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언제가 돌아오는 날 활짝 웃으며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라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라랄랄라라라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라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라랄랄라라라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 혜화동 Hyehwa-dong ( 동물원 ) ( "Dongmulwon" - The Zoo )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Today I received a call from a friend I had forgotten about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Telling me he is going a long way off tomorrow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He wanted to see me in the alleyway we used to play as kids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Saying he will be gone a long long way off tomorrow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Now I am on my way to the old alley on a creaky subway train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Thinking about how we live out of touch with so many things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In the narrow alleyway which looked so big in our childhood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My good old friend comes running to me so happy to see me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Says we better go see the wonderful world we dreamed about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As he is going a long way off tomorrow 언젠가 돌아오는 날 활짝 웃으며 만나자 하네 Says we will meet with a big smile when he returns someday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As he will be gone a long long way off tomorrow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Now I am on my way to the old alley on a creaky subway train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Thinking about how we live out of touch with so many things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In the narrow alleyway which looked so big in our childhood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My good old friend comes running to me so happy to see me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Ah, the way we live losing touch with so many things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Look at how we live out of touch with so many things
@@윤희선-r4e 윤희선 님. 반갑습니다. 저는 SKKU 법학과 1986학번입니다. 제 동기 중에, 많은 이들이 법조계에 종사하고 있고, 최근 추미애 법무장관에 항거하여 퇴직한 문찬석 전 광주지방검찰청장도 있습니다. 그제, 11월 17일 늦가을 노란 단풍잎어 수북하게 뒹구는 SKKU 교정과 옛날 하숙 생활했었던 명륜동을 둘러보았습니다. 34년전. 그 푸르른 젊은 날. 꿈꾸고, 웃고, 공부하고 꿈을 키우던 날들이 생각나서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윤희선 님. 늘 평안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Hoy, he olvidado Recibí una llamada de un amigo. Mañana nos iremos lejos JM: Cuando éramos niños, jugamos juntos. Nos vemos en el callejón. Mañana llegaremos muy lejos. En el tren tambaleante El camino que estoy buscando ¿Cuántas cosas tenemos que hacer? No estoy seguro de si estoy viviendo una vida Cuando era pequeño, parecía más amplio en un callejón estrecho viejo amigo cariñoso Me das la bienvenida y corres hacia mí Soñamos juntos cuando éramos jóvenes Vamos a encontrarnos con un mundo hinchado Mañana nos iremos lejos El día que regrese Nos vemos sonriendo profundamente Mañana llegaremos muy lejos. En el tren tambaleante El camino que estoy buscando ¿Cuántas cosas tenemos que hacer? No estoy seguro de si estoy viviendo una vida Cuando era niño, En un callejón estrecho que se veía viejo amigo cariñoso Me das la bienvenida y corres hacia mí Lallalalla Lallalalla Lallalalla Hemos olvidado muchas cosas. de Vivir?
역시노래는 80년대후반에서 90년대 노래가좋지..감정이순화되면서 생활에 활력을..비타민같은노래가많지 ^...^
87년도의 쌍문동~~ 쌍문1동 옆으로 흐르던 개천~~ 지금은 부산에 살고있지만 나의20대 초반은 쌍문동이 전부였다네~ 50이훨씬넘은 지금 그래도 그때의 쌍문동은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을겁니다~
노래가 시가되고 영화가되고 무한 번식되는 시절 노래가 그립습니다 ㅎ 머리가 정화되면서 맘을 어루만져줍니다
나가놀면..친구집에서..저녁까지..자연스럽게먹고오던..그시절..그립다.
옛날이좋았는데..ㅠㅠ
나는 05년생인데 초등학교 때 만난 친구들이 생각난다.. 이제 고딩이 되가는데, 코로나 상황에서는 고등학교 생활이 힘들어도 이길수 있도록 초딩때의 동창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
어우... 그 나이만되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
따스한 봄날 , 뜨거운 여름 , 스산한 가을 , 추운 밤......언제 들어도 그 추억이 생각나는 노래..
지금도 듣고 있어요~^^
오랜만에 이 노래 듣내요... 어릴 적에 이 노래 친구들과 술집에서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철민이라는 친구도 있고... 아직도 기억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친구들아... 내년 겨울에 한번 스노보드 타자!
읜ㄹㅃㄴㄷㄱㄴ.ㆍㅂㄴㅂㄴㄱㄴㅂㄴㄱㄴㄱㅂ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언제가 돌아오는 날
활짝 웃으며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라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라랄랄라라라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라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라랄랄라라라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80년대 서울 순수하고 잔잔했던 친구들의
얼굴이 스쳐가네요
2021년 3월..내나이 43..초등.고등 친구들 보고싶다♡ 다들 잘 살고있길~~~ 동물원 노래인지 몰랐는데 너무 좋음...
안녕
그때 그리운 정릉 4동길!! 학준아 !! 병민아!! 지금 어디있냐! 오늘 무쟈게 보고 싶다!!
. 혜화동 Hyehwa-dong
( 동물원 ) ( "Dongmulwon" - The Zoo )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Today I received a call from a friend I had forgotten about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Telling me he is going a long way off tomorrow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He wanted to see me in the alleyway we used to play as kids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Saying he will be gone a long long way off tomorrow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Now I am on my way to the old alley on a creaky subway train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Thinking about how we live out of touch with so many things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In the narrow alleyway which looked so big in our childhood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My good old friend comes running to me so happy to see me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Says we better go see the wonderful world we dreamed about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As he is going a long way off tomorrow
언젠가 돌아오는 날 활짝 웃으며 만나자 하네 Says we will meet with a big smile when he returns someday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As he will be gone a long long way off tomorrow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Now I am on my way to the old alley on a creaky subway train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Thinking about how we live out of touch with so many things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In the narrow alleyway which looked so big in our childhood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My good old friend comes running to me so happy to see me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Ah, the way we live losing touch with so many things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Look at how we live out of touch with so many things
Kamsahamnida
ㄱ4ㄴㄱㄹ5ㄴㄲ띁
혜화동.
참으로 따뜻하고 소박하고
아름다운 곳이지요.
개인적으로
혜화동 인근 명륜동에서
대학 다닐 때
하숙생활 했었음.
저도 명륜동에 있는 대학 다녔는데.
@@윤희선-r4e
윤희선 님.
반갑습니다.
저는
SKKU 법학과
1986학번입니다.
제 동기 중에,
많은 이들이
법조계에 종사하고 있고,
최근 추미애 법무장관에 항거하여 퇴직한
문찬석 전 광주지방검찰청장도 있습니다.
그제, 11월 17일 늦가을
노란 단풍잎어 수북하게 뒹구는
SKKU 교정과
옛날 하숙 생활했었던
명륜동을 둘러보았습니다.
34년전.
그 푸르른 젊은 날.
꿈꾸고, 웃고, 공부하고
꿈을 키우던 날들이 생각나서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윤희선 님.
늘 평안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2023
년에도 듣는 사람이 있을까요?
여기요~
저욧~~~^^
@@이지연-t2h9c 여기 추가
코로나 빨리 가라~
저욤
아. 진짜. ㅜㅜ. 보고싶다 친구들아!!!
2021년 1월15일 02시18분 깊은걱정에 잠을 설치는 30대 왔다 갑니다
ㆍ
젊음앞에 두려울거없습니다
잘해결하셨기를
대학 동아리 선후배들 보고싶다~~연말이라 그런지.....
이노래 세대는 아니지만 참 짠하네요
97학번 뽀글이 나눠먹던 기숙사 친구들아 잘 지내냐?
노래좋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답다
아련히~ 좋다
한번도 가본적 없는 동네.. 타국에서 추억에 취해 들어봅니다.
듣고있으면 부산 진구 성전국민학교때가 생각난다.
나는 6-2반. 담임,김양림선생님 ..친구들아 보고싶다
노래는 블랙홀처럼 영혼을 빨이들이는 힘이 있다.
방학이여서 그런지 어릴떼 놀다 차에 치일번했을떼 친구가 희생 해준게 생각난다ㅠㅠㅠㅠ이수진ㅠㅠ
이름이 거지 꽃 이세요?
@노래하는달수씨 ??
귀요밍굔이 희생아니고 구해준거일듯
전주부분만 들으면 옛날생각나서 눈물이 나네ㅠㅠ
아앙 골로 강테 빨랄랄
이 노래랑 너무 똑같은데~~!!?
ruclips.net/video/-plUrOFIwew/видео.html
추억이 살살녹음~~
지금 이렇게 듣고 있네요
저요. 지금 듣고 있어요
그리운 내청춘~♬
오랜만에 보고 싶네. 전학오고 코로나 터져서 고향에도 못 내려가고 고향친구들도 못 만나고 그립다 얘들아...
뭐라고 댓글을 적고 싶어서 창에 들어왔는데, 막상 뭐라고 써야할지 몰라서 계속 이러구 있다가,
노래가 긑나가는 것 같아
댓글 창에서 그냥 나가야하는,
내게는 그런 곡.
왜 이러는걸까 50이나 나이를 먹었는데.
하하 가숨 아리네요.
응8 OST인줄 알았는데... 이런 시대를 앞서간 노래가 있었군요....
1988 선호와 나의 기나긴 여름밤
이노래는 왜 전주만 들어도 눈물이 날까요....방금 TV를 켰는데 응답하라1988이 나오는데 이노래가 BGM으로 깔리는데...ㅠㅠ
ㅎㅎ 저때에 전철이있었다니
1800년대에 있었어용 아 물론 서울말구용
이노래 나만 슬픈가?
울어버렸네요 ㅎㅎ..
이것 저것 듣다 보면 결국 원본으로 돌아오는 것은 무슨 원리일까요? 이것도 회귀 본능일까?
튜닝의 끝은 순정이죠
원곡의 감성은 이길수없죠
30년전 그 골목 추억을 듣네요..이젠 너무 멀어 못가는 추억..독일의 어느 작은 시골에서, 밤 하늘 보며 추억에 잠깁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이 혜화랑 쌍문의 의미를 알까요?ㅎㅎ
저는 창동에서 내려 방학까지 갔던 사람입니다.
혜화•삼선교는 내 젊은날의 무대이기도 했습니다.
큰형님이 경신고출신이라 혜화동에 자주갔고, 지금 안암병원이 혜화동에 있었을때 야간 알바도 했었던 곳입니다.
1988, 그시절을 너무너무 사랑하고, 돌이켜보면 난 행운아들의 세대였습니다.
사랑합니다 지옥철4호선.ㅎㅎㅎㅎ
언제부턴가 나는 혼자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내곁을 떠났고 나역시 그들곁을 떠났다 예전의 그 순수했던 벗들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혼자가 익숙해진 지금 나는 마음 둘곳이 없구나...
내가 군대 갈때 ~ ㅠㅠ
종로에서,혜화동,시청앞지하철
대성ㆍ창현ㆍ규형ㆍ혁룡ㆍ보구싶다 칭구야~
이노래 차안에서 들어본적있어요
Quisiera saber qué dice la letra, la melodía ya me está enseñando algo 🙏😇
Rosa de Perú 🙋♀️🥰
Hoy, he olvidado
Recibí una llamada de un amigo.
Mañana nos iremos lejos
JM: Cuando éramos niños, jugamos juntos.
Nos vemos en el callejón.
Mañana llegaremos muy lejos.
En el tren tambaleante
El camino que estoy buscando
¿Cuántas cosas tenemos que hacer?
No estoy seguro de si estoy viviendo una vida
Cuando era pequeño, parecía más amplio
en un callejón estrecho
viejo amigo cariñoso
Me das la bienvenida y corres hacia mí
Soñamos juntos cuando éramos jóvenes
Vamos a encontrarnos con un mundo hinchado
Mañana nos iremos lejos
El día que regrese
Nos vemos sonriendo profundamente
Mañana llegaremos muy lejos.
En el tren tambaleante
El camino que estoy buscando
¿Cuántas cosas tenemos que hacer?
No estoy seguro de si estoy viviendo una vida
Cuando era niño,
En un callejón estrecho que se veía
viejo amigo cariñoso
Me das la bienvenida y corres hacia mí
Lallalalla Lallalalla
Lallalalla
Hemos olvidado muchas cosas.
de Vivir?
있습니당LA에서도 ㅎㅎ
예림아 보고싶다 칭구야~
2020년 5월에도 ......
지난날을
그리고 그 사람을 떠올리기 좋은 날이다.
죠지의 '바라봐줘요' 노래 시작은 똑같다요 진짜 🙊
홍운하옛날생각나네보고싶네산하도보고싶고
2021/05/17 비 그친날
넘 좋다
코로나에 지치고 지친 2020년 9월중반에 들으시는분 계시죠? 요즘 힘들다못해 지치지만 힘내보아요 ᆞ 2021년도엔 편하고 추억에 잠겨 더깊게 이 음악 느껴보아요ᆞ혹시 전북 전주 여행 오시는분 계시면 여행가이드 해드립니다ᆞ 전주에서 느낄수 있는 모든걸 보여드립니다 ᆞ
💙🇧🇷
듣기로는
혜화동 쪽에
일제 강점기 말기~1970년대까지
신흥 부자들이
많이 살았었답니다.
이 노래 응팔 마지막회에서 쌍문동 골목 철거될 때 나오길래 검색해봤더니 요 원곡이 최고더라
놓치고 싶지않은 몇 개. 우리는 의심하지마ㅡ 너.그던!
듣고있습니다만
너와ㅡ. 생각해
응팔에서 이목소리가 아니어서 아쉬움이 좀
퍼갈게요!
전설의무대da 보고 on사람 shon ㅋㅋㅋㅋ
나영아 잘지내구 꼭 담에 보장❤
냉~
@노래하는달수씨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ㆍㄱㆍㅂㄴㅎㅂㄴㅍㄴㅂㄴㅂㄷㅅㅈㅂㄷㅅㄷㅂㄷㅅ.ㄷㅅ
쌍문동과는 전혀 관련없는 곡인데 드라마에 삽입돼 나오면서 쌍문동을 입혔네요
혜화동 1981년도를 생각하면서 듣습니다 명곡 !!! 쌍문동 얘긴 안 했으면 좋겠다
2021에도 듣는분들
?
나
2020 6
나는 동물원 버전이 원곡이므로 괜찮네~
시장통에서 빤스 한 장만 걸치고 뛰어 댕기던 깨복쟁이 놈들은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