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주민등록증이 필요했던 진짜 이유／우리나라 최초의 여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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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2
- * 조선시대 호패부터 현대의 주민등록증까지! 우리나라 신분증의 역사.
* 보안성이 우수한 최신 여권과 주민등록증의 탄생. 우리는 왜 지금 신분증을 새로 발급받아야 할까?
#주민등록증 #여권 #한국조폐공사
참고문헌
한국조폐공사
외교부_열한 번째 여권이야기: 여권의 역사
행정안전부_국가기록원_주민등록제도
서울특별시교육청_2020년, 여권이 달라진다!
행정안전부_신분증 변천사(디지털 뉴딜)
중앙일보_대한민국 여권, 2020년부터 녹색에서 남색으로
이지경제_14년만에 변신 앞둔 주민등록증, 역사 톺아보기
중앙일보_신분증에 피부색·이마 넓이까지 기록·…한눈에 보는 ‘신분증 변천사’
연합뉴스_외국여행 필수품 '여권', 언제 생겼을까
한국경제_주민등록증 플라스틱으로 교체
한국민족문화대백과_도민증
한국민족문화대백과_시민증
한국민족문화대백과_주민등록
한국민족문화대백과_주민등록증
BGM (Artlist License)
1. big swagger - rhythm scott
2. big boom beat - rhythm scott
3. Pound The Big Drums - Rhythm Scott
4. here we go again - jake bradford sharp
5. big swagger - rhythm scott
6. horizons - ia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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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과 여권은 보안이 강화되었지만
아직 운전면허증은 보안이 썩 좋은편이 아니라서
운전면허 위조는 아직도 활발하게 제조되고 있다고 하네요 운전면허 보안도 강력해져야 보입니다.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면허취소 당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쓴다더군요..
면허증도 19년에 개편되었습니다
위조신분증 감별하는 싸이패스가도입 하기는 해지만 불안 합니다 😢
국가에서 국민의 모든것을 감시가 가능한 대신에 엄청나게 편리한 행정적 편의를 제공
영국같은경우에는 민증이 없어서 본인임을 확인하는게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국가가 국민을 통제한다는것 자체에 반발이 크기 때문이죠
한국이야 민증만들때 지문까지 국가에 넘겨주니까 저게 반발할 일인가 싶겠지만은...
한국전쟁 당시 참전용사분들에 대한 예우가 좋기 힘든 이유중 하나가 당시 행정체계 및 신분증관련 시스템이 매우 부실한 수준을 넘어서서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으로 작살이 난데다가 당시 행정업무도 숙련된 공무원이 아닌 여고생들을 데려다가 한게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당시 참전용사분들에 대해서 기록이 남은게 거의 없어서 참전을 진짜 하신건지 아니면 악용한건지 참전을 했으면 어느전선에서 참전했는지를 증명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나라라는거라도 있던 한국전쟁 참전용사분들마저 사정이 이정도인데 아예 나라 자체가 없던 독립운동가분들의 신상파악은 더더욱 어렵고(더군다나 이분들은 체포를 피하기위해서 가명까지 사용하기도 했으니) 그 덕분에 적절한 보상이나 대우를 해드리기 매우 어렵다네요.
울집안도 할머니가 말씀해주시길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했다고 하시는데 증명할 방법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ㅎㅎ
할아버지도 참전하고 훈장2개 받았다는데 아버지가 어릴때 가지고 놀다 전부 잃어버리고 유공자나 참전용사 혜택 받는거 없음ㅋㅋ 어떻게 알아봐도 방법이 없댔음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한데 결국 해주기 싫어서 변명하는거임 하고자하면 무조건 찾을 수 있고 증명도 가능한데 그 일을 하려면 하자는 넘이 직접 발품팔고 다녀야해서 일하기 싫은 보훈처 개공무원들이 하는 변명
뭐 저야 보훈처에서 직접 뛰어본적은 없어서 어디까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상황을 보면 납득은 되네요. 지금 살아계시는 분들에게라도 제대로 대우 받으시길 바랄뿐입니다.
맞아요 당시엔 컴터도 없고 손으로 썼으니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종이 신분증은 모르지만 어렸을때 종이 의료보험증 생각나네요..그땐 병원에 그거 안들고 가면 다시 집에 갔다 왔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너무 편해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찢어져있어서 테이프로 붙이고 누더기 다 된 기억이 ㅋㅋㅋ
와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댓글보자마자 생각났네 하늘색 의료보험증ㅋㅋㅋㅋㅋㅋ 처방전 제도 처음생길때 반발 많았던것도 기억나는데
11년생 퍄퍄김이라.. 나이가 좀 많으셨네요 어르신
1911
엌ㅋㅋㅋㅋㅋ 우리보다 나이가 훨 많으신분이셨넹
퍄퍄어르신❤
재미도 있고 참 공익적인 내용이야..... 아주 좋와요
제가 98학번인데 이미 고등학교 때 오래된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았었습니다. 이미 오래 된 신분증을 발급받았었으니 퍄퍄킴님이 얘기한 시기와는 맞지 않네요. 아마 서울이나 수도권부터 1996년부터 진행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 플라스틱 신분증은 대학에 들어가고 난 다음에야(아마도 군대 다녀온 이후인 듯) 발급 받았었습니다.
1.21 사태가 큰 획을 긋긴했지만... 오랜 한국의 중앙집권역사, 냉전 등 결국 시행될 예정이었을 듯...
어쩌다 알고리즘에 떠서 봤다가 계속 보고 있네요ㅋㅋㅋ 그림이랑 설명해줘서 그런지 몰입도 이해도 잘돼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고양이 너무 귀여워용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이런 유익한 광고포함 영상이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보고 다음 쉬는날 동사무소에 주민증 교체하러 가야겠네요 ㅎㅎ
황양목은 노란 버드나무 라는 뜻으로 정원에 울타리로 심어져있는 회양목의 예전 이름입니다 회양목은 제질이 단단하고 부드러워 고급 제료로 쓰입니다
퍄퍄님 시간되시면 스파르타의 족쇄전쟁 영상 부탁드려요
내용이 너무 웃겨서(?) 고양이 영상으로 보면 색다를거 같네요~!!
진짜 김신조 사건이 한몫했다
2006년 이전꺼만 무료로하지말고 십년이상된건 무료로해줘야맞다고봄. 그리고 20년이상은 의무로 교체되도록해야지.
정부24 어플에서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가능합니다. 등록만 하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지갑에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영국이나 다른 다수의 해외 국가들은 주민등록번호를 포함한, 개인 정보를 행정편의에 이용되는걸 매우 부정적으로 보는점에서. 한국의 환경이 너무 숨막히다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 한국사람들이야 그냥그러려니 느끼지만..
플라스틱으로 바뀐게 아마 2000년도 일걸요 ㅋㅋㅋ 첨에 종이 민증 받았다가 바로 플라스틱으로 발급 받은 기억이 나서 ㅋㅋ
우리나라는 특이하게 신분증에 지문 인식을 해도 넘어감 유럽 같은 경우 개인정보가 민감해서 신분증을 줘도 다음 년에 새로 갱신시켜주고 그러는데
원래 그게 정상임. 전국민의 지문을 수집하는 나라는 거의 없습니다.
개인정보는 한국이 더 민감함.
사실적시명예훼손죄가 있고 범죄자의 얼굴을 가려주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음.
지문은 전국민이 정부한테 믿고 맡기자고 합의된 결과라고 봐야지.
플라스틱 민증도 96년에 나온거구나….흥미돋이네 잘보고갑니당🤍
민증 도용이나 조작 엄청 흔함.. 본인 현재 고등학생인데 중학생때만 떠올려봐도 민증 사고파는 애들 페북에서도 쉽게 볼 수 있었음..
고양이 넘모 귀여워 ...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진짜 민증 이번에 새로발급을 받아야겠네요.. ㅋ.ㅋ 10년전에 발급 받은 거 였네..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민증이랑 운전면허증은 대부분 각자 옛날사진이겠네요 ㅋㅋㅋ 각자 리즈시절사진일지 아니면 이불킥용 사진일지? ㅎㅎ
포동포동할 때 사진
01:24 굴러다니는 나뭌ㅋㅋㅋㅋㅋ
16세 이상의 남성만 호패라… 조선시대는 여자에게 참 아이러니한 시대였네.. 여자라서 차별받았지만 여자라서 노역에 동원되지 않는 등 고생을 덜하고.. 조선시대는 딱 이거다 남자는 몸이 힘들고 여자는 마음이 힘들고
신분증에도
IC칩을 넣어서 위변조 안되게 했으면
Ic칩에 사진이나 기타 신분확인 정보만 넣었으면
개인사생활 침해는 감수하더라도
IC칩까지는 아니더라도 모바일 신분증은 나왔습니다.
'사생활 침해를 감수하더라도'에서 이미 글른 겁니다. 사생활은 자유 실현의 일차적 요소인데 그 침해를 용인하자는 건 자유주의가 뭔지 모른다는 것밖에 안 됩니다.
IC칩을 검증하는걸 사기업에서 해도 되는걸까요?
이 기회에 신분증 바꿔야 겠네요
해외여행 풀리면 놀러갈건데 미리 만들어놔야겠네요
보고서 확인하니
나도 10년지났네....
코로나땜에 여권은 만료되었는데 발급하러갈일이 없네 😢
주민증 안쓴지 하도 오래돼서 집에 어디 있는지도 잊어버렸음...
서구권, 특히 영미권에서는 한국의 주민등록증을 보고 이건 국가 소속 노예증명서라고 조롱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독재시절때의 전체주의적인 성향이 묻어난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그렇게 조롱을 하는 것은 자신의 교육수준을 드러내는 짓이지요.
하지만 그만큼 침투 간첩과 공비가 많았습니다, 1980년대에도 수시로 제주도 침투했었으니까요.
어릴 때 평소 가던 길을 못가게 부모님이 뛰쳐나와 잡으셔서 의아해했는데 그날 그 통행길이 있는 산에 산불내서 어쩘수 없이 포위풀고 불끄는 틈을 타서 공비들 도망갔더라구요.
어이쿠 설명을 안했는데 그 산의 외딴 집에서 한참 아래로 걸어서 통학하던 땐데 만약 도주하던 공비와 마주쳤다면 높은 확률로 지금 글 쓰진 못했을 겁니다.
추가하자면 그 유럽사람보고 러시아군이 자기네 동네를 무장하고 활보하면서 맘에 안 드는 사람을 간간히 쏴죽인다면 어쩔거냐고 물어보세요 무슨 대책 세워야한다고 주절거릴 겁니다, 그 대책이 한국은 주민등록증이었을 뿐이죠.
아직 전쟁중인 국가에선 어쩔 수 없죠. 각 나라의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무식한 소리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국가에 소속된 이상 자유에는 어느 정도 제한은 있기 마련입니다.
사실 서구권은 한국 천주교의 교적제도인 "양업시스템"을 보고도 노예증명서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근데 정작 서구권은 천주교조차 교적제도라는 시스템 자체가 없어서 냉담자를 판별하기 어려워 정부가 그냥
종교세를 안 내는 사람을 냉담자로 판별해버리는 바람에 돈 없는 사람들이 종교활동을 못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죠. 반면 우리나라 천주교는 교적제도가 있어서 판공성사를 3년동안 안 보면
냉담자로 판별하는 시스템이라 서구권보다 훨씬 합리적인 제도라고 볼 수 있으며 중복계산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이기도 해서 쓰는 거에요. 교적제도가 없을 경우 불편한점이 1~2가지가 아니에요. 일단 그 사람이 받은 세례가
유효한지 아닌지를 알기가 어렵고, 세례대장을 받아서 본당에 주면서 영상으로 자신이 받은 세례가 유효하다는 것을 증명해야하고요.
사이비 신자들이 자신들을 천주교신자라고 사칭했을 시 진짜 천주교 신자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또한 고해성사 볼려면
세례대장을 받아서 다른 본당에 제출한 뒤 받아야하고요. 그러한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게 교적제도인거에요. 교적제도는 전국 모든 성당에
통용되며 신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본당이 시스템을 통해서 판단할 수 있기에 편한 점이 1~2가지가 아니고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군종교구를 제외한 우리나라 천주교 본당에서 세례를 받은 경우 구지 성당을 옮길 때마다 세례대장을 떼서 그 당시 세례식을 촬영한 영상과 함께 그 성당에 주지 않아도 교적시스템을 통해 자동제공되기에 신자들의 부담이 상당히 줄어들었다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94년도에 플라스틱 주민등록증 받았습니다. 96년에 도입되었다는거 다시 확인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아니면 지역별로 도입시기가 틀리던가...
90년대쯤에는 시,도민증 이였고여 1.21사태이후 68년쯤 이 시.도민증 으로 합산개편된걸로 배웠는데
처음에는 코팅된종이였던걸로 알아여 근데 세탁이나 그런것때메 플라스틱으로 한걸로 알고있습니더
플라스틱을 개정 후 바로 받은 것도 아니고 종이로 된 것도 처음에는 그냥 종이쪼가리였다가 ..비닐 코팅이 사회에서 유행하고 몇년 후에 했던 걸로는 기억하는데요
음 전 전역 후 두어 번 종이로 재발급했으니 1996년 이후 인 거 같네요 제주라서 가장 늦었나?, 종이판 맨 나중 것은 병역사항이 제거된 버전이었던 거로
코팅이 오타나서 ,, 그리고 플라스틱 버전도 디자인 몇번 변한 거로 아는데
댓글에도 다들 증언(?)이 조금씩 다른거 보면 확실히 지역별로 도입시기가 다른듯 하네요
호오호오 신기
지금으로부터 59일 뒤...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수 있는데 이렇게 발전되었으니 더더욱 안전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수 있겠네요
요즘엔 신분증 잃어버리면 큰일납니다. 모든게 비대면으로 가능하다보니 신분증 하나만 있다면 폰 개통하고 은행계좌뚫고 대출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나도 모르는새 빚쟁이가 되는거죠. 가급적 실물신분증은 두고 다니고 신분증 어플을 사용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고양이1: 퍄퍄킴 내 주인이 돼라!
유료광고 축하합니다 퍄퍄!
썸넬 왤케 하찮고 귀엽지 히히
혹시 가능하다면 인간이 시간의 개념을 언제부터 알게 되었고 달력의 역사에 대해서도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난 민증하고 면허증은 모두 바꿔부렷는데 여권은 아직... ㄷㄷ
와오
파파킴님이 1919년생이셨구나!
신분증 없으면 자격증이나 토익 시험 못봄...
그래서 술 사러온 사람 나이 판별법에 성인이 아니면 어디 놔두고 왔다라는 등, 귀찮아 하면서 그냥 계산해 달라고 하는데
어른의 경우, 주민등록증을 요구하면 찐으로 기뻐한다. 특히 노안이나 나이가 많은 사람 일 수록 더 기뻐하며, 극소수의 진상을 빼고는 다들 태도가 좋아진다.
참고로 작성자 본인은 항상 3년 더 나이들어보이기에 편의점 알바생이 그 말을 하면 입고리를 주체할 수 가 없다.
내가 젊어보인다는 환상이 나를 웃게 하기 때문이다.
와 나 이거보기전에는 민증 새로운거 나온 줄 몰랐음
오
고양이 진짜 귀여워ㅋㅋㅋ
로마시민권도 여권의 일종이었죠
오 뭔가 새 신분증 가지고 싶네.
건국후 십수년동안 정부가 주민등록증 만들려고 했는데 정부가 국가 차원으로 숫자로 국민을 통제하는걸 반대하는 여론이 있어서 번번히 무산됬지만 4:16 김신조 사건이 주민등록증이 생겨나는데 결정적이였죠.
2:21,3:00,3:34,4:39,5:20,6:07,7:43,8:28,9:16
신분증이라~?
사고여하와 본인의 신분에 따라서 기분이
천차만별일것이며 보이지 않는 포승줄이 아니겠는지~?
2010년에 발급받았는데...ㄷㄷ
작년에 신분증을 읽어버려서 어머니께 혼났었는데.
이거보고 찾아보니 20년 전....음...
뒤에 주소적을자리가 없어 바꾸긴해야하는데....
오.... 다카키 마사오 생각보다 한게 많구나
저는 술 먹고 자주 잃어버려서...... 18살부터 26살까지 지금까지 민증사진만 8번 찍은것 같네요....ㅎㅎ
1993년1월20일생이라 2010년2월에 주민등록증 발급받았어요.. 주민등록증을 한번도 안바꾸고 지금도 쓰고있습니다.. 내년에 바꾸려구요..(운전면허는 없습니다. 작년에 장내기능만 자꾸 떨어져서 포기해서요..)
간수 잘하시네요,
저는 분실과 훼손 소매치기등으로 여러번 재발급, 처음엔 종이로만 된 거였다가 재발급 두어번 받을 때야 겨우 비닐코팅해주던데 종이도 병역사항 적다가 삭제되었더라구요.
학생 때 좀 논다 싶은 애들은 민증 살살 긁어서 숫자 파내고 비슷한 글씨체의 숫자 스티커를 붙여 술담배를 사는 걸 본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그땐 싸이패스도 많이 보급 안 된 때라 지갑에 넣고 보여주면 육안으로 보기엔 티도 잘 안 났었죠.
4:49 고양이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지금도 상아로 만든 호패를 지니고 다닌다 ~🤗🤗🤗🤗
1:59너 내 주인이 돼라(너 내 동료가 돼라) ㅋㅋㅋㅋ
운전면허증도 강화하자!
저는 운전면허증들고다니다보니 주민등록증이 어딧는지 기억이 안나유
내가 갖고있긴한건가아......
반려동물은 몸 속에 '칩'을 박아! 넣던데.... ㅎㄷㄷ 사람도 '그렇게' 해서, 신원 인식하는 세상이 올 수도.... ㅎㄷㄷ
광해군 나이 먹는거 때매 현타왔나
왜 저런 문제를 냈지
고양이 긔여워
0:40 이 장면에 1919년생을 떠올리냐 2019년생을 떠올리냐에 따라 연배가 드러날 수도 있네요 ㅋㅋㅋㅋ
2019는 이제 만 3살인데?!
ㅋㅋㅋㅋ 첫 영상 업로드 연도와 월 일 입니다
"아담하게 잘 만들었구만."
주민등록번호를 최초로 부여받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한마디
제가가 종이로된?코팅된 마지막세대입니다~종이 민증받고 한두어달지났는데 플라스틱으로 바꾼다고~그래서 기념으로 가지구 있으려했는데 동사무소직원이 반납해야만 만들어 준다했죠ㅎㅎ 그리고 기억나는건 면허증도 없던 시절에 민증만들러가니 동사무소9급?쯤되는사람이 먼허증으로 대신하면된다고 안만들어두된다고ㅋㅋㅋ그때 그직원 얼굴ㅋㅋㅋ 기억남 면허증이 없어요 하니 귀찮은듯한 그동사무소 직원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해외도 주민등록증 같은게 있나요? 인터넷에서 봤는데 한국에는 너가 어디서 태어나고 어떤 성별이며 어디 사는지 전부 정부에서 일련번호로 조회 가능하며 모든 국민이 이것을 필수로 갖고 있다고 하니까 외국인이 디스토피아 정부같다고 하던데
있기는 한데 필수는 아니고 보급율도 낮음.
호주는 없고, 제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미국 같은 경우에는 사회 보장 번호(SSN)가 있지만 발급이 의무가 아니에요. 보통은 운전면허증으로 신변확인함요
@@hookang1975 맞어 미국경찰 영상같은거 보면 운전면허증 달라고 하지 신분증 달라고 하는건 못봤던거같음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수준은 그래도 그런거 걱정할 수준은 아닌것 같음. 물론 우리가 조심해야겠지만 권력자들을
@@hookang1975 사회보장번호로 복지연금이라던가 세금신고 연방정부보조금 운전면허발급 은행계좌 개설등에 사용되는데 의무가 아니라구요? 미국시민 미국 영주권자 합법적으로 취업한 사람들은 필수일텐데요. 혹시 어느주에 계신가요? 그거 필요 없는 차량국은 아직 못들어봐서요. 주 마다 다를순 있는데 뉴저지 기준 면허발급할때 ssn이나 itin이 필수고 발급대상이 아닌자는 ssa에서 발급 안되는 사람임을 증명 받아야 해서요
191106 채널개설일인가요?
첫 영상 업로드일 입니당
나 민증 18년째 안 바꾸는 중 ㅎㅎㅎ
0:36 주인댁 야옹이가 19년 11월 생일인가요??
첫 영상 업로드 일입니다
1:57 너 내 주인이 돼라!! ㅋㅋㅋㅋㅋ
고양이 귀여워
주민득롱증이 한 7년째 됫을때 교체했었네요 세월도 세월이지만 하필 전 민증은 안경끼고 찍었던 증명 사진을 쓰는 바람에 안경을 안끼거나 안경테가 바뀌니 본인 맞냐고 되묻는 경우가 하도 많아서 새 사진으로다가 바꿨네요.. 그래서 마침 주변 사람들 중에도 민증 10년 넘게 쓰는 사람이 많길래 왜 다들 바꾸지 않냐고 물었더니 민증 속의 나라도 젊게 있고 싶다고 말해서 좀 웃기면서도 씁쓸했었네요..ㅋㅋ
군무원의 역사역할이야기해주세요 20트
아니 안본게 있었네...
배고프당
미성년자 위조신분증 해서 피해주지맙시다 정말 피해보는 업주들이 만습니다 술집 편의점들이피해가 심합니다
플라스틱 카드발급 기술은 80년대에도 있었을텐데, 96년도부터 종이코팅에서 플라스틱으로 카드 발급했다는게 충격적이네요.
역시 정부 행정능력은 어쩔수없이 느린가봅니다.
아... 나도 무료교환 대상...ㅠㅠ
ㄷㄷ
한 손에 가시 들고 또 한 손에 막대 들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백발은 막대로 치렸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우탁 탄로가
5:05 저 코팅된 신분증이라는게두꺼운 비닐 같은 코팅이라 오래쓰면 떨어지기도 했고 오래되지 않더라도 뒤쪽반쯤은 주소 변경시 마다 일일이
수기로 기재를 해야 되서 트여져 있기때문에 이쪽으로 물들어가서 엉망이 되곤 했죠..
5:19 이때 처음(9월께..) 발급했던 주민증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요 사진 촬영을 주민센터에서 저화소 캠 같은걸로 즉석으로 해서 사진질도 낮았지만
사진자체 너무 쉽게 지워져서 이때 발급 받은 분들 상당수가 도저히 못알아 볼정도로 사진이 망가졌다 하더군요. 제것 역시 마찬가지고요.
호패로 줘패는 호패술에 대해 아라보자
나도 다음에 좋은 걸로 교체할까??
20년전발급도 무료?
구찮….
못생긴 사람이나 어려보이려고 안달이지...잘생긴 사람은 어느 나이에나 그 나이에 어울리는 멋이 있어서 어려보이는 거에 집착 안함
그냥 굴러다니는 나무 ㅋㅋ
고양이 >
신분증은 있어야 함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있어야지 기타 등등 범죄들을 막을 수 있지!!! 애 아빠 애 엄마 변태할 부지 변태 할머니 일단 꺼지시고 댓글 달삼
2006년이면 딱 무료로 바꿀수 있겠군
여권은 지금 가지고 있는건 초록색인데 왜 파란색으로 바뀌었나요?
위조방지 차원이죠, 기존 여권은 오래써서 염료도 재질도 다 위조책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결국 한국 전산과 연결하면 드러나지만 그정도로 외국에서 검색하지 않으니 위조여권이 통용되고 그걸 막기 위해서 새로운 염료와 한결 성능을 높인 위조방지 대책을 적용해서 제작하면 한동안은 위조범들이 위조 못하죠.
추가로 초록색은 주로 이슬람 국가들이 사용하여 테러범으로 불필요한 오해를 받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녹색은 이슬람 국가들이 사용하여 테러범으로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어서
그래요. 테러하는 사람들이 이슬람 여권을 쓰면 그러니까 우리나라 구여권을
기반으로 위조해서 쓰는 경우가 많고 그로 인해 녹색 여권자체가 이슬람스럽다
촌스럽다는 여론이 생기게 되고 북한과 미국도 촌스러운 녹색여권을 쓰지 않고
고급진 파란색 여권을 쓰는데 우리나라만 촌스러운 녹색여권을 쓰면 북한의
선동에 넘어갈 수도 있다는 우려가 강해지면서 파란색 여권으로 바꾸게 된거라고
해요. 북한의 경우 요즘 옛날처럼 남한이 못 산다느니 식으로 선동하지 않고요.
요즘은 교묘하게 남측의 초록색 여권이 촌스럽다는 여론을 이용해서 선동한다고 해요.
그 외에도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점만 부각해서 선동하기도 하고
그런다고 합니다.
1:10 조선시대 양반 호패에서는 빛이났다.
나만 주민등록증만 있고 여권없나 ㅠㅠ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