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님이..서울대졸업축사 듣고. 가슴두근 거렸어요.진심으로 와 닿았거든요.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는 그 에너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방시혁님이란분이 꼭 해낼것이라 믿습니다. 아티스트를 키워내는 능력 짱! BTS 맴버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한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느껴졌어요. 슈카월드님 영상. 편집.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당
@@야채토마토 그런데 이미 네이버에서 브이앱을 냈잖음 그것도 꽤 오래 전에.. 그냥 방탄 인기로 방탄 팬들 다 위버스로 옮겨서 인기로 이기겠다는 거 아님? 보니까 브이앱이랑 별로 다른 게 없던데.. 이건 혁신이라기보단 그냥 팬빨로 밀어붙이겠다는 걸로 보임.. 그게 잘못된 거라고 할 순 없지만 기능이 크게 다른 점이 없는 건 솔직히 그냥 돈벌이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봄 솔직히 내가 엔터보단 IT 쪽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미 분들이 너무 띄워주는 게 아닌가 싶음 대기업이 같은 기능에 저가로 다른 동종 기업들 죽이는 걸 대기업의 횡포라고 함 물론 네이버가 더 대기업이지만 음악 분야에서 보자면 더 이름난 빅히트가 색다를 것 없는 기능으로 플랫폼 돈벌이 낭낭하게 하려는 걸로밖에 안 보임
@@야채토마토 그리고 애플이랑 테슬라는 그 분야에서 다른 기업들과 달리 아주 색다르고 유용한 기술을 선보였기 때문에 혁신이라고 불리는 거임 애플은 터치 및 여러 부분에서 그 전에 있던 기존 의 휴대폰과 아주 다른 기술을 선보임 테슬라는 전기차의 선두주자가 되었고 빠른 속력을 낼 수 있는 전기차를 만듬
다른거 다 떠나서 슈카형님이 방탄소년단 음악이 연결돼있고 세계관 연결됀거 바로 캐치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소름 돋네요 ㅎㅎ 맞아요 정확해요 저는 fake love 때 입덕했는데 뮤직비디오 보고 스토리연결 궁금해서 다 찾아보다 아미 돼었어요 ㅋㅋ 팬픽 팬들의 추측 예상 예전앨범 구매 모두 맞습니다 ㅎㅎ ㅋㅋㅋㅋ 월드오브 위버스 ㅋㅋㅋ 인정 ㅋㅋㅋ
방탄 유니버스.. 일반인이 보면 오글거린다하지만 씹덕몰이용으론 진짜 최고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세계관 몰라도 뮤비나 음악을 소비하는건 지장이 없다는 겁니다. 몰라도 그냥 볼 수 있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연결되는 상징들을 넣어놓으니 덕후들은 그런걸 발견하고 해석하면서 서로 유대감도 느끼고 그냥 빠지게 되는거에요 ps. 아 그런데 위버스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에서 하면 혁신 한국에서 하면 비관적...제 생각은 한국 기업이 시도를 하고 시장을 주도 해야된다고봅니다. 애플외 다른 외국기업의 제품을 좋아하시는 분들도있지만 그러다보면 국내기업은 해외로 진출하기위해 공장건설 하고 국내엔 투자가 적어지고 장기적으로 실업비율이 커질거라 봅니다.애국이라기보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국내기업을 응원합시다
진짜 엔터업계의 혁신을 제시하는 것 맞는 듯 하네요. 애초에 BTS라는 네임밸류가 현재 엄청나고 거기에 다른 아티스트 흡수. 새로운 플랫폼 구축에 따른 콘텐츠 유통체계 재정립. 이게 도박이긴 하지만 성공하면 부정적인 것들 다 묵살되고 혁신이 되는거죠. 넷플릭스 처음 나왔을 때 워너브로스, 디즈니 등에서도 개무시 했었는데 지금 성장한 것 보면 그 당시 나왔던 말들 차트 하나로 비웃어줄 수 있죠... 그리고 너 아미지?라고 물어보신다면 전혀 아닙니다.(덜렁)
유튜브 비교는 너무 갔고 KPOP 엔터 3대장 전부를 끌어모으거나 빌리아일리쉬 같이 어린데 실력있어서 뜰거같은 유망주들의 기회장으로만 만들어줘도 bts 다음은 걱정 없을듯~ 그럼 굳이 빅히트가 직접 키울 필요없이 말그대로 엔터유망주들이 데뷔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 되는거죠 ㅎㄷㄷ
SNS도 보면 서양은 나, 자기가 중심인데, 동아시아발은 우리가 중심... 그래서 내용도 자기 발신과 팔로워 형태가 서구방식이면, 한국발인 건 talk, 대화방... 이런 게 중심.. 여튼 서양 SNS가 개인주의 성향인데, 위버스 같은 건 우리-의식, 취향공동체적 성향이 강하거든... 서양 방탄팬들도 그런 성향이 좀 더 강한 쪽인 거 같더군... 글고 보면 서양에도 이런 동아시아적인 감수성, 라이프 스타일, 사고방식에 매력을 더 느끼는 사람들이 분명 많을 겁니다. 위버스 같은 게 그런 취향을 저격한다면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할 잠재력을 이미 갖추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실탄 모으는 중... 마구 마구... 나중에 위버스에 마룬이 방을 만들 수도 있어요. ㅎ
당시 원더걸스가 미국 전역을 돌면서 벌어들인 외화가 그 당시 소속사의 수입 측면에선 엄청난 수익이였다고 박진영이 직접 방송에서 언급 했습니다. 투어를 돌면서의 고난이나 추억이나 이제와서는 가장 행복했던 시절 이였다고 했고요. 실패의 의미는 여러가지로 해석 되지만 아마도 수익성을 말씀히시는듯한데, 다른 관점에서의 성공이였다고 봅니다. 그들은 최선을 다했고 그들 스스로의 보람된 여정이였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이라고 할 수 있겠죠.
방탄 팬들 위버스 써봤으면 알텐데 개인 쇼핑몰보다 못한 경험이었음 (고객센터 전화해서 받는지 보셈) 팬커뮤니티를 자체적으로 관리하는것도 말이많고. 작가로 치면 출판사 떼주기는 싫고 BTS가 있으니 자가출판 하는 느낌인데, 퀄리티와 접근성 아주 떨어짐. 방탄이어서 된다기보단 아직까진 방탄을 깎아먹으면서 한다고 봐야됨. 주변에 있는 개발자들이 방탄 뜯어먹으며 대충할 생각인가, 아니면 근본이 있어서 진짜 뮤지션 팬 커뮤니티로는 구글 네이버가 못만드는 새로운 플랫폼(게임 VOD 공연 쇼핑 스트리밍등이 유연하게 연계된 복합 커뮤니티)을 만들수 있느냐... 인데 회의적인 부분이 많다고 봄. 시도 자체는 기획사에서 생각하기 어려운 방향이라 칭찬해주고 싶음.
게임 생각하면 한달에 10000원 정액결제 쉽게 했었죠 가끔 명작 게임패키지 나오면 5-6만원 쓰고. 음악산업에서 멜론 결제 몇천원 하는게 다인데 소비시간 생각하면 음악 컨텐츠도 게임 못지 않습니다. 자기가 애착갖는 가수 있으면 단순하게 음악만 듣는게 아니라 SNS에서 소통하고 굿즈사고 관련해서 컨텐츠 소비하는게 한 플랫폼에서 진행된다면 좀더 쉽게 이루어질겁니다. 게임에서 자기만의 캐릭터 키우는 것처럼 플랫폼 안에서 자기 가수 키우는셈이죠. 과거에 팬덤은 스스로 방법을 알아내고 응원하는 입장이었다면 위버스는 그걸 좀더 일반에게 쉽게 풀어주는 매체가 될수있겠죠
글로벌 셀렙들 모아올 수 있으면 100조가 문제가 아니지만 그 사람들을 유인할 어떤 시스템을 갖추고 있느냐가 문제죠 그 시스템에 대한 의문이 있으니까 빅히트가 IT주라고 주장하는것에 대해 의문이 드는거죠 아티스트와 팬층을 위한 어떤 특별하고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갖춘것인가? 그게 없다면 다른 유명인사들을 플랫폼으로 끌어올 수도 없고 사업 구상 자체가 깡통인거죠 엔터주가 IT 주 PER를 받고 싶어서 우기는 것 밖에 안되니
![[슈취타] EP.7 SUGA with Jimin](http://i.ytimg.com/vi/X6Svs7gYs1U/mqdefault.jpg)
EBS 예능 이 공개되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 경제학 교수, 슈카가 함께한 경제 예능 컨텐츠!
ruclips.net/video/FjW2m1KW9w4/видео.html
1
요센
와최고캐
슈카월드
아미 가입비 1년 단위에요
가입비는 적어야 맞는 것 같고 그 외에 수익모델이 늘어나는 중
결국 위버스가 브이라이브 먹네요 와우
방탄을 넘어 k팝 뿐만 아니라 한류라는 컨텐츠 자체가 위버스를 통해 유통된다면 성공할지도?
엔터사가 저런 고민을 하는것 자체가...
예전에 스엠이 저렇게 자체플랫폼 만들고 했었는데 그걸 확장을 못해서 사라졌었지...
근데 빅히트는 성공한 애들을 흡수하는 생각을 하는게 나름 포인트인듭
회사 규모가 작으니깐 나름 전략을 잘 짰음
방시혁님이..서울대졸업축사 듣고.
가슴두근 거렸어요.진심으로 와 닿았거든요.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는 그 에너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방시혁님이란분이 꼭 해낼것이라 믿습니다. 아티스트를 키워내는 능력 짱!
BTS 맴버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한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느껴졌어요.
슈카월드님 영상. 편집.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당
글로벌 팬덤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걸 이용해서 뭐라도 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만들어진 아이디어인듯 이번게 실패하더라도 혁신적인 시도는 다음을 만드니까 난 좋다고 봄
bts말고 소속 연예인들이 좀 더 있으면 모르겠는데 앞으로 몇년이나 갈까요
이게 혁신.... 으로 봐야하려나.... 팬카페 전용 어플 정도인것 같은데.... 맥도날드 어플이랑 다른게 먼지 모르겠네요.
@@야채토마토 그런가요 아무래도 기준이 애매하고 정도의 차이이다 보니 저는 전혀 혁신으론 안보이네요 ㅜ
@@야채토마토 그런데 이미 네이버에서 브이앱을 냈잖음 그것도 꽤 오래 전에.. 그냥 방탄 인기로 방탄 팬들 다 위버스로 옮겨서 인기로 이기겠다는 거 아님? 보니까 브이앱이랑 별로 다른 게 없던데.. 이건 혁신이라기보단 그냥 팬빨로 밀어붙이겠다는 걸로 보임.. 그게 잘못된 거라고 할 순 없지만 기능이 크게 다른 점이 없는 건 솔직히 그냥 돈벌이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봄 솔직히 내가 엔터보단 IT 쪽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미 분들이 너무 띄워주는 게 아닌가 싶음 대기업이 같은 기능에 저가로 다른 동종 기업들 죽이는 걸 대기업의 횡포라고 함 물론 네이버가 더 대기업이지만 음악 분야에서 보자면 더 이름난 빅히트가 색다를 것 없는 기능으로 플랫폼 돈벌이 낭낭하게 하려는 걸로밖에 안 보임
@@야채토마토 그리고 애플이랑 테슬라는 그 분야에서 다른 기업들과 달리 아주 색다르고 유용한 기술을 선보였기 때문에 혁신이라고 불리는 거임 애플은 터치 및 여러 부분에서 그 전에 있던 기존 의 휴대폰과 아주 다른 기술을 선보임 테슬라는 전기차의 선두주자가 되었고 빠른 속력을 낼 수 있는 전기차를 만듬
빅히트의 큰그림~소오름~~~
지금은 BTS덕이라 하겠지만 이게 점점 영향력이 생기면 해외 유명 가수들도 대려와서 더욱더 거대화 될듯함..
실제 그런일이 일어났습니다 ㅎ
JJ 에이브람스 딸 ㅋㅋㅋ
진짜 예지력 소름돋으시네..
성지순례ㄷㄷ
와우 예언이적중햇슴다 도사님
슈카님 주식영상보다 어찌어찌 이것까지 본 아미. 위버스에 외랑둥이 비율이 그렇게 높은줄은 몰랐네요! 위버스에 아티스트들이 직접 글도 남기고 댓글도 달아준답니다. 아직 주식은 못주웠지만 빅히트 화이팅 ㅋ
난 힛맨뱅 믿음 빅히트가 추구하는 방향이 너무 큰 꿈이고 허황된 꿈이다 말 할 수 있겠지만, 그런 큰 꿈을 꿨기 때문에 지금의 빅히트 방탄을 만들 수 있었음. 큰 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면 크게 놀아야 한다고 본다! 간장 종지처럼 굴면 빅히트가 아니지
미래에 결과가 어찌 될진 알 수 없어도 그 발상과 시도자체는 굉장히 멋진거같다
실패니 성공이니를 떠나서 이런 시도를 해본다는 것 자체가 굉장하지
라이브때 머리가 왜 저러나 했더니 그 의문이 풀렸습니다. 1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디 Aㅏ
ㅋㅋㅋㅋ
명탐정 코난
이후에 댓글이 제발 알아채줘/제발 한번이라도 댓글 좀 봐줘/누가 슈카한테 거울 좀 줘라 등등 ㅋㅋㅋ 저러고 40분 방송함 ㅋㅋㅋ
다른거 다 떠나서 슈카형님이 방탄소년단 음악이 연결돼있고 세계관 연결됀거 바로 캐치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소름 돋네요 ㅎㅎ 맞아요 정확해요
저는 fake love 때 입덕했는데 뮤직비디오 보고 스토리연결 궁금해서 다 찾아보다 아미 돼었어요 ㅋㅋ
팬픽 팬들의 추측 예상 예전앨범 구매 모두 맞습니다 ㅎㅎ ㅋㅋㅋㅋ 월드오브 위버스 ㅋㅋㅋ 인정 ㅋㅋㅋ
진짜 이게 성공하면 진정한 혁신이될듯
13:27 모험을 떠난지 얼마나 되었는가?
슈카월드의 서막
오... 되게 재밌어보이긴 하네요. 아이돌 가수 팬덤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팬 사이트로도 활용 가능할 듯
성공하면 월드가 실패하면 그들만의 리그가 될 수도 있겠네요
근데 와우로 비유하시는거 진짜 이해가 잘 되네요ㅋㅋㅋ
와~ 가사와 음악 춤 SNS소통이 독보적이라 전세계 넘버원인줄 알았는데 훨씬 깊이가 있었네요ㅎㄷㄷ 위버스가 성공하려면 빅히트가 다른 인종들로 구성된 보이그룹을 위버스 통해서 글로벌하게 빵 터트려야할듯~ 아니면 KPOP엔터들 이해관계 맞춰서 블핑 등등 모셔오고 KPOP 신인들 데뷔하는 공간으로 써먹던지......
세상에 현명한 사람은 넘쳐나고 난 따라가기 벅차다 ㄹㅇ....
슈카형 비유 넘 웃기네옄ㅋㅋㅋ 최고
케이팝 위버스만 한다면 결국 싸이월드처럼 망할 거 같고, 웹툰 처럼 지금부터 해외 공략 병행한다면 성공할지도... 특히 일본, 미국을 플랫폼으로 장악해 버린다면... 미국에서 어떤 스타든 위버스는 필수다... 이런 공식이 성립 될 때...
모두들 BTS 상한가 기원!!
미친 방시혁아~~~~ 성공해라!
방탄 유니버스.. 일반인이 보면 오글거린다하지만 씹덕몰이용으론 진짜 최고입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세계관 몰라도 뮤비나 음악을 소비하는건 지장이 없다는 겁니다. 몰라도 그냥 볼 수 있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연결되는 상징들을 넣어놓으니 덕후들은 그런걸 발견하고 해석하면서 서로 유대감도 느끼고 그냥 빠지게 되는거에요
ps. 아 그런데 위버스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ㅇㅈ 위버스...일 좀...
미국에서 하면 혁신 한국에서 하면 비관적...제 생각은 한국 기업이 시도를 하고 시장을 주도 해야된다고봅니다. 애플외 다른 외국기업의 제품을 좋아하시는 분들도있지만 그러다보면 국내기업은 해외로 진출하기위해 공장건설 하고 국내엔 투자가 적어지고 장기적으로 실업비율이 커질거라 봅니다.애국이라기보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국내기업을 응원합시다
갑자기 빅히트 끌리네 ㅋㅋ 그럴듯해..
적절한 비유...개쩜요👍
실제로 앨범을 들어보고 뮤비를 보면 그닥 손발이 오그라들진 않아요~~
입덕의 길만 있을뿐~~ㅋㅋ 나님 위버스 가입자😅
인생최고의 유튜버. 항상 감사합니다.
결국 네이버 v앱을 자체적으로 하겠다는건데 이걸 혁신이라고 봐야하는지 의문임.그리고 티기획사에서 v앱 있는데 위버스에 입점을 할까? 빅히트만으로는 한계가있다.
성공을 하면 혁신이죠...
전기차가 과거에도 만들어졌었지만 지금 혁신으로 불리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네이버=국내앱 빅히트=전세계사람들
성공확률은 낮겠지만
네이버보다는 훨씬 높지 않을까요?
이게 진짜 맹점이네 ㅋㅋㅋㅋㅋ이건 네이버를 꼬시는게 아니라 sm jyp yg 등등 한꺼번에 꼬셔야하는구만.. 하나씩 들여오면 너무 방탄 커뮤니티라 거부감느낄듯
진짜 얘넨 주식하면 안되겠네..시아 할시 비버 테일러스위프트 이런 글로벌 팝스타들이랑 어울리는 애들인데 굳이 케이팝 가수들을 런칭시키겠냐..??
@@HH-zi8ce 그래도 블랙핑크 같은 그룹은 데려와야죠
@@교딕체 걔네가 피처링하고 친목도모하고 관계유지하는게 단순 친목질로 보이나..? 그거 자체가 비즈니스고 PR이라 그게 커져서 사업모델이 된건데 진짜 주식하면 큰일날사람들 다모였네..
부정적인 의견 많은데 일단 안하는 것 보다는 진짜 혁신적인 판단인듯.. 만약 코스피 3천가면 빅히트가 한 몫하는거일듯..
너 아미지?
@@호준이-p8l 저 오마이걸 말고는 안좋아하는데요...
저도 동의합니다. 아미이고 싶구요 ㅋㅋ
진짜 엔터업계의 혁신을 제시하는 것 맞는 듯 하네요. 애초에 BTS라는 네임밸류가 현재 엄청나고 거기에 다른 아티스트 흡수. 새로운 플랫폼 구축에 따른 콘텐츠 유통체계 재정립. 이게 도박이긴 하지만 성공하면 부정적인 것들 다 묵살되고 혁신이 되는거죠.
넷플릭스 처음 나왔을 때 워너브로스, 디즈니 등에서도 개무시 했었는데 지금 성장한 것 보면 그 당시 나왔던 말들 차트 하나로 비웃어줄 수 있죠...
그리고 너 아미지?라고 물어보신다면 전혀 아닙니다.(덜렁)
@@musiachoi2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히트 어떻게 될지 기대되군요
요즘은 다 플랫폼이야ㅋㅋ 테슬라도 플랫폼, 빅히트도 플랫폼ㅋㅋ 플랫폼 한다고 하면 닷컴 버블때처럼 프리미엄 주는듯
플랫폼을 다시말하면 생태계고 다시말하면 필수재가 되는거임. 과연 거품일지
플랫폼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과 같아요. 단순히 사이트 하나, 어플 하나 만들어 놓는 게 아닙니다.. 카카오 김범수 의장도 말했죠. 사람이 모이는 곳이 돈이 된다. 그래서 플랫폼 선점이 중요한 겁니다.
아니 누가 플랫폼의 중요성을 모르나ㅋㅋ 제대로된 플랫폼을 만드는 기업은 정말 소수에 불과할텐데 그거 하겠다라고 하기만하면 일단 프리미엄부터 주는게 웃기다는거임.
프리미엄이아니라 가능성에 대한 인센아닐까요
극한직업 애널리스트...
kpop이 세계에서 계속해서 인정 받고 사랑 받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하는 건 어찌됐든 한국에 아주 좋은 영향이죠
살지 말지는 위버스 깔고 발전하는거 보고 사면 될듯...
위버스 활동 엄청 합니다.
유투브를 통해 성장한 빅히트가 이제 유투브를 제끼고 스스로 유투브가 된다는 얘기네요. 가수/인플루언서의 평판, 리스크만 잘 관리한다면 잘되겠네요. 문제는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이네요. 과연!?
bts 혼자만은 힘들죠
유튜브 비교는 너무 갔고 KPOP 엔터 3대장 전부를 끌어모으거나 빌리아일리쉬 같이 어린데 실력있어서 뜰거같은 유망주들의 기회장으로만 만들어줘도 bts 다음은 걱정 없을듯~ 그럼 굳이 빅히트가 직접 키울 필요없이 말그대로 엔터유망주들이 데뷔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 되는거죠 ㅎㄷㄷ
와.. 와우로 설명해주니까 확 와 닿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멤버쉽은 (1년 2만 5천원) 팬입장에서 무조건 하는게 이득이예요 ㅋㅋ 콘서트 경쟁률이 어마어마한테 저 멤버쉽쓰면 무조건 우선권 줘서 아미들은 가입하는게 훨 메리트
슈티에스같은 소리 ... 사랑합니다
빅히트 글로벌 기업이 될수도...
꿈은 크게... 쿠키런으로 상장한 데브시스터즈는 한국의 닌텐도가 되겠다고 했었죠...
아 데브 물렸던거 생각나네 다들 도망쳐...!
아직도 오지 않은 그 가격 7만원!
@@Novamania13 세상에 상장하자마자 사셨네
@@스카이러너-x8t 아 걱정마세요 전 데브시스터즈 자체를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인수합병으로 빅히트에는 현재 탑10에 드는 남돌 아이돌 그룹이 이미 3개 그룹이 있음. BTS, 세븐틴, 뉴이스트.
슈카형도 빅히트에 스카우트 되어서 위버스에서 방송 할수도 있지 않을까??
SNS도 보면 서양은 나, 자기가 중심인데, 동아시아발은 우리가 중심... 그래서 내용도 자기 발신과 팔로워 형태가 서구방식이면, 한국발인 건 talk, 대화방... 이런 게 중심..
여튼 서양 SNS가 개인주의 성향인데, 위버스 같은 건 우리-의식, 취향공동체적 성향이 강하거든... 서양 방탄팬들도 그런 성향이 좀 더 강한 쪽인 거 같더군... 글고 보면 서양에도 이런 동아시아적인 감수성, 라이프 스타일, 사고방식에 매력을 더 느끼는 사람들이 분명 많을 겁니다. 위버스 같은 게 그런 취향을 저격한다면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할 잠재력을 이미 갖추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실탄 모으는 중... 마구 마구... 나중에 위버스에 마룬이 방을 만들 수도 있어요. ㅎ
아미가 과연 빅히트 주가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기대가 됩니다
아미힘내라.
감사합니다. 무슨 얘기를 이리 잼있게!
형 방송이 내 시야를 계속 넓혀주고 있어 땡스
이번편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 잘 봤습니다!!
위버스는 v앱 보다는 다음팬까페를 sns화 시킨 게 더 맞는 거고 이미 sm도 버블이란 게 있고 jyp도 팬즈라고 있음 이걸 정말 쓰냐고 생각하는데 연예인이 와서 계속 대화 걸어주고 각종 공지나 이벤트 전부 앱을 통해서 진행해서 어쩔 수가 없음 돌덕질 하려면...
sm Lysn이 생각나네요. 레드벨벳 덕질하면서 사용해봤는데 내가 쓴 글에 멤버들이 ㄹㅇ로 댓글 달아주는거 확인하는거 외에는 별 기능 없음..
빌보드 도전했던 가수들을 실패라고 잘못 언급했다가 어려움이라고 정정하는거 보면,, 그들의 노력을 존중하는 슈카형의 인성이 보이네
편하고 가볍게 얘기한다 싶다가도 은연중에 착한심성이 비춰짐
당시 원더걸스가 미국 전역을 돌면서 벌어들인 외화가 그 당시 소속사의 수입 측면에선 엄청난 수익이였다고 박진영이 직접 방송에서 언급 했습니다. 투어를 돌면서의 고난이나 추억이나 이제와서는 가장 행복했던 시절 이였다고 했고요.
실패의 의미는 여러가지로 해석 되지만
아마도 수익성을 말씀히시는듯한데,
다른 관점에서의 성공이였다고 봅니다.
그들은 최선을 다했고 그들 스스로의 보람된 여정이였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성공이라고 할 수 있겠죠.
@@xiyuan91 아 그래요?
jyp usa 법인은 적자가 꽤나 심각했고,당시 원더걸스 멤버들은 정산금도 신인이였던 미쓰에이보다 적었다고 들었는데,
박진영님이 그런언급을 했었군요 그들에게 좋은 추억이자 경험이라고 한다면 그 추억을 비하하는 사람들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와 오늘 레전드입니다 배찢어지는줄 알았네요ㅋㅋㅋㅋㄱㄲ
와씨 빅히트 큰그림 오졌네
방탄 팬들 위버스 써봤으면 알텐데 개인 쇼핑몰보다 못한 경험이었음 (고객센터 전화해서 받는지 보셈) 팬커뮤니티를 자체적으로 관리하는것도 말이많고. 작가로 치면 출판사 떼주기는 싫고 BTS가 있으니 자가출판 하는 느낌인데, 퀄리티와 접근성 아주 떨어짐. 방탄이어서 된다기보단 아직까진 방탄을 깎아먹으면서 한다고 봐야됨. 주변에 있는 개발자들이 방탄 뜯어먹으며 대충할 생각인가, 아니면 근본이 있어서 진짜 뮤지션 팬 커뮤니티로는 구글 네이버가 못만드는 새로운 플랫폼(게임 VOD 공연 쇼핑 스트리밍등이 유연하게 연계된 복합 커뮤니티)을 만들수 있느냐... 인데 회의적인 부분이 많다고 봄. 시도 자체는 기획사에서 생각하기 어려운 방향이라 칭찬해주고 싶음.
미국 동양계 it 개발자부르면
어떨지 거기서는 인기 졸라
쩐다는데
투자하는 아재들이 저앱을 직접 써봤겠어요....ㅎㅎ?
저도 방탄팬인데 위버스는 방탄보고 쓰는거지 절대 퀄이 좋은 서비스어플이라고 보기는 어렵더라구요.
진짜 가독성도 떨어지고 올드한 느낌.
머스크멜론아 추하다
아무리 방탄이 대단해도 네이버 V앱을 이길수 있을까요? 저는 V앱의 미래가 더 밝아보여요.
슈카오빠 진짜 잘아십니다. 아미3년째인 팬들이 아시는 만큼 그 이상으로 꽤 뚫고 있으시다 덜덜~ 팬입장에선 네이버가 경쟁사 라고 얘기했을때 이거 팬덤 이용해 먹는거네 하고 실눈캐로 봤는데 슈카오빠 말씀 들으니 글로벌 플랫폼 사업이라면 이제 좀 경계심을 풀어야 겠어요
애증의 와우 ㅋㅋㅋㅋㅋ 소액주주들에게도 기회가 많았음 좋겠는데..내 해외친구들은 빅히트 공모청약 방법 물어보고 있네요 ㅎㅎ
아 정말 최고의 이야기꾼이에요 ㅋㅋ
빅히트는 실제 저 실적이 진짜로 나오고있다는게 대단한거지.... 말이야 누가못하나. 이미 모든 kpop회사 다 합해도 빅히트가 더 많이 버는데뭐.. 인문학에 기반한 it기술을 아는 똑똑한 놈들이기때문에 가능성있다고본다. 빅히트 별명이 배운변태임~ kpop과 달라~
BTS 군대가자~~~
우리형 진짜 피곤한가보다 ㅜㅜ 행님 몸관리ㅜ잘하세요 오래오래 같이하고 싶어요 형이 나한테 bts고 카카오게임즈야 그래서 말인데 주2회 가즈가 ㅎㅎㅎ
게임 생각하면 한달에 10000원 정액결제 쉽게 했었죠 가끔 명작 게임패키지 나오면 5-6만원 쓰고. 음악산업에서 멜론 결제 몇천원 하는게 다인데 소비시간 생각하면 음악 컨텐츠도 게임 못지 않습니다. 자기가 애착갖는 가수 있으면 단순하게 음악만 듣는게 아니라 SNS에서 소통하고 굿즈사고 관련해서 컨텐츠 소비하는게 한 플랫폼에서 진행된다면 좀더 쉽게 이루어질겁니다. 게임에서 자기만의 캐릭터 키우는 것처럼 플랫폼 안에서 자기 가수 키우는셈이죠. 과거에 팬덤은 스스로 방법을 알아내고 응원하는 입장이었다면 위버스는 그걸 좀더 일반에게 쉽게 풀어주는 매체가 될수있겠죠
와.....!!혁신은 혁신이다
틱톡 파이만 뺏어와도 ㄷㄷ
빅히트에게는 빅픽처가 있었네요~^^
참신하네요.... 일단 사람들을 모았으니까 흠... 참신하네요
내가 저런 스토리텔링에 엮여서 노래 처음부터 찾아 다듣고 입덕함.
엔터 산업도 치열하지만 it 산업은 더 치열해서 강자가 될수 있을지 의문이죠..
사업에 대한 또다른 관점을 주는군요
아티스트 이용해서 세계관 구축+굿즈판매+3D기술이용한 뮤지엄/놀이공원 혹은 영화관을 만들어서 사람들 방문 유도->원래 sm이 꾸준히 만들어오던건데 요즘 많이 주춤해서 안타깝네요
방탄은 팬들과 소통 하고 싶어서 .. 전세계 IT로 대화 하고싶어서
빅히트가 달리 배운놈들이 아니지~~ 서울대라서가 아니라 생각하는 그릇이 정말 다르더만. 탄탄한 인문학적 내공으로 그간 kpop에서는 볼수없던 수준임~ 작년인가 그놈들의 빅빅쳐를 보고 응원하기로했다~
ㄹㅇ 와이지같은곳이랑 끕이다름ㅋㅋ
몇년 전 방시혁 대표의 서울대 졸업 축하 연설을 보고 감탄을 했습니다~
빅히트 주주님들이신가 ㅋㅋ 대단하긴하죠
빅히트도 재무제표가 말해주겠지!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슈카월드님^^
6:31 이때부터 복면가왕 떡밥던졌었네 ㄷ
WoW 비유 미쳐따리 ㅋㅋㅋㅋㅋ
이해가 팍되네요 와우랑 붙여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역시 와우얘기하니까 형 너무 즐거워보여
역으로 콘텐츠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구축한다는거네 쥑이네!
오오.., 비교가 아주 오진다..
슈카 짱~♡
위버스는 유튜브, 트위치라기보단 브이라이브+공식카페에 가까운거 같네요.
제왑이 팬즈 만드는 거랑 같은
맥락인가
다양한 아티스트 펜카페 종합 플랫폼!! 좋은데??
근데 브이라이브는 고작 영상에 불과하잖아요. 방탄컨텐츠는 단지 영상이라기에는 좀더 넓은 개념같아요!! 2d랑 3d정도차이? 그런점에서 좀 혁신적인거같긴해요
이날 씹덕후 감성을 와우 스토리로 설명하시는거 보고 슈카오빠는 찐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오빠의 씹덕감성을 응원합니다
빅히트가 위버스를 오픈해서 비버랑 아리아나 그란데 테일러스위프트 데려오면 100조 쌉가능일듯 지금은 후드려 맞고있는 곳이긴 하지만 틱톡도 비영어국가에서 글로벌 플랫폼 만든거 보면 빅히트도 불가능할거같지는 않아보임
K뽕 이런색 빼고 냉철하게 만들면 떡상 쌉가능
글로벌 셀렙들 모아올 수 있으면 100조가 문제가 아니지만 그 사람들을 유인할 어떤 시스템을 갖추고 있느냐가 문제죠
그 시스템에 대한 의문이 있으니까 빅히트가 IT주라고 주장하는것에 대해 의문이 드는거죠
아티스트와 팬층을 위한 어떤 특별하고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갖춘것인가?
그게 없다면 다른 유명인사들을 플랫폼으로 끌어올 수도 없고 사업 구상 자체가 깡통인거죠
엔터주가 IT 주 PER를 받고 싶어서 우기는 것 밖에 안되니
GH L 모아오기도 애매하죠
다른 가수 퍼오기엔 각자 기획사가 절대 안주고
셀럽데려오기엔 인방플랫폼들이 건재함ㅠㅠ
걍 본인들 가수들 키워야할듯ㅠㅠ
당장 브이앱 라이브도 이기기 벅참
뭐 예전같이 소니bmg 영향력이
큰것도 아니니
것보다 미국버전 가수 키우는게
훨씬 이득일수도
수고많습니다
슈카형 머리 삐친것도 빅픽쳐인가.. 숨은 세계관이 있을지도 모른다..
너어..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BGM
STS 의 리틀보이
위버스 나중에 비트코인으로
거래할려나
바르샤 유베 등등은 팬토큰으로
거래하는데
투표권을
이게 팬덤사업에 좋은게
가격변동이 졸라 심해서
반발이 덜하고 올라도
사는게 팬이라서
가격 인상이 너무 쉬움
본말전도. 엔터는 이미지로 먹고사는데 그런거 했다간 아수라장 만들어지고 팬덤 다 무너짐.
영상 너무 재밌어요 ㅠㅠ
잘생긴 슈카형
그럴싸하네요
고퀄영상 오늘도 감솨합니다!
왠지 방시혁과 친분이 있는 박진영의 JYP 소속 가수들도 위버스를 이용할 것 같다.
감사합니다
두고봅시다!! 우리의 일이나 열심히 하면서... 추후 평가를 해보도록 합시다
항상 유익한방송 잘 보고있습니다 슈카형님 덕분에 사회초년생에서 떠듬떠듬 세상 흘러가는 이야기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이번에 빅히트 상장 후 부진 하고 있는 이슈를 다뤄주실 수 있으실까요??
오늘 방탄 음전한거 보고 생각나서 다시 봤습니다
역시 들으면서도 기게 가능한건가? 했는데 역시나 꿈은 꿈일때 가장 아름답군요
이거 보고 비웃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방탄도 첨엔 비웃음 무시 많이 당햇지 빅히트 일하는 거 보면 그리 허황된 얘기까지로는 보이지 않음 응원함
슈카월드님도 위버스의세계로 들어오세요^^거기서 보면 더 반가울것 같아요
사용대상 성격에 한계는 있으나 그게 세계 대상이니 할만한 사업이 되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