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1-06 "나 같으면 한 번은 날려주겠네" 출근 땡땡이치고 박해준 만나러 가는 이선균

[@tvNDRAMA_official]

나의 아저씨 정주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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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사]

날아가는 마음을 억지로 당겨와, 억지로 산다. 지금에서 이 말이 왜 그렇게 다르게 느껴질까 정말 억지로 살아간다

[@hyojungyun8027]

버스안에 들리는 노래 엘 콘도르 파사-철새는 날아가고.. 마지막 장면 노래까지 좋네요
노래뜻찾아보면 가사중 망치와 못의 비유가 자신이 주인이 되는삶과 수동적으로 명령을 받는 삶으로 나눈것중에 전자로 살겠다는것으로 해석할수있다는 노래가사중이랑 먼가 맞아떨어지는 장면에 이 노래라니.. 대단해여

[@ilovesong87]

0:21 니 몸은 기껏해야 백이십근. 천근만근인 것은 네 마음

[@김창현-n7c]

명품드라마

[@이경아-j7u]

바람핀거 덮어주고 자식때문에 참고 살았더니 증거있냐고
이제와서 큰소리칩니다...날아가버린 마음으로 여태 살아낸건
자식에대한 사랑이 더 커서였죠..
진심어린 사과..그렇다해도 용서가 안되는건데 남편을 생각하면
내 삶이 참 안됐습니다..

[@dr7508]

붙잡는 다고 잡히는게 아닌 사람과 그 마음 날아가게 두면 돌아올지 영영 가버릴지 그건 지켜만 보면 된다

[@우서왜]

지금 억지로 삽니다 ㅠㅠ

[@mayrapacheco2367]

El condor pasa(musica al final ) ,que maravilloso

[@김상화-g2e]

하루즈음은 괜찮다

[@CakilTaslari22]

What there's no video while Ji An and ajussi is talking? 😒😒 they dont talk anymore??? 😠

[@여해피바이러스-h1s]

한번 바람핀여자랑 그것두 남편을 쫓아내려는 인간과 우찌
절대 ᆢ안된다 이둘

[@pw3ud]

嫌嫌生きる
離れる心を引き戻し
無理して生きる
心がかわいそうだ
俺なら一度は飛ばしてや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大変そうだな
どけ
ここに飛ばしたか
羨ましいな
空気もいいし
人間らしい生活だ
出家するか？
年齢制限は？
50までだ
よく考えろよ

[@cindymadelaynequimismendez1701]

Hay una película de ellos dos dándose madrazos, y aquí resultan ser bien amiguis~🤣
Los caminos de la vida~💫
Por cierto, excelentes actores los dos!!

[@jinkim62]

기술사면 개인사무소 차리면 될것을 왜 회사에서 그 고생이야.

[@wgggysgh1234]

마지막에 사무소 차립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