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딩 싸움실력 순위 평가기준 초짜 : 고양이 주먹, 회오리 주먹 등 막싸움 입문 : 제대로된 주먹을 날리지만 주먹질만 하려는 경향이 크고 특히 얼굴만 노리고 주먹을 날림(광대뼈가 나와있는 맞추기 쉬워보이는 큰 부위를 특히 많이 노림) 중급 : 주먹질을 하기 이전에 먼저 상대를 넘어뜨리는 방법을 선호함(예를 들면 방어자세 취하다가 상대에게 붙었을 때 다리 걸어서 넘어뜨리고 사커킥으로 마무리) 고급 : 격투기 어느정도 배우고 온 운동권 친구 수준
건달중 싸움중 하는 사람이 하는 말 상대가 권투선수이거나 레스링 선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튀어라..사실 진짜 흉기들지 않는한 이길수 없음 물론 전문 싸움꾼도 어느정도 운동들 하니 방어기술이 잇어서 다굴에는 방법이 없고 또 맨주먹으로 안덤벼드닝 해봐야 손해지만 진짜 죽기 살기로 하면 프로선수는 못이기지
진짜 구라가 아니고 본인 어렸을때 초중고 3대장안에 꼽았습니다 근데 고딩시절 체육관 다니다가 선수부 준비하고 당시 아마전적 3전3승하는 친구랑 스파링하고나서 진짜 쥐잡듯이 잡혔습니다 파워,민첩성,테크닉 차이는 물론이고 상대주먹이 두려워서 펀치 뻗을 각이 안나옵니다 쉽게 예를들어 일반인 힘실린훅이 선수출신 잘먹힌 잽정도 파워 될듯합니다 머리가 텅텅터집니다 곰이랑 상대하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느낄정도;; 그친구도 코리안탑팀까지가서 운동하다가 양동이선수와 스파링중 쥐잡듣 잡히고 좌절감을 느껴 길이 아니라며 지금 그 빠른 주먹을살려 셰프가 되었네요ㅋ
일반인이 파이터를 이기는 방법이 있죠 몰래 다가가서 쇠파이프 같을 걸로 갑자기 뒤에서 까는거 그런거 말고는 정면대결로 싸움 짱이든 뭐든 현대 격투기 선수는 절대 못이깁니다. 예전에 종합 초창기때 네오파이트 대회에 정말 별의 별 사람이 다 나왔는데 현직 조폭 부터 시작해서 나름 잘친 다고 생각한 사람들 나와서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하고 다 광탈했어요 더욱이 종합격투기가 발전하면서 다양한 무술의 장점을 융합하고 단점을 보강하면서 더더욱 강해졌기때문에 일말의 가능성도 없어졌죠 조폭이고 실전파이터고 뭐고 프로 격투가는 이길수가 없습니다. 가끔 3대 운동이야기 하면서 피지컬 적으로 우세하면 경량급 파이터는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몇년전 세계적인 파워리프터(3대 1000이 넘는) 와 아마추어 격투가가 시비 붙어서 싸웠는데 결국 파워리프터는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죠 단순히 타격으로 당한게 아니라 붙어서 레슬링 경합도 있었는데 힘이 쌔도 기술이 없으니 오히려 덩치큰 파워리프터가 자기보다 훨씬 작은 아마추어 선수한테 테이크다운 당해서 바닥에 깔려 버렸습니다. 유우성 선수가 상대방이 죽을까바 겁난다고 하는게 빈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나오는 그런건 영화일 뿐이고 상상속의 세계에서나 가능한 것입니다.
고등학교 동창 중에 그때는 다들 어리니까 단순히 까오가 지리고 싶다는 애가 하나 있었는데, 걔는 진짜로 킥복싱 도장에 다니고 도장 뛰기 시작하면서는 애들끼리는 싸우지도 않고 가오만 잡았음 나름 유소년에서 타이틀도 따고, 내가 대학다닐때, 유흥업소에서 알바한다고 했는데 지금쯤은 도장차리던지, 코치하던지 잘 지냈으면 좋겠네... 도장 다니기 시작하고 양아치들이 애들 괴롭힐때 까오잡아줘서 난 가끔 이득도 봤는데
중학교때 유도부 있었는데... 1학년때 비리비리하던 친구가 2학년 올라갈 때 온몸이 근육덩어리... 운동장 구석 철봉에 5미터 밪줄 그냥 팔힘으로만 타고 내리면서 손악력이 진짜 엄청났음... 당시 학교 1군, 2군 학폭 패거리들 있었는데... 유도부원 지나가면 그냥 조용해짐... 절대 엮기지 않았고, 삥뜯기던 애들도 유도부 들어가면 절대 안 건드렸음. 걔들도 알지.. 피지컬하고 레벨이 다르다는거...
뭐 격투기 선수니까 당연히 싸움을 잘할테지만 외부에서 절대 싸우면 안되는 이유는 아무리 근육으로 무장했어도 가여린 여자가 휘두린 칼에도 죽을수 있다 . 실제로 역도산이나 최배달 이소룡 무하마드 알리 타이슨 무수히 많은 전설들도 무기를 소지한 보디가드들을 대동하고 다녔다 등뒤에서 찌르는 칼은 누구도 당해내지 못한다
애초에 프로파이터들이랑 일반인이랑 비빌수가 없는게 평범하게 대학다니면서 술마시고 셤기간때 공부하고 취준하는 모든 시간에 파이터 분들은 오로지 격투기 운동만 해온 사람들임 주먹하나를 휘둘러도 폼 자체가 다른 괴물들임 만두귀랑 시비붙으면 무조건 도망가라는 이유가 다 괜히 생긴말이 아님
MMA 처음 배우러 갔을 때 프로 선수가 미트 치는 거 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거를 맨주먹으로 맞으면 얼굴이 박살 나겠구나 싶었음요. 당시 TOP FC에서 활동하던 플라이급 선수였는데, 키는 작으셔도 단단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펀치력이 무시무시했어요. 프로 파이터들은 체급에 관계 없이 일반인들이랑 싸우면 안 됩니다. 진짜 사람 죽어요..
동네 킥복싱도장 처음가서 관장님이 스파링 받아주라고 불러온 160언저리 되는 형한테 바디샷 한대맞고 구르면서 속으로 텃세부리려고 세게 치네 했는데 몇달 뒤에 그 형이 백 때리는 소리 들으니까 일반인이 체급이니 뭐니 해봐야 격투기 년단위로 빡세게 배운 사람은 못 이긴다는걸 깨달음ㅋㅋㅋ 길거리싸움이니 뭐니 이상한 환상가진 애들 많은데 반칙기술도 배운 놈이 써먹어야 잘 써먹고 룰 없으면 쪽수랑 연장질이 최고인데 깡 하나 믿고 만만한 사람 선빵 갈겨놓고 원터치다운이니 하는 놈들은 근처 도장 한달끊고 물리치료 당해보면 공손해짐ㅋㅋㅋ
당연하죠 프로 파이터는 그게 직업이고 하루종일 그것만 하고 그것만 하는 사람들 끼리 모여서 매일 기술 연습하고 연구하는 사람 입니다 길에서 쌈좀 한다 지역대장이다 하는 사람들도 죄다 프로 파이터 에겐 발리죠 하지만 어느 법칙이라해도 예외는 있습니다 진짜 극소수 희귀 사례도 있어요 유엪씨 은가누 같은 사람 보면 평생 노가다만 하다가 어쩌다 혼자 복싱을 독학하여 몇년 배우게 되고 mma에 발들였는데 얼마 배우지도 않았는데 3개월만 대회나가서 이기고 커리어 쌓아서 유엡씨 최정상급 파이터가 되었죠 그런 사례가 가끔 있습니다 본업이 파이터가 아닌데 우연히 프로 세계에 입문하고 일취월장 해서 탑클래스가 되는 사례 결국 운동도 진짜 톱클래스에 오를려면 타고남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원석이 가치가 있어야 다듬었을때 더 귀해 지죠 주변에 타 종목 운동선수가 몇몇 있었는데 운동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노력보단 타고남이 더 중요 한것 같아요 타고난 애들이 노력을 더해서 톱클래스가 되지 타고나지 않은 애들은 노력 아무리 해봐야 그 쪽 업계에서 성공 못하더군요 학창 시절 보면 공부도 진짜 설렁설렁 해도 잘하는 애들 있죠 딱 그런겁니다
복싱6년하고 시비붙어서 딱한대 훅으로 쳤는데 상대방 왼쪽 볼에서 어금니가 보였어요 (상대가 입을 벌리고 있는 상태에서 제주먹의 너클에 꽂히니 볼살이 뚫림) 그거보고 상대방보다 제가 더 기겁하고 놀랬었습니다 비록 꿈이였지만 실제랑 같은 느낌이였죠 그꿈 꾼 이후론 절대 복서랑 만두귀는 피해다닙니다
고등학교때 학교에 태권도부가 있어 가끔 훈련하는걸 봤는데 당시 국대 상비군이 (가벼운 체급) 자기보다 서너배 무게가 나가는 호구찬 동료와 대련중 순간 돌려차는 발차기로 갈비뼈 부러트리는걸 보고 역시 선수는 일반인과 다르구나..... 학교 어둠의 써클 태권도부 눈도 못쳐다봄...... 차라리 일반 학생들이 태권도부 아이들과 더 친하고 심한 장난을 쳤음 그래도 다 받아주고 인상 한번 쓰지 않고 오히려 운동 스트레스를 친구들과 어울리는것으로 품
동넺양와치들도 프로파이터가 훨씬 센거 알아. 그래서 좀 더 쎄게 가오잡기위해 도장에 배우러간다. 근데 요즘 관장들 어디서 교육이라도 받고 온거냐 대부분 인격이 되어있어 모두가 겸손하다 말할순없지만 겸손을 추구하더라고 양와치들도 운동배우면서 인성이 바뀌진 않아도 다듬어지긴하드만
룰에따라 달라지는거니가,유도선수가 씨름룰로 씨름선수와 싸우면 못이기고,권투선수가 유도룰로 유도선수와 싸우면 못이기듯,격투기선수도 격투기룰이 없고 심판도 없는 길거리에서 싸움꾼과 싸운다면 이기기 힘들다고 생각함,일단 심리적인 마인드가 규칙도 중재자도 없다는걸 인지한 상태고 그러면 격투기선수는 위축됨,싸움꾼들은 깡+독기+실력을 갖췄기때문에 싸움꾼이 된거고,순수한 기술적인 면으로는 격투기 선수가 우위일순 잇지만,선수는 타격을할때 실제로 상대가 죽기를 바라고 치지는 않음,하지만 싸움꾼은 독기로 치기때문에 실제로 그순간은 상대가 죽기를 바라고 손에 살기를 담고 치는것임,선수는 일단 방어적이고 쉽게 타격을 못하지만 꾼은 동귀어진 이나 살을주고 뼈를취하는 식의 자기자신의 방어따위 신경안쓰고 오로지 상대를 죽이겠다는 살기만을 가지고 싸우기때문에 압도적으로 피지컬+실력이 우위이지 않은한 선수가 꾼을 이기기는 어렵다고봄,거기에 실제 양아치들이 거리에서 시민을 폭행할때 사커킥은 기본으로 날리고 실제로 사커킥으로 사망케한 사건도 있었고,도구나 흉기도 망설이지 않고 사용함,선수들은 그런걸 잘알기때문에 심리적 위축은 생길수 밖에 없음,독기 라는건 수련이나 연습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태생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일종의 사이코나 소시오적인 인성임,주위에 사람들이라도 있으면 신고라도 해줄수있고 대략 몇분내에 경찰이올거라고 예측가능하지만,주위에 아무도 없는 외진곳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결과는 예측하기 어려움,
영화가 너무 비현실적으로 미화를 시키고 과장 생략을 하니깐 학교다닐때 봐봐 담배피고 노는애들 다 ㅄ들인데 무리지어서 겁주는거지.. 실제로 운동한 애랑 학교 젤 잘치는애랑 싸웠는데 그냥 쳐맞음 진짜 외삼촌이 버릇없는 조카 패듯이 조짐 양아치들이 건달되는거임. 연장 안쓰면 운동한사람 못이기지 연장쓰는 순간 그냥 범죄자지
이건 100프로 맞습니다 사람 패는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연습하고 실전 스파링, 실전 경기를 계속 하는 사람을 상대로 아무리 길거리 싸움을 잘 한다 해도 이기는건 말도 안됨. 개인적 의견으론 김두환,시라소니 전성기때 지금의 정찬성,최두호 선수랑 싸워도 1R 버티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가수도 왜 괜히 가수겠음 ... 맨날 하는일이 곡분석 하고 발성연습하고 노래연습 하고 매일매일 하는일이 노래 부르기인데 당연히 그 내공을 일반인이 아무리 잘 불러봤자 따라갈수 없듯이 싸움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맨날 체력 단련 하고 어떻게 때려야 상대가 아파 할것이며 어떻게 맞아야 내가 덜 아플것이며 이런걸 연구하고 연습하는 사람들인데 헬스 하루에 한두시간 깨작거리는 일반인이 아무리 힘이 쌔도 절대 못이김 어차피 일반인 싸움은 경험치랑 깡다구 체급에 따라 나뉘는거기 때문에 장담 못하는 싸움인데 격투기 선수라면 무조건 일반인 한테 질수가 없음 ... 그리고 자존심 상해도 시비 붙으면 그냥 사과 하고 넘꺼나 경찰 부르는게 최고의 싸움임 잘못 때렸다가 치료비 합의금 잘못하면 빨간줄 그일수도 있음 한순간의 화를 못참아서 인생에 큰 타격입느니 차라리 몇일 지나면 없어질 자존심 굽히고 좋게 끝내는게 나음 그리고 길거리에서 유도 선수나 레슬링 선수랑 시비붙거나 만나면 그냥 무조건 좋게 끝내고 넘어가세요 레슬링 자체가 애초에 옛날에 살인병기 키울라고 만들어진 무술이라 온몸이 흉기임 아스팔트 바닥에 내다 꼿으면 주먹으로 맞는거보다 몇배는 더 아프고 불구 될수도 있음 복싱이 주먹이 아무리 빠르다지만 유도나 레슬링에서 서로 상대를 붙잡을라고 하는 손놀림은 복싱 주먹 스피드랑 또이또이함 그냥 잡혀서 순식간에 하늘 보이고 땅에 박힙니당 중고딩때 빼고 싸움 한번도 안해보고 딱히 시비 붙은적도 없고 지금까지 싸움없이 잘 살아와서 넘 뿌듯한듯 앞으로도 싸울일 없으면 좋겠음
복싱 킥복싱 주짓수 레슬링, 크로스핏. 어느하나 전문적인 분야는 없다고 느꼈어요. 그냥 다이어트 체육관이 팩트 입니다. 프로 코치, 선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각 분야 전문가가 있는것도 아닙니다.이 부분은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정통의 느낌도 아니었습니다. 유우성 관장님을 폄하 하는 것 절대 아닙니다. 그냥 제 느낌 으로는 격투기 쳬육관은 절대 아닙니다. 다이어트 체육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오락실에서 철권을 잘하면 생기는 일 [파이터] 4부](http://i.ytimg.com/vi/O5zuV5rfuV4/mqdefault.jpg)
![오락실에서 철권을 잘하면 생기는 일 [파이터] 4부](/img/tr.png)
![건달은 어떻게 버는지 직접 물어봤습니다 [건달] 1부 4K](http://i.ytimg.com/vi/Gey7o-LJz4Y/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직모님과 촬영한 유우성입니다,채널이 문제가 생겨서 채널을 다시 개설했습니다
기찬으셔도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댓글 부탁드립니다 제~~~~~발
펜합세
아 페라리 타고싶다 존나 뜬금없이 웃기 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광주와라,
귀
초중고딩 싸움실력 순위 평가기준
초짜 : 고양이 주먹, 회오리 주먹 등 막싸움
입문 : 제대로된 주먹을 날리지만 주먹질만 하려는 경향이 크고 특히 얼굴만 노리고 주먹을 날림(광대뼈가 나와있는 맞추기 쉬워보이는 큰 부위를 특히 많이 노림)
중급 : 주먹질을 하기 이전에 먼저 상대를 넘어뜨리는 방법을 선호함(예를 들면 방어자세 취하다가 상대에게 붙었을 때 다리 걸어서 넘어뜨리고 사커킥으로 마무리)
고급 : 격투기 어느정도 배우고 온 운동권 친구 수준
추성훈 경기중 안와골절이 와서 눈주위가 다 주저앉은 경기가 있었지.. 그상태에서 이김.. 이겼나?? 무튼.. 정신력이랑 피지컬이 우리상상 이상..
건달중 싸움중 하는 사람이 하는 말 상대가 권투선수이거나 레스링 선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튀어라..사실 진짜 흉기들지 않는한 이길수 없음
물론 전문 싸움꾼도 어느정도 운동들 하니 방어기술이 잇어서 다굴에는 방법이 없고 또 맨주먹으로 안덤벼드닝 해봐야 손해지만
진짜 죽기 살기로 하면 프로선수는 못이기지
주짓수
우성이형 실제로 보면 무서운거보다 너무 잘생겨서 말걸기가 힘들었습니다. 옆에 여자친구분도 너무 미인이시고 가오잡고 걷지도않으시고 영상에서 보는 그대로의 모습이었어요 ㅎ
키몇정도 돼보이던가요
@@pietroboselli3036 제가 177인데 비슷하거나 좀 더 커보였습니다. 저도 몸통이 큰편이라 빅사이즈나 오버핏입는데 저랑비슷하게 두꺼우셨어요.
진짜 구라가 아니고 본인 어렸을때 초중고 3대장안에 꼽았습니다 근데 고딩시절 체육관 다니다가 선수부 준비하고 당시 아마전적 3전3승하는 친구랑 스파링하고나서 진짜 쥐잡듯이 잡혔습니다 파워,민첩성,테크닉 차이는 물론이고 상대주먹이 두려워서 펀치 뻗을 각이 안나옵니다 쉽게 예를들어 일반인 힘실린훅이 선수출신 잘먹힌 잽정도 파워 될듯합니다 머리가 텅텅터집니다 곰이랑 상대하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느낄정도;; 그친구도 코리안탑팀까지가서 운동하다가 양동이선수와 스파링중 쥐잡듣 잡히고 좌절감을 느껴 길이 아니라며 지금 그 빠른 주먹을살려 셰프가 되었네요ㅋ
네 선출 앞발 제대로 들어간 쨉은 일반인 풀스윙(첫타말고 그 이후에 뻣는 주먹)과 비슷하거나 더 쎕니다.
유우성은 배우해야돼
잘생겼구 말도잘해 ㅋㅋㅋ
진짜배우해야도
오지호씨 느낌도있음 잘생김
이분 사기로 집행유예 받은분임
저도 주짓수 블랙벨트 분한테 취미로 배운적 있었는데 상대가 될수없어요. 그런데 그분은 진짜 누가봐도 선하게 생기고 공부만하게 생겼는데 겸손하기도하고 티를 안내더라고요.
겸손은 속옷과 같습니다
입긴입되 보이면 안되죠
근데 대다수는 배우면 뽐내려고 하죠.
야구배우면 운동장에 공던져줄때 그냥 줘도 돼는데 멀리던져주잖아요?
그겁니다. 참을수있는 상황도 일을 키우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됄겁니다.
투기종목 배우는건 총 같은거
비싸고 위험한 장난감
그 사람 mma 링에 올려놓으면 일반인 된다
일반인이 파이터를 이기는 방법이 있죠 몰래 다가가서 쇠파이프 같을 걸로 갑자기 뒤에서 까는거 그런거 말고는 정면대결로 싸움 짱이든 뭐든 현대 격투기 선수는 절대 못이깁니다.
예전에 종합 초창기때 네오파이트 대회에 정말 별의 별 사람이 다 나왔는데 현직 조폭 부터 시작해서 나름 잘친 다고 생각한 사람들 나와서 제대로 싸워 보지도 못하고 다 광탈했어요 더욱이 종합격투기가 발전하면서 다양한 무술의 장점을 융합하고 단점을 보강하면서 더더욱 강해졌기때문에 일말의 가능성도 없어졌죠 조폭이고 실전파이터고 뭐고 프로 격투가는 이길수가 없습니다.
가끔 3대 운동이야기 하면서 피지컬 적으로 우세하면 경량급 파이터는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몇년전 세계적인 파워리프터(3대 1000이 넘는) 와 아마추어 격투가가 시비 붙어서 싸웠는데 결국 파워리프터는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죠 단순히 타격으로 당한게 아니라 붙어서 레슬링 경합도 있었는데 힘이 쌔도 기술이 없으니 오히려 덩치큰 파워리프터가 자기보다 훨씬 작은 아마추어 선수한테 테이크다운 당해서 바닥에 깔려 버렸습니다.
유우성 선수가 상대방이 죽을까바 겁난다고 하는게 빈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나오는 그런건 영화일 뿐이고 상상속의 세계에서나 가능한 것입니다.
김성현(프로게이머)유튜브채널보면 스타 일반인하고 봐주면서(초반에 막 일꾼도 안뽑는다던가, 비전켜준다던가, 뻘짓으로 스카웃만뽑는다던가등등)해도 일반인 그냥 이기던데
파이터가 일반인을 못이기는게 말이안되죠
복싱선수였던 친구가 이야기 해주는 것과 거의 일치하네... ㅋㅋㅋ 일반인이 절대 운동하는 사람은 이길수없다!
입담이 너무 좋으신데 예능진출했으면 좋겠다
김동현 선수도 딱 저말했는데 죽을까바 무서워서 못때리겠다 .. 다 같은 정신이구나 ㄷㄷ
그래서 경찰들이 노숙자를 못때리죠 급소 잘못쳤다가는 ...
경찰들이 노숙자를왜때려 미친놈아
폭행죄로 체포되고 전과기록 남고 돈 많이 들어갈게 눈에 보이니까 못 때리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허세는 좀 걸러서 들어라 ㅋㅋㅋㅋㅋㅋㅋ
@@eyeslyh 그말이 그말이잖아. 죽이면 범죄기록 안남고 돈도 안들어가냐?
@@치르게게 ㅋㅋㅋㅋ아예 빗나가버리니까ㅋㅋㅋㅋ 투수로 치면 폭투ㅋㅋㅋㅋㅋㅋㅋ
초중고 : 몸으로 싸움.
20대: 머리로 싸움
30대: 머리와 돈으로 싸움
40대: 가족을 위해 싸움
50대: 가족을 위해 싸움
60대: 내일도 숨쉬기 위해 싸움
30대 : 머리(탈모)로 싸움
40대 : 머리(탈모)로 싸움
고등학교 동창 중에 그때는 다들 어리니까 단순히 까오가 지리고 싶다는 애가 하나 있었는데, 걔는 진짜로 킥복싱 도장에 다니고 도장 뛰기 시작하면서는
애들끼리는 싸우지도 않고 가오만 잡았음 나름 유소년에서 타이틀도 따고, 내가 대학다닐때, 유흥업소에서 알바한다고 했는데
지금쯤은 도장차리던지, 코치하던지 잘 지냈으면 좋겠네... 도장 다니기 시작하고 양아치들이 애들 괴롭힐때 까오잡아줘서 난 가끔 이득도 봤는데
죽을까봐는 진짜 맞는 말입니다. 남자 70키로만 되도 체중 실어 때리면 재수 없으면 사람 죽습니다. 전문 프로 선수면 주먹 치는 순간 살인 미수죠.
이거 진짜ㅇㅈ..찐따 호구가 아니고 앞뒤안보는 미친개가 아니면 일단 싸움나면 걱정부터됨. 내가 맞을수도 있고 때릴수도 있는데 만약 잘못 때려서 잘못되면 어쩌지?사람때려서 빵가면 어쩌지?벌금 합의금 많이 나오면 어쩌지?온갖 걱정거리가 주먹날라가기전에 먼저 듬
@@cj-nd5fs 오... 맞아요...
g랄 강한척 오지노 ㅋㅋㅋㅋㅋㅋ
@@user-lh4qy8rc9p 강한척이아니라 사람 턱 왼손으로 한번만 맞아도 바로기절이여ㅋㅋㅋㅋ
@@ddffffdd2376 ㅗ
0:26 사당동 쌍둥이 ㅋㅋㅋㅋㅋㅋ
프로분들 만나서 줘 터져 봐야 유튭 꼬접 하지 반달새끼들 ㅋㅋㅋ
@@qazw12ful 사당동 쌍둥이는 부산이랑 다르게 반달짓 같은거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건실하게 잘 사는것같던데
@@WideRoot 그래봤자 허세지.. 운동하는사람들이 보면 얼마나 같잖겠음 ㅋㅋ
@@julian6744 두들겨 맞은적 있으셔요?ㅋㅋ
반달짓이 뭐예요????
중학교때 유도부 있었는데...
1학년때 비리비리하던 친구가 2학년 올라갈 때 온몸이 근육덩어리...
운동장 구석 철봉에 5미터 밪줄 그냥 팔힘으로만 타고 내리면서 손악력이 진짜 엄청났음...
당시 학교 1군, 2군 학폭 패거리들 있었는데...
유도부원 지나가면 그냥 조용해짐... 절대 엮기지 않았고, 삥뜯기던 애들도 유도부 들어가면 절대 안 건드렸음.
걔들도 알지.. 피지컬하고 레벨이 다르다는거...
엮이지
뭐 격투기 선수니까 당연히 싸움을 잘할테지만 외부에서 절대 싸우면 안되는 이유는 아무리 근육으로 무장했어도 가여린 여자가 휘두린 칼에도 죽을수 있다 . 실제로 역도산이나 최배달 이소룡 무하마드 알리 타이슨 무수히 많은 전설들도 무기를 소지한 보디가드들을 대동하고 다녔다 등뒤에서 찌르는 칼은 누구도 당해내지 못한다
진짜 선수한테 덤비면 안됨 애랑 어른이랑 싸우는격임 암것도 못하고 그냥 끌려다니는수준 덤비지마세요 진짜 죽을수도
오히려 아예 격투기 선수쯤 되면 마일드하게 제압당할 가능성이 있는데 실력 비슷한 사람이랑 싸우면 더 많이 다치지 않나? 그냥 한대 맞고 기절하거나 조르기 당해서 기절하는게 덜 다치지.
페라리 타고싶다에서 빵터졌네 행님 재밌으시다잉
해맑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프로파이터들이랑 일반인이랑 비빌수가 없는게 평범하게 대학다니면서 술마시고 셤기간때 공부하고 취준하는 모든 시간에 파이터 분들은 오로지 격투기 운동만 해온 사람들임 주먹하나를 휘둘러도 폼 자체가 다른 괴물들임 만두귀랑 시비붙으면 무조건 도망가라는 이유가 다 괜히 생긴말이 아님
파이터분들 몇분 한때 정말 교류하고 친분있었는데 유머있고 성자여서 호감이었는데도., 위 설명하신 그 위세, 무서움 장착되있더라구요 실제로 무서움 있어요 정말
형님 유쾌하시네요 ㅋㅋ 재밌게 봤어요~~
1대1로 싸울 때 나가는 친구가 있었는데 갸가 선빵 날리면 거의 상대방은 케이오 되는데 그 친구가 권투 웰터급 프로 데비해선 2전2패하고 은퇴한 친구였어요
그런데도 일반인한텐...
때리는 게 직업인 사람들을 어떻게 이겨...어떤일이든 그게 직업이 되면 그냥 클라스가 달라...어나더 레벨...
진짜 선수생활 했던 사람들은 건들면 안됨 운동신경도 있고 싸움 기술도 아는데 절대 건들지 말아야할 사람들임..
인터뷰 내내 강자의 여유가 느껴지네요ㅎㅎ
동내 MMA나 유도 복싱 주짓수 등등 체육관만 가도 중량급 경량급 안따져도 거기서 제일 쎈사람만 봐도 문외한은 스파링 시작과 동시에 벽을 느낀다.. 해보면 알게됨
MMA 처음 배우러 갔을 때 프로 선수가 미트 치는 거 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거를 맨주먹으로 맞으면 얼굴이 박살 나겠구나 싶었음요. 당시 TOP FC에서 활동하던 플라이급 선수였는데, 키는 작으셔도 단단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펀치력이 무시무시했어요. 프로 파이터들은 체급에 관계 없이 일반인들이랑 싸우면 안 됩니다. 진짜 사람 죽어요..
자살자라면 가능
와.... 플라이급도 이 정도로 살인적인데....
그거 뭔 느낌인지 앎. 동영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타격감 ㅋㅋ
동네 킥복싱도장 처음가서 관장님이 스파링 받아주라고 불러온 160언저리 되는 형한테 바디샷 한대맞고 구르면서 속으로 텃세부리려고 세게 치네 했는데 몇달 뒤에 그 형이 백 때리는 소리 들으니까 일반인이 체급이니 뭐니 해봐야 격투기 년단위로 빡세게 배운 사람은 못 이긴다는걸 깨달음ㅋㅋㅋ
길거리싸움이니 뭐니 이상한 환상가진 애들 많은데 반칙기술도 배운 놈이 써먹어야 잘 써먹고 룰 없으면 쪽수랑 연장질이 최고인데 깡 하나 믿고 만만한 사람 선빵 갈겨놓고 원터치다운이니 하는 놈들은 근처 도장 한달끊고 물리치료 당해보면 공손해짐ㅋㅋㅋ
싸우면 일반인보다 파이터들이 불리한게 많죠.다치는건 기본이고 치료비 물어줘야 되고 쌓아온 명성 다 날라가는건데.거기다 죽기까지 하면 살인이 되는거고.되도록이면 피하는게 상책이죠.
진짜 은퇴복싱관장한테 스파링도 아니고 보호대끼고 잽맞았는데 진심 바위로 때리는 느낌이였음 진짜 탈인간이다 생각이 들던...
저도 복싱 그만둔 선생님 미트한번잡아줬는데 후웅하고 들어오는게 진심 맞으면 ㅈ되겠다는게 몸으로 느껴졌음...
선수랑 싸우는건 자살행위죠...
사람없는 곳에서 붙으면 뒤질확률 99%..ㅋ
보는 눈이 있으니깐 멈칫멈칫..
양아치는 사람 많으면 더 난리..
없으면서 강자에겐 줄행랑..ㅋㅋ
실전은 변수가 많은게 타이슨도 길가다가 흑돼지 일반 갱스터 두명이 벽돌로 뒤에서 갑자기 뻑치기하고 기절하고 존나 밟힘
길가다 갑자기 칼빵놓는경우도있고 뒤에서 걸어가는데 모가지에 칼침놓는경우도있고 모르는거임 진짜 대치된상황에서만 실전이아니라 수틀려서 갑자기 칼빵놓으면 타이슨도 뒤지는게 실전이고 미국은 총도있어서 총쏘면 게임끝임 칼든애한테 도망가는게 현명한거래잖아여 ㅋㅋㅋㅋ
@@user-rv8pu1pr9s 길거리에서 룰이어딧어 이기면 장땡이지 총이던 칼이던 징박힌 몽둥이던 호의로가서 저 당신의 팬이라고 싸인해주는 찰나에 칼배때지에 내가 죽을각오로 테러하면 어케막아
@@user-rv8pu1pr9s 김동현도 무기든사람이면 도망가라고 하는 마당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v8pu1pr9s 염산 대가리에 갑자기 웃다가 뿌리면 어케막을거고 괜히 무기든 미친놈이 갑자기 달려들면 못막아
@UCyvnYLBEknwFEe0L3radGhw 누가 드라마나 영화처럼 시끄럽게 이얍!하고 달려드냐 조용히 평상시대로 걸어가다가 갑자기 칼놓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
당연하죠 프로 파이터는 그게 직업이고 하루종일 그것만 하고 그것만 하는 사람들 끼리 모여서 매일 기술 연습하고 연구하는 사람 입니다
길에서 쌈좀 한다 지역대장이다 하는 사람들도 죄다 프로 파이터 에겐 발리죠
하지만 어느 법칙이라해도 예외는 있습니다 진짜 극소수 희귀 사례도 있어요 유엪씨 은가누 같은 사람 보면 평생 노가다만 하다가 어쩌다 혼자 복싱을 독학하여 몇년 배우게 되고 mma에 발들였는데 얼마 배우지도 않았는데 3개월만 대회나가서 이기고 커리어 쌓아서 유엡씨 최정상급 파이터가 되었죠
그런 사례가 가끔 있습니다 본업이 파이터가 아닌데 우연히 프로 세계에 입문하고 일취월장 해서 탑클래스가 되는 사례
결국 운동도 진짜 톱클래스에 오를려면 타고남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원석이 가치가 있어야
다듬었을때 더 귀해 지죠
주변에 타 종목 운동선수가 몇몇 있었는데 운동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노력보단 타고남이 더 중요 한것 같아요 타고난 애들이 노력을 더해서 톱클래스가 되지 타고나지 않은 애들은 노력 아무리 해봐야 그 쪽 업계에서 성공 못하더군요
학창 시절 보면 공부도 진짜 설렁설렁 해도 잘하는 애들 있죠 딱 그런겁니다
유우성은 위대한한테 짐ㅋㅋ
6:40 미친듯이 웃음 ㅋㅋ
222유트브 보다가 소리내서 웃은적 처음같네요 ㅋㅋㅋㅋ
3:16 공감 가네요.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에서는 다른 학교에는 다 있는 싸움짱 이런게 불분명 했는데 유도부가 있었음
싸움얘기가 유치한데 ㅋㅋㅋ 나이 30 40 50을 먹어도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누구나 한 번쯤 꿈 꿔본 싸움짱이고 대부분이 이루지 못하는지라 어쩔 수 없는듯ㅋㅋㅋ
원래.. 정치도! 스포츠도! 실제 싸움도 본질은 다 같은 싸움이죠. 그래서 남자들이 정치, 스포츠, 싸움을 다 좋아하는 겁니다.
ㅋㅋ60 먹어도 잼있슴다. 60은 왜 빼세욧~!
킹정합니다 ㅋㅋ
파고다 할배들도 모이면 내가 왕년에 말야 이 소리 나오고 시비 붙으면 너 몇살이야 바로 이 소리 나옵니다.ㅋㅋㅋ
나이를 먹으나 안먹으나 국롤임 ㅋㅋ
복싱6년하고 시비붙어서 딱한대 훅으로 쳤는데 상대방 왼쪽 볼에서 어금니가 보였어요 (상대가 입을 벌리고 있는 상태에서 제주먹의 너클에 꽂히니 볼살이 뚫림)
그거보고 상대방보다 제가 더 기겁하고 놀랬었습니다
비록 꿈이였지만 실제랑 같은 느낌이였죠
그꿈 꾼 이후론 절대 복서랑 만두귀는 피해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전
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폰복서
빵터짐^^
프로 드리머
김석훈 매운버전 ㅋㅋㅋ 예능버전 너무좋네용
프로에서 안 먹히는 건 진짜 실력이 아닌 게 맞다고 봅니다.
싸움이야기 잼있네요 ㅎㅎ여기 동생들 잘보세요 싸움으로 가오잡고 멋있을때는 10대때뿐입니다 20대 이상부터는 무조껀 돈입니다 가오아무리잡고해도 안잡아집니다 멋진 집,차가 최고!
현실이죠 10대까진 힘의논리가 짱이구 20대부턴현실. 돈과재능의논리가 거히 짱
싸움은 죽기전까지 남자의 자존심이지
더쪽팔림. 주먹좀 쓴다고 목에 힘주고 다닌 기억이 있는데, 자기는 그 기억에 머물러있는데
20.30대 돼서 친구들 술한잔하면서 직장서열이
꼴찌인걸 느끼면서
더 쪽팔림. 투기종목은 배워도 뻐기고다니면
후에 흑역사밖에 안됌.
나는 이분 말씀하시는거에 동감하는게 학창시절에 탁구를 선수한테 두달 정도 배웠는데.. 진짜 주위에서 적수찾기 힘들정도로 내가 다 이길정도인데 선수출신하고 쳐보니 서브를 아예 못받겠더라..
공감합니다
학창시절 아무리 잘나가는 일진 무리들도
신기하게도 운동부는 건들지 않음~~~^^
84키로이고 전 격투가 & 프로복서인대 솔직히 일반사람니랑 시비붙는것 자체가 말도안돼요 ㅜㅜ 사람을 어떻게하면 빨리 쓰러트릴까 매일 연구해왔는데 일반인이 어떻게 이겨요 ㅋㅋ 저도 밖에서 시비붙거나 그런적은없지만 일반인 죽을까봐 피합니다
프로복서는 뭔지 알겟는데 격투가는 또 뭡니까? 전적없는 프로라이센스만 가진 사람은 프로복서라 하기 좀 그렇죠?
@@rohrichbeau1004 그냥 산 중턱에서 막걸리 처 마시는 아재가 망상하는거
한참 재밌게 보는데 절묘하게 끊으시네ㅋㅋㅋ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
이게 팩트지 남자들은 본인 쌈실력을
너무 과대평가해ㅋㅋㅋ
오히려 선수들이 산전수전 다 겪으니 겸손함..
주먹이운다 만 보더라도
껄렁하게 입장해서 존나터지는게
한두번이 아님
?? : 기절을해??
??:싸커킥이요!
@@user-jd7hk8dw2p ㅋㅋㅋ 생각난다.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운동안해본 사람들이 생각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저가 고딩학생한테 지겠습니까?
중파 이후 떡상 각인데요 ㅋㅋㅋ 재밌어요~~ㅎㅎ
심도있는 인터뷰가 깊이가 있네요~ 전에 택시기사님 보험관련 노하우도 들었는데... 참 유익하네요
고등학교때 학교에 태권도부가 있어 가끔 훈련하는걸 봤는데
당시 국대 상비군이 (가벼운 체급) 자기보다 서너배 무게가 나가는 호구찬 동료와 대련중
순간 돌려차는 발차기로 갈비뼈 부러트리는걸 보고 역시 선수는 일반인과 다르구나.....
학교 어둠의 써클 태권도부 눈도 못쳐다봄......
차라리 일반 학생들이 태권도부 아이들과 더 친하고 심한 장난을 쳤음
그래도 다 받아주고 인상 한번 쓰지 않고 오히려 운동 스트레스를 친구들과 어울리는것으로 품
학창시절때 진짜 양아치랑 운동부는 서로 엮이지 않더군요. 운동부는 양아치 따윈 전혀 신경안쓰고 엄청 애들 많이 몰고 다니고 양아치는 지들끼리 몰려 다니면서 찌질하게 약한 애들이나 삥뜯고 운동부한테는 한마디도 못하고 그럼.
요즘은 운동부가 양아치고 양아치가 운동부고 그런 느낌
내가 학교다닐때도 유도부 애는 아무도안친함 심지어 목소리도 거의 모름 말이없음 그 외에도 말 없는 애가 더 무서움
얼굴은 미남배우상인데, 말투가 시골깡촌 ㅋㅋ
오래전 이야기지만 스피릿mc시절 김창현선수와 혼혈레슬러 (이름은생각안남)와 시합 직관했는데 모두 너무 멋졌습니다...
왜 어제영상 지우신거죠??
어제 올라온거보고 이따봐야지~했는데 사라져버렸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직업의모든것입니다. 아쉽지만 기존의 2부영상은 구독자님들의 삭제요청이 많아 삭제했습니다.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2부 영상 내용이 보고 듣기에 거북했어요. 무도인이라기 보단....
그런일이 있었군요 ㄷㄷ
@@jikmo. 이번 시리즈 영상은 구독자들이 구독취소 많이 할듯요..안타까운 시리즈입니다
@@user-kx9ur3th6o 그 정도는 아닌데 과대망상 자제하시길.
0:25 사당동쌍둥이구나
어케 아심???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ㅋㅋ
@@jess980927 사쌍이나 박종덕이나 성명중 이런애들 이야기한듯 ㅎㅎㅎ 요 몇년간 하도 유튜버에서 많이 나와서 ㅋㅋㅋ
@@film5204 사당동 쌍둥이
쌍둥이
여섯글자 세글자
입모양 비교하며 들어보시고 세글자 전에는 둘이 라고 쌍둥이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입모양을 유심히 봐도 사당동쌍둥이 맞습니다
정말 한심하게 프로격투기 선수한테 이긴다는 일반인은 대괄똥만찬 인간이지 프로다이빙선수를 동네 냇가에서 다이빙잘한다는애랑 붙는거랑 같단다
어느 분야든지 일반인과 선수는 넘을수 없는 벽이 있습니다
프사가 배우신분이네ㅎ
맞아요 아무리 잘한다해도 프로한텐 안되죠
@@user-dz5se1nv8t 제 프샤도 평가해주세요~^^
@@pleaseprayforhongkong.6182 뭐가 뭔지 아시는분이네 ㅎ
@@user-dz5se1nv8t 훠훠훠 재밌뉸 이슈뤄권혀
03:07 ㅋㅋㅋㅋㅋ 직모님 물로켓 비유 찰떡
[죽을까봐] 라는 말이 맞아요 제 친구도 초딩때부터 복싱했는데 싸움 자체를 피해버립니다 시비가 걸리면 그냥 죄송하다하고 자리 피해버려요 20대때 이율 물어보니 혹여나 치게돼면 죽을까봐 못때리겠대요
진짜 운동선수들은 손발이 흉기나 다름없죠
@@user-pv8sl8qx8v ㅇㄱㄹㅇ
근데 진짜 여자친구찝적대거나
부모님 인신공격
빌려준돈(거액)갚으랬더니
안값고배째는경우는 과연 싸울까요?
명현만선수는 이대한이 딸 손목가지고 협박했는데 참아낸거보면(나중에참교육시켰지만)
정신력도 초인인듯
@@user-ij5si2nv5b
맞네요
스파링 문제로 명선수딸가지고협박함
ㅋㅋㅋㅋ 운동 진짜 열심한 사람들은 싸움잘안해요' .왜냐면 너무힘듬..게다가 싸울이유가없음.부끄러운일임.
그래서 다굴놔서 죽여버리죠 국뽕태권도 국대선발들ㅋㅋㅋㅋㅋㅋㅋㅋ
@seong bok 먼말인지 모르나보네 태권도선수들 다구리쳐서 일반인 죽인 사건있음
싸움꾼이 어떻게 프로파이터를 이기냐 말이 안되는 소리다 그냥 유치원생이랑 성인이랑 맞짱 뜨 는 건데.
직모님 얼굴가리고 웃을때마다 너무 웃김 ㅋㅋㅋ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할때랑ㅋㅋㅋ
저형 과묵해보이는데 말잘하고 재밌네요 ㅋ
재밌네요^^
꿀 영상 감사합니다
실제 스파링 해보시면 선수들이 얼마나 잘하는건지 아실겁니다 ... 형(形)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왠간히 수련 하신분들 아니고는 자세 다 무너집니다 ㅠ
형(한자) .. 으 .. 오글 ..ㅅㅂ ㅋㅋ
@@user-ck6ek9qx2y 뭐가 오글거리는건지 모르겠네? 동음이의어가 있을 때 한자 넣어주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뉴스, 신문 안 보고 살죠? 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거려서 뉴스는 어떻게 볼런지? 못 배운티 그만 냅시다
발란스요ㅋㅋ
길거리 싸움이 무슨 경기마냥 준비 파이트 이런식이아니쥬 당연히 하루종일 때리는거 연습하는 프로한테 10초도 못버티지만 보통 길거리 시비 싸움은 음주상태일경우가 많으며 일대몇 다구리 혹은 갑작스런 후두부 가격 등등 난잡스럽고 위험하고 기습적인 게 문제쥬
2부 왜내려갔어요 ㅋㅋ 재밌구만..
이걸 누가 펜들고 필기하면서 보나요
걍 보고 웃는거지 ㅋㅋㅋ
나이먹고 싸울일은 없지만 mma는 취미로 배워보고싶어요 직장생활도 해야하는데 부상이 많을까요 ..? 유도는 선출이고 복싱은 취미로 2년정도 배웠어요
저는 3교대근무 하면서 mma배워서 아마추어시합 2번 나갔습니다 한번 지고 한번 이겼네요 지금은 십자인대 다쳐서 쉬고있는데 다 나으면 다시 복귀할겁니다 ㅎ 꼭 시합 안 나가더라도 취미로 배우는거 추천드려요 복싱이랑 유도하셨으면 아무것도 안한 사람들보단 더 빨리 배우실듯
레슬링선출은 일반인과는 체급차이 무관으로
들어서 콘크리트바닥에 꽂으면 죽거나 평생불구됩니다
만두귀는 안건들면되요
근데 레슬링선출이 혹시 뭐임???
@@user_won 레슬링 선도부출신이요
@@ehgus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빠 제대로 알려줘야쥬! ㅋㅋ
@@스콜음악 에헤이...
돼요 ㅙㅙㅙㅙㅙㅙㅙ
동네 양아치들 행동 가르치는 교과서가 있나요..너무 동감해서 재밌게 잘봤습니다..ㅋㅋㅋ 5년전인가.. 제가 운영하는 체육관에.. 자기가 주먹으로는 누구한테도 안지는데 발기술 배우고싶다고요.. 하도 에의가 없어서.. 글러브 끼게하고 실략좀 보자고 스파링한번 했는데.. 다음날부터 안나오네요. 발차기로 얼굴 마사지좀 시켰더니.... ㅋ
아...저도 등록을 먼저 시켰어야하는데..거기까지 생각도 못했네.^^ 현직 태권도장 관장입니다
파이터보다는 배우하셧으면 크게되셨을거같아요
실제로 봤는데 진짜 잘생기셨어요 딱 눈에 뜨입니다
배우나 성격상 경찰 잘어울림
유우성님 리즈시절 찾아보심 배우도 충분하셨을겁니다
길거리양아치들인생막살기때문에 운동선수들이피합니다. 정당한싸움은운동선수들이유리한건당연하죠 하지만양아치중에도 운동한놈들많습니다
동네 조폭만 봐도 무서운데 그 조폭을가지고노는 국내 로드fc 선수들 그리고 그 국내선수들을 가지고 노는 ufc 선수들 그 ufc 선수들중에 탑클레스 안에드는선수들 ㅎㄷㄷ
@@Sgsyduisw727dhssj2jsuxhdi2nwnd
안 봐준다....
일 발필살
권 법나간다
무술은 호신술이라 자신을 돕고 약자를 돕기 위해 배우는 것이지 이익이 아닌 깡패 짓하려고 배우면 안되요. 그런 놈들 천신이 가만 안놔둬요.
유우성님 참 착하고 모범시민이다. 솔직히 얘기하고 선비다운 멋과 예가 있는 분이다. 이런 분은 함부로 대하면 안되요.
나 배드민턴 좀 잘치는데 레슨 1달 받고 실력 엄청 많이 늘었다
그거 보고 생각했다
전문적으로 배운거랑 아닌거는 천지차이구나 라고...
배드민턴 3년쳤는데 레슨 1달받고는 절대로 엄청 늘수없는데 만약 그랬다면 운동에 타고난듯. 보통사람이라면 뭐든 한두달가지고는 살짝은 늘어도 절대 많이 늘수는 없음
@@user-tm6it1ir8p 저도 잘 못쳐요
단지 배우고 안 배우고는 천지 차이더라구요 ㅋㅋㅋㅋ
몇년동안 클리어 못쳤는데 한달 배우니 클리어랑 스매시 다 할 수 있게됐어요
@@user-tm6it1ir8p 이 말은 안배운사람과 비교하면 그 실력이 월등히 차이가 나게된다 이거죵
ㅇㅇ진짜 베드민턴 조차도 운동신경 아무리 좋은 애랑 1달배운애랑 하면 그냥 1달 배운애가 무조건이김 ㅋㅋㅋㅋㅋ
복싱 2년만 동네에서 배워봐도 안다.
프로한테 잘못 깝쳤다가는 그냥 죽을 수도 있다.
프로랑 싸우겠다는 무술 다단계 판매원은 무슨 생각으로 맥그리거랑 싸우겠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악플 신경 쓰지 말고 지워진 2부도 올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직업의모든것입니다. 기존의 2부영상은 구독자님들의 삭제요청이 많아 삭제했습니다. 본의아니게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jikmo. 2부 시청할 방법은 없나요
유우성 선수 말 넘 잼있게 하네요 ㅋㅋㅋ 야생마 구독 갑니다
야생마 유오성 선수 경기진짜 재밌게 잘 봤습니다.
동넺양와치들도 프로파이터가 훨씬 센거 알아. 그래서 좀 더 쎄게 가오잡기위해 도장에 배우러간다. 근데 요즘 관장들 어디서 교육이라도 받고 온거냐 대부분 인격이 되어있어 모두가 겸손하다 말할순없지만 겸손을 추구하더라고 양와치들도 운동배우면서 인성이 바뀌진 않아도 다듬어지긴하드만
내가만취한 50대 복서가 20대 3명때려눕힌거보고 진짜공감한다
나이 쳐먹고 길거리 싸움ㅜㅜ 20대나 50대나 똑같은 저학력이었네요ㅋㅋㅋ
@@fjwicoofowjj ㅋ ㅉ
@@jickccjk 36살입니다ㅠ
닥치고벤치프레스 ㅂㄷㅂㄷ 하누ㅋㅋ
그 20대들 병신 아님???
룰에따라 달라지는거니가,유도선수가 씨름룰로 씨름선수와 싸우면 못이기고,권투선수가 유도룰로 유도선수와 싸우면 못이기듯,격투기선수도 격투기룰이 없고 심판도 없는 길거리에서 싸움꾼과 싸운다면 이기기 힘들다고 생각함,일단 심리적인 마인드가 규칙도 중재자도 없다는걸 인지한 상태고 그러면 격투기선수는 위축됨,싸움꾼들은 깡+독기+실력을 갖췄기때문에 싸움꾼이 된거고,순수한 기술적인 면으로는 격투기 선수가 우위일순 잇지만,선수는 타격을할때 실제로 상대가 죽기를 바라고 치지는 않음,하지만 싸움꾼은 독기로 치기때문에 실제로 그순간은 상대가 죽기를 바라고 손에 살기를 담고 치는것임,선수는 일단 방어적이고 쉽게 타격을 못하지만 꾼은 동귀어진 이나 살을주고 뼈를취하는 식의 자기자신의 방어따위 신경안쓰고 오로지 상대를 죽이겠다는 살기만을 가지고 싸우기때문에 압도적으로 피지컬+실력이 우위이지 않은한 선수가 꾼을 이기기는 어렵다고봄,거기에 실제 양아치들이 거리에서 시민을 폭행할때 사커킥은 기본으로 날리고 실제로 사커킥으로 사망케한 사건도 있었고,도구나 흉기도 망설이지 않고 사용함,선수들은 그런걸 잘알기때문에 심리적 위축은 생길수 밖에 없음,독기 라는건 수련이나 연습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태생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일종의 사이코나 소시오적인 인성임,주위에 사람들이라도 있으면 신고라도 해줄수있고 대략 몇분내에 경찰이올거라고 예측가능하지만,주위에 아무도 없는 외진곳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결과는 예측하기 어려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하면 곰도이기겠네 ㅋㅋ
곰이 공격하면 피해서 뒤로돌아가서 목조르기걸면 죽는다 ㅋㅋㅋ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오신분이죠? 할머니에게 효심가득한 손자분ㅎ
영화가 너무 비현실적으로 미화를 시키고 과장 생략을 하니깐
학교다닐때 봐봐 담배피고 노는애들 다 ㅄ들인데 무리지어서 겁주는거지..
실제로 운동한 애랑 학교 젤 잘치는애랑 싸웠는데 그냥 쳐맞음
진짜 외삼촌이 버릇없는 조카 패듯이 조짐
양아치들이 건달되는거임. 연장 안쓰면 운동한사람 못이기지
연장쓰는 순간 그냥 범죄자지
이건 100프로 맞습니다
사람 패는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연습하고 실전 스파링, 실전 경기를 계속 하는 사람을 상대로 아무리 길거리 싸움을 잘 한다 해도 이기는건 말도 안됨.
개인적 의견으론 김두환,시라소니 전성기때 지금의 정찬성,최두호 선수랑 싸워도 1R 버티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이형 친해지고 싶네 ㅋㅋㅋㅋ 디지게 웃었네 ㅋㅋㅋㅋ
3부아닌가요 2부 악플달려도 사전 통보도 없이 내려버리면 구독자들을 우롱하는 자세라고 봅니다 직모님
격투와 싸움의 차이는 룰도 룰이지만 정해진 끝이 없다는 겁니다. 운동과 범죄의 차이를 구분짓지않는거죠.
아 0:25 초부터 삐처리된 내용 궁금해 미치겠네 ㅋ
사당동 쌍둥이 ㅋㅋㅋ
솔직히 헬창이 복싱한달만해서 훅만제대로배워도 턱 1방만때리면 100퍼센트 최소기절 두대도필요없다..
길거리에서 싸운다는놈들 평생 몇번이나 싸우냐? 그런 양아치들 몰려다니면서 애들 겁주는거나 할줄알지 ㅋㅋㅋ 걔네 평생 맞는거 프로선수들 스파링 한번뛰면 다맞아봄. 그리고 싸움은 때리는것도 연습이고 맞는것도 연습임 일반인 솜주먹으로 30분 뚜드려패도 프로 못눕힘
그나마 그 싸움도 일대일 맛터치가 아니고 여러명 몰려 다니다 기회봐서 한방씩 서로 넣는 싸움이 많습시다.
가수도 왜 괜히 가수겠음 ...
맨날 하는일이 곡분석 하고 발성연습하고 노래연습 하고 매일매일 하는일이 노래 부르기인데
당연히 그 내공을 일반인이 아무리 잘 불러봤자 따라갈수 없듯이
싸움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맨날 체력 단련 하고
어떻게 때려야 상대가 아파 할것이며
어떻게 맞아야 내가 덜 아플것이며
이런걸 연구하고 연습하는 사람들인데
헬스 하루에 한두시간 깨작거리는 일반인이 아무리 힘이 쌔도 절대 못이김
어차피 일반인 싸움은 경험치랑 깡다구 체급에 따라 나뉘는거기 때문에
장담 못하는 싸움인데 격투기 선수라면 무조건 일반인 한테 질수가 없음 ...
그리고 자존심 상해도 시비 붙으면 그냥 사과 하고 넘꺼나 경찰 부르는게 최고의 싸움임
잘못 때렸다가 치료비 합의금 잘못하면 빨간줄 그일수도 있음
한순간의 화를 못참아서 인생에 큰 타격입느니
차라리 몇일 지나면 없어질 자존심 굽히고 좋게 끝내는게 나음
그리고 길거리에서 유도 선수나 레슬링 선수랑 시비붙거나 만나면 그냥 무조건 좋게 끝내고 넘어가세요
레슬링 자체가 애초에 옛날에 살인병기 키울라고 만들어진 무술이라
온몸이 흉기임
아스팔트 바닥에 내다 꼿으면 주먹으로 맞는거보다 몇배는 더 아프고 불구 될수도 있음
복싱이 주먹이 아무리 빠르다지만
유도나 레슬링에서 서로 상대를 붙잡을라고 하는 손놀림은 복싱 주먹 스피드랑 또이또이함
그냥 잡혀서 순식간에 하늘 보이고 땅에 박힙니당
중고딩때 빼고 싸움 한번도 안해보고 딱히 시비 붙은적도 없고 지금까지 싸움없이 잘 살아와서 넘 뿌듯한듯
앞으로도 싸울일 없으면 좋겠음
유흥가안가고
시비붙으면 사과하고
헬스로 위압감좀 키우면 (먼저시비걸지말고)
싸울일없을듯
진심으로강해지구싶은친구들은 프로준비하는친구들보다 더잔인하구 무서울정도로 노력해야되는데 그럴각오는되잇는지모르겟네...세상은넓고 같은마음가지구잇는사람들이랑 경쟁해서이겨야되고...무엇인가 최고가될려면 상대방보다 더욱많은땀을흘리구 고생해야되는데 그상대방이 어떤노력이나고생하는지조차모르고 생각만하는친구들에게한마디하고싶어서....
보이지않는사람과 경쟁해야될사람도 최고라구생각하구 위험하고 무서울만큼 한계를넘어서고 포기하지않으면.....중간은겨우갈수있고 그 중간의사람들안에서 올라가고싶으면 극에달해져라....상식을넘을만큼??아니 죽을각오로..해도 일등할수잇을지모르겠어 우리인생에...타고남이란은 평생갈수없다만 노력은 기약이없으니까..끝없는기약만이....배신이없을꺼다..by펭귄
무기나 기습이(잠잘때.술마실때등) 아닌이상 파이터가압승아닌가?
파이터도 칼맞음 들어가고
둔기로 머리맞으면 죽는건같지
강현우 그건 세돌이도 마찬가지 아니냐
근데 이미 일반인이 칼 찔러넣기전에 담구지않을까요. ㄹㅇ 기습아니면
현실은.. 격투기 선수가 칼빵 10대 맞은 상태로 시작해도 일반인이 한대 맞으면 게임 끝 ㅋㅋㅋ
역도산이힘이없어서칼맛보고간게아니거덩요.진짜칼잡이들이있어요.손이너무빨라서죽어요총각때멎번봤거던요칼쌈나는거무섭습니다칼한대맞은쪽은움직이도못함영화에서나움직이고글징피가한쪽으로쏠림고통상상초월
.....이 인간들아 일반인이 격투기 선수 절대 못 이긴다며 판타지 뽕 빼더니 격투기 뽕에 취했냐? 뭐? 무기든 상대를 맨손으로 제압해? 이겨? 칼든 시점부터 격투가도 아마추어야 흉기에 대한 아마추어 검도한 사람한테 물어봐라 진검 주면 메이웨더 몇분컷 낼 수 있는지
파이터 얘기는 안하고 이상한 얘기만;;;
복싱 킥복싱 주짓수 레슬링, 크로스핏. 어느하나 전문적인 분야는 없다고 느꼈어요. 그냥 다이어트 체육관이 팩트 입니다. 프로 코치, 선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각 분야 전문가가 있는것도 아닙니다.이 부분은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정통의 느낌도 아니었습니다. 유우성 관장님을 폄하 하는 것 절대 아닙니다. 그냥 제 느낌 으로는 격투기 쳬육관은 절대 아닙니다. 다이어트 체육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운동부엿슴돠 중.고등학교시절 일반학생 친구가 한명도 없네요..우린 교복대신 학교 츄리닝입고 머리 빡빡밀고다녀서 싸움은커녕 일반학생들하고 인사한번 안해봣네요ㅎㅎ
전문적인 태권도선수들 돌려차기 가격력은 1톤이 넘습니다.
제대로 맞으면 갈비뼈 뿌러지는건 기본이고 내장까지 파열되고도 남을 정도에요.
하루종일 훈련하고 싸움생각만 하는 사람들이랑
그런거 하나없이 피지컬이랑 운동신경만 가지고 싸우는 길거리 싸움꾼이랑 붙는다구요? ㅋㅋㅋ
타격력 이런거 다 떠나서 10분도 안되서 지쳐 쓰러질 겁니다.
알단 체력이랑 지구력 레벨이 달라요.
길거리에서 이름 좀 났다고 프로선수들이랑 붙을 생각 하지도 마세요.
정말 그러다 죽어요.
프로선수랑 길거리싸움꾼 하곤 실전에서는 차이가 많이 나지 프로한텐 안됨
프로퐈이러 우성이형 조차도 똥꼬를 바싹 조이게 만드는 코모도 섬의 드래곤... 당신은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이분 체육관이나 선수로서 전적이나 소속팀이나 이런 거도 살짝이라도 소개해주시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상대가 죽을까봐 무서워한다는 거 정말 와닿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