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타일은 조공으로 들어가면 앞 단도리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나용 칸띠기는 기공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타일만 붙이다 가고 나머진 조공이 전부 다하는데 계단도 같은지 궁금해유 조공을 쓰는 기공이니 물량도 적지 않을 거고 그날 작업할 층마다 레미탈 옮겨놓고 압착만 섞어서 가져다 놔도 한 시간 넘어 갈 것 같은데 기공 출근시간에 맞출 수 있는건가요ㅋㅋ...
인테리어 타일 3년 다녀봤는데... 안하는게 좋더라구요. 타일 붙이는것도 힘든데 그 외적인것 까지 다 할려면 돈도 안되고 힘만들고 몸만 버리고 손해만 보더라구요. 곰방 양중에 삽질 덤프 1대 다 하고 시멘트 섞어 물 까지 뿌리는걸 무식하게 사람 2명이서 하고 또 바닥 현장까지 날라야하니 타일 붙이기 전에 나가 떨어져요. 신경 쓸거 많고 하자보수 많은편이고 남보다 이기적으로 살아가야 살아 남는 바닥이라...
저도 타일팀을 운영중이지만 타일자체가 쉽지않죠 ㅎㅎ 인건비가 제일 비싼이유겠죠 ㅎㅎ응원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
시작한다면, 인테리어 타일로 먼저 , 조공으로 배우는게 좋을까요?
조공 기간은 당연히 거쳐야하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신축보단 인테리어쪽이
좋은것같습니다. 답은 아니니깐
잘 알아보시고 정해보세요!
학원다닐때 몰탈로 붙일 기회가 있었나요? 벽을 재활용해야되다보니 석회로만 계속해서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학원마다 다른거같은데...
저는 몰탈로 한거 같은데...
오래되다보니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타일붙일때 민트? 메로나 같은 색상의 접착제는 무엇인가요????
폼본드인듯
지금 현장에서 사용하는 자재인데
에폭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93_tae 제품 이름이 궁금합니다. 에폭시 였으면 석재용이든 타일용이든 회색,갈색 계열인데 민트색이 있었나 싶고, 엄청 균일하게 믹스 되어있길래 주제 경화제를 섞는 방식이 아닌 일액형 새로운 자재 였는지 궁금했었던거였어요... 세라폭시, 세라픽스, 드라이픽스, 몰타론, 몰다인 같은....
@@user-y5s8m우레탄픽스입니당
타일하면 무릎 안좋아 진다고 하던데 괜찮으신가요? 예전부터 관심은 있는데 무릎이 약한편이라 유튜브로 시청만하네요
아무래도 몸을 쓰다보니... 아픕니다...ㅠ
쉬엄쉬엄하고 컨디션 조절이 필요합니다ㅠ
@@93_tae ㅜ 아픈거는 어쩔수가 없나보네요...저는 구삼태님 영상 시청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홧팅!!!
타일 시작하시기 전에 국비로 먼저 배우고 일하셨나요??
넵 학원 먼저 다녔습니다~
자격증 취득하고 실무반도 했어요!
@@93_tae 답글 감사합니다. 현장에서는 자격증 취득하고 실무반도 한 조공을 더 선호 하나요??
@@thunder-pp4qi 자격증, 실무반 중요하진않는것같습니다. 굳이 학원 안다니셔도되구요 바로 현장에 가셔도됩니다 그래도 현장에선 아예 모르는사람보단 학원이라도 다녀서 조금이라도 알고있는사람을 알려주고 같이 일하는게 편합니다
@@93_tae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일 구할 실 때 네이버밴드에서 구하셨나요??
@@thunder-pp4qi네이버 밴드, 네이버 카페 “인기통”, 학원에서도 수료하고 취업 알선해주기도 합니당
계단타일은 조공으로 들어가면 앞 단도리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나용
칸띠기는 기공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타일만 붙이다 가고 나머진 조공이 전부 다하는데 계단도 같은지 궁금해유
조공을 쓰는 기공이니 물량도 적지 않을 거고 그날 작업할 층마다 레미탈 옮겨놓고 압착만 섞어서 가져다 놔도 한 시간 넘어 갈 것 같은데 기공 출근시간에 맞출 수 있는건가요ㅋㅋ...
팀마다 운영되는 시스템이 다를텐데
제가 일했던 팀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조공으로들어오면 주로 챌판 기공 타일 재단을하구요 간혹 챌판 타일 재단할게 없으면
디딤 시공배우면서 디딤 타일 재단도 하기도합니다 레미탈은 챌판 기공꺼 층마다 1포씩만 던졌습니다
다른팀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만 하세요!
@@93_tae감사합니당
1:34 하드플로어 프라이머죠?
네 맞습니당
요즘타일일. 중국애들에게. 많이 넘어갔다는데 타일일 많이 있나요?
아직까진 많이 있습니다
근데 요즘 건설쪽 경기가 안좋다곤해서
나중에는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인테리어 타일 3년 다녀봤는데... 안하는게 좋더라구요. 타일 붙이는것도 힘든데 그 외적인것 까지 다 할려면 돈도 안되고 힘만들고 몸만 버리고 손해만 보더라구요. 곰방 양중에 삽질 덤프 1대 다 하고 시멘트 섞어 물 까지 뿌리는걸 무식하게 사람 2명이서 하고 또 바닥 현장까지 날라야하니 타일 붙이기 전에 나가 떨어져요.
신경 쓸거 많고 하자보수 많은편이고 남보다 이기적으로 살아가야 살아 남는 바닥이라...
처음부터 누가 바로 돈 많이 벌고 잘합니까? 고작 3년해서 많이 벌고 편하게 일 하려고 한 자체가 틀렸네요.
회사 3년 다녀봐야 대리 달까말까입니다.
누가 초짜를 바로 쓰려고할까요? 모든 현장 상황이 다르고 붙히는 방식이다른데 다 알아야 기술자고 숙련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