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hi Teachings 2014 - Day 3 - Trisamayavyuharaja Empower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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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The third day of His Holiness the Dalai Lama's three day teaching on "37 Practices of a Bodhisattva" in New Delhi, India on March 23, 2014. Presented by the Foundation for Universal Responsibility.
His holiness you are pure lotus and pure light of bhudda of compassion. Thanks you so much.
Thank you so much for divine et precious teaching beyond human realms...beyond gods realms...beyond Demi god’s realms...beyond all samsaric realms... blessed to receive this enlightened teaching...
Thanksgiving. Love to you Gyalwarinpoche and all merit to His Holiness and his mission. Tashi Delek. Much love. Om mani padme hung.
Thank you your holiness great fourteen dalailama 🙇♀️🙏long live your holiness dalailama 🙇♀️🙇♀️🙇♀️🌻🙏
Thank you Your Holiness, thank you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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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 live HH Dalai Lama -a living bodhisattva in this 🌏 to turn the Dharma wheel! 🙏🏻🙏🏻🙏🏻💐💐💐🙇♀️🙇♀️🙇♀️❤️🌞🌙🌟🌈🌏🙇♀️🙇♀️🙇♀️🙏🏻🙏🏻🙏🏻💐💐💐❤️
เป็นตัวแทนสาธุของพ่อพระยูไลจ้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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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 알아요 아무도 저에게 말해주지 안했지만 전화중에 아버지도 아무말도 안하고 저에게 저주스런 욕설을 퍼내놓았지만 말의 사이사이 ,공기흐름으로
알아냈어요 달라이라마님이 일찍이 여동생에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뭐라 명한것을요 그리고 남동생 식구들이 모두 자신들이 달라이라마님과
저를 떼어내고 자신들과 가까이 하기 위해 저를 깔아 뭉게어 주고 받은 말들도 짐작으ㅗ 대략 압니다. 허나 저는 누구에게도 남들에게 해꼬지 당해야 할 이유가 없어요
온 세상에
제 업이 잔득 깔려 있을 거라는 투의 달라이라마님의 말씀은 터무니 없는 이야기에요 20대 결혼 이후그 힘든 긴긴 몇십년간의 시집 생활과 저질스런 남편의
행동에도 평생무직인데 돈 벌어오라는 말도 한번도 한적도 없고 싸운적도 한번도 없어요 그건 절대 좋은 관계라는 뜻은 아니고 오히려 악마의 소굴이었죠 그러니 저에게
정중히 사과하세요 저는 누구하고도 싸운 기억이 없어요 어마 전까지요 남에게 나쁜짓 한것도 생각이 안나고 남을 해꼬지 한적도 없어요 집에서 오후까지
일하고 그리고 오후에는 납품할 곳이 문닫을까봐서 빨리 빨리 움직인것 밖에는 생각이 안나요 수십년을요 그리고 요즘은 악막들이 저에게 달려들어
물어뜯는 갈기여 시련을 겪게 하는것 밖에 없네요 저는 있는말 없는말 욕설만 퍼붇고요 엄청난 죄인되어 있고요
아무래도 제가 여기서 빨리 떠나버릴지도 모르겠어요 자신이 없어요
나는 최고는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갖출건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엄청 노력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왜 저더러 자격지심이라고 하십니까 저는 태어나서
지금껏 한번이라도 자격지심을 가져보지 안했습니다 가진게 적어도 언제나 당당했어요 달라이라마님께는 저더러 자격지심이라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생각이
드셨다면 지금 신 더러 제 몸둥아리를 콩가루 내버리라 하세요 그리고 바로 걷어 차버리세요
당장 제 몸에 벼락치던지 불덩이를 던져서 태워버리라고 하세요 저를 형편없이 함부러 평가 마세요 구질구질 스러워요
제가 그정도로 밖에 안 보여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 하지마세요 저를 안보면 그만 아니에요?
한 여자가 무척 말이없고 점잖에 보여서 그것이 누구 눈에는 참 이쁘다 쏙 정신나가버렸죠 미치게 빠져서 사람들 모여놓고 자랑이나 하고요
(지 아버지가 있는데 왜 그것 아들을 탐내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은 그 점잖게 보이는 것에는 크게 두가지 의미가 담겼죠 ( 그러나 좋아서 환장하는 것을 낸들 어찌하리요 )
하나는 형편없이 멍청하고 느려 터지고 , 하나는 벼가 익어서 고개를 숙이듯이 아주 뇌가 지식과 지혜와 덕을 가득 갖춘 사람이죠
말하자면 말은 하나이나 거기에는 여러가지 뜻으로 해석 할수 있는다는거죠 제가 그렇게 말한다고 시기질투라 말하지마세요
그런것들을 시기하며 살려면 차라리 접시다가 코박아야죠 이제 저한테 자격지심이라고 말할건가요? 환장하게 ,혼이나가도록 좋아죽겠어요?
모두 알아서 잘 엉키어 사시고요 나하고는 제발 비교마세요 그럼 나는 너무 재수없다 생각이 들거에요
저를 짓밞고 해친 남동생네 가족하고 여동생 가족 하고는 따로 연결망을 설치해서 얼굴보며 매일 매일 밤낮으로 만나서 좋아서 죽죠? 특히 여동생하고는
좋아서 미쳐 별 말을 다하겠죠 히히덕 거리면서 저를 도마위에 생선처럼 놓고 칼질하지마세요 나는 댁네들이 그렇게 하는것이 추악해 보이네요
이제는 그것들이 저를 시기,질투 한다는 말들도 여기서 모두 지워주고요 그저 이쁘기만 합니까 반드시 승리하면 잘하고 칭찬 받는거네요
제가 피해자인데 왜 나쁜 사람으로 몰아 버린건가요? 그것들이 저를 공격해서 제가 몹시화를 내고 거친 말을 쓴다고요? 저를 죄인 만들어 버립니까
내가 왜 여기서 고기가 망에 걸리듯 걸려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지 참으로 해괴망칙하게 모르겠네요
제 동생인지 나발인지 저를 그런 것들하고 견주지마세요 나는 그것들을 그렇게 높이 평가 안해요 어림도 없어요
언제든지 싫으면 밀어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