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나온 고3 담임이 없을 거 같음? ㅋㅋ 나도 알고 싶지 않았는데 진짜 마우스 딸깍으로 전년도 컷만 좀 보고 지원드가자~ 하는 담임 땜에 내가 전부 알아보고 6장 써갔고 쌤은 그거 보고 잘 썼네~ 하면서 상담은 끝남 ㅋㅋ;;; 지방에 일반고인데 제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이런 쌤들 흔하게 볼 수 있음
여기 어그로라는 댓글이 많은데… 실제로 입시 잘 모르는 선생님들은 원서 저렇게 쓰라고 하세요… 실제로 저렇게 썼다가 광탈 하는 선배들도 봤습니다;; 고3 담임이라고 다 능력있고 지식 많은거 아닙니다 ㅋㅋ 입시 관심있는 주변 고3이랑만 대화해봐도 이거 어그로라고 절대 얘기 못해요 ㅋㅋㅋㅋㅋㅋ
우리 아이 담임샘 모두 불안한 지원이라면서 다른 학교도 알아봐주시도 원서 접수기간 중 삼사일 동안 하루에 한두 시간씩 우리아이 상담해주시고 변덕 죽끓듯 해도 여기 넣어라 마라 강요 안하시고 얼마나 잘 해주셨는지 담임샘 건강이 걱정될 지경입니다. 지원하겠다는 과 보시더니 작년만 낮았지 그 전 해나 전전해는 상황이 다르다. 그렇다고 합격만 바라고 지방 쓰라고 하시지도 않아요. 지방 쓰겠다니까 거기는 학교 앞이 논인데 괜찮겠느냐. 시간, 횟수 상관없이 현실 설명 다 해주셔서 아이가 후회없이 지원하도록 도와주셨어요. 일부 고3샘 이야기 가지고 이렇게 유튜브로 대부분이 그런 양 흉보지 마세요. 고3 담임샘들 자기 반 아이들 떨어지길 바라는 분들 한 분도 없어요 교무실에서 열심히 자료 공유 하시면서 공부하고서로 가르치고 배워가면서 하십니다. 화가나서 적고 갑니다. 공교육 의심하는 영상 만드는 거 좋아보이지 않아요. 불신 조장하는 제목부터가 대체 뭡니까.
맞아요.저도 처음 상담 갔더니 "어머니~ 컨설팅 받으실꺼잖아요". 이래서 내심 섭섭했어요.상담 받는데도 너무 표면적이라 직접 알아보는 수밖에 없었네요.성적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아이인데.. 더 좋은 성적을 가진 아이들 챙기기도 바쁘니 이해는 갑니다만 중위권 아이들은 정말 본인이 전부 다 해야한다는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그래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좋은 결과 있길!😊
아이 둘인데, 큰아이 담임쌤이 원서 마감 1시간전에 전화하셔서 상향 대학교 쓰라고 30분 넘게 설득하셔서 마감 20분전에 원서 접수했는데, 국민대 합격.. 둘째때도 데자뷰처럼 마감 1시간전에 전화하셔서 30분 넘게 설득하셔서 고려대 학추, 학우 다 썼는데, 두군데 다 붙음. 우리 아이들은 고3 담임복이 있어서 둘다 좋은 대학 갔어요. 원서 쓰기전 수시상담도 사설 컨설팅업체보다 더 성심성의껏 해주시고.. 우리 아이들은 일반고인데, 두명다 수시로 4군데 합격했는데, 강남 유명 컨설팅 받아도 해당학교가 대학교에서 어떤 평가를 받는 지 학교 선배들의 입결로 알 수 있기때문에, 고등학교 담임쌤이 가장 잘 알고 계심.
어그로니 뭐니 말이 많네요. 제가 보기에는 '이 정도로 허술하게 봐주시는 선생님도 계시니 선생님만 믿고 있지 말고 스스로도 알아보자.' 라는 말을 격하게 말한 것 같습니다. 안내방송도 아니고 유튜브인데 이 정도 텐션 좀 올리는 건 당연한 거죠. 그런데 학교 선생님만 믿고 가는 건 아닌 게 맞아요. 3개년 취합하면 될 것 같나요? 생각보다 변수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서울여대가 전 과목 다 보는 걸로 입시 전형을 바꿨어요. 그럼 서울여대 쓰려던 인문계 여학생 중 수학 망트리 밟은 학생은 어쩔 수 없이 덕성여대와 동덕여대로 흩어지겠죠. 이런 경우 말고라도 모집인원 변화로 인한 영향도 많아요. 올해처럼 자유전공이 부쩍 늘어나면서 신설학과가 판을 치고, 모집인원에 큰 변화가 있는 해에는 고려할 사항이 많습니다. 결론! 입시에는 학생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자신이 훨씬 원서 잘 쓸 것 같아도 그건 착각입니다. 도움을 받으십시오. 단, 학교 선생님이든 컨설팅 업체든 도움을 주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결정과 그에 대한 책임은 자신의 몫입니다.
그럼 교과는 3개년 경쟁률과 합격컷을 잘 봐야겠네요.. 전문 컨설턴트분이 일반인인 학부모와 학생들보다 교과입결 예측도 더 잘 하실까요? 학종은 생기부 평가랄지 전문가 분 도움이 확실히 필요하지만요. 교과전형도 유료컨설팅을 받는게 낫나요. 교과전형에 관심있는 학부모 입니다.
학교마다 달라요..수시6장 찿아오래서 찿아갔어도 등급계산도 다 틀리고..오히려 이게 무슨 전형이냐고 되 묻고~~심지어 보건계열엔 간호학과만 있는줄 알고 ㅎ 기가막힌 선생들도 많습니다..말로 표현이 다 안됨..내일 모레 원서 쓰는데 상담신청을 해도 한번도 상담을 안해줘서 반 친구들끼리 적정대학을 찿아주는 진광경이 펼쳐지고 있답니다..이곳은 경기도 김포에 일반고입니다. 풍o고 입니다.
7~8월은 고3위주로 컨설팅이 진행돼서요^^ 6월쯤 받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중간고사 성적만 있어도 괜찮습니다^^ 1학년은 생기부 방향을 정하고 목표설정과 동기부여가 중요하기때문에 중간고사 성적표가 나온 후 최대한 일찍 받아서 학생이 목표와 방향을 빨리 알고가는게 중요합니다^^ 목표와 방향이 있으면 자동으로 동기부여는 따라오더라고요!
싸고 좋은차는 없습니다.
구글폼링크 docs.google.com/forms/d/e/1FAIpQLSfhLiVwmFmFa6f8jfVff13JdezXZphTMNMinsBbswhFb1boyg/viewform?usp=pp_url)
그냥 학생과 학부모가 본인이 알아봐야 됩니다....아무도 책임 안져줘요...
영상에서 나온 고3 담임이 없을 거 같음? ㅋㅋ 나도 알고 싶지 않았는데 진짜 마우스 딸깍으로 전년도 컷만 좀 보고 지원드가자~ 하는 담임 땜에 내가 전부 알아보고 6장 써갔고 쌤은 그거 보고 잘 썼네~ 하면서 상담은 끝남 ㅋㅋ;;; 지방에 일반고인데 제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이런 쌤들 흔하게 볼 수 있음
진짜 진로쌤 상담 완벽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치 입시정보 보고 여긴 넣어도 되겠다 하는 곳 바로 최초합.. 사랑합니다 진로쌤!
여기 어그로라는 댓글이 많은데… 실제로 입시 잘 모르는 선생님들은 원서 저렇게 쓰라고 하세요… 실제로 저렇게 썼다가 광탈 하는 선배들도 봤습니다;; 고3 담임이라고 다 능력있고 지식 많은거 아닙니다 ㅋㅋ 입시 관심있는 주변 고3이랑만 대화해봐도 이거 어그로라고 절대 얘기 못해요 ㅋㅋㅋㅋㅋㅋ
학생들도 전전년도꺼까지 다보고 추측합니다
단순하게 당신처럼 생각하지 않아요
울 애도 당임 이 쓰자고 한 대학은 다 떨어지고 당임이떨어진다는 대학은 다 합격했죠 학교는 많은 애들이 안정적으로 합격할 수 있는곳 으로만 하죠
우리 아이 담임샘 모두 불안한 지원이라면서 다른 학교도 알아봐주시도 원서 접수기간 중 삼사일 동안 하루에 한두 시간씩 우리아이 상담해주시고 변덕 죽끓듯 해도 여기 넣어라 마라 강요 안하시고 얼마나 잘 해주셨는지 담임샘 건강이 걱정될 지경입니다. 지원하겠다는 과 보시더니 작년만 낮았지 그 전 해나 전전해는 상황이 다르다. 그렇다고 합격만 바라고 지방 쓰라고 하시지도 않아요. 지방 쓰겠다니까 거기는 학교 앞이 논인데 괜찮겠느냐. 시간, 횟수 상관없이 현실 설명 다 해주셔서 아이가 후회없이 지원하도록 도와주셨어요. 일부 고3샘 이야기 가지고 이렇게 유튜브로 대부분이 그런 양 흉보지 마세요. 고3 담임샘들 자기 반 아이들 떨어지길 바라는 분들 한 분도 없어요 교무실에서 열심히 자료 공유 하시면서 공부하고서로 가르치고 배워가면서 하십니다. 화가나서 적고 갑니다. 공교육 의심하는 영상 만드는 거 좋아보이지 않아요. 불신 조장하는 제목부터가 대체 뭡니까.
정말 참선생이십니다..
그런 좋으신 담임을 만난건 복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담임들 말만 믿지 말라는거죠. 개인의 인생이니 학생들도 잘 알아보라는 조언입니다.
그런 선생이 전국에 몇이나 될 것 같나요? 고3 담임중애 그런사람 몇 없으니 이런 영상까지 나오는겁니다
그냥 어그로 때문에 그런 거지요…
현 고3인데 이 분 화가 왜이렇게 나신거임? 어그로가 아니라 진짜로 이렇게쓰면 6광탈해요 ㅋㅋㅋ 실제로 저렇게 써보라는 선생님 간혹 계시는데 ㅋㅋㅋㅋ 입시 공부 조금이라도 해보면 그렇게 말 못해요;; 완전 당연한 얘기를 하는 영상인데 이게 무슨 불신을 조장함?
하필 고3담임 잘못만나 반아이들 모두고생중 신경쓸 여력없으면 고3담임 맡지마세요 선생님들! 학교가 놀이터입니까!
우리아이는 고3인데 입시상담 전화하니 담임쌤이 어머니 유튜브에 좋은내용 많아요~~말함
정말 책임감도 관심도없는 교사보다 이런정보 올려주는분이 더 고마워요 ㅠ
저혼자 5개월 공부해서 수시 썼어요!
이건 ㄹㅇ;; 담임할 자격이 없네
맞아요.저도 처음 상담 갔더니 "어머니~ 컨설팅 받으실꺼잖아요". 이래서 내심 섭섭했어요.상담 받는데도 너무 표면적이라 직접 알아보는 수밖에 없었네요.성적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 아이인데.. 더 좋은 성적을 가진 아이들 챙기기도 바쁘니 이해는 갑니다만 중위권 아이들은 정말 본인이 전부 다 해야한다는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그래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좋은 결과 있길!😊
그후에~~혹시라도 도움받고싶어
수시 교과두개학교 추천 부탁했는데 합격권이라고 적어왔는데....헐~~~
그대학들 성적평균과 최저컷조차 틀리게 알려주었더라구요ㅠㅠ
제가 입시요강 확인해보니, 해당학과 모집인원도 줄어서 오히려 위험할거로 분석했던 학과였어요 ㅠㅠㅠ
다행이 지자체 무료컨설팅이있어 상담받았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걱정해주시고 저보고 진짜 공부많이 하셨다고 ㅠ~~
디테일은 바라지도 않아요 담임이면 학생에게 바른내용을 보냈으면 이렇게 화나지는 않겠어요ㅠ
애들 인생이 달린문제인데 너무 너무 속상했답니다
고3 담임이 밥값을 못하네 공부는 학원애서 배웠지? 입시는 컨설팅 할거지? 쌤은 뭐하노 ㅠ
학교랑 전형방법까지 선택해서 갔어도 등급계산도 다틀리게 해줌..고3담임이 이래도 되나싶음..대학도 6장 알아오라고 함..정말 욕이 나옴..김포에 있는 일반고임..한심함
저흰 9장 알아오라고 함ㅋㅋ 답답하다..
오? 어디세용 저도김폰데
김포에 있는 일반고 다녔던 학생입니다.
수시카드 상담할때 적극 지원했던 대학교 하나가 알고보니 부실대학으로 유명했던 학교였어요....
사설 컨설팅만 믿으면 안됩니다.
유명하다는 컨설팅 받아봤는데
세세하게 모르는거 투성이더군요.
학생과 학부모가 정보 잘 공부하셔서
원서 접수하셔야 합니다.
아이 둘인데,
큰아이 담임쌤이 원서 마감 1시간전에 전화하셔서 상향 대학교 쓰라고 30분 넘게 설득하셔서 마감 20분전에 원서 접수했는데, 국민대 합격..
둘째때도 데자뷰처럼 마감 1시간전에 전화하셔서 30분 넘게 설득하셔서 고려대 학추, 학우 다 썼는데, 두군데 다 붙음.
우리 아이들은 고3 담임복이 있어서 둘다 좋은 대학 갔어요.
원서 쓰기전 수시상담도 사설 컨설팅업체보다 더 성심성의껏 해주시고..
우리 아이들은 일반고인데, 두명다 수시로 4군데 합격했는데,
강남 유명 컨설팅 받아도 해당학교가 대학교에서 어떤 평가를 받는 지 학교 선배들의 입결로 알 수 있기때문에, 고등학교 담임쌤이 가장 잘 알고 계심.
대학 입시 준비는 본인과 부모님이 잘 챙겨서 봐야해요 담임선생님이나 진로 담당 선생님께서 학생 한사람 한사람
다 상세히 봐주기 어렵습니다 ㅠ
학생 본인도 직접 나서서 정보를 얻어야 해요
본인외 모든분들은 이야기할수 있지만 들어보고 알아보고,결정은 본인이 해야하고 그해 쓴곳이 안몰리기만을 바랄뿐...이게 운도 한몫한다는 거겠지요
상담백날해줘도 결국 지 맘대로 쓰더라.
개같이 해주니까 그런거아님?
어그로니 뭐니 말이 많네요. 제가 보기에는 '이 정도로 허술하게 봐주시는 선생님도 계시니 선생님만 믿고 있지 말고 스스로도 알아보자.' 라는 말을 격하게 말한 것 같습니다. 안내방송도 아니고 유튜브인데 이 정도 텐션 좀 올리는 건 당연한 거죠.
그런데 학교 선생님만 믿고 가는 건 아닌 게 맞아요. 3개년 취합하면 될 것 같나요? 생각보다 변수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서울여대가 전 과목 다 보는 걸로 입시 전형을 바꿨어요. 그럼 서울여대 쓰려던 인문계 여학생 중 수학 망트리 밟은 학생은 어쩔 수 없이 덕성여대와 동덕여대로 흩어지겠죠. 이런 경우 말고라도 모집인원 변화로 인한 영향도 많아요. 올해처럼 자유전공이 부쩍 늘어나면서 신설학과가 판을 치고, 모집인원에 큰 변화가 있는 해에는 고려할 사항이 많습니다.
결론! 입시에는 학생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자신이 훨씬 원서 잘 쓸 것 같아도 그건 착각입니다. 도움을 받으십시오. 단, 학교 선생님이든 컨설팅 업체든 도움을 주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결정과 그에 대한 책임은 자신의 몫입니다.
대충하는 고3담임들 많아요. 담임 잘 만나는것도 복.
늘 좋은정보 깔끔하고 정확한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담임쌤이 명지대도 안정은 아니다 이랬는데 결국 건국대 감
나도 공감. 샘들은 점수표에 한해 앞 입결만 봄
대부분 모르니 한 번에 제대로 가고 싶으면 대치가서 컨설팅 받으세요
네~~ 참고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담임이 우리아들한테 바람넣어 상향과 우주상향으로 질렀네요. 두장정도는 안정으로 쓰라고 했는데 담임말 듣겠다고...
수시마감날 바로 후회하고 아직발표는 안났는데 재수각오하고 있어요. 사이드과목에 고3초자담임이라..
원서를 6장씩 써야하니 고3 담임썜들 고생 많으시겠군요..ㅠ
스스로 써가는 고3도 많음.
@@이정아-l9h 자유가 있어 좋네요 라떼는 원서 1장였던 잔인한 시대라 쌤들 권력이 엄청났죠..😅
그래서 작년도말고 그 전년도도 같이 비교해보면 좋지요 ^^
저 강남8학군 내신 4.1등급인데 담탱이가 안정적이게 한라대 가라고 해서 ㅗ 날리고, 논술로 단국대 경제학과 감(그렇지만 전공 맞지않아서 자퇴함)
논술 준비 얼마나 하셨나요..???
@@현아-m3z 3월부터
선생님 철학과 관심이 만아서요 좋은 말씀부탁 합니다??
담임샘들이 상담 프로그램 1개 돌리고, 전년도 입결만 보고 상담해줄 거 같은가요? 물론 없지는 않겠지만 요즘은 드물답니다...평범한 고등학교 담임들도 최소3개년치 입결 분석합니다..
ㅇㅇ 이분은 너무 선생님을 까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ㅎ
무슨 3년치 입결분석을 해 ㅋㅋㅋㅋㅋㅋ 지역우대전형과 일반전형도 헷갈려서 남의 지역에 내신컷으로 안정나온다고 왜 안쓰냐고 하는판인데~ 최저 면접 없는 서류100% 전형을 내신컷만 보고 보험이라고 쓰라고 하는 사람이 일반고 담임임
우리 쌤이 그 드문 사람임…
선생 등판
아니예요. 평범한 일반고 3학년인데 저희 선생님 3년치 입결, 경쟁률,추합까지 파악하셔서 상담해주셨습니다.
교과 하향도 떨어질 가능성있을까요…?ㅠㅠ
나 고3 담임 고3맡아본지 얼마안되어서
입시때 진짜 ㅈ도모르던대
그럼 교과는 3개년 경쟁률과 합격컷을 잘 봐야겠네요.. 전문 컨설턴트분이 일반인인 학부모와 학생들보다 교과입결 예측도 더 잘 하실까요?
학종은 생기부 평가랄지 전문가 분 도움이 확실히 필요하지만요. 교과전형도 유료컨설팅을 받는게 낫나요. 교과전형에 관심있는 학부모 입니다.
교과전형도 컨설팅을 받는게 수능최저조합을 다양하게 할 수 있고요 안정성 측면에서도 훨씬 낫습니다^^
교과라면 더더욱 담임, 학교진로진학부장 상담에, 대학어디가 대입정보센터 작년입결확인하시면 충분합니다.
잘하시는 담임샘들도 많으시지만 유료컨섩팅 추천요 컨설팅쌤들의 엑셀프로그램 이 훨좋은 자료 다양한방식이 있는듯해요
요즘 고3담임이 멍청한줄아니? 나는 당신같은 얕은 입시컨설팅이 더 문제라고 봄.
학교마다 달라요;^
학교마다 달라요..수시6장 찿아오래서 찿아갔어도 등급계산도 다 틀리고..오히려 이게 무슨 전형이냐고 되 묻고~~심지어 보건계열엔 간호학과만 있는줄 알고 ㅎ 기가막힌 선생들도 많습니다..말로 표현이 다 안됨..내일 모레 원서 쓰는데 상담신청을 해도 한번도 상담을 안해줘서 반 친구들끼리 적정대학을 찿아주는 진광경이 펼쳐지고 있답니다..이곳은 경기도 김포에 일반고입니다. 풍o고 입니다.
풍무고?
진짜 미쳤다 생각하고 돈 써서 입시상담 받고 지원하세요... 담임교사가 아무리 노력하고 연구해도 사설 컨설트 절대 못 따라갑니다
그럼 학교 선생님이 돌려주시는 프로그램으로 산출한 내신 등급은 그래도 맞다고 생각해서 대학 지원하는 건가요 ??
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성적산출하고 3개년 경쟁률이랑 합격컷보고 수시원서 넣어도되나요?
나도 선생땜에 광탈함
목소리 차분하게 설명해
내가 보기에도 자넨 바보다.
어그로끌어서 애들 인생망치지 말아라.어린게~
나이 운운하는게 전형적인 꼰대네 ㅉㅉ 요즘 그러면 왕따당해요 아재
영상 계속 보는데 너무 헛소리를 많이하셔서 못참고 씁니다 그정도 대학 쓰는 레벨 되는 애들이 작년입결만 보고 그렇게 지원하는게 말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물론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이걸 일반화시켜서 이렇게 전파시키는건 좀 심한것 같네요
그러면 경쟁률이 5:1에서 50:1로 1년만에 떡상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걸 누가 모르냐
너무간절해서 마감된거 알면서도 접수 했습니다
도와주실수 없을까요
당임선생님이 사용하시는 프로그램을 직접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 학교 선생님들이 사용하시는 한 가지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그건 제가 고3이라 프로그램 쌤만 쓰실 수 있냐 물어보니까 쌤들만 사용 가능하다네요~
ㄹㅇㅋㅋ
*답글 정말 너무 바랍니다.특이케이스 어떡하죠, 작년 자료를 보니 경쟁률은 제작년에비해 높아졌지만, 평균이 낮아졌습니다. 너무 모순적이라 사람들이 또 평균낮아진거만보고 또 들어와서 제작년에비해 높아진 경쟁률이 올해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큰가요?
네 그렇습니다 간보다가 경쟁률 보고지원하세요
그냥 교과는 운입니다.. 윗 분 말대로 간 보다 지원하세요. 만약에 상향이면 ㄴ 상관이지만 하향으로 집어넣은 거라면 다른 과를 알아보는 게 낫겠습니다
또한 모집 인원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 모집인원이 바뀌었거나 소수 인원인 경우 당연히 평균이 달라집니다
지가 실력이안되서 떨어졋지 담탱이때문이냐 참고로 나도 광탈자다
직접가봐야 안다 모든 학과 가보기
한양대 인문논술과 같이 정책학과이든 철학과이든 경쟁률 터지는 경으는 어떻게 과를 선택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케이스도 과를 낮추는게 현명한건지 고민되네요..
님이 예제 같은 부분 잘 쓴다고 가정하면 그냥 아무데나 써도 ㄱㅊ 어차피 경쟁률 터져가는건 최저없어서 허수들 많음. 예로 중앙대 경쟁률 100:1 > 실질경쟁률 8:1수준
일반고 고1 컨설팅받고싶은데 언제쯤 상담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직 1학기 기말고사 전이여서 준비해갈 자료가 없습니다
7~8월은 고3위주로 컨설팅이 진행돼서요^^ 6월쯤 받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중간고사 성적만 있어도 괜찮습니다^^ 1학년은 생기부 방향을 정하고 목표설정과 동기부여가 중요하기때문에 중간고사 성적표가 나온 후 최대한 일찍 받아서 학생이 목표와 방향을 빨리 알고가는게 중요합니다^^ 목표와 방향이 있으면 자동으로 동기부여는 따라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