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년하고도 반년이 지났네요, 아직 그 때의 웅장한 사운드가 생생한데.. 6년 전만 해도 ‘정준일’이라는 뮤지션이 나오는 공연이란 공연은 최대한 관람했었는데 요즘은 바쁘다, 코로나라는 핑계로 행동이 망설여지곤 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무서운게 잊고 살았던 추억들을 다시 되살려줘서 다시 꺼내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20대 후반부터 알게되어 30대 후반을 달려가는 지금까지 제 플레이리스트 최상단을 빼놓지 않고 자리잡고 있는 ‘정준일’의 음악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그 때 당시 누구랑 들었고, 같이 얘기를 나눴던 순간들을 잊지않고 잘 간직하겠습니다.
![[정준일(Joonil Jung)] 우리의밤(Our Night)_Live](http://i.ytimg.com/vi/grajliRde2U/mqdefault.jpg)
![[정준일(Joonil Jung)] 우리의밤(Our Night)_Live](/img/tr.png)
![이승환 - 이별 그 찰나의 혼돈, 내 맘이 안그래, 반의 반, 10억 광년의 신호 [180909 빠데이]](http://i.ytimg.com/vi/ml756kN3b0Y/mqdefault.jpg)
벌써 6년하고도 반년이 지났네요,
아직 그 때의 웅장한 사운드가 생생한데..
6년 전만 해도 ‘정준일’이라는 뮤지션이 나오는 공연이란 공연은 최대한 관람했었는데
요즘은 바쁘다, 코로나라는 핑계로 행동이 망설여지곤 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무서운게 잊고 살았던 추억들을 다시 되살려줘서 다시 꺼내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20대 후반부터 알게되어 30대 후반을 달려가는 지금까지 제 플레이리스트 최상단을 빼놓지 않고 자리잡고 있는 ‘정준일’의 음악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그 때 당시 누구랑 들었고, 같이 얘기를 나눴던 순간들을 잊지않고 잘 간직하겠습니다.
하...♡
❤️
준일이형 패션감각 개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