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안들었으면 어쩔뻔했어....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밖에 몰랐는데... 노래 하나하나가 뭔가 각각의 색이 담긴 시집같다.... 가사만 따로 써서 시집으로 내도 믿을듯... 진짜 몽글몽글한 느낌이 계속든다... 그 멜로디를 최대치까지 끌어올리는 목소리도 진짜 크게 한몫한다.... 앞으로 잔나비 전곡 다 들어봐야지.. 진짜 대박이다.......
@@user-qe2sy5yb4o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건 볼품 없지만은 놀면 뭐하니나 19년 8월 31일 콘서트 버전 찾아보시면 되요 개사된 가사에 음악에 대한 자세가 담겨있어요 꿈과 책과 힘과 벽도 같은날 콘서트한거 보시면 되요 감동받아 울컥하게 됩니다 컴백홈은 미발매곡이지만 작년2월 콘서트에서 불렀고 작전명청춘도 작년 콘서트에서 부르고 소곡집에 발매됐어요 그외곡들도 다 좋아요 그래서 노래하는 시인이랍니다 즐감하시길
진짜 희한해요 목이 콱 막힌 거 같은데 노래할 땐 전혀 지장없다는 게 ㅋㅋㅋ 재즈의 대명사 루이암스트롱도 가래 끓듯이 걸걸한 목소린데 노랠 부르면 음역대가 높고 막힘없이 넓게 퍼지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전설의 목소릴 갖고 있었죠 최정훈 목소리 들으니 루이 암스트롱 생각나네요
7월 28일 잔나비 3집 지오르보 대장과 구닥다리 영웅들이 발매됩니다. 2년반의 세월을 갈아 넣었다는 잔나비 3집 기대해도 좋다고 하니 발매하면 많이 들어보세요 작곡은 보컬 최정훈과 기타 김도형 둘이 하고 최정훈 혼자 전곡을 작사했답니다 학폭은 2년전에 탈퇴하고 남은 멤버들은 전혀 상관없고 아버지 보도는 방송국 오보이니 더이상 언급하지 말아주세여 나무위키에 자세한 설명이 있어요 알면 알수록 착하고 성실한 밴드입니다
@@방코치 마음만큼은 아직 어리지만 스스로 책임져야 할 나이가 되고 더욱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힘든 일(감정)들을 ‘어른’스럽게 대처하기 위한 부분의 가사라고 생각해요! 첫 두줄: 어떠한 일(감정)들로 인해 힘들지만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하루가 지나면 하루는 더 어른스러워 질 테니 셋넷다섯째줄: 무덤덤하셨던 부모님의 눈빛을 기억해 어릴 적 본 부모님의 눈을 우린 어른스러워 지려면 조금씩 그 눈빛을 닮아야 할 거야 이런 의미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ㅎㅎ ps. 꿈과책과힘과벽 곡 소개를 보면 본인과 친구들과 아버지께 바친다 그러시니 밴드 동료들과 뮤지션의 길을 걸어오면서 있었던 고단했던 배경을 상상해보며 가사를 다시 읊어보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거 같아요!
재작년 고3, 2019년 6월모의고사끝나고 성적표를 받은 뒤, 원하는만큼의 결과가 나오지않아 독서실에서 아빠의 전화를 받는데 펑펑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즈음에 한참 잔나비의 주저하는연인들을 위해가 차트를 지배했었는데, 노래들으면서 진짜 힘 많이 얻었습니다. 그때의 제 상황을 위로하는 가사는 아니었지만 멜로디가 위로해줬던것 같아요. 아직도 거의 매일 듣다시피하는데 들을때마다 그때 기억도나고 뭉클해집니다. 그런 위로 덕분에 그 후의 일들은 잘 풀렸던것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잔나비 고맙습니다
재작년인가 제주도 여행가서 단독 독채 민박에 머물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한창 나의 기쁨 나의 노래 가 엄청 나올때였다 ㅋㅋㅋ 그 당시에 일도 힘들고 원하는 일도 이루어지지 않아 멘탈 바사삭 시기였는데 ㅜ🥲답답함을 이겨내고자 한라산 등반을 목표로 급제주도로 떠났다 도착해서 민박집 마당에서 벽에 기대 앉아있는데 갑자기 민박집 사장님 플레이리스트에 “나의 기쁨 나의 노래” 가 흘러나왔다 제주도 하늘과 잔나비 노래 바다소리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 장면이 생생하다 너무 행복해서 잊혀지지않는다 그 때가 내 평생 가장행복했던 순간 중 하나다 ㅜ ㅠ 최정훈님 목소리 들으면 바로 제주도 그때로 돌아간기분이다 그래서 목소리 좋다구요 💙
21살 초여름에 대학도 못 가고 아무것도 도전한 것 없이 놀기만하다 집에 가던 길에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라는 가사를 듣고 주저앉아서 펑펑 울어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학생때에는 어른이 되면 날마다 새로운 일들만 찾아올 줄 알았는데 오히려 두려움만 찾아오더라구요 한참 울고난 뒤 마음을 다 잡고 지금은 꿈을 위해 노력하며 매일같은 일상속에서 조그만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만약 이 노래를 듣지 않았더라면 저는 전처럼 하루하루 시간을 버리면서 살았을 것 같아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ㅎ 이미 그룹사운드 잔나비는 저에게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전설로 남았습니다 항상 모든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생각나는 잔나비의 킬링보이스를 내 브이컬러링으로! 🤟🏻
-> bit.ly/3fesqng
?
이게뭐노
제대로 죽여주는 곡들이 잔나비 3집에 가득인데 킬링보이스에 다시 한번 출현하면 좋겠어요 ..많은 구독자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yunkyungkim8635 제발요....
이번 곡 진짜 좋은데 ...후회 안하실겁니다. 3집과 이번에 빠진 곡 한 번 갑시다.
잔나비는 어떤 가수보다도 가을에 어울리는 예술가임
정말 봄, 가을에 생각나서 들으러 오는..
이글보니까 머리카락이 낙엽같네요
호감형 인상
특히 잔나비 노래는 저녁 붉은 노을을
바라보며 들으면, 낭만 가득해져요
그러게.내가 이상하게 요즘 잔나비 노래가 땡기더라... 가을타나봄
이분 약간 미술작품에 있다 나온 얼굴이신듯
미술작품에서 완전 공감~♡
튀어나온것도 아니고 있다 나왔다는게 왜리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다비드'라고 왜 말을 못해요?
줄리앙..
@@믿음과소망-f5d 꼬운가
내가 대리운전 잠깐 했을 때 잔나비 멤버 차 운행했는데 사람들 참 좋더라. 운행 끝나고 같이 사진도 찍었음. 흥해라 잔나비.
잔나비 최고죠 행복했겠어요
헐 너무 부러워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휴게소에서 보고 넘 좋아하니 먼저 사진찍을래요?해주셨어용❤❤
다들 저 가수 가족 논란 알고도 좋아하는거임?
아.... 세련된 촌스러움..
시를 읊는 듯한 노래선율...
스토리가 있는 가사...
추억 저편의 기억을 레코드에 실어 들려주는 듯한 전달력..
진짜 너무 좋아ㅜㅠ
세련된 촌스러움이라니 너무 잘 맞는 표현이네요
ㅇ;ㄴ]\\\\인정하는 부분 ㄷ 😅😅😅😅😅😅😅😅
3:42 😮6😮🎉
ㄷ9😊😅😢😊
😅😊😊3🎉😮😢🎉😢00😊5
진짜 잔나비는 한번더나와야한다 아직 안부른 명곡이 너무많다
프로필 사진 찐이시네..
맞습니다 !!!
하 팀베이비 ㅠㅠㅠ
팀베이비
레드문 유저이신가요?
누가 댓글에 그러던데 ㅜ
내 인생이 영화라면 앤딩크레딧에 잔나비 노래가 흘러나왓으면 좋겟다구...ㅠㅠ 진짜 너무 공감됨 하
트루먼쇼
@@user-qq3bb7gj1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q3bb7gj1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q3bb7gj1w내 감동 돌려줘요
무빙이요!
진짜 대박이다... 제스처나 애티튜드가 천재같고 독보적임.. 노래를 부르는 게 아니라 꿈을 꾸는 사람같네
꿈을 꾸는 사람이라니.. 비유 너무 찰떡 ㅠㅠ🌌
와마쟝...이게맞다 제가 느낀건데 표현을 못했었거든요ㅠㅠ 몽상가느낌...
ㅆㅇㅈ
멋진표현 입니다
표현이 너무 멋지당
잔나비의 노래는 오래된 책방에서 어릴 적 사랑했던 동화책을 펼쳐 가장 아름다운 장면만 엮어 부르는것 같다. 현대의 음유시인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原來不是只有我有這種感覺❤
표현이 너무 좋으시네...
다들 저 가수 가족 논란 알고도 좋아하는거임?
욕이 아니라 진짜 ‘난놈’ 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
가사, 곡, 제스춰, 멘트, 외모...
음악하려고 태어난 사람 같음
음악이 연인이고 삶이라고 하더군요 음악에 미쳐서 살고 있는거 같아요 정말 음악하려고 태어난 사람 같네요
집도 금수저라 지원 못받았어도 불안함없이 맘편히 음악할 수있었던 것도 한몫한듯
@@졸라리기여밍 잔나비 결성했을때 아버지 사업 망하셨다는데요
@@졸라리기여밍 아닙니다 잔나비 결성시에 집안 망해서..길거리 버스킹부터 차근차근 본인들 실력으로 음악해온 가수입니다.오해 푸셨으면 좋겠네요
크흐 노래 좋구만
잔나비 이미 유명하지만 더 유명해져야함
닥치라
다들 저 가수 가족 논란 알고도 좋아하는거임?
잔나비 뭔가 프랑스에서 예술하는 예술가 얼굴임
@martin425뭣
ㅇㅈ ㅋㅋㅋ
ㅋㅋ
네
뭔가 바게트빵 몇개 갖고 다닐거 처럼 생김
잔나비 노래들은 너무 아름다워서 어떠한 바람에도 꺾이지 않고 이대로 영원했으면.....
감성이 890 한국인데 외모는 서구적인게 참 신선한 느낌을 주는 사람....
와 이거 안들었으면 어쩔뻔했어....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밖에 몰랐는데... 노래 하나하나가 뭔가 각각의 색이 담긴 시집같다.... 가사만 따로 써서 시집으로 내도 믿을듯... 진짜 몽글몽글한 느낌이 계속든다... 그 멜로디를 최대치까지 끌어올리는 목소리도 진짜 크게 한몫한다.... 앞으로 잔나비 전곡 다 들어봐야지.. 진짜 대박이다.......
전곡 꼭 들어보세요 단 한 곡도 버릴 곡이 없이 완벽하게 좋아서 처음에 저도 멘붕이 올 정도였어요
우리 나라에도 이런 밴드가 있다니 하고요
@@SK-bm7qy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ㅠㅠ 들을수록 보통 소름이 돋아야하는데 잔나비의 노래는 들을수록 더욱 차분해지고 괜히 추억젖게 만드네요ㅠㅠ 전곡 꼭 다 들어볼게요!
@@sunny-tx8ww 헙ㅠㅠㅜㅠ 직접 추천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ㅜㅜ 꼬옥 꼬옥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아!💜💜💜💜💜💜
@@user-qe2sy5yb4o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건 볼품 없지만은 놀면 뭐하니나 19년 8월 31일 콘서트 버전 찾아보시면 되요 개사된 가사에 음악에 대한 자세가 담겨있어요
꿈과 책과 힘과 벽도 같은날 콘서트한거 보시면 되요 감동받아 울컥하게 됩니다
컴백홈은 미발매곡이지만 작년2월 콘서트에서 불렀고 작전명청춘도 작년 콘서트에서 부르고 소곡집에 발매됐어요 그외곡들도 다 좋아요 그래서 노래하는 시인이랍니다 즐감하시길
@@user-qe2sy5yb4o 추가로 MBC에서 올해 3월에 집콕콘서트 잔나비편 방송했어요 다운가능하니 보세요 19년과 20년 올홀에서 한 잔나비 콘서트 방송했어요
미친 재능...아무리 허위사실 유포하고 기세 꺽으려해도 빛은 가릴수 없는법
아는사람은 다알죠 장르 잔나비 최고입니다👍👍
꺾
@@으악-f4q 굳이 해야하나
"그리운 것들 모아서 노랠 지어 부르겠지" .. 너무 좋다.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하고있는 사람이 일을 할때 묻어나오는 자신감과 찐행복
우와ㅠㅠㅠㅠㅠ 진짜 이거 맞는거 같아요 정훈쨩 노래 부를때마다 이뻐 죽겄어~~~~
@@user-dungsilbong 저 손으로 하는 제스쳐 하나하나가 왤케 간지가날까요..👍🏻
다른 차원에 빠져있는 기분이 제스처로 묻어나올 때
너무 멋있어요
부럽다......ㅠㅠ 너무 멋있네여
기분 좋은 피리부는 사나이 보는 기분임. 아이들이 왜 따라갔는지 알정도로 목소리에 홀려서 따라갈듯
와 너무 이쁜 표현인것가탕요
오...
@@신채민-e2c 근데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동화에서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마을 사람들에게 복수하려고, 남자가 아이들을 피리로 홀려서 사라진 거라는것...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다시는 아이들을 볼수 없었대요...
@@sjshgdkekj 저는 결말 알고 아이들이 피리 따위에 왜 따라가지 라고 생각했었음 ㅋㅋ
@@sjshgdkekj만약 이 가수와 약속하면 꼭 지켜야겠다 ㅋㅋ
잔나비는 문학 그 자체임.. 표현할수 없는 행위미술 같은 존재임..
시 지은 느낌
마자요
너무나 좋은 아이디어!!!
매운맛 기대!!
전설 나쁜꿈 하드롹 소년클레이피전 등등~~
오.. 맞아요.. 노래를 듣는다기 보다는 문학작품을 읽은 느낌이 들어요..
??
뭐지 저 천재는..
누가 내 가슴에다 불을 질렀나! (!!잔나비!!)
누가 내 심장에다 못을 박았나! (!!잔나비!!)
하 이거 하러 가야하는데에!!!!
제 말이요 ㅠㅠㅠ 같이 노래부르면서 뛰어놀아야하는데…
얼어붙게 해~~~~~⤴️
떼창 너무 하고 싶어요
ㅇㅈㅇㅈ ㅜㅜㅠ
다들 저 가수 가족 논란 알고도 좋아하는거임?
멘트할 때 보면 되게 목 많이 쉬어 보이는데 노래 시작하면 바로 성대에 음원 트는게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희한해요 목이 콱 막힌 거 같은데 노래할 땐 전혀 지장없다는 게 ㅋㅋㅋ
재즈의 대명사 루이암스트롱도 가래 끓듯이 걸걸한 목소린데 노랠 부르면 음역대가 높고 막힘없이 넓게 퍼지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전설의 목소릴 갖고 있었죠 최정훈 목소리 들으니 루이 암스트롱 생각나네요
다들 저 가수 가족 논란 알고도 좋아하는거임?
@@핸길 그걸 3년이나 지난 댓글에 달아서 뭐함?
@@zzdk-g9q 다른 댓글에도 같은 내용 달던데 걍 어그로인듯ㅋㅋ 병먹금하셈
말씀하실때는 허스키한 목소린데 노래할땐 어떻게 저런 새벽같은 가성이 나오는지 ㅠㅠ
새벽같은 가성ㅠㅠ 표현이 너무 이쁘네요..!🙈
👍👍👍
와.. 표현력👍🏻
패션도 청청에..뭔가 동아리방에서 기타만 치고 허밍 흥얼 거리고 있는 복학생오빠 같은데..아련한 청춘시절의 추억 같이 마음 적시네..박제 시켜주세요 저 모습 저 상태 그대로!
잊기 싫고 잃기 싫은 잔나비네요
노래를 부른다기보다는
연극을 하는 느낌..자기만의 뮤지컬을 하는 느낌.. 잔나비라는 장르가 확실히 있다.
진짜 한곡쯤은 거를만도 하잖아…뭔 곡이 이렇게 다 좋은건데..;;
깊은 공감.^^
진짜 재능있는 사람이 사랑하는 일을 하면 이런 시너지가 나구나… 여러의미로 정말 천부적이다ㅜㅜㅜㅜㅜ
획일적인 아이돌 음악에서 여러색깔의 대중음악을 표현해주는 잔나비.. 응원합니다. 잔잔한 음악이 듣기 좋습니다.
잔나비가 진짜 독보적인 이유는 그 흔한 남녀 간 사랑 노래가 아닌 자아성찰, 고뇌, 내면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 풀어쓰는 가사가 많아서 더 몽글몽글 여러 가지 감정을 갖고 경청하게 됨
우왓;; 몽글몽글,,
뭐어 각설. 식사는 하셨는지요.
신호도없이,,
노래하는 시인 같은 느낌?
분위기도 그렇고 가사도 ㄹㅇ jpop 같음ㅋㅋㅋ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3집이지만 😗
볼품없네요 ㅎㅎ
옹!
센스!!
신곡 스포 존버존버
흑흑 스포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라이브 들어서 좋다ㅠ
제 여름은 잔나비 3집으로 가득찰 거에요
이분은 뭔가 딱 예술가라고 느껴짐
이사람은 정말 예술가인 것 같음 목소리 하나로 노래 하나의 분위기를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듯.. 본인의 색으로 잔잔하게 와닿아서 더 여운이 남는 그런 사람
진짜 사기캐다... 모델같은 기럭지에 작은 얼굴, 날가로운 콧대, 매력터지는 보이스까지 미쳤다...
머리까지 좋음,,경희대 경영학과 노래 독학 천부적인 재능이죠,,
@@미난-h2p 사기캐 맞지. 칭찬받는게 사기임.
7월 28일 잔나비 3집 지오르보 대장과 구닥다리 영웅들이 발매됩니다. 2년반의 세월을 갈아 넣었다는 잔나비 3집 기대해도 좋다고 하니 발매하면 많이 들어보세요
작곡은 보컬 최정훈과 기타 김도형 둘이 하고 최정훈 혼자 전곡을 작사했답니다
학폭은 2년전에 탈퇴하고 남은 멤버들은 전혀 상관없고 아버지 보도는 방송국 오보이니 더이상 언급하지 말아주세여
나무위키에 자세한 설명이 있어요 알면 알수록 착하고 성실한 밴드입니다
감사합니다 :)
넵 잔나비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글이네요. 👏👏👏
감사합니다 :)
오마이갓 잔나비가 2년반을 갈아넣었다니 떨리네요 믿고듣는 잔나비...잔나비는 잔나비만의 장르가 있어서 대체불가라고~
@잔나비좋아함 갈밤생은 3집발매전에 쉬어가는 의미로 만든 곡이라 했어요
계속 같이 부르자는데 ㄹㅇ 혼자 부를 수 있는 목소리 가져놓고 어케 같이 부름;;
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정훈쨩❤️❤️
ㅇㅈㅋㅋㅋㅋㅋ
다들 저 가수 가족 논란 알고도 좋아하는거임?
@@핸길네. 알고 좋아하니까 댓글마다 복붙하면서 이러는 이유가 뭐죠?
2024새해맞이 또 들으러옴❤
우리시대의 클래식답게 언제들어도 좋다
레전드가 될 재목이라고 봄...
풍파가 있었지만 빛은 감출수 없음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노래 우연히한번 들어보고 너무 놀래서..라이브 영상 다 찾아본 잔나비..
저 남잔데도 직캠다찾아봄ㅋㅋㅋㅋ 왜 여성분들한테 인기있는지 알겠다라구요 존잘에 노래도 잘하고 만들고 걍 사기캐
저 깜짝놀랬어요
남자팬이 절반이에요
누구나 좋아하더라구요 ~
청청에 장발이 이렇게까지 잘어울리는사람은 우리부장님밖에 없을거야 진짜 여기가 천국이다...
옛날 홍콩 배우 느낌 ㅈㄴ 개조음
자른 머리도 잘어울릴것같아여... 보고싶당
@@안뇽-z2x 자른 머리 찾아보세요ㅠㅠ 진짜 개잘생겨서 팬들 사이에서도 장발파 짧머파 나뉨
2023년의 끝자락에서 잔나비를 모아듣다.
모든분들 아름답고 즐거운 한해 되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해도 행복한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누가 우리집 와서 이거 좀 꺼줬으면 좋겠다... 몇번을 또보는건지.... 끊을수가없다.....
주소가?
주소좀
극장에 들어가 청춘 영화를 보는 느낌이네요. 첫사랑이 음악으로 나타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너는 나의 음악이야.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하루는 더 어른이 될 테니
무덤덤한 그 눈빛을 기억해
어릴 적 본 그들의 눈을
우린 조금씩 닮아야 할 거야
가사 ㄹㅇ 미쳤어.. 진짜 한편의 시같음
@@방코치 마음만큼은 아직 어리지만 스스로 책임져야 할 나이가 되고 더욱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힘든 일(감정)들을 ‘어른’스럽게 대처하기 위한 부분의 가사라고 생각해요!
첫 두줄: 어떠한 일(감정)들로 인해 힘들지만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하루가 지나면 하루는 더 어른스러워 질 테니
셋넷다섯째줄: 무덤덤하셨던 부모님의 눈빛을 기억해 어릴 적 본 부모님의 눈을
우린 어른스러워 지려면 조금씩 그 눈빛을 닮아야 할 거야
이런 의미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ㅎㅎ
ps. 꿈과책과힘과벽 곡 소개를 보면 본인과 친구들과 아버지께 바친다 그러시니 밴드 동료들과 뮤지션의 길을 걸어오면서 있었던 고단했던 배경을 상상해보며 가사를 다시 읊어보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거 같아요!
@@stonej_ 제 최애 곡 최애 가사ㅠㅠ
@@tjdus_6668 저도 전설 앨범 나오자마자 제목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와서 1빠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가수
3살짜리 딸래미가 몰래 폰을 만지다 틀어놓은 영상에 잠시 집안일 내려놓고 멍~하니 듣고나니 너무 좋네요😊 뜻하지않은 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
몇번더보셔요~~🙏😉👍🤘
크게 될 아이네요
알고리즘 기가막히셨네
@@Binmediately ㄴㅈ
구라즐 없는 딸까지 파노
잔나비가 킬링보이스에 강림한거 실화냐?그리고 7월에 정규 3집 나온다는 썰이 있더라 잔나비 명반을 또 들을 생각하니까 가슴이 웅장해진다.......
+ 7월 28일에 잔나비 3집 나와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5년전 우연찮게 뜨거운 여름밤은.........듣고 평생 잔나비를 들을것이라 다짐한 40대 후반 아저씨 입니다
일찌감치 잔나비란 보석을 발견하셨군요! 2019년에 잔나비에 빠졌지만 저도 그럴 생각입니다
안목이 있으시군요~~😃👍👍🤘
나중에 콘서트에서 직관하시면 더 빠져들거예요~~ 입구는 있고 출구는없는
잔나비월드랍니다🤟
탁월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인도네시아 발리 길리섬인데 ㅎ 여기 라이브펍에서 잔나비 노래 불러주고 , 길거리에 잔나비노래 나옴 ㅎ 너무좋아요 ㅎ 외극사람들도 다 좋아함
대박 👍
얼굴 장르 목소리 제일 어울리는가수
역시 잔나비는 문학이다.
가을이 다가오니까 잔나비 생각나서 들으러옴..ㅎㅎ
다른거 찾아보다가 생각나서 듣는데
진짜 가을에 어울리는 사람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은사람
일요일 놀이공원에서 밤 퍼레이드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느낌.. 행복하면서 씁쓸해지는데
그래도 마지막은 추억으로 몽글몽글해지는 따뜻한 느낌의 노래
맞아요. 딱 그런 느낌이네요~^^
제 마음이 이 글에 딱 시원하게 표현돼있네요 ^^)b
👍🏻❤️
와... 정확히 그런 마음임!!!
잔나비 노래 제대로 듣는 법
리듬에 빠지면 100을 느끼고
가사에 빠지면 300을 느낄 수 있다
꿈과 책과 힘과 벽이 진짜 숨은 띵곡임...
진짜 제 최애띵곡 ㅠㅠ
끝났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건지... 여운이 멈추질 않네...
꿈책.......힘벽........이라니.........아잠시만....잠시만.........눈물줄줄........팔말구초가......내눈앞에........
싱어송라이터라서 그런가 노래 한곡한곡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게 너무 보기좋다
전세계가 폭염에 휩싸였다는데 잔나비는 우리에게 서늘한 가을밤을 선물해 주네요.
남다른 매력의 소유자 한지민이 사랑한 그
특별한 뭔가가 분명 있다. 그게 느껴진다.
딩고에서 한번 더 불러야하는 가수 1위
더 떠야됨 ㄹㅇ... 언젠간 국민가수 반열까지 올라가길.. 잔나비는 그정도 가치가 있다
내가 한국어를 사용하는 한국인임을 감사~이 가사들과 감성을 누릴 수 있다는건 축복이야
일주일 전 이 영상으로 잔나비 입덕하고 매일 들으러 오고 있음,,,,,,,
19년도 칭구따라 간 뷰민라에서 공연보고 충격받은게 잊혀지지가 않음... 진짜 공연매너 대박이구 외모는 왕자님인줄..ㅋㅋ큐ㅠㅠ 왜 다들 잔나비잔나비하는건지 그때 알게됨 ㅠㅜ 코로나끝나면 콘서트가서 정글이랑 알록달록 또 듣고싶음 정말 황홀햇서요~!~!!!
우리동네 공원에서 아침에 산책하다보면 가끔 최정훈님 뵙는데 풀 메이크업 아닐때도 정말 잘생기셨고 인사하면 웃으면서 받아주시는데 투명한 마스크 너머로 나오는 웃을 때 나오는 표정이 ㄹㅇ 진국임 응원합니다 잔나비
거기가 어디요,,,?
@@김주민-l3j 정자동 쪽. 나도 본 적 있음
와.. 부럽네요 진짜 ,, 완전 진짜.. 🥹✨..
저도 엊그제 서현역에서 최정훈님 봤어요! ㅎㅎㅎㅎ 완전 코앞에서 뵈었던! 스타벅스 들어가셔서 음료 사서 나오셨어요 ! >_
와아…
흐어.... 진짜 씨디 아니고 LP판 씹어먹은 음색이다... 가사는 진짜 저세상가사... 잔나비 노래는 들을때마다 꿈꾸는거 같어 ㅜㅜㅜㅠㅠ 정규 3집 너무 기대돼 ㅜ추우우ㅜㅜㅜㅠㅠ
진짜 죽을것같을때,소주 쫌 마셨을때,다른데 기웃거리다 오는데..눈물이 납니다..울고 싶을때 직빵~
잔나비는 유니크함 과 대중성을 둘다 가진 밴드라고 본다
재작년 고3, 2019년 6월모의고사끝나고 성적표를 받은 뒤, 원하는만큼의 결과가 나오지않아 독서실에서 아빠의 전화를 받는데 펑펑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즈음에 한참 잔나비의 주저하는연인들을 위해가 차트를 지배했었는데, 노래들으면서 진짜 힘 많이 얻었습니다. 그때의 제 상황을 위로하는 가사는 아니었지만 멜로디가 위로해줬던것 같아요. 아직도 거의 매일 듣다시피하는데 들을때마다 그때 기억도나고 뭉클해집니다. 그런 위로 덕분에 그 후의 일들은 잘 풀렸던것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잔나비 고맙습니다
재수하셨나요?
노래하나로 상기되는게 이렇게 다를 수가 있구나
엠티가는 차 안에서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들으면서 갔던 기억이 나네.. 내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스무살, 잔나비노래와 함께해서 더 의미있게 느껴진다
어딜가도 소개에 그냥 밴드라고 안하고 "그룹사운드" 라고 하는게 넘 멋있어요 울 아버지 세대때 밴드 대신 그룹사운드라고 하셨던 거 같은데.. 잔나비 컨셉이랑 너무 잘어울림 ㅠㅠㅠ
저 한국사람 아냐+단 한 번도 한국에서 살아본 적이 없다
근데 잔나비의 음악은 제가 90년대에 살았던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잔나비에 나오는 노래 모두 좋습니다 ㅠㅠ
재작년인가 제주도 여행가서 단독 독채 민박에 머물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한창 나의 기쁨 나의 노래 가 엄청 나올때였다 ㅋㅋㅋ 그 당시에 일도 힘들고 원하는 일도 이루어지지 않아 멘탈 바사삭 시기였는데 ㅜ🥲답답함을 이겨내고자 한라산 등반을 목표로 급제주도로 떠났다
도착해서 민박집 마당에서 벽에 기대 앉아있는데 갑자기 민박집 사장님 플레이리스트에 “나의 기쁨 나의 노래” 가 흘러나왔다 제주도 하늘과 잔나비 노래 바다소리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 장면이 생생하다 너무 행복해서 잊혀지지않는다
그 때가 내 평생 가장행복했던 순간 중 하나다 ㅜ ㅠ
최정훈님 목소리 들으면 바로 제주도 그때로 돌아간기분이다 그래서 목소리 좋다구요 💙
음악은 이 시대의 유일한 타임머신
멜로디며 가사며 진짜 서정적임. 현재 한국 최애밴드
서정적이기도 하지만 대학축제나 페스티벌 유튜브영상보시면 깜짝놀래실거같은데요ㅎ 무대를 찢어버린다는
솔직히 잔나비 한 번 더 나와야된다..
뭐냐, 이 사람 매력 넘치잖아...너무 좋아하는 연예인이 생겼네요.
노래로 후두려 패다가 멘트 할 때 뚝딱거리는게 킬포.......😎
21살 초여름에 대학도 못 가고 아무것도 도전한 것 없이 놀기만하다 집에 가던 길에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라는 가사를 듣고 주저앉아서 펑펑 울어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학생때에는 어른이 되면 날마다 새로운 일들만 찾아올 줄 알았는데 오히려 두려움만 찾아오더라구요
한참 울고난 뒤 마음을 다 잡고 지금은 꿈을 위해 노력하며 매일같은 일상속에서 조그만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만약 이 노래를 듣지 않았더라면 저는 전처럼 하루하루 시간을 버리면서 살았을 것 같아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ㅎ
이미 그룹사운드 잔나비는 저에게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전설로 남았습니다 항상 모든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득춘씨도 화이팅
저는 그런 자녀를 키우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괜찮답니다. 불안하지만 그래서 더 가능성이 있는 청춘이거든요!! 저는 부럽습니다. 당신들의 청춘이
득춘님 팝님 응원합니다
@@흰수염고래-u4f 저도 그런 자녀가 있습니다 그늘은 빛이 있어야 만들어지는거죠 서로 응원해요^^
응원합니다!
최정훈은 음악을 정말로 사랑하는것 같다. 진심을 다해 노래 한곡 한곡 할때마다 그의 얼굴 그의 온몸에서 행복의 아우라가 보인다.
곧 가을입니다 잔나비의 시대가 도래할것입니다
목소리 하나로 어떻게 90년대의 거리로 데려가지?
가을이 깊어지는 90년대의거리
지금보다 부족하고 번거롭고 촌스럽던
시절이지만
나보다는 우리가 먼저였던
따뜻한 시절이 잔나비의 목소리와 멜로디에
담겨있다
이게 예술이란거구나.... 영화 한 편본 기분 ㅠㅠㅠ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노래를 그려나가는 잔나비.
이런 가사...
한 편의 책을 읽는것처럼 전체를 펼쳐 읽기를 한다...
거기에 화음을 넣어 한편의 시가 되어서 노래가 된다
참...젊은 친구가 아름다운 노래를 세상에 널리 퍼트리고마네용...
3년만난 여자친구와 헤어짐에 우울증이 걸렸던. 나를 일으킨 밴드. 음악의 힘이 진짜 존재함을 알게해준 밴드. 🙏🏻
수진아 보고싶다! 우리 여름은 뜨거웠고 행복했어 너와 함께한 기억 마음 깊은곳에 소중하게 가지고 잘 살아갈게. 너도 그러길바래 이 글 못보겠지만
진짜 소름인게 거짓말 안하고 킬링보이스 잔나비편은 없나? 했는데
오늘 업로드됐네 ㅋㅋㅋㅋ 되는 날인가봐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더
ㅇㅉ라고요
쟤도 현실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런가보지 이해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 바뀌는 요즘입니당 잔나비 좋죠
많은 오해와 언론 플레이로 인한 상처가 있을텐데
이렇게 이겨내고 계속해서 노래를 해주니 참 고맙네요 ^^
흥해라 잔나비!!
정훈이가 잘못하는건 진짜 한개도 없는데 ㅜㅜ 그래두 묵묵히 고독한 음악의 길만을 향해 성장해 나가는 모습.. 저는 지팡이 짚고도 콘서트 갈겁니다 ^^/ 사랑해 정훈~❤
팬이 있기에 버티는
잔나비 고마워요 항상 산책길에 즐겨들어요~
잔나비는 걍 천재임ㅇㅇ
가사가 너무 예쁨
목소리도 너무 예쁨
미모도 미치게 예쁨...
다이쁨~ㅎ
어떻게 노래가 하나도 빠짐없이 다 특색있고 띵곡이지,, 잔나비 특유의 여름밤 냄새 사랑함
그립다,, 전국투어,, 잔나비가 전국투어 하는데 내가 전국여행하던 그때가,, 그때 만난 친구들이랑 아직도 연락하고 만나고 그래요. 잔나비가 나한테는 진짜 소중한 밴드..
그거 뭔지 알아요.. 저도 처음보는 사람들이랑 뒷풀이 했었는데 너무 즐거웠어요. 공연 분위기도 진짜 짱이고ㅠㅠ
그냥 사랑도 아니고 그리움과 추억이 담긴 음색인듯.. ㅠ
와 라이브가 더 좋네ㄷㄷ
대한민국은 잔나비보유국입니다
월드스타로 날아오를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문재앙 보유국입니다
@@nrcy2365 bts에서 문재앙으로 수정해버리네;;
킬링 보이스는 잔나비랑 제일 잘어울린다
목소리 진짜…보물이다..ㅠ
드디어 3집이 나옵니다 여러분들!! 2년 4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수많은 땀과 노력이 담긴 3집이 7월중에 드디어 나옵니다!!! 너무나도 기뻐서 죽고 있습니다!!!!!!
수정)7월 28일 발매입니다! 너무나도 좋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모든곡이 명곡인것인가ㅠ
잔나비를 만난이후 내인생의 브금은 모두 잔나비음악!!!!!!!😊너무너무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