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붱 약국 가봤구요..평상시 항상 궁금했어요. 초반 공부 양과 질에 비해 끊임없이 공부해야하는 직업은 아니라는 거죠. 다른 분야로 진출한다면 또 다른 얘기일수도 있구요.(신약 개발 등) 물론 약사 입장에서는 공부한 댓가만큼 만족하는 직업일수는 있겠지만.. 혹 평생 약을 공부해야 한다면 제가 무지했네요. 물론 약을 다루는 직업이 아무나 해선 안되는 직업인건 알고 있어요.
상대에 대한 배려없음이 화면 곳곳에 나와요. 남자들에게 친절하긴 한데 본인 위주고 본인이 솔직하다는 것 또한 나 자신이 중요해서 상대 배려없이 내 중심의 말을 내뱉는 것 같고..하지만 이성적으로 말하는 영철 말발에는 못 이기는 것 같고요. 가식적인 느낌이 드는데. 멘탈은 강해보여요. 의외로 남자와 관계보면 상대가 좋아해야만 따라가는 수동적인 스탈같고 조그만 것에도 상처받는 면이 있어서 남자가 섬세하게 맞춰주길 바랄듯요.
![[나는솔로23기] 23기 라이브방송 요약 및 현커여부공개. 충격, 광수 여친 생김. 축하합니다. 근데 구라 아니죠?](http://i.ytimg.com/vi/Kl0CtXJE-5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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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수 노잼일줄 알고 안그리려 했었는데 꿀잼이라 그린 보람이 있네요 ㅋㄷ
감사합니다 그리려나님^^
이번 기수 2주차까지는 개노잼이었는데 영철이 때매 갑자기 꿀잼됨여 ㅋㅋ
... 자기가 저러는 게 남자 눈에 안보이고, 모를 거라 생각한 거 자체가 어설퍼요. ㅋㅋㅋㅋㅋㅋ
지만 머리 쓰는줄
멍청해서 영리한 여우가 되지 못함
빌런들은 원래 그러잖아요?
빌런 자신감 넘치는 분들은 발각되고 않되고가 중요하지 않아요~ ㅋㅋㅋ
영숙은 여우가 될 능력이 없는데
자꾸 여우할라 함 ㅡㅜㅜ
일단 말발도 영철한테 안되던데
에휴
ㅋㅋㅋㅋㅋㅋ아익ㅎ
나솔 재미 없어진 이유 : 이미지 관리하려고 최종 선택은 하고 나가서 안 사귐. 커플 매칭의 진정성 떨어짐
본인입으로 나 솔직하다고 하는사람치고 진짜 솔직한사람 못봄
이거 레알 ㅋㅋ
이거 진짜임
동의.
인정
이거 맞아요 ㅎ
안솔직하니 그 멘트를 하는거임 ..의식하고 있으니
제일 불쌍한 직업이 약사라는 것. 조그만 공간에 갇혀서 반복적인 일만하는 인생. 얼굴도 촌스럽게 생김. 주제를 알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기다 힘내세요ㅜㅜ!! 화이팅!!!
근데 사람보는 눈은 다 다르긴하지만 영숙이 예쁘다고 하는 분들 계시는데 글쎄요.. 제가 보기엔 그닥..; 참고로 남자입니다
진짜 영식이형님 마음이 애처롭습니다
영숙 저 스팩에 왜 결정사에서 까였는지 알겠던데
나름 눈이 너무 높아서...ㅋ
약사믿고 나대는거임
별로 쳐주지도 않는데 ㅋ
영식은 진심 같던데 진짜그러면 빌런확정요ㅋㅋㅋㅋ
"나는 솔로" 취지상, 여러 사람을 알아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영숙은 그저 찔러보고 여지를 남김.
역도선수 보험 하나 들어 놓고, 그저 여기 저기 여왕벌이 되고 싶을 뿐.
애정결핍이 있나 싶을 정도로
영숙은 처음엔 몰랐는데 남자의 능력을 많이 보는거 같음 능력만 보고 결혼하면 오래 못가던데
헛똑똑이라 그럼. 결혼에 조건이 다가 아닌데
저 나이되면 능력은 습관과 사고방식산물이라 보임. 저 나이되도록 돈못모은사람 뭔가이유있음, 사기당한 경우들도 있지만..집안의 호구거나
@@이채널-k1r 돈 못모았다고 어디서 나왔나요??
결정사 출신습관임
영숙의 업적
영철 턱치기
영호한테 쌈싸주기
영식이한테 쌈싸주기
관심없는 광수 논외
상철,영수한텐 흘리기 시도 못함
영식이 자신의 외적,내적 이상형이란건 거짓말이 아닐수 있으나 직업이나 경제력 측면에서 확신을 못얻는듯
영철은 또 팩폭을 너무 잘날리고 ㅋㅋ
영숙업적 + 광수 약먹자~
@@누누-f1t 아 맞네요 약먹자가 있었네!
광수한테 약먹자
빵터짐.ㅋㅋ
영숙 눈알 돌리고 어색한 웃음 지을때부터… 논외.. + 웃긴게.. 똑똑한 것들은 서로 낌새느끼고 알아서 걸르는둣??
ㅋㅋ 인정 꾼들은 서로 알아서 거르는 느낌 솔직히 연애 좀 해본사람들은 몇번대화해보고 데이트 한시간이라도 하면 느낌 오자나요 내이상형인가 나랑 맞을건인가 자세히는 몰라도 감은 오더라구요 의사들은 소개팅은 많이 해봤겠죠 소개많이받을텐데 한번얘기해보면 느낌딱올듯
저도 이미지때문에 영식을 선택하긴 할 것 같아요 ㅋㅋ
영철이가 영숙이가 어장친거 알고는 영식 영숙 서이에 껴서 훼방 놓은거 같음
영철이는 영숙이 마음에 있음.
누구 선택하나 어디 두고 보자
이런 마음도 있지만 ~ ㅋ
선수가 선수를 알아보는 ㅋㅋ 탁형님 말씀에 백프로 동감합니다 어차피 맘에드는 사람고르긴 어렵고 사람좋은 영식이 택하고 이미지 겟 ㅋ앤드 런...
동감 ㅋ 그럴듯요
영숙은 정신과의사 광수의 여자버전이죠
와 9광수..잊고있었네 맞는듯.....
광수는 좁게 깊게 영숙이는 넓고 얇게 어장관리
아 구광수!
와 이번 나솔 진짜 미쳤네요 너무 재밌네요 현숙 영수 옥순 상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털어주셨을지 기대합니다ㅋㅋㅋ
어장관리 ㅈㄴ함 진짜 계속 떠보면서 여러남자들한테 여지를 ㅈㄴ줌ㅋㅋㄱㄲㅋ와진짜 처음엔 참하다라는 배려한다라는 이미지였는데 결혼못한이유있음 진짜 최악이더라고요
영숙이 영철 영식에게 마음에
없으면서 저러는거 미안하지
않나
여자들은 남자 직업이 중요한거 같은데 남자는 여자 직업이 우선은 아닌듯 하네요. 여자는 능력보다 한 남자에게 여자다운 존재가 1순위네요..
영숙도 34이라 여유 있는 형편은 아닌데 ㅋㅋ
40살이 되어도 여유 넘칠거에요 골드 미스 노선탈 확률이 높아요 나이 먹을수록 더할걸요 내가 이 나이까지 버텼는데 아무하고나 결혼은 못 하지~
저런 타입관상 많이 봤다 어디선가…
영숙은 그냥 약사라서 만나는것뿐...
서울 사는 의사한테 부산 약사는 그닥 시작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죠 의사가 똑똑한 여자 고르려면 같은 의사를 고르지 약사는 한참 낮은 직업으로 여기는 거 제가 아는 의사들한테 한결같이 느꼈음
영숙이 와꾸 마이 안좋든데 인기 많은게 신기하네
일단 약사고
말하는 게 배운 티가 나잖아요.
순자랑 영숙은...
영식이 하나 획득했네~~!
진짜 그러네..
영숙은 남자들 홀리는 스탈
촌스러우면서 티키타카잘하고
부드럽게 남자들리더할줄아는
대게미인도아니지만
얘기가잘통하는편안한스탈
차라리 혼자 살게 될지라도
까다롭게 고를 겁니다.
영숙 빌런인거 본인도 알아서 웃김ㅋㅋ
이런애들이 좀 자격지심이 있음
공부만 하다 어렸을때 이쁜애들에 대한 열등감으로 표출이 많이 됨
반박시 주변에 저런애들이 없거나
님 말이 다 맞음
영철 가르마 분석 없나요?
영철 팩폭남이고 선 잘 그어서 속 시원함ㅋ😂
영숙은 직업을 따지는데 약사는 평생 작은 공간에 갇혀 다양한 삶을 살기보다 똑같은 일만 반복해서 불쌍한 직업이라고 하던데 그 말이 맞는 듯
정말...그렇다고 공부한 티가 나는 직업도 아님. 의료질문을 할 대상도 아니고...
그렇다고 직업 비하는 왜하는거죠?…
비하는 아니지
사실을 애기하는거니까
당최 공부를 왜 많이 해야 하는 지 알 수 없는 직업이 약사..
참.. 지나가는 약산데 듣기 뭣하네요
글게용. 요즘은 약이름 검색하면 용법이랑 다 나오고 어플치면 같이먹음 안좋은 약도 다 나오는디 ㅋㅋ 아마 미래사회에서 약사는 대체되거나 없어질 직업이죠
평생 약국에 한 번도 안가보신 분처럼 말씀하시네요? 남의 직업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속이 시원하세요? 정말 불쾌하네요.
@@금붱 약국 가봤구요..평상시 항상 궁금했어요.
초반 공부 양과 질에 비해 끊임없이 공부해야하는 직업은 아니라는 거죠.
다른 분야로 진출한다면 또 다른 얘기일수도 있구요.(신약 개발 등)
물론 약사 입장에서는 공부한 댓가만큼 만족하는 직업일수는 있겠지만..
혹 평생 약을 공부해야 한다면 제가 무지했네요. 물론 약을 다루는 직업이 아무나 해선 안되는 직업인건 알고 있어요.
ㅋㅋㅋ 탁형! ~ 속시원하네요~
영철,영식이 참 ㅋㅋㅋ 불쌍하네요 😅
오~~옳은말씀 빠이빠이 정답요
다들 잘버는거 같던데 능력 따지는거 좀 놀랬음 그냥 돈은 먹고 살정도만 있으면됨 중요한건 내사람이지
외모 직업능력 성격 다좋은사람은 어릴때나 찾아야지 이미 품절이지
사람괜찮다 싶으면 만나야지 안타깝
성격 별로
사악하다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외모가 평범하거나 평범 이하인 경우가 대다수라 몰입 안될까봐 안봤는데 최근에 몰아보는데 잼나네 ㅋㅋㅋ 그냥 출연자 얼굴만 봐도 웃김 ㅋ
웃음이나
흘리고 다니고.....
어떤 여자라고 말 못하지만 남자 들 에게 손끝 으로 터치 를 한다네 ㅋㅋㅋㅋ
영숙은 상철한테 처음부터 관심없다고 말했어요 영수상철 둘다한테 관심있는거아니에요
상철 어깨 힘 빠지면 알아보겠다고..영수에게는 약국 옮길수 있다고 했는디요
최종 선택이 너무 궁금해요~^^
어장은 아님
어장관리하는 여자였으면 영호를
단칼에 처내진 않았겠죠
영숙님은 본인직업이 탄탄해서 꼭 의사라는직업보다 진짜 내적으로 본인이 좋아하는타입을 찾는거같이보이는데요?
솔로나라 가서 열심히 짝 찾으려 하다보면 이런저런 작은 실수 행동 할 수 있다고 봐요
어차피 인간은 복잡한 동물
영숙님 약사 정말 아무나 되는거 아니고 마이클잭슨 맞추는거 보고 더 이뻐보임
힘내시고 좋은곳에서 좋은 분 만나셔서 행복한 가정 이루셔요
영숙님 화이팅!
거 영숙님 지인이나 가족 같은데 수고 많슴다
영숙님 지인이나 가족이면 정말 좋겠네요 진심 ~
그냥 저는 '나는솔로' 좋아하는 시청자예요
일반인 대상이고 시청하다 보면 은근 깨닫는게 있는 프로그램이라 좋아하는데 시청자들이 너무 출연자 분들 과하게 억지 소리 이런거 하는건 좀 싫으네요
성시경 폼 미쳤다
2❤
1❤
첫댓 감사드립니다
영숙님을 너무 나쁘게 말씀하시네요
조용하고 착하신분인거같은데..
나솔 안보셨나
저게 착한거?
겉보기엔 그래 보이지. 연애관은 어장관리에 익숙한 거 보니 착한 사람은 아님. 착한 척 하는 거에 속지 마세요
상대에 대한 배려없음이 화면 곳곳에 나와요. 남자들에게 친절하긴 한데 본인 위주고 본인이 솔직하다는 것 또한 나 자신이 중요해서 상대 배려없이 내 중심의 말을 내뱉는 것 같고..하지만 이성적으로 말하는 영철 말발에는 못 이기는 것 같고요.
가식적인 느낌이 드는데. 멘탈은 강해보여요. 의외로 남자와 관계보면 상대가 좋아해야만 따라가는 수동적인 스탈같고 조그만 것에도 상처받는 면이 있어서 남자가 섬세하게 맞춰주길 바랄듯요.
@@호야네집-g3f 듣기만해도 개피곤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