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농촌에서는 쥐를 수십 마리를 잡아서 구워 먹더군요. 캐나다인데 집이 에이커리 입니다. 주변에 쥐도 있고 또 제가 쥐를 많이 무서워해서 고양이를 2 마리를 키우는데 밖에 놀고 사냥하라고 내 보내기도 하고 자기들이 문을 열고 나가기도 합니다. 어느 날 밤에 불을 안 켜고 고양이 있는 곳을 만지니 털이 꼭 짧은 털의 고양이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상해서 불을 키니 냥이들이 사냥해서 잡아온 죽은 쥐더군요. 놀래서 갖다 버렸는데 생각보다 쥐의 털이나 고양이 털이나 만져서는 구분이 안되게 부드럽더군요. 다음부터는 고양이가 들어올 때 입을 꼭 확인합니다. 쥐를 물고 오지 않는지...
저는 인도에 살고 있습니다. 말씀들으니… 개발도상국의 공통점인 듯 합니다. 근데 듣고 보니, 베트남 가고 싶네요. ㅎ. 인도를 이야기 하면, 인도는 방뇨뿐이나라 노상에서 볼일을 보죠. 뒷처리를 휴지로 하지 않아서.. 사람에게서 냄새가 납니다. 좀 좋은 화장실 다녀 오신분은 엉덩이를 물로 씻어서 바지가 젓은 방석 앉은 것 처럼 젖어져 있죠. 그리고, 집에 Rodent 로덴트가 살고 있는데, 고양이 만한 쥔데, 들쥐보다는 낫지만 마당에 구멍을 매일 내고 저는 매일 매꾸고, 뭐하는 건지… 코브라가 잡아 먹으로 안 오길 바라는 중입니다. ㅠㅠ 사실 쥐보단, 코브라, 원숭이, 바퀴벌래, 길거리 다니는 멧돼지 머 이런게 짜증나죠. 길막는 소는 머.. 인도서 소음은 생활이라, 크락션은 계속 누르고, 음식점들은 음악을 너무 크게 틀어 식당에서 대화가 안 됩니다. 아파트 음악은… 새벽 4시까지 노래를 부릅니다. 그나마, 인도 애들은 좀 노래를 잘 부르는 편이죠. 듣기는 싫지만.. 새벽 5시 되면, 귀신 오라고 힌두 성당에서 노래를 틉니다. 사실 이런 것 보다, 길거리 및 강에 쓰레기 투척하고, 공해가 더 문제죠. 근데 이 모든 것보다, 우리는 현지인과 똑같은 레벨로 살지 않기 때문에, 저렴한 물가 (골프), 존중받는 삶, 경제적 기회 때문에, 외국에 사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1. 쥐문제는 중국인들이 고양이 고기를 좋아해서 수십년전 들고양이 잡아서 수출해서 들고양이가 멸종 상태라고 하네요. 그래서 쥐가 통제 안될 정도로 늘어났고 지금은 같이 살아야하는 환경이 된것 같고, 2. 오토바이 배기 매연은 다낭은 바닷바람이 불어와서 그냥저냥 좋다고 느꼈습니다. 올해 코로나로 중국이 뭔가 비정상이라 우리나라 공기가 좋은데, 일년중 반이상 미세먼지로 고생하는 것 생각하면 다낭의 공기는 좋다고 생각해요.ㅎㅎ 3. 석회질물 저는 피부 알러지가 있어서 평생 가려움증, 또는 성인 아토피를 달고 사는데 다낭에 가서 석회질 수돗물로 샤워하면서 몇개월 지나자 피부 트러블이 없어지더군요. 이것은 사람별로 케바케 인것 같아요.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싫은 부분과 혐오스런 부분 잘 추려서 정리...실감납니다. 예전에 필리핀 방문시 바퀴벌레가 날라다니고 한국의 생쥐만큼 커서 놀랬던 기억납니다. 솔직히 99%가 다 좋아도, 1% 내의 9가지 중 4~5가지만 추려도 가고 싶은 맘이 별로 내키지 않는군요...ㅋㅋㅋ...건강하게 지내세요~^^
푸근하고 넉넉한 인상의 멋쟁이 이쁜이님! 코로나 19 때문에 전 세계가 공포 속에서 암울한 날들을 보냈는데, 이쁜이님은 더 많이 힘드셨겠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귀엽고 예쁜 아이들과 사랑하는 사모님 때문에라도 이쁜이님은 반드시 성공하실 겁니다. 이쁜이님의 마인드는 성공을 할 수 밖에 없는 마인드이십니다. 어두운 터널을 나와 밝은 빛을 만끽하며 훨훨 날아오르시기를 진심으로 뜨겁게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자! 아자!! 파이팅 !!! --- 당진에서 귀염둥이 ET 드림 ---
갈수록 정감이 가고 솔직해서 정이 갑니다 6월달에 처음으로 열흘간정도 와이프랑 다낭 여행 가고 싶은데 숙소와 오트바이 랜탈 등 ᆢ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가 60 입니다 맘은 청춘 이구요 ^^ 좋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소주와 고추장은 갖고 가라구 하던데 ~~ 하루정도는 인근에 기차 여행 하구 싶고 등ᆢ
저도 해외생활 많이 하는데, 개발도산국에서는 커피 마시는것도 겁납니다. 물이 생수인지, 컵은 제대로 씻었는지도 모르니까요. 가능하면 비싼데 가는게 마음이라도 편합니다. 예전에는 현지음식에 적응할수 있는지를 고민했다면 지금은 맛이 문제가 아니라 조금이나마 위생적이고 비싼데를 갑니다.
베트남도 사먹는 생수가 싸진 않네요? 한국에도 쿠팡이나 티몬에서 사면 그 정도보다 쪼금 더 비싸거나 비슷한 생수 많은데...베트남에는 소음공해에 대한 법적 규제가 아직 마련되어 있지않은가보네요 한식 가격도 서울만큼은 아니지만 한국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구요 여러모로 이전의 중국같은 메리트를 가졌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베트남의 현실을 제대로 깨닫게 해주는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 방가워요 사북 고향 사람 만났네요 우리들 강원도 살 때 엄청 추웠는데 골 바람 그런데 그곳이 춥다니 ㅋㅋㅋ 코로나로 인해서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밝은 모습 보니 좋네요 사촌 누님이 사북 중앙시장 바로 앞 정육식당 했어요 그집 아들 윤주석이나 주환 이는 알 것 같네요 코로나 풀리면 함 놀러 갈게요 돼지고기 꼬치 집에 가서 맥주 한잔 해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코로나 끝날 때 까지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 애들 둘 교육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도 베트남이 외국자본과 기술의 도움으로 경제성장이라도 된 것이 지금 이 정도이니 그 전에는 어떠했는지 상상이 됩니다. 동남아 국가들 중에서 우리가 위생적으로 만족할 만한 국가는 없죠. 그 외 이쁜이님 말씀하시는 것 들으니 참,,, 베트남.. 대책 정말로 않 서네요. 그런거 다 참으시고 생활하시니 그 스트레스 또한 무시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은 것만 빼고 좋다하면 세상 웬만한 나라들은 좋을듯요... 물가는 사실 한국서 벌어서 베트남을 가서 써야 싼 것이니... 베트남에서 벌어서 거기서 쓰면... 음... 예전 하노이 호치민 갔을때.. 정말로 싼 가격에 경악을 했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인상적인건 .. 누구와 비교를 안하게 되는게 좋다.이거... 한국에서 그런 쪽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이라면 그거 하나만으로도 이민가야할듯... 나도 여유가 된다면 가고 싶음. 진짜 여긴 너무 많이 비교하고 너무 많이 눈치를 봄...
저도 3마리의 고양이가 있어요 저는 쥐가 제일 무서워요 , 그래서 뱀과 고양이를 좋아해요. 그리고 모기가 싫어요 여기는 사막 기후라서 모기가 없어서 좋아요 요즘은 밤마다 라쿤하고 저는 싸워요 한 5마리 정도가 포도 따 처먹느냐고 오기때문에.ㅋㅋㅋ 베트남 소음이, 여기 미국에 사는 맥시칸들 같네요 시끄러워요 맥작들이 ...
잘봤습니다. 저는 혼자 하노이 거주 한지 대략 일년 됬는데요. 다낭도 비슷 한가 보네요 정말 다공감 이되네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공사 소음 장난 아닙니다. 제가 이소음 때문에 결국 이사했습니다. 특이한점은 밤에도 공사를 한다는 점입니다. 다낭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낮에는 덥고 또 공사 차량 트럭같은 차량이 도로도 좁은데다 오토바이가 쉬지 않고 다니니 낮에는 공사를 못합니다. 그래서 밤에 공사 많이 합니다. 낮에는 어디 도망이라도 가지 잠을 못자서 정말 죽을거 같더군요. 그리고 서비스 아파트에서 외국인은 봉입니다. 이자식들 너무 시끄러워서 항의 하니깐 일주이면 끝나 일주이면 끝나 이러면서 한달을 ... 추가적으로 같은집도 외국인과 현지인의 월세가 다른경우도 허다해요...아그리고 혹시나 월세 조금이라도 아끼시려면 부통산 찾지마시고 페이스북 마켓 플레이스에서 찾아보면 비교적 저렴하게 집구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와우 인도 사세요?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저는 여행 및 출장으로 인도를 다섯번 갔지만, 가장 길게 있었던 적이 여행으로 45일 다녔을 때 인데요... 그 이후로.. 인도는 정말... 제겐 어려운 곳이 되었습니다. 누구랑 사는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인도는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곳에 살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하노이 살면 습도에 미촤버림 다낭은 날씨가 좋지만 하노이에 1년 살면 우울증 옴 .. 항상 우중충한 구름이 항상 두껍게 껴있고 여름이나 되야 좀 하늘을 볼수있을정도고 겨울에는 집에 물 뿌려논거 같음 벽에 물이 줄줄줄 침대가 흠뻑 젖어있음. 너무 심각함 그리고 겨울에 기분더럽게 추움 . 물 안좋고 음식 더러움 .. 먼지 날리는데 그냥 먹음 거기다 꽌시있음 음식 맛없음 웃통 벗고댕기고 길가에 소변 막누고 쥐많고 오토바이 소음 짜증나고 길 나빠서 미세먼지 엄청남 거기다 선진국사람들에겐 무조건 돈 벗겨먹으려고 달려듬 .. 니들은 돈 많잖아 ??? 뭐 이런논리로 무장함 동남아 사람들 특징 .. 지들나라사람 외국인 요금 다름 . 화장실 엄청 더러운데 휴지값 받고 화장실 쓰게함 . 베트남 집 방음 안됨 난방없음 겨울에 추워서 뒤짐 .. 거기다 정전 엄청나게 됨 . 툭하면 전기나감
중국의 초창기 모습과 같네요. 외국인들에게는 2배로 내게 했지요. 지금도 중국은 호텔이나 숙박업소에서 중국인이 오면 100원 숙박료 낸다하면 외국인오면 여권검사하고 200원 숙박료 요구합니다. 동일한 호텔 동일한 방이라도 중국인인인가 외국인인가에 따라 숙박료가 2배이상 차이나 납니다. 베트남도 똑같네요. 노상방뇨도 중국에서는 흔히 보는 일이죠. 거짓말 사기 짝퉁도 중국에서는 흔히 보는 일이죠.... 길거리 지저분하거나 식당위생 불결한것도 중국도 그렇습니다.
@@koreahistory10000 똑같은 것들임... 중공것들. 배트남것들에게 방을 임대했었는데.... 그뒤로 절대... 두번다시 방 임대 안함.......// 다아 뿌시고 나감.. 개키우지 말라고 했는데 몰래 개키워서 장판 다 뜯고... 수도 꼭지 다아 뜯고.. 2명에게 임대했는데 50명이 와서 샤워 하고...( 원래..물값을 따로 안 받았음) 공산국 사는 것들은 매너 라는 글자를 모름...몰려와서 노래 부르는건 기본임...
뉴욕도 길고양이가 없어서 도로에 그렇게 쥐가 많다죠... 고양이 배설물만 있어도 쥐들이 근처에 안온다고 합니다 길고양이가 쓰레기 뒤진다 미화엔 안좋다 등등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아직까지 길냥이 밥주는것도 싫어하고 고양이 다 잡아 죽여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마 그렇게 되면 길고양이 대신 쥐들을 보게 될겁니다
베트남에는 고양이가 상대적으로 좀 더 많아야 하겠네요~ 저도 동남아 국가에서 살다보니 커다란 바퀴벌레와 작은 도마뱀은 늘상 보고 살게 되네요. 한국서 담배 11년끊고 동남아에 왔다가 지금은 헤비스모커입니다 ㅋㅋ. 남의 나라에서 뭔가를 한다면서 산다는 스트레스가 최고의 복병이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호치민 벤탄마켓에서 쥐랑 눈이 마주쳐서...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났었죠...심장이 벌렁이는데 주변 벳남 상인들은 별거 아니 라는듯 웃고...정말 세상에 그렇게 큰 쥐를 처음 봤어요~정말 고양이 중간 크기보다 좀 큰 사이즈? 꼬리를 못 봤다면...뭐지 했을거예요. 맞아요~ 아파트의 수영장에서 엠프키고 왜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밤10시가 넘어서 문열고 피아노도 치고...와~세상에나 아파트 주변 주택에서 네온사인 레이저 쏘면서 파티하고...난 무슨 행사하는줄 알았어요. 아이고...저희는 2명 년간 학비만 1인당 3만불 들어 갔네요~ 국제학교 질 떨어지는거 확실히 동의해요~ 그래도 어느정도 실력 키우고 영어권에 오니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하지만, 벳남 살때 좋은 것도 많아서 항상 그리운 나라예요~
벳남 한번가봤는데 위생은 말할수가없고요 화장실 수준이 거의 한국농촌 90년대초반입니다 한국도화장실 수준이 농촌은90년대초반에도 많이후졌었어요 이렇게보면 진짜 한국도 벗어난지 별로안됐죠 암튼 근 80년대로보면되고요 변소,똥시깐이란 말을 쓰면 요즘 이상하게 느낄겁니다 왜냐 그만큼 요즘은 화장실이 깨끗하기에 말도 변소똥시깐이란 말을 쓰면 왠지 어색할거같죠 그러나정말 화장실 개선혁명입니다 한국대성공했죠 따지고보면 정말 오래된게아니죠 화장실이 그런수준이면 타위생 역시 말할것도없습니다 쥐는 더운데라 더 크겠네요확실히 바퀴도 더 많겠죠 여행가서도 보이긴하는데 현지에서계속살면 어떨지 짐작이되네요 정말 여행도 갈곳이 못되는군요
베트남에서 즐거운 삶을 사시려면 우선 현지문화를 싫던 좋던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됩니다. 이쁜이님 설명이 하나도 틀린게 없는데...그게 싫은 이유로는 그다지 동의는 못합니다. 왜냐면, 동남아 거의 모든 국가가 거의 비슷하거든요. 제가 사는 이것 호주(29년차)가 선진국이라지만 가끔 이지만 바퀴벌레 있고 쥐도 있어요.ㅎㅎ 얘덜도 노상방뇨하고, 술먹고 나면 여자 애덜도..ㅋㅋ...독일이나 유럽 국가들에서는 밤에 자기네 집문을 여닫을 때조차도 소음을 조심하지만 또다른 나쁜 면모가 있듯이 나라마다 꼴불견은 있게 마련입니다. 베트남에 수많은 한국분들이 살고 계신것 잘알고 있고 요즘 많이들 힘들어 하시는데 힘내시고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여러가지 베트남이 나쁜점도 있고 도둑도 많고 조심해야 될일들이 참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합니다. 23년 이상 호치민에서 사업을 했던 경험으로는 외국인에 대한 반감 같은 것이 한국인과는 크게 다릅니다. 일단은 미소로 대하지요. 나만하더라도 모르는 사람하테는 좀 쌀랑 하거든요...한국인 습성상..좀 배타적인 민족입니다만 베트남 사람들은 그렇질 않아요. 친해지면 정도 있고. 그런점이 좋습니다. *** 관광으로 동남아를 가시는 경우 어느 나라든, 손가방을 들지 마세요. 사건사고 빌미가 됩니다***
이게 맞는 말인게.. 남들에 대한 배려의 강도가 쎈건 나도 감수해야할 부분이 되는거임. 예전에 아이를 데리고 해외에 갔던 기억이 있음. 갈때 올때 비행기가 달랐는데.. 아이가 울어서 이만저만 민폐가 아니었는데... 한국국적기는 조금 울기시작할때부터 뒤돌아보고 눈치보고.. 너무 힘들었음. 내 잘못인건 알겠는데.. 너무나 민감하게 빈번하게 쳐다보면서.. 아이니까..가 아니라.. 니 문제인데 왜 .. ?? 어찌되었든지 해결해... 이런 정서였다면 중국국적기는... 거의 쳐다보지 않았음. 신경도 그리 안썼고... 물론 지들끼리 떠들기도 바뻤음. 누가 옳다라기 보단.. 어찌되었든.. 남들에게 이정도로 용인하면 .. 나도 이만큼은 해야하는게 정서임.
ㅋㅋㅋ 작년에 다낭 호텔에서 택시 타는데 고양이 만한 동물이 툭 건드려서 뭐지? 하고 돌아보았더니 헐!😲 고양이만한 쥐라서 소리지르고 펄쩍펄쩍 뛰고 생난리쳤음 거기 쥐는 사람도 안 피함 와! 신발도 샌들 신었는데 쥐털의 그 느낌 ㅡㅡ생각만해도 소름돋음. 호이안은 벼룩같이 작은 개미에 도룡용까지 와우! 놀라움
조카가와서 하노이 호치민묘에 데리고 갔는데 의자에 누워서 잠을자는사람 머리맡에 쥐가 있는데 ... 정말 고양이크기.. 조카가 그 모습이 신기했는지 사진을 찍더라고요. 저는 뭐 숲해설하며 곤충,쥐,새 많이봐서... 근데 바퀴벌레가커서 맨손으로 때려잡기는 좀 그래요. 물 많이 쓰죠. 수도세도 많이내는데 사먹는 생수값까지하면 물값 정말 많이들죠.
반갑습니다 저는 2번 다낭 방문했었네요 첫번째 방문이 대한항공 직항 첨생긴 다음날ㅎㅎ 저는 다행히 한번도 쥐를 안봤네요ㅎ저는 호랑이보다 더 무셔버요 ㅋ 물가는 생각보다 싸지않더군요 말씀 듣다보니 영주에도 사셨군요 제 고향이 영주입니다 6학년 시작하면서 혼자 서울로 유학왔죠 저도 40대이니 시내에서 지나다니다 스쳐 지났을수도요 호치민도 가봤지만 저는 다낭 참 좋더군요 코로나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잘견디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십시요 이제 자주 방문드리겠습니다.
아주 실감나고 재미있게 방송하시네요. 공감이갑니다.저도 태국을 자주가는데...태국도 마찬가지로 쥐,물..위생문제심각합니다.그러나 일년에 한두번 골프치러나 일주일쯤 가니깐 신경쓰진 않습니다. 강원도 사북..이시군요. 군에서 제대하고 1982년사북읍내 에서 살면서 동원탄좌 하청사인 서970갱에서 채탄부로 있었습니다. 숙소는 안경다리 부근 윤호철씨 댁에 있었고요.반갑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78년생이라.. 82년이면..저는 5살? 저희 아버님도 사북 동원탄광?에서 채탄부로 일하셨습니다. 제가 구슬치기를 좋아했는데.. 그때 동네 형들 다 이기라고? 탄광작은기차?(제가 정확한 이름을 몰라서...) 거기 베어링(?)을 가져오셔서 ㅋㅋ 제 주먹보다 큰 쇠구슬.. ㅋㅋ. 안경다리 많이 들어봤습니다. 어머니에게 여쭈어 봐야겠습다. 아버지 생각나네요. 진폐로 수년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네요. 석탄을 마셔서 소주로 달래는 아버지를 모르고... 암튼 갑자기 아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사북읍내.. 사북국민학교.. 그 옆에 소방서.. 많은 다방들... 시장.. 작은 내천...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을 여기 베트남 다낭에서 하네요...
저도 아련한 기억 저편에 사북4리..지대가 높다란 사북역 아래 개천옆 하숙집..그리고 쉬는날 놀러갔던 도사골..인근동네 고한..그땐 동원탄좌(650갱)가 원청이었죠 갱 앞에 막 들어선 쇼핑센터가 있었고요..1980년엔 안경다리 부근에서 경찰관 부부린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사북이 조명을 받게 되었지요. 년전에 가보니 모를정도로 변해서..저는 사우디아라비아쪽에 있습니다. 언제 한국에 들어가면 한번 더 사북엘 가볼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고요.
아하.. 저는 12리입니다. 더 안쪽입니다. 도사골 많이 놀러갔었습니다..그리고 주변 동네 고한,황지,태백... 할머니 손잡고 느릿느릿 기차타고 다녔습니다. 사북역 근처 시장에서.. 엄마랑 장볼때가 생각나네요... 갑자기 단수되어, 소방차에 물받고, 연탄배달오면 연탄에 우리집 표시하고, 세숫대야, 빨래판으로 날랐던 기억까지.. 갑자기 옛 기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대통령 다녀가신 마을까지.. (사북사태의 연장선 이겠지요) 지장산 사택단지.. 여긴 친척분이 계서서 많이 놀러다녔죠.. 막차 버스기다리다가, 버스정류소옆 개울?하수도?에 빠진적이 있어서.. ㅋㅋ 저는 안경다리 사건을 커서 이야기로만 들었습니다. 형님(^^) 암튼 너무 반갑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까지.. 항상 몸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다낭의 한 마켓 주변에 밤에 가면 성인 발 만한 쥐들이 달리기 합니다 그리고 비가 많이 와서 물이 역류 하면 하수구의 쥐들이 수압에 의해서 튀어 올라 옵니다. 취가 엄청나게 크고 살이 엄청나게 쪄서 통통 합니다. 큰 쥐들은 덩치가 거의 고양이와 덩치가 비슷한 정도는 될겁니다. 흡연자의 천국 베트남 입니다. 담배 값도 싸고 시골로 가면 버스 기사가 담배를 피우면서 운전 합니다. 버스 기사가 담배를 피우면서 운전 하는것을 보았지요. 저는 흡연자로서 아주 좋읍니다. ㅎㅎ 노래방 기기에 앰프 연결 ~~ 동네 골목길에서 볼륨 하이 빵빵 하죠.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 전 하노이 살면서 짜브된쥐만봄 진짜 싫으건 바퀴벌레가 너무많다는거 많아도 너무많아여 방역을해도 그때뿐임 ㅠㅠ 인건비대비 물값이 비쌈 필터는 기본으로 써야함 말씀을 너무재밌게하신다 ㅎㅎㅎ 베트남 안좋은점이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3년살다가 방콕으로 넘어왔습니다 방콕물가 진짜 비쌉니다 그냥 한국물가입니다 하노이살다가 와서 그런지 엄청비싸게 느껴집니다 방콕은 그냥 여행으로 ... 배트남은 살기가 진짜 좋은대
답장하죠 ^^ 정수기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정수기 쓰는 집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정수해서 먹을만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저도 지금은 생수를 마시고, 그외는 Brita인가... 그걸 아내가 구해서.. 그걸로 정수된 물을 이용합니다. 감사합니다.
3년 초보..6년 나름 안다는 시절.. 9년 언어도 문화도 적응 했지만 90%는 영혼까지 털리고 떠나온다..
맞습니다. 전 초보죠^^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베트남은 처음엔 좋은데
살면 살수록 싫어지는 나라임
단계에 대해서 공감이 갑니다 ㅋㅋ
어느 나라에 살아도 그런 단계가 있는 것 같아요 ㅋㅋ
해외에 8년째 살지만, 언어나 문화 등등 큰 문제는 없지만 정서적으로 피폐해지는 ㅋ 자아에 관해서 고민하기 시작하게 되는 것 같네요
10년째 부터는 사람 자체가 바뀔 것 같습니다.
12년째 필리핀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어째 모든게 다 똑같은지 신기할 따름입니다.동남아 국가는 다 비슷한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필리핀도 쥐 크고 많은가요?
못사는 나라 특징인거같네요
태국만가도 사람들 수준이 베트남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노상방뇨도 그렇고
음식파는 사람이 대놓고 코딱지파는것도 짜증나고.
@@MrAlalalalla 태국인이 베트남인보다 거짓말 더 심함. 다른건 베트남보다 우수. 태국 오래살다 베트남 온 사람입니다.ㅎ
이쁜이님 야구선수 이대호와많이닮았네 붕어빵이네
저도 사북에서 초등3년 다니다 영주로 가서 중3까지 다녔어요 동향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베트남 농촌에서는 쥐를 수십 마리를 잡아서 구워 먹더군요. 캐나다인데 집이 에이커리 입니다. 주변에 쥐도 있고 또 제가 쥐를 많이 무서워해서 고양이를 2 마리를 키우는데 밖에 놀고 사냥하라고 내 보내기도 하고 자기들이 문을 열고 나가기도 합니다. 어느 날 밤에 불을 안 켜고 고양이 있는 곳을 만지니 털이 꼭 짧은 털의 고양이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상해서 불을 키니 냥이들이 사냥해서 잡아온 죽은 쥐더군요. 놀래서 갖다 버렸는데 생각보다 쥐의 털이나 고양이 털이나 만져서는 구분이 안되게 부드럽더군요. 다음부터는 고양이가 들어올 때 입을 꼭 확인합니다. 쥐를 물고 오지 않는지...
학...
심장마비 안걸리나요 ㅜㅜ
@@호랑김-b1f 많이 놀랐지요. 그래도 이곳 쥐들이 다 생쥐라서 조금은 덜 징그럽지요. 머리는 크고 몸은 작고 배와 가슴엔 새하얀 털이 있어 어찌 보면 귀여워요 ㅠㅠㅠ
@@jyang00 아닠ㅋㅋㅋㅋㅋㅋ 닉넴은 jerry 이신게 킬링포인틐ㅋㅋㅋㅋ
@@hyessss97 톰 앤 제리요??? 쥐를 많이 싫어하는 제리입니다
저는 인도에 살고 있습니다. 말씀들으니… 개발도상국의 공통점인 듯 합니다. 근데 듣고 보니, 베트남 가고 싶네요. ㅎ.
인도를 이야기 하면, 인도는 방뇨뿐이나라 노상에서 볼일을 보죠. 뒷처리를 휴지로 하지 않아서.. 사람에게서 냄새가 납니다. 좀 좋은 화장실 다녀 오신분은 엉덩이를 물로 씻어서 바지가 젓은 방석 앉은 것 처럼 젖어져 있죠. 그리고, 집에 Rodent 로덴트가 살고 있는데, 고양이 만한 쥔데, 들쥐보다는 낫지만 마당에 구멍을 매일 내고 저는 매일 매꾸고, 뭐하는 건지… 코브라가 잡아 먹으로 안 오길 바라는 중입니다. ㅠㅠ 사실 쥐보단, 코브라, 원숭이, 바퀴벌래, 길거리 다니는 멧돼지 머 이런게 짜증나죠. 길막는 소는 머.. 인도서 소음은 생활이라, 크락션은 계속 누르고, 음식점들은 음악을 너무 크게 틀어 식당에서 대화가 안 됩니다. 아파트 음악은… 새벽 4시까지 노래를 부릅니다. 그나마, 인도 애들은 좀 노래를 잘 부르는 편이죠. 듣기는 싫지만.. 새벽 5시 되면, 귀신 오라고 힌두 성당에서 노래를 틉니다. 사실 이런 것 보다, 길거리 및 강에 쓰레기 투척하고, 공해가 더 문제죠.
근데 이 모든 것보다, 우리는 현지인과 똑같은 레벨로 살지 않기 때문에, 저렴한 물가 (골프), 존중받는 삶, 경제적 기회 때문에, 외국에 사는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1. 쥐문제는
중국인들이 고양이 고기를 좋아해서 수십년전 들고양이 잡아서 수출해서 들고양이가 멸종 상태라고 하네요. 그래서 쥐가 통제 안될 정도로 늘어났고 지금은 같이 살아야하는 환경이 된것 같고,
2. 오토바이 배기 매연은
다낭은 바닷바람이 불어와서 그냥저냥 좋다고 느꼈습니다. 올해 코로나로 중국이 뭔가 비정상이라 우리나라 공기가 좋은데, 일년중 반이상 미세먼지로 고생하는 것 생각하면 다낭의 공기는 좋다고 생각해요.ㅎㅎ
3. 석회질물
저는 피부 알러지가 있어서 평생 가려움증, 또는 성인 아토피를 달고 사는데 다낭에 가서 석회질 수돗물로 샤워하면서 몇개월 지나자 피부 트러블이 없어지더군요. 이것은 사람별로 케바케 인것 같아요.
맞습니다. 모두 케바케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지금 캄보디아 근무중인데.....동남다는 다 비슷한게 아니라 똑같네요...여긴 달러를 써서 물가가 비싸요
곧 한국 가려고요...ㅎㅎㅎ
완전 공감합니다. 전 베트남과 10년 인연 맺고 2007년에 정리해서 나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네요. 담배,쥐,노상방뇨,아파트생활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노래부른거...모두 공감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작은 이해관계에서도 말을 바꾸고 거짓말하는 국민성.
이해하라 하나 현지인들에게 백번 계속 당하는 한국인들....
그렇다고 현지인들과 거래 안할수 없는 처지니...ㅠㅠㅠ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ᆢ베트남 겉모습만 보고 판단했는데 솔직한 베트남의 상황을 알게 해 주셔서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ᆢ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베트남가서 밤되면 쥐가 길거리에 넘자연스럽게 활보해서 넘놀랐어요
현지인음식점도 넘불결해서 또놀라고 오토바이길로 길건너면서 또놀라고 밤에 다니기무서워서 또놀라고 놀라움투성이였어요 관광지만다니기좋네요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싫은 부분과 혐오스런 부분 잘 추려서 정리...실감납니다. 예전에 필리핀 방문시 바퀴벌레가 날라다니고 한국의 생쥐만큼 커서 놀랬던 기억납니다.
솔직히 99%가 다 좋아도, 1% 내의 9가지 중 4~5가지만 추려도 가고 싶은 맘이 별로 내키지 않는군요...ㅋㅋㅋ...건강하게 지내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솔직한 소회를 풀어주셔서 고맙네요.. 암만 생각해도 대한민국이 그래고 젤 살만 한것 같네요..
얼른 코로나가 잡혀서 밥벌이가 할수 있어야 할텐데.....
처음으로 솔직한 상황예기를 들어본다. 역시 강원도 출신이 담백해서 좋다.
진짜 솔직한 인상이 듭니다
진솔힌ㆍ방송에 박수를 항시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 부탁드립니다
좋은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반려쥐 산책시 쥐목줄 꼭 착용하세여
제리야 꽃길만 걷쟈^-^
🐀 🐁 💕
현지인이 아닌다는 이유로, 일단 바가지 부터 씌우는 나라입니다.
예전에 우리나라도 그랬습니다.
이해하고 넘어 가죠..
보통 더운 나라에 설치류, 공충들이 많더라고요.. 유익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제일 싫은 건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국민성이 너무 싫던데.. 뻔한 거짓말 대놓고 함. 욕나옴.. 자존심만 쎄고..
글쿤요
한국은
가만생각해보니 한국욕하는것같아
@@막가파-e1e 한국인들이 입만열면 거짓말을한다고? 누가? 개소리하고 앉았네..ㅋ
@wonder _ 특히 여의도 청기와 집에 사는 자들 거짓말 전공 이죠.
푸근하고 넉넉한 인상의 멋쟁이 이쁜이님! 코로나 19 때문에 전 세계가 공포 속에서 암울한 날들을 보냈는데, 이쁜이님은 더 많이 힘드셨겠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귀엽고 예쁜 아이들과 사랑하는 사모님 때문에라도 이쁜이님은 반드시 성공하실 겁니다. 이쁜이님의 마인드는 성공을 할 수 밖에 없는 마인드이십니다. 어두운 터널을 나와 밝은 빛을 만끽하며 훨훨 날아오르시기를 진심으로 뜨겁게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자! 아자!! 파이팅 !!! --- 당진에서 귀염둥이 ET 드림 ---
99%좋고 1%가 저 5가지면 좋은건 얼마나 좋다는건지
이쁜이님 오늘도 고생 많으시네요
영상 보고 있으면 다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들어서 알아보고 있네요
그만큼 정보도 알아볼려고 꾸준히 보고 있네요
베트남은 제일 걱정 돼는게 대중 식당 및 길거리 음식점 위생 문제입니다 설것이 우리나라 처럼 절대 절대로 깨끗이 뽀드득 소리날 정도로 안합니다 대충 대충 이게 제일 문제점 사람은 먹어야 사는데 안먹을 수도 없고
설것이는 어느나라 말인가요
저도 이분말에 공감
갈수록 정감이 가고 솔직해서 정이 갑니다 6월달에 처음으로 열흘간정도 와이프랑 다낭 여행 가고 싶은데 숙소와 오트바이 랜탈 등 ᆢ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가 60 입니다
맘은 청춘 이구요 ^^
좋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소주와 고추장은 갖고 가라구 하던데 ~~ 하루정도는 인근에 기차 여행 하구 싶고 등ᆢ
쥐~고양이보다 큰 쥐
물~생수(값)
담배~흡연자 천국
소음~경적소리
물가~장난 아니다
춥다~난방, 겨울 옷
노상방뇨~장총도 아니면서ᆢ👆
솔직히 베트남 살겠다고 하면, 집 말고 깨끗하고 좋은생활 하려고 가서 사는건 아니잖아? 다만 물가 생각해서 넉넉히 살려고 가는거지.
@@주식150억 한국인사고로 한국인삶살려면 오히려 서구권이쌀듯한데요 ..동남아에서 인프라와 삶의질이 안받쳐줘서 아파트 월 130만원월세에 애들학비 한명당월100만원 물가 싸도 현지음식만먹어야싸다고 한식은 비싸다하네요 생수로 양치해야하니 생수값도 많이든다고 ...과일과 담배는 싸니 좋겠네요 근데 커피 천원이 싼건가요? 우리나라도 태이크아웃이나 편의점커피 1500아닌가요? 저기커피들어간물이 생수아닌 수도물이라는데 ...
저도 해외생활 많이 하는데, 개발도산국에서는 커피 마시는것도 겁납니다. 물이 생수인지, 컵은 제대로 씻었는지도 모르니까요. 가능하면 비싼데 가는게 마음이라도 편합니다.
예전에는 현지음식에 적응할수 있는지를 고민했다면 지금은 맛이 문제가 아니라 조금이나마 위생적이고 비싼데를 갑니다.
개발하다가 도산한 나라
개발도산국 ㅋㅋㅋ
커피는 먹을 만 해요. 왠만하면 콜라마십니다만.
진짜 ㅋㅋㅋ 거짓말안하고 베트남 쥐는 치와와 만함...진심 개소름..ㅋ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건강하세요
그정도면 그냥 종이 다른 쥐 아닌가요?
잘먹어서 그런듯
쥐고기 먹으려고 크게 키우나?
@@호주아따맘마 ㅋㅋㅋ 먹는쥐는 따로 키우거나 논에서 잡아먹어요
고생많습니다.공감하는부분이 많습니다 전나이지리아 8년차입니다. 후진국생활이란게 비슷비슷하네요.이곳에서도 똑같은것들을 많이보다보니 공감이가네요
베트남은 아시아권이라 아프리카보단 나을듯합니다.ㅎ 여긴온통 흑형 흑누이 뿐입니다
재밋게 잘보고있습니다.화이팅하시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지리아에서도 저의 채널을 보신다니, 영광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은 20l 들이를 사시면 싼데, 필터는 사실 하나 마나에여. 베트남 물에 녹아 있는것은 이미 이온화 된것이라서 일반 필터로는 걸러지지 않아여..순수 물 정화장치로만 걸를 수 있어요. 베트남에서 일본 물 업체와 협업을 꽤 오랫동안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베트남도 사먹는 생수가 싸진 않네요? 한국에도 쿠팡이나 티몬에서 사면 그 정도보다 쪼금 더 비싸거나 비슷한 생수 많은데...베트남에는 소음공해에 대한 법적 규제가 아직 마련되어 있지않은가보네요 한식 가격도 서울만큼은 아니지만 한국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구요 여러모로 이전의 중국같은 메리트를 가졌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베트남의 현실을 제대로 깨닫게 해주는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밤10시 이후는 거리에서 가라오케 안되요
그전까지는.... 그냥 그려러니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ㅋㅋ
방가워요
사북 고향 사람 만났네요
우리들 강원도 살 때 엄청 추웠는데 골 바람
그런데 그곳이 춥다니 ㅋㅋㅋ
코로나로 인해서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밝은 모습 보니
좋네요
사촌 누님이 사북 중앙시장 바로 앞 정육식당 했어요
그집 아들 윤주석이나 주환 이는 알 것 같네요
코로나 풀리면 함 놀러 갈게요
돼지고기 꼬치 집에 가서 맥주 한잔 해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코로나 끝날 때 까지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
애들 둘 교육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 유튜버가 99% 좋아한다는 베트남...그런데 싫다는 1%가 나에게는 99%로 느껴진다는...
좋아하는 편도 봐 주세요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증말 세상에서제일 혐오하는 건 다 갖추고 있는 나라 특히 쥐 하나 많으로도 베트남은 무조건 손절!!
베트남은 근처에도 안가야쥐
안타깝습니다 베트남 말고도 좋은 나라 많이 있습니다 여행 많이 다니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베트남 살기 됀찮겠다 했는데, 얘기들어 보니까 살기 어렵겠네....고양이 만한 쥐, 시원찮은 물, 소음, 담배 등등..종합적으로 우리나라가 좋은거 같다. 동남아 국가들은 기초환경시설 설치가 열악하다 보니 위생, 보건, 환경 등이 취약할 수 밖에 없을 거 같다.....
물가는 비싸죠..월 오천불 집값은 회사에서 지원받아도 생활비 학비에 돈을 못모으네요 ㅠㅠ..주재원들에게 만큼은 현실적이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전 청아한 목소리로 엄청 노래 부르는 사람 봤었어요. 호텔 결혼식에서 축가불러주던데..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싸지 않은 물가 인정합니다... 한인 타운이 오히려 더해요. 한국보다 맛있지도 않은데 가격은 한국과 같다니 ㅋㅋㅋ
막연하게 베트남생활 동경했었는데요 , 덕분에 콩깍지가 벗겨졌네요 ㅋㅋ 미우나고우나 대한민국사랑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당^^
안녕 하세요 💞 다낭 이쁜이 진행자님🤗베트남 🇻🇳 길거리
* 노점상 - 시골 보면은 우리나라 7~ 80년대 생활 수준
하고 흡사 하네요
좋아요와 댓글 대부분다 달아는데 이영상에것도 안보임
컴을 포멧하면 사라질까요?바꾸든지..
그런가요? 댓글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요?
후배 유튜버 이야기 들어보니, 오류로 댓글이 통으로 몇개씩 사라지기도 한다고 하세요
항상 좋아요와 댓글 감사합니다 ^^
그래도 베트남이 외국자본과 기술의 도움으로 경제성장이라도 된 것이 지금 이 정도이니 그 전에는 어떠했는지 상상이 됩니다. 동남아 국가들 중에서 우리가 위생적으로 만족할 만한 국가는 없죠. 그 외 이쁜이님 말씀하시는 것 들으니 참,,, 베트남.. 대책 정말로 않 서네요. 그런거 다 참으시고 생활하시니 그 스트레스 또한 무시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월남정권 태도보면
그들 인간미도 없는것 같은데요.
가보지 않은 나라지만
가고 싶이 않은 나라 이군요.
솔직한 평 고맙습니다. 👍
ㅎㅎ 강원도 삼척 출신입니다...
어렸을때 밤만 되면 합판으로 된 천장위로 뛰어다니는 쥐 소리가 대박이었지요...
다다다다다다다다 ㅋㅋㅋ
그렇게 많은 것만 빼고 좋다하면 세상 웬만한 나라들은 좋을듯요... 물가는 사실 한국서 벌어서 베트남을 가서 써야 싼 것이니... 베트남에서 벌어서 거기서 쓰면... 음... 예전 하노이 호치민 갔을때.. 정말로 싼 가격에 경악을 했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인상적인건 .. 누구와 비교를 안하게 되는게 좋다.이거... 한국에서 그런 쪽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이라면 그거 하나만으로도 이민가야할듯... 나도 여유가 된다면 가고 싶음. 진짜 여긴 너무 많이 비교하고 너무 많이 눈치를 봄...
저 시장에서 쥐 파는거보고 진짜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작은 망태기에 5마리정도 놓고 엄청 팔딱거리는데 너무 놀래거지고 ㅜ
저도 3마리의 고양이가 있어요
저는 쥐가 제일 무서워요 , 그래서 뱀과 고양이를 좋아해요. 그리고 모기가 싫어요 여기는 사막 기후라서 모기가 없어서 좋아요
요즘은 밤마다 라쿤하고 저는 싸워요
한 5마리 정도가 포도 따 처먹느냐고 오기때문에.ㅋㅋㅋ
베트남 소음이, 여기 미국에 사는 맥시칸들 같네요
시끄러워요 맥작들이 ...
가끔 베트남도 생각했었는데요 저는 50지나 독일로 온지 11웧 되면 만3년이네요 독일은 쥐 안보이고 소음 거의 업구 물은 식수만 사 먹어요
저도 독일 좋아해요~^^ 근데 이상하게.. 동남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잘봤습니다.
저는 혼자 하노이 거주 한지 대략 일년 됬는데요. 다낭도 비슷 한가 보네요 정말 다공감 이되네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공사 소음 장난 아닙니다. 제가 이소음 때문에 결국 이사했습니다.
특이한점은 밤에도 공사를 한다는 점입니다. 다낭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낮에는 덥고 또 공사 차량 트럭같은
차량이 도로도 좁은데다 오토바이가 쉬지 않고 다니니 낮에는 공사를 못합니다. 그래서 밤에 공사 많이 합니다.
낮에는 어디 도망이라도 가지 잠을 못자서 정말 죽을거 같더군요.
그리고 서비스 아파트에서 외국인은 봉입니다. 이자식들 너무 시끄러워서 항의 하니깐 일주이면 끝나 일주이면 끝나 이러면서 한달을 ...
추가적으로 같은집도 외국인과 현지인의 월세가 다른경우도 허다해요...아그리고 혹시나 월세 조금이라도 아끼시려면 부통산 찾지마시고
페이스북 마켓 플레이스에서 찾아보면 비교적 저렴하게 집구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공감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강원도출신에 인도사는데... 더운동네는.대부분.. 전 그래서 더운동네가 싫어요.
양치질도 물사서 마시죠...아니면 정수기써야죠.
와우 인도 사세요?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저는 여행 및 출장으로 인도를 다섯번 갔지만,
가장 길게 있었던 적이 여행으로 45일 다녔을 때 인데요...
그 이후로.. 인도는 정말... 제겐 어려운 곳이 되었습니다.
누구랑 사는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인도는 정말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곳에 살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샤워 필터 어느거 쓰시는지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한국에 있는거 쓰고,
영상에 나오는 딱 그거입니다
@@danangcutie 봤는데 어디깐지 모르겠어서 그런데 링크좀 주실수있으신가요?
이건 인듯 싶습니다
세면대 싱크대 샤워필터기 비타민 수도꼭지 수돗물 다이소 정수 자바라코브라 석회 염소제거 - m.smartstore.naver.com/blisstep/products/4721658626?NaPm=ct%3Dkocvo680%7Cci%3D3893d564dfc651a73c1d4a2b163267ab2688af52%7Ctr%3Dslsl%7Csn%3D830987%7Chk%3D93c578ad5b1a663b334a06bb9aeda9e7660eda84
@@danangcutie 감사 드립니다!
하노이 살면 습도에 미촤버림 다낭은 날씨가 좋지만 하노이에 1년 살면 우울증 옴 .. 항상 우중충한 구름이 항상 두껍게 껴있고
여름이나 되야 좀 하늘을 볼수있을정도고 겨울에는 집에 물 뿌려논거 같음 벽에 물이 줄줄줄 침대가 흠뻑 젖어있음.
너무 심각함 그리고 겨울에 기분더럽게 추움 . 물 안좋고 음식 더러움 .. 먼지 날리는데 그냥 먹음 거기다 꽌시있음 음식 맛없음
웃통 벗고댕기고 길가에 소변 막누고 쥐많고 오토바이 소음 짜증나고 길 나빠서 미세먼지 엄청남
거기다 선진국사람들에겐 무조건 돈 벗겨먹으려고 달려듬 .. 니들은 돈 많잖아 ??? 뭐 이런논리로 무장함
동남아 사람들 특징 .. 지들나라사람 외국인 요금 다름 . 화장실 엄청 더러운데 휴지값 받고 화장실 쓰게함 .
베트남 집 방음 안됨 난방없음 겨울에 추워서 뒤짐 .. 거기다 정전 엄청나게 됨 . 툭하면 전기나감
중국의 초창기 모습과 같네요. 외국인들에게는 2배로 내게 했지요. 지금도 중국은 호텔이나 숙박업소에서 중국인이 오면 100원 숙박료 낸다하면 외국인오면 여권검사하고 200원 숙박료 요구합니다. 동일한 호텔 동일한 방이라도 중국인인인가 외국인인가에 따라 숙박료가 2배이상 차이나 납니다. 베트남도 똑같네요. 노상방뇨도 중국에서는 흔히 보는 일이죠. 거짓말 사기 짝퉁도 중국에서는 흔히 보는 일이죠.... 길거리 지저분하거나 식당위생 불결한것도 중국도 그렇습니다.
@@koreahistory10000 똑같은 것들임... 중공것들. 배트남것들에게 방을 임대했었는데.... 그뒤로 절대... 두번다시 방 임대 안함.......// 다아 뿌시고 나감.. 개키우지 말라고 했는데 몰래 개키워서 장판 다 뜯고... 수도 꼭지 다아 뜯고.. 2명에게 임대했는데 50명이 와서 샤워 하고...( 원래..물값을 따로 안 받았음) 공산국 사는 것들은 매너 라는 글자를 모름...몰려와서 노래 부르는건 기본임...
@@shinykoll3513 베트남애들과 중국애들이 하는짓이 둘다 미개하군요. 특히 외국인의 돈 벗겨먹을려고 하는것을 보면요.
다낭을 다 관광하고
정보를 다 알게되었네요.
코로나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중국 쿵푸쥐를 보셔야지 쥐를 봤다고 얘기를 할수있겠죠. .. 특히 새벽 취권하는쥐는 압권임
베트남에 쥐가 많고 큰 이유는 고양이 고기가 몸에 좋다는 미신때문에 고양이 씨가 말랐기 때문이죠.. 다낭에 사는데 길 고양이 한반도 못봤습니다
흠 그런가요?
강아지는 많은데 그런듯도 하네요
생각해보면 괭이는 저도 기억에 없는듯
뉴욕도 길고양이가 없어서 도로에 그렇게 쥐가 많다죠... 고양이 배설물만 있어도 쥐들이 근처에 안온다고 합니다 길고양이가 쓰레기 뒤진다 미화엔 안좋다 등등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아직까지 길냥이 밥주는것도 싫어하고 고양이 다 잡아 죽여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마 그렇게 되면 길고양이 대신 쥐들을 보게 될겁니다
옛날에 울나라도 신경통 류마치스
에 고양이가 좋다고 잡아 먹었다는 얘기들었구만여..
베트남에는 고양이가 상대적으로 좀 더 많아야 하겠네요~
저도 동남아 국가에서 살다보니 커다란 바퀴벌레와 작은 도마뱀은 늘상 보고 살게 되네요.
한국서 담배 11년끊고 동남아에 왔다가 지금은 헤비스모커입니다 ㅋㅋ. 남의 나라에서 뭔가를 한다면서 산다는 스트레스가 최고의 복병이라 생각합니다~
베트남 3년 출장 하면서, 다 좋은데, 쥐랑 스콜? 우기.. ㅠㅠ 쥐가 진짜 개같이 큼. 우기때는.. 하수도가 이상한가 뻑하면 도로가 잠겨서 ㅠㅠ
쥐가 하수구에 많이 살아서 하수구가 막히는거 아닐까요?
베트남14년 거주중입니다. 젤 대박은 아파트 복도에서 결혼식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좀 웃겻다
와우! ㅋㅋㅋ진짜 판타스틱 하네요
이건 진짜 대박 ㅋㅋ
맞아요. 집에서 결혼하는 문화라. 아파드복도는 그들에게 신성장 산업이것네요ㅋㅋ
예전에 호치민 벤탄마켓에서 쥐랑 눈이 마주쳐서...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났었죠...심장이 벌렁이는데 주변 벳남 상인들은 별거 아니 라는듯 웃고...정말 세상에 그렇게 큰 쥐를 처음 봤어요~정말 고양이 중간 크기보다 좀 큰 사이즈? 꼬리를 못 봤다면...뭐지 했을거예요.
맞아요~ 아파트의 수영장에서 엠프키고 왜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밤10시가 넘어서 문열고 피아노도 치고...와~세상에나 아파트 주변 주택에서 네온사인 레이저 쏘면서 파티하고...난 무슨 행사하는줄 알았어요.
아이고...저희는 2명 년간 학비만 1인당 3만불 들어 갔네요~ 국제학교 질 떨어지는거 확실히 동의해요~ 그래도 어느정도 실력 키우고 영어권에 오니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하지만, 벳남 살때 좋은 것도 많아서 항상 그리운 나라예요~
공감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사는건 고사하고 여행할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벳남 한번가봤는데 위생은 말할수가없고요 화장실 수준이 거의 한국농촌 90년대초반입니다 한국도화장실 수준이 농촌은90년대초반에도 많이후졌었어요 이렇게보면 진짜 한국도 벗어난지 별로안됐죠
암튼 근 80년대로보면되고요
변소,똥시깐이란 말을 쓰면 요즘 이상하게 느낄겁니다 왜냐 그만큼 요즘은 화장실이 깨끗하기에 말도 변소똥시깐이란 말을 쓰면 왠지 어색할거같죠 그러나정말 화장실 개선혁명입니다 한국대성공했죠 따지고보면 정말 오래된게아니죠
화장실이 그런수준이면 타위생 역시 말할것도없습니다 쥐는 더운데라 더 크겠네요확실히 바퀴도 더 많겠죠
여행가서도 보이긴하는데 현지에서계속살면 어떨지 짐작이되네요
정말 여행도 갈곳이 못되는군요
중국도 같아요 식당에서 담배피다 애기들과 같이 들어와서 껐더니
중국분들은 그냥 다 피더라구요
담배는 똑같고 바퀴는 정말 답이 없음
지역주민들과의소통때 말씀은 천천히 해주세요
말이 정말 빠르시네요 슬로우 말씀이 좋아요
하리~귀요미 말이 맞고요 맞읍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고양이 인줄 알았다가 나중에 놀랬지요...ㅎㅎ ~~ 바퀴벌레도 매미로 착각 했었죠.. 그래도 다낭은 살기에 좋지요 ~~ 화이팅 ^^
다낭 살기 완전불편하던데요?ㄷㄷ
나도 50대후반 다문화 가정 인데,자주보고 있어요.
참 반가운 걸 봤는데
강원도 시북에서 사셨다는데,
나도 사북읍 사북2리동원 신사택에 살았어요. 깜짝놀랐네요,
베트남 하이퐁에 살려는데
꼭 한번 찾아갈게요.
코로나 안정되면 집 지으러 들어 가야
해요.
형님, 저는 사북12리5반에 살았었습니다
예전에 소잡는골 이라고 불리던 곳이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그럼 사북 중.고등학교 있는데 인가요?
@@음악하는사람들-m2k 그쪽이 아니라... 음 사북국민학교 근처 였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 겠지만요
필터는 그냥 씻어서 다시 그냥 쓰시면 됩니다. 계속 새것으로 갈아 쓸 필요 없어요
대만 타이베이 3년차인데.. 대만에는 길바닥에 바퀴가 너무 많아요 ㅜㅜ 쥐들도 가끔보이구요 ㅜㅜ 서울에서 본적없던 바퀴때매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저녁에 산책도 못해요
앗 대만이 그런가요?
@@danangcutie 넵 ㅜㅜ 우리 타지에서 같이 화이팅해요!
쥐.. 예전에 필핀살 때 첨으로 필핀재래시장 갔던날..꼬치장사 수레밑에 강아지인줄알고
꼬치고기 뜯어서 나눠준게 생각나네요..
길에 고양이 죽은줄 알고봤더니 쥐..것도..이빨드러내고 죽은ㅠㅠ 동남아들은 쥐도크고... 바퀴벌레도 대따큰데.. 막 머리위로 날아오기까지하는 ..ㅠㅠ읔읔 ..세탁기 다돌렸는데 바퀴벌레도 같이 빨려나와서 날개투명해져있고ㅠ 기억살아나네요..
재미있는 표정과 더불어 말씀 잘하시네요.
개그맨을 했어도 잘했을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이홍렬 닮았죠? 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그런 설치류가 식당 주방도 들락달락 거린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여행 가서 사먹는 음식도 걱정스럽네요.
이게포인트네ㅠ 아 징그러
다낭이쁜이님의 베트남 다낭에 대한 각종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계획해서 금년 1월에 사업 시도했는데 다행히 시작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베트남에서 현상황에서 수고하시고 고생하시는데 응원하겠습니다
바퀴벌레도 어마 어마 하죠
영상 고맙습니다
구독해서 보고 있습니다
다낭가면 소주한잔 사겠습니다.
구독과 시청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베트남을 정말 좋아하시는 이쁜이님
그 썩을놈의 실은 이유 1%가 제가 보기엔 99%로 보이네요 ㅎㅎ
저는 한국형 인간이라 한국이 최고 좋아요.
단지 건강하다면 베트남에서 1달 살아보고 싶은 꿈은 있습니다 ㅎ
오늘도 건강하세요~
저 중국에 있을때 설거지 빼고 다른건 전부 생수 사용했어요..끓여먹는 물도 무조건 생수 사용했어요.
벳남이 그렇군요.
피지는 쥐 있기는한데 별로 없어요. 뱀도 없습니다.
담배피는사람 보기 드물고
수도물 바로 받아 마시고
오토바이 없어서 조용합니다
말씀하시는 게 재밌어요~ㅋㅋ
와 강원도 사북 하이원 땜에 많이 가봤는데..
괜히 반갑네요...ㅋㅋ
쥐, 노상방뇨...싫긴 하네요...
다낭 이쁜이님 녹화 하시는데 건물안에서 담배 하시네 ㅜㅜ
베트남에서 즐거운 삶을 사시려면 우선 현지문화를 싫던 좋던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됩니다. 이쁜이님 설명이 하나도 틀린게 없는데...그게 싫은 이유로는 그다지 동의는 못합니다. 왜냐면, 동남아 거의 모든 국가가 거의 비슷하거든요. 제가 사는 이것 호주(29년차)가 선진국이라지만 가끔 이지만 바퀴벌레 있고 쥐도 있어요.ㅎㅎ 얘덜도 노상방뇨하고, 술먹고 나면 여자 애덜도..ㅋㅋ...독일이나 유럽 국가들에서는 밤에 자기네 집문을 여닫을 때조차도 소음을 조심하지만 또다른 나쁜 면모가 있듯이 나라마다 꼴불견은 있게 마련입니다. 베트남에 수많은 한국분들이 살고 계신것 잘알고 있고 요즘 많이들 힘들어 하시는데 힘내시고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여러가지 베트남이 나쁜점도 있고 도둑도 많고 조심해야 될일들이 참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합니다. 23년 이상 호치민에서 사업을 했던 경험으로는 외국인에 대한 반감 같은 것이 한국인과는 크게 다릅니다. 일단은 미소로 대하지요. 나만하더라도 모르는 사람하테는 좀 쌀랑 하거든요...한국인 습성상..좀 배타적인 민족입니다만 베트남 사람들은 그렇질 않아요. 친해지면 정도 있고. 그런점이 좋습니다. *** 관광으로 동남아를 가시는 경우 어느 나라든, 손가방을 들지 마세요. 사건사고 빌미가 됩니다***
이게 맞는 말인게.. 남들에 대한 배려의 강도가 쎈건 나도 감수해야할 부분이 되는거임. 예전에 아이를 데리고 해외에 갔던 기억이 있음. 갈때 올때 비행기가 달랐는데.. 아이가 울어서 이만저만 민폐가 아니었는데... 한국국적기는 조금 울기시작할때부터 뒤돌아보고 눈치보고.. 너무 힘들었음. 내 잘못인건 알겠는데.. 너무나 민감하게 빈번하게 쳐다보면서.. 아이니까..가 아니라.. 니 문제인데 왜 .. ?? 어찌되었든지 해결해... 이런 정서였다면 중국국적기는... 거의 쳐다보지 않았음. 신경도 그리 안썼고... 물론 지들끼리 떠들기도 바뻤음. 누가 옳다라기 보단.. 어찌되었든.. 남들에게 이정도로 용인하면 .. 나도 이만큼은 해야하는게 정서임.
ㅋㅋㅋ 작년에 다낭 호텔에서 택시 타는데 고양이 만한 동물이 툭 건드려서 뭐지? 하고 돌아보았더니 헐!😲 고양이만한 쥐라서 소리지르고 펄쩍펄쩍 뛰고 생난리쳤음 거기 쥐는 사람도 안 피함 와! 신발도 샌들 신었는데 쥐털의 그 느낌 ㅡㅡ생각만해도 소름돋음. 호이안은 벼룩같이 작은 개미에 도룡용까지 와우! 놀라움
ㅠㅠ 개무서워 ㅠ 웃으면서말씀하시는게 멘탈강하신듯
베트남산 쥐포 절대 안먹습니다. 위생상 엄청 안좋아요
쥐포는 쥐로만드는게 아닙니다
조카가와서 하노이 호치민묘에 데리고 갔는데 의자에 누워서 잠을자는사람 머리맡에 쥐가 있는데 ...
정말 고양이크기..
조카가 그 모습이 신기했는지 사진을 찍더라고요.
저는 뭐 숲해설하며 곤충,쥐,새 많이봐서...
근데 바퀴벌레가커서 맨손으로 때려잡기는 좀 그래요.
물 많이 쓰죠.
수도세도 많이내는데 사먹는 생수값까지하면 물값 정말 많이들죠.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만
저는 이 영상보고 절대 베트남 가고 싶지 않네요.
좋은 점은 별로 없고 나쁜점만 너무나도 많습니다~~
앗! 우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이어서 제가 99% 만족하는 이유 영상도 올렸습니다. 함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2번 다낭 방문했었네요 첫번째 방문이 대한항공 직항 첨생긴 다음날ㅎㅎ 저는 다행히 한번도 쥐를 안봤네요ㅎ저는 호랑이보다 더 무셔버요 ㅋ 물가는 생각보다 싸지않더군요 말씀 듣다보니 영주에도 사셨군요 제 고향이 영주입니다 6학년 시작하면서 혼자 서울로 유학왔죠 저도 40대이니 시내에서 지나다니다 스쳐 지났을수도요 호치민도 가봤지만 저는 다낭 참 좋더군요 코로나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잘견디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십시요 이제 자주 방문드리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주 포에버
항상 건강하세요
베트남 다낭으로 은퇴이주할려고 거의 결정했는데 오늘 쥐이야기 듣고 거의 포기할 마음이네요...다낭시내 영상을 보면 깨끗하게 보이던데..그럼 지금도 공원이나 거리에서 산책헐때도 큰쥐들이 자주 보이나요?
없다고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아주 실감나고 재미있게 방송하시네요. 공감이갑니다.저도 태국을 자주가는데...태국도 마찬가지로 쥐,물..위생문제심각합니다.그러나 일년에 한두번 골프치러나 일주일쯤 가니깐 신경쓰진 않습니다.
강원도 사북..이시군요.
군에서 제대하고 1982년사북읍내 에서 살면서 동원탄좌 하청사인 서970갱에서 채탄부로 있었습니다. 숙소는 안경다리 부근 윤호철씨 댁에 있었고요.반갑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78년생이라.. 82년이면..저는 5살? 저희 아버님도 사북 동원탄광?에서 채탄부로 일하셨습니다. 제가 구슬치기를 좋아했는데.. 그때 동네 형들 다 이기라고? 탄광작은기차?(제가 정확한 이름을 몰라서...) 거기 베어링(?)을 가져오셔서 ㅋㅋ 제 주먹보다 큰 쇠구슬.. ㅋㅋ. 안경다리 많이 들어봤습니다. 어머니에게 여쭈어 봐야겠습다. 아버지 생각나네요. 진폐로 수년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네요. 석탄을 마셔서 소주로 달래는 아버지를 모르고... 암튼 갑자기 아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사북읍내..
사북국민학교.. 그 옆에 소방서.. 많은 다방들... 시장.. 작은 내천...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을 여기 베트남 다낭에서 하네요...
저도 아련한 기억 저편에 사북4리..지대가 높다란 사북역 아래 개천옆 하숙집..그리고 쉬는날 놀러갔던 도사골..인근동네 고한..그땐 동원탄좌(650갱)가 원청이었죠 갱 앞에 막 들어선 쇼핑센터가 있었고요..1980년엔 안경다리 부근에서 경찰관 부부린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사북이 조명을 받게 되었지요. 년전에 가보니 모를정도로 변해서..저는 사우디아라비아쪽에 있습니다. 언제 한국에 들어가면 한번 더 사북엘 가볼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고요.
아하.. 저는 12리입니다. 더 안쪽입니다. 도사골 많이 놀러갔었습니다..그리고 주변 동네 고한,황지,태백... 할머니 손잡고 느릿느릿 기차타고 다녔습니다.
사북역 근처 시장에서.. 엄마랑 장볼때가 생각나네요...
갑자기 단수되어, 소방차에 물받고, 연탄배달오면 연탄에 우리집 표시하고, 세숫대야, 빨래판으로 날랐던 기억까지..
갑자기 옛 기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대통령 다녀가신 마을까지..
(사북사태의 연장선 이겠지요)
지장산 사택단지..
여긴 친척분이 계서서 많이 놀러다녔죠..
막차 버스기다리다가, 버스정류소옆 개울?하수도?에 빠진적이 있어서.. ㅋㅋ
저는 안경다리 사건을 커서 이야기로만 들었습니다.
형님(^^)
암튼 너무 반갑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까지..
항상 몸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동남아. 서유럽. 중국. 일본. 하와이등을 가봤는데 제 기준으로는 담배피는 골초는 이탈리아가 제일 많은듯 했습니다. 이탈리아는 여자도 꽤 많이 피는 느낌이에요. 온천지에 담배연기입니다.
다낭에서 고양이라고 생각했는데 꼬리보고 기절 할뻔 했던적 있음 ㅋㅋㅋㅋ
대박!!!!! 저랑 완전 같네요. 공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나트랑도 쥐 많았어요
헐
돈이요?
시간 지나보세요
직원들 돈 돈 돈 진절머리 납니다.
돈 빌려달라 울면서...
한두 놈이여야 말이죠.
돈 빌려주면 당연하게 생각한다는거.
거지근성 진절머리 납니다.
그렇다고 갑나요?
그만두거나 차일피일 나중앤 또 울면서..
햐 참 지쳤습니다....
다낭의 한 마켓 주변에 밤에 가면 성인 발 만한 쥐들이 달리기 합니다
그리고 비가 많이 와서 물이 역류 하면 하수구의 쥐들이 수압에 의해서
튀어 올라 옵니다.
취가 엄청나게 크고 살이 엄청나게 쪄서 통통 합니다.
큰 쥐들은 덩치가 거의 고양이와 덩치가 비슷한 정도는 될겁니다.
흡연자의 천국 베트남 입니다.
담배 값도 싸고 시골로 가면 버스 기사가 담배를 피우면서 운전 합니다.
버스 기사가 담배를 피우면서 운전 하는것을 보았지요.
저는 흡연자로서 아주 좋읍니다.
ㅎㅎ
노래방 기기에 앰프 연결 ~~
동네 골목길에서 볼륨 하이 빵빵 하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
전 하노이 살면서 짜브된쥐만봄
진짜 싫으건 바퀴벌레가 너무많다는거 많아도 너무많아여 방역을해도 그때뿐임 ㅠㅠ
인건비대비 물값이 비쌈
필터는 기본으로 써야함
말씀을 너무재밌게하신다 ㅎㅎㅎ
베트남 안좋은점이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3년살다가 방콕으로 넘어왔습니다
방콕물가 진짜 비쌉니다 그냥 한국물가입니다
하노이살다가 와서 그런지 엄청비싸게 느껴집니다 방콕은 그냥 여행으로 ... 배트남은 살기가 진짜 좋은대
오래전 영상인데 답장해주시려나 ^^
정수기는 없나요?
정수기쓰면 될거같은데요
답장하죠 ^^
정수기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정수기 쓰는 집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정수해서 먹을만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저도 지금은 생수를 마시고,
그외는 Brita인가... 그걸 아내가 구해서.. 그걸로 정수된 물을 이용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베트남에 살다온것처럼 현실감 있는 얘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쥔장님 벳남서 고생많네요. 오래사시지마시고 관광만하시다 살기좋은 고국의 품에 안기세요.^^ -한베가족
한국은 한보루에 54000원이요
아파트 1층 화단에서 담배 피는 사람 때리고 싶어요..
아예 아파트 입구 밖으로 나가서 펴야 하는데 잘 안지키네요..
담배값 한보루에 10만원으로 올렸으면 좋겠어요.
처가가 껀터쪽입니다. 쥐 못봄. 물 부족하고 안좋음 정수기 쓰심. 물가 너무 당연함. 담배 심하지 않음. 소음 심하지 않음. 우기 중부 특유의 문제로 보임. 노상방뇨 못봄. 북부 중부 남부가 차이가 많은거 같네요. 남부는 항상 여름 날씨라 사람들이 낙천적인거 같습니다.
한국의 80년대 수준보다 위생과 질서 문화와 좋지 않은 인상을 주네요.
중국권 문화는 거기서 거기 같습니다.
한국의 80년대에 비하면 물가가 상당히 비싼 겁니다.
그리고 상인들은 외국인에게 바가지 요금 문화 문제입니다.
지네도 어마어마하게 크죠 ㅋㅋ 실제보면 기절합니다 ㅋㅋ
지네가 크면
정말 기절할 듯
열심히재미있은여상을올려주셨어감사해요타국생활이쉽지안을태데
물가는 처음부터 높았다고 보이진않은데ᆢ어떤가요?
외국인들이 원인 아닌가요?
야 싸다싸다 ᆢ현지인들도 싸다고 생각할런지ᆢ
근데,궁금한것이 있는데요,다낭이 중산층이 많이산다는데 맞나용? 저는 다낭 여행갔을때, 생각보다 동네가 멀끔해서 ㅎㅎㅎ 다행히 쥐는 본적이 없네요. 소음과 바다색깔(혼탁)로 쫌 환상이 깨졌었어요^^;;
다낭이 벳남내에서 중산층이 많이 사는곳인지가 궁금해서 여쭙네요~
늘 건강하시고,영상 잘보았습니다😅
이건 제가 말씀 드리기가 쉽지 않네요 ^^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벳남 5년 살앗는데 구구 절절 맞는 말씁입니다!!!
다낭에 한국 학교가 없어서 교육비 많이 들어갑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
12년 전에 다낭 구 하잉선(ngu hahn son)지역에 2년 거주 햇는데 옛날 기억이 새록 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베트남 카페는 에어콘이 없더군요. 여행자는 숙소 가기 전까지 몸을 식힐데가 없더군요. 뜨거워서 머리가 아파요.
돈내고 커피 먹는데 에어컨을 안해주다니
@킹습 공항에서 커피 먹을 일은 잘 없고요, 보통 시내 등 벳남 미을에서요
일본에 있는데 여기도 쥐가 그렇게 많네요 오래된 목재건물이나 바퀴벌레도 그렇고
현대식 한국식 아파트나 구조가 아시아에서는 제일 앞서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