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문이 '내가 왜 이렇게 생겼을까?' 고민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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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мар 2020
- 이희문은 국악계 슈퍼스타다. 장단을 타고 넘는 선율과 간드러진 목소리는 틀림없이 경기민요인데, 팬들은 ‘힙하다’며 열광한다. 외국인까지 ‘떼창’을 하는 진풍경도 펼쳐진다. 경기민요와 재즈, 록, 레게, 디스코가 빚어낸 오묘한 조화, 짙은 화장과 독특한 의상, 하이힐 등으로 연출한 전위적인 이미지 등 이희문의 무대는 파격 그 자체다. 경기민요의 뮤지컬 ‘헤드윅’ 버전이랄까. 그는 ‘전통’이란 틀을 해체, 전복함으로써 ‘전통’을 새롭게 창조한다. 이런 그에겐 ‘이단아’ ‘조선 아이돌’ ‘국악계의 프레디 머큐리’ ‘관뚜껑을 박차고 나온 국악 천재’ 같은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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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거 들어보니까 사람자체가 본질에서 본질로 가는 분이시네요. 말의 맥락에 군더더기도 없고.. 바로 알아듣게 해주는 탁월한 언변을 구지셨네요..표현력도 좋으시지만 꾸밈없이 소탈한 분이시기에 가능한 듯^^ 앞으로도 계속 응원합니다
댓글에 감동받았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화장을 진하게 한 모습이 내가 아닌 거 같아서 좋았는데, 그 모습이 점점 내가 되니까 싫었다... 천상 예술가시네요 ㅎㅎㅎ 예술을 쫓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쫓는 사람이었다면 그 이미지가 완전 소진될 때까지 우려먹었을텐데 ㅎㅎ
리스펙합니다 희문님!!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넘 ㆍ귀여우신데염 ᆢ말씀 구구절절 탁탁 박히네요 ㅎ 저의 편협한 편견을 깨주신 이희문님 감사해요 틀린게 아니고 다르다는거ᆢ살면서 다른 여러가지 편견들을 깨보려구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
인지도가 높아진만큼 인터뷰를 다른곳에서도 했었겠지만, 프란이 인터뷰어라서 이끌어진 답변 내용과 무드가 있는거같습니다. 귀한 콘텐츠라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 진짜 조리있게 잘 하신다.. 엄청 박식하시구나.. 너무 멋지다.. 시대를 넘어선 예술인.. 이네 사고와 본인의 행동이 일치하는 정말 정직한 예술인같다.. 인간으로 너무 멋있다!
멋지십니다ㆍ
훌륭하십니다ㆍ
선구자십니다
명창 아들에게 아무도 소리를 권하지 않았다니..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진리!
며칠전 광주 ACC에서의 이희문님 공연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총 3개의 공연중에 피날래를 장식한 공연 이었는데 신기란 이런 것이구나 흥이로구나 천재로구나 얼씨구나 좋다아~!! 소리꾼을 너머 아티스트라는 칭호가 맞다고 보네요 앞으로도 많이 뿌려주세요 당신의 끼를 P.S 인성도 좋으신 분 같네요 처음 오프닝 무대 끝나자 마자 코로나로 인한 공연,안전요원 도우미들에게 감사인사를 나긋이 건네며 박수로 시작하는 부분부터 마지막 앵콜 공연까지 나 완전 팬이 되었수... 이렇게 영상도 찾아보고 댓글 남기는거 보면 희문님과 오방신 건강하시고 ~ 사랑을 위하여 ~~ :-)
전위적인 모습만 보다 자연인 상태 그대로 보는것도 좋네요. 솔직한 인터뷰도 좋고. 전위적인 모습만 보이다보면 그걸 벗고 원모습 그대로 카메라 앞에 서는것 쉽지 않을텐데 대단히 용기있고 욕심없이 사는 예술가 맞네요. 그래서 씽씽밴드가 최고점일때 욕심없이 깨진 이유같기도 해요.
몰라서 알아주지 않았던 거에요. 대중들은 몰랐으니까. 근데 한번 보고 완전 홀딱 반했어요. 화이팅!!!세계를 씹어먹읍시다!
진짜 인터뷰에 울림이 있네요
오늘 입덕한 사람입니다
해체하셨다는 글이 보이는데
저는 지금 부터 파볼꺼에요
감사합니다 음악 해주셔서요 :)
틀을 벗어나서 자유로워지면서 다시 그 자유로움이 틀이 되면 변화하는 모습이 변화무쌍한 틀로 정형화시킬수 없는 이희문님만의 본연의 예술을 계속 펼쳐주시길 팬으로서 지켜보고 응원할께요!
맨얼굴은 처음 보는데 이 사람은 진짜 섹시하다.
무대 위 모습도, 치장하지 않은 이 모습도
알게 된곳은 타이니데스크. 것두 요번 bts때문에 알고리즘떠서 보고 알게되었답니다.
전 클래식피아니스트구요.
너무 멋져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알게되는 창구들의 문제지 그곳이 아니었더라도 어디서든 보고 듣게되었다면 일찍 반했을껍니다.
맞아요 어떤 매개체인가보다 일단 노출되는 게 문제같아요 워낙 실력이 출중하시니 듣는 순간 모두 매료될 겁니다
근데 두 측면 다 맞는거같에요 타이니데스크라는 영향력 있는 매체에서 인상적인 공연을 보여줬기 때문에 시너지가 팡 터진거죠 저도 처음 타이니데스크로 봤는데 후아..센세이션했어요 정말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흥얼흥얼~~~~
저두 방탄팬인데 알고리즘으로 보고 소름. 근데 심장이 눈물나
감동 받고 갑니다.!!
틀린건 없다. 다를뿐..
생긴대로 살면 됩니다.^^
진심 긴 여운입니다..
하시는 가무도 멋지시지만
생각도 훌륭하신분..
위로받고 갑니다~아자~
아 이분 진짜 유쾌하심 ㅋㅋㅋ 정말 인터뷰마다 매력 넘쳐요 ㅋㅋㅋㅋ
와... 뜬구름 잡는것.. 예술가니까.... 먼가 멋진데. 이형!!
전통을 잇는곳에서 자라신분이
적극전통의 틀을 깨고
현재에 이어주신 용기와
현대인이 충분히 즐기게
묶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져요!!!
밤새 그동안의 공연과 노래들을 봤습니다.
최고의 소리꾼이자
예술인이고
뜬구름을 확 휘어 잡아 맘대로 조종하는재능이 넘쳐 넘쳐
하시는 분.
존경스럽습니다.
70평생에 이런 분을 뵙게 된 것도 행운이네요
저는 이희문를 너무나 응원합니다 잘하고 있어요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ㅎ
20대 초반의 대학생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판소리를 좋아하는 추세는 아니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특히 이희문 명창님을 더 존경하고 있습니다
독창적인 무언가를 시도한다는 것이 어찌보면 아예 다른 분야지만 어찌보면 창작이라는 비슷한 줄기를 따라가는 저에겐 존재 자체로 엄청나 보이십니다
예전 도올 김용옥 선생님과 함께 했던 프로그램에 나오는거 보고 알게 됐어요~ 그 후 이것저것 많이 찾아 봤네요.
나의 아저씨 ost 도 잘 들었고요.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화이팅!!
역쉬 "예술가" 시네요.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세요...
좋은 무대 많이 보여주세요 화이팅 🙌
마음이 가는대로 순응해가시는 것 같아 더 멋져보이십니다.
정말 자유로운 영혼의 예술가처럼 느껴지네요
인터뷰 답변 다 좋았지만 마지막 말씀 너무 멋지세요 최고!!
감히 생각해보면 씁쓸한 면도 있으실 거 같네요
한국 전통을 기반으로 예술활동을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인정 받고 국내에 알려지는 걸 느끼시면 아이러니 하셨지 않으실까싶네요
이 영상 보니 이희문씨가 더 이해되고 거 좋아집니다. 응원해요~
희문씨 어쩌 이리 귀엽나?
순수한 영혼으로 사람을 감탄하게 만드네요.
더 더 아름다운 변신을 기대합니다..홧팅
저는 사실 타이니 데스크를 씽씽밴드 때문에 알았습니다. 처음 보고 비주얼적으로도 충격이었고 음악도 충격이었는데 이분들은 왜 서재에서 노래하는걸 촬영했나? 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을뿐이었죠. 타이니 데스크도 유명한지 지난번 BTS 콘서트 했을때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 접할 기회가 없었던 것일뿐이지 타이니데스크가 아니었어도 충분히 이슈도 되고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ㅇㅈ합니다
씽씽 노래 종종 들으러 유투브 들어오는데 오늘 댓글에 bts 얘기가 많길래 타이니 데스크 유명한거 처음 알았어요
처음 보자마자 비쥬얼도 음악성도 천재라고 좋아했는데 찾아보다보니 생각보다 다사다난했구나 알아가네요
맞아요. 접할기회가 없었던거죠 나도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타이니데스크보기전까지..
나도 뜬구름 잡는다는 소리를 듣었는데... 나도 창착을 할거니까 좋은 뜻으로 생각해야겠구나...아 위로가 되네 ㅠㅠ
철학이있는 예술가라 생각되네요… 철학이란게 특별한게 아닌 정말 한국전통문화를 사랑하는 그걸유지하려고 애쓰는 마음과 많은 생각 또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려는 용기가 보입니다…
틀리지 않도 다를 뿐이라는 말에 감동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독특하고 매력이 넘치네요
솔직한것도 매력적이네요
정말 좋은 인터뷰입니다.
몇개 본 영상에서 의상이 너무 파격적이라... 그냥 단순한 반항인가 생각했는데,
진지한 고민을 듣게 되니 진정성이 느껴져 훨씬 더 알고 싶고, 꺼려지는 느낌을 내려놓게 되네요^^
예술~
잘 알지 못하지만,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의 진지한 고민과 솔직한 표현 아닐까 하네요^^
덕분에 민요, 판소리가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그 어떤 장르보다도요.
요즘 랩을 많이들 하는데,
판소리가 다름아닌 우리나라의 랩이었구나 하네요^^
화이팅 입니다.
생긴대로
마음대로
바람따라
행복하게.. 사세요.. 희문 형님의 조언 !!!!
재밌네요 인간적이고 솔직함이 참 좋네요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희문씨
뜬구름잡는게 좋았다는 말씀이 .... 너무 멋지네요 ㅜㅜ 머리가 띵할정도....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우리 신승태님 타고 들어와서 이문희샘 완존 강팬됏내요 ㅇㅇ 부디 만수무강하시옵소서 ★
진짜 멋지시네요 다른말로는 표현할 말이 없어요 멋지세요 정말
웃을 때 진짜 세상 호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 봤습니다.
이희문의 무대를 본 건 며칠 전 첼리스트 홍진호와 협업한 정선아리랑이 처음이었다. 탁 터져나오는 첫 음에 벌써 이 소리꾼은 뭔가 다름을 느끼고 그에 빠지게 되었다. 찾아본 정선아리랑 중 이희문의 정선아리랑이 가장 애절하고 그 한이 제대로 전달되는데 말간 얼굴에 갓이 참 잘 어울렸었다. 그 이후에 발견한 파격적인 그의 무대 퍼포먼스 또한 관객을 미치게 만드는 마성이 배여있음을 알게 했고, 이희문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영혼의 공간은 그 크기가 이희문으로 인해 달라짐을 경험했다. 자신이 가진 다름을 틀리다 생각지 않고 발현, 발전시켜온 전통문화 계승자 이희문은 우리 문화의 보배임을 많은 이들이 알게 되기를 바란다.
개성있고 솜씨있고 그럼말다했죠
흥하실거에용
죄송해요... 너무 늦게 알게되여서...
요즘 거의 중독되여서 씽씽밴드의 모든것을 찾아보고듣고 또 찾아서 듣고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6년 앞서간 트랜드 지금 너무 고파요~다시 씽씽밴드로 활동해주시면 안될까요?의상도 멋지고 손놀림 몸동작 하나하나가 다 맛간장입니다!
요즘 우울할때 알게되여서 눈과귀가 호강하면서 잘듣고있습니다.먼훗날 역사의 한페이지에 남겨질 유명한 예술인!!!
너무 좋아요. 꼭 남자가 두루마기가 아니여도 괜찮고 좋아요. 아무 문제 없어요. 오히려 지금 모습이 좋네요. 너무 잘 어울리고 오히려 요즘 시대에 잘 흡수되는거 같아요~시대에 따라서 모습쯤은 바뀌는게 당연하죠. 맞아요. 알맹이만 제대로 가지고 있다면야 그 겉모습이야 뭐어때요. 시대에 맞춰 달라지고 변하는게 당연 맞다고 봅니다^^ 응원합니다.♥
오 뭐 이런 아름다운 생명체가 다 있지? 난 그걸 오늘에서야 알았네. 그래도 알게되어서 행복하다
진짜 광대 나오셨다
내영혼 가출하는느낌
찬실이는 복도 많지 뮤비가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마인드가 참 멋지다
창조적이고
저는 최근 스케치북 공연보고 팬이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인기얻어 한국에서 인기가 생기는 부분도 있겠지만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접할 기회가 부족해서 뒤늦게 알게된 사람도 있어요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오신 자신만의 길을 계속해 나가는 예술가로 널리 알려지셔서 부디 다양성을 인정하는 세상으로 조금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멋진 무대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예술가들의 미래를 열어가시는 것 같습니다
와.. 씽어게인 우승자 승윤님의 말과 결이 같은것같아요. '틀에 갇히지않은 가수라는 틀에 갇히기 싫었다' 진작에 알고있었지만 정말 멋진 예술인이십니다
오매...한국에서 이런사람이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존멋 크~!
진짜 예술가다... 멋있다
매력덩어리, 이희문♡♡
한복은한복대로. 여장은 여장대로 멋져요. 단단한 실력이 받쳐주니까요.
항상새로움을추구하시고
감탄하고~
기대하게하는~
희문님~♡
흥하세요~!!!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HOT HOT HOT HOT HOT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작업하신 분도 같이 동화되서 해탈의 지경에 이르신 듯한....🤣
이희문님 참 멋지십니다! ^^
어느 모습이든~
소리가 가장 중요하신거죠~^^
화장이나..의상이나..
소리를 가리지 않고
돋보이게 하는 것이 예술이십니다!
이희문샘은 전생에 전지전능한 슈퍼스타엿을거외다 ★★★눈에서 빛난다
6:13 자막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이 기대되네요 ㅎㅎ
이사람은 진짜 예술가다. 예술가들중에 예술가다.
탁재훈 유튜브 보고왔습니다! 그 후에 타이니데스크 영상봤구요! 어디서든 먼저 접할 기회가 있었다면 일찍부터 좋아했을꺼에요~!! 외국에서 떠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ㅜㅜ 너무 매력있으세요~!! 먹고살기 바빠서 문화생활 할 기회가 별로 없었을뿐... 너무너무 멋있어요!! 흥하길 기도합니다^^
지루함없이 흘러가는 매력에 푹
TV에서 나오는데 원래 국악을 안좋아하는데 너무 신기하고 옆에 남편한테 좀 보라고...나도모르게 국악의 서태지와 아이들같은거야..라고 말했어요..정말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요!!자신감 얻어서가요
이희문씨 정말멋지십니다
최고예요 !!
하튼 오늘 알았는데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주요무형문화재 이신것같아요.응원합니다^^아무리 좋은것도 사람들이 일단 관심갖는게 중요하죠.그런면에서 아주 최고이시네요.저도 신박한 즐거움이 생긴것 같아요.
휘문님 모든 영상읋 설렵하고 있어요 역시 대단하신 분입니다 응원홥니다
이 분 진짜 멋지다
응원 합니다~~~멋지세요^^
짧은기간이지만 팬의 자리에서 지켜보고있습니다. 늘 새로움과 음악과 분위기에 감탄했는데 역시 쉬운게 아니였네요. 최고의 커스텀은 결국 순정품이다..라는 우스개말처럼 나중엔 이희문님 본연의 모습이 가장 큰 작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응원하고 응원합니다.^ㅡ^*
나는 왜 이 좋은 것을 이재야 알게 되었을까.아주 참 좋습니다.
예술가 라는 말밖에
멋있어요~!!미우새 보고 팬이 됐어요~오늘도 티비로 연결시켜서 신랑이랑 봤네요~ㅎ좋아요~옆에 댄스 분들도 모두 넘 매력이 있네요~!!
찐찐찐 멋있어요~~
훌륭 하십니다
민해경 마돈나 마잭. 희문님을 건드리는 매력은 섹시구나 ㅎㅎ예술가답게 가장 본능적인 것에.
생각에 깊이가 있네요
멋지십니다~
목소리가들으면들을수록매력잇고
한번딱들으면이희문이구나!!싶어요
항상응원합니다♡♡♡
이희문샘 너무멋져요 ★★♥
이 희문님 말씀도 잘하시고 솔직 담백
하십니다
와 인터뷰 찐이다. 너무 멋있습니다!!
굽도 낮아지고...HOT HOT HOT. 솔찍한 인터뷰 멋지시네요. ^^
지경이 아니라 경지에 오르셨네요~^^항상 응원할게요.
어떤 모습이던 응원해요.
잘 살아가 봅시다.
희문 짱!
멋지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됨
상식이란 단어자체도 신물남
여자는 이래야 되고 남자는 저래야되고
신물난다제발~
고정관념좀 깨고삽시다!!
이희문님 존경합니다♡
잘 알지는못하는사람이지만 ...희문의 소리자체가 중성적이고 나이에비해 칼칼함이 살아있다 명창이라하시는분들 특히 민요는 소리가 굵게도나고 칼칼하게도 나야 좋더라 명창들이 나이가들면들수록 기교가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소리가 둔탁해져서 칼칼함을 느껴야하는부분에는 아쉬움이많더니 희문의소리는 기교도 좋고 아직운 칼칼하게남아있어 너무좋았더라 부디 목을 좀 덜 써서 그 소리가 변하지않길바란다 여장이네 뭐네 말들 하지마라 여성과남성의 소리도 넘나드는 희문인데 외형도 넘나들면 어떠냐
씽씽보고 넘어왔어요. 너무 새롭고 재밌어요! 우리나라는 예술에서든 어디서든 보수적인성향떄문에 발전이 늦을 뿐인것 같습니다. 남자가 여성화를해도 "다양성"으로 "개성"으로 넘어가지면 더 나은 더 창의적인 결과와 발전이 올텐데말이죠. 새로운 시도를 하시는 아티스트(그렇대서 욕과 성적인 내용으로 난무하는 해외랩도 아니고!) 찐예술인이신 이희문님 응원합니다.대한민국의 새로운 국악장르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허허허 웃는 모습에서 해탈한듯 보이기도 하고 참 음악적 고민만큼이나 자아에 대한 고민도 깊으셨구나 그래서 그런 독특한 아이덴티티가 나오는거구나 싶기도 하고 요즘 보기 드문 분이신거 같아요
씽씽 음악 정말 좋아해요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멋지다...소리꾼 이희문님
타이니데스~ 해외에서 인정해서 알게된게 아니구! 그전엔 어디서 볼수가없었어요~~ 그때 첨으로 볼수있는 기회가 있었던것뿐이에여 그때 첨뵈었는데 넘 충격적으로 좋아서 한참 빠져있었던기억이있는데 이렇게 자세히 직접 이런저런 얘기해주시니 좋네요 너무너무 ㅎㄹ
경지에 오른 아티스트들은 이해하기 힘들어도 그들만의 고민과 철학이 담겨있단걸 느끼고가네요
넘 좋아요 이희문님^^ 고민을 많이 하심이 넘 느껴져요
열심히 노력해도 아무도 찾아주지 않았고, 해외에서 인정받으니 그제서야 대중들이 관심을 갖는게 아티스트로서는 좀 슬펐을 수도 있죠. 지금 이 상황은 열악한 예술계의 실태를 반증한 사건이니까요. 이희문씨만이 아닌, 재능있고 끼있는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무관심과 가난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죠. 그러니 대중들은 이희문씨에게 저런 쓴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어야 맞는겁니다. 국위선양이라는 낯 뜨거운 훈장을 달아주고 아주 잠시 엄청난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정말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인것 같아요. 자랑스럽다 최고다 애국심이든다 라는 말들 보다는 그냥 아티스트의 작품세계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고, 의견을 말하고 소통하는 댓글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희문선생님 응원합니다
이희문은 천재다
이희문 쌤!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그냥 우연히 어느날!! Npr tiny desk 에서 영상 봤는데 진짜 그 영상 하나만 보고 씽씽밴드 음악에 빠져들었어요. ㅠㅠ 공연 못가본게 너무 한이 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