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people might be quick to judge in the comments cause this was very complicated. I also recognise Yuri and Dasomi are naturally very online very young. The camera is extremely natural to them. Expressing themselves is probably normal and okay in this family. I think there’s something extremely valuable for a parent to ask and help process information for their children. I presume they have some discussion on it and Dasomi’s feelings were cared for too.
I still don't think it's okay to show it on YT, even if you ask your kid for permission they don't really understand social media and might regret it in the future (I am saying about such private topics as kids' thoughts on divorce and feelings toward one parent). This is so private and vulnerable it should be kept off camera. Lily could just say shortly with her mouth what is the girls' opinion and that should be enough.
이혼가정에서 자라 어른이 된 사람입니다 어른이 되어 이혼에 대한 이해는 되더라도 어린시절 겪은 혼란과 고통은 지워지지 않고 머무릅니다 아이들한테 잘해주세요 아무렇지 않지? 괜찮지? 는 없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이혼이 흔한것이 된 세상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세상의 전부입니다
오지랖일 수 있겠지만.. 아이에게 계속 괜찮다고 하는거도 나중에 아이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누르는 방향으로 갈 수가 있어요 안 괜찮을 땐 안 괜찮을 수 있단 걸 인정해주면서 엄마랑 다솜이랑 함께 뭉쳐서 잘 이겨내보자고 행복해지자고 이야기해주면 아이에게 더 좋을 거 같아요
맞아요. 저도 이혼 가정에서 컸는데 절대 괜찮지 않았어요. 일단 두 분이 잘 지낸다고 해도 아이에게 부모의 다툼 그리고 이혼은 아무렇지 않게 괜찮아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부모만 힘든 게 아니라 아이들도 괜찮다가 갑자기 슬퍼지고 생각날 때가 있는데 그걸로 왜 그러냐 하면.. 아이도 힘들 거예요
어릴때 제가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괜찮다고 슬퍼하지말라고 계속 얘기하지마세요... 나중에 유리가 커서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고 살게될 수 있어요. 유리 너무 안쓰럽네요.. 애기한테는 부모가 전부인데 말도 없이 없어진다하면 애는 세상이 무너지는 일이겠죠. 다솜이도 아무렇지 않아보여도 너무 걱정돼요. 눈치봐서 본인이라도 웃어야지 하는거 같아요....
The child who is expressing herself is not the one you should be worried about, it's the other one who is not saying anything about the divorce. Trust me she is internalizing everything.
I was that kid at one point. When abuse was happening in my home my sister was vocal but I was very quiet. I have a lot of issues, more than my sister, mentally, because of that abuse.
아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바로 남자친구를 집에 들이는게 과연 옳은 엄마의 모습일까요? 물론 이혼 후에 엄마도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하고 정리할 시간도 필요하고 서로가 힘든 시간 보내겠죠. 하지만 어른들은 본인들의 결정에 의한 것이고,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맞이하는데도 힘든데, 아이들이 받을 충격을 상상이나 해보셨어요? 학교에서 서로에게 소리지르는 모습만 보고도 트라우마가 되서 집으로 오고싶다고 하는 아이에게.. 감정교류보다 아이에게 인터뷰 하듯 카메라 먼저 챙기는 모습이 같은 엄마로써 도저히 이해가 가지를 않아요. 릴리님은 지칠대로 지쳐서 한 결정이고, 이미 마음 다 정하셨잖아요. 아이들은 한순간에 아빠를 잃은 것과 같은 느낌일꺼예요. 유튜브가 중요한 인컴이겠지만, 제발 유튜버로써가 아닌 엄마로써, 어린 아이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준 엄마로써 제발 생각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받았을 충격, 아무리 아이들까지 오픈된 유튜브 영상이라지만.. 저 아이들이 본인의 영상 쉽게 찾을것이고, 친구들도 그렇것이고. 세상이 얼마나 험악한데 이런 개인적인 트라우마까지 공개적으로 오픈을 해두시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의견만 들으려다가 이렇게 된거였으면 영상을 올리지 않았던게 맞지 싶어요... 이게 뭐하는거예요 대체.. 그리고 아이에게 무조건적으로 다 괜찮아진다. 엄마랑 있으면 괜찮다. 그만하면 됐다 그만해라. 이런 말 도움 하나도 안되고 아이만 위축되요 지금 슬프고 울고싶고 심적으로 안정이 안되면 엄마가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지 라던가,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된다. 해도 아이들은 지금 이 상황만으로도 평생 트라우마가 됩니다. 제발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시고, 제발 "엄마"이자 가장으로써 인컴만 신경쓸것이 아니라,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두 아이들의 "오늘"을 위해 제발 신경 좀 써주세요. 좋아하는 댄스학원 보내주는걸로 끝이 아니예요.
흐느끼는 유리를 보면서 갈등과 감정소모를 하는 이 순간이 힘들고 가족이 그냥 행복했으면 싶어서 자꾸 대화를 돌리는 다솜이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도 어릴때 부모님이 심하게 다투실때 괜히 아무렇지도 않은척 대화주제를 딴데로 돌리려했었거든요.. 제 어릴적 순간이 생각났어요… 많은 감정이 교차하네요
Both of the children are trying to spare your feelings and that is not good. They need to be allowed to express their feelings honestly without being worried about the effect on you. The girls are really vulnerable to male predators now. Male predators target families who are vulnerable going through divorce for example. They target the mother, pretending to be in love with her, but really they have a sexual appetite for tge children. Or they will pretend to be a trustworthy male, father figure for the girls and encourage the mother to allow him to spend more and more time with him. DO NOT BE FOOLED. Now is the time to hold the girls tightly. Let them know that you will all be okay together. Be honest with them, create a tight circle of safety around them now.
아이와 부모 사이 대화라기보다는 인터뷰 같아서 좀 그렇네요... 이런 사적인 대화와 감정교류는 카메라 내려놓고 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카메라 없이 여러번 대화하셨겠지요 하지만 어떤것은 녹화하지않고 공개하지 않는게 더 나은것같습니다 특히 릴리님만의 감정이나 고통이 아닐때는 더요... 릴리님과 두 따님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첫째 유리도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또 엄마를 위할때는 위하고,, 둘째는 둘째 나름 분위기 바꿔보려고 눈치보면서 농담이나 질문 던지고.. 제 자신도 둘째로서 너무 공감갔어요 해맑아보여도 가슴속에서 아플 수 있는거 엄마니까 아실것같아요ㅠ 두 아이 다 너무 반짝거리고 예쁜 아이들이네요ㅠㅠ 힘내셔서 뭉처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저는 이혼가정에서 자란 혼혈 한국인입니다. 2~3년 전에 저는 가정의 빈자리를 다른 사람들의 가족 브이로그 같은 걸로 채우곤 했는데요, 그 중 유튜브에서 릴리패밀리를 찾았고 혼혈(다문화)가정이라는 공통점이 저의 눈길을 끌어 이 채널의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그땐 이 채널을 보며 흐뭇함과 부러운 감정을 느꼈지만 시간이 흘러 지금 이 소식을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안타깝네요.. 만감이 교차합니다. 릴리님께 조언을 드리자면 최고의 엄마가 아닌 최선의 엄마가 되어주세요. 최고는 바랄 것 도 없습니다. 슬픈 사실이지만 사랑에는 한계가 있어요. 자식들에게 무한히 사랑을 베푸는 것이 도리이고 이치라는 말이 많지만 저는 릴리님이 많이 걱정되어요. 크나큰 오지랖일지 모르겠지만 제 어머니와 릴리님의 상태, 행동 같은게 조금씩 겹쳐보일 때 마다 눈물이 고이네요. 지금 시기는 릴리님도 유리&다솜이도 서로의 시간이 필요 해 보이고요. 릴리님... 저와 사는 곳도, 환경도 다르지만 바다를 건너 응원할게요. 부디 딸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라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렇게 결정 할수 밖에 없던 엄마 아빠지만 그 고통은 고스란히 아이들 몫인거 같아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시간이 약이란 말밖엔 할수 있는 말이 없어 더 맘이 아프네요. 릴리씨가 더 강해져서 아이들 더 많이 보듬어 주시고 앞으로 유리, 다솜이, 릴리씨 정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유리도 유리지만 다솜이도 같이 주의 기울여주셨으면 더 좋겠어요!! 영상에서도 보이듯이 동생이 언니가 슬퍼하면서 분위기가 이상해지니까 괜히 환기시키려고 엉뚱한 말하고 웃고 하는게 마치 제 어린시절을 보는 것 같아서요.. 표현 방법이 다를 뿐 둘 다 아빠의 부재에 대해 슬퍼하는 거 같네요 ㅠㅠ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시지만 혹시나 동생에게 소홀해질까봐서요! 릴리님도 힘내세요!
보면 볼수록 유투버란 직업이 너무 끔찍하다. 이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엄마와 했던 사적인 대화, 엄마이기에 믿고 한 내밀한 대화들이 노출되었다. 엄마가 자신이 어려운 고백을 하던 그 순간에 자기 얼굴이 아니라,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단 걸 나중에 알면, 얼마나 상처가 될지… 아빠든 엄마든 왜 모든 추억을 돈으로 파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부모와의 기억들이 상업용 영상이 되서 ‘판매’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성인이 되어 어떻게 이해할지.. 자신과 부모의 관계를 어떻게 해석할지 생각하고 이렇게 전부 다 보이고 계시나요?
I don't know, for me it seems really cruel to ask your child what is their opinion about your divorce on camera, while they're still dealing with many mixed emotions... not to mention posting it on RUclips... If My parents ask questions like that on cam, it would hurt me so much... I really hope these kids won't watch this vid. Now or even after they get older.... It hurts me seeing Yuri like this.... Yuri is pretending to be okay with this situation whenever you're around, bc she doesnt want to make you worried or unhappy anymore, but clearly she's having emotional issue at school, traumatized....
Yeah I agree. This is deeply disturbing. She's documenting her kid's trauma on video for views. This child is going through deep mental health issues; the signs are there when she had headache and said other people yelling during recess at school reminds her of her parents yelling and divorcing. Right before that she was trying to say things that will make her mom happy but those are all forced words her mom fed her; you can see it in her eyes. Then after documenting her child crying about her trauma. This whole video is very very disturbing to me. It's almost narcissistic to keep the camera rolling cause it seems she only thinking about her channel and views
No relationship is easy,did they do everything in their power to fix it???I bet not James should man up & take advantage of any chance of reconciliation. Wishing them luck. It's not over till it's over
With all due respect .... these are kids that don't deserve this! Recording the girls in this state is not good in my opinion. It's selfish and self-serving. Tell your story without the kids, be creative...please don't use the kids. As a kid me and my siblings became the pawns in a bitter, nasty divorce between to HURT people. That scar's you for life. Lily and James made the decision to get a divorce, NOT the kids. Divorce HURTS, it's painful for a kid to have to be the comforter, negotiator and go between. Leave them out of this. The World does not have to see the kids crying and struggling with this. Other kids are watching this, I am sure kids at their school will see this. Parents are supposed to protect kids, not use them or expose them to compliment a lifestyle. I am sad for this family! Lily and James keep your personal details about your divorce PRIVATE! You both can create content without the insults and belittling of each other publicly. It's uncalled for!
부모의 이혼앞에서 우는 유리에게 괜찮아를 다짐하듯 말하는 엄마의 속상한 심정도 이해가갑니다..이혼은 했지만, 그냥 정말 괜찮았으면 좋겠다, 이혼을했어도 우리가 불행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인걸 알아요. 하지만 사실 괜찮을수 없는 문제이고 아프고 견디기 힘든 문제인걸 받아들이고 예쁜두딸은 물론 엄마스스로에게도 난 괜찮다를 다짐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건 자연스럽지못한 감정이잖아요 . 모두에게 힘든시간임을 인정하고 그럼에도 가족모두 서로 노력하며 힘이되어 주는걸 인정해주세요.. 그리고 다솜이가 전 오히려걱정되요 옛날의 저같아서 .. 회피성아이들은 자랄수록 내면의 불안도가 높거든요 .. 어쨌든 이글을 볼짘 모르겠지만 릴리와 두딸들 모두 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모듬감정이 다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기쁜일에는 웃고, 슬픈일에는 울어야겠죠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니까요 엄마가 감정을 억제시키려고 하면, 엄마앞에서 못우는 저같은 사람이 됩니다 울어봤자 "울지마!","괜찮아!" 설령 그것이 가볍고 작은일이여도, 아이가 슬프다면 슬픈일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오해가 생겨서 그오해를 잡아주는게 아니라면 설명은 필요가 없어요 "그렇구나." 라고 말해주는게 더위로가 됩니다 내감정을 상대방이 부정하는 그자체로 참슬퍼요 제때 마저 슬퍼하지 못하면 이상하게 슬픈감정을 질질 끌고갈거예요 아이는 슬픈감정을 엄마가 아니면 누구랑 공유할수 있나요? 원래 인류는 생존을 위해서 얻는것보다 상실감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만들어놨어요 기쁜감정도 슬픈감정도 스쳐지나가게 두세요 순간 그런 생각이 들어도 정체하지 않고 물흐르듯이 지나가게
카메라부터 끄시고 사람들에게 알리기 전에 아이들 마음부터 보듬어 주세요 경제적인 부분이 중요한건 알겠지만 애들이 커서 본인의 선택과 상관 없이 자신들의 감정이 다 노출되고 사람들에게 보여 진걸 알면 또 다른 상처 일꺼 같아요 부모의 이혼이 어른들에겐 있을 수 있는 일이나 아이들에겐 하늘이 무너지는 경험일 수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This isnt't right. I know Lily is comforting Yuri and validating her feelings. However, this shouldn't be played out for the millions to see and to be used as content. Please let the children grieve privately. Dasomi already has issues at school and is being home schooled, please do not let Yuri be under more stress than it needs to be. Protect the children and do not use them for views in this situation. All the best to the whole family.
I have to agree. Nowadays kids have access to RUclips and internet freely. I would not like my parents to make such a private video and to share it with the world and my school friends to see it. I know she made this video with good intentions but she must think that it can have a negative impact on the girls.
No you aren't rt, You need to understand that not everyone thinks the same on curtain topics; I think the intentions was really just to share her experience, As she always has been for intercontinental marriage. 💁🏻♂️
@@eerie_blur She was trying to share the experience, yes, but it can backfire and harm the children in the long run. The intentions were good, but some things shouldn’t be posted online. Especially if kids are involved.
02:00 엄마 아빠 헤어진거 어떠냐는 질문은 학원 다녀와서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학원 들어가기 전에 그런 질문 받으면 심정이 복잡해져도 괜찮은 척 하며 친구들 만나고 해야하니까... 11:07 아이가 엄마의 기분을 더 헤아려 준다는 건 엄마의 감정을 그대로 받고 있는건데, 안그러시겠지만 너무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다 털어놓으시진 않았으면 해요... 저도 어릴 때 유리처럼 그랬는데 커서는 그런 엄마의 감정들때문에 트라우마랄까요, 편견이랄까요,, 엄마의 부정적인 감정을 간접경험해서인지 그런 안좋은 것들이 자연스레 제 안 무의식에 있더라고요.. 아이때는 자기가 감당하기 힘든 슬픔, 고통이 있을 때 오히려 괜찮다며 웃는답니다.. (속은 그렇지 않지만..)저도 그랬고요.. 시간이 흐르면 또 상처에 딱지가 생기겠죠... 마냥 덮어두기보다 아이들의 기분을 물어보면서 신경써주시는게 쉽지 않을 텐데,, 릴리님도 엄마로써 노력 많이 해주시는 것 같아보여요.. 늘 응원합니다..
Please don't record their reactions and feelings to put on the internet. Their friends and their families can see this. Some things should be kept private. She might look back at these videos when she's older and be upset that this sensitive time for them was put on the internet for all to see. Please think about their feelings. Always put your girls first.
Thanks for sharing, however please don't share such content on social media, especially when your kids are breaking down. Protect them please this can expose them to a lot of things such as bullying, trauma etc. I really love your Channel and fully support you. Please don't take this otherwise.
I was thinking the same thing. Asking them to share their feelings about a traumatic event on camera to thousands of people on the internet can’t be healthy.
@@lmaoashley agreed. Again I don't want this to come off the wrong way, but this channel has so many videos about marital problems (live videos from a year ago) and now showing kids crying like that on camera is off-putting. I feel bad for them.
She's just trying to deflect from the fact that she's already brought a new man (chris) into her kids life which is what is causing her kids distress. Daddy being replaced so soon is confusing and upsetting to Yuri especially. Clever editing to try and make it look like it is because of other reasons
I'm not picking sides at all, but Lily as a future pediatrician I feel I should express my concerns about this video. Some things are meant to be private. I believe that filming Yuri's struggles and posting them to the internet is a violation of her privacy. You are her mother of course, but the words and emotions that she shares with you now may not be things she wants 716,000 people to know in five, ten years down the line. Just because she is the daughter of two influencers does not mean that she shouldn't be entitled to the same privacy in grief and trauma (which divorce brings) as other children her age. I know you love your daughters very much, but please reflect on the things that I say and bring them to mind when you consider posting videos about your children in the future.
@@JustJamesfor-life I do follow your channel because I believe that for me to be impartial I should try and see both sides. One thing I would like to caution to you James is over-sharing the details of yours' and Lily's private relationships on this platform where anyone can see them, including your daughters. There are some elements of our adult lives that should be kept private for the well-being of our children, and I ask you to consider whether certain details of the divorce (things you brought up in your most recent video) are things that should be openly vocalized and made public for the entire world to see. I know you love your daughters very much and are a strong advocate for their privacy, especially on the internet. And I applaud you for that. But I ask you to consider whether over-sharing some of the details of your family's personal struggles is an invasion of your daughters' privacy as they are equally important members of that family. If making a video diary to help you process the divorce and find peace is helpful to you as you mentioned that it was in your recent video, then maybe post the videos to RUclips but make them private. That would allow you to record a log of your day-to-day emotions and struggles but keep those details (some of which might be emotionally damaging to your young daughters) private.
@@laners8443 I agree. No shame in humanity. But one should act at the best interest as a guardian. Private or not… this are nothing new. If one feel her course is the only highway. Adopted kids will still circle the globe to find their parents. What is they could make judgements of both side at the click of a finger?
@@JustJamesfor-life Please suggest her as the dad of the girls to delete this video. Is not ok for her to be recording your daugthers like this(their vulnerability) and posting it on the internet for everyone to see.
Those kids should have never had a spotlight on either of the parents channels; whether it's physical presence or talking about what's going on in their homes. Both parents are guilty. Please do better by yall kids.
엄마 아빠가 이혼한 정황에 대해서 아이의 시점이든 어른의 시점이든간에 아이들에게 충분한 오랜 기간을 두고 설득력 있게 설명을 하지 못해주신 것은 아니었는지 걱정돼요..영상에 어디까지 상황들이 담긴지는 잘 몰라서 제가 감히 뭐라 더 얘기할 순 없겠지만 어쨌거나 계속 “괜찮아, 원래 그런거야, 곧 나아져, 그만 울어,,”라는 식으로 아이의 슬픈 감정들을 은근히 억누르려하는 것 같아 보는 내내 솔직히 저는 좀 찝찝했어요. 이혼이라는 큰 결정이 릴리님 본인을 위한 것이었다면 이제부턴 이 일로 심란해하는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랄게요. 항상 몸 건강 멘탈 건강 챙기시고요!
이런 비디오 꼭 올리셔야 했을까요? 태어났을 때부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모든 삶이 인터넷에 전시되온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습니다. 아이가 정말 우선순위면 아이들의 감정이 무너질 때 카메라 들이댈 생각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솜이는 저렇게 감정을 삼키고 속이다가 나중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마음에 큰 병이 듭니다. 유튜브가 주요 수입인 것 알지만 이젠 정말 잠시 접으시고 본인과 자녀들의 마음에 귀기울여야 할 때 같아요.
Why are korean people so mean to each other and always hide the truth that's why God killed you in the Halloween incident repent for the kingdom of God is at hand in Jesus name amen.
People should be ok with sharing their feelings and less embarrassed with sharing how real lives are. In real world that happens. So, stop to criticize.
한번도 댓글 남긴적 없는데 이말은 꼭 하고싶어서 몇 줄 남겨요.. 혹시 아이들과 카운슬링 받고 계시나요? 아동심리를 공부한 전문가와 상담 받아보시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영상에서 괜찮은 것 같아 보여도 유리와 다솜이 행동들이 오히려 괜찮지 않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일 수도 있어서요. 특히 이혼 후 트랜지션 기간 중 새 남자친구 분과 그 아이들과의 만남이 있었기 때문에 기억과 감정을 부정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카운슬링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란에 트라우마로 남은 어릴적 이혼가정 경험을 공유해주신 분들도 많은데 찬찬히 읽어보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현명하게 이겨내시길 바라요.
Stop using your kids Lilly and don’t talk about your new lover so soon it’s gonna hurt them more . They will be more confused if you still sleeping with their dad .
As a child of an Asian mother and African father who divorced when I was the same age as your daughters, I find this content hits me in a very strange way. On one hand, I appreciate the openness and sharing of the hardships that children go through in this messy process, but on the other hand it feels wrong to expose their personal traumas to the world at such a young age.
@@musiclover6842 That’s what I felt too. I feel like the realness of her videos allows other people to relate. Yet it does expose a lot of their personal problems to the public. Her friends, schoolmates etc may see these videos and think what of it? it’s a little bit weird I think she should be more aware of what she shares online but then again, i cant speak on their experiences- its a assumption for their families comfort.
I could not agree more!!! more so if the noisy arguments have mostly focus on different opinion on how to trade a family on social media and work ethics
U & James very lucky & fortunate to have 2 loving, smart& carelinggirls. Ur communication skills to each other need to improve. Ya'll r great people together, don't over look that. Both parents r needed to nurture the kids & ya'll self it's hard work grow tough skin. Thank u for ur time. Prayers will be applied
아이들한테 상담이나 심리치료를 받게 해주세요. 유리는 어메이징한 정말 멋진 아이지만 아이가 부모를 달래주기 위해 마음속에 쌓아둔 슬픔은 언젠가는 반드시 터지게 되어 있어요. 이건 그 슬픔의 원인이 되는 릴리나 제임스가 해결해줄 수 없는 부분이에요. 유리에게 유리만의 공간을 주세요 엄마와도 구분되고 다소미와도 구분되고 유튜브와도 관련없는 개인적인 부분이 꼭 필요해요
아이들에게 부모의 이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괜찮은지 물어보는것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상에 굳이 모든걸 담아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크리에이터인 릴리님이 어떤 영상을 어떻게 올리든 릴리님 자유이지만 영상을 만들고 올릴때 아이들 입장도 조금 더 생각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이번 영상은 너무 슬펐고 아이들이 걱정됐습니다. 유리, 다솜이, 릴리님 다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This doesn’t feel like anyone should be watching it. It’s too private. Consider deleting this & not sticking a camera in their face when it involves dealing with these difficult emotions. They’re so vulnerable, especially during their parents divorcing.
All because this makes you feel that way doesn’t mean they feel like this is wrong. Folks deal with these situations differently. Not your life it’s hers and her daughters
@@iShop4Kickz these are small children. They should be over 18 to make there own choice if they want to be filmed or not. Sadly we won’t know how they feel til they are much older. But then they may resent it. Sad deal.
I d I strongly recommend to divorced parents is, do NOT introduce your new partners to your children.. I had a friend who's mother and father divorced and how her mother would introduce her to her new bfs as a kid, spending time with them, only to see them come and go and so on... and she never ever forgets all of her mother's ex boyfriends because each of them gave these false hopes that they could be her new daddy.. It caused abandonment issue to her greatly. So please don't do that. Don't get your kids involved in your dating life... These kids love their biological dad.. It's so unfair to force new family ideas to them. They will grow up very hurt.. Especially your kids because of how intelligent and aware they are.. Please think of the kids..
I see it both ways. Kids 'need' stability and consistency. However, sometimes the flaky, dysfunctional instability IS the stability. I have seen both situations produce well-adjusted and maladjusted human beings. Shrugs. Look at some fictional characters/films: *mommy dearest.* It wasn't joan Crawford introducing a bunch a new 'uncles' to christina darling that screwed her up. It was the 'abuse ' Mermaids with cher and winona ryder. Cher's character cut and ran after every bad breakup and drug her kids with her. Shrugs Anywhere but here with natalie portman and susan sarandon. Shrugs And real life military brats. They live a nomadic life. So I would caution introducing new people because they could be a kiddie diddler, but if mom wants to join the two things that make her happy, which is her new man and her kids....how long is she supposed to wait?
@@missladyanonymity you're literally using fictional movies as examples. And dysfunctional instability should NOT be a definition of "stability" to these poor kids. Children who grew up with unstable parental figure (too many boyfriends or partners of their parents come and go) have terrible abandonment issues. Lily's kids grew up with a stable father and mother dynamic and they obviously love their dad. Not mommy's boyfriends coming in and out of their life. Those kids are at critical age where their home life will determine a lot of their traits as adults. To have men intrude and take place of their father all too suddenly, is not benefitting the kids AT All. It might make Lily happier because she now has a man she likes, but I DOUBT the kids are happier. She can date all she wants but she needs the kids to process. It's Lily dating this guy Chris, the kids shouldn't be involved.
This feels so personal and wrong. Remember its okay to not post, you guys are going through a lot. Please show Dasomi some love also, she needs it more than ever.
딱 저희 집이랑 똑같아요. 처음 겪는 일이라 릴리 님도 힘들겠지만 저는 자식입장에서 겪었기 때문에 지금 보면 화만나요. 엄마랑 아빠랑 어떻게 그렇게 남처럼 갈라섰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유리랑 다솜이한테는 엄마아빠 둘 다 가족이고 엄마랑 아빠는 서로 남이었지만 법으로 묶인 존재이기 때문에 유리랑 다솜이한테는 이별이 더 클거에요. 저도 부모님이 싸우는 걸 보기 지쳤기 때문에 그럴 바에는 이혼하라고 했었고 이혼한 뒤에는 괜찮은 것 같다가 지금에 와서 부모님한테 화가 나기 시작했고 서러워졌어요. 어쩔 수 없는 것이라는 걸 알지만, 아이들 앞에서는 싸우는 모습도 보이면 안돼요. 벌써 유리한테 큰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유리가 울면 엄마도 슬퍼진다고 아이의 감정을 막지마세요. 나중에는 감정을 숨기다가 자기 감정이 뭔지도 모르게 될 수 있어요. 제가 그랬고 지금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어요. 다솜이도 하나도 괜찮아보이지 않아요. 다솜이는 오히려 지금 숨기고 있어요. 두 아이와 이야기 해야해요. 그리고 이혼한 후에도 연락하거나 어떠한 상의를 할 때, 아이들과는 사이 좋은 모습을 보이세요. 아이들은 서로 싸울 바에는 따로 사는게 낫겠다 해서 처음에 이혼을 받아들인 걸텐데 다시 싸우는 모습을 보면 내가 힘든 건 뭐였지 하고 생각하게 되고 그럼 왜 이렇게 된거지에 대한 생각이 떠나지 않아요. 이렇게 된 후에도 싸우고 있는 엄마아빠가 그냥 미워요. 나를 사이에 두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서로의 책임을 넘기지마세요. 아빠한테 물어봐봐 라든가 아빠를 비난한다던가 그런 것들이요. 그런 모습을 본 후에 엄마가 제게 아빠 닮았네 할때마다 미칠 것 같아요. 엄마가 날 싫어하나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요. 이런 말을 했을 때 엄마는 제게 단 한번도 사과한 적 없어요. 근데 릴리님은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이혼이라는 걸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았어요. 제 동생은 중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아직도 왜 이혼했는지도 모르고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해요. 확실하게 설명하세요. 저도 이 부분은 모르고 그냥 이혼을 받아들였지만, 솔직히 지금 납득할 수 없고 나아지기 위해 뭘 시도한 것은 없는지 들어본 적도 없어서 그냥 밉기만 해요. 엄마아빠를 너무 사랑하지만 그 사이에서 엄마아빠 둘 다를 사랑하고 만나야하는 게 눈치보이고 힘들어요. 이혼 후에는 헤어져산다는 게 받아들이기 힘들다가도 삶이 안정되면 그 사실을 납득하게 될테지만 이혼 후에도 이혼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일 일은 없도록 해야해요. 그게 더 이상 트라우마가 되지 않게요. 저는 아직도 부모님의 이혼 이야기가 나오면 회피해요. 감정을 보이기 싫어서요. 그런데 유리랑 다솜이는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유리랑 다솜이가 저와 같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I am also a biracial child and you and James are like my mom and dad. My parents stayed together and didn’t really divorce until I was 19. You made the right decision to do it now because the damage of living with parents with a toxic relationship caused so much more damage to me.
I left my boyfriend and go with my kids my daughter was 6 and she always see as fighting and one day she says hmm u guys don't make me laugh with sad face the next day I took my kids and I left him now 8 yrs . Single mom it's not easy but am trying it's I felt free and again my freedom
While I do support you guys, idk if I’m the only one uncomfortable as to why this is being put online for the world to see. Your children’s privacy and their trauma should be protected right now 💗💗💗idk that’s just me
@TLS .I absolutely agree with you ,like why even pick up a camera and put it in the kids face to record this.Like come on now not everything needs to be put on social media .This comes across as desperate to get views when I believe she has more to offer.Ths will have the kids choosing sides ,and that doesn't have to be the case.as long as both parents are cordial and respective towards one another the kids will go through an adjustment phase ,but I am not in favor of just putting all your business out there.Sometimes ,I get the feeling she is putting words in the kids mouth
Fact!! That’s what I’m talking about! Like I get it, I mean people are hurt and all that but I think we’re putting way too much personal stuffs on the internet not thinking about the kids because of the income it’s going to generate. This is definitely affecting the kids
This is sick. Enroll your kids in therapy and stop asking these triggering questions on camera. There are more responsible ways to make money than this.
You should not be exploiting your daughter's pain for views, especially when her distress is from you bringing a new man and his family into her life so soon after the divorce. It is confusing to a young child if a new man seems to be replacing her daddy already. Shame on you
She making it hard people divorces every second and she's not the first single mom she trying to make James look bad because he's black she told her kids to act like that on camera the kids will be fine
@@heavenangels8358 just because she's not the first woman to be a sinlge mom does not mean you can't show some sympathy, or do you go around funerals telling people the same thing?
I know it's sad i feel bad for the kids but Lily is using the situation to excuse her bad behavior you can't tell me you didn't see the fakeness in the video and thats not the only video im just saying Lily is no Angel
No sensible mother would film there kids about such a topic, I know u need money lily but it's better u live kids out of your drama........you just pretend but thats not who u r.......any way seems u like getting it from all angles James has informed us...internet doesn't lie...waiting for the next video of Chris Jackson and lily 🙈
These kids are so beautiful and innocent. If you really do have a new man in your life I am begging you…DONT LET HIM STAY ALONE WITH THE GIRLS. Doesn’t matter how much to think you trust him, do not let him do anything to these babies. Those are Not his kids. And don’t tell them to hide things from their biological father. They need to know whatever probable they have, their parents will be there to protect them. God bless you and keep your daughters safe.
Wow, just saw Jame's video. If his info is right please stop. Don't use the kids for attention and telling them stuff that's not appropriate. It sounds exactly like my sister. You'll mess the girls lives up. Introducing children to boyfriends is a bad idea too. Especially so soon. I've seen my sister do this and it leads to no good. The girls should be both of your priorities. Not boyfriends or girlfriends. The girls are going to learn relationship behaviors by watching both your actions. Don't stress your kids out by your own drama's.
It is sad to see the girls trying to protect your feelings and not expressing how they feel honestly. You must allow them to truly express how they feel with you.
I was around Yuri's age when my parents got divorced. I feel sorry for the girls. Getting counselling especially for Yuri would be very important in my opinion and would help them a lot. Seeing your parents argue/yell constantly is very traumatic for a child. Counselling helped me immensely. Stay strong Lily, Yuri and Dasomi! ♡
@@pugito4525 Don't judge someone you've only ever seen through a screen. It simply isn't right. Their divorce was mutual, they said so themselves, so it wouldn't be right to pick sides.
@@naoedouard4422 Nao, honestly I don't think you know either. I am judging the situation on what I see.... James is no longer with his wife - fact James is headed for Kenya and leaving his girls behind - fact James is not with his daughters James bought a $7500 bike secretly That's what I see. I am not against black men, but will not sit back and ignore what I see with my eyes.
@@pugito4525 uhh if you saw the whole video James is back in the US and towards the end the girls were actually getting ready to go to his house again 😐
I hate to be that person and I really like your vlogs but I think in this extremely vulnerable situation you should keep your children out of the spotlight and let them deal with it privatly. You have every right to share your personal issues with us but minors should be protected from this sort of public exploitation in my opinion..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런데 마음아파 우는 유리에게 괜찮다는 말보단 충분히 슬퍼할 수 있게 엄마가 다 들어주고 공감해주었음 하는 바람이 들었어요. (오지랖 죄송해요...) 말씀하신대로 유리는 놀라운 아이에요. 엄마를 배려하고 있어요. 엄마를 위로하고 안아주고요. 그런데 잊지 말아야하는게 있어요. 그래도 아이는 아이이고 더 배려를 받아야하는건 유리라는걸요... 엄마가 위로 받아야 하는 그 이상으로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건 유리라는걸요.. "이제 그만하자 괜찮다더니 왜그래. 그러면 엄마까지 슬퍼져"(아이가 느끼는 솔직한 감정 때문에 엄마가 슬퍼진다고 아이는 느끼게 되요. 자신의 선택이 아닌 부모의 이혼으로 혼란스럽고 슬픈 유리인데...) 엄마가 그만하라고 하면.. 더이상 표현도 못하고 또 스스로를 다독여야 하겠죠. 그 작은 아이가.. 아이가 정말 괜찮았던게 아니라 엄마를 위해 괜찮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속 마음은 힘들고 슬플것 같아요. 아이들을 누구보다 사랑하는건 릴리님이죠. 지나가는 제가 다 아는것도 아니면서 지나친 간섭으로 들릴걸 알기에 그냥 지나가려다 유리가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라 지나칠 수 없네요. 유리 눈물을 보고 같이 울었어요. 그래서 댓글 남기는거구요. 부디 언짢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연애 영상 보았는데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아이들과 멋지게 즐겁게 사시길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저 역시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남에게 조언할만큼 좋은 엄마 아님을 잘 알아요. 저 역시 많이 생각하고 노력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As a psychologist , I think sharing your family life with the public is going to turn around hurting the kids and you. I also foresee major resentment from dad towards you and the kids. Please be careful.
@@x.0.x. But there's kids involved that where the concern lies . Yes lily can do whatever she wants. But it's so so important for YURI and DASOMI to have consent if they themselves are OK with their mom posting that stuff in general.
@@x.0.x. like image if your upset and your parent constantly bringing the camera too you to talk about your feelings or whatever. Wouldn't you want to have your PArents complete ATTENTION and not have you , your parent and some random camera ??
I love this channel and Lily & James and the kids.. but I felt like this was an unnecessary breakdown. It felt a bit forced on Lily’s end towards Yuri, Yuri was going to go all happy to dance class but she kept bringing up bad memories asking her about the divorce right before just to make a video. Its one thing if thats how Yuri expressed her emotions but you cant say “omg I got a call from school to pick Yuri up” all shocked when you were the one who put those thoughts back in her head asking her those divorce questions for a video. Lily I know you mean well with your channel but please we don’t need the girls crying on camera to watch or “drama” to stay engaged we want to see happy news from both ends and the girls thriving again! No more of sweet Yuri crying please don’t provoke her emotions for a video let her not have to think about it for awhile so she can heal💗💗 I hope everyone can thrive soon, no more petty drama~ Ive been watching this channel for sooo long and this is the first time I comment I think lol please dont think its coming from a random hater because I’ve been here just in silence lol😂 and I do care about you guys to be happy again!
Awww Sweet Yuri I’m so sorry 🥺😭❤️ I wish I could give these kids a hug. I’ve watched them grow through RUclips and it almost feels like they’re my baby sisters ❤️ I hope they’re feeling a bit better now 🥺
I feel so sad for Her daughter.. and She really miss her father. and She Definitely touched my heart. and I pray to God to always look over her.🙏🏾🙏🏾🙏🏾😔😔😔😔😔
저도 유리처럼 어릴땐 이혼이라는 단어조차도 이해도 못했어요. 매주말마다 우는 일이 종종이였어요. 유리도 어쩌면 엄마랑 아빠랑 같이 있었을때가 좋았을꺼에요. 그래도 유리의 속상한 마음을 다독여 주며 아이가 이해할수 있도록 말해주는 부분에서 감동먹었어요.♡ 저는 중학교 상담선생님께 이혼이라는 단어를 이해했었거든요.
Yeah I was looking for comments like this, although I feel bad for them I really don't thinks it's appropriate to post private moments like this online
Yuri was trying to hold on so bad. Even if she said she was okay, deep down its hard to keep that up. At a young age and battling our hardships, we tend to keep our feelings to ourselves in order to not make our parents worry. I never experienced having divorced parents. I always had my mom and older siblings, but I also get upset when I hear yelling and screaming because it happened at home (I still struggle with that even as an adult). I hope Yuri does get the help she needs and continuing her normal routines can help as well!
I think people might be quick to judge in the comments cause this was very complicated. I also recognise Yuri and Dasomi are naturally very online very young. The camera is extremely natural to them. Expressing themselves is probably normal and okay in this family. I think there’s something extremely valuable for a parent to ask and help process information for their children. I presume they have some discussion on it and Dasomi’s feelings were cared for too.
I still don't think it's okay to show it on YT, even if you ask your kid for permission they don't really understand social media and might regret it in the future (I am saying about such private topics as kids' thoughts on divorce and feelings toward one parent). This is so private and vulnerable it should be kept off camera. Lily could just say shortly with her mouth what is the girls' opinion and that should be enough.
@@saga2828 true, I cant trust ppl like that. It feels they can do anything for cloud
😭😭
Take it off the phone
I said I don't know where somebody you little crazy ass nobody expects to take it off
이혼가정에서 자라 어른이 된 사람입니다
어른이 되어 이혼에 대한 이해는 되더라도
어린시절 겪은 혼란과 고통은 지워지지 않고 머무릅니다
아이들한테 잘해주세요
아무렇지 않지? 괜찮지? 는 없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이혼이 흔한것이 된 세상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세상의 전부입니다
오지랖일 수 있겠지만.. 아이에게 계속 괜찮다고 하는거도 나중에 아이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누르는 방향으로 갈 수가 있어요 안 괜찮을 땐 안 괜찮을 수 있단 걸 인정해주면서 엄마랑 다솜이랑 함께 뭉쳐서 잘 이겨내보자고 행복해지자고 이야기해주면 아이에게 더 좋을 거 같아요
맞아요. 저도 이혼 가정에서 컸는데 절대 괜찮지 않았어요. 일단 두 분이 잘 지낸다고 해도 아이에게 부모의 다툼 그리고 이혼은 아무렇지 않게 괜찮아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부모만 힘든 게 아니라 아이들도 괜찮다가 갑자기 슬퍼지고 생각날 때가 있는데 그걸로 왜 그러냐 하면.. 아이도 힘들 거예요
나도이생각함
공감합니다!
아빠는 아이들한데는 너무 재미잇고 좋은 아빠더라고요.
너무 보고 싶을것 같아요.
억누르는거좀봐
이혼컨텐츠에 돈벌이하고있는데 먼 개솔ㅋ
오지랖도ㅋ
어릴때 제가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괜찮다고 슬퍼하지말라고 계속 얘기하지마세요... 나중에 유리가 커서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고 살게될 수 있어요.
유리 너무 안쓰럽네요.. 애기한테는 부모가 전부인데 말도 없이 없어진다하면 애는 세상이 무너지는 일이겠죠.
다솜이도 아무렇지 않아보여도 너무 걱정돼요. 눈치봐서 본인이라도 웃어야지 하는거 같아요....
감정을 강요하지마세요ㅜㅜ 유리와 다솜이가 스스로 마음이 정리되는 시간도 필요하니까요. 릴리님과 아이들이 행복했음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유리가 엄마 감정을 생각해준다고 해도 릴리는 유리한테 기대면 안돼요 의젓해보이겠지만 나중에 그거 다 트라우마 됩니다. 저도 아직도 엄마가 이혼한다고 한 거 머릿속에 박혀있어요. 그냥 각자의 상황 속에서 잘 해쳐나가길 ..
The child who is expressing herself is not the one you should be worried about, it's the other one who is not saying anything about the divorce. Trust me she is internalizing everything.
this is very true because i was once that girl! it is always the youngest one that’s impacted the most although they’re the silent ones!
Good observation. I wish them all goodness and wellness (the 4 of them).
@@leeleemee thank you.
I was that kid at one point. When abuse was happening in my home my sister was vocal but I was very quiet. I have a lot of issues, more than my sister, mentally, because of that abuse.
I really hope she sees this
진실이 무엇이 되었든 아이들의 마음이 제일 우선이에요 아이들이 혼란스럽고 슬프지 않게 릴리님이 지켜주세요. 아이가 슬플때는 굳이 촬영하지 읺았으면 좋겠네요…
책임감레전드로업다 ..양육비나 매달 잘 챙겨주길
우는 유리도 마음 아프지만 애써 웃는 다솜이.. 가 더 마음쓰이네요.
저도 어렸을때 다솜이 처럼 웃으며 모른 척 했는데
사실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다 인지하고 있었거든요.
Exactly
아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바로 남자친구를 집에 들이는게 과연 옳은 엄마의 모습일까요?
물론 이혼 후에 엄마도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하고 정리할 시간도 필요하고 서로가 힘든 시간 보내겠죠.
하지만 어른들은 본인들의 결정에 의한 것이고,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맞이하는데도 힘든데, 아이들이 받을 충격을 상상이나 해보셨어요?
학교에서 서로에게 소리지르는 모습만 보고도 트라우마가 되서 집으로 오고싶다고 하는 아이에게..
감정교류보다 아이에게 인터뷰 하듯 카메라 먼저 챙기는 모습이 같은 엄마로써 도저히 이해가 가지를 않아요.
릴리님은 지칠대로 지쳐서 한 결정이고, 이미 마음 다 정하셨잖아요. 아이들은 한순간에 아빠를 잃은 것과 같은 느낌일꺼예요.
유튜브가 중요한 인컴이겠지만, 제발 유튜버로써가 아닌 엄마로써, 어린 아이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준 엄마로써 제발 생각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받았을 충격, 아무리 아이들까지 오픈된 유튜브 영상이라지만.. 저 아이들이 본인의 영상 쉽게 찾을것이고, 친구들도 그렇것이고.
세상이 얼마나 험악한데 이런 개인적인 트라우마까지 공개적으로 오픈을 해두시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의견만 들으려다가 이렇게 된거였으면 영상을 올리지 않았던게 맞지 싶어요... 이게 뭐하는거예요 대체..
그리고 아이에게 무조건적으로 다 괜찮아진다. 엄마랑 있으면 괜찮다. 그만하면 됐다 그만해라. 이런 말 도움 하나도 안되고 아이만 위축되요
지금 슬프고 울고싶고 심적으로 안정이 안되면 엄마가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지 라던가,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된다. 해도 아이들은 지금 이 상황만으로도 평생 트라우마가 됩니다.
제발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시고, 제발 "엄마"이자 가장으로써 인컴만 신경쓸것이 아니라,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두 아이들의 "오늘"을 위해 제발 신경 좀 써주세요.
좋아하는 댄스학원 보내주는걸로 끝이 아니예요.
와.. 제가 하고싶말..
흐느끼는 유리를 보면서 갈등과 감정소모를 하는 이 순간이 힘들고 가족이 그냥 행복했으면 싶어서 자꾸 대화를 돌리는 다솜이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도 어릴때 부모님이 심하게 다투실때 괜히 아무렇지도 않은척 대화주제를 딴데로 돌리려했었거든요.. 제 어릴적 순간이 생각났어요… 많은 감정이 교차하네요
❤️❤️❤️
🥺🥺
Both of the children are trying to spare your feelings and that is not good. They need to be allowed to express their feelings honestly without being worried about the effect on you. The girls are really vulnerable to male predators now. Male predators target families who are vulnerable going through divorce for example. They target the mother, pretending to be in love with her, but really they have a sexual appetite for tge children. Or they will pretend to be a trustworthy male, father figure for the girls and encourage the mother to allow him to spend more and more time with him. DO NOT BE FOOLED. Now is the time to hold the girls tightly. Let them know that you will all be okay together. Be honest with them, create a tight circle of safety around them now.
다솜이 ㅠㅠ..💗😥
아이와 부모 사이 대화라기보다는 인터뷰 같아서 좀 그렇네요... 이런 사적인 대화와 감정교류는 카메라 내려놓고 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카메라 없이 여러번 대화하셨겠지요 하지만 어떤것은 녹화하지않고 공개하지 않는게 더 나은것같습니다 특히 릴리님만의 감정이나 고통이 아닐때는 더요... 릴리님과 두 따님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첫째 유리도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또 엄마를 위할때는 위하고,, 둘째는 둘째 나름 분위기 바꿔보려고 눈치보면서 농담이나 질문 던지고.. 제 자신도 둘째로서 너무 공감갔어요 해맑아보여도 가슴속에서 아플 수 있는거 엄마니까 아실것같아요ㅠ 두 아이 다 너무 반짝거리고 예쁜 아이들이네요ㅠㅠ 힘내셔서 뭉처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오메...... 이혼에 대한 애들 리액션 영상이라니.게다가 찍어서 유튜브에 풀어버리네..... 진짜 유튜브가 사람잡네요
아이들은 어릴때의 기억이 너무 소중한것 같아요...특히 유리는 엄마 아빠랑 여기저기 살면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기억하는것 같네요..참 여리고 섬세 하네요..
저는 이혼가정에서 자란 혼혈 한국인입니다. 2~3년 전에 저는 가정의 빈자리를 다른 사람들의 가족 브이로그 같은 걸로 채우곤 했는데요, 그 중 유튜브에서 릴리패밀리를 찾았고 혼혈(다문화)가정이라는 공통점이 저의 눈길을 끌어 이 채널의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그땐 이 채널을 보며 흐뭇함과 부러운 감정을 느꼈지만 시간이 흘러 지금 이 소식을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안타깝네요.. 만감이 교차합니다. 릴리님께 조언을 드리자면 최고의 엄마가 아닌 최선의 엄마가 되어주세요. 최고는 바랄 것 도 없습니다. 슬픈 사실이지만 사랑에는 한계가 있어요. 자식들에게 무한히 사랑을 베푸는 것이 도리이고 이치라는 말이 많지만 저는 릴리님이 많이 걱정되어요. 크나큰 오지랖일지 모르겠지만 제 어머니와 릴리님의 상태, 행동 같은게 조금씩 겹쳐보일 때 마다 눈물이 고이네요. 지금 시기는 릴리님도 유리&다솜이도 서로의 시간이 필요 해 보이고요. 릴리님... 저와 사는 곳도, 환경도 다르지만 바다를 건너 응원할게요. 부디 딸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라요.
I hope you are well, and I wish every child who is a victim of divorce and parental disagreements to be fine 🌸🌸🌸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릴리님 자신도 아이들도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아이들의 아픔을 드러내는 건 좋지 않아요 나중에 아이들이 상처 받을 것 같아요
돈도 좋지만 안 그래도 힘든 시기에 이혼 주제로 아이들을 카메라 앞에 서게 만드는 건 좀 안타깝네요. 유리와 다솜이가 너무 힘들지 않기를 바라요ㅠㅜ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렇게 결정 할수 밖에 없던 엄마 아빠지만 그 고통은 고스란히 아이들 몫인거 같아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시간이 약이란 말밖엔 할수 있는 말이 없어 더 맘이 아프네요. 릴리씨가 더 강해져서 아이들 더 많이 보듬어 주시고 앞으로 유리, 다솜이, 릴리씨 정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모두에게 고통은 치유의 시간이 필요하지만...마음의 상처는 늘~한구석에ㅡㅡㅡ결혼도 신중 이혼도 신중 ...인생공부는 끝이 없네요
돈이 얼마가 들어도 애들 심리상담 받게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혼하는 집들 많아도 아이들마다 평생 가지고 가야하는 아픔이 생기는겁니다..
유리도 유리지만 다솜이도 같이 주의 기울여주셨으면 더 좋겠어요!! 영상에서도 보이듯이 동생이 언니가 슬퍼하면서 분위기가 이상해지니까 괜히 환기시키려고 엉뚱한 말하고 웃고 하는게 마치 제 어린시절을 보는 것 같아서요.. 표현 방법이 다를 뿐 둘 다 아빠의 부재에 대해 슬퍼하는 거 같네요 ㅠㅠ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시지만 혹시나 동생에게 소홀해질까봐서요! 릴리님도 힘내세요!
보면 볼수록 유투버란 직업이 너무 끔찍하다. 이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엄마와 했던 사적인 대화, 엄마이기에 믿고 한 내밀한 대화들이 노출되었다. 엄마가 자신이 어려운 고백을 하던 그 순간에 자기 얼굴이 아니라,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단 걸 나중에 알면, 얼마나 상처가 될지…
아빠든 엄마든 왜 모든 추억을 돈으로 파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이 부모와의 기억들이 상업용 영상이 되서 ‘판매’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성인이 되어 어떻게 이해할지.. 자신과 부모의 관계를 어떻게 해석할지 생각하고 이렇게 전부 다 보이고 계시나요?
Exactly ! Exposing family business and dirty laundry for everyone to see is really bad for the kids!
8:47 유리가 엄마아빠 싸우는게 싫다고 해서 이혼한건가요? 아이에게 자책감을 갖게하지 말아주세요
헐 진짜 그러네요;;;
애한테 괜찮다고 계속 하는거 최악이예요 감정 억누르는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세요
I don't know, for me it seems really cruel to ask your child what is their opinion about your divorce on camera, while they're still dealing with many mixed emotions... not to mention posting it on RUclips... If My parents ask questions like that on cam, it would hurt me so much... I really hope these kids won't watch this vid. Now or even after they get older.... It hurts me seeing Yuri like this.... Yuri is pretending to be okay with this situation whenever you're around, bc she doesnt want to make you worried or unhappy anymore, but clearly she's having emotional issue at school, traumatized....
Yeah I agree. This is deeply disturbing. She's documenting her kid's trauma on video for views. This child is going through deep mental health issues; the signs are there when she had headache and said other people yelling during recess at school reminds her of her parents yelling and divorcing. Right before that she was trying to say things that will make her mom happy but those are all forced words her mom fed her; you can see it in her eyes. Then after documenting her child crying about her trauma. This whole video is very very disturbing to me. It's almost narcissistic to keep the camera rolling cause it seems she only thinking about her channel and views
I agree
No relationship is easy,did they do everything in their power to fix it???I bet not
James should man up & take advantage of any chance of reconciliation.
Wishing them luck.
It's not over till it's over
I agree, it seems like she fails to recognize others' boundaries and uses their vulnerabilities as content.
completely agree, it shouldn't be monetised like this.
With all due respect .... these are kids that don't deserve this! Recording the girls in this state is not good in my opinion. It's selfish and self-serving. Tell your story without the kids, be creative...please don't use the kids. As a kid me and my siblings became the pawns in a bitter, nasty divorce between to HURT people. That scar's you for life. Lily and James made the decision to get a divorce, NOT the kids. Divorce HURTS, it's painful for a kid to have to be the comforter, negotiator and go between. Leave them out of this. The World does not have to see the kids crying and struggling with this. Other kids are watching this, I am sure kids at their school will see this. Parents are supposed to protect kids, not use them or expose them to compliment a lifestyle. I am sad for this family! Lily and James keep your personal details about your divorce PRIVATE! You both can create content without the insults and belittling of each other publicly. It's uncalled for!
부모의 이혼앞에서 우는 유리에게 괜찮아를 다짐하듯 말하는 엄마의 속상한 심정도 이해가갑니다..이혼은 했지만, 그냥 정말 괜찮았으면 좋겠다, 이혼을했어도 우리가 불행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인걸 알아요.
하지만 사실 괜찮을수 없는 문제이고 아프고 견디기 힘든 문제인걸 받아들이고
예쁜두딸은 물론 엄마스스로에게도 난 괜찮다를 다짐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건 자연스럽지못한 감정이잖아요 . 모두에게 힘든시간임을 인정하고 그럼에도 가족모두 서로 노력하며 힘이되어 주는걸 인정해주세요..
그리고 다솜이가 전 오히려걱정되요
옛날의 저같아서 .. 회피성아이들은 자랄수록 내면의 불안도가 높거든요 ..
어쨌든 이글을 볼짘 모르겠지만
릴리와 두딸들 모두 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애들이 슬퍼하고 안좋은걸 이렇게 기록으로남겨서 보여주고싶은가? 3자인 우리도 이렇게 마음아픈데 아이들은 어떨까 애들 힘들때 더 아이들한테 집중하고 아이들마음을 강요하지않았으면 좋겠네 에혀
모듬감정이 다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기쁜일에는 웃고, 슬픈일에는 울어야겠죠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니까요
엄마가 감정을 억제시키려고 하면,
엄마앞에서 못우는 저같은 사람이 됩니다
울어봤자 "울지마!","괜찮아!"
설령 그것이 가볍고 작은일이여도,
아이가 슬프다면 슬픈일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오해가 생겨서 그오해를 잡아주는게 아니라면 설명은 필요가 없어요
"그렇구나." 라고 말해주는게 더위로가 됩니다
내감정을 상대방이 부정하는 그자체로 참슬퍼요
제때 마저 슬퍼하지 못하면
이상하게 슬픈감정을 질질 끌고갈거예요
아이는 슬픈감정을 엄마가 아니면
누구랑 공유할수 있나요?
원래 인류는 생존을 위해서
얻는것보다 상실감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만들어놨어요
기쁜감정도 슬픈감정도
스쳐지나가게 두세요
순간 그런 생각이 들어도
정체하지 않고 물흐르듯이 지나가게
감히 얼마나 힘든지 가늠이 안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엄마아빠의 싸우는 모습보다는 엄마의 사랑을 받고 자라는게 결국엔 아이들에 훨씬 더 좋은거에요... 또 릴리님이 워낙 현명하시나깐요 :) 오늘 하루도 잘 버티고 행복한 순간을 더 많이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임스는 잠깐 케냐 갔다가 미국 온다 하다가, 케냐 에 계속 있겠다가 다시 갑자기 미국 오겠다가 왜 그런대요.. 머리아프게 왜 쓸데없이 애들한테 왜 혼란을 주는지.. ? 진짜 마지막까지 애들이 아빠 한마디 한마디에 얼마나 혼란스럽고, 마음이 동요될지 생각 1도 없네
그아빠는 이혼전부터 새로운 여친있던데.. 영상에 새여친 소개도 하고..
@@cathy__wilson4930 헐....
전형적인 이기주의의 끝판왕...전부터 릴리님에게 폭력적이고 못됨이 느껴지던데 이젠 자식들한테까지도 이기적인 모습만 보이고 있네요
@@Minisujin 케야 여친 95년생이고 제임스 인스타 가면 여친 사진 있어요. 이혼전부터 케탸 왔다갔다 했을떄 바람먼저 폈어요. 릴리보다 20살 어려요.
@@cathy__wilson4930 아 너무 충격이에요 그러면서 계속 본인 유튜브에 릴리 언급하더라구요 ㅡㅡ 극혐.....
카메라부터 끄시고 사람들에게 알리기 전에 아이들 마음부터 보듬어 주세요
경제적인 부분이 중요한건 알겠지만
애들이 커서 본인의 선택과 상관 없이 자신들의 감정이 다 노출되고 사람들에게 보여 진걸 알면 또 다른 상처 일꺼 같아요
부모의 이혼이 어른들에겐 있을 수 있는 일이나 아이들에겐 하늘이 무너지는 경험일 수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유리가 힘든상황에서도 자기 감정을 외면하지 않고 잘 들여다보고 왜 그런 기분이 드는지 엄마와 편안하게 나누는 것이 대단해요. 어른들도 쉽지 않은 부분인데... 엄마가 그동안 아이 마음에 귀기울여주고 잘 소통했던 것 같네요.
This isnt't right. I know Lily is comforting Yuri and validating her feelings. However, this shouldn't be played out for the millions to see and to be used as content. Please let the children grieve privately. Dasomi already has issues at school and is being home schooled, please do not let Yuri be under more stress than it needs to be. Protect the children and do not use them for views in this situation. All the best to the whole family.
I have to agree. Nowadays kids have access to RUclips and internet freely. I would not like my parents to make such a private video and to share it with the world and my school friends to see it. I know she made this video with good intentions but she must think that it can have a negative impact on the girls.
Exactly. Both of them are exploiting their children's intimacy for money and pettiness. This is not right
No you aren't rt, You need to understand that not everyone thinks the same on curtain topics; I think the intentions was really just to share her experience, As she always has been for intercontinental marriage. 💁🏻♂️
@@eerie_blur She was trying to share the experience, yes, but it can backfire and harm the children in the long run. The intentions were good, but some things shouldn’t be posted online. Especially if kids are involved.
@@briasandifer210 if you think to live your life cautious to what others mite think; you'll never live a day in your life. ✍🏼
이런 착오를 겪었으면서 최근에 업로드한 영상 발언.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8:17초에 아이간 한 말 보고도...댓글이 맘에 안든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요.
02:00 엄마 아빠 헤어진거 어떠냐는 질문은 학원 다녀와서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학원 들어가기 전에 그런 질문 받으면 심정이 복잡해져도 괜찮은 척 하며 친구들 만나고 해야하니까...
11:07 아이가 엄마의 기분을 더 헤아려 준다는 건 엄마의 감정을 그대로 받고 있는건데, 안그러시겠지만 너무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다 털어놓으시진 않았으면 해요... 저도 어릴 때 유리처럼 그랬는데 커서는 그런 엄마의 감정들때문에 트라우마랄까요, 편견이랄까요,, 엄마의 부정적인 감정을 간접경험해서인지 그런 안좋은 것들이 자연스레 제 안 무의식에 있더라고요..
아이때는 자기가 감당하기 힘든 슬픔, 고통이 있을 때 오히려 괜찮다며 웃는답니다.. (속은 그렇지 않지만..)저도 그랬고요..
시간이 흐르면 또 상처에 딱지가 생기겠죠...
마냥 덮어두기보다 아이들의 기분을 물어보면서 신경써주시는게 쉽지 않을 텐데,, 릴리님도 엄마로써 노력 많이 해주시는 것 같아보여요.. 늘 응원합니다..
Please don't record their reactions and feelings to put on the internet. Their friends and their families can see this. Some things should be kept private. She might look back at these videos when she's older and be upset that this sensitive time for them was put on the internet for all to see. Please think about their feelings. Always put your girls first.
💯!!
!!!
I feel the same^^
Thanks for sharing, however please don't share such content on social media, especially when your kids are breaking down. Protect them please this can expose them to a lot of things such as bullying, trauma etc.
I really love your Channel and fully support you. Please don't take this otherwise.
I was thinking the same thing. Asking them to share their feelings about a traumatic event on camera to thousands of people on the internet can’t be healthy.
@@lmaoashley agreed. Again I don't want this to come off the wrong way, but this channel has so many videos about marital problems (live videos from a year ago) and now showing kids crying like that on camera is off-putting. I feel bad for them.
Agreed I think these type of situations should definitely be private because they are still trying to adjust to it.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who felt like this should be kept private ☹️.
She's just trying to deflect from the fact that she's already brought a new man (chris) into her kids life which is what is causing her kids distress. Daddy being replaced so soon is confusing and upsetting to Yuri especially. Clever editing to try and make it look like it is because of other reasons
Don’t forget to show Dasomi lots of love and attention too xoxoxo
유리가 속이 깊네요.. 유리 보면서 기특 하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시간이 약 이라는 말도 있듯이 지금은 힘들더라도 언젠가는 유리도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거라 믿어요.. 계속 응원 할게요!
I'm not picking sides at all, but Lily as a future pediatrician I feel I should express my concerns about this video. Some things are meant to be private. I believe that filming Yuri's struggles and posting them to the internet is a violation of her privacy. You are her mother of course, but the words and emotions that she shares with you now may not be things she wants 716,000 people to know in five, ten years down the line. Just because she is the daughter of two influencers does not mean that she shouldn't be entitled to the same privacy in grief and trauma (which divorce brings) as other children her age. I know you love your daughters very much, but please reflect on the things that I say and bring them to mind when you consider posting videos about your children in the future.
thank you! I have been dealing with this for years!!! am no saint either....check my channel out sometime
@@JustJamesfor-life I do follow your channel because I believe that for me to be impartial I should try and see both sides. One thing I would like to caution to you James is over-sharing the details of yours' and Lily's private relationships on this platform where anyone can see them, including your daughters. There are some elements of our adult lives that should be kept private for the well-being of our children, and I ask you to consider whether certain details of the divorce (things you brought up in your most recent video) are things that should be openly vocalized and made public for the entire world to see. I know you love your daughters very much and are a strong advocate for their privacy, especially on the internet. And I applaud you for that. But I ask you to consider whether over-sharing some of the details of your family's personal struggles is an invasion of your daughters' privacy as they are equally important members of that family. If making a video diary to help you process the divorce and find peace is helpful to you as you mentioned that it was in your recent video, then maybe post the videos to RUclips but make them private. That would allow you to record a log of your day-to-day emotions and struggles but keep those details (some of which might be emotionally damaging to your young daughters) private.
@@laners8443 I agree. No shame in humanity. But one should act at the best interest as a guardian. Private or not… this are nothing new. If one feel her course is the only highway. Adopted kids will still circle the globe to find their parents. What is they could make judgements of both side at the click of a finger?
@@JustJamesfor-life Please suggest her as the dad of the girls to delete this video. Is not ok for her to be recording your daugthers like this(their vulnerability) and posting it on the internet for everyone to see.
Those kids should have never had a spotlight on either of the parents channels; whether it's physical presence or talking about what's going on in their homes. Both parents are guilty. Please do better by yall kids.
엄마 아빠가 이혼한 정황에 대해서 아이의 시점이든 어른의 시점이든간에 아이들에게 충분한 오랜 기간을 두고 설득력 있게 설명을 하지 못해주신 것은 아니었는지 걱정돼요..영상에 어디까지 상황들이 담긴지는 잘 몰라서 제가 감히 뭐라 더 얘기할 순 없겠지만 어쨌거나 계속 “괜찮아, 원래 그런거야, 곧 나아져, 그만 울어,,”라는 식으로 아이의 슬픈 감정들을 은근히 억누르려하는 것 같아 보는 내내 솔직히 저는 좀 찝찝했어요. 이혼이라는 큰 결정이 릴리님 본인을 위한 것이었다면 이제부턴 이 일로 심란해하는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랄게요. 항상 몸 건강 멘탈 건강 챙기시고요!
이런 비디오 꼭 올리셔야 했을까요? 태어났을 때부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모든 삶이 인터넷에 전시되온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습니다. 아이가 정말 우선순위면 아이들의 감정이 무너질 때 카메라 들이댈 생각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솜이는 저렇게 감정을 삼키고 속이다가 나중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마음에 큰 병이 듭니다. 유튜브가 주요 수입인 것 알지만 이젠 정말 잠시 접으시고 본인과 자녀들의 마음에 귀기울여야 할 때 같아요.
Why are korean people so mean to each other and always hide the truth that's why God killed you in the Halloween incident repent for the kingdom of God is at hand in Jesus name amen.
People should be ok with sharing their feelings and less embarrassed with sharing how real lives are. In real world that happens. So, stop to criticize.
한번도 댓글 남긴적 없는데 이말은 꼭 하고싶어서 몇 줄 남겨요.. 혹시 아이들과 카운슬링 받고 계시나요? 아동심리를 공부한 전문가와 상담 받아보시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영상에서 괜찮은 것 같아 보여도 유리와 다솜이 행동들이 오히려 괜찮지 않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일 수도 있어서요. 특히 이혼 후 트랜지션 기간 중 새 남자친구 분과 그 아이들과의 만남이 있었기 때문에 기억과 감정을 부정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카운슬링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란에 트라우마로 남은 어릴적 이혼가정 경험을 공유해주신 분들도 많은데 찬찬히 읽어보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현명하게 이겨내시길 바라요.
Stop using your kids Lilly and don’t talk about your new lover so soon it’s gonna hurt them more . They will be more confused if you still sleeping with their dad .
As a child of an Asian mother and African father who divorced when I was the same age as your daughters, I find this content hits me in a very strange way. On one hand, I appreciate the openness and sharing of the hardships that children go through in this messy process, but on the other hand it feels wrong to expose their personal traumas to the world at such a young age.
I kind of felt the way you do at first, but maybe this video helped her to show James his children's sorrow?
I can’t speak for the kids but I feel like it might be a support for other kids that have parents that are divorced that they aren’t alone
@@musiclover6842 That’s what I felt too. I feel like the realness of her videos allows other people to relate. Yet it does expose a lot of their personal problems to the public. Her friends, schoolmates etc may see these videos and think what of it? it’s a little bit weird I think she should be more aware of what she shares online but then again, i cant speak on their experiences- its a assumption for their families comfort.
I could not agree more!!! more so if the noisy arguments have mostly focus on different opinion on how to trade a family on social media and work ethics
Thank you. It’s the only way she can make money - see James’s videos when he denounced it.
Wow Yuri is not only talented physically like gymnastics and dance but she's also very intelligent and self aware.
She is a wonderful child
U & James very lucky & fortunate to have 2 loving, smart& carelinggirls. Ur communication skills to each other need to improve. Ya'll r great people together, don't over look that. Both parents r needed to nurture the kids & ya'll self it's hard work grow tough skin.
Thank u for ur time. Prayers will be applied
Yuri and Dasomi are really sweet girls.
@@ladylady3352 They are enchanting little girls, I agree.
맞아요 감정적으로도 굉장히 기민하고 타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력도 높더라구요 똑똑하고 영민한 아이에요
아이들한테 상담이나 심리치료를 받게 해주세요. 유리는 어메이징한 정말 멋진 아이지만 아이가 부모를 달래주기 위해 마음속에 쌓아둔 슬픔은 언젠가는 반드시 터지게 되어 있어요. 이건 그 슬픔의 원인이 되는 릴리나 제임스가 해결해줄 수 없는 부분이에요. 유리에게 유리만의 공간을 주세요 엄마와도 구분되고 다소미와도 구분되고 유튜브와도 관련없는 개인적인 부분이 꼭 필요해요
아이들에게 부모의 이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괜찮은지 물어보는것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상에 굳이 모든걸 담아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크리에이터인 릴리님이 어떤 영상을 어떻게 올리든 릴리님 자유이지만 영상을 만들고 올릴때 아이들 입장도 조금 더 생각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이번 영상은 너무 슬펐고 아이들이 걱정됐습니다. 유리, 다솜이, 릴리님 다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이런 비디오는 굳이 공유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굳이 공유하기 위해 카메라를 키고 대놓고 물어보는거..
This doesn’t feel like anyone should be watching it. It’s too private. Consider deleting this & not sticking a camera in their face when it involves dealing with these difficult emotions. They’re so vulnerable, especially during their parents divorcing.
Amen
👍
All because this makes you feel that way doesn’t mean they feel like this is wrong. Folks deal with these situations differently. Not your life it’s hers and her daughters
@@iShop4Kickz these are small children. They should be over 18 to make there own choice if they want to be filmed or not. Sadly we won’t know how they feel til they are much older. But then they may resent it. Sad deal.
@@iShop4Kickz they’re still minors……they deserve privacy.
ㅋㅋㅋㅋㅋㅋㅋㅋ와 애들한테 이혼리액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딸래미들 상처받는거 전세계사람들이랑 다공유하네ㅋ;;; ㄹㅇ제정신인가?;;;;;;;
유리가 씩씩한걸 보니 참 엄마가 잘 키웠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엄마로서 죄책감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릴리님 언제나 응원해요 항상 긍정적인것만 보고 듣고 하세요!❤️
I d I strongly recommend to divorced parents is, do NOT introduce your new partners to your children.. I had a friend who's mother and father divorced and how her mother would introduce her to her new bfs as a kid, spending time with them, only to see them come and go and so on... and she never ever forgets all of her mother's ex boyfriends because each of them gave these false hopes that they could be her new daddy.. It caused abandonment issue to her greatly. So please don't do that. Don't get your kids involved in your dating life... These kids love their biological dad.. It's so unfair to force new family ideas to them. They will grow up very hurt.. Especially your kids because of how intelligent and aware they are.. Please think of the kids..
I see it both ways. Kids 'need' stability and consistency. However, sometimes the flaky, dysfunctional instability IS the stability. I have seen both situations produce well-adjusted and maladjusted human beings. Shrugs.
Look at some fictional characters/films:
*mommy dearest.* It wasn't joan Crawford introducing a bunch a new 'uncles' to christina darling that screwed her up. It was the 'abuse '
Mermaids with cher and winona ryder. Cher's character cut and ran after every bad breakup and drug her kids with her. Shrugs
Anywhere but here with natalie portman and susan sarandon. Shrugs
And real life military brats. They live a nomadic life.
So I would caution introducing new people because they could be a kiddie diddler, but if mom wants to join the two things that make her happy, which is her new man and her kids....how long is she supposed to wait?
@@missladyanonymity you're literally using fictional movies as examples. And dysfunctional instability should NOT be a definition of "stability" to these poor kids. Children who grew up with unstable parental figure (too many boyfriends or partners of their parents come and go) have terrible abandonment issues. Lily's kids grew up with a stable father and mother dynamic and they obviously love their dad. Not mommy's boyfriends coming in and out of their life. Those kids are at critical age where their home life will determine a lot of their traits as adults. To have men intrude and take place of their father all too suddenly, is not benefitting the kids AT All. It might make Lily happier because she now has a man she likes, but I DOUBT the kids are happier. She can date all she wants but she needs the kids to process. It's Lily dating this guy Chris, the kids shouldn't be involved.
In sorry James and You are having a hard time and your babies but James is right. Protect your babies. Not everything needs to be on the internet
Based Alteori
정말 부모자격 없는 아빠네요 유리한테 너무 괜찮다고 말 .. 괜찮아 괜찮아 안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아이가 감정을 참게될거같아서 … ㅠㅠ 릴리님 정말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이 안되네요 릴리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길 바랍니다 🍀
릴리님이 안정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얘들도 안정되고 행복할거에요
This feels so personal and wrong. Remember its okay to not post, you guys are going through a lot. Please show Dasomi some love also, she needs it more than ever.
딱 저희 집이랑 똑같아요. 처음 겪는 일이라 릴리 님도 힘들겠지만 저는 자식입장에서 겪었기 때문에 지금 보면 화만나요.
엄마랑 아빠랑 어떻게 그렇게 남처럼 갈라섰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유리랑 다솜이한테는 엄마아빠 둘 다 가족이고 엄마랑 아빠는 서로 남이었지만
법으로 묶인 존재이기 때문에 유리랑 다솜이한테는 이별이 더 클거에요.
저도 부모님이 싸우는 걸 보기 지쳤기 때문에 그럴 바에는 이혼하라고 했었고 이혼한 뒤에는 괜찮은 것 같다가
지금에 와서 부모님한테 화가 나기 시작했고 서러워졌어요.
어쩔 수 없는 것이라는 걸 알지만, 아이들 앞에서는 싸우는 모습도 보이면 안돼요.
벌써 유리한테 큰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유리가 울면 엄마도 슬퍼진다고 아이의 감정을 막지마세요. 나중에는 감정을 숨기다가 자기 감정이 뭔지도 모르게 될 수 있어요.
제가 그랬고 지금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어요. 다솜이도 하나도 괜찮아보이지 않아요. 다솜이는 오히려 지금 숨기고 있어요.
두 아이와 이야기 해야해요. 그리고 이혼한 후에도 연락하거나 어떠한 상의를 할 때, 아이들과는 사이 좋은 모습을 보이세요.
아이들은 서로 싸울 바에는 따로 사는게 낫겠다 해서 처음에 이혼을 받아들인 걸텐데 다시 싸우는 모습을 보면 내가 힘든 건 뭐였지 하고
생각하게 되고 그럼 왜 이렇게 된거지에 대한 생각이 떠나지 않아요. 이렇게 된 후에도 싸우고 있는 엄마아빠가 그냥 미워요.
나를 사이에 두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서로의 책임을 넘기지마세요. 아빠한테 물어봐봐 라든가 아빠를 비난한다던가 그런 것들이요. 그런 모습을 본 후에
엄마가 제게 아빠 닮았네 할때마다 미칠 것 같아요. 엄마가 날 싫어하나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요.
이런 말을 했을 때 엄마는 제게 단 한번도 사과한 적 없어요. 근데 릴리님은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이혼이라는 걸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았어요.
제 동생은 중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아직도 왜 이혼했는지도 모르고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해요.
확실하게 설명하세요. 저도 이 부분은 모르고 그냥 이혼을 받아들였지만, 솔직히 지금 납득할 수 없고 나아지기 위해 뭘 시도한 것은 없는지
들어본 적도 없어서 그냥 밉기만 해요. 엄마아빠를 너무 사랑하지만 그 사이에서 엄마아빠 둘 다를 사랑하고 만나야하는 게
눈치보이고 힘들어요. 이혼 후에는 헤어져산다는 게 받아들이기 힘들다가도 삶이 안정되면 그 사실을 납득하게 될테지만
이혼 후에도 이혼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일 일은 없도록 해야해요. 그게 더 이상 트라우마가 되지 않게요.
저는 아직도 부모님의 이혼 이야기가 나오면 회피해요. 감정을 보이기 싫어서요. 그런데 유리랑 다솜이는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유리랑 다솜이가 저와 같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This should not be on the internet …
이혼에 대한 아이들 반응을 왜 유투브로 남기는지..;;ㅋㅋㅋㅋㅋ 할말하않 애들 우는거 다 나오는데
Trueeeee 😢😢😢😢❤❤❤❤
If I am a child of divorced parents, I won't want to divulge my feelings to the public.
It will take some time. Everything is going to be okay Yuri! You’re such a big girl 👧
애들이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 남친 소개하고 썸네일 그런거올리고 '우린 이제 한가족이야~' 라고 한거.....? 제임스가 한 얘기가 맞네, 애들 영상 그만 찍어요. 학대맞아요.
James have a YC? Please share link or maybe name of the yc
괜찮다고 얘기말고 아이의 슬픔에 공감해주세요 ㅠ
슬프지만...괜찮아지도록 애쓰고 있는 거 아닐까요 릴리님처럼 ㅠ 어른도 불쑥 슬퍼지는데 아이라고 오죽할까요..ㅠ
I am also a biracial child and you and James are like my mom and dad. My parents stayed together and didn’t really divorce until I was 19. You made the right decision to do it now because the damage of living with parents with a toxic relationship caused so much more damage to me.
sorry you had to go through that :( mine divorced at 15 but the arguing didn't stop
@lalapalozza it’s better to wait when both kids are adults,because it becomes a normalcy it can create a cycle.
@@princetigerbeatz9316 no living with unhappy parents can do more harm to child’s view of relationships
I left my boyfriend and go with my kids my daughter was 6 and she always see as fighting and one day she says hmm u guys don't make me laugh with sad face the next day I took my kids and I left him now 8 yrs . Single mom it's not easy but am trying it's I felt free and again my freedom
I am biracial too and this is also happened to me. watching this is like reliving my childhood
While I do support you guys, idk if I’m the only one uncomfortable as to why this is being put online for the world to see. Your children’s privacy and their trauma should be protected right now 💗💗💗idk that’s just me
@TLS .I absolutely agree with you ,like why even pick up a camera and put it in the kids face to record this.Like come on now not everything needs to be put on social media .This comes across as desperate to get views when I believe she has more to offer.Ths will have the kids choosing sides ,and that doesn't have to be the case.as long as both parents are cordial and respective towards one another the kids will go through an adjustment phase ,but I am not in favor of just putting all your business out there.Sometimes ,I get the feeling she is putting words in the kids mouth
I agree with you
That’s how she makes money!!! I never trust people like her. She’s going to milk this divorce cow. Sad
Fact!! That’s what I’m talking about! Like I get it, I mean people are hurt and all that but I think we’re putting way too much personal stuffs on the internet not thinking about the kids because of the income it’s going to generate. This is definitely affecting the kids
Monetizing their tears
This is sick. Enroll your kids in therapy and stop asking these triggering questions on camera. There are more responsible ways to make money than this.
Shame...maybe counselling for the girls to help them process everything in a safe space will help them through this tough time xx
Safe place? Wait till you hear this tea: ruclips.net/video/FIHRT49HvWE/видео.html
@@bevamone3147 Hence me saying the girls should be in counselling...........that is the safe space...
You should not be exploiting your daughter's pain for views, especially when her distress is from you bringing a new man and his family into her life so soon after the divorce. It is confusing to a young child if a new man seems to be replacing her daddy already. Shame on you
??? : 이거 너네 엄마 아니야?? ( 또래 친구들이 유튜브 보면서 )
Exactly
아이들의 공허한 마음이 깊게 전해지네요. 하늘이 무너진 아이들.. 우리아이들 이쁜아가들 힘내~사랑해...ㅜㅜ❤❤❤❤❤❤❤
Gotta be hard as a single mom. Stay strong Lily.
She making it hard people divorces every second and she's not the first single mom she trying to make James look bad because he's black she told her kids to act like that on camera the kids will be fine
@@heavenangels8358 one of your comments is literally "see how black men make you a baby mommy", who's dissing black people here?
@@heavenangels8358 just because she's not the first woman to be a sinlge mom does not mean you can't show some sympathy, or do you go around funerals telling people the same thing?
@@RoadFreeLife That was powerful. Yes, compassion.
I know it's sad i feel bad for the kids but Lily is using the situation to excuse her bad behavior you can't tell me you didn't see the fakeness in the video and thats not the only video im just saying Lily is no Angel
No sensible mother would film there kids about such a topic, I know u need money lily but it's better u live kids out of your drama........you just pretend but thats not who u r.......any way seems u like getting it from all angles James has informed us...internet doesn't lie...waiting for the next video of Chris Jackson and lily 🙈
This seems like a private moment with your kids, something feels icky about posting it publicly and monetizing it
These kids are so beautiful and innocent. If you really do have a new man in your life I am begging you…DONT LET HIM STAY ALONE WITH THE GIRLS. Doesn’t matter how much to think you trust him, do not let him do anything to these babies. Those are Not his kids. And don’t tell them to hide things from their biological father. They need to know whatever probable they have, their parents will be there to protect them. God bless you and keep your daughters safe.
I hope she sees this 🙏🏼
아이의 슬픔 감정을 그대로 인정해주세요. 괜찮다 괜찮다 보다는요
Wow, just saw Jame's video. If his info is right please stop. Don't use the kids for attention and telling them stuff that's not appropriate. It sounds exactly like my sister. You'll mess the girls lives up. Introducing children to boyfriends is a bad idea too. Especially so soon. I've seen my sister do this and it leads to no good. The girls should be both of your priorities. Not boyfriends or girlfriends. The girls are going to learn relationship behaviors by watching both your actions. Don't stress your kids out by your own drama's.
It is sad to see the girls trying to protect your feelings and not expressing how they feel honestly. You must allow them to truly express how they feel with you.
I was around Yuri's age when my parents got divorced. I feel sorry for the girls. Getting counselling especially for Yuri would be very important in my opinion and would help them a lot. Seeing your parents argue/yell constantly is very traumatic for a child. Counselling helped me immensely. Stay strong Lily, Yuri and Dasomi! ♡
All so James can chase women.
@@pugito4525 Don't judge someone you've only ever seen through a screen. It simply isn't right. Their divorce was mutual, they said so themselves, so it wouldn't be right to pick sides.
@@naoedouard4422 Nao, honestly I don't think you know either. I am judging the situation on what I see....
James is no longer with his wife - fact
James is headed for Kenya and leaving his girls behind - fact
James is not with his daughters
James bought a $7500 bike secretly
That's what I see.
I am not against black men, but will not sit back and ignore what I see with my eyes.
@@pugito4525 uhh if you saw the whole video James is back in the US and towards the end the girls were actually getting ready to go to his house again 😐
@@pizz3pizza Pugito likes to talk dog 💩, when he/she/they obviously didn't finish the video. Just spreading hate towards black men.
I hate to be that person and I really like your vlogs but I think in this extremely vulnerable situation you should keep your children out of the spotlight and let them deal with it privatly. You have every right to share your personal issues with us but minors should be protected from this sort of public exploitation in my opinion..
I understand why James would not want his daughter's vulnerable moments on RUclips. This is lowkey sick. Don't publish this, please.
fr
That was so sad but dasomi in the back asking about sausage and lemon bites made me laugh at loud!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그런데 마음아파 우는 유리에게 괜찮다는 말보단 충분히 슬퍼할 수 있게 엄마가 다 들어주고 공감해주었음 하는 바람이 들었어요. (오지랖 죄송해요...)
말씀하신대로 유리는 놀라운 아이에요. 엄마를 배려하고 있어요.
엄마를 위로하고 안아주고요.
그런데 잊지 말아야하는게 있어요.
그래도 아이는 아이이고 더 배려를 받아야하는건 유리라는걸요...
엄마가 위로 받아야 하는 그 이상으로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건 유리라는걸요..
"이제 그만하자 괜찮다더니 왜그래. 그러면 엄마까지 슬퍼져"(아이가 느끼는 솔직한 감정 때문에 엄마가 슬퍼진다고 아이는 느끼게 되요. 자신의 선택이 아닌 부모의 이혼으로 혼란스럽고 슬픈 유리인데...) 엄마가 그만하라고 하면.. 더이상 표현도 못하고 또 스스로를 다독여야 하겠죠. 그 작은 아이가..
아이가 정말 괜찮았던게 아니라 엄마를 위해 괜찮으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속 마음은 힘들고 슬플것 같아요.
아이들을 누구보다 사랑하는건 릴리님이죠. 지나가는 제가 다 아는것도 아니면서 지나친 간섭으로 들릴걸 알기에 그냥 지나가려다 유리가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라 지나칠 수 없네요. 유리 눈물을 보고 같이 울었어요. 그래서 댓글 남기는거구요. 부디 언짢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연애 영상 보았는데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아이들과 멋지게 즐겁게 사시길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저 역시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남에게 조언할만큼 좋은 엄마 아님을 잘 알아요. 저 역시 많이 생각하고 노력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솔직한 이야기 항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연출된 느낌이 아니라 사람 사는 이야기라 진실되게 느껴져서 항상 언니 영상 기다립니다. 언니도 유툽 활동하시면서 제가 받는 것처럼 위로가 됐으면 좋겠네요!
Boa tarde amada Deus abençoe você e suas lindas princesas 💕
As a psychologist , I think sharing your family life with the public is going to turn around hurting the kids and you. I also foresee major resentment from dad towards you and the kids. Please be careful.
that is your personal opinion and not the share of your expertise.
You are soooo right. I am from their dad's channel and i am telling you, the guy is furious!
She can post whatever she wants
@@x.0.x. But there's kids involved that where the concern lies . Yes lily can do whatever she wants. But it's so so important for YURI and DASOMI to have consent if they themselves are OK with their mom posting that stuff in general.
@@x.0.x. like image if your upset and your parent constantly bringing the camera too you to talk about your feelings or whatever. Wouldn't you want to have your PArents complete ATTENTION and not have you , your parent and some random camera ??
My heart breaks for Yuri, she understands more because she is older , so sad.
Stop using the Girls for sympathy Lily. You been seeing Chris for a while. Go check out her ex husband channel. The name is "Just James".
Yes i saw the video and people are bleming james
I love this channel and Lily & James and the kids.. but I felt like this was an unnecessary breakdown. It felt a bit forced on Lily’s end towards Yuri, Yuri was going to go all happy to dance class but she kept bringing up bad memories asking her about the divorce right before just to make a video. Its one thing if thats how Yuri expressed her emotions but you cant say “omg I got a call from school to pick Yuri up” all shocked when you were the one who put those thoughts back in her head asking her those divorce questions for a video. Lily I know you mean well with your channel but please we don’t need the girls crying on camera to watch or “drama” to stay engaged we want to see happy news from both ends and the girls thriving again! No more of sweet Yuri crying please don’t provoke her emotions for a video let her not have to think about it for awhile so she can heal💗💗 I hope everyone can thrive soon, no more petty drama~ Ive been watching this channel for sooo long and this is the first time I comment I think lol please dont think its coming from a random hater because I’ve been here just in silence lol😂 and I do care about you guys to be happy again!
💯!!
@vanessa592 Thank you! I searched the comments for someone who saw this. Also, thank you for speaking it with love and care.
Plz don’t use your kid for content.
Awww Sweet Yuri I’m so sorry 🥺😭❤️ I wish I could give these kids a hug. I’ve watched them grow through RUclips and it almost feels like they’re my baby sisters ❤️ I hope they’re feeling a bit better now 🥺
I feel so sad for Her daughter.. and
She really miss her father. and She Definitely touched my heart. and
I pray to God to always look over her.🙏🏾🙏🏾🙏🏾😔😔😔😔😔
릴리언니! 항상 솔직하시고 아기 둘 돌보면서 부지런하시구 타국에서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 넘넘 멋져용~! 브이로그 잘 보고있구 응원합니댱~~~!!!
아..이 영상부터 제임스를 무책임하고 나쁜 아빠로 몰고 가는 느낌 조회수를 높이려는 느낌이 드네요… 진심 걱정이 됩니다
After seeing yuri my heart aches n breaks in pieces I can’t stop crying 😭
Aw! Don't cry 😢! Feels bad, huh? Hope you're better ❤️! Virtual hug being sent 📤!
@@naoedouard4422 aww tnx
저도 유리처럼 어릴땐 이혼이라는 단어조차도 이해도 못했어요. 매주말마다 우는 일이 종종이였어요. 유리도 어쩌면 엄마랑 아빠랑 같이 있었을때가 좋았을꺼에요. 그래도 유리의 속상한 마음을 다독여 주며 아이가 이해할수 있도록 말해주는 부분에서 감동먹었어요.♡ 저는 중학교 상담선생님께 이혼이라는 단어를 이해했었거든요.
I find there's something deeply disturbing about filming intimate moments.
Yeah I was looking for comments like this, although I feel bad for them I really don't thinks it's appropriate to post private moments like this online
I have for years!!!! let me know what you find for answers.
Yuri was trying to hold on so bad. Even if she said she was okay, deep down its hard to keep that up. At a young age and battling our hardships, we tend to keep our feelings to ourselves in order to not make our parents worry. I never experienced having divorced parents. I always had my mom and older siblings, but I also get upset when I hear yelling and screaming because it happened at home (I still struggle with that even as an adult). I hope Yuri does get the help she needs and continuing her normal routines can help as well!
Plez..dont tell your kids to lie to their dad itz really dang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