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 꿈 (1997년 5월 25일)

[@로리큐토]

40대가 되어보니 이노래가귀에들어오네..

[@Amabbii]

어느 한 곳 허투루 흘리는 구절이 없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부르는 모습 정말 멋있어요.

[@이미숙-p1l]

우리용필오빠! 가는 이세월이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 누군가가 그랬지 내나이가 들어가고 늙어지는거보다 울용필오빠가 나이들어가는게 더많이 슬픈일이라고 보고싶네 울용필오빠!

[@거솔-q6i]

명곡이란 이런 것~~~!

[@장덕수-h9n]

말이필요없다 !
듣고있으면 가슴이 뭉클뭉클 무언가 올라오는 감동

[@카르다노-n1e]

가슴이 찡 하네요

[@양정선-u2p]

고향의 향기 들어면서~향기가 부모님과 형제 친구들 기타등등~~조용필 님이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라고 합니다.~~

[@Ksjsifjsdd]

영혼의 베이스 이태윤선생님의 젊은 시절 풋풋하시네요^^

[@진수-w6d]

내 인생 최고의 곡

[@sogumsli]

30대가되니 부모님이 엄청 좋아하시는 이유를 알겠네요❤ 콘서트 모시고 꼭갈게요!

[@양정선-u2p]

어느날 지방을 가는길에 이노래를 듣다가 나도모를게 눈물을 흘린적이 있는데~~그때부터 멀리 갈때에는 항상 듣게됩니다.~~

[@나가마]

꾸미지 않고 원곡에 가깝게 부르네 역시 가왕!!!

[@suelee3549]

항상 느끼는거지만.. 라이브가 cd보다 더 가슴에 와 닿네.

[@프로도-s8z]

내 노래방 18번곡 ^^

[@진희박-i4f]

와우ㆍ오빠 귀엽당❤🎉😊 내가 지닌뎅 ㅋ

[@JIN-bi7vj]

명곡 띵곡 대곡

[@Semperfidelis0629]

요새 개인적 상황과 맞아서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ㅠ

[@graceyu1073]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이 남,,,,

[@alangseo4534]

가왕 건강하시오..!!!

[@이뽀코숏]

고향의 향기를 들으면서 ~~~~~~

[@julietkang9696]

가사가 너무와닿아요

[@whdkdlakal6931]

꿈을 안고 찾아온 도시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아헤매는 눈물의 위로곡

[@김명세-p5n]

모두 이 가사.. 알죠.. 가왕이신 분은 어째 알까.. 도전하는 인생을 산 사람은 알수없는 눈물이 쏟아지는..

[@부모욕은참아도성-x3i]

가사가 한편의 영화를 본거같은 느낌이다 😮😮

[@나라는괴물-u8f]

음색이 진짜 한국에서 독보적인듯
조금 욕심을 보태서 망상도 보태서 말하자면
요즘 Z세대로 태어나셨다면 어떤 음악을 하셨을까 궁금해요 최고의 뮤지션

[@HYEOK_24]

이형은 예술인데
~

[@fulljoy-sg7ok]

갑자기 울컥~ 아!

[@이뽀코숏]

저 멤버 현존 멘버 😊

[@박영희-y6d]

저는어리서태가족없고돈도없고현재사는거감사해요생각나요

[@killtrend6631]

세상에서 가장 슬픈 가사...

[@Cjycjyyoung]

슬프면서 희망적인😂

[@jmk4926]

가사가 정말 …
밑바닥 부터 살아 오셨던 분이기에
존경을 합니다.
그다음 용필이 형님의 가창력이 …
누구도 말을 않네~
고향의 향기는 용필이 형님 입니다~
다들 사랑 합니다

[@JooN2S]

원곡

[@o이어폰을꼬바라]

목소리 자체가 오토튠.... 용필튠....

[@광영김-d7w]

개인능력도 있지만 나오는 노래마다 조용필 스타일에 맞음. 타고난 가수는 아님. 노력형가수.😊

[@sangminsong3116]

본인 작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