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2022년 시행) 수능 공통 2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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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7

  • @하늘-x1m2e
    @하늘-x1m2e 2 года назад +25

    Gx가 최솟값을 가지는 함수이기 때문에 순간변화율이 같은 점이 2개가 존재하지만 최솟값이라는 조건때문에 하나로 결정되는 부분도 강조해주시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 @킹-f3l
      @킹-f3l Год назад +3

      그러네요 해설 영상 보다가 왜 저러지? 라고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을거 같네요... 설명 해주셨으면 좋았을듯👍👍

    • @Rollthedice-t2u
      @Rollthedice-t2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킹-f3l g(x)>=5/2이므로 1과 g(1)의 크기 비교에서 g(1)이 반드시 1의 오른쪽에 있다라는 것으로 설명된 것 같은데요.

  • @꿀벌오소리-u6b
    @꿀벌오소리-u6b Год назад +5

    와 진짜;; 이거 술술 푸는 사람들은;; 해설 깔끔하고 좋아요 최곱니다

  • @sjsoul5471
    @sjsoul5471 2 года назад +11

    저도 교사지만, 선생님의 깔끔하고 좋은 풀이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bongki
      @bongki  2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감사합니다😀

  • @user-lf9yz8xu3p
    @user-lf9yz8xu3p Год назад +2

    봉기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bongki
      @bongki  Год назад

      감사해요:) 무대포님:)

  • @전우진-e8b
    @전우진-e8b Год назад +10

    올해 고2에 올라오고 기출 문제들을 살펴보면서 올해수능 역시 살펴봤는데 다른 문제들은 틀린다고 하더라도 어떤 해설이나 강의를 보더라도 이해가 잘 되었는데 22번의 경우에는 어떤 해해설을 보아도 잘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완전히 이해해서 정말 너무 다행이네요 ㅠㅠ 이런 고급 해설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 @상현-f3t
      @상현-f3t Год назад +2

      다행이라뇨... 논리적인 해설이 아닌 말로 하는 그럴듯한 해설에 이해된척이 된겁니다. 학생이 스스로 다시 풀어보세요. 막힐겁니다. 논리적인풀이를 들은게 아니였으니 말이죠.

    • @상현-f3t
      @상현-f3t Год назад +2

      머릿속에 이해설은 지우시고 논리적인 해설을 스스로 고민해보세용

    • @oki6650
      @oki665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현-f3t남성연대 라모스 보물섬 구독한새기가 이렇게 말하니..ㅋㅋ 웃고감

  • @페티마미
    @페티마미 2 года назад +3

    최고👍👍👍👍

  • @앙고발목돌린손흥민
    @앙고발목돌린손흥민 2 года назад +9

    수2에 ㅅㅂ 이런걸 내도 되는건가 ㅋㅋ

  • @보라빛-b5y
    @보라빛-b5y Месяц назад +1

    이거 변곡점으로 식세우면 쉬워요

  • @Lucky-xn9vj
    @Lucky-xn9vj Год назад +5

    문제진짜 깔끔하다.. 역시 수능문제야

  • @유혁재-y9o
    @유혁재-y9o 2 года назад +13

    봉기쌤 덕분에 오늘 수능 수학 84점 맞았습니다!! 작년 54점에.비해 정말 높은 점수입니다 감사합니다❤

    • @bongki
      @bongki  2 года назад +3

      정말 고생 많았어요!

    • @helenago2025
      @helenago2025 Год назад +1

      어떻게하셧나요 ....?

    • @꿀벌오소리-u6b
      @꿀벌오소리-u6b Год назад +1

      @@helenago2025 열심히도 맞지만…어느정도 재능이죠 ㅋㅋㅋ

    • @최두호-c7z
      @최두호-c7z Год назад

      @@꿀벌오소리-u6b 수능에 재능이 있으면 편한건 맞지만 꼭 필요한건 아님

  • @Sjsjsjsjs99
    @Sjsjsjsjs99 Год назад +1

    아.. 가 조건 해석하는데 존나 어려웟다

  • @yyhun411
    @yyhun411 2 года назад +1

    풀이 보니까 17수능 가형 30번 베껴서 출제한 냄새가 좀 나네요

  • @SeongRokHa
    @SeongRokHa 2 года назад +2

    g(x)의 최솟값이 5/2 라는건 결국 g'(x) 에서 0이 되는 값을 g(x)에 넣었을때 최솟값이 나와야된다는거 아닌가여 그랬을때 선생님이 푸신 g = m(x-3) + 6 인데 이 식을 미분할시에 나오는 값은 m이고 m = 0 이여야만 g'(x)가 0 이되고 g(x)가 극값을 가질수있는 형태가 나온다는건데. 그러면 문제의 가정이랑 뒤틀려서 답이 아니게 되지않나요...? 애초에 g(x) 가 일차함수인데 극값을 가진다는거부터 솔직히 이해가 안 갑니다. 문제에서 말한것은 g(x)의 최솟값이 5/2라했지 f(x)와 g(x)의 접점의 최솟값이 5/2라고 한거도 아닌거같아서..

    • @1LUXION
      @1LUXION 2 года назад +2

      g(x)는 다항함수라는 조건이 주어지지 않았으며, 미분가능하다는 조건이 주어지지도 않았고, 일차함수도 아닙니다. y = m(x-3) + 6이라고 써있는거지 이건 g(x)의 식이 아닙니다.

  • @Suerkimgjjijjji
    @Suerkimgjjijjji 2 года назад +4

    비율관계는 뭐지... ㅜㅜㅜ 갑자기 왜 2:1 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 @bongki
      @bongki  2 года назад +3

      ruclips.net/video/MjfUClFvS90/видео.html 참고해보셔용 삼차함수 비율관계 검색해보시면 많은 강의 영상들이 있습니다. 공부해보세용 화이팅~!

    • @Suerkimgjjijjji
      @Suerkimgjjijjji 2 года назад +2

      @@bongki ❤️

  • @walterharoldbishop
    @walterharoldbishop 2 года назад +6

    난이도 진짜 미쳤다.. 요새 학번 학생들 무시하면 안되겠다...

    • @walterharoldbishop
      @walterharoldbishop Год назад

      @kajlakuser99991 술쳐드셨어요? 너 밖에나가면 멍청하다고 무시당하고 그러지?

  • @sd68127
    @sd68127 2 года назад +8

    접선이라는걸 알아도 1:1:1:1법칙이 현 교육과정에 포함되어있는건지 ㅋㅋ.. 이거 암기한사람은 쉽게 풀거고 유도해서 풀어낼려면 한없이 힘들어지는 문제

    • @문수김-z6l
      @문수김-z6l 2 года назад +14

      22번 풀 수 있는 애들은 다 알고 저거 못푸는 애들은 비율관계 알아도 못풀어요

    • @Sprise
      @Sprise Год назад +8

      1대1대1대1 이거 모르는애들은 수능 풀 자격이 없음

    • @하늘-n5k
      @하늘-n5k Год назад

      예전 수능과 다르게
      사교육 강사들이 가르치는 비율관계를
      써야만 쉽게 풀리는 문제가
      계속 나오는게 좀 안타깝네요
      10년 전만 해도 사교육에서 가르친 풀이로 가면
      오히려 어렵게 돌아가도록 문제를
      만들었었는데
      최근 3년 보면 무조건 써야만 쉽게 풀리더라구요
      학생들 기준으로 5분 이상 차이나는 듯

  • @한최강
    @한최강 Год назад

    4:45에 5/2가 되는 지점이 g(5/2)=5/2인가요?? 아니면 g(x)의 최솟값이랑 f(x)에서의 5/2의 관계가 잘 이해가 안되요!

  • @sohot5721
    @sohot572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접점의 좌표가 왜 5/2인지 자세한설명좀 부탁드려요

  • @한성민-j1x
    @한성민-j1x Год назад

    ㅈㄴ 재밌다 ㅎㅎ

  • @user-JinsooKim
    @user-JinsooKim 2 года назад +4

    요즘 수II 킬러에 합성함수 해석이 은근 등장하는 것 같네요 최상위권을 노리는 학생들은 대비해야겠습니다

  • @해파리-m2n
    @해파리-m2n 2 года назад +21

    솔직히 개인적으로 역대급 수2 문제라고 생각함

    • @진호-w4e
      @진호-w4e 2 года назад +6

      동의합니다 너무 어려운데요 17 18년도 킬러 가장어렵던시절 수능 평가원 나형 30번 보다도 더 어려운거 같네요

    • @maker-c8u
      @maker-c8u 2 года назад +2

      ㄹㅇ ㅋㅋㅋㅋ 앵간한 30번 수준임

    • @도현수-n8n
      @도현수-n8n 2 года назад +1

      올해 6모 22보다 어려움?

    • @user-JinsooKim
      @user-JinsooKim 2 года назад +1

      @@도현수-n8n 접근성 면에서는 6모보다 어렵다고 생각함 6모 22번은 모양이 '유리화해주세요'하는 모양이라 비비고 들어가면 어떻게든 시간 들여서 답 나오는 문제인데 이건 비비고 들어가는 것 자체의 난이도가 꽤 높음

    • @choijeonghyeonn
      @choijeonghyeonn Год назад

      그정돈가요?

  • @taking_potato
    @taking_potato Год назад +1

    처음 진입만 잘 하면 쉽게 풀리는데 진입하는게 쉽지 않았네

  • @권준수-j1p
    @권준수-j1p 2 года назад +3

    와....

  • @모리와함꺠한화요일
    @모리와함꺠한화요일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개 어렵다 평균변화율 개념 헛으로 넘겼는데 되게 중요한 개념이네....

  • @Pinwind
    @Pinwind 3 месяца назад

    처음에 그래프 개형에서 (1, f(1)) 점의 위치를 가정하는건 별다른 근거가 없나요?

  • @준서-z9l
    @준서-z9l Год назад +6

    (1,f(1)) 점을 설정하셨는데,, f(X)그래프가 감소하는 구간에 1이 존재하는 등 1의 위치를 다른 곳에 잡을 수는 없는건가요?

    • @choijeonghyeonn
      @choijeonghyeonn Год назад

      감소하는 구간에 1을 잡게 된다면 1이 f(x)와 접하는 점이 되어 f(g(1))가 변곡점보다 뒤에 있다는 앞선 해석에 모순됩니다.

    • @user-sf3ps2qm9v
      @user-sf3ps2qm9v Месяц назад

      저도 그거 고민해봤는데 실험해보니까 상관없네요. 똑같이 1에서 g(1)로 접선을 긋고 똑같이 풀어나갈 수 있는거같아요. 대신 그림이 보기 어려움.

  • @사랑이하고시퍼요
    @사랑이하고시퍼요 Год назад

    빨간색 선이 왜 1:1로 같아지는거죠?

  • @공리수학문제풀이
    @공리수학문제풀이 2 года назад +3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교습소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저희 학생들한테 따로 문제풀이를 해주려는데요... 봉기쌤이 쓰시는 프로그램을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칠판으로 설명해주기는 했는데 또 설명해주고 싶거든요.. 혹시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 @anonymath6802
    @anonymath6802 2 года назад +6

    선생님, 변곡점에 관한 설명 이후에 f(x) 의 그래프 개형을 극대와 극소를 모두 갖는 형태를 별다른 설명 없이 제시하셨는데요.
    결론과 맞지 않습니다.(결론에서 얻는 f(x) 의 그래프 개형을 실제로 그려보면 극값을 갖지 않는 형태임; f(x)=(x-2)^3+5)
    결과론적으로 'f(x)-(접선의 방정식)' 이라는 함수의 그래프 개형이 극대/극소를 모두 갖기에 답을 내는 데엔 문제가 없지만,
    처음부터 f(x)의 그래프 개형이 극대/극소를 모두 갖는 것만 제시하신 부분은 다소 엄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botari848
    @botari84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Gx가 1차함수아닌가요?

  • @hyunstack226
    @hyunstack226 Год назад

    평균값 정리를 활용해 g(x)를 구하면 g(x)가 1:1 대응이 성립하지 않아 함수라는 조건에 위배되어 보이는데 (나) 조건 때문에 5/2보다 작은 값은 생길수가 없어서 1:1 대응이 성립하는 거 맞나요?

    • @choijeonghyeonn
      @choijeonghyeonn Год назад

      아닙니다. 우선 g(x)는 실수 전체에서 연속인 함수라고 제시가 되어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g(x)를 잘못 구하신것 같네요.

  • @mini0505
    @mini0505 Год назад +1

    (가)를 볼때 함수 g가 2차면 차수가 맞지 않는데 (f는 3차 (x-1)f'(g(x))는 5차) 혹시 함수 g가
    |x-a|+5/2꼴일 수는 없나요?

    • @황아무개-y2r
      @황아무개-y2r Год назад +1

      g(x)를 유도해서 풀려고 하는 순간 a값, a값 기준으로 기울기 m,n 잡으면 문자만 3개 더 생김,혹 때려다 혹 붙이는 풀이임
      (가)조건 형태는 자주 보이는 형태임 저런 모양이면 도함수가 바로 떠올라야함

    • @none17899
      @none17899 Год назад

      g가 무리함수와 유리함수의 합성꼴이었나 어디서 얘기를 나눈 적 있었는데
      여튼간에 g에 관한 정보가 극히 제한적이고 연속과 최솟값만 주어졌기 때문에
      g를 실제로 계수비교나 형태를 계산해서 구하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또 출제의도가 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

    • @choijeonghyeonn
      @choijeonghyeonn Год назад

      g(x)의 형태를 절댓값 함수라고 예측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만약 어떤 문제에서 g의 형태를 확실히 알 수 있다면 유도해서 풀어도 되겠지만, 이 문제는 절댓값함수 말고도 가능한 형태가 많아서 gx의 형태를 유도하는건 쉽지 않을것 같네요

    • @lxh8092
      @lxh8092 2 месяца назад

      개형이 이차함수랑 비슷한거라고 이차함수인건 아닙니다

  • @쫑이-d3j
    @쫑이-d3j 2 года назад +2

    본인찍어서맞츰 ㅋ

  • @지상-y1i
    @지상-y1i Год наза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