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Peace (작은 평화) / Nicole Flieg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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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май 2024
- Nicole Flieg (니콜레 플리그)
1965년 독일 샬브뤼켄 태생
1982년 4월 24일에 영국에서 열린 제27회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에
17세의 최연소자로 출전하여' 평화를 위해 노력하자‘는 내용을담은
'Ein Bisschen Frieden (A Little Peace)를 불러서 각국의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의 점수를 받으며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lyrics)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
이른 겨울에 피어있는 꽃처럼
Just like a candle blown out in the wind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처럼
Just like a bird that can no longer fly
더이상 하늘을 날을 수 없는 새처럼
I'm feeling that way sometimes
나는 가끔 그런 느낌이 된답니다.
But then as I'm falling Weighed down by the load
무거운 마음으로 쓰러질 것같은 순간
I picture a light at the end of the road
내가 도달하는 종점에 밝은빛이 있다고
And closing my eyes I can see through the dark
상상하며 눈을감고 들여다보면 어두운 마음에
The dream that is in my heart
빛이되어 내 마음속에 꿈이 보이지요.
A little loving a little giving
작은 사랑, 작은 봉사가
To build a dream for the word we live in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꿈을 설계합니다.
A little patience and understanding
작은 인내와 이해가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우리 모두에게 평화로운 미래가 되겠지요.
A little sunshine a sea of gladness
바다같이 깊은 기쁨과 밝은 마음의 빛으로
To wash away all the tears of sadness
슬픔으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A little hoping a little praying
작은 희망, 작은 기원은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우리 모두 평화의 미래를 만들어봐요.
I feel I'm a leaf in November snow
내가 11월 눈 속에 있는 나뭇잎처럼 느껴져요
I fell to the ground there was no one below
내가 있는 땅안에서 내 아래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느껴져요
So now I am helpless alone with my song
그래서 난 지금 폭풍이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Just wishing the storm was gone
무기력하게 혼자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A little loving a little giving
우리가 살면서 조금 더 사랑하고 나누며
To build a dream for the word we live in
조금 더 이해하고 인내심을 키우며
A little patience and understanding
우리의 꿈을 함께 실행하여 나가다보면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우리 모두에게 평화로운 앞날이 되겠지요.
A little sunshine a sea of gladness
바다같이 깊은 기쁨과 밝은 마음의 빛으로
To wash away all the tears of sadness
슬픔으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A little hoping a little praying
조금 더 기도하며 희망을 조금만 더
For our tomorrow a little peace
우리모두 함께 평화로운 내일을 만들어봐요.
We are featherson the breeze
우리의 마음은 가벼운 깃털
Sing with me my song of peace
평화의 노래를 나와 같이 불러봐요
We are feathers on the breeze
새의 깃털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Sing with me my song of peace
평화의 노래를 우리 함께 불러봐요 - Видеоклипы
주말 아침!
너무나
아름다운 정경과
싱그러운 울림
A Little Peace~ 🎵 ~ 🎵
행복한 아침입니다
평화로운 주말 보내세요 🌷
One of my favorite songs. St. Cecilia really makes me happy at the dale of my life from this wicked world. She is an Angel🌷👍❤️
우리의 마음은 새의 가벼운 깃털처럼 평화의 노래를 불러봐요~ "작은 평화"의 선율이 눈을 번쩍 뜨게하고, 가슴을 활짝 열어줍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하루를 열어갑니다.
고맙습니다~!!^^❤️🧡💛💚🩵💙💜🙏🙏🙏👍👍👍💕💕💕
굉장히 좋은 작은 평화 노래입니다 🌿 ☘ ❤ 🌹
시원하고 멋진곡 좋아요^^
휴일아침..
감상잘하고 갑니다^^
좋은휴일 보내세요
천사님~💖🍀🙏💜💟⚘️🌹
작은 사랑
작은 봉사가 세상을 빛나게 하죠.🎉
멋진 노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맛점하시고
평안한 휴일 보내세요~❤
오에
너무 좋은 노래나오니 기쁘네요
아름다운 풍경 속에 아름다운 노래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6월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봄여운 바람따라 흔들리는
꽃🌿🌸🌿들과 푸른들판
너머로부터 여름은 다가
오고 있는듯 영상속 작은
평화의 노래 🎵 를 흥얼거리게 되는 뉴욕은
연휴낀주말...5월가면 6월도 초록빛 반짝반짝
빛나는 삶 되시기를..☘️🌹
아름다운 음악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좋은음악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평안한 주말 밤 되세요
좋다~~~굿굿!
고요한 주말 새벽 다들 잠들고 나혼자 깨어서 자매님 잘듣겠스니다 늘감사 고마움 늘건강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