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힘들게 일해서 돈 들여 공부 가르쳐 났더니 번듯한 직장 생활을 하길 바랬는데 두아들 다 농사 짖는다고 오니 속상한 마음도 있고 아들들이 뭐가 부족해서 시골에 내러와서 농사를 짖고 있으니 동네 챙피하고 어머니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어머님이 잔소리 하는 것도 더 잘 배워서 아들들이 더욱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 사랑의 잔소리라 생각 하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어머님도 잔소리 하고 나면 엄청 속상해 하시는 모습에 영상 보는 나도 마음이 짠하네요 앞으로 이가정에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자기 전공에 관련된 직무 그걸 포기하고 부모님 노후 편하게 보내시라고 내려온 두 아드님의 마음을 헤아렸다면 저런 식으로 막말을 해대겠어요? 제가 저 영상의 아들이었다면 진즉에 '당신 우리 엄마도 아니다. 일하다 돌아가시든 말든 너 알아서 해라.' 라고 막말 던지고 다시 원래하던 일을 할겁니다.
며느리님들 미인이고
속도깊네요
인물 집안이네요^^
큰아들 기를 좀 살려주세요
동생앞에서
그래도 이리 기댈때가 있는 부모님이 있다는 사실에 부모님께 늘 효도 하세요.
저도 아들이 둘이지만 자식들이 내 맘 같지 않을 때도 있죠..큰며늘은 무던하고 속이 깊네요 작은며늘은 눈치가 백단. 그래도 큰아들 며늘 중심이 되어야 무탈하게 돌아가더라구요 어머닌 현명하게 잘 하시는 것 같네요
어머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힘들게 일해서 돈 들여 공부 가르쳐 났더니 번듯한 직장 생활을 하길 바랬는데 두아들 다 농사 짖는다고 오니 속상한 마음도 있고 아들들이 뭐가 부족해서 시골에 내러와서 농사를 짖고 있으니 동네 챙피하고 어머니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어머님이 잔소리 하는 것도 더 잘 배워서 아들들이 더욱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 사랑의 잔소리라 생각 하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어머님도 잔소리 하고 나면 엄청 속상해 하시는 모습에 영상 보는 나도 마음이 짠하네요 앞으로 이가정에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바랐는데, 두 아들 숫자 띄어쓰는거다. 농사짓는다 지읒이 아니라 멍멍 짖어 짖다 농사를 짓다 시옷입니다 시옷 완전 기본글 틀리네 바래다는 옷 색깔입힐때 바래다입니다 바라다 입니다 몇만번얘기하네
@@이정현-x7q6n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자기 전공에 관련된 직무 그걸 포기하고 부모님 노후 편하게 보내시라고 내려온 두 아드님의 마음을 헤아렸다면 저런 식으로 막말을 해대겠어요?
제가 저 영상의 아들이었다면 진즉에 '당신 우리 엄마도 아니다. 일하다 돌아가시든 말든 너 알아서 해라.' 라고 막말 던지고 다시 원래하던 일을 할겁니다.
잔소리도 적당히 해야죠~뻑하면 나가라는 소리 소리~~부모님 생각해서 들어왔는데 오히려 어머니가 갈등 조장하네요~
둘째며느리 보통아님 중간에서 살살 기름뿌림
아들 며느리들이 다 착하고 이쁘네요.요즘에도 저런 며느리가 있군요.
큰아들 듬직하고 성실하게
생겼네 큰며느리는 성격이 좋아보여요
큰아들,큰며느리 속이 깊고 예쁜 부부 모습 보기 좋아요 ~
특히 큰며느리는 웃는 얼굴이 선 하고 예쁘네요
요즘에 젊은 며느리가 어느 누가 시골에 농사 지으러 들어가나? 예쁘고 착한 두며느리가 대단하다. 어차피 시골에 뼈를 묻기로 했으면 적극적으로 배우고 열심히 하면 스트레스 덜 받겠다. 파이팅하세요.
농사는 구경하는게 젤 재밌군요
참외도 예쁘고 가족들 사는것도 예쁘고
젊잔은 큰아들 참아요 엄마가 참는것보다 아들이 참는게 순리 일꺼 같네요 엄마 밑에있으면 얻는게 더많고 효도지요
처음 배울때
저렇게 혹독하게 하면
서럽단 생각은 들어도
실수는 안하지싶네요
큰아드님 부부는 농사와 안맞아 보이는데 적응하려면 힘들거같아요
농삿일 힘들다고
편하게 살라고 공부시켜놓으니까
자식 둘다 농사짓는다고 귀농했으니까 얼마나 열불나겠어요
속상한 엄마맘이 저는 이해가되네요
시어머니 복받으셨네요 요즘 저리착한며느리없어요 사람마다 능력이 달라요 이해해주세요 나중되면 다 잘해집니다 ㅠ
엄마마음이 너무 이해가되요 좀더 나은삶을 살라고 피땀흘려 가르켜놨더니 농사짓겠다고 두아들이 다 귀촌하니 얼마나 속상하실까요?? 부모마음은 다 똑같습니다 나보다 더 대접받고 편하게 살라고 고생고생 하면서 가르키죠.
며느리들이 다 착하고 맘도 이쁘시네요
엄마가
마음을 좀 고처 먹으면 좋겠네요~
오직하면
내려왔겠어요
그래도 부모고 엄마니까
자식을 따뜻하게 품어야하지 않을까요~
큰아들 듬직하고 성실하게 보이네요..어쨌든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8년전 영상이네요 지금은 고수가 됐겠네요ㅋ 역시 비빌곳이 있다는게 최고지ㅋ
청년농부 화이팅 많이 배웁니다!
큰며늘 잘 보셨네요 심성이 착해보여요.
미워말고 다독이며 잘 지네세요 .울아이들도 큰며늘 같은 아내 만나서 행복했음 좋겠네요 ㅎ
저도 아들이 있어서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아따.말많네.두아드님.효자시고만.행복한줄.알아요.어머님은뭐.처음부터.잘하셨노.아드님보다.더해겠구만.어린애달래듯.하먼.되겠그만.톡톡쏘네.법대나오면.농사지으면.안되는.법있어요.지금이.어느시댄데.어머님시대만.갖고.얘기하시네.든든한.두아드님.부럽네요.
일 배우고 기댈 부모님이 있다는것이 더 행복한줄 알아야 할것 같은데.. 누가 더 힘이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네
아부지가 말씀이 없으니 평화 대신 엄마가 진두지휘 척척 👍
씨원씨원한 시어머님 맘씨 곱디고운 큰 며느님 묵묵히 배워가는 큰아들 둘째아들 내외의 현명함 시엄니 성질쪼매만 참아주십쇼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며느리 복도 많으시네요^^
며느리들이 어쩜 다 이쁘고 착하네 잘봤어요~
둘째며느리는 여우과인데요
법대 ㄷㄷㄷㄷㄷ
어머니가 화날만 하겠네
법대나왔는데 와서 농사짓는다고 하니까
우리아들도 법대나왔는데 다른일하네요
자기의 적성에맞는일 하면서 살면되지요
전 둘째네 부부들이 너무 이쁘네요.
성격도 좋고 중간역활을 잘하네요.
서글서글해서 어르신들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농사일이 참 힘들지요.
어려운 결정 내리고 귀농하셨으니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요~~
며느리들이 착하고 이뿌네요
며뉼님들이 너무 예쁘고 착하네요~
아이고....... 어머님 너무 땍땍거리고 너무 시끄럽네ㅡㅡ
그러게요
그집 며느리님 두분이 참 이뻐요
아이고 ᆢ아무리 경상도지만 다 저래 드세진않네요 무슨히스테리부리는것도아니고 그것도작은아들내외앞에서 큰아들을 저리 구박하다니 ᆢ저 성질받아주고잇는 아들틀 참 착하네요
엄마가 너무잔소리가 심하다 아들이 착하네 나도 자식데리고 농사짓지만 하고싶은말 다하면 자식하고 원수가됩니다 엄마가 조금내려놓고 큰아들 농사짓는데 조금기다려보세요 아들착하네요 순둥순둥 큰아들내외 손주기르고 행복하게 살게 큰아들 자리잡게 도아주세요 나도아들데리고 농사짓고있는 똑같은입장에서 하는말입니다 두아들부부 다착해보이네요 적당한시기에 농사도 맡겨두면 책임감 을가지고 더잘할하더 라고요 ❤❤❤
며느리 말은 들어올 예상 보다 좀 빨리 왔다는
딱 보니 재산싸움이다
아들 둘 나가 살았어면 큰아들도 천천이 들어올테데
작은아들 입지 굳히기전 큰아들도 귀촌
아고 시끄러워 저어머님
동감입니다 피곤한 스타일..🤦♀️
그냥 재산 싸움 시작된 상황
둘째 며느리 저거 보통 아니네
ㅋㅋ이게 현실 ㅋㅋㅋㅋ
어머니 이제 겨우 60세 이신데 죄다 들어와서 부모 등골 빼는지 향후 20년을 저 구조로 먹고산다고?
@@지온워드여시 같네여
보이지 않은 불꽃티는 경쟁 모드
농사가 얼마나 힘든데ᆢ
근데 엄니 잔소리 조금만 줄이시면 아드님 더잘하실듯요
아드님 착하시네요ㅡ며느님도 심성곱고ᆢ행복하셔요❤
역시 재산이 많으면 ㅋㅋㅋㅋㅋ 그거보고 ~~~ 달려드는구나 ㅋㅋㅋ
❤❤❤ 사랑이 넘치길...
두분 며느님 심성이 좋네요 어째 저런 시어머니에 저런 두아들을 뒀을까
참
좋은모습이고
삶이
아름답습니다
응원합니다
성주참외가
김천까지올라가서재배하나봅니다
멋져요
시골 귀농하면 부모님한테 무조건 잘해야된다 솔직히 사회 생활에 만족 했으면 누가 귀농하냐 그나마 부모님이 있어서 귀농이라도 할수 있는건 축복입니다
작은며느리가 살살
군불떼네..헐~~
맘속으론 아싸~대박이다 ^^
이참에 나가주면 띵호아 겠죠?
동감요 ㅎ
아이구 저렇게 잔소리
하면 안되요
요즘 보기 두문 아들 이쁜 며느리 모든 가족
행복하세요
큰며느리
넘
이쁘다💓
최고의 가족이다 화이팅~^^
시어머니 성격잇으시네 눈이 ㅎ 그래서 저리 재산도불어낫을수도 저런성격이 일도 빠릇하고 확실히잘함 잘대라고 하시는거니 서운할거는 없고 서로이해하면서 일하심개안을듯 ㅎ 화이팅~처음엔 당연히힘들고 서툴고
큰며느님 인상이 참 좋으네요
야단을 쳐도 둘이 있을때 하세요ㅠ동생들 앞에서ㅠ
같이 일하고 같이 사는데 그게 됩니까? ㅋㅋ 남도 아니고
두아드님너무효자시네요. 부럽네요. 며느리들도착해요. 너무보기좋아요
큰며느리의 얼굴도 둥글둥글 예쁘고 성격이 좋은것 같네요. 시어머니는 집안에 큰며느리가 잘 들어와서 복받았네요. 엄마가 좀 잔소리를 줄이면 좋겠어요.
엄마 속상하시건 알겠는데 엄마가 너무 시끄럽다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니고 편에도 심하고 당신은 처음부터 잘하셨나요 동생앞에서 죰 그러내요
정말 아들 며느리 맘속 뜻이 무엇일까요~
농사가 좋아 시작한걸까요
아님 시골을 지켜야 한다는 자부심일까~
부모님 재산이 목적은 아닐까~
엄마가 너무너무 드세다
조금 기다려 주시면 될것 인데 왜 저래 악을 쓰면서 다그치실까 너무 무섭다
어머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평생 농사 하신분에 눈에 들겠어요 서로 역지사지 하는 맘으로 일 하세요
도시생활 힘들어요 부모님 기반잡은 농사라 젊음에 생각과 합치면 남들보다 앞선 농사될것같습니다
아주머니 그래 혼내는게 잘 가르치는게 아닙니더 큰아들 부부가 착하네요
주눅들어서 더 실수합니더 어머니
형제 보기좋다 부럽네
며느리도 착하고 부모님 복받았네
어머님.. 큰 아들한테 나가라고 한게 그렇게 화날지 몰랐다고
하는데 너무 생각이 없네요.
성인인 아들한테 모욕감 주는일이라고 생각안하세요?
같이 일하시려면 서로 존중해야됩니다.
저런 성격이니깐 저리 부농인 겁니다 어설퍼서는 저많은 농사 못집니다 하우스가 얼마나 힘든건대 며느리 아파트에서 살게하시구 배려두 있구만 착하기만 하다구 저 많은 농사 못집니다
엄마가 너무 급하다
일단 집싸서 귀농했는데 조금만 천천히해도 되것는디
엄마도 아직 젊고
아들도 심성이 아빠 닮아서 차분한데
엄마의 마인드만 내세우는듯
경상도 아지매...아들걱정그러니
잔소리가 사랑입니다.😅
착한 며느리네요.
시엄니 성격이 대단허네요
보기좋구만 댓글들 왜이럼?? 어머니도 이해되고 자녀들도 이해되구만. 신경쓰지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들 ㅎㅎ 이렇게 어울려사는것도 좋습니다
시끄러운건 절대 애정이 아니다.
농사짓는게 월급쟁이 보다 훨씬 나음.
농사도 비빌부모 땅이 있어야 짓지 부모님이 일궈놓은 땅도 많으니까 아들들이 들어와서 농사짓는거지.아들들이 성실해서 농사도 잘 지을듯
가르치다 가르키다가 아니라 엄마 왜? 말 막 합니까.참, 착하네 며느리 앞에서 말 막하고
엄마 성질 보통은 넘네요
그러게요 에휴 🤦♀️
시골에서 하우스 농사를 지어서 일이 고돼요
부모가 원하지도않는데 귀농을왜하지
말을 막하는 사람들은 듣는이의 상황을 잘 모른다. 자신이 뱉은 말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지와는 상관없이 그냥 뱉기 때문이다. 허지만 저런 사람들은 뒷 끝은 없다. 단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처는 상처로 남는다. 나의 아버지가 저랬다.
어무이 마음 이해갑니더~첫째 공부 시키가 시골에 농사짓는다는게 마음에 영 내키지 않겠지요 첫째 물리치료사 둘째 판검사 변호사 될수있는데 시골농부라 카이 마음이 쓰리겠지만 행복하게 사이쇼
며느리들 너무들
좋아요 아들 둘도 좋아요
시어머니 꼰대마인드 ㅜㅠ
칭찬만이 답일거에요. 차근차근 배워나가는거죠. 엄마성격을 좀 누르셔야지 자식들이 즐겁게 일할텐데요 ㅠ 힘든성격이세요 ㅠㅠ
완전 윽박지르는…
엄마는 몇십년이고 작은아들은 몇년이고. 큰아들은 이제 일을 배우는데 어찌 일을 잘 할 수 있나! 비교할걸 해야지.
악 안지르고 조근조근 말해도 알아먹는다.
윽박질러 대는거에 일 더 못하지.
찬찬히 배워서 때되믄 잘 할테니 걱정 말고
가르칠땐 가르치지만 인격은 상하게 하지 마슈. 분노 쌓이요.
듣기좋은 노래도 한 두번이고 감정은 안쌓여야지.
글고 큰며느리 애기 얼집 보내야 하는데 어찌 빨리오노!
작은아들네는 욕심 만땅이네.
행여나 큰아들네 뭐 더갈까니 뭔 말만 나올라 하믄 쌍불켜대고.
큰며느리는 맏며느리감인거 같고
작은며느리는.... 훤히 속보이는 계산쟁이 ㅇㅅ같고.
똑똑하고 현명하신 시어머니네요
부모님 돌보고 모신다는건
본인이 편하게 살려고 들어왔다는 것을
돌려 말하는 것임... 부모님이 지금 움직이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참... 철 없는 아들들...
직장생활도 힘들고 부모님모시고도 싶고 겸사겸사이겠지요 장남 성격이 온순하니 어느정도 맞는말은 같네요
잘하세요 자식들한테
사람사는 냄새가 나네요...
복잡한 도시보다는 시골이 좋네요..
부모님은 행복하십니다
아들 며느리 손자손녀 모두다 건강하십시요
참. 엄마도 넘한다 제수씨도있는데 아이고 아들도 착하고만
첫째는 아버지 둘째는 엄마 판박이네요😀
나같아도짜증날판
자잘되라고공부가르켜놓았더니처자식데리고들어오면
얼마나성질날까어머니이해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머님의 잔소리도 그리울때가있으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울엄마와 오빠들 보는거 같네요. 아들들한테 뭐 하나 시킬려면 칙사리가 올라온다는 울 엄마~보고 싶어요. 이종순어머니 울 엄마랑 화법이 똑 같네요.
어머니 성질이 있으시네 장난끼도 없는네요
내고향 감천~~
저엄마 꼭 오리같이 꽥꽥거리네
제대로 가르키다 자식이랑 원수되겠어요 ㅠ
형 .동생 이 착하네요 형
형은 웃을때 미소자체가 좋아요 엄마가 두남자(아들)보다 일을 많이 하셔서 억세진거에요 다부지게 생겻네요 두아들 엄마존경 하세요 법대 보낸 엄마의 자존심도 생각하고🌂
장남의 도리가 농사 일하는것이 아니고 부모한테는 도시에서 잘사는게 부모 마음이지
엄마의 뜻을 따라줘라..그게 더 효도다.
난 엄마마음 충분히 이해가 간다.참외 농사만 갖곤 못먹고 사는지 아는지인 남편혼자 참외농사 아내는 직장다니더라고요.
농사로는 못사는게 아니라 본인이 힘들어서 직장 나가는거지.
마누라 직장나가는 대신 품삯나가는건 마누라 월급보다 더 나갈껄?
참외 선별작업도기술 입니다
아무나 못담아요
경력이 필요 합니다
엄마가 큰아들 며느리만 미워하고 잡네요
좀 조근조근 이뿐 말투로 격려하며 가르쳐주면될것을..
차별도 마니하구..
큰며느리는 이뿌고 착하고 복스럽네요
큰아들 부부가 안스럽고 불쌍하네요
두 아들들이 넘 착하네.어머니도 잘되라고 하는것이지만 좀 심하시고.
우리집이랑 똑같네요 ㅎㅎㅎ
기왕 시골로 들어 왔으니~
시엄시 잔소리 넘넘 심하다
부모 입장에서 보니 속이 터지겠다
둘째아들한테 참외농장 뺏길거 같으니깐 급하게 형네도 합류한거겠지 뭘 아버지건강때문이야 ㅋㅋㅋ
아버지는 어때여 허허
엄마는 왜 이래여 이것도 못해
형은 어설프고 ㅠ
동생은 일 참 잘하네
두 며느리 최고
가족은 뭐 그런거지요
일을 잘 한사람도 있고 못한사람도 있지요
일을 잘한사람이 일을 많이해야죠
엄마의 잔소리가 너무 심하시네요. 잘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잔아요.너그럽게 이해하시길요
직장 생활도 힘들어요.
농사만 짓던 사람들은 농사가 가장 힘든 줄 아는데 그것도 사람 성향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