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내용 보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그간의 의문점이 풀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편애 없이 차별 없이 대하며 약한자를 보호 하고 강한자는 바로 응징 합니다 강강약약 인거죠 남에게 피해 주지도 않고 피해 받는걸 극도로 증오 합니다 상대를 대할때 예의를 갖추고 어린 사람에게도 존징을 씁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상냥하고 친절히 대하며 그래왔죠 잘웃기도 했었고 왠만함 순응하고 받아주고 했었죠 인간관계 중시 하지는 않았기에 가족빼고 밖에서는 지금껏 항상 대우받고 친구들도 누구나 저를 보면 항상 사람들이 저에게 먼저 다가오고 친해지려 하고 잘해주고 저를 챙겨주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그들에게 잘해준게 없는데도 그렇게 어딜가나 이쁨 받고 존중 받고 그래왔었죠 그러나 가장 가까운 남매들은 이상하게 착한 저를 무시 하더군요 너무 늦게 깨닫고 분노가 차올라 몇십년 참다 폭발하니 기다렸듯 자기들끼리 뭉쳐 돌아가며 저를 더 괴롭고 힘들게 억울하게 만들더군요 전부터 그랬던걸 이상하다 싶었는데 가족인데 설마 했는데 역시나 ㅡㅡ 진짜 가족이라고 가장 소중히 대했는데 그들은 끈임없이 저를 시기 하고 질투 하고 업신 여기고 내 말은 다 짜르고 자기들 말만 하고 자기들 말만 옳다식 내의견 듣지도 묻지도 걱정도 위로도 단한번 없었고 정성들인 내 선물들 내 마음을 짓밟고 무시 하더군요 가차없이 그자리서 더이상은 못참겠어 ㅈㄹ발광 심하게 버럭 다 쏟아부었네요 더이상 엮이기 싫으니 알아서 꺼지게끔요 다시는 저에게 못올겁니다 겁쟁이들이라 ㅎ 비열하고 추잡하고 인성 그지들 ㅡㅡ 좋게 좋게 대해줬더니 뭐라도 되는줄 아는 고마움도 미안함도 없고 사과 할줄도 모르는 것들이 애시키 키우는것 자체도 소름 그 자식은 또 얼마나 ㅈ같이 자랄까 미래가 걱정ㅡ 사회가 걱정ㅡ
정말 좋은 말씀만 하시네요. 저는27살에 사회에 발을 들여 솔직히 많이 늦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상대방이 봤을 땐 '..좀 많이 늦었네' 생각 할 수도 있죠 근데 그건 그 상대방의 기준이라는 것을 알고 깨달았습니다. 중요한 건 나 자신이지 누가 말을 그렇게 하든 "휘둘리지 마라" 라는것을요. 정말 와 닫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인간의 만남이 우연히 추억의 언제 만나서 언제 헤어짐 잠시 만남도 헤어지려나..다시 또 언젠가 만남이 우연히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고 삶이란 젊음의 시간이 세월의 조금 아쉬워 추억으로 첮아가는 추억의 만남의 모임의 변해버린 세월이 멀리서 가깝게 느껴지는 마음의 친구의 벗 사람아 인간아 바쁜 삶이 언제 이렇게 사람이 변했나 시대의 흐름이 변해서 이제 다시 처음처럼 모른체 지우고 지워 버리고 못본체 지나가버린 삶이 바빠서 자신의 바쁜 생활이 익숙해져 편안한 삶이 하는일 편안하게 괜찮으면 바라보는 자신의 삶이라하네요..
인간관계에 얽매이지 않는다
침묵을 어색해하지 않는다
수용적이다.상대의 실수에 너그러움
대답을 빠르게하지 않는다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해 준다
천천히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말의 속도 조절,말할때 감정을 담지 않기
다른사람의 판단에 신경쓰지 마라
가끔은 까탈스럽게 행동한다
침묵이 어색할 때 말하고 싶은 유혹을 버리고 약간의 미소와 함께 눈으로는 난 괜찮아요 하는 편안한 느낌을 전달하면 서로가 편안해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가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떤 경험을 했냐 다양한 경험을 했냐 그 경험이 긍정적이었냐에 자연스레 되는거 같아요....
말과 행동은 생각에서부터만 나오는게 아니더라구요 생각은 했는데 몸이 안따라주는게 많더라구요...
이 영상 내용 보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그간의 의문점이 풀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편애 없이
차별 없이 대하며
약한자를 보호 하고
강한자는 바로 응징 합니다
강강약약 인거죠
남에게 피해 주지도 않고 피해 받는걸 극도로 증오 합니다
상대를 대할때
예의를 갖추고 어린 사람에게도 존징을 씁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상냥하고 친절히 대하며 그래왔죠
잘웃기도 했었고
왠만함 순응하고 받아주고 했었죠
인간관계 중시 하지는 않았기에
가족빼고 밖에서는 지금껏 항상
대우받고 친구들도 누구나 저를
보면 항상 사람들이 저에게 먼저
다가오고 친해지려 하고 잘해주고
저를 챙겨주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그들에게 잘해준게 없는데도
그렇게
어딜가나 이쁨 받고 존중 받고 그래왔었죠
그러나
가장 가까운
남매들은 이상하게
착한 저를 무시 하더군요
너무 늦게 깨닫고
분노가 차올라 몇십년 참다 폭발하니
기다렸듯 자기들끼리 뭉쳐 돌아가며 저를 더 괴롭고 힘들게 억울하게 만들더군요 전부터 그랬던걸 이상하다 싶었는데
가족인데 설마 했는데 역시나 ㅡㅡ
진짜
가족이라고 가장 소중히 대했는데
그들은
끈임없이 저를
시기 하고
질투 하고
업신 여기고 내 말은 다 짜르고 자기들 말만 하고
자기들 말만 옳다식
내의견 듣지도 묻지도 걱정도 위로도 단한번 없었고 정성들인
내 선물들 내 마음을 짓밟고
무시 하더군요
가차없이
그자리서
더이상은
못참겠어
ㅈㄹ발광 심하게 버럭
다 쏟아부었네요
더이상
엮이기
싫으니
알아서
꺼지게끔요
다시는 저에게 못올겁니다
겁쟁이들이라 ㅎ
비열하고 추잡하고
인성 그지들 ㅡㅡ
좋게 좋게 대해줬더니
뭐라도 되는줄 아는 고마움도 미안함도 없고 사과 할줄도 모르는
것들이
애시키 키우는것 자체도 소름 그
자식은 또 얼마나 ㅈ같이 자랄까
미래가
걱정ㅡ
사회가
걱정ㅡ
깨달음에 광장- 좋은말씀들 구구절절 유익한말씀 인생에좋은공부가 되엇슴니다- 그런사람을보고겪고잇으니 스트레스로만남아서 적당한거리를 둬야겟어요 항상 인생의조언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림니다.
훌륭한 지식을 공유해 주신 채널 소유자에게 감사드립니다.
한 수 위이고자 하는 게 바로 집착입니다.
그 한 수 위이고자 하는 집착 때문에 한 수 아래로 가는 거지요
멋지군요
도음되는말씀 감사 합니다
침묵을 견디지 못한다
말이 많다
목소리가 크다😢
다른 사람과 있을때 나 이다
그래서 요즘은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ㅡㅡ
말 실수을 하는거 같고 상대가 불편하지 않았을까 생각들고 ... 그래도 혼자 보내는 시간이 나쁘지도 않다😅
최고네요
편안해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침묵이싫어 하기싫은말을
마니하고사는데 마니
느끼고 갑니다 .❤
너무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ㅡ🙆🙆🙆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옳은말씀 입니다 항상감사합니다
넵ㆍ잘알겠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만 하시네요. 저는27살에 사회에 발을 들여 솔직히 많이 늦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상대방이 봤을 땐 '..좀 많이 늦었네' 생각 할 수도 있죠 근데 그건 그 상대방의 기준이라는 것을 알고 깨달았습니다. 중요한 건 나 자신이지 누가 말을 그렇게 하든 "휘둘리지 마라" 라는것을요. 정말 와 닫는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브라보!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브라보! 행복 하세요! THANKS VERY MUCH!!!!!!!
너무완벽한사람이되면 로봇이됩니다. 이게 단점이니 적당한 틈도 있어야합니다.
와우 너무나 김사드립니다
서로 아무말없이 앉아있으면 누구나 어색합니다
인간관계는 상황 분위기에 따라 다 다른 것 같아요!
다 맞는 말씀 저도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상대방도 어느정도 수준이 잇어야, 이런 태도를 알게되지, 너무 저급한 나르시스트인격자는 더 기고만장한다. 잘못햇을땐 미안하다고 함을 자기비하로 생가하기에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니 날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없어서 사람으로 스트레스 받는 경우는 별로 없네요
해순아 오떻게 하면 되는 건데*
@@마운틴-t6k 스스로 터득 하시길~
ㅣㅣ@@마운틴-t6k
@@이해순-z1q 팁이라도 알려주면 안될까?
서로 만나서 침묵속에 있는것은 예의에 아니다 …가벼운 이야기라도 끊이지 않고 서로 대화하는것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에티켓이다 .
옳은 말씀
많이 도움이 되요!!!👍👍
오 진짜 맞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 침묵(의미있는 소통)
말하고 싶을때말하고
말하고 싶을때 말하라
구독, 좋아요 누루고 갑니다😊
대답을 빠르게 하지않는다ㅡ
이런사람 싫어요 ㅜ서로 티키타카하면서 대화해야되는데 뜸들이는거 같아 기분나빠요
사장님한테 말천천히 했다가 답답하다고 욕먹었습니다 ㅋㅋ
7. 다른 사람의 판단에 신경 쓰지 않는다.
인간관계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인 것같아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Thank you ❤😊
사람의 인간의 만남이 우연히 추억의 언제 만나서 언제 헤어짐 잠시 만남도 헤어지려나..다시 또 언젠가
만남이 우연히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고 삶이란 젊음의 시간이 세월의 조금 아쉬워 추억으로 첮아가는 추억의 만남의 모임의 변해버린 세월이 멀리서 가깝게 느껴지는 마음의 친구의 벗
사람아 인간아 바쁜 삶이 언제 이렇게 사람이 변했나 시대의 흐름이 변해서 이제 다시 처음처럼 모른체 지우고 지워 버리고 못본체 지나가버린 삶이 바빠서 자신의 바쁜 생활이 익숙해져 편안한 삶이 하는일 편안하게 괜찮으면 바라보는 자신의 삶이라하네요..
현실은 극이기적인 인간들이
차고넘치는 세상
이건 스바 이기적인말에 표본 재수없음 삶에 방향은 다다름
하지만 90프로의 한국인들은 침묵을 못견딥니다.
침묵=분위기가 안좋다고 생각해요
침묵 속에서 아무 말 대잔치했었네요 ㅠ
잘 배우고 있습니다
재방보니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타 들어가는 함익병 선생님 고맙기도 병주고 약주고😅정치쪽 조금 비호감 여에스더 선생님 정말 고생 어린시절 부잣집 아씨로 살았는데 그래도 성공하셔서 선한삶의 큰 축복을 하늘에서 주셨네요 재밌는 방송서사 감사합니다 쭈욱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내용대로 하기에 우리는 너무 말을하고 싶어함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나는그럼 ㅋㅋ
Thanks 😂 able to keep silence is important manner i know what you mean ~^^in fact i have the same mindset.......
Silence is golden
평가? 그런말에 마음 1도 주지 마세요.
왠 광고가 이리 많은지..
프리미엄 가입하면 해결될 일입니다
🎉🎉🎉🎉
누군지 몰라도 힘들게 산다
ㅉㅉ
🌞🙏🙌🏻🙏❤️💕
광고오지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