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Why Was Andy Wearing Cerulean Blue? The Importance of Contemporary Costume Desig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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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alien1976rs
    @alien1976rs 2 года назад +14

    대단하다. 현대물에서 의상의 역할을 이렇게 구체적으로 보여준 영상 귀하네요

    • @directorsmind
      @directorsmind  2 года назад +1

      현대물의 의상도 시대극만큼 주목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 @fbaiqoq
    @fbaiqoq 3 года назад +8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나오는 의상들은 예쁘기보다는 멋지다는 인상이 남았어요. 캐릭터들의 의상이 성장과 연결이 되어서 그랬던 것 같네요ㅎㅎ

    • @directorsmind
      @directorsmind  3 года назад

      명품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스타일의 화려함보다는 캐릭터의 성장과 변화를 중점에 두고 있어서 저도 그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 @제티-o1r
    @제티-o1r 2 года назад +6

    넥라인을 비슷하게 하고 색채를 비슷하게 해서 비슷한 캐릭터임을 부각시킨다는게 재밌는 설정이네요... 영상 너무 흥미진진해요!!!

    • @directorsmind
      @directorsmind  2 года назад

      의상에 숨겨진 요소들이 간과되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 안타깝기도 해요! ^^

  • @user-youre
    @user-youre 3 года назад +3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directorsmind
      @directorsmind  3 года назад

      재미있게 봐 주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 @zny1973
    @zny1973 3 года назад +3

    또 잘보고 갑니다. 많이 배워요 ~

    • @directorsmind
      @directorsmind  3 года назад

      많이 배우신다니 채널을 만든 보람이 있습니다. 감사해요! ^^

    • @zny1973
      @zny1973 3 года назад +2

      @@directorsmind 제가 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설명을 해주셔서...어렴풋 느끼고는 있지만 알지는 못했던....디테일들을 새로 맞춘 안경을 끼고 다시 보는 듯합니다.

  • @KimCookTV
    @KimCookTV 2 года назад +1

    영화에는 의상도~배우만큼 보는 재미가 있어요❤

  • @로켓펀처리나
    @로켓펀처리나 2 года назад +3

    마지막 의상의 중요성을 언급하시면서 "미스 리틀 선샤인"이라니요? 이거 더 궁금해지지 않습니까!?@!?2@?!@/!@?!@? ㅋㅋㅋㅋㅋ
    제발 제발 다뤄주시고 개인적으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도 부탁드립니다.

    • @directorsmind
      @directorsmind  2 года назад +3

      미스 리틀 선샤인은 제가 좋아하는 영화여서 언젠가 한번 다뤄보려고 합니다! ^^

  • @rollingwonder7690
    @rollingwonder769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고

  • @coco-jd2fb
    @coco-jd2fb Год назад

    쿨톤의상에 뉴욕배경이 영상미에 많이 기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