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Taeyeon can express her emotion so good through this song because she was also used to be in the same case of the movie's characters. She has been leaving her hometown at the very young age to achive her dream.
I don't know but this song along with the series makes me feel emotional. For a person who yet still trying to chase his dream, this song gives me motivation and encouragement to not lose hope and keep on going. That maybe somewhere at the end of this long and uncertain road my time will also come.
This Drama feels like greatest hits Mix of Hometown Cha Cha Cha (moving from big city to small town), Our Beloved Summer (Former lover who used to be inseparable but falling out sometimes and reconnect again after being separated for so long) and Reply 1988 (childhood friend gang with many boys and one girl. Also the neighbours are really close and friendly as well)
its very rare for me to watch some drama just because of the OST but for this i think i need to watch the drama because i need to heard this beautiful ost throughout this drama 😭🤌🏻 thank you taeyeon for singing ❤
me too! i’d literally been sceptical about this drama. but listening to her singing this song whilst also watching the story in the video, made me decide to give it a go
진짜로요 배우분 작가님들 감독님들 다 맘에 드는 힐링 드라마에 배우분들 연기도 좋고 스토리 좋고 막 방은주 나락 안 가도 드라마 자체가 너무 좋아서 제일 만족스러운 드라마 심지어 ost 명곡 천지... 이거 시청률 못 뜬게 제일 아쉬워요 진짜 이런 드라마 더 나오길🥹🥹💕💕
20대 중반인데 쳐음으로 노래 듣고 울어봤네요. 등 떠민 이 하나 없이 순전히 제 의지로 시작한 타지 생활은 상상 이상으로 힘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저의 의지였어서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내 선택이 이런 외로움, 괴로움을 불러올 거라는 걸 하나도 예상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참 한심하게 느껴졌어요. 아직 살아보지 못한 세상이 너무 많기에 앞으로의 일을 모르는 게 당연한데.. 그 사실을 인정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 건 어쩌면 제 마음이었겠죠. 그럼에도 제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이 마음뿐이라, 너무 외롭고 무서웠답니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그 누구라도 좋으니, 저의 선택이 정답인지 오답인지 알려주길 바랐던 저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하네요. 저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제 맘처럼 되지 않는 걸 보면 분명 오답인 것 같은데, 그럼에도 쉽게 놓을 수가 없어서.. 차라리 누군가가 해답을 내려주었으면 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이 노래를 들은 오늘은 유난히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오랜만에 날도 맑았고, 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타지생활에 완전히 적응한 제 자신을 몇 번이나 대견해했던 하루였는데.. 그런데도 눈물이 났네요. 사실 처음 이 곳에 와 엉엉 울면서 썼던 일기를 보면 이젠 잘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 때의 기억으로 돌아가곤 해요. 이런 경험을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통해 할 수 있다니 정말 음악의 힘은 대단하네요.
"Welcome to Samdal-ri", Best Korean Drama Of The Year! 💜 Taeyeon's OST "Dream", Best OST Of The Year! 💜🎶 Perfect Match! Love Taeyeon's Soothing Vocals! 🎧🎶
this song came at the same time when i need to move from my hometown for work purpose. I do still remember the day i cried when i read the lyric. damn whoever made this and decide Tae to sing, hands down - you're genius.
I think we need taeyeon voice in every kdrama
every actor, actresses, directors, producers would die to have her sing an ost❤. Its Taeyeon!
@@danissegomez7953 Prob the long lasting gen 2 singer (2008-....) aside davichi to put an OST record
awesome that’s it!
She needs to know if she’s such a precious. 😊
That's true. I think she has a beautiful voice .
Taeyeon singing an ost for Shin Haesun's drama is a win for me.
오늘은 여기에 눕겠습니다 청춘을 대표하는 태연이 부르는 청춘 노래ㅠㅠㅠㅠ 목소리 최고ㅠㅠㅠㅠ
예전노래인데 태연이 리메이크 미침 음색 미쳤다 사무실에서 무한 스트리밍 ㅋㅋ구박해도 계속 틀기
💜
탱구 역시
무슨 노래를 줘도 ‘태연노래’가 되는 마법
Love you and your voice❤
I think Taeyeon can express her emotion so good through this song because she was also used to be in the same case of the movie's characters.
She has been leaving her hometown at the very young age to achive her dream.
And she also comes from jeju 🥺🥺💜
@@sasally44전라북도 전주시
she is from jeonju but it's also far from seoul@@sasally44
@@sasally44she is actually from Jeonju not Jeju
@@a.z.b thanks for correct me
조용필님이 아주 흐뭇해하실듯 30여년전 명곡을 이시대의 명가수가 다시 숨을 불어넣어 요즘 젊은 친구들이 많이 들으니 얼매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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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sings quite like Kim Taeyeon. She has a rare gift.
I don't know but this song along with the series makes me feel emotional. For a person who yet still trying to chase his dream, this song gives me motivation and encouragement to not lose hope and keep on going. That maybe somewhere at the end of this long and uncertain road my time will also come.
one thing about her, she never fail to bring her emotions into her song. so whenever this song comes in to the scenes, tears streaming down my face🥺
Yes. It's really touch my heart. My fav singer forever
Taeyeon is the best vocalist in the whole industry❤
we need taeyeon ost in every kdrama i feel the emotions while she singing its so heartwarming
Fr
태연이 부른 ost는 주인공이 부르는 느낌이라는 말이 딱 맞는 듯 ..🥹💜
맞아요! 매우 많이 공감합니다!
Taeyeon's healing voice 🥺
This is one of a heartwarming drama and so the ost..this drama teach us that its okay to return and start again from where you belong .
This Drama feels like greatest hits Mix of Hometown Cha Cha Cha (moving from big city to small town), Our Beloved Summer (Former lover who used to be inseparable but falling out sometimes and reconnect again after being separated for so long) and Reply 1988 (childhood friend gang with many boys and one girl. Also the neighbours are really close and friendly as well)
@@rockzs74rwhen you mention this, yeah its true
리메이크 하라고 허락해주신 조용필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태연언니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러지고 좋았어요🩵
절대로 매우 많이 동감합니다.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라던데 아마 태연이라 허락하신듯(뇌피셜)
@@yarostar11태연양도 타향살이해서 허락한겁니다. 이곡 타향살이하는 가수들만 리메이크가능.
원곡이 있었군요
❤
초창기 태연 목소리 느낌이라 더 귀에 착착 감기는 느낌쓰ㅠㅠㅠ 넘나 좋다아아 듣자마자 제주도 떠오르고..
its very rare for me to watch some drama just because of the OST
but for this i think i need to watch the drama because i need to heard this beautiful ost throughout this drama 😭🤌🏻
thank you taeyeon for singing ❤
me too! i’d literally been sceptical about this drama. but listening to her singing this song whilst also watching the story in the video, made me decide to give it a go
You won’t be disappointed. JiChangWook and Shin Haesun are adorable together!
you should watch. this song is played until last episode
All i can say "I'm so proud of you Taeyeon💜"
태연이 제주도관련된 노래는 정말 좋네.
우씨 노래들으면서 눈물이 맴도네 ...
수리남에서 가왕 조용필 원곡에 빠쪄서 한동안 들었었는데
삼달리 정주행하고 태연 리메이크버젼 듣고 두번째로 중독되네
진짜 명곡이다 원곡이 울창한 숲의느낌이라면 태연버전은 청량한 바다의 느낌
너무 좋습니다. 이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데. 태연의 목소리로 들으니 또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 46 이제 중년 늙었지만 눈을 감고 나의 꿈에 대해 생각합니다.
46세 아직 한창입니다 형님 지금이라도 꿈을 찾을수 있습니다.
힘내십쇼
동갑이네요 일년전까지 청춘이라는 갑옷을 입고있었는데 갑옷이 하나둘 뚫리네요 힘냅시다
친구야! 같이 가고 있다. 시간 참 빠르네.
@@seongjeon3747 친구야
I Love this Song
I Love Welcome to Samdal-Ri
Tanpa melihat penyanyinya bahkan aku sudah tahu jika itu Taeyeon❤ .. suara yang khas dan indah
Taeyeon never dissapointed, she's always stunning ✨
Taeyeon conveying emotion through this song🩷🩷
가왕의 명곡을
Ost 여왕 믿듣탱이 되살려냈네 ㅋㅋ
91년 노래가 지금 더 어울리다니
역시 명곡은 시간을 뛰어넘는다
ㄹㅇ임..
@@69MadnezZ 댓글 감사 ㅋㅋ
ㅇㅈ ㅋㅋㅋ
@@dkfktkdfl12 댓글감사 ㅋㅋ
동의
Cho Samdaaaaal,,, i love this woman ❤❤❤❤
You can give Shin HyeSun any genre and she will execute it perfectly ❤❤❤❤
요즘 젊은이들의 우선순위 태연의 ^꿈~~꿈 울려퍼지다 🎉🎉🎉🎉🎉
Taeyeon golden voice is always suitable for drama OST
My favourite drama with my favourite singer...i have been blessed... thank you Kim Taeyeon 💜
Same here 🫶🏻🫶🏻🫶🏻
same❤❤❤
꿈은 모든 사람들의 양식의보물 창고 입니다♡창대하게 이루는 현실을 기원합니다 🙏
taeyeon's ost sold me the drama
전주에서 올라와서 서울생활 그 감정이 너무 느껴짐 ㅠㅠ
저는 제주도고향인데요 너무 그립고 가고싶어요ㅜㅜ 제주바다냄새ㅜ
다시 오지 않을 “청춘” 누구보다 치열한 세상을 헤쳐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을 응원합니다.
태연 💝💖💜💙💛⚘️🌈
이 노래는 나를 편안하게 해주고, 정말 따뜻한 사람들이 사는 마을인 삼다리에 사는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우리가 돌아갈 집으로 돌아가는 가장 편안한 곳이자 가장 아름다운 집은 가족임을 일깨워준다. ㅠㅠ
원곡이 조용필 노래야
태연씨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늦게 듣게 되었지만 덕분에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되었답니다
원곡이 조용필 노래야
왜 눈물이 나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갓태연 ❤❤❤
원곡이 조용필 노래야
웰컴투 삼달리 진짜 띵작인데 그냥 세상사람들 전부다 봤으면 좋겠다
진짜로요 배우분 작가님들 감독님들 다 맘에 드는 힐링 드라마에 배우분들 연기도 좋고 스토리 좋고 막 방은주 나락 안 가도 드라마 자체가 너무 좋아서 제일 만족스러운 드라마 심지어 ost 명곡 천지... 이거 시청률 못 뜬게 제일 아쉬워요 진짜 이런 드라마 더 나오길🥹🥹💕💕
이 드라마 시청률 잘 나왔어요.. jtbc 역대 8위에요
수없이 들었지만, 가사 전달력은 진짜... 어나덜 수준, 꿈 이라는 노래를 이제야 이해 했어요
태연 꿈 레코딩 비디오
ruclips.net/video/gtls1ivcBps/видео.html
중간에 태연이 이노래는 끼부리면 안돼. 담백하게 불러야...하는 멘트가 기억에 남네요.
아빠가 상경하셔서 일하시다 엄마를 만나 결혼하셔서 세자매를 키우시고 몇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아빠생각이 많이 나서 위로 받고 싶을때 들어요 아빠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장하십니다~ 화이팅!
힘내세요.하늘에서는 잘계실테니 너무 걱정마시고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보내세요
@@Touareg-pd9hs 감사합니다~
@@박재희-n3o 감사합니다~
20대 중반인데 쳐음으로 노래 듣고 울어봤네요.
등 떠민 이 하나 없이 순전히 제 의지로 시작한 타지 생활은 상상 이상으로 힘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저의 의지였어서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내 선택이 이런 외로움, 괴로움을 불러올 거라는 걸 하나도 예상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참 한심하게 느껴졌어요. 아직 살아보지 못한 세상이 너무 많기에 앞으로의 일을 모르는 게 당연한데.. 그 사실을 인정하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 건 어쩌면 제 마음이었겠죠. 그럼에도 제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이 마음뿐이라, 너무 외롭고 무서웠답니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그 누구라도 좋으니, 저의 선택이 정답인지 오답인지 알려주길 바랐던 저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하네요. 저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제 맘처럼 되지 않는 걸 보면 분명 오답인 것 같은데, 그럼에도 쉽게 놓을 수가 없어서.. 차라리 누군가가 해답을 내려주었으면 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이 노래를 들은 오늘은 유난히 기분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오랜만에 날도 맑았고, 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타지생활에 완전히 적응한 제 자신을 몇 번이나 대견해했던 하루였는데.. 그런데도 눈물이 났네요. 사실 처음 이 곳에 와 엉엉 울면서 썼던 일기를 보면 이젠 잘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 때의 기억으로 돌아가곤 해요. 이런 경험을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통해 할 수 있다니 정말 음악의 힘은 대단하네요.
힘내요 좋은 날이 올겁니다
그렇게 스스로 눈물을 닦고 더 단단하게 성장해 나갈 겁니다. 힘들때마다 자신을 믿고 더 꼭 안아주세요. 열심히 오늘을 살다보면 훗날 환하게 웃을 날들이 찾아올 겁니다. 🎉화이팅!
이미 그댄 대단한 사람
이글을보고 제가 우네요
우리 화이팅 합시다
원곡이 조용필 노래야
Her Voice so addictive... Uri Taeyon......U Always ATE ALL
이노래를 들으면 젊은시절 너무쉽게 꿈을 접은게 후회된다 어차피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데 안정적인거 돈많이버는거 찾지말고 젊을때 원없이 꿈을향해 도전해보길 바랍니다
Thank you 🙏🏽 for this advice.
젊은시절은 몇살까지일까요?
아자아자!!!! 다뿌사삐자!!!❤
정ㅂ답 입니더
일찍 꿈을 한켠에 두고 현실의 주어진 잭임에 휘둘린 그날들도 위로받고 한편으론 다시 한켠을 끄집어내어......
삼달리 못잊어😢
BEST KDRAMA OF THE YEAR 2023 PERIODT. 💪
LET'S GIVE TAEYEON OUR FULL SUPPORT!! 😳😭❤️
내 최애노래…. 조용필의 꿈이 이렇게 리메이크 되니 어릴때가 생각나네요
믿고 듣는 태연의 OST 탱스트 💜
원곡이 조용필 노래야
Golden song never gets old❤
고마워요 태연님
Last Episode and just now I realized that its Taeyeon's voice thats playing on the background. 😅
taeyeon voice is actually suited every types of ost songs
어릴적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인가 보네요. 맑고 청아한 음색의 태연님의 노래를 배경으로 들으니 감정이입으로 빠져듭니다.
Taeyeon's voice is perfect! Hopeful, nostalgic with a hint of sadness, but the kind you look back at and learn from
Samdalri 1000/10😭❤
TOTALLY AGREE !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이 저처럼 이 노래를 들으면서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 태연님 감사합니다 💜 파이팅 ✊️
태연이 불럿엇구나 역시 태연 노래 잘불러❤❤
맞아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10,20대 큰 의미를 모르던 노래.
지금은 한 소절 한 소절이 마음을 후벼 파네요!!!!
태연 최고다 너무
엄마아빠 너무 사랑해 언니도 사랑해 인생 별거 없다 우리 행복하게 살다 돌아가자 사랑해
my fav actress Shin Hye Sun + my fav singer Taeyeon in the same series, Perfect combination.😍😍
Taeyeon is truly an ost queen
This song’s recording behind on Taeyeon’s RUclips account is everything 😢
Love this song and Taeyeon so much
This ost is the only one that fits the best for this drama/serie! I hope it will really be loved by everyone
노래 잘부르네 태연목소리와 어울린다
어릴적에는 조용필선생님의 곡이 그렇게 좋은지 몰랐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다른 리메이크곡도 좋은데 태연님곡은 지금 많이 힘든 젊은세대의 감정이 표현된것같아서 너무 좋네요
너무 공감되요~ 딱 제맘인데😂
제가 느끼는 감정이랑 비슷하네요
저두 나이가 드니 가삿말이 와닿아요..
정말 지금은 제가 노래하고 다닙니다..
애창곡은 바람의 노래...
역시 노래는 갓 태연.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매우 인상깊고 뜻깊게 본 드라마입니다.
띵작 드라마에 명곡이 낳은 명리메이크 올바른 예
드라마 내용을 알고보면 이 OST가 나오는 장면이 태연 목소리와 편곡 모두가 정말 너무너무 잘 어울렸다.
님의 의견에 핵동감 합니다.
태연, 같은 아파트 주민이어서 좋아했는데 와.. 이 노래 정말 짱이에요.. ^^
너무 좋다 ...태연님의 목소리가 꿈을 다시 꾸게 할것 같다
쒸벌 태연노래 눈물나게 좋아 탱구짱
"Welcome to Samdal-ri", Best Korean Drama Of The Year! 💜
Taeyeon's OST "Dream", Best OST Of The Year! 💜🎶
Perfect Match! Love Taeyeon's Soothing Vocals! 🎧🎶
Taeyeon voice is so beautiful. The first time i heard this song, i love it because of taeyeon voice 🥹 ❤❤❤❤❤
Cho samdalri, a magnificent character, the casts are awesome... Hye sun is the best, never fail as a brilliant actress.. Love her..
가사가 진짜 예쁘다 슬프기도 하네
Still listening and and this song give me emotionally.
나는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 듣고 있으면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이 그리워지네요 그리고 단결되고 진실한 우정 😢
노래 하는 창법이나,,목소리가 너무 좋은거같아요
요줌에 너무 힘들었는데 ,,이 노래 때문에 힘이 납니다 지금 20번째 듣는데 ,,눈물이 왜 날까요 ㅠㅠ
Taeyeon's voice is very amazing, she conveys emotions so much through her voice. She is a talented singer.
조용필 원곡도 좋고 ❤❤태연 리메이크도 좋고 ❤❤
Taeyeon OST so good, the drama also good, love this combination
Thee song is so good. Taeyeon's voice keep ringing in my mind. The lyric is good too 🥺🥺🥺
Taeyeon!!
This song is already on my playlist , taeyeon's voice is everything ❤❤❤❤❤
탱구야.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젊고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한 대한민국 음악 즐기기
지방에서 나름 잘 살고 있다가, 조금 더 잘 살아보겠다고 30살 넘어서 서울로 상경해서 산전수전 다 겪은 저에게는 심금을 울리는 가사네요.
절실히 공감합니다.
화이팅 !
파이팅입니다..저도 서울로 상경하고 싶은데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못가고 있어요. 용감한 선택에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화이팅~^^🙏
@@panorama12현실은 대기업급 근로소득으로도 내집 장만은 꿈도못꾸고 빈부격차 최상급인게 서울임 환상버리세요 상경민들 대다수가 평생 빌라 월세살다가 끝..
상큼하다
고향 내려가면서 들으니까 진짜 더 좋다
this song came at the same time when i need to move from my hometown for work purpose. I do still remember the day i cried when i read the lyric. damn whoever made this and decide Tae to sing, hands down - you're genius.
노래자체가 명곡이다 노래가사 죽이네
원곡이 조용필 노래야
몽글몽글해진다~~나의 치열했던 20대
미래라는 담보로 참 고생했다
덕분에 지금 무탈하게 여유롭게
잘 지내고 있다.다시 돌아가고싶지는 않으나 그리울때는 있다
태연님 맑은 목소리와 몽글한
짝꿍도른자커플... 딱 잘 어울리네
듣다가 눈물 나네요 😢 지진 내 인생에 위로가 되었어요...
웰컴투 삼달리 앤 태연 꿈 노래 찰떡쿵
정말 명곡은 쭉 가는구나...조용필님..참 대단하신 분이네..
내 나이 어느덧 사십대 초반...조용필 꿈 들을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차타고 퇴근중 나의 플레이 리스트에서 태연 꿈 노래가 재생하더니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쳐 흐르더라
아마도 삶에 지쳐있어서 그런지...
💪🏻💪🏻💪🏻
내 나이...58.....님의 댓글을 읽다가 눈물을 글썽입니다...힘 내십시요..그리고 열심히 사십시요....분명 댓가는 쥐어질 겁니다...경험입니다.....
@@arariho 댓가라는게 뭔가요 큰형님 ㅠㅠ?? 돈일까요? 가족??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르침을 주세요....
@@서정우-s5h 대가 o
@@arariho대가 o
꿈 커버 중에 제일 세련되었네...이 노래 다른 가수들 커버는 대부분 올드함...
최애 태연이 부르는 꿈
자주 들음
오늘 우연히 버스안에서 태연이 부른 꿈을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 유튜브에서 다시 검색해 듣습니다. 젊은 시절 조용필이 부른 꿈을 참 좋아했는데 그 못지않게 좋습니다
조용필님의 거친 탁성의 묵직함 . 태연님의 맑은 소리의 상쾌함.
각각 듣는 재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