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식당 여전히 예약 가능하고 1인 식사 10만원 이상 예상합니다 (항공료 최저가 150만원 별도..) alie.kr/7FQ3oY4 나폴리 맛피아 식당은 10/25 오전 10시 예약 오픈 + 에드워드 리 굿즈 (한국 배송 X) leeinitiative.square.site/s/shop 🔥넷플릭스 1인 가격으로 보기🔥 ▶가입 링크 : pickleplus.co/lplix13 ▶엘플릭스 전용 할인 코드(첫달 수수료 무료) : YT_LPLIX ※회원가입 후 '마이페이지' > '프로모션 코드 입력' 메뉴 선택
ㄹㅇㅋㅋ 그분이 인정하셨으면 비빔 맞지 나는 비빔 인간 입니다 하는거 보시고 감격하셨을 듯 안성재가 비빔대왕보단 클래스가 높은건 인정하는데 비빔밥을 행위로만 보는 오만함과 비빔 그 자체를 느끼시는 비빔대왕님은 비빔에대한 깊이 자체는 비빔대왕압승이지 일어나자마자 관절비비기 조지시는분인데
미국이 아닌 캐나다에 20년 산 내 입장에서도 요식업이나 문화 산업에 관심 잇으면 최소한 한번을 무조건 들어봣을 이민사회를 넘어서 요식업계에서 엄청난 영향력이 잇는 사람인데 처음에 저기 나온다해서 심사로 나오나 햇는데 참가자로 나와가지고 백종원 안성재 두 분이 평가할 사람은 아무리 봐도 아닐텐데 보면서 이해가 안갓는데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저 미국살아서 매그놀리아 예약하려고 해봤는데 예약을 아예 안받는듯 전화하니 메니저 이메일로 연락하라고 하고 이메일 보냈더니 지금은 어렵고 스팟 생기면 연락주겠다함 아마 로컬 장사이고 방송때문에 외지인들 몰려와서 복잡해지는거 싫은듯 지금은 메인 업장인 매그놀리아는 어려워보이고 나미등의 다른 업장이 유일한 선택으로 보여짐
떡볶이를 정체성을 잃었던 자기 자신이라고 표현한 것 같습니다. 잘 만들어졌던 떡이 믹서기에 갈아져도 결국 다시 뭉쳐진 떡을 만들었죠. 그리고 한국의 고유향기 고추장으로 소스를 만들어서 미국과 한국의 향기를 적절하게 섞었습니다. 음식에도 인생을 그려서 넣은 예술을 하셨네요.
07:40 와.. 요리 거장으로서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정말 존경스럽네여. 요리사로 뿌리를 둔 그 사회적 위치와 그 창의성과 도전성 넘치는 선한 영향력의 활동들은, 정말 송두리째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분이시네. 지역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요리관련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신 자수성가 하신, 계속 도전하시는 분 ㄷㄷ
한가지 알아야 할 건 그가 Bourbon에 조예가 깊다는 점. Kentucky Bourbon이나 Tennessee whiskey like Jack Daniel을 모르면 이 사람을 평하지 마. 막걸리? 소주? 그게 술이냐? Bourbon, whiskey 마셔봐. 그리고 국뽕을 하든지 말든지 해.
엘님 덕에 알게 된 갬스고는 넷플릭스가 최근 계속 품절이던데 다른 플랫폼이 또 있었네요. 엘님 영상 나름 예전부터 본 사람으로서 UFC 같은 컴뱃 스포츠에도 조예가 깊으신 걸로 아는데 올해 최대의 기대 넘버링 UFC308을 맞아 타이틀샷이랑 관심 있으신 메인 이벤트 프리뷰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넷플릭스 뽕뽑기 [엘플릭스]](http://yt3.ggpht.com/UV4xzWL9whBYC_Pvk8RXepqYa52IQYPxQxFV0sGjik9IRKMaty_SNepWpVuW_Aak8yjZXiO7=s48-c-k-c0x00ffffff-no-rj)
에드워드 리 식당 여전히 예약 가능하고
1인 식사 10만원 이상 예상합니다 (항공료 최저가 150만원 별도..)
alie.kr/7FQ3oY4
나폴리 맛피아 식당은 10/25 오전 10시 예약 오픈
+
에드워드 리 굿즈 (한국 배송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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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1인 가격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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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150만원 식사라
편도 150만원 😂
항공료가웁어 몬감
뉴욕에 한식당 열었데요 차라리 뉴욕으로..
안성재의 잘못된 기준때문에 졌네요 맛과 의도를 가장 중요하게 보겠다더니 맛도 있었고 이야기도 충분했으나 이름이 비빔이라 낮은 점수라니 이런 비논리가 어딨습니까 누군가가 이런걸 지적해줘야합니다
그의 말 하나 하나에는 화려한 수식어는 없지만, 삶을 관통하는 묵직한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ㅁ...물코기
첫인상....
그 첫인상 .. 외모부터가 너무나도 호감이었음.. 마치 어릴적 봤던 무협영화에서 강호의 최고 문파의 당주같은 근엄하고 강인하지만 온화한 끝판 대장같은 이미지..
비빔대왕이 맞다고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쉬웠음 에드워드 리의 인생이 담긴 요리였는데 ㅜㅜ
대왕님이 인정 했음 비빔이다
ㄹㅇㅋㅋ 그분이 인정하셨으면 비빔 맞지
나는 비빔 인간 입니다 하는거 보시고 감격하셨을 듯
안성재가 비빔대왕보단 클래스가 높은건 인정하는데 비빔밥을 행위로만 보는 오만함과
비빔 그 자체를 느끼시는 비빔대왕님은 비빔에대한 깊이 자체는 비빔대왕압승이지 일어나자마자 관절비비기 조지시는분인데
@@애북자문재인 자칭 '세계비빔총책임자'이었는데 이제는 자타공인이 되어버림. 그가 인정했으면 비빔밥맞다. 비빔계에서 권위는 유비빔이 안성재보다 한참 위임.
두부요리를 보게 해주려는 안성재 셰프의 큰 그림 ㅋㅋ
안성재는 맛은 잘볼지 몰라도 음식에 대한 큰그릇은 아직 아닌듯
여지껏 한적이없는 요리만으로도 2등을;;;
그는 도대체;;;;
진짜 알면 알수록 멋있는 사람이네요..
그냥 셰프가 아니네
예술가 그 자체
에드워드리는 흑백요리사 신의 한수였고 제일 잘한 캐스팅
인생을 건 비빔씨가 비빔밥 맞다고 하는데
감히 누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아니라고 하는 자,
개명부터 하고 오시라.
@@Spharklingㅋㅋㅋㅋㅋㅋㅋㅋㅋ
@@Spharklingㅋㅋㅋㅋㅋㅋ
@@Spharkling😂
유덮밥 ㅋㅋ
저는 흑백요리사에서 이분
처음봤어요 방송이지만 이분의
실력은 보면볼수록 아 요리가 이렇게
창의적일수도 있구나 느끼며 놀랬구요
그다음은 진실성 사람을 대하는 태도
배려 말투에 감동이 느껴졌어요
에드워드리 로 시작해서 이균으로 끝났다
진짜 에드워드리 두부 대결이 레전드긴했음ㅋㅋㅋ
두부대마왕 노무현도 지옥에서 올라올듯 ㅋㅋ
다른 요리들도 정말 충분히 아니 너무 고급진 요리들이었지만
에드워드리의 음식만 진짜 너무 궁금했음
다른 두부요리들은 아 맛있겠다 인데 에드워드리 요리는 진짜 먹어보고싶다< 생각이 너무들음
혼자 처음 가벼운 에피타이저부터 마무리 디저트까지 풀코스요리함ㅋㅋㅋㅋ
나이 들면 얼굴에서 인성이 보이나봐요. 에드워드리님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솔직히 인상은 범죄자같음
@@xiixxv9162 븅신
이런 새끼들 특징: 범죄자였으면 으 역시 범죄자 관상이네요 이지랄함
@@xiixxv9162네…? 되게 부드러워 보이셨는데
미국이 아닌 캐나다에 20년 산 내 입장에서도 요식업이나 문화 산업에 관심 잇으면 최소한 한번을 무조건 들어봣을 이민사회를 넘어서 요식업계에서 엄청난 영향력이 잇는 사람인데 처음에 저기 나온다해서 심사로 나오나 햇는데 참가자로 나와가지고 백종원 안성재 두 분이 평가할 사람은 아무리 봐도 아닐텐데 보면서 이해가 안갓는데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원래 흑백요리사제목이 흑백요리사 : 리균 [한국과 미국 리균의 두 정체성] 이걸로 알고있음
진짜 알면 알수록 멋있는 사람이네요..
흑백요리사는 두 글자로 정리
‘대 균’
이대균 선장님?
장아저씨니 대장균이네요
Tmi 유교 성리학적으로 성을 바꾸는 행위는 패드립과 같다
@@sirier1 앞에 대 자 붙이는거 밈이에요 이 사람아
@@oe11128 알아서 tmi 예요 이사람아
와 이분은 인생을 영화로 만들어도 될 정도네... 걍 인생 자체가 존나 멋있는 사람
저 미국살아서 매그놀리아 예약하려고 해봤는데 예약을 아예 안받는듯 전화하니 메니저 이메일로 연락하라고 하고 이메일 보냈더니 지금은 어렵고 스팟 생기면 연락주겠다함 아마 로컬 장사이고 방송때문에 외지인들 몰려와서 복잡해지는거 싫은듯 지금은 메인 업장인 매그놀리아는 어려워보이고 나미등의 다른 업장이 유일한 선택으로 보여짐
그렇군요. 나미는 예약 열려있더라구요
방향성이 확실하네요
두부요리에서도 알고보니 코스요리 이어지게 만들었다는게 소름이었는데
떡볶이를 정체성을 잃었던 자기 자신이라고 표현한 것 같습니다. 잘 만들어졌던 떡이 믹서기에 갈아져도 결국 다시 뭉쳐진 떡을 만들었죠. 그리고 한국의 고유향기 고추장으로 소스를 만들어서 미국과 한국의 향기를 적절하게 섞었습니다. 음식에도 인생을 그려서 넣은 예술을 하셨네요.
와...... 너무 멋있으신 분이시네요..... 정말 너무 멋있으세요
07:40 와.. 요리 거장으로서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정말 존경스럽네여.
요리사로 뿌리를 둔 그 사회적 위치와 그 창의성과 도전성 넘치는 선한 영향력의 활동들은, 정말 송두리째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분이시네.
지역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요리관련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신 자수성가 하신, 계속 도전하시는 분 ㄷㄷ
정말 훌륭한 분이네요. 흑백요리사중에서 가장 먹어 보고 싶은 분의 요리가 이 분이었는데....먹어보기 힘들겠쥬~~~ ㅜㅜ
까면 깔수록 인간적으로 존경하게 되네,,,
진짜 멋있다고 느꼈는데 더 멋있는 분이셨네....
솔직히 유명해진 건 소고기로 쌓아올린 명성임 근데 소고기 안쓰고 백수저로서의 모듣 걸 보여줬고 방송분량도 뽑아주고 우승자 논란까지 ㄷㄷ
화면을 뚫고 나오는 아우라와 그져 겸손함을 넘어선 깊은 무언가가 있으신 분 이구나 했는데.. 더 멋진분이였네요.
그는 전세계 모든 한국인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정' 과 '한'을 음식과 스토리로 가장 잘 녹여냄. 언터쳐블.
죽기전에 캔터키 에드워드 가게가서 팁을 겁나 주고와야겠음.
서버가 다 가져감ㅋㅋ 개꿀
이균 셰프의 요리에는 낭만이 있었다. 다른 요리사들과 달리....
비슐랭 쓰리스타 비빔대왕이 인정했으면 킹정이지ㅋㅋㅋㅋㅋ 뜬금포에 빵터졌네ㅋㅋㅋ
언젠가 꼭 에드워드 쉐프님 식당 갈깨요❤
흑백요리사 전부터 애디쉪 좋아했는데, 이번에 좋은 기억도 있겠지만 모두를 축하할 줄 모르고 누구 하나 까내리려고 하는 모습 보면 신기할듯. 경쟁과 도전이 본질인데 승리와 패배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거 딱 싫어하실거임. 책 아주 좋음.
어설픈 한국어때문에 한국영화에 나오는 외국인배우가 진짜 연기하는거같음ㅋㅋ
선조 ㅋㅋ.. 지금보니 왕(王) 상이긴 하네.. 간지 !!!
하필 선조라니...
정말 오랜만에 존경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분을 뵌것같습니다.
이 쇼에서 진정한 흑요리사는 이균.
Edward Lee was the protagonist. Mafia guy disappointed me with his trash talking.
I'm sorry instead of that guy
리햄 위스키쪽 책도 쓰셨던데
master 그자체인듯
켄터키 특산 버번 위스키에 대한 신간이던데 파인 다이닝에사 와인 대신 버번을 페어링한다고 하는 걸 보면 정말 켄터키에 진심인 것 같네요
뭔가 다른 느낌의 셰프님이시네요
끈기있는 마인드도 잘 배우고갑니다
생각이상으로 더 대단하셨던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의 이균이저씨
1:33 두부를 리코타같이 만들어서 그렇게말한거고 그다음 너무맛있다고 했는데 이걸 마음대로해석을 하고 광탈했을거라는게 뭔 사실로 밝혀져 ㅡㅡ ㅋㅋㅋㅋ
대황균의 아이디어에 이미 영향받은듯
그냥 찌라시 모아둔 렉카 수준 ㅋㅋㅋ
“흑백요리사의 두부 요리 지옥 대결은 진정한 결승전이었다고 생각된다. 에드워드 리가 결선에 직행하지 않고 이 대결을 치른 것은 그 자신과 이 요리 경연 쇼에 있어 결정적인 전략적 한 수였다.” 👍👍👏👏👏🎊
이균 이라는 이름과 온화한 미소가 어울리는 얼굴...외모마저도 조선시대 성군같은 느낌임.
진짜 대단하신분이셧네요 ㄷㄷ
다른분들은 요리를 하고있지만 이분은 예술을 하고 계셨슴!
뉴욕사는 관계로 사실상 610 magnolia가 거의 유일하게 가기 쉬운(?) 식당이라 날 잡고 조만간 가려합니다.
만약 운전해서 갈거면 12시간만 운전하면 되네요 하하
진짜 너무 멋있음 ㅠㅠㅠㅠㅠㅠ
열녀박씨..가 아니에요 저 화면은 옷소매 붉은 끝동입니다!
3:28 ㅋㅋㅋㅋㅋㅋㅋ
뉴욕주립대 문학과..ㄷㄷㄷㄷㄷ
역시 문장 하나하나가 확실히 달라서 책 많이 읽으신 분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주립대보다 높은 뉴욕대라고 하네요😅
홈페이지 굿즈 모금은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은 배송이 안 되긴 합니다😅
@@LPLIX 다행히 제가 미국 거주 중이라 ! 모금도 하고 굿즈도 사고 일석이조네요!ㅎㅎ
에드워드리가 우승했어야 맞다. 전형적인 음식을 내놓는 건 에드워드도 할 수 있었건 것.
에드워드 형님 봤을 때 나는 가수다에 나온 임재범님 같았음.
얼굴이랑 분위기가 좀 닮은듯
여자를 피한게 아니고 '빌런'을 피한게 아닐까요
잘하는걸 햇으면.당연히 1등햇지..두부지옥에서도 다 같이 햇다면 당연히고요
에드워드 리 진짜 너무 대단하십니다. 한국인이십니다!!
안에 들어가서 보면 남자들은 다 똑같은듯 물론 나도 봄ㅋ
개야하네ㅋㅋ형새퀴 자면 보러옴
♥딸롱도르 전파자 형님 감사합니다♥
형 프로필 보고 연딸처음쳐봤으 ㅋㅋ
프사 보고 왔는디 헐 지금 실검 난리났음
자신의 철학과 신념을 흑백요리사에서 보여주셨던거구나 어쩐지 본인의 주요리를 안하시길래 의아했었는데
쉐프님, 존경합니다~! 미국여행 가게 된다면 꼭 방문할게요 건강하세요
창의적 창의적 자찬하며 주입시키는 다른 백수저요리사가 있지만
에드워드리가 진정 창의적이라는 말에 걸맞는 요리들을 보여줬음
0:59 옷소매 붉은 끝동 아님?
악플다는사람 특
미슐랭 3스타 못따봤고 3800억 매출 요식업 ceo아님
너무 멋져요.....
재밌게봤습니다👍🏻
에드워드리 셰프님이 나오신 곳은 뉴욕주립대가 아니고 뉴욕대입니다 😢 혹시나해서 말씀드려요~
감사합니다
NYU 나왔답니다.
진짜 임금님만큼 품격있는
이름도 이균
뭔가 에드워드리는 배우같든 아우라가 있음 최민식느낌?
생각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었네요
형 주소 보고 왔는데 승마배웠나 위에서 잘하눙
프사 들어가서 보자마자 쌰버렸다 하 레게노ㅠㅠ
형 프로필 보고 연딸처음쳐봤으 ㅋㅋ
이 형 채널 와드 두고간다잇 ㅋㅋ
팬카페 탈퇴하고 한발 뽑고 자러간다 ㅅㄱ
흑백요리사는 모든 요소가 이균을 위한 프로그램같았음
알면 알수록 너무 멋있는 분이세요. 항상 승승장구하시길❤
내 마음 속 최고의 셰프 이균♥
요리는 창의적인 분야고 그 어떤 비빔도 비빔으로 받아주는 넓은 시각이 필요함 역시 비빔대왕님이 쓰리스타 다우심
헐 비빔밥처럼 비벼져 있다 뭔가 잘맞는말 ㅠㅠ멋지시다
나의 우승은 에드워드 리
'Whatever you do, wherever you are, you have to keep moving forward!' 마틴 루터 킹
역시 다른 요리사들보다 겸손과 지성이 뚝뚝 떨어지는 이유를 알았어
진짜 존경스럽다…
근데 결승에 떡볶이 디저트 심사하다 "선배님, 그건 알겠는데"라고 말하는 거 보고 같은 재미교포라면서 본인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 심사위원들 실력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애드워드리를 심사할 급은 아니었다.. 레벨이 더 높은 사람이 참가자였음
역할이 있으면 역할에 충실하는게 맞지 나이를 끌고 들어올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특히 미국에 사는, 그리고 참가자이자 요리사인 에드워드에게 그런건 더더욱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에드워드가 갑이었고 흑요가 을이었네 ㅎㅎ. 진짜 너무 멋진사람. 마음속의 1 위 입니다.
와 예술인이였어 ㅠㅠ
비빔밥을 전주비빔 삼각김밥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린거 아닐까
상대적으로 요리 폭이 좁은 안성재 보다 스펙트럼이 넓은 에드워드 리가 평가 의원으로 적합했음.
안성재도 잘 나름 했지만 맛 평가가 다양성이 없고 무한 반복 느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ouisville은 참고로 루이스빌이 아니라 루이빌로 발음됩니다
혹시 에드워드리님의 다큐는 어디서볼수있을까요??
진짜 멋진사람
심지어 두부요리도 코스로 준비했다는 얘기가 많았음…주력요리도 안꺼내고 준우승 역시 레전드야
한가지 알아야 할 건 그가 Bourbon에 조예가 깊다는 점. Kentucky Bourbon이나 Tennessee whiskey like Jack Daniel을 모르면 이 사람을 평하지 마. 막걸리? 소주? 그게 술이냐? Bourbon, whiskey 마셔봐. 그리고 국뽕을 하든지 말든지 해.
하나 알아둬야 할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다른 것에 대한, 다른 이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가지지 말아야 하는 것. 세상을 편협하게 보는 것은 인생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것이다.에드워드 쉐프가 요리를 통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이기도 하다.
New York University는 뉴욕 주립대가 아닙니다 사립이에요
내 마음의 우승자
요리로 벅찬 감동을 느끼긴 처음. 정말 뤼스펙 예술인
이균선생님
멋진분이시네요..,~~^^
에드워드가 잘하는 요리를 했으면 진짜 무조건 우승 했겠네요. 🏆
유비빔님이 비빔밥이 맞다고 하면 맞는 거임 ㅋㅋㅋ
이균씨의 멋진행동 너무 인상깊네요
엘님 덕에 알게 된 갬스고는 넷플릭스가 최근 계속 품절이던데 다른 플랫폼이 또 있었네요. 엘님 영상 나름 예전부터 본 사람으로서 UFC 같은 컴뱃 스포츠에도 조예가 깊으신 걸로 아는데 올해 최대의 기대 넘버링 UFC308을 맞아 타이틀샷이랑 관심 있으신 메인 이벤트 프리뷰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 한 번 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겸손은 모든 것을 이긴다
흑백요리사
큰가름침을준것은
음식도 예술이다
4:48, 8:20 다른 사람들이 생존본능으로 여자 세명이 뭉친걸 피했다며 성차별을 가장한 리스펙을 하는데;; 물코기 사건의 비하인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