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핸드 백핸드 메커니즘 #1 - 타점시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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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원핸드백핸드 #타점시 #주의할점 #tennis #테니스 #리듬 #파워 #backhand #power #백핸드

Комментарии • 8

  • @솔기-f2j
    @솔기-f2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면을 오픈시켜서 맞추고 덮으시나요?

    • @갓스트링
      @갓스트링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깨를 축으로 회전스윙궤도가 형성이 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후리는테니스
    @후리는테니스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투빽이지만 저도 이 원빽 붐에 동참하는 동호인 중에 한명입니다 ㅋ.너무 재미있어요. ㅎ
    폼이 너무 부드러우셔서 이미지 트레이닝에 좋네요.
    혹시 90도가 맞는 면이 땅과 수직이어야 된다는 얘기인가요?
    그립은 어떤거 잡으세요?

    • @갓스트링
      @갓스트링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우선 타점시 라켓과 지면의 각도가 최대한 90도에 가깝게 맞아야, 탑스핀을 구사해도 묵직한 공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부동산-r4h
    @부동산-r4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백 구질이 너무 네트에 딱 붙어서 가고
    스핀이 적당히 걸리는 곡선이 아니라 직선이어서 고민이 많은데요
    90도가 중요하다는 말씀은
    라켓과 공이 90도라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지면과 라켓이 90도라는 말씀인가요?
    하도 구질이 직선이어서
    오늘 나가서 면을 좀 열고, 공의 중앙이 아닌 아랫부분을 타격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또 멘붕이네요 ㅎㅎ

    • @갓스트링
      @갓스트링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타점시 지면과 라켓의 각도입니다. 이게 되신다면, 다음 단계인 탑스핀을 구사하는 단계로 넘어가시면 될 듯 합니다. 지면과의 각도가 최대한 90도가 되어야 한다라는 건, 묵직하게 밀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뒷스윙과 앞스윙, 피니쉬 그리고 원핸드 백핸드 핵심적인 손목의 쓰임입니다.
      님의 스윙을 직접 보지 못해 정확한 도움말을 못드리지만, 조심스럽게 이야기드리면, 이제 앞스윙을 사선으로 위로 많이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럴려면, 뒷스윙도 조금 내려가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게, 중간스윙시, 기존에 가지고 계셨던 미는 스윙을 그대로 하셔야 합니다. 그럼, 그 스윙 이미지를 머리 속에 계속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 스윙 이미지가 그려지시면, 스윙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 저절로 라켓이 90도 로 맞는 게 아니라 저절로 70도 정도 가까이 줄어들면서 공을 누르면서 탑스핀을 구사하게 될 겁니다. 이게 포인트입니다. 스윙의 궤도를 수정하면서 점점 각도가 조정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중간 스윙시에는 미는 스윙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미는 스윙을 잡는 방법은 최대한 90도에 가깝게 정타로 치시는 스윙을 연습해야 한다는 겁니다.
      잘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말로 설명하기 쉽지 않네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 @부동산-r4h
      @부동산-r4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갓스트링 감사합니다 댓글 복사해서 하루종일 생각해봐야겠네요 .. 미는 스윙을 유지하면서 70도라...라켓이 70도라는 건 면이 열려있는 70도가 아니라 공을 기준으로 라켓이 살짝 닫혀있는 70도를 말씀하시는거지요?
      돈 주고 레슨을 받아도 다들 타점을 앞에서 맞춰라 이런 뻔한 얘기만 하는데 이렇게 댓글로 디테일한 팁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갓스트링님 정도의 폼이면 소원이 없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 @갓스트링
      @갓스트링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동산-r4h 벅찬 칭찬의 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가 가진 모든 걸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