남북분단의 아픔을 담은 북한가요 임진강(イムジン河) - 이랑 / 일본어 ver. 한글자막

[@해표-q6z]

퇴근길 듣는 임진강 좋네요.
명곡입니다

[@user-KUMA747]

할머니 이북에서 내려와 모진 고생 하시고 삼촌들 명문대 보내시고 엄마한테 들은 얘긴데 할머니가 엄마 여섯살 때 마포나루에 엄마랑 투신하려다 엄마가 울고 불고 하니 엄마 붙잡고 울면서 집으로 가셨다고 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할머니 .. 나중에 꼭 만나요❤

[@장덕노]

임진강.흐르는물은원한싵고가느냐...이랑씨수화와목소리.배경.키타.첼로.감동적입다.특히.첼로리스트의여운이많이남네요잘들어어요...

[@박상인-y5p]

좋네

[@aingain6759]

4.3이 지나고 다시 듣으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꿀벌이-c8t]

목소리 너무좋네요

[@rivermoon6164]

넘 좋네요

[@nankaiham]

눈물이 흐를정도로 깊이 감동적입니다.

[@CSebastiano]

누가 조국을 두개로 나누어 놓았는가. 원곡에 없는 가사에... 울컥하네요.

[@그량간다]

전 이곡 1991년도 일본살되 재일동포 한데 처음 들어서요
처음 듣고 무지 눈물난 기억이 생각이
세월이 참 빠르구나

[@vanakim2816]

너무도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북한가요 임진강을 재일교포 이랑씨가 수화와 일본어로... 다른 어떤 노래도 이런 정서를 불러 이르키지 못할 것입니다.

[@r4jpyr24us3]

この曲を聴くと涙が滲んで来ます。９年位前の６月、夕方に臨津閣駅に行く事が出来ました。

[@janepark2647]

私もこの歌が　日本の歌だと思いました.

[@fortune88613]

여기서는 재일 동포라는 표현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재일 동포에 대하여 잘 이야기 하고 있는 "재일동포 리정애의 서울 체류기"도 추천 드립니다.

[@mistyarea4512]

미야코하루미가 불렀을때 첨 들어보고 영화 박치기에서 두번째 들었을때도 너무 짧아서 인지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는데 이번에 2절까지 긴 버전으로 들어보니 참 좋은 노래네요

[@admiralblue9324]

쿄토 MMM 배진주씨가 부르는 임진강이 최고입니다~!!!

[@천곡바바]

다래가 다래가 ㅠ

[@yjg0522]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일교포를 알게되었습니다. 부디 대한민국에서 도움이 필요할때 도움을 줄수있기를 바라옵고. 그 수많은 차별을 받으면서도 한국 혹은 조선인으로 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능청-x7m]

임진강 한강물 서로 바다서 만나
머얼리 만주까지 비 내리는
큰 나라가 되라

[@kiimaruyu9295]

水分上海尔吗?

[@user-KUMA747]

할머니 임징강에 계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