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육군훈련소 교회 오셔서 노래 불러주셨을때 자리에 있었던 훈련병 중 한명입니다. 그때 불러주신 오르막길 듣고 살면서 처음으로 노래 들으면서 울었습니다... ㅜㅜ 덕분에 힘내서 훈련소도 마치고 지금은 무사히 전역하고 사회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다빈님이 불러주신 오르막길 듣고싶었는데 못찾아서 안타까웠는데 지금이라도 듣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제 인생 최고의 가수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난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 쳐 사랑해요 저 끝까지
굉장히...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힘을 갖고 계시네요... 참으로 위대한 힘입니다.. 그 지니신 힘만큼 더더욱.. 진정 크기에 더 작아보이는.. 그 작음으로 더욱 더 빛나고 진정으로 아름다운... 이미 그러하시지만 앞으로도 점점 더... 그런 분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다빈님... (_ _)
노래듣는거 좋아해도 음악채널 구독은 한번도안했었는데.. 그냥 보자마자 구독눌렀어요. 사실 사는게너무 힘들고외롭고 하루하루긴장감속에서 버텨내는게 버거운데.. 참 위로가된다는느낌이 들어요. 특별한 목소리신거같네요. 계속 노래해주시고 저같은사람들위해서라도 영상 많이올려주세요♡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난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 쳐 사랑해요 저 끝까지
예전에 육군훈련소 교회 오셔서 노래 불러주셨을때 자리에 있었던 훈련병 중 한명입니다. 그때 불러주신 오르막길 듣고 살면서 처음으로 노래 들으면서 울었습니다... ㅜㅜ
덕분에 힘내서 훈련소도 마치고 지금은 무사히 전역하고 사회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다빈님이 불러주신 오르막길 듣고싶었는데 못찾아서 안타까웠는데 지금이라도 듣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제 인생 최고의 가수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난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 쳐 사랑해요 저 끝까지
정말로 힘들었는데 고맙습니다...진짜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지치고 힘든 수요일에 단비같은 노래네요ㅜㅜ잘듣고 나머지 일상도 힘낼게요!!!
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요....
카,, 저 끝까지~
노래를 잘 이해하면서 부르신것 같아요. 안정적이시네요.
수고하셨어요.
오널까지 중간고사 망쳐가지고 완젼 우울했눈데 듣고 힐링하고 감미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짧게 느껴졌서여
목소리도 넘 짱이고 기타도 넘 감미로워여
늘 좋은 노래 감사함미다😍😍😍❤️
비오는 창가에서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가사를 찾아보지도 않고 노래만 듣다가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원래도 좋은 곡인건 알고 있었지만 다빈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울컥했어요😭❤️❤️
오늘두 잘듣구가요😍😍😍
좋은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미모뿜뿜 이쁘시네영
좋아하는 노래😍
너무 좋아요
좋아합니다
여윽시 소통하는 체널답게 한국노래
리버브 소리 적절하고
기타랑 보컬 밸런스 넘 좋아요
목소리는 진짜!!!
선곡도 넘 좋아요
비오는 날 저 풍경을 바라보며...
헤매지 않을께요ㅠㅠ
굉장히...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힘을 갖고 계시네요... 참으로 위대한 힘입니다.. 그 지니신 힘만큼 더더욱.. 진정 크기에 더 작아보이는.. 그 작음으로 더욱 더 빛나고 진정으로 아름다운... 이미 그러하시지만 앞으로도 점점 더... 그런 분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다빈님... (_ _)
노래듣는거 좋아해도 음악채널 구독은 한번도안했었는데.. 그냥 보자마자 구독눌렀어요. 사실 사는게너무 힘들고외롭고 하루하루긴장감속에서 버텨내는게 버거운데.. 참 위로가된다는느낌이 들어요. 특별한 목소리신거같네요. 계속 노래해주시고 저같은사람들위해서라도 영상 많이올려주세요♡
오랫만에 옛날 영상들 보다가 다빈님의 슈스케 무대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ㅜㅜ 옛날에 정말 좋아서 자주 봤는데 이렇게
아직까지도 좋은 목소리로 노래 해주셔서 뭔가 옛날 생각도 나고 울컥하네용ㅎㅎ 구독하고 자주 들으러 올게요 ❤️
감미로워요 !! ㅎㅎ
힘들때 항상 듣는 노래에요 저도 이렇게 잘부르고 싶네요ㅠㅠ
너무잘하네요
참 좋네요 힘이됩니다
한걸음 한걸음 :) 화이팅!
슈스케 보고 반했는데 여기 계시네요 짱짱 ❣ 할렐루야..ㅋㅎㅋㅎ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타랑 목소리가 너무 간미롭습니다 ㅠㅠㅠ 👍😍😍
눈물 날 것 같네요 ㅠ
노래도 좋고 편곡도 좋아요~
아니 다빈쓰 오르막길은 사기 아닙니까ㅠㅠㅠ
와 … 이번에 축가 준비하려고 보는데 죽이네요 .. 목소리 음색 부터 기타 반주 까지 … 이버전으로도 연습 해봐야겠어요 짱짱!
음색이 장난 아니네요!! 요즘 힘들었는데 덕분에 힘낼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ㅎ 고마워요 😄 😊
진짜 또 들어도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워서 몸이 간질간질해요ㅜㅜㅜㅜ♡
편곡한 MR은 없겠죠...ㅜㅜㅜ
오잉??이분 좀 예전에 슈스케에서 론니,할렐루야 부르신분인가?만약 맞으면 대박인데......얼굴이 나이안드셨어~!그와중에 예쁘시기까지.....
1:02 최고..
오른쪽 귀에 이어폰 꽂고 듣고 있었는데, 왼쪽 귀가 질투하는데요??
그럼 왼쪽 귀에도 꽂으면 되지 않을까여..
장범준님 유트보고 왔어요!
BTS 한번 하시죠^^
힐링된다 렬루...😭
엄지척!
와 슈스케때도 진짜 잘하셨는데 지금은 더잘하시네요👍
진세연 느낌 있다.
와 이제사 알다니... ㅜㅜ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난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 쳐 사랑해요 저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