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멸치-j9p그 이유는 기독교는 반드시 패망할수 밖에 없지요. 뿌리인 조상이 있어 자손이 있는 이치인데,조상을 부정하고 사악한 귀신으로 치부하니. 그리고 예수는 일개 성인일뿐 절대 하느님이 아니지요. 현 개벽시대에 하늘에서 선포한게 있지요. 뿌리인 조상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살아남지 못한다고. 당연한 얘기지요.
@@user-dt6ui7oo5b 단면적으로 살필게아니라 사람손의지문이 몇십억되는 사랑들의 지문이 다다르다는거 설명 필요하지 않나요 쌍두미들조차도 거의 일치는 하지만 아주 똑같은 얼굴은 아니라는 사실 전세계사람들의 인물이 다다르다는사실 인간들은 지축이 흔들리는소리를 듣지못하지만 도울들은듣는다는 사실 사람들은 그소리를듣게도면 머리가 터져서 죽는다고하더라고요 그런데 동물들은 그 자그마한 머리에 그음파를 견디는 구조를 가지고있다는데 노랍지않아요 그리고 무당들은 이뉴들하고 그예전부터 항상있었어요 제사드리는 동물들은 한번도 못 보았죠 그런데 인간들의 문화속에는 이제사가 꼭있었어요 동굴 벽화를 봐도 그럼 귀신들이 눈에 보이징ㅏㄴㅎ아도 있는것처럼 하나님도 계시지않을까요 성경 구약은 이스라엘의역사서예요 지금도 이스라엘 곳곳에 그흔적이 남어있어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장) 이 우주는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으로 창조된 창조물입니다. 인생은 잠시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서 떠나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초딩 때 교회의 "교"자도 모르고 교회라는 곳에 따라갔다가 하늘로부터 임하는 성령님이 바람처럼 오셨고, 찬송할 때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히 임제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후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성령의 부르심으로 지금은 신대원을 갓 마친 복음전도자입니다. 죽은 후에 엄청난 천국이 있고, 엄청난 지옥의 형벌이 있다고 창조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게 맞는데... 누구든지 제 글을 읽었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천국에 갔으면 합니다. 💕
저기 태양이 고작 7분거리인데 저렇게 작아지는데 두배 14분이면 빛은 평면으로 퍼지기에 거리에 제곱 4분의 1로 작아져요 130억광거리면 130억년 동안 오면서퍼지는데 1일은 60xx24÷7= 205에 제곱분의1 크기 ×365×13000000000=972725000000000제곱분의1 즉1경배거리인데 1경의제곱으로 1×10에 15승에 제곱 = 1×10에 30승으로 태양이 작아지는데 볼수 있을 까? 그마한 렌즈로 볼수있을까 아마렌즈가 지구 아니 태양계만해야 볼것 같은데 산수와 수학은다르다 산수는 공부안해도 머리만 좋으면 풀수 있는 2차원 문제지만 수학은 0.01프로 천재 빼고 암기만 잘하면 풀수 있는 3차원문제다. 수학 잘한다고 천재아니다.오히려 뇌의 생체 전류는 한정적이라 잔머리 창의성과 암기 집중력 둘중하나에 치우치거나 밸런스가 쟙히는거지 오히려 수학잘하면 잘할수록 창의성은 제로에 가까워지지 소수 0.01프로 천재는 아예 그릇 자체가 커서 예외지만 산수만 조금 잘해도 이상한점을 찾을수 있지 각각에 은하를 볼정도면 별이 엄청나게 빽빽하게 있다는건데 우리 은하만봐도 별과 별사이 공간이 엄청크다 과연 은하나 성단을 망원경으로 볼수 있을까 근데 아이러니하게 한원자에 엄청난 에너지를 가두는걸 보면 맞는것 같기도하고 아니라면 저녁 12시정도에 저기 밝게 빛나는 별은 절때 인공위성일리 없지 태양빛의 반사된 빛이기에 저녁엔 지구에 가려 볼수 없다. 음모론자 평편설이라면 원근법 소실점에 의해 반사된 인공위성 별일수는 있다. 평편셜 지동설 어느게 맞다고는 할수없지만...... 난 어렷을적 암기 과목은 못했지만 지구과학을 잘했다. 공부하나도 안하고 수는 맞았으니 그래서 못배운 평평족이라고 하지마라 지구속에 살기에 공부안해도 알수 있는 학문이 유일하게 자연과학과 도덕이다. 그리고 난 아직 눈으로 확인하지 않은 상황이라 평편이나 둥굴이도 아니고 중립이다. 아폴로탐험대가 달나라가서 활동 장면중에 가장 의심스러운게 기압차이가 클건데 우주복이 부풀지 않았다는거다 심지어는 지금도 우주복을 못 만든다던데 심지어는 6.70년대 기술을 어떤 이유로 페기 했다던데 진공과 인간이 살아가는 기압차이를 극복할 우주복을 만들수 있을까? 고고도 비행기는 기체밖 압력이 낮아서 인간이 살수 있는 정도의 압력을 유지해주는는것 같던데..... 심지어는 바다속만 조금 들어가도 수압이커서 흐물거리는얇은 잡수복으론 못견디고 단단한 쇠붙이에 의존해야 수압차이를 극복할수 있는데 흐물거리는 얇은 옷 여러겹으로 진공을 팽창없이 버틴다고? 그냥 소설이 맞을것 같다. 정리하면 저 빛은 생각보다 가까울것이라고 생각한다.
@@pygism뭔 이상한소리를 길게도 썼나ㅋㅋㅋㅋ지식이 없으면 공부를 더해서 해결을해라. 아는 것 도 없으면서 본인 머리에서 뭘 쥐어짜내도 본인 지식안이다. 빛이 퍼진다니 뭐다하기전에 빛이 뭔지 입자인지 파동인지 기초도 모르면서 ㅋㅋㅋㅋ그저 숫자 나누고 곱하고 ㅋㅋㅋㅋ웃고간다^^ 휴대폰은 어떻게 쓰나 신기해서 유튜브보려고 휴대폰 전파는 어떻게 받고쓰려나..
국민학교때 선생님에게 우주에서 지구는 얼마나 커요 물어보니..해수욕장 가본곳 있냐고.. 그래서 낙산해수욕장에 가봤다 했더니 선생님이 그 넓고넓은 바닷가 모래알보다도 작은 존재라고하셨.. 하물며 그 속에 살고있는 우리 인간의 존재란..ㅎㅎ 그저 하루하루 감사히 살고싶습니다.
그런 먼지같은 미물들이 아둥바둥 악질로 살기도하고 그외 싹박아치없게 살다 영원히 사라지는거보면 가관도 아니다 현존 80억마리 인간금수들에겐 천국을 줘서 살게할 필요성이 전혀없는거다 목사도 쓰레기고 사이비 종교도 많고 종교인들도 쓰레기들 다수고 이모든건 인간금수 즉 말하는 짐승들이 문제이기에 그 근본이 악하기에 종교를 갖던 아니던 그대로 나타나는거다 하늘아래 재수없는 80억마리 생명체들은 여기서 살다 죽으면 그거로 끝 여기까지인걸 알아야할듯
그 존재를 인지하고 상상하고 그곳을 관찰하고 탐험할수 있는건 우리가 아는한 저 모든별을 다 뒤져도 아직은 우리들 뿐이라는거죠 이 드넓은 우주에 만일 우리만이 존재한다면 엄청난 공간 낭비라고 하지만 우리마저 없으면 이 넓은 우주는 그저 빛나는 아니 빛조차 인지하는 생명체가 없기에 그리고 그 크기를 가늠하고 빚대어 우주의 위대함을 느낄수 있는 대상 또한 없기에 우리가 없다면 우주는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리는거죠 우주를 우주로 있을수 있게 만드는것이 우리의 목적이 아닐까요?
저 우주도 지구처럼 살수 있는곳들이 많다. 나의 숙명에 맞는곳에 태어난다. 불행한곳 행복한곳 여러세간이 존재한다. 절대 나쁜업을 쌓지마라.거기에 맞는 환경에 태어난다.절대 우연은 없다.내가 이렇게 사는것도 이런 나의 외모와 주위의 사람들 그리고경제력등 모두 내가 전생에 만들어 놓은것이다.
@@과제멈춰-s6g 기본적인것은 알고 말해야......하나의 점이란 실제로 점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또 과거 우주가 작았다해도 지금 무한한 우주라면 그 작았던 우주도 무한이였던것ㅎㅎㅎㅎ.... 최근 관측된 우주의 곡률을 계산해본바에 따르면 우주는 곡률이 0으로 평탄하다는 결론 따라서 우주는 무한이거나 혹은 무한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엄청 크거나라는
영겁의 우주속에 지구별에서 잠시 찰나를 같이한 소중한 인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구는 별이 아닙니다.
@@deokyongsng좀
@@deokyongsng문과와 이과ㅋㅋㅋㅋㅋㅋㅋㅋ
@@deokyongsng개너무해 ㅋㅋㅋㅋㅋㅋ
그렀습니다.
아주 작은 미물같은 인간끼리, 특히 같은 한국인끼리, 사랑하고, 우주에 떠 있는 지금의 순간을 감사하게 보냅시다!
한국인 여러분 사랑합니다!❤
가끔은 별인 줄 알았던 밝은 점 하나가 은하일 때가 있다는 거 알고 그냥 우주는 경외의 대상이 되어버렸음... 이 우주에서 우리의 존재는 대체 얼마나 작은거냐...
인간은 그 자체가 소 우주
전지전능하면 왜 우리를 구원하지 않고 서로 학살하는걸 지켜보는거지
@@영병이-b8n진화론을 믿으시나요?
@@영병이-b8n저희 사촌형은 예수심하게 믿으셨고 헌금도 많이내고 봉사도 많이 하셨는데 왜 교통사고로 죽었을까요?
@@쌉멸치-j9p그 이유는 기독교는 반드시 패망할수 밖에 없지요.
뿌리인 조상이 있어 자손이 있는 이치인데,조상을 부정하고 사악한 귀신으로 치부하니.
그리고 예수는 일개 성인일뿐 절대 하느님이 아니지요.
현 개벽시대에 하늘에서 선포한게 있지요.
뿌리인 조상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살아남지 못한다고.
당연한 얘기지요.
저 점 하나하나 스케일이 가늠이 안된다..
커봣자 뭐하냐 쟤들은 생각이란 걸 못하는데
내 두피에있는 비듬들갔노
@@USALIBERAL 생각이란 걸 하면 머 하냐 당신처럼 사는데
@@이름없음-y4f8l 다를게 없으면 한 만들어보셈 생각할 수 있는 존재를
@@이름없음-y4f8l 먼 헛소리하고 잇음 다를게 없으면 님이 만들어보세요 애초에 다륵게 없음 구분은 어찌함
저 넓은 우주안에 먼지 한 톨 같은 존재인데 뭘 이리 치열하고 힘들게 살고있는지 허무해지는 느낌.. 한번 사는 인생 행복하게 살고싶다 삶이 너무힘들어서 잠깐 쉬고있는 내가 한없이 더 작아지는 느낌..모두가 꼭 행복한 삶이되길..
예수님께서 만든 작품 하나님께서는 이모든큰거보다 우리생명 하나하나를 사랑하신다는게 얼마나 경이롭고 감사한지 행복 주세요 예수님을 믿는자녀들에게만 하나님께서 편애가 심하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은하계 보다도 저희들 개인개인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user-dt6ui7oo5b 단면적으로 살필게아니라 사람손의지문이 몇십억되는 사랑들의 지문이 다다르다는거 설명 필요하지 않나요 쌍두미들조차도 거의 일치는 하지만 아주 똑같은 얼굴은 아니라는 사실 전세계사람들의 인물이 다다르다는사실 인간들은 지축이 흔들리는소리를 듣지못하지만 도울들은듣는다는 사실 사람들은 그소리를듣게도면 머리가 터져서 죽는다고하더라고요 그런데 동물들은 그 자그마한 머리에 그음파를 견디는 구조를 가지고있다는데 노랍지않아요 그리고 무당들은 이뉴들하고 그예전부터 항상있었어요 제사드리는 동물들은 한번도 못 보았죠 그런데 인간들의 문화속에는 이제사가 꼭있었어요 동굴 벽화를 봐도 그럼 귀신들이 눈에 보이징ㅏㄴㅎ아도 있는것처럼 하나님도 계시지않을까요 성경 구약은 이스라엘의역사서예요 지금도 이스라엘 곳곳에 그흔적이 남어있어요
저 넓디 넓은 우주에서 집한채 없는 사람이 태반이라서 그런듯
@@박운호-q9n 과학이 밝혀낸 사실들에 도둑편승 하지 마세요 우주가 어떻게 생긴지도 생겼는지도 모를때 만들어진 종교 주제에. 이제 눈으로 이것저것 확인 가능해지니 전부 지들이 만들었다하네
먼지한톨도 안됨
너무 아름다운걸봐서 눈이 호강했어요
👏👏👍
난 힘들때 밤하늘 영상을 봐요 ㅎ 다 보잘것 없는 걱정이란게 느껴지죠. 마지막에 깨닫는건 세상 제일 중요한게 시간이란 거죠. 하루빨리 내가 하고싶은걸 하세요
말씀 듣고보니 사람들이 많이 생각하는 돈, 명예, 사랑, 건강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 우주에서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이라는 것이 정말 소중하다고 느껴지게 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런 영상보면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들이 의미없이 다가옴
의미 없진 않음 쟤네들은 감정따위도 없음 ㅅㄱ
의미 없다고 볼 수 있으나 달리 말하면
초연해 질 수도 있음
그러면 무기력하게 살아야해요. 결국 못누림
님이란 존재가 없으면 그런 생각조차 못함.
단순히 저건저거고 우린우리라고생각하셈
우주는 삼천대천세계라 하는 말을 들었는데 진짜인것 같아요❤
천문학을 알게되면 겸손해진다
우주에 신비고 겸손하고 자시고 룬이 말아먹은 경제때문에 서민들 죽어나가는 거 해결하는게 먼저지 저 딴게 뭐가 중요 해
@@ara-flower룬이 뭐임
걍 인생ㅈ도없구나 허탈함
@@ara-flower사실 인류는 먹고 사는것만 해결되면 우주에 몰빵해야 함 우주자체가 우리의 거울인데 인간의 어리석음은 우릴 또 원시로 되돌릴테니
@@ara-flower하층민들 죽는게 알바임?ㅋㅋㅋ
저 수많은 별들이 사이사이 멀리 벌어져 있는데도 저리 빽빽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이게 내가 우주를 좋아하는이유다 신비한 은하수
너무너무너무
신비롭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1장)
이 우주는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으로 창조된 창조물입니다.
인생은 잠시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서 떠나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초딩 때 교회의 "교"자도 모르고 교회라는 곳에 따라갔다가 하늘로부터 임하는 성령님이 바람처럼 오셨고, 찬송할 때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히 임제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후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성령의 부르심으로 지금은 신대원을 갓 마친 복음전도자입니다.
죽은 후에 엄청난 천국이 있고,
엄청난 지옥의 형벌이 있다고 창조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게 맞는데...
누구든지 제 글을 읽었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천국에 갔으면 합니다. 💕
@@user-vwx2666 답답아~!!!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로마 패권시기에 오셔서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는데 감사하고 가까운 교회나가라,,!가족들과. 함께,,,
성령은 하나님이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하나다.
@@user-vwx2666 실존인물이 아니면 세계 역사가 어떻게 예수님 오시기전(A.D)와 오신후(B.C)로 나뉘는가?
하나님께서. 다 주관하시니까 그렇게 한 것 아닌가?
@@축복받기사람들이 마음대로 정한거임
저거보면 인간사살아봐야 기껏100년도 못 사는데. 저장면 자세히보면 진짜인간 개잣도아니다. 먼지보다못한인간사 어찌그리 싸우고 물어뜯는지
2.6만광년에서 오고있던 저 빛을 렌즈를 갖다데면 모아져서 옛날의 빛줄기를 지금 본다는게 그저 신비로움
@@hwansulsa 머가 태양빛이야 ㅄ아 궁수자리에서 오고있는 빛이구만 난독난청있냐
130억광년 떨어진 곳에서 빛도 보는데 뭘😅
저기 태양이 고작 7분거리인데 저렇게 작아지는데
두배 14분이면 빛은
평면으로 퍼지기에 거리에 제곱 4분의 1로 작아져요
130억광거리면 130억년 동안 오면서퍼지는데
1일은 60xx24÷7= 205에 제곱분의1 크기
×365×13000000000=972725000000000제곱분의1
즉1경배거리인데 1경의제곱으로 1×10에 15승에 제곱 = 1×10에 30승으로 태양이 작아지는데 볼수 있을 까?
그마한 렌즈로 볼수있을까
아마렌즈가 지구 아니 태양계만해야 볼것 같은데
산수와 수학은다르다
산수는 공부안해도 머리만 좋으면 풀수 있는 2차원 문제지만
수학은 0.01프로 천재 빼고 암기만 잘하면 풀수 있는 3차원문제다.
수학 잘한다고 천재아니다.오히려 뇌의 생체 전류는 한정적이라
잔머리 창의성과 암기 집중력 둘중하나에 치우치거나 밸런스가 쟙히는거지
오히려 수학잘하면 잘할수록 창의성은 제로에 가까워지지
소수 0.01프로 천재는 아예 그릇 자체가 커서 예외지만
산수만 조금 잘해도 이상한점을 찾을수 있지
각각에 은하를 볼정도면 별이 엄청나게 빽빽하게 있다는건데
우리 은하만봐도 별과 별사이 공간이 엄청크다
과연 은하나 성단을 망원경으로 볼수 있을까
근데 아이러니하게 한원자에 엄청난 에너지를 가두는걸 보면 맞는것 같기도하고 아니라면 저녁 12시정도에 저기 밝게 빛나는 별은 절때 인공위성일리 없지 태양빛의 반사된 빛이기에 저녁엔 지구에 가려 볼수 없다.
음모론자 평편설이라면 원근법 소실점에 의해 반사된 인공위성 별일수는 있다.
평편셜 지동설 어느게 맞다고는 할수없지만......
난 어렷을적 암기 과목은 못했지만 지구과학을 잘했다. 공부하나도 안하고 수는 맞았으니
그래서 못배운 평평족이라고 하지마라 지구속에 살기에 공부안해도 알수 있는 학문이 유일하게 자연과학과 도덕이다.
그리고 난 아직 눈으로 확인하지 않은 상황이라 평편이나 둥굴이도 아니고 중립이다.
아폴로탐험대가 달나라가서 활동 장면중에
가장 의심스러운게 기압차이가 클건데 우주복이 부풀지 않았다는거다
심지어는 지금도 우주복을 못 만든다던데 심지어는 6.70년대 기술을 어떤 이유로 페기 했다던데
진공과 인간이 살아가는 기압차이를 극복할 우주복을 만들수 있을까? 고고도 비행기는 기체밖 압력이 낮아서 인간이 살수 있는 정도의 압력을 유지해주는는것 같던데.....
심지어는 바다속만 조금 들어가도 수압이커서 흐물거리는얇은 잡수복으론 못견디고 단단한 쇠붙이에 의존해야 수압차이를 극복할수 있는데
흐물거리는 얇은 옷 여러겹으로 진공을 팽창없이 버틴다고?
그냥 소설이 맞을것 같다.
정리하면 저 빛은 생각보다 가까울것이라고 생각한다.
@@pygism 제생각에도 그럴거같네요 ㅋㅋ
@@pygism뭔 이상한소리를 길게도 썼나ㅋㅋㅋㅋ지식이 없으면 공부를 더해서 해결을해라. 아는 것 도 없으면서 본인 머리에서 뭘 쥐어짜내도 본인 지식안이다. 빛이 퍼진다니 뭐다하기전에 빛이 뭔지 입자인지 파동인지 기초도 모르면서 ㅋㅋㅋㅋ그저 숫자 나누고 곱하고 ㅋㅋㅋㅋ웃고간다^^ 휴대폰은 어떻게 쓰나 신기해서 유튜브보려고 휴대폰 전파는 어떻게 받고쓰려나..
저렇게 먼곳을 관측한다는 것도 정말 대단하다. 인간이라면 감히 물리적으로 꿈도 꿀 수 없는 거리. 그걸 또 볼수 있는 기술을 가진 인간도 대단하고... 그래도 우리 지구는 이 넓은 우주에 티끌 하나에 불과하니 ㄷㄷㄷㄷㄷ!!
국민학교때 선생님에게
우주에서 지구는 얼마나 커요 물어보니..해수욕장 가본곳 있냐고..
그래서 낙산해수욕장에 가봤다 했더니
선생님이 그 넓고넓은 바닷가 모래알보다도 작은 존재라고하셨..
하물며 그 속에 살고있는 우리 인간의 존재란..ㅎㅎ 그저 하루하루 감사히 살고싶습니다.
사하라 사막의 모래알 하나가 태양이라 생각하면 될듯...
@@taesun322 사하라사막이 아니라 지구 전체가 모래로 되어있다고 가정하면 그모래 중 하나라고 해도 될정도라고 합니다.
사실은 모래알보다 작아요 ㅜㅜ
지구전체 모래도 많이 과장한거... 지구전체랑 원자 하나 크기해야됨..
우리가 원자를 손으로 못 만지고 어떻게 못하듯이 우리 지구가 어떤 다른 큰 존재 안에 내제되어있는 원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적 있는데
저 별도 엄청나게 클텐데
광속8퍼로 공전한다?? ㄷㄷ..
관성 원심력으로 파괴안되는 별도 대단하고
은하를 통째로 붙잡고있는 블랙홀도 대단하고
가속력이 발생할 때, 힘이나 압력이 발생함. 광속 8% 속도에서의 가속력이 중요.
미쳤다 광속의 8%... 감히 상상도 안된다...
@@techmusic-y6w 광속8퍼라해도 1초면 지구한바퀴속도 ㄷㄷ.
@@iltaelee8708 직진 등속이 아니라.
저속도로 코너를 돌잖아요 ㄷㄷ...
@@가락비-t6r걍 지구가 태양에 안빨려들어가는거랑 똑같을걸요
원심력하고 관계 됐다고 들었던걸로 기억함
블랙홀이 좀만 더 컸으면 빨려들어갔을듯?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아릴때 천문학을 배우면 사람이 겸손해진다고 하는데
그땐 이해 못했지만
지금은 절실하게 이해가 가네요.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러면서도 멀리멀리멀리 떨어진 곳의 이런 것까지 볼수 있고 분석할 수 있게된
우리 작은 문명의 소중함도요.
어우 감동이예요ㅠ 경이롭습니다. 고마워요~
엘랑님 목소리랑 딱 매치되네요 경이로움과 신비로움의 조화
우주는 영원하고 소중한존재 우리모두가 다마찬가지 그리고 돌아가신분들도 포함입니다. 모두모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우주의 별들이 지구에 모래알들을 다합친것보다 많다고하니 경이롭네요...
별이 아니라 은하의수가 지구 모래알 보다 많은걸로..
관측 가능한 은하의 수만 현재 약 2조개 ㅎㄷㄷ
그럼 지구상의 모래알 갯수는요?@@공감능력-u9f
성급하시긴.....내가 지금 세고 있잖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본 가장 확실한 블랙홀이네!
따봉, 좀 더 길게 보여주시지...
구독하러 갑니다^-^ 너무 좋아요👍
와~~~~~~~~~~우주의 크기에 경의로움과
압도적임을 느낍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진짜..
우주속의 지구속의 인간은..
먼지보다도 작은 존재임을..
전자보다도 작은 존재인거같아요..
그런 먼지같은 미물들이 아둥바둥 악질로 살기도하고 그외 싹박아치없게 살다 영원히 사라지는거보면 가관도 아니다
현존 80억마리 인간금수들에겐 천국을 줘서 살게할 필요성이 전혀없는거다
목사도 쓰레기고 사이비 종교도 많고 종교인들도 쓰레기들 다수고
이모든건 인간금수 즉 말하는 짐승들이 문제이기에 그 근본이 악하기에 종교를 갖던 아니던 그대로 나타나는거다
하늘아래 재수없는 80억마리 생명체들은 여기서 살다 죽으면 그거로 끝 여기까지인걸 알아야할듯
없다고 쳐도 될듯
Dust in the wind
All we are dust in the wind..
갑자기 나의 삶과 온갖 고민들이
너무 하찮게 느껴진다.
그래 난 원래 그런 존재일뿐이야...
그러니까 서로 더욱 사랑하고 아껴주자~
그 존재를 인지하고 상상하고 그곳을 관찰하고 탐험할수 있는건 우리가 아는한 저 모든별을 다 뒤져도 아직은 우리들 뿐이라는거죠 이 드넓은 우주에 만일 우리만이 존재한다면 엄청난 공간 낭비라고 하지만 우리마저 없으면 이 넓은 우주는 그저 빛나는 아니 빛조차 인지하는 생명체가 없기에 그리고 그 크기를 가늠하고 빚대어 우주의 위대함을 느낄수 있는 대상 또한 없기에 우리가 없다면 우주는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리는거죠 우주를 우주로 있을수 있게 만드는것이 우리의 목적이 아닐까요?
더 재미있게 걱정은 좀 덜어두고 사세요
저렇게 거어어업나 많은 별들 중에 님은 딱 하나 밖에 없어요! 엄청 귀한 존재입니다.. 소중히 아끼고 즐겁게 오래오래 살아야죠 ㅎㅎ
어짜피 다 사라질 존재들인데 신경쓸필요도 의미부여할 필요도 없음…그저 공허함. 얘들도 껍데기 뿐인 먼지들임…다들 허탈하게 살아가는 기계들일 뿐임
감사합니다 멋진모습 보여주셔서요
점이 끝날줄 알았더니 계속 그점 주변으로 점들이...
저런 은하가 1조개... 잠이나 자야겠다
요즘 밝혀진거에 의하면 은하수가 1조개도 넘는다고 유투브에서 본 기억이..
그냥 가늠이 안되는 대단하다는 말밖엔..
@@고구려-NO1 안되는
그것도 관측가능한 우주에서의 숫자..
고작 1조개밖에 없을리가
@@Joshua-xr4ui 2조 5천이란 소리가 있더라구요 더 된다는 예기겟죠. 좌우지간 우주란 참..😑😑
오호 이건 완전 신기하네요~감사해요
이야~~! 말해뭐해 경이로움 자체로군!😮
한국인 여러분 사랑합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같은 언어를 쓰며 이 광활한 우주를 비행하시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미리내 정말 아름답다!
저 우주도 지구처럼 살수 있는곳들이 많다.
나의 숙명에 맞는곳에 태어난다.
불행한곳 행복한곳 여러세간이 존재한다.
절대 나쁜업을 쌓지마라.거기에 맞는 환경에
태어난다.절대 우연은 없다.내가 이렇게 사는것도
이런 나의 외모와 주위의 사람들 그리고경제력등
모두 내가 전생에 만들어 놓은것이다.
우주에서 먼지같은 크기의 지구안에 작은나라안에 작은집에사는 나는 얼마나작은 존재인가..
그러니까 귀중함.열심히 삽시다 ㅎㅎ
존재
어차피 우주는 원자로 구성돠어 있어 미세함의 거대함일뿐임. .
그건 아님
거시기도 작으니 일취월장일세
수 많은 별들 중 우연히 삶을 부여받은 이 세계가 평화롭길 바랄 뿐...
와 이걸 집에서 볼 수 있다니
확대를 한다
너무 멋지네여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소소한행복이 좋습니다.
저기 가보고싶당 언젠간 난 저기 꼭 가볼꺼임
파이팅~~!
죽어서 가면 되지~
천국에 가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이렇게 많은 별들이 있을까요 ?얼마나 믿기힘들면 세상이우릴 속이고있다고 생각이들정도임 정말 사람은 현미경속 미생물보다 작은존재구나~
아둥바둥 사는 우리 인간의 존재감이 우주 앞에서 한 없이 작아진다.
우주!!!!
우주의창조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지구인들을 도와주소서
이걸보고 인간이 겸손해야한다는걸 새삼 깨닫게된다
Thanks for the tour! To the center of our galaxy!
이 모습도 26000년전에 모습이라는 거. 지금은 어떨지는 알 수가 없네. ㅠ ㅠ 😢 😢 😢
사람의 몸속을 확대해도 저렇게 보인다 우리도 소우주인 셈이지.
자 우리는 지금 간 속에 있는데 저쪽에 반짝반짝 빛나는 심장쪽을 쭉~확대해서 보고 있어 얼마나 무수히 많고 경이로운가 그느낌~
그렇게 생각하니 더 무한한데
사람뿐만 아니라 동네 똥개를 잡아다 확대해도 저래요.
와우 별의 공전속도가 광속의 8%면
미쳤네 정말 이 우주를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 자체가 신이다.
👵🇰🇷영상감사합니디😍
거대함을 확대하면 스케일이 엄청나기도 하지만 작은 것들을 확대 해보면 저런 우주 스케일이 나오는게 참 신비롭네요
우주 영상 보면 인간은 우주에서 티끌만도 못 하게 느껴짐.. 그래서 겸손해지고 그냥 남 신경쓰지 말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경건해짐..
은하 밖 다른 은하는
얼마나 더 있을까요?
가볼수는 없지만
그것을 보고 관찰할수 있다는것은
대단한 인류의 능력에
다시 한번 숙연해지네요
우주의 대부분의 별이 적색왜성이고 쌍성계인걸 알고도 저걸 보니 그저 우연히 만들어진 먼지들이 드넓은 공간에서 의미없이 서로 돌고돌고 있는거 같다 우리모두는 태양의 먼지라던데 그 태양조차도 우주먼지에 불과하니
이런 스케일인데 생명체가 우리만 있을순없음
외계인.이미와있음.허경영강연보시길
스케일이 크다고 생명체가 여러개일 필요도 없음. 우리몸에 심장이 하나인것처럼.
생명체가 생길 조건 까다롭게 계산해도 100%에 가까우니까 없을리가 없지.
지구에서 생물이 저절로 생겼다고 말하는 것도 양심이 없는건데 우주에 그런게 더 있다는건 더 양심 없는거죠.
@@CreatedPSC저절로 생겼다는게 양심이 없다는 건 뭔 개소리야
과학에는 선악이 없단다...
따지고 보면 오히려 믿으라고 강요하는 기독교나 여타 종교들이 악에 가깝지ㅋㅋㅋ
너무 예뻐..
니가 젤 예뻐
우주님
저 빠른취업 성취되게 해주시고
부자되게 도와주십시오
🙏🏻🙏🏻🙏🏻
도대체 우주는 어디까지일까? 점점 빠져들수밖에 없는
와... 은하수를 응가하면서 볼수있는 현시대 기술에 앉은김에 또 한번더 지려줍니다.
냄새구현은 안되는 이유가 있다
님 똥꼬도 확대해가면 저런 우주가 보일겁니다.
헉 내가 지금 그상황
헐~ 디럽게시리
저런 우주를 응가하면서 보다니....
인간이 우주의 먼지라는데
우주의 먼지가 별이고 우린 그 먼지 안에 기생하고 있는 세포 수준, 아니 그 이하의 존재라는게 확 와닿네요...
bgm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아름답네요.
환상적인 경험이였어요 감사
경이로와요
끝이 없는 우주입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저런걸 어떻게 알아내는걸까요 인간은?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름다운 저곳에는 언제쯤에나 가볼 수 있을려나~~~
먼지조차 안돼는 인간들
그속의 내 고민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비우고 살아야겟다 .....
근데 질적으로는 님이 압승임 쟤네들은 다른것을 관찰 못하고 생각도 못하는 걍 죽어있는 존재들 ㅋ
저걸 영상으로 찍은거에요? 물론 컷을 이어붙여도 대단하다. 와 저걸 어떻게 찍었지? 첸체물리학자들 짙짜 대단하다
인간이 다다르지 못한 속도의 공전 ㄷㄷ
다달앗지 지금 음속 비행기도잇단다
@@강인하-c5v광속의 8프로의 속도인데 음속을 비교 하다니 초거대 블랙홀 주위를 저 속도로 도는데 음속은 달팽이 보다 못한 속도임
@@강인하-c5v 광속 속도좀 보고와라 ㅉㅉ
@@강인하-c5v 광속의 1%만 되도 음속의 수천배 이상인데 ㅋㅋㅋ 하물며 광속은 ㅋㅋㅋ
@@강인하-c5v광속 8%가 조스로 보이노?
이 우주의 크기를 감히 가늠해 보고 겸손해지는 계기를 느낄 수 있는 이 시대를 살아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경외합니다~
아름답다는 말밖에..
저 검은색 먼지가 없다면 은하중심은 엄청 밝게 보이겠죠?
저 광활한 우주에 우리만 있다고는 할수없지,
분명 다른 생명체도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주에
우리는 우리만 있습니다
저건 행성, 별이 아니라 궁수자리 A* 블랙홀입니다. 은하의 중심부를 차지하고 있죠. 별이 저렇게 공전하고 뒤에 타원형태의 별이 보이는 이유는 중력때문에 빛이 휘고 공전을 하는 것 입니다
궁수자리 A* 블랙홀 주위를 공전하는 S항성들을 시각화한 것입니다.
@@ElangAerospace 그 엘랑님이 지시하신 궁수자리 A*를 항성으로 아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건 블랙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거대블랙홀은 많은경우 항성이었더랬죠
그냥 블랙홀 아니고 초대질량블랙홀
신비하고 영롱한빛
화가올라올때 우주밖을연상하면
얼마나 우리가 작은존재이고 상대도 미워할수없는 같은생명체느낄때
연민이올라와 화도 나지않는다.❤
저걸 촬영할수있다는게 더 감동
생애마지막날에 눈감으면 이런 모습이 보일려나.. 우주의 먼지같은 존재.. 감사한 순간을 살고 있음에 눈물이 납니다.
저게 다 별이라니~~~우주 정말 재밌어요^^
별이 아니라 은하입니다. 은하안에 태양계같은 것들이 수백조
@@tailorlim7753 태양같은 별이에요~이명현천문학자 강의나,다른강의 보세요
@@tailorlim7753은하뜻을 모르시네
너무 광할하고 너무 아름다움의 극치라서 두렵습니다😂
우리 관측가능한 우주에 은하가 2조개 정도 있음. 우리 관측가능한 우주 끝으로 가면 또 관측가능한 우주가 또 있음. 이게 끝도 없이 이어짐. 무한한 세계임.
아가야 위상수학 배우고와라 유한한데 끝이 없는 구조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리고 애초에 우주가 무한한지 유한한지는 아직 알 수 없음. 우주가 한 점에서 시작했으니 유한할 가능성이 크고.
@@과제멈춰-s6g 누가 한점에서 시작했다고 그래? 공부 다시하고 와. 유튜버 보다 천문학자 우주먼지님 영상 다보고 공부 좀 하고 와라. 내 글은 우주먼지님 영상 요약이다.
@@과제멈춰-s6g 기본적인것은 알고 말해야......하나의 점이란 실제로 점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또 과거 우주가 작았다해도 지금 무한한 우주라면 그 작았던 우주도 무한이였던것ㅎㅎㅎㅎ....
최근 관측된 우주의 곡률을 계산해본바에 따르면 우주는 곡률이 0으로 평탄하다는 결론 따라서 우주는 무한이거나 혹은 무한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엄청 크거나라는
@@과제멈춰-s6g아가야 넌 위상수학 이전에 댓글 다는 매너부터 배워야 할것같다
그래서 이 모든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
마취했을때 이런 우주가 내 머릿속에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었는데…그때 혹시 내 의식은 우주에 다녀온 것일까?
정답입니다.
옛날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쓰러져 의식을 잃었을때 저도 눈앞에 우주가 펼쳐져보였고 지극히 마음이 평화로워서 깨기 싫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사야40: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방울 물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이정도면 진짜 시뮬세상 아니냐...
빛의 속도가 고정값이라는 부분에서 부터
확정적임
시뮬레이션맞음 시뮬레이션인거 인정하면 세상이 돌아갈수가없으니 낭설로치부할뿐
내 친구는 보리숭어 닮았는데도 여친이 끊임이 없고 난 주위에서 나름 훈남 소리 듣는데도 여친이 안생기는거 자체가 시뮬이란게 확실함
@@destroyer6035보리숭어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증명이 안되는데 인정하고 말고가 어딨음 기독교인인가
무한광대 의 신비👍👍👍
저 빛나는 것들이 은하..
우리는 태양계도 벋어나가 힘들다
은하계 속애 수천억계의 태양계들...
와....멋지다 ㅎㅎ
계속 확대해서 화질구지로 끝나는줄 알았는데 특정 행성을 찍은거였어 😮
흔들리는 파장 하나로 저 위치를 잡아낸거 아니야
대단하다 정말...
행성이 아니라 블랙홀입니다
저기에 나오는 것들은 행성이 아니라 죄다 항성(태양)임
행성 ㅋㅋㅋ아오.. 멍청하면 댓글 달지 말자..
행성이든 항성이든 지구서보면 빛반사는 일어남 블랙홀은 빛흡수로 안보임
@@박영서-n7k근데 저 영상에 나온 블랙홀말고 블랙홀 주위에 항성이 있거나 시공간을 찍을수 있는게 나오면 알수있지 않을까요?
화질직이네 카메라 어디서 사면되오 ?ㅋㅋ
2조 7000억 내면 나사에서 만들어줄거예요ㅎㅎ
Oh~ Lord,
my Lord,
How wonderful YOU are📯☁️
나는 누구인가 그냥 존재할뿐 이런 천체영상 볼때마다 허무하당
이런거 보면 인간1명은 정말 우주의 티끌에 티끌에 티끌에 각질도 안되는듯... 신기방기
@@753699able신은 없음.
티끌에 티끌은 너무 큼
원자보다 작죠
@@753699able도전하는 척 하면서 스타링크로 천문학 방해하고 인공 자기장 생성 기술은 1도 언급 안하면서 로켓 추진체 복귀로 전 세계 1위 부자가 된 사람도 있죠
인간 한명이 아니라 지구 아니 태양계 아니 우리은하도 우주 전체에서 보면 티끌도 안됨.
티끌의 티끌도 안된다 하지만 인간을 한없이 파고 들어가면 우주의 스케일이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경이롭고 경외스럽다!
창조주께 감사!😊😊😊
저많은 별들중에 작디작은 별인 지구. 싸우지말고 서로 사랑하며 창조주를 경배하며 겸손하게 삽시다. ❤
가끔 우주를 보면 마음이 넓어지고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살게될것 같습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님은 반드시 계십니다😊
나무아비타불 관세음 보살
야훼는 창조신이 아닙니다
기도끝에 아멘
하는것도 이집트 신 아문신 이름 입니다
아문신은 창조신에 속합니다
나사 : 끝없이 광활한 우주엔 인간이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우리 : 블랙홀,외계인,또다른우주 이런것들 말인가요?
나사 : 아니요, 그것들은 다 상상할수 있는 것들이잖아요
우주가 이렇게 넓은데 내집은 없네
우리은하 속에도 지구 말고 지적생명체가 없을 리가 없어
크다고 있다고생각하는 니가 미생물
무지한존재는 우리로 충분하지
증명된건 없지만 있겠죠
만나고 싶어요
@@에매부인 있겠죠는 뭐야 망상이야?
있겟죠. 하지만 서로 만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게 가능할 정도로 문명을 길게 유지하는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은하수 보고 싶네요. 불빛이 밝은 도시에서는 볼 수가 없어 안타깝네요ㅠ 강원도 가야하나 ㅠㅠ
군대시절 진짜 선명한 은하수를 봤는데 마치 천장에 그림을 그려놓은 듯 했다. 여러분도 꼭 보세요.
보기 싫습니다 다시 군대 가기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