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야담 328] 심마니와 황씨부인당 [옛날이야기] 10월 2일 1002 [만물유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6

  • @JoYunjeong62
    @JoYunjeong62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와인한잔-m9p
    @와인한잔-m9p Год назад +4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 @originbox
      @originbox  Год назад +2

      인사 고맙습니다.^^

  • @강석s
    @강석s Год назад +2

    👍👍👍👍👍💕

    • @originbox
      @originbox  Год назад

      고맙습니다. 편한 밤 보내세요.

  • @허현-l9e
    @허현-l9e Год назад +1

    감사

  • @시크릿미라클
    @시크릿미라클 Год назад +5

    안녕 하세요👋 만물유래 전설야담 진행자님 ~
    조선시대 이야기 😂
    ⛰️ 속에서 · 산삼 깨는 심마니 생활 🌸 잘 감상 했읍니다

    • @originbox
      @originbox  Год назад +2

      인사 고맙습니다.

  • @first-life
    @first-life Год назад +4

    자식을 그리 많이 낳았는데도 아들이 아닌것이 저리 큰 일이었다니...저 시대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 @originbox
      @originbox  Год назад

      그러게요. 편한 밤 보내세요.^^

  • @kimpro7707
    @kimpro7707 25 дней назад

    내용은 그게 아니고 그걸 떠나서 황씨 부인당은 일자봉에 있는게 아니고 일월산 월자봉에 있답니다..오류수정.

    • @originbox
      @originbox  25 дней назад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일월산(日月山) 일자봉(日字峯)에 있는 조선시대 황씨부인을 모신 신당.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있는 황씨 부인당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리고 내용은 전설집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 @kimpro7707
      @kimpro7707 25 дней назад +1

      @originbox 아하.그렇게 나있나 보군요.난 황씨부인이 살던 마을에서 자라고 초등때부터 일월산 꼭데기를 놀러가듯 했었는데 지금 50년 넘게 살면서 부인당이 월자봉 바로 밑에 있어서 한마디 했습니다.어릴때 다녔던 부인당은 말그대로 아주 조그만한 단칸 집한채 였었는데.지금은 다르죠..여러기록이 다른데 경북 영양에는 큰 대나무가 자라지 않은데 대나무를 낫으로 오해했다등등.각색이 많이 되었더군요..확실한건 황씨부인의 전설은 설화가 아니라 실화라는 것인데 각색이 되어 여러 버젼이 있죠..부인당 위지는 일자봉 쪽이 아니라 월자봉이라는건 확실합니다.윌자봉 아래 마을이 황씨 부인이 살았던 자시목이라 마을이구요. 이 영상은 고치려는게 아니라 이런 이야기도 있다는걸 말씀 드릴께요..이런 우리 나라 고전을 알려주시는 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originbox
      @originbox  25 дней назад

      @@kimpro7707 그러셨군요. 상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
      전설을 다룰 때 하나만이 아니라 여러 전설집을 교차 확인한 후 나름대로 각색합니다만 어떤 부분은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지역에 오래 거주한 분의 목격담을 신뢰하나, 그걸 모르는 대다수 사람들은 공신력있는 기관의 설명과 다를 경우 의문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