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교육 전공자입니다. 아기들이 어릴 때 2가지의 언어를 습득하게 되면 완벽하게 두 언어를 분리하여 구사할 수 있게 되고 두 가지의 언어가 완벽하게 모국어가 되는 compound bilingual이 됩니다.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아이에게 두 가지의 언어를 가르치지 않는 실수를 범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반드시 두 가지의 언어를 동시에 가르쳐야 함께 습득하여 두 가지의 모국어를 동시에 가지게 됩니다. 완전 개이득이에요. 꼭 두 가지를 동시에 지금처럼 하시면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아기 때는 아니지만 8살 때 영국에서 처음으로 영어를 배웠는데 부모님께서 집에서만큼은 한국어를 사용하도록 도와주셨던 것 같아요 그때는 왜 엄마아빠는 영어 안 쓰냐고 막 찡찡댔지만요ㅋㅋㅋ 덕분에 다시 한국에 와서 바로 적응할 수 있었고 영어 실력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어요 체리는 훨씬 더 어리니까 나중에 정말 두 언어를 완벽하게 모국어로 구사하는 멋진 사람이 될 것 같네요👍🏻👍🏻❤️
@@mmncol22 사실 제 주변에도 멀티링궐(다중언어사용자)인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도 딱히 외국에 산 적도 없고 외국인을 자주 만나는 직업도 아니지만 자기 노력으로 그렇게 된 사례죠.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첫째, 외국어를 많이 접하는 환경을 만들고(특히 뉴스검색도 구글링 등 외국 사이트로 많이 할 것) 둘째, 외국 영상물 - 영화 드라마 다큐 가리지 않고 - 을 볼 때는 가능하면 현지언어 자막으로 보고 셋째, 섀도잉을 많이 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눈 귀 입으로 모두 익숙해져서 빠르게 실력이 는다고 하더군요.
나은이는 언어 감각이 타고나길 좋은 아이라서.. 당장 같은 환경에서 자란 동생 건후만 봐도 6살인데 아직까지 그 어떤 언어도 유창하게 구사하기 어려워합니다. 물론 특정 언어를 사용할 환경과 대상을 명확히 구분해서 사용하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구사할 확률이 높아지지만 모든 아이들이 당연히 가능한 건 아니에요. 나은이 같은 특별한 케이스를 보고 '애들한테 다중언어 환경을 제공해주기만 하면 잘만 쓰더라' 이런 일반화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분명 많아요.
현직 언어치료사인데요 체리는 동시적 이중언어 아동으로 두 언어 모두 사용하는 게 언어나 정서적으로 좋아요! 올리버쌤이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동시적 이중언어 아동은 언어전환능력(누구에게 어떤 언어를 사용할 것인지)이 더 잘 발달합니다~ 충분히 잘 발달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정말 귀여워요!
@@PARK60264 양쪽의 문화가 모두 균등하게 잘 유지되고 중시되는 평등한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친구들이 너무나 부러운 이유가 이거죠… 유럽 친구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케이스들… 물론 유럽어 이내에서이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쉽게 5개국어 구사 까지 가버리더라고요. 오히려 몇세대 지난 이민자 친구들이나 한쪽의 문화가 잠식된 형태의 다문화 가정에서는 오히려 한쪽 언어의 사용이 너무 강해 (보통 사는 국가의 언어) 성인이 되고 나면 약한쪽의 언어는 사용빈도가 갈수록 줄어들어 알아는 듣는데 구사는 전혀 하지 못하는 상태가 의외로 흔히 보이더라고요…
태어날때부터 이중언어를 사용한 결과 대학생이 된 제 아이에 경우 각나라에 언어를 다른 친구들보다 습득력이 빨라 여러 나라 언어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체리도 쭉 이렇게 자연스럽게 언어 사용을 하면 미들스쿨 정도 가면 여러 나라 언어를 쉽게 빠르게 공부하기를 즐거워할것임을 확신합니다.
문자가 아닌 소리와 경험으로 배우는 언어는 자연스럽게 습득이된다는 아주 큰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발음도 더 자연스럽구요🙂 체리처럼 책을 좋아하는아이는 어휘나 난이도도 또래보다 높아질수 있어요 올리버샘이랑 마님처럼 아이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주시는 부모님이 계시니 언어습득에 대한 걱정은 정말 오지랖인듯요ㅋㅋㅋ 오늘도 귀여운 체리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와... 체리 너무 똑똑해요!!!! 동물소리 내면서 움직이는 볼살고 너무 귀엽구용 ❤️ 다양한 언어들을 체리가 불편함 없이 재밌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건 마님과 올리버쌤의 보이진 않지만 정말 큰 노력과 사랑이있어서겠죠ㅎㅎ 항상 보면서 두분 배울점도 많고 너무 멋있는 부모라는 생각이 들어요!
올리버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한국 아빠 미국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이사벨(이사벨 한국아빠 채널)보면, 3살 이사벨이 한국어와 영어를 너무 자연스럽게 그리고 고급 단어를 아주 잘 구사하더라구요. 게다가 어떤 때는 문학적 표현도 잘하기까지 해요. 채널보면 한국인 아빠는 계속 한국어로만 말하고, 엄마는 영어로만 말하니, 아빠하고는 한국어로 엄마하고는 영어로, 조부모 사촌들 만날 때는 영어로 막힘없이 하는데, 언어천재 수준이에요. 이중언어를 어릴 때부터 하게되면 두뇌발달도 뛰어나게 되요. 한국부모들이 한국어만 말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학습으로 영어를 유아기에 학습시키려니 아이가 혼란 오는 것이지요.
엄마 아빠의 언어 감각이 훌륭하셔서 언어적으로는 남들보다 월등할 거 같아요👍🏻 잘 케어하심 올쌤이 원하시는 것처럼 3개국어도 편하게 하거나 그이상도 해서 외교관이나 그런 직업들도 관심 가질 수 도 있겠어요😍 로희여사님도 언어 가르치시는 걸 하고계시고 올쌤도 언어 가르치시니 체리도 관련되지 않을까요🤣 마님 닮아서 디자인쪽도 관심 있어하는 거 같던데 , 체리가 나중에 뭘 전공하게 될 지 너무 기대돼요~~😍😍 그전까지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기를🙏🏻💜
언어에 관해 올리버쌤 말씀에 완전 동감합니다. 어떤 학문이든 학자들 연구 결과는 케이스바이케이스, 또는 새로운 연구로 항상 바뀌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경험이 제일 좋은 지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체리는 주위 환경이 평안하고 사랑을 많이 받아서 EQ가 특히 더 발달될 것 같아요~
이제봤더니.. 왕자가 천재견이 아니라 올리버쌤이 천재견으로 키운 거네~~ 체리도 올리버쌤이 천재소녀로 키울 듯~~~~~ 역시! 왕자도 체리도 밑바탕이 좋지만 천재를 더욱 천재로 키우는 건 역시 부모님의 몫! 그리고 올버쌤이 영상 찍으면서 혼자말이라도 계속 대화를 하기 때문에 옆에서 듣는 체리는 그런 점에서 학습능력이 더 좋아진 거 같네요~
영문학과 졸업생입니다. 영어학을 배우면서 자연스레 Bilingual에 대해 배우는데 특정 나이까지 두 가지 언어를 같이 배운다고 해가 된다는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반대로 시기에 따른 언어 습득에 대한 가설은 존재 합니다. Eric Lenneberg에 따르면 언어 습득 결정 시기는 12-13세이고 이 시기를 놓치면 완전한 문법 습득이 어렵다고 합니다. 근거 없는 이야기에 너무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18살 캐나다 혼혈인데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아빠랑은 영어만 엄마랑은 한국어만, 엄마 아빠랑 다같이 대화할 때는 영어를 써요. 사는 곳은 한국이구요. 지금은 아주 자유롭게 두 언어 모두 모국어로서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답니다! 언어를 하나 더 배우고 있기도 하구요. 맞아요 올리버쌤 말대로 그런 생각은 옛날 생각이 맞는 것 같아요
육아나 교육에 타인이 조언하는 것이 기분 나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올리버쌤은 항상 체리를 위해 걱정해주는 것으로 기분 좋게 이해하고 여기에 대한 피드백까지 꼼꼼하게 주셔서 너무 좋아요. 솔직히 댓글을 구경하다보면 저조차도 '이렇게까지 참견한다고?' 싶을 때도 있는데 늘 변함 없이 시청자들의 의견을 좋은 방향으로 받아주시는 올리버쌤이 너무 대단하시다는 생각입니다 :)
완전 애기때부터 여러 언어를 동시에 습득하게 되면 주 언어를 두고 나머지를 번역하는 뜻으로 이해하는게 아니라 모두 같은 언어로 이해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네요.. Father의 한국어는 아버지 이런식이 아니라 그냥 father 이면서 아버지 라고 머리속에 각인이 된다고... 박주호 선수 딸 나은이의 경우를 봐도 맞는것 같더군요.. 체리는 축복 받았네요..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어릴때부터 외국어 배워두면 성인되어서도 언어공부 안해도 되고 얼마나 좋은데,, 그리고 발음도 원어민처럼 하던데 성인들은 다 한국식외국어 하고있는데,,부모님께 언어 추가 해주신거에 얼마나 고마워할지,, 그리고 외국어 하나라도 하는 분들은 한언어를 쓰는 분들보다 뇌출혈 일으킬가능성이 낮다고 합니다!
아이고 야무져라. 똑똑하고 말도 능숙하게 천천히 잘하고 말 이쁘게 보여주는 우리 체리. 애기들의 귀여운 옹알이랑 단어를 들으면 너무 귀여워서 하나씩 이것저것 알려주는 작은 말. 너무 신기해요. 우리 체리도 엊그제 애기였는데 지금도 애기지만 천천히ᆢ 모르면 하나씩 알려줄게. (영어도 잘 하는 애기 체리.❤) 우리 체리 무럭무럭 잘 자라고 이쁜 단어 많이 알려주렴. 🍒🍒🍒🍒🍒 항상 우리 체리를 보면서 힘내고 있어. 우리 체리도 사랑 많이 받고 쑥쑥 자라길. 사랑해.🍼
1년 넘게 체리 키우시는 것 영상으로 보면 영아 발달이나 교육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하시고 지금도 노력하고 계신 게 느껴져서 걱정은 커녕 오히려 배우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의 걱정에 대해서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고 참고만 하셔도 웬만한 영아 관련 서적만큼 잘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올리버쌤과 마님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체리가 여러 단어를 구사할 수 있는부분도, 말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체리도 정말 대단하지만 체리가족의 육아모습을 보고 많은분들이 배우실 수 있을거 같아요! 점점 더 사랑스러워지고 예뻐지는 체리🍒❤️ 항상 건강해야해❤️🫶🏻
![[#물건너온아빠들] 너튜브 스타🏆 올리버쌤이 텍사스에서 물 건너 왔다?! 미국 대저택에서 🍒체리와 함께하는 일상 대공개! | #올리버쌤 #체리 MBC221023방송](/img/1.gif)
사람들 참 오지랖 넓어요. 올리버쌤이 알아서 하겠지
언어교육 전공자입니다. 아기들이 어릴 때 2가지의 언어를 습득하게 되면 완벽하게 두 언어를 분리하여 구사할 수 있게 되고 두 가지의 언어가 완벽하게 모국어가 되는 compound bilingual이 됩니다.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아이에게 두 가지의 언어를 가르치지 않는 실수를 범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반드시 두 가지의 언어를 동시에 가르쳐야 함께 습득하여 두 가지의 모국어를 동시에 가지게 됩니다. 완전 개이득이에요. 꼭 두 가지를 동시에 지금처럼 하시면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아기 때는 아니지만 8살 때 영국에서 처음으로 영어를 배웠는데 부모님께서 집에서만큼은 한국어를 사용하도록 도와주셨던 것 같아요 그때는 왜 엄마아빠는 영어 안 쓰냐고 막 찡찡댔지만요ㅋㅋㅋ 덕분에 다시 한국에 와서 바로 적응할 수 있었고 영어 실력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어요 체리는 훨씬 더 어리니까 나중에 정말 두 언어를 완벽하게 모국어로 구사하는 멋진 사람이 될 것 같네요👍🏻👍🏻❤️
70년대 초까지는 다국어를 배우면 안좋다고 했대요. 그래서 주변에서도 2개 국어 배울 수 있었는데 하나는 포기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인식이 다르죠. 존댓말과 반말처럼 자연스럽게 다 받아들이고, 제 3 언어도 쉽게 배우더라구요.
아기는 모든 면에서 부모보다 뛰어납니다... 단 하나만 빼고,... 그것은 경험입니다.
부모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기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스페인어는어떻개쓰는거죠? 할아버지땜에?
저도 수능 영어 지문에서 읽었어요ㅋㅋ
엄마가 한국인, 아빠가 미국인인 지인의 딸은 완벽하게 영어, 한국어를 구사합니다. 그냥 동시에 가르쳐줘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동시에 배우게되면 또래보다 언어발달이 첨에는 늦어지게 되기도 하지만, 결국엔 둘다 잘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아기 때부터 2개 국어를 들으면서 자라면 존댓말과 반말처럼 영어와 한국어를 인식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 배울 수 있습니다.
아기는 모든 면에서 부모보다 뛰어납니다... 단 하나만 빼고,... 그것은 경험입니다.
부모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기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쾌락천국직행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슈돌의 나은이만 봐도 이중언어가 안좋다 이런게 말도 안된다는걸 바로 알 수 있죠.
나은이는 심지어 4중언어(독일어, 스페인어, 영어, 한국어)인데도 잘만 쓰더군요.
체리도 나중에 스페인어까지 배워서 3중언어 구사할 수 있겠군요^^
진짜 다중언어 가지고있으면 너무 부러워요..ㅠㅠ 주입으로 배운것 말고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습득한것..하...진짜 외국인하고 결혼해야겠다
@@mmncol22 사실 제 주변에도 멀티링궐(다중언어사용자)인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도 딱히 외국에 산 적도 없고 외국인을 자주 만나는 직업도 아니지만 자기 노력으로 그렇게 된 사례죠.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첫째, 외국어를 많이 접하는 환경을 만들고(특히 뉴스검색도 구글링 등 외국 사이트로 많이 할 것) 둘째, 외국 영상물 - 영화 드라마 다큐 가리지 않고 - 을 볼 때는 가능하면 현지언어 자막으로 보고 셋째, 섀도잉을 많이 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눈 귀 입으로 모두 익숙해져서 빠르게 실력이 는다고 하더군요.
영국에 오래살아서 스위스 친구들이 많은데 기본 4개국어는 해요.
나은이는 언어 감각이 타고나길 좋은 아이라서.. 당장 같은 환경에서 자란 동생 건후만 봐도 6살인데 아직까지 그 어떤 언어도 유창하게 구사하기 어려워합니다.
물론 특정 언어를 사용할 환경과 대상을 명확히 구분해서 사용하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구사할 확률이 높아지지만 모든 아이들이 당연히 가능한 건 아니에요. 나은이 같은 특별한 케이스를 보고 '애들한테 다중언어 환경을 제공해주기만 하면 잘만 쓰더라' 이런 일반화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분명 많아요.
어쩜 저렇게 여러가지 동물들 울음소리를 정확하게 구분해서 흉내낼까요 특히 늑대소리낼때 고개 뒤로 젖히는거 너무 귀여워요 체리 천재인가봐~~ㅎㅎ
저는 언어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체리의 환경이 너무 부러워요~ 동물들과 할머니 할아버지가 네분이나 계시고 언어도 넓게는 스페인어까지 기본적으로 세가지는 편하게 습득할 수 있으니 얼마나 부러운지...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되겠네요. 예쁜 체리 홧팅!!
I am live wiwn ulsan too
한쿡사람입니다(이제 댓글 에대한 내용)
저도 부러워요 동물키우면 또 정서적으로 좋을수도 있고 한국사람 미국사람 둘다 있으니 2개국어도 가능 하잖아요 한국어는 쉽고요 저는 한국에 주입식 교육속애서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kokow089 I also live in Ulsan.
@@kokow089 I live in Ulsan
왜 한쿡???
부럽다 체리 🍒
애 키울때 젤로 이쁠 시기가 온듯... 의사 소통도 되고 말도 젤 잘 듣는 시기이고... 애기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이쁨
체리 성장 과정을 쭈욱 지켜보고싶어요 태어나기 전 부터 봐서 그런지 타국에 사는 조카같기도 하고 ㅎㅎ 나만의 랜선 아기가 되어버렸어요 영특하고 귀여운 체리 쭈욱 지금처럼 건강하게 행복하게 성장해 나갔으면 합니다 처음으로 아기가 소중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걸 알게해준 아가에요 ^^
전 올리버쌤처럼 현명하고 지혜로운 부모밑에서 자라나는 체리가 너무 부럽습니다.
아이를 위한 지식뿐만아니라 자세도 배울점이 너무도 많네요.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유익한 영상이였어요..
🍒 너무 귀엽다 정말❤
항상 올리버쌤 영상 보면서 느끼는 게 삶에서의 태도나 아기를 양육할 때나 사람을 대할 때나 성숙하고 배려 있는 모습이 참 좋아요!
사랑스러운 체리 오늘도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한 꿈꿔💗🍒💗
올리버쌤은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꼬꼬어, 냥이어, 멍멍어, 체리어, 라쿤어등등... 총 몇개 언어를 구사하시는겁니까?!ㄷㄷㄷ
삼촌어 추가요 ㅋㅋㅋ
@@autumnmedia766 러시아어도 있고ㅋㅋㅋ
체리도 아빠처럼 언어천재요 ㅋㅋㅋ
@@autumnmedia766 걸리버삼촌ㄷㄷ
추가하자면...가끔 방문하는 야생동물어 까지요.. ㅎㅎㅎㅎㅎ
현직 언어치료사인데요 체리는 동시적 이중언어 아동으로 두 언어 모두 사용하는 게 언어나 정서적으로 좋아요! 올리버쌤이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동시적 이중언어 아동은 언어전환능력(누구에게 어떤 언어를 사용할 것인지)이 더 잘 발달합니다~ 충분히 잘 발달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정말 귀여워요!
이민 2세대들 볼때 가장 부러운점임.
@@PARK60264 양쪽의 문화가 모두 균등하게 잘 유지되고 중시되는 평등한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친구들이 너무나 부러운 이유가 이거죠…
유럽 친구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케이스들… 물론 유럽어 이내에서이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쉽게 5개국어 구사 까지 가버리더라고요.
오히려 몇세대 지난 이민자 친구들이나 한쪽의 문화가 잠식된 형태의 다문화 가정에서는 오히려 한쪽 언어의 사용이 너무 강해 (보통 사는 국가의 언어) 성인이 되고 나면 약한쪽의 언어는 사용빈도가 갈수록 줄어들어 알아는 듣는데 구사는 전혀 하지 못하는 상태가 의외로 흔히 보이더라고요…
남의집 애기보면서 어머 얘 천잰가봐!! 라고 놀란건 체리가 첨이예요 ㅋㅋㅋ 우리 체리가 흉내도 잘 내고 정말 언어와 소리 정보를 스펀지처럼 쭉쭉 빨아들이고 발달이 매우 잘 이뤄지고 있는것 같아요~~~
👍👍👍(^-^)
부모한테 아기의 시간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너무 신기한것 같아요
얼마전에 일어나지도 못하는 갓난아기엿는데 실시간으로 체리 성장하는거보니
진짜 이쁘네요....앞으로 이렇게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너무 어렸을 때 다른 언어를 "공부"시키면 안된다는 말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배운 것과 우리나라 교육열 높은 어머니들이 주입식으로 교육하는 것은 다르다고 보거든요 ㅋㅋㅋㅋ
빙고
체리 천재아닌가요? 그많은 동물들소리를 다아는거도 신기한데 영어와 한국어 바꿔도 알고 귀엽고 똑똑하고^^체리대단해요~~
아이의 언어적 능력에 따라
이중언어를 사용하기도 ,한가지 언어만을
사용하기도 한다는데
체리는 충분히 이중언어를 사용해도 될거 같아요 ! 넘 귀여운 체리 ~
체리가 언어를 잘 하는 것도 놀랍지만
차를 타고 가는 동안 아빠가 하는 질문에 집중하고 전부 대답하는 것도 대단한 것 같아요.
보통 아이들이라면 금방 집중력이 흐트러지거나 재미 없어서 흥미를 잃을텐데
아빠가 하는 질문에 정성껏 하나하나 전부 대답해 주네요!!
체리는 사랑을 많이받고 자라서 인성갑~ 👍 ^^♡♡
영상을 보고 많이 놀람.
@@joseab400 내가볼땐 언어 천재인 듯 보통 체리나이에는 차 타면 바로 잠들던데
태어날때부터 이중언어를 사용한 결과 대학생이 된 제 아이에 경우 각나라에 언어를 다른 친구들보다 습득력이 빨라 여러 나라 언어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체리도 쭉 이렇게 자연스럽게 언어 사용을 하면 미들스쿨 정도 가면 여러 나라 언어를 쉽게 빠르게 공부하기를 즐거워할것임을 확신합니다.
으아아 귀여워.. 체리 태어났을 때부터 언젠가 옹알이하게될 날을 기대했는데 진짜 감격입니다ㅠㅠ 발음 너무 귀여워… 체리 태어나기 전 모습부터 지켜봐왔는데 걷고, 뛰고, 이제는 옹알이 하는 모습도 보고ㅋㅋ 마지막 빠잉~ 까지ㅋㅋㅋ 랜선이모는 뿌듯하네요..ㅠㅠ
아이의 사회성 기초가 부모와의 관계가 아닌가 싶어요. 두분과 조부모님의 관계안에서의 안정감덕에 체리는 평온한심성으로 이제는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잘 적응하고 배워가는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8:35
와... 두 가지 언어를 잘 구분하는걸 보고 감탄했어요..
유튜브 댓글들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기에 언어학을 공부하셨던 본인을 믿고 육아하시는 올리버쌤 정말 멋있고 대단합니다👍
열심히 호기심 가지고 말하려는 체리가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보이기만하네요☺️💕
저는 체리가 분명 아무 문제없이
3개국어 이상 능수능란하게 아주
잘 할 거라 확신합니다.
우리 체리 어쩜 저렇게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똑똑한지, 정말 부러워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아기, 체리😍🥰💕💞💓👍😘
확실히 언어에 소질이 있네요.
너무너무 잘 하는 체리 너무 귀엽습니다.
문자가 아닌 소리와 경험으로 배우는 언어는 자연스럽게 습득이된다는 아주 큰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발음도 더 자연스럽구요🙂
체리처럼 책을 좋아하는아이는 어휘나 난이도도 또래보다 높아질수 있어요
올리버샘이랑 마님처럼 아이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주시는 부모님이 계시니 언어습득에 대한 걱정은 정말 오지랖인듯요ㅋㅋㅋ
오늘도 귀여운 체리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체리는 두 언어를 모두 잘 하는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귀엽고 똑똑한 체리!^^
항상 건강하게 잘 자라렴!
체리가 외국어를 잘 하는 엄마아빠를 닮았고, 이중언어 환경에서 자라니 확실히 언어가 빠르네요. 체리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멋지게 잘 성장하길~
아기는 모든 면에서 부모보다 뛰어납니다... 단 하나만 빼고,... 그것은 경험입니다.
부모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기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쾌락천국직행교 다운그레이드도 많이됩니다
채리같이 이쁜애기첨봐용 넘귀여워
여러가지 의견이 많지만 결국 부모가 고민해서 선택하는것이죠!! 올리버샘 마님의 육아 방법 존중합니다 저도 소띠아가 키우고 있는데 체리 볼때마다 우리 아가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더 친근감이 느껴져요 15개월에 영어 한글로 동물소리 다 내다니 대단하고 귀여워요 ❤️
와... 체리 너무 똑똑해요!!!! 동물소리 내면서 움직이는 볼살고 너무 귀엽구용 ❤️
다양한 언어들을 체리가 불편함 없이 재밌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건 마님과 올리버쌤의 보이진 않지만 정말 큰 노력과 사랑이있어서겠죠ㅎㅎ 항상 보면서 두분 배울점도 많고 너무 멋있는 부모라는 생각이 들어요!
체리에게는 영어/한국어 다른 언어가 아닌 그냥 하나의 소통 언어로써 이해되는 듯합니다. 체리 커가는 모습에 제 아이들 키우던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네요. 계속 미소짓게 됩니다.
헐 이렇게 영어단어랑 한국단어 한쪽만 말하는게아니라 번갈아가면서 보여주는게 너무 좋아요
체리가 두단어가 의미하는 동물이 같다는것을 벌써 알고있다는게 너무신기해요
그러게요 🥰
올리버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한국 아빠 미국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이사벨(이사벨 한국아빠 채널)보면, 3살 이사벨이 한국어와 영어를 너무 자연스럽게 그리고 고급 단어를 아주 잘 구사하더라구요. 게다가 어떤 때는 문학적 표현도 잘하기까지 해요. 채널보면 한국인 아빠는 계속 한국어로만 말하고, 엄마는 영어로만 말하니, 아빠하고는 한국어로 엄마하고는 영어로, 조부모 사촌들 만날 때는 영어로 막힘없이 하는데, 언어천재 수준이에요. 이중언어를 어릴 때부터 하게되면 두뇌발달도 뛰어나게 되요. 한국부모들이 한국어만 말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학습으로 영어를 유아기에 학습시키려니 아이가 혼란 오는 것이지요.
영어학개론에서 배웠던 내용이, 부모님이 각각 한언어만 사용하면 아이는 완벽하게 바이링구얼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체리처럼 조부모님은 영어만 사용하시고 부모님은 한국어만 사용한다면 문제 없이 습득할 것 같아요!
엄마 아빠의 언어 감각이 훌륭하셔서 언어적으로는 남들보다 월등할 거 같아요👍🏻 잘 케어하심 올쌤이 원하시는 것처럼 3개국어도 편하게 하거나 그이상도 해서 외교관이나 그런 직업들도 관심 가질 수 도 있겠어요😍
로희여사님도 언어 가르치시는 걸 하고계시고
올쌤도 언어 가르치시니
체리도 관련되지 않을까요🤣
마님 닮아서 디자인쪽도 관심 있어하는 거 같던데 , 체리가 나중에 뭘 전공하게 될 지 너무 기대돼요~~😍😍
그전까지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기를🙏🏻💜
체리가 동물 흉내내는게 너무 귀여워요 체리가 점점 크는걸 보니 제가다 흐뭇하네요 체리네 가족 모두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
언어에 관해 올리버쌤 말씀에 완전 동감합니다. 어떤 학문이든 학자들 연구 결과는 케이스바이케이스, 또는 새로운 연구로 항상 바뀌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경험이 제일 좋은 지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체리는 주위 환경이 평안하고 사랑을 많이 받아서 EQ가 특히 더 발달될 것 같아요~
이제봤더니.. 왕자가 천재견이 아니라 올리버쌤이 천재견으로 키운 거네~~
체리도 올리버쌤이 천재소녀로 키울 듯~~~~~ 역시!
왕자도 체리도 밑바탕이 좋지만 천재를 더욱 천재로 키우는 건 역시 부모님의 몫!
그리고 올버쌤이 영상 찍으면서 혼자말이라도 계속 대화를 하기 때문에 옆에서 듣는 체리는
그런 점에서 학습능력이 더 좋아진 거 같네요~
이거다
혼신을 다한 체리의 Wolf소리 연기를 보며 행복 미소 한아름 지어봅니다~ 체리 힐링 영상 늘 감사해요~
ㅋㅋㅋ
체리가 차에서 동물을 영어 한국어로 모두 이해하고 알아들을때 저는 웃고 감탄하고 박수치고 혼자 난리쳤어요 진짜 체리는 말도 금방배우고 정말 똑똑하고 또 너무너무 귀엽네용 영상 재미있게 잘보고가요~
부모가 두 개 언어를 자주 많이 자연스럽게 들려주니까 체리도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습득하는 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올리버쌤이 언어학을 전공하셨다니 아마 전공자로서 잘 하실 거 같아요 ㅎㅎ
공룡소리 "쉭쉭" 너모 귀여워~ 체리영상을 눈빠지게 기다리는 구독자입니다.. 항상 귀여운 체리모습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영문학과 졸업생입니다. 영어학을 배우면서 자연스레 Bilingual에 대해 배우는데 특정 나이까지 두 가지 언어를 같이 배운다고 해가 된다는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반대로 시기에 따른 언어 습득에 대한 가설은 존재 합니다. Eric Lenneberg에 따르면 언어 습득 결정 시기는 12-13세이고 이 시기를 놓치면 완전한 문법 습득이 어렵다고 합니다. 근거 없는 이야기에 너무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그리고 경험자입니다.
체리 나이때는 한달 차이도 큰 차이가 나는 느낌이죠~^^ 근데 어느 시점부터 결국 다 똑같아져요ㅋㅋ~ 이중언어 똑똑이 체리 너무 예뻐요♡ 건강하고 행복해 체리야
영상 매일 기다립니다.
보는 입장도 행복하네요.
체리 언어에 딱월한듯
이쁘고 사랑스런 체리
든든한 부모
무조건 내편인 할아버지와 할머니
냥이들과 왕자. 공주까지 사랑이 넘치네요.
응원합니다.🙆♀️🍒💙💙💙
체리 동물표현 너무 잘하네요. 똑똑하고 너무 귀여운 체리.
반복해서 몇번이나 보게되네요ㅋ
체리가 청각이 뛰어난아이일수도있어요!
성대모사나 언어를 빨리배우는 사람들은
차이를 잘 캐치해서 들을수있어서 잘따라한다 하더라구여!
아기는 모든 면에서 부모보다 뛰어납니다... 단 하나만 빼고,... 그것은 경험입니다.
부모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기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저는 18살 캐나다 혼혈인데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아빠랑은 영어만 엄마랑은 한국어만, 엄마 아빠랑 다같이 대화할 때는 영어를 써요. 사는 곳은 한국이구요. 지금은 아주 자유롭게 두 언어 모두 모국어로서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답니다! 언어를 하나 더 배우고 있기도 하구요. 맞아요 올리버쌤 말대로 그런 생각은 옛날 생각이 맞는 것 같아요
오오 부러워요
대단하십니다ㄷㄷㄷ
개부럽~ ㅎ
우리 딸도 이중언어 완벽히 했답니다.
걱정 말아요 ~^^
2:50 기분이 좋은 체리 ❣️
3:54 떡뽂이 4:02 달 🌙
매일이 다르게 변해가는 체리가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요.
아주 영리하고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넘치는 사랑이 체리를보면
강하게 느껴지네요. 엄마 배속에서부터 함께한 아가는 정말 처음입니다.
제 손녀딸처럼 참 이뻐요.
역쉬 체리는 언어천재에요! 동물소리를 어쩜 그렇게 퍼팩트하게 하는지 15개월 아기같지 않아요 완전 귀엽고 사랑스러운 체리 건강하게 자라렴🥰👍
옹알이가 느는 체리 모습을 보면서 얼른 구독자 이모 삼촌들한테 인사하는 체리도 보고싶어지네요🥰
많이 컸네````사랑스러워```
그러게요... 그 날이 기다려지네요~^^
그날은 라방으로 진행하시겠지요?
체리가 먼저 원해서 그러는 날이 온다면
기다렸다가 본방사수 ...기대합니다.
천재 아기 같아요, 체리가 동물 소리를 저렇게 똑같이 잘 묘사 하는 걸 보니
놀랍습니다. ^^
주변에서 관심을 가지고 항상 적극적으로 응대해주니 체리가 말도 빠르고 정말 똑똑하네요. 육아법을 칭찬합니다👏👏👏
육아나 교육에 타인이 조언하는 것이 기분 나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올리버쌤은 항상 체리를 위해 걱정해주는 것으로 기분 좋게 이해하고 여기에 대한 피드백까지 꼼꼼하게 주셔서 너무 좋아요.
솔직히 댓글을 구경하다보면 저조차도 '이렇게까지 참견한다고?' 싶을 때도 있는데
늘 변함 없이 시청자들의 의견을 좋은 방향으로 받아주시는 올리버쌤이 너무 대단하시다는 생각입니다 :)
완전 애기때부터 여러 언어를 동시에 습득하게 되면 주 언어를 두고 나머지를 번역하는 뜻으로 이해하는게 아니라 모두 같은 언어로 이해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네요..
Father의 한국어는 아버지 이런식이 아니라 그냥 father 이면서 아버지 라고 머리속에 각인이 된다고... 박주호 선수 딸 나은이의 경우를 봐도 맞는것 같더군요..
체리는 축복 받았네요..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자연스럽게 박주호가 누구지...했다
그 다음엔 아! 파추호! 했네ㅋ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외국어 배워두면 성인되어서도 언어공부 안해도 되고 얼마나 좋은데,, 그리고 발음도 원어민처럼 하던데 성인들은 다 한국식외국어 하고있는데,,부모님께 언어 추가 해주신거에 얼마나 고마워할지,, 그리고 외국어 하나라도 하는 분들은 한언어를 쓰는 분들보다 뇌출혈 일으킬가능성이 낮다고 합니다!
와...체리 진짜 똑똑하다🍒대박이다!!귀엽기까지 하고ㅋㅋㅋㅋㅋ동물 소리 따라 할 때 진짜 귀여웠어요ㅎㅎ
와아, 어떻게 부엉이 울음까지... 벌써 여러 동물을 구별할 수 있다니. 천재 체리! 앞으로 커가는 거 열심히 지켜보겠습니다. 부모가 훌륭해요. 👍
체리 귀여움 한도초과다 ㅠ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렴🍒❤️❤️
체리는 좋겟당 2개국어할수 잇어서ㅎㅎ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렴^^
체리가 응가하고 시원해서 기분 좋았는지 빠잉 빠잉 하네요ㅋㅋㅋㅋ
날마다 이쁘게 성장하는 체리가 제게도 기쁨을 주네요 사랑해 체리야❤️❤️❤️
아이고 야무져라.
똑똑하고 말도 능숙하게 천천히 잘하고 말 이쁘게 보여주는 우리 체리.
애기들의 귀여운 옹알이랑 단어를 들으면 너무 귀여워서 하나씩 이것저것 알려주는 작은 말. 너무 신기해요.
우리 체리도 엊그제 애기였는데
지금도 애기지만 천천히ᆢ
모르면 하나씩 알려줄게.
(영어도 잘 하는 애기 체리.❤)
우리 체리 무럭무럭 잘 자라고 이쁜 단어 많이 알려주렴.
🍒🍒🍒🍒🍒
항상 우리 체리를 보면서 힘내고 있어.
우리 체리도 사랑 많이 받고 쑥쑥 자라길.
사랑해.🍼
너무 귀엽다.ㅜㅜ
영상을 n번째 계속 보고 또 보고.
아기들은 어쩜 이리 이쁠까요
체리는 정말 행복한 아이예요.
부모님과 늘 함께 생활하고
가까이 사시는 조부모님도
늘 함께 해주시니까요.
지켜주는 왕자와 공주
게다가 동물친구들도 너무 많잖아요
이런 환경에서 자랄수 있는 아이는
정말 행운아인거 같아요.
가족들 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이중언어 관련하여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는데 보통은 어릴때부터 노출이 되어야 효과적이고 더 많은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체리의 이중언어 교육 응원합니당! 앞으로 더 잘 하겠네요!!♡ 귀여운 체리
참....
체리는 커갈수록 귀엽고 더 이뻐지는구나...
언어 반응도 빠른거 같고.
엄마,아빠가 어련히 알아서 잘 가르지고 잘 키울까...ㅎㅎ
체리 이쁘고 건강하게만 잘 자라다오~
우와.... 대화 시간이 많아서 그런가 체리의 언어 습득 능력이 엄청 빠르네요..!!! 영어랑 한국어 캐치도 잘 하고.. 체리야 너 너무 사랑스럽다 정말~~!! 😭😭💕💕💕💕💕
체리가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보는 내내 웃음이 입에 걸리네요. 영상을 보는 저도 이렇게 쏙 빠지는데 가까이서 보는 부모님이랑 조부모님들은 체리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아요.
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체리...건강하게 잘 자라렴...
체리와 딸기 조합 오늘도 사랑이네요😍
2개 언어 하는 체리 너무 멋지네요👍🏻👍🏻
체리 자주 보여 주셔요.체리 웃는거보면 제가 더 행복해지는것 같아요.요즘 체리 보는 낙으로 삽니다 🍒
인스타에 거의 매일 올라와요
제 인스타 해킹 당해서 없습니다 이 지구상엔.. ㅠㅠ
공감능력도 뛰어나고... 친구와의 관계에서 너 가져 하고 욕심 안부리기가 쉽지 않을텐데 정말 이때의 아가들은 어른들의 사랑 듬뿍 받고 자라는게 좋은 영양제구나...싶어졌습니다.체리 너무 사랑스럽네요 ㅠ
체리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힐링이 되네요^^ 넘 귀엽고 예뻐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응원합니다
체리 너무 똑똑하고 사랑스러워요~
체리 웃는 모습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ㅎㅎ
사랑스러운
체리야!
예쁜 아기가 말문도 빨리트이고 어쩜 말도 그리 잘하니?
정말 똑똑한 아기체리구나!
하루하루 성장하는게 보이는 체리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기천사 체리.
1년 넘게 체리 키우시는 것 영상으로 보면 영아 발달이나 교육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하시고 지금도 노력하고 계신 게 느껴져서 걱정은 커녕 오히려 배우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의 걱정에 대해서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고 참고만 하셔도 웬만한 영아 관련 서적만큼 잘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체리가 말 알아 듣는것도 너어무 신기하고 한국말로 '네' 하는게 너어어무 귀엽네요🥺❤️ 체리 성장에 영상보면서 계속 어머머머 연발중😊체리 사랑해!!!
똑소리 나게 똘똘한 체리 너무
이쁩니당 ♡
이중언어를 아기때부터 접한 애들이 두뇌가 더 발달한다고 합니다~ 늘 잘보고 있어요. 체리와 왕자공주를 보면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진짜진짜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요.
동물 흉내를 저렇게 진심으로 내다니...
영특하기도 하고, 아빠의 많은 요구에도 모두 응해주는 마음이 착하기도하네요^^
사랑스러운 기운이 마구 마구 뿜어져 나오는 체리를 격하게 응원합니다!♡♡♡
체리가 언어를 이렇게 빨리, 잘 배우는 건 엄마, 아빠가 질 높은 상호작용을 해주는 덕분이라 생각해요~~
부모님이 아기가 태중에 있을 때부터 항상
아기의 미래를 그려가면서 계획적이고 상호반응하고
연구하면서 체리를 위해 행동하시니까요.
체리 말귀 알아 듣고 단어 말하는거 너무 사랑스럽다🍒❤️
체리가 한국어 영어 두 언어를 다알아듣네요
와우! 세상에 동물소리 흉내까지 다 내는거 보니 언어를 빠르게 습득했네요
체리가 넘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뻐요 😍 💕
체리 왜 이렇게 예쁘지♡♡저희 막둥이랑 비슷한 개월수라 그런지 계속 눈이 감♡사랑스러운 체리♡♡♡♡
체리를 볼때마다 이모야는 심쿵해요💗
체리가 대답할때마다 정말 사랑스러워 미쳐요💘💘 와아 동물소리 흉내내는거 표현이 엄청 풍부해요!
저도 체리 나이 때 미국에서 자랐었는데 진짜 애기때는 언어 습득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체리 양쪽 언어를 벌써 잘 알아듣는 거 정말 대단하고 앞으로 유치원에서 스페인어 배우고 하면 3개국어도 곧 가능하지 않을까요?ㅎㅎ 체리 진짜 너무 귀여워🥺
아기는 모든 면에서 부모보다 뛰어납니다... 단 하나만 빼고,... 그것은 경험입니다.
부모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기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EBS에서 나온 다큐에는,
어렸을때 다국어를 뵈우면,
뇌에서 모국어와 같은 영역을 사용하고,
일정 나이가 지나 배우면,
뇌에서 모국어와 외국어를 각자 다른 영역에서 인지를 하더군요.
잘 하고 계신거 같아요.
💜
와~ 미국에 살면서 한국어 영어 둘다 완벽하게 구사한다는건 엄청난 거에요~! 그나저나 체리는 정말 언어쪽으로 천재적인것같아요~! 그 능력을 부모님이 잘 계발시켜주세요~^^!!
캐나다에서 30년째 살고 있어요. 경험으로보면 아이들 여러가지언어 동시에 배우는거 너무 좋습니다. 처음엔 말이 서툴고 느린거 같지만 결국엔 두가지 이상의 언어를 정확히 구사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더라구요.
체리가 하는행동 하나하나 어찌나 귀여운지.울애들이 언제나 손주를 안겨주려나 기대됩니다. 체리의 성장하는 모습을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뒤 늦게 배웠어도 한국말을 완벽히 구사하는 아빠의 언어능력을 닮은 듯 합니다. 넘넘 이쁜 체리.
동시적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데 있어 정서적 교감이 너무나 잘 이루어지고 안정감이 있어서 체리가 뛰어난 언어능력 뿐만 아니라 그에 뒤따라 오는 다른 능력들도 좋은 것 같아요. 😊
올리버쌤과 마님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체리가 여러 단어를 구사할 수 있는부분도, 말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체리도 정말 대단하지만 체리가족의 육아모습을 보고 많은분들이 배우실 수 있을거 같아요! 점점 더 사랑스러워지고 예뻐지는 체리🍒❤️ 항상 건강해야해❤️🫶🏻
체리가 아빠의 언어 능력과 동물 소리 잘내는 재능을 타고 났나봐요
넘 귀여워요
공룡소리가 쉬쉬라니~~♡♡
우왕 체리야 오늘도 너무 이쁘당😀
체리가 점점 자라는 모습 보니 참으로 흐뭇합니다. 말을 한마디씩 배워 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정말 귀엽네요. 여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늘 바라겠습니다.
체리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리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운건 함께 무한반복 10:17
이번주 일이 빡쎄서 힘들었는데 울 이쁜 체리보며 힐링이 됩니다 💚💚💚💚 알라뷰 체리
2:52 귀여운장면 추가용 파란토끼와 파란옷을입은 체리 머무귀여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