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너무 많다는 말로는 다 표현이안될 정도로 너무 심각합니다. "유학" 은 명목상일 뿐이고 사실상 미국보다 이민의 턱이 낮기 때문에 인도 자국내 브로커들을 통해 많은 이들이 서류위조를 빈번하게 하여 일단 들어와서 눌러앉는 형식입니다. 영어를 정말 단 한마디도 못하는건 너무나 당연하고, 여기서 제대로 거주할수있는 형편이 된다라는 재산 관련 서류들도 위조된게 태반이다 보니 국립공원, 고속도로 옆에서 단체로 텐트치고 노숙을 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캐나다 노숙인들을 위한 제도 (급식소 등)를 그들이 싹 짜내가는건 덤이구요. 이런식으로 무분별하게 받다보니 당연히 수준이하의 인간들이 많이 들어와 지난 5-10년간 성범죄, 강력살인, 사기, 차량도난, 조직범죄, 총기 및 무기를 동반한 강력범죄등의 범죄율이 급상했습니다. 얼마전 토론토 시경찰은 매일매일 쏟아져 들어오는 차량도난 신고를 감당못해 "그냥 차 키를 차 지붕위에 놓아 적어도 집안까지 도둑들이 들어오는것까지는 방지해보라" 라는 망언을 했다가 엄청난 비난을 받았죠. 인도내에서의 문화와 에티켓이 어떠한지는 모르겠지만, 공공장소에서의 무질서함과 소란을 피우는것 또한 큰 문제입니다. 수십 수백명이 모여 토론토의 타임스퀘어격인 던다스스퀘어에 모여 스피커로 음악을 떠나가라 틀며 매일 단체로 춤판과 소란을 피우는건 이제 일상이 됐습니다. 도시 인프라 자체도 이렇게까지 많은 인구를 감당할수있도록 준비가 되어있던것도 아닌지라 매일 버스와 지하철이 아침부터 늦은 새벽까지 항상 만원입니다. 향수를 쓰는이도 거의 없지만 쓰더라도 나는 그들의 냄새도, 미안하긴 하지만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역해 정말 힘듭니다. 고급인력을 선별해서 받은것도 아니라 거의 다 배달일을 하며 교통법규는 가볍게 무시해주고, 어디 최저시급 일자리라도 났다하면 거짓말 하나없이 몇백명이 몰려가니 캐나다인 학생들이 알바자리를 찾는건 이제 기적인 수준이 됐습니다. 캐나다인들이 사실 불과 10년전만 하더라도 이민자의 나라라는것에 정말 큰 자부심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여기서 있던 30여년동안 처음으로 범국민적인 이민자를 향한 배타심을 보고있습니다. 진짜 심각합니다.
캐나다에 사는 사람으로서 이민자라고 쓰고 인도인이라고 읽음. 말 그대로 학업은 핑계고, 연금, 의료보험, 취업 이득을 보려고 오는 사람들이 태반임. 특히 인도인들은 대가족 문화 때문에 한번 이민 자격을 얻으면 직계 가족, 사촌, 팔촌까지 데려와서, 지금 의료계, 학교, 유치원 등 인력난이 더 심해짐. 아이들 탁아소나 유치원 등록을 하면 기본 2년에서 3년을 기다려야 하고, 의사를 한번 보려면 1년까지 기다릴 수도 있음. 또한, 인도인들이 저임금 직종에 몰리면서 캐나다 임금도 인플레이션에 비해 동결되고 있음. 캐나다 문화상 아이들은 고등학생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자금을 마련하는데,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는 것도 인도인들 때문에 매우 어려워짐. 지금 맥도날드, 피자헛, 팀홀튼 등을 가보면 인도인들로 가득함. 이게 캐나다인지 인도인지 모르겠음.
@@dofnrjwodpfjf맞음 근데 인도는 진짜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문제가 되는거임 애초에 캐나다는 이민으로 만들어진 나라이고 이민이 캐나다를 이끌어가는 힘이라는 걸 알아서 원래 살던 사람들이 이민을 나쁘게 안봄 근데 인도인은 지금 너무 심각함 무슬림 이슬람 애들도 너무 많고
지나가던 캐나다 이민자 인데.. 어쩜 이렇게 정리를 잘해주셨을까요! 이민 온지 9년됬는데 인도인 이민자가 정말 많아 졌어요. 패스트푸드 일하는 사람은 다 인도인,필리핀인이라고 보면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캐나다 대학에서 학사 까지 마치고 최저임금 받으며 맥도날드, 팀호튼, 서브웨이 같은데서 일합니다. 아님 공장일 하던가요. 시골이라 이 변화가 더 크게 느껴지는것 같고 로컬이라고 하는 기존 백인 커뮤니티가 좀 위협을 느끼는듯 한 분위기입니다. 이민에 대한안좋은 의식이 생겨나고 인종차별적인 움직임도 일어나서 사실 좀 무서워요. 9년전에 왔을땐 유색인종이 정말 눈에 뛰는 동네 였기떄문에 더 그런거 같네요.
@@Stell-ml3jj 대신 캐나다에는 인도인들이 미친듯이 많아요 (인도인이랑 일해보거나 하면 정말 진절머리 나요) 각 나라대로 장단점이 있고 각자 맞는 성향에 따라 선택해서 살면 되는듯요. 근데 제 주변 지인들 보면, 미국살면서 캐나다이민 가고 싶다는 사람은 없는데, 캐나다 친구들은 미국 이민오고 싶다는말 많이 해요
캐나다 이민자는 연간 40만명정도였습니다. 문제는 특정 인종이 너무 심하게 집중되어있고 그게 인도인들이란 통계(40만명중 12만명이 인도인)가 최근에 나왔습니다. 요새 이런 통계들이 나오면서 결국 인도인들이 이민시스템, 교육시스템 악용을 너무 많이 한다는게 의견입니다. 결국 캐나다의 pgwp가 변경됬습니다. 또한 미국의 H1B 드로우도 인도와 몇몇 다른나라서 에이전시 컴퍼니를 통한 무한 H1B 로터리를 도전하는 바람에 h1b 정책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영상의 내용은 이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한국도 이민자를 받아들인다면, 다양한 허점을 대비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캐나다에 남아서 사는 사람들은 시크교도들 아님? 이 사람들은 인도인 대다수가 힌두교도인데...소수에 속하다보니....종교적인 탄압을 받는다고 난민 신청해서...난민 인정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인도인들도 머리에 터반 두르고 다니는 사람들은 시크교도들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인도인들하고는 다름...대신 종교적인 탄압을 주장하며...캐나다 미국으로 망명 신청해서...날로 먹는 것은 좀 양아치짓거리 맞음
보통 빠르고 싼 이민을 원하는 유학생의 경우 컬리지라 하여 2년제를 가지 4년제 대학을 가진 않습니다. 4년제 학비가 비싸기도 하고 졸업률이 그리 높지 않거든요. 예를 들어 토론토대학의 경우 4년내 졸업률이 40퍼센트 정도라고 합니다. 학비도 1년에 6만불정도 하고요. 그래서 먼저 영주권 취득후 domestic으로 4년제에 등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건 해외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캐나다는 그저 미국을 가기 위해 거쳐 가는 곳이라는 거. 결국 인도, 중국인 외노자들 처럼 겉절이 인력들만 남아서 인건비 경쟁을 하다 보니. 물가는 높은 반면에 부가가치 높은 산업을 육성하긴 힘들고, 서비스 업종은 경쟁이 너무 빡세다 보니 오히려 탈출 러쉬.
지금 서유럽 특히 프랑스가 흔들리고 있음 이럴때 싱가폴 처럼 소득세 증여세 없애고 영주권 바로 부여부로 프랑스 일부 중산층들만 데려올수 있어도 성공임 물론 모나코로 간다고 하겠지만, 영토가 너무 작아서 진짜 부자 말고는 갈곳이 없음 프랑스 애들이 일본을 워낙 좋아해서 일본을 갈수도 있겠지만요
@@epcd0728 자국민이 좀처럼 않는 직군이란게 있지요. 몇 대째 살아온 캐내디언이라면 안 가는 거지,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가는 건 아닙니다. 이제 construction season이니 함 보세요. Trading, Gardening이나 lawn mowing, 골프장이나 기타 seasonal 포지션에는 Tim Hortons나 Mac에 비교해서 자국민이 대다수지요? 같은 entry job이어도, 쉽고, 덜 일하고, 좀 더 받는 직종, 팁 좀 받고 하는 직종에는 유학생이 낄 자리가 없다고 보는 게 맞죠. 그냥 알음알음 해서, 누구 추천으로 뽑으니까요.
저도 캐나다에 유학 후 이민 한 케이스로 타 인종을 정말 불편해하지만, 그들처럼 서로서로 돕고 끌어주는건 참 좋은거 같아요. 외국가면 한국인을 제일 조심하라는게 아닌, 믿을건 한국인 뿐이다가 정착되면 좋겠어요. 이러나저러나 저도 이민자고 캐네디언 밥그릇 나눠 먹는 신세라...
캐나다에 16년째 거주중인 사람입니다.10년 전쯤만 해도 중국인들이 비교적 굉장히 많았습니다. 허나 중국사람들은 학업을 마치거나, 어느 정도 살다가 영주권을 받고도,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엔 중국으로 돌아가거나 또 다른 나라로 가는 인원들도 반 이상이였기 때문에 그럭저럭 모든 인종들이 섞여서 만들어진 캐나다라는 나라의 성격을 잘 유지하였습니다. 근 2-3년 사이에 이상하리만큼 인도인들이 늘어난건 사실입니다. 다른 댓글들 보면 한국사람들도 많다고 하시는데, 네 한국분들도 적은 건아니지만 한국인들이 모여 사시는 곳이 아니면 그닥 많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분들의 특성이 동화되려고 하지, 자기의 것을 너무 내세우려는 것이 아니라 그닥 눈에띄게 많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인도인들이 많이늘었다고 하는데에는, 단지 인도인들의 비율이 늘었다기보단 그들의 강한 문화적특성과 인도 특유의 국민성이 캐나다내에 굉장히 빠르게 유입되어, 기존에 실고있던 이민자들이나 캐나다 로컬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부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인들은 기본적으로 영어가 되기 때문에 영어권 국가인 캐니다에서 일을 구하기도 쉬운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캐쉬어, 서버, 패스트푸드 음식점 스텝, 트럭 운전사, 배달원등등 일반인들이 자주 만나게 되는 직종에서도 쉽게쉽게 볼 수 있어 더더욱 많다고 느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는 곳이라 뭐 자세히 다 적을 수는 없지만, 인도인들, 중동인들이 급격하게 많아지면서 캐나다의 문화나 생활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건 사실이며, 그로 인해 캐나다에 사는 사람들은 캐나다 내의 그 국적인들 증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제일 중요한 문제는 단지 유학생수가 많이늘어아서가아님. 그 유학생들 출신이 어디냐가 중요한문제임 만약에 캐나다 유학생들 1년에 100만명씩 오는데 유학생 출신들이 자기들의 뿌리인 영국과 프랑스에서 오는 사람들이라면 논란이될까? 바로 주류 문제인거임 지금이야 인도인이 몇백만명밖에없다하지만 그게 계속 늘고 또 제 3세계 출신들은 출산율도 높아서 인구증가율이 높아져 주류가 인도계로 바뀌기를 꺼려하는거지 인도인이 천만명이되고 이러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들이 낸는 입김이 상당할텐데. 쉽게 생각하면 한국에 이민자들 받는데 중국인을 대거 받느냐 차라리 뿌리가 같은 고려인을 대거 받느냐 그런 느낌임 중국인이나 일본인을 대거 대한민국에 유치하면 나라에 긴장이오듯이 결국 캐나다라는 나라도 영국계의 토론토 프랑스계의 몬트리울로 백인 주류사회인데 그들의 지위와 위치가 흔들리까봐 문제인거지
제가 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에 사는 캐나다친구가 싱가포르의 삶의 질이 캐나다와 차원이 다른다고하더라 얼마나 자기나라 극도로 싫어할 정도가 이정도임 싱가포르의 물가는 비싼편이고 아시아의 스위스수준인데 삶의 질이 캐나다와 차원이다른다고하더라구여 싱가포르에도인도계들 많이살아여 싱가포르도 다인종 다민족나라에여 말레이시아인,인도네시아인,인도계,중국계,외국인까지 다 모여살아여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무슬림들도 많이살아여 모든 외국인과 무슬림들 공존하면서 같이살아여
영국총리 수넥도 인도계임 제가 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에 사는 캐나다친구가 싱가포르의 삶의 질이 캐나다와 차원이 다른다고하더라 얼마나 자기나라 극도로 싫어할 정도가 이정도임 싱가포르의 물가는 비싼편이고 아시아의 스위스수준인데 삶의 질이 캐나다와 차원이다른다고하더라구여 싱가포르에도인도계들 많이살아여 싱가포르도 다인종 다민족나라에여 말레이시아인,인도네시아인,인도계,중국계,외국인까지 다 모여살아여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무슬림들도 많이살아여 모든 외국인과 무슬림들 공존하면서 같이살아여
@@singaeL774singapore 내가 싱가폴 살다가 캐나다 왔는데 집값은 싱가포르가 비싸도 렌트는 비슷하고 오히려 렌트 구하기는 캐나다가 더 까다로운편, 신용점수랑 전집부인레퍼런스랑 기타등등 물어보는 경우가 많음. 물가는 전체적으로 캐나다가 비싸긴 한데 그만큼 기본시급도 비싸니깐 납득 가능한 수준이고 전체적 만족도는 캐나다가 좋음 사람마다 다를듯 캐나다가 주는 이 자유 너무 좋아
내용 너무 좋네요~ 근데 한가지 추가하셨음 좋았을 것 같은 내용 하나! 토론토대학 맥길대학같은 세계적명문대학은 왠만큼 공부하지 않으면 졸업을 안시킵니다. 학비 받을려고 그러는지 명성 유지하려고 그러는지 모르지만 졸업이 힘들어서 입학한 사람만 많고 졸업한 사람은 없어서 재학생이라고 하면 일단 짠하게 봅니다. 죽어라 공부해야 겨우 졸업하니까요. 혹시 유학 생각하시는 분들 이거보시면 캐나다 가실 생각말고 미국가세요. 미국이 같은 수준 대학 졸업은 훨씬 쉽습니다. 학교 수도 많고 종류도 많구요. 졸업 후에 할 것도 많은 건 물론. 미국 내에서 갈 곳도 많고.. 아메리칸드림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예요…
@@shb9315토론토대학교 교환학생 가봤는데 힘든 거 맞음. 한국은 공부를 하면 꽤 준수한 성적으로 졸업할 수 있는데, 거기는 공부를 해야 c가 나옴. 즉 높은 성적으로 졸업하려면 ㅈ빠지게 해야 함. 학생들 대부분이 5년 정도 학교를 다니니까 졸업은 어떻게든 하긴 함ㅋㅋ
@@shb9315 토론토 워터루 같은 명문대 중에서 25% 정도는 중간에 짤리고, 좋은 학과들 보면 입학생중 반도 졸업 못하고 다 짤려나가요. 한국이 이렇지는 않죠. 주위에 토론토 대학 나온 사람들이 많다구요? 그중 대부분은 경제학과 일껄요? ㅎㅎ 다른과 짤리면 졸업만 하기 위해서 가는 무덤같은 학과인데 한국에서는 학교 이름만 보니까 알아주죠.
유튜브에 "too many indian" 치니깐 바로 나오네 ㅋㅋㅋㅋ 댓글보면 캐나다인들이 여기는 캐나다가 아니라 제 2의 인도라고 하네요 한 국가에서만 많이 오는건 절대 다문화가 아니라는 글도 보이고 새로운 침략 방식이라는 글도 보이고 확실히 이런식이면 국가라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그 나라의 문화, 국민을 지키기 위해 있는게 국가인데 다른 문화의 사람을 무지성으로 막 받아들이고 그 사람들이 자국의 문화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게 정말로 새로운 '침략 전쟁'이 아닌가 싶네요
@@definitely_someone4887 다 부자들은 아니죠. 한집에 여러 가정이 함께 생활하면서 버텨내는 겁니다. 한국인이면 불편해서 상상도 못할 일이죠.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차이나 사람들도 인디아는 고개를 흔들죠. 한국처럼 이민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나라에서는 절대로 선택할 수 없는 대안입니다. 인구 위기의 극복은 자체적으로 출산률을 올리는 것이 최선이죠.
이거 인정ㅋㅋㅋ 주말에 하얀옷 쫙 빼입고 예배나 모임 가는 아프리카계 이민자들이 찐부자ㅋㅋㅋ 여자들 다 명품백 들고 남자들 시계 번쩍번쩍함 이란도 은근 캐나다에서 조용히 기업하는 찐부자들 많고 몇년새 온 난민들도 알고보니 자기 나라에서 한가닥들 하던.... 그래서 겉모습은 평범한데 은행 금고에 금 보관하고 있단 말에 일반 이민자들인 나는 그사세구나 함
캐나다 이민 25년차 들어섰네요 이젠 한국보다 여기가 편해요 하지만 집값, 물가, 임금, 일자리, 인프라 부족 등등 일상생활과 관련해서는 이름값은 못하는것 같아요 인구 증가에 국가가 따라오지 못한 책임을 이민자에게 지우는 나라이기도 하구요 캐나다 국민들 살기 힘들다, 이민자가 문제다 하는데 이민 막으면 막을수록 경제 성장, 국가 성장 등 모든 방면으로 문제가 터질거에요 자국민은 미국으로 빠지는데 문제는 그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아요 저도 사업중이지만 출혈을 감안해서라도 미국 쪽으로 활로를 찾고 있어요 제대로 된 나라가 어디 있겠냐만은 요즘은 좀 답답하네요
이민정책으로 성공한 건 사실상 예전 아메리칸드림으로 인한 미국밖에 없네 이민이란 게 일단 벌아지면 자국민이 돼 버리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낙장불입이라 당장 인구감소로 근시안적 시각으로만 접근했다가는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한번 실패로 그냥 돌이킬 수 없는 나락 가버릴 수도 있음 한국 입장에서 진짜 조심해야 함
우리도 좋은 인력유치에 신경써야 합니다. 캐나다 오는 똑똑한 인도인들 중 한국에 살다가 오는 사람들 꽤 있는데 그런 거 보면 한국에도 질낮은 외국인들만 남게 되고 괜찮은 인재들을 다 뺏기는 격이 되는 듯요. 그들이 젤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아이들 학교서 외국인 취급 받는 거라고 했음. 비록 한국시민권을 땄음에도. 한국도 교육이 다문화에 더 관대하게 바뀌어야 좋은 인재들이 더 많이 상주할듯.
캐나다 20년째 거주중인데 최근에 진짜 인도/중동애들 너무 많이 와서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제2의 중동이 되는건지... 왠만하면 인종차별 안하려고 하는데 얘네들은 진짜 하... 지들밖에 모르고 똘똘 뭉쳐다니고 피해끼치고 도로위에는 무법자들이고 마이웨이고 하...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토론토대학교 화학 전공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주에도 특히 Brampton이라는 도시는 거의 90퍼센트가 인도인일 정도로 거의 인도인의 나라가 되가는것 같네요. 인도가 워낙 사람이 많다 보니까 이민자도 한국에 비해서 훨씬 많은데 이것 때문에 제 비자도 걱정이 되네요. 학비 포함 식비 렌트비 등등 다 포함하면 거의 1년에 1억인데 여기서 졸업을 하고 정착할수 있을까도 많이 고민이 됩니다. 이번에 2학년 끝나고 군대를 갔다오면 학생비자 받아논것도 다시 받아야되는데 그때는 어떻게 될지 좀 걱정이네요 ㅎㅎ
님 같은 경우는 일단 군복무는 확실히 마무리 지으시고 그 후 유티 복학해서 졸업하시고 취업하고 영주권까지 밟는 코스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경력 쌓고 영주권 받으시고 한국/캐나다 비교하면서 선택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현재 캐나다에 인도인들이 엄청 많은만큼 그 중에서도 진짜 머리 좋은 사람들 많으니깐 치열한 경쟁은 각오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저도 온타리오 있을때 자격증 시험 때문에 브램턴 딱 한번 갔었는데 거기는 진짜 인구의 90퍼센트가 인도사람이었네요. 마지막으로 저는 현재 밴쿠버에서 거주중인 사람이지만 캐나다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걸 보는중이라 나중에 결국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나중에 한국에서 정착할 지도 모르니 군복무는 꼭 하세요 이것 피할려다가 피보는 사람 많이 봐서요.
@@아2-q5c 제 주변에 보니깐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캐나다 대학교로 유학 온 케이스가 있었는데 군대 가기 싫어서 졸업하고 취업하고 바로 영주권 취득하고 버티다가 결국에는 시민권 받아서 징병기피 하더라구요. 근데 절대 권하지 않는 이유는 그런 경우는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도 징병기피자로 찍혀서 한국 대사관에서 F4 비자를 지급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군복무 하고 시민권 받으면 F4 받아서 한국에서 충분히 일할 수 있습니다.
중국인 vs 인도인. 난 개인적으로 인도인이 더 문제임. 중국인들이 주는 피해는 대부분 금전적으로 영향을 줌. 하지만 인도인은 실생활에서부터 피해를 줌. 애초에 가족단체로 이민해오는 민족 특성 때문에 항상 시티 나가면 무조건 가족단위로 옮겨다니면서 관광다님. 휠체어 태우면서 90세 되어보이는 노인과 2살 미만인 아이 까지해서 유모차 휠체어 두대 씩 끌고다님 그로 인해 관광지 자체가 너무 붐빔. 지금 살고있는 나라는 호주인데, 코리안타운은 이미 인디안 타운 되어버림. 차라리 인도인 중국인 이민좀 많이 줄였음 좋겠음. 호주 살면서 항상 나오는 말이 호주 안되면 캐나다 가야지~ 이러는 말이 정말 많았는데 이제 캐나다도 힘들어보이네요.
진짜 중국이 더낫다 하는 말이 제 입에서 나올줄 몰랐는데 😅 보통 해외에 있는 중국인들은 그나마 돈이많고 대부분 이득 취하면 본인나라로 돌아가는경우가 많지만 인도는 인도화+정착 이 목표인지 뭔지 진짜 터를 잡더라고요. 게다가 가족줄줄이 오는데 대부분 로우레벨 잡 해서 캐나다에 도움이되나 싶네요. 제가 유학생이였는데 대학교때만난 중국애들도 하는말이 중국애들이 해외유학가는것도 쉽지않대요 규제가 커서. 그래서 해외 캐나다 같은곳에 있는 중국애들은 그나마 양반임 특히 대학다니는애들은 대부분 유학끝나면 돌아가고..
몇 달 전에 밴쿠버에 갈 일이 있어서 다운타운 호텔이랑 에어비앤비 알아보는데 1박에 40-50 기본이라 친구 통해서 한인 민박이라는 곳을 처음 이용함. 들어갔는데 현관에서부터 충격 그 자체였음. 민박+하숙을 같이 하는 곳이었는데 신발 몇 백 켤레가 선반을 넘어서 현관에 빽빽하게 채워져있고, 공용 주방은 기름 찌든 냄새가 나고 샤워는 10분 이내로 마쳐달라는 안내문 등등… 컬리지 백팩 메고 손수 고기를 구워서 공용 주방 식탁에 앉아 홀로 끼니를 떼우던 사람의 뒷모습을 보며 이게 참… 사람 사는 건가? 싶었음. 굳이 이렇게까지 캐나다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뭘까 궁금하기도 하고 한인들 상대로 높은 값에 질 떨어지는 방 한 채 주고 장사하는 한인들도 너무 비인간적으로 보였음.
미국, 캐나다.. 전형적인 학위장사 하는 나라들임. 유학비용은 어마어마, 졸업 후 인턴까지는 어떻게든 경험하게 해 주고 정작 정직원 취업의 문은 높고 심지어 미국은 비자 쿼터 제한까지 있어서 대부분 강제 리턴... 비싼돈 내고 공부해 봐야 한국 돌아와서 부모돈으로 카페나 차리게 되는 현실. 한국에서도 명문대 갈 만큼 공부 잘하고 정말 경쟁력 있는 학생 아니면 괜히 가서 시간낭비, 돈 낭비 하지 마시길..
20년 넘게 살면서 경험했던걸 몇가지 이야기 하자면, 우선 전 개인적으로 언젠가부터 텔레마케팅이나 CS에서 받는 직원이 억양이 너무 심한 인도인들로 대채되는 변화를 봤습니다. 영어를 하는데 영어가 아니에요. 심지어 말도 드럽게 빨리 말하려고해서 이해가 거의 안되는 수준이죠. 그후 컨비 알바를 할때, 언젠가부터 인도 유학생같은 애들이 3~5명씩 가방 매고 몰려와서 알바 구하냐고 묻는 빈도수가 한달에 한두번에서 하루에 1~3번 올정도로 많아졌습니다 (특히 여름) 미리 다신 캐나다 거주중이신분들 댓글만봐도 팀호튼이던 어디 매장을 가던 인도인들이 반겨주고 있다는데, 솔직히 언젠가부터 반갑지는 않더라구요. 한때는 버스타고 병원을 가는데, 처음에는 저 혼자였죠. 마을 중앙 터미널 한번 거쳐 병원으로 올라가는데 인도 학생들이 한두명 타기시작하더니 나중에는 버스가 인도애들로 꽈아아아아악 차더라구요? 알고보니 병원 옆에 컬리지가 있었던거죠. 이떄 진심으로 이게 캐나단가 인도인가 생각을 하게됬었죠. 그냥 너무 많아요. 버스 기다리는 애들 보면 십중칠팔 정도는 인도 학생들이 3~7명 뭉쳐있고. 그놈의 "Hello sir, how are you doing?" 인도 억양의 전화들, 대답만 하면 "I'm calling from XXXX air duct cleaning service" 존나 많이도 전화하네 씨
제가 온타리오주에서 인도인들이 가장 많은 도시에서 시내버스를 운전합니다... (Brampton....) 정말 심각합니다. 사실 이민자가 많아진것도 문제이겠지만 근본적으로 이민자가 모두 인도인이라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온갖 범죄에, 문화도 맞지않아 생기는 사회적 문제에... 운전은 뭐 말할것도 없이 그지같이 하고요. 팀홀튼같은 경우, 예전엔 그 구역에 주류를 이루는 인종들이 팀홀튼의 직원으로 보였다면, 지금은 지역을 막론하고, 어느 음식점을 막론하고 죄다 인도인들입니다.
캐나다 바로 밑에 시애틀에 살면서 자주 캐나다로 왔다갔다 하는데 캐나다 지인들이 미국 오고 싶어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일자리 미국에서는 사람 구하기가 힘들어 애먹는 주유소 마켓 식당 청소 등의 일자리도 캐나다는 정말 경쟁이 치열하고 잘 없다 그러더군요...자연환경 안전등은 캐나다가 낫지만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다 하더군요 임금에 비해서 물가도 너무 비싸고...
캐나다 살고 있는데 트뤼도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납니다. 국내 물가, 집값, 월세는 미친듯이 오르고 국가경쟁력도 떨어지고 있는데 그 사람은 답없이 이민자를 수십만명씩 받고 있네요. 사회인프라확충도 부족한 상황에 선민의식에 찌들어서 개발도상국에 무상원조를 수 조씩 퍼주고 있습니다.
지금 10년정도 일본 살고 있는데 일본도 어느정도 비슷함. 지방대학은 안그래도 인구감소율이 한국과 손잡고 파멸적으로 내려가고있어서 그 빈자리를 채워야하는데 그걸 인도 중국인들이 채움... 그러다보니 문제가 많은데, 기초적인 일본어조차 제대로 못하는 애들이 많음. 편의점, 식당에서 접객을 해야하는데 말을 떠듬떠듬이라도 하면 다행인데 당최 얘가 뭔말을 하는지도 모름. 그럼 매니저가 와서 대신해주는경우도 다반사. 그나마 일본은 유학생 제도가 은근 빡빡하긴 한데 일정성적이 안나오면 비자 연장에 좀 제한이 생김. 진짜 그냥 공부못해서 성적이 안나왔을경우도 있으니 이럴땐 장문의 사유서와 함께 재신청하면 1년짜리 줌.. 그리고 유학생은 노동시간 제한이 있는데 주당 28시간만 일할수있음. 이거 넘으면 비자 짤림. 물론 대부분 알바 할만한데는 전자식으로 등록하는게 아니라 일일이 출근카드를 아날로그식으로 등록하는거다보니 원한다면 사장이랑 입맞추고 조작하는거 가능하긴 함. 여튼 이러다보니 일본인들이 하는 식당이나 그런건 점점 폐업하는 추세인데 이상하게 베트남 요리, 인도 요리 하는 식당은 점점 늘어남...
@@user-gw4pb4jz6t 힘든데 가시려고 하시네.. 영주권이 목적이면 좋은 선택이죠. 영어랑 돈 잘 준비해서 오세요. 대학도 잘 알아봐서 들어가기 힘들어도 전문직 분야에 그 지역에서 좋은데로 가시구요. 영어 말했었는데, 작은 도시 일수록 한인 별로 없으니까 영어 잘해야합니다.
저런것들만 잔뜩 들여와서 취업을 시키니 임금을 적게 줘도 일하겠다는 것들은 사방에 깔려 있고 그러니 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은 임금을 적게줘도 되서 전반적인 업종의 임금 인상율이 요즘 같이 미춰 날뛰는 물가인상율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게되고 전체적인 국민들의 생활은 피폐해져가는게 큰 문제임. 여러 다른 나라에서 이민 온 적당한 임금 수준의 직업을 잡으려는 이민자들은 저런것들 때문에 큰 피해를 입는것임.
이민 받는거야 나쁜게 아니지만 근데 적당히 해야지. 당장 눈앞의 노동력 이득보다 치러야 할 사회적 비용이 더 클 수도 있음. 영상에도 나왔지만 1명에게 국적주면 그 사람들 부모, 배우자, 자식도 초청이민자격으로 다 오게 됨. 결국 복지부담이 더 늘어나게 될 수 있다는 얘기임. 모교수가 했던 얘기인데 단순히 외국인 노동자가 아닌 이민자를 받을 때는 양자를 들이는 정도의 각오를 해야한다고 했음. 절대 단순히 노동력으로만 볼게 아님. 연구에 따르면 외국인 유입이 인구의 15%를 넘으면 반드시 사회정치적 갈등이 일어나고 문화적 충돌이 발생한다고 했음. 안 그래도 갈등 밖에 없는 나라인데 거기에 기존 내국인과 이민자들의 갈등이 추가되면 다문화 가정의 어퍼머티브 액션, 영주권자 지방선거권 문제, 차별금지법 등 정치적으로 이용될 문제가 산더미임.
@@NuttyV2 백이면 백이요? 돈을 적당히 번다는 개념이 말이 쉽지 가난하고 살기 힘든 치안 불안정한 본국에 마땅한 직업도 없었던 사람이 절대 다수라서 돌아가봐야 본국에서 먹고 살 만한게 없고 여기서 버는 돈이라 해봐야 한달 2-300. 본국에 꼬박꼬박 송금한들 딸린 입들 생각하면 팔자 고칠 정도의 돈이긴 힘들죠. 그러는 동안 한국 생활에 젖어들기도 하고 애 키우기도 낫다는 생각이 들면 이민 목적으로 바뀌어 가족들도 데려와 결국 평생 외노자 행인거 모르시나보군요. 여기서 만나기도 하고, 비슷한 국가 출신들끼리 같은 문화권들끼리 집단 이루고 잘들 살고 있습니다. 국내 이미 특정 국가 집단 거주지가 된 동네들 생각보다 많아요.
문제가 너무 많다는 말로는 다 표현이안될 정도로 너무 심각합니다. "유학" 은 명목상일 뿐이고 사실상 미국보다 이민의 턱이 낮기 때문에 인도 자국내 브로커들을 통해 많은 이들이 서류위조를 빈번하게 하여 일단 들어와서 눌러앉는 형식입니다.
영어를 정말 단 한마디도 못하는건 너무나 당연하고, 여기서 제대로 거주할수있는 형편이 된다라는 재산 관련 서류들도 위조된게 태반이다 보니 국립공원, 고속도로 옆에서 단체로 텐트치고 노숙을 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캐나다 노숙인들을 위한 제도 (급식소 등)를 그들이 싹 짜내가는건 덤이구요.
이런식으로 무분별하게 받다보니 당연히 수준이하의 인간들이 많이 들어와 지난 5-10년간 성범죄, 강력살인, 사기, 차량도난, 조직범죄, 총기 및 무기를 동반한 강력범죄등의 범죄율이 급상했습니다. 얼마전 토론토 시경찰은 매일매일 쏟아져 들어오는 차량도난 신고를 감당못해 "그냥 차 키를 차 지붕위에 놓아 적어도 집안까지 도둑들이 들어오는것까지는 방지해보라" 라는 망언을 했다가 엄청난 비난을 받았죠.
인도내에서의 문화와 에티켓이 어떠한지는 모르겠지만, 공공장소에서의 무질서함과 소란을 피우는것 또한 큰 문제입니다. 수십 수백명이 모여 토론토의 타임스퀘어격인 던다스스퀘어에 모여 스피커로 음악을 떠나가라 틀며 매일 단체로 춤판과 소란을 피우는건 이제 일상이 됐습니다. 도시 인프라 자체도 이렇게까지 많은 인구를 감당할수있도록 준비가 되어있던것도 아닌지라 매일 버스와 지하철이 아침부터 늦은 새벽까지 항상 만원입니다. 향수를 쓰는이도 거의 없지만 쓰더라도 나는 그들의 냄새도, 미안하긴 하지만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역해 정말 힘듭니다.
고급인력을 선별해서 받은것도 아니라 거의 다 배달일을 하며 교통법규는 가볍게 무시해주고, 어디 최저시급 일자리라도 났다하면 거짓말 하나없이 몇백명이 몰려가니 캐나다인 학생들이 알바자리를 찾는건 이제 기적인 수준이 됐습니다.
캐나다인들이 사실 불과 10년전만 하더라도 이민자의 나라라는것에 정말 큰 자부심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여기서 있던 30여년동안 처음으로 범국민적인 이민자를 향한 배타심을 보고있습니다. 진짜 심각합니다.
정우성이 떠오르네
근데 댁도 이민자인데 심각하다 할 자격이있나...
@@user-ur8dd3ki4v합법적으로 기준에 맞춰 들어오란 말이죠 ..ㅎㅎ
@@user-ur8dd3ki4v 이야기 핀트 못잡고 개소리 하는게 인도인 같노 ㅋㅋ
합법적으로 이민한 사람이면 심각하다고 말할 자격있지 그럼 뭐 날때부터 그 나라 국적 취득자만 말해야함?@@user-ur8dd3ki4v
캐나다에 사는 사람으로서 이민자라고 쓰고 인도인이라고 읽음.
말 그대로 학업은 핑계고, 연금, 의료보험, 취업 이득을 보려고 오는 사람들이 태반임.
특히 인도인들은 대가족 문화 때문에 한번 이민 자격을 얻으면 직계 가족, 사촌, 팔촌까지 데려와서, 지금 의료계, 학교, 유치원 등 인력난이 더 심해짐.
아이들 탁아소나 유치원 등록을 하면 기본 2년에서 3년을 기다려야 하고, 의사를 한번 보려면 1년까지 기다릴 수도 있음.
또한, 인도인들이 저임금 직종에 몰리면서 캐나다 임금도 인플레이션에 비해 동결되고 있음.
캐나다 문화상 아이들은 고등학생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자금을 마련하는데,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는 것도 인도인들 때문에 매우 어려워짐.
지금 맥도날드, 피자헛, 팀홀튼 등을 가보면 인도인들로 가득함.
이게 캐나다인지 인도인지 모르겠음.
@@dofnrjwodpfjf저능아가 시비거노 한중일 더 나아가서 동남아 정도가 구분 안되는거지 한국인이랑 서아시아인 인도인 파키스탄인이랑 구분 못 하는 건 장님이다
@@dofnrjwodpfjf맞음 근데 인도는 진짜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문제가 되는거임 애초에 캐나다는 이민으로 만들어진 나라이고 이민이 캐나다를 이끌어가는 힘이라는 걸 알아서 원래 살던 사람들이 이민을 나쁘게 안봄 근데 인도인은 지금 너무 심각함 무슬림 이슬람 애들도 너무 많고
캐나다 살아보면 알죠..가장 마주치기 싫은 국가 사람중 하나..뭐 조금더 있지만
@@dofnrjwodpfjf 인도사람이세여?
나도 좀 국까성향이지만, 왜 한인과 타국인을 비교하면 pc충 못지않은 박애주의자가 되는 이들이 댓글창엔 많을까 싶음. 오죽하면 캐나다가 아니라 인도로 이민 간 줄 알았단 사람들이 자꾸 나오겠어?
지나가던 캐나다 이민자 인데.. 어쩜 이렇게 정리를 잘해주셨을까요! 이민 온지 9년됬는데 인도인 이민자가 정말 많아 졌어요. 패스트푸드 일하는 사람은 다 인도인,필리핀인이라고 보면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캐나다 대학에서 학사 까지 마치고 최저임금 받으며 맥도날드, 팀호튼, 서브웨이 같은데서 일합니다. 아님 공장일 하던가요. 시골이라 이 변화가 더 크게 느껴지는것 같고 로컬이라고 하는 기존 백인 커뮤니티가 좀 위협을 느끼는듯 한 분위기입니다. 이민에 대한안좋은 의식이 생겨나고 인종차별적인 움직임도 일어나서 사실 좀 무서워요. 9년전에 왔을땐 유색인종이 정말 눈에 뛰는 동네 였기떄문에 더 그런거 같네요.
⏪🏩💒
나랑 똑같네 우리 동네도 그래요,어딜가나 죄다 인도인들..주유소,마트,음식점,심지어 패밀리닥터에 소아과 의사까지 인도인임.이동네 인구 절반은 인도인들 같음.10년전만해도 안그랬는데 신기한게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증가하게된건지 궁금했는데 이제 알거같음
솔직히 캐나다 본토인들이 이댓글 보면 어이없을듯 ㅋㅋ 태국인이 베트남사람 욕하는거 보는 느낌
@@joda3138ㅋㅋㅋㅋ
@@joda3138외국 생활 해보신분이면 이런말 못합니다. 중국인/인도인과 한국인은 달라요. 얘들은 자기들끼리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커뮤니티를 엄청나게 키웁니다. 그러다보니 본인들 문화를 당연하게 여기죠. 사실 이민자 혐오는 거기서 오는거에요. 근데 한국사람들? 외국나오면 한국인들은 서로 사기칩니닼ㅋㅋ 그러다보니 동네 한인회는 죄다 어르신들만있고 젊은애들은 안모이죠. 이러다보니 아이러니하게 캐나다입장에선 땡큐인 이민자들이 됩니다.
캐나다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때부터 미국으로 넘어왔는데, 캐나다랑 미국이랑 정말 다른거 같아요. 같은 영어권 국가일 뿐이지, 문화도, 사람들 성격도 진짜 많이 다른거 같아요. 아직 캐나다에서 사는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인도인들 천지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전 미국에서 평생 살고 호주왓는데 너무 달라서 기절. ㅎㅎㅎ
미국은 그 대신 흑인이 ㅈㄹ 많지.. 캐나다가 미국보다 훨씬 안전한 것도 팩트…
@@Stell-ml3jj 대신 캐나다에는 인도인들이 미친듯이 많아요 (인도인이랑 일해보거나 하면 정말 진절머리 나요) 각 나라대로 장단점이 있고 각자 맞는 성향에 따라 선택해서 살면 되는듯요. 근데 제 주변 지인들 보면, 미국살면서 캐나다이민 가고 싶다는 사람은 없는데, 캐나다 친구들은 미국 이민오고 싶다는말 많이 해요
@@KYK07A어떻게 다른가요? 궁금해요!!
@@Starrrrrr538 제가 밴쿠버 사는데 미국 이민가고싶네요 진짜... 인도인들도 진절머리나고 아랍인들도 뭣같아요
캐나다 이민자는 연간 40만명정도였습니다. 문제는 특정 인종이 너무 심하게 집중되어있고 그게 인도인들이란 통계(40만명중 12만명이 인도인)가 최근에 나왔습니다. 요새 이런 통계들이 나오면서 결국 인도인들이 이민시스템, 교육시스템 악용을 너무 많이 한다는게 의견입니다. 결국 캐나다의 pgwp가 변경됬습니다. 또한 미국의 H1B 드로우도 인도와 몇몇 다른나라서 에이전시 컴퍼니를 통한 무한 H1B 로터리를 도전하는 바람에 h1b 정책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영상의 내용은 이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한국도 이민자를 받아들인다면, 다양한 허점을 대비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목숨걸고 자국 탈출하는거죠.. 생활수준 차이가 극심하니
캐나다에 남아서 사는 사람들은 시크교도들 아님? 이 사람들은 인도인 대다수가 힌두교도인데...소수에 속하다보니....종교적인 탄압을 받는다고 난민 신청해서...난민 인정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인도인들도 머리에 터반 두르고 다니는 사람들은 시크교도들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인도인들하고는 다름...대신 종교적인 탄압을 주장하며...캐나다 미국으로 망명 신청해서...날로 먹는 것은 좀 양아치짓거리 맞음
캐나다 영주권-> 시민권 취득 ->미국 영주권 취득도 많이들 타는 테크트리입니다. 국적에 따라서 미국 영주권 따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달라서 그렇쥬
요즘
저런 문제때문에 캐나다 영주권 시민권 있으면 워킹비자는
줘도 영주권은 절대 안줍니다. 내가 진짜 뛰어난 인재가 아닌이상…
미국 영주권은 태어난 나라를 베이스로 봅니다 캐나다 시민권 딴다고 해서 캐나다인으로 보지 않아요
보통 빠르고 싼 이민을 원하는 유학생의 경우 컬리지라 하여 2년제를 가지 4년제 대학을 가진 않습니다. 4년제 학비가 비싸기도 하고 졸업률이 그리 높지 않거든요. 예를 들어 토론토대학의 경우 4년내 졸업률이 40퍼센트 정도라고 합니다. 학비도 1년에 6만불정도 하고요. 그래서 먼저 영주권 취득후 domestic으로 4년제에 등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캐나다 살고 있는데 여기도 집값 미쳤고 양질의 일자리는 별로 없고 물가도 미쳤고 헬단풍 된지 오래네요;;;;
이민자의 국가별 쿼터를 두지 않으면 어디든 얼마되지 않아 중국인, 인도인 천지가 됨.
중국인들도 인도인보다 심각함 서류위조까지하면서 영주권 취득할려고함 내 친구가 그렇게해서 취득했고
인구수 대비 한국이 제일 높은데 제얼굴에 침뱉기 아님?
@@joda3138얘네 지능 낮아서 그건 생각 못함
@@joda3138 인구수 대비가 뭐가중요함? 이민 받는 나라에서 절대적 비율이 중요하지 조선족임?
@@joda3138인구수 대비를 여기서 왜가져옴? 그 이민간 나라에 영향력 때문에 국가별 쿼터 제한두겠다는건데 바티칸에서 이민100명간다고 그나라에 영향주겠냐 생각좀 하고 글을써라
중요한 건 해외의 우수한 인재들에게 캐나다는 그저 미국을 가기 위해 거쳐 가는 곳이라는 거.
결국 인도, 중국인 외노자들 처럼 겉절이 인력들만 남아서 인건비 경쟁을 하다 보니.
물가는 높은 반면에 부가가치 높은 산업을 육성하긴 힘들고, 서비스 업종은 경쟁이 너무 빡세다 보니 오히려 탈출 러쉬.
캐나다인들은 정작 미국으로 이민감
Nafta 때문에 가기도 쉬움ㅋ
트럼프이후 NAFTA → USMCA
공감 인재는 모두 미국으로 빠짐~
그렇다기엔 지하자원이 너무 많은걸...
이걸 보면 이민은 확실히 빡세게 받는게 맞다..
가릴처지가 있으면 그렇지.. 온다는 애들도 없는데 빡세게 뱓으면 뭐함
나라 망해도 빡세게 받아야 할듯
지금 서유럽 특히 프랑스가 흔들리고 있음 이럴때 싱가폴 처럼 소득세 증여세 없애고
영주권 바로 부여부로 프랑스 일부 중산층들만 데려올수 있어도 성공임
물론 모나코로 간다고 하겠지만, 영토가 너무 작아서 진짜 부자 말고는 갈곳이 없음
프랑스 애들이 일본을 워낙 좋아해서 일본을 갈수도 있겠지만요
캐나다 온 지 3개월 차인데 진짜 돈 뜯기는 기분😂😂 밥값 집값 미친듯
이럴 때 영상 올라오니까 신기하네유
요리해 드세요 훨씬 쌈
95% 의 패스트푸드 직원, 일반마트 직원, 택시기사, 공항 검색요원, 우체부, 아마존 배달원, 음식배달부, 95% 고객센터 전화 상담원, 심지어 이제는 중국식자재마트 청소도 인도인이 함. 진짜 많아도 너무 많음
ㅎㄷㄷ
진짜 인정합니다 이정도면 거의 제2의 인도가 되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만큼 자국민이 몰리지 않는 직업군이란 말도 되는 것 같은데요. 어느 나라든 현재 상황이 그러한듯
@@sungm2n자국민이 몰리지 않는 직군이란게 뭔가요?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가는겁니다. 유학생이니까 임금 가지고 장난칠수있으니 유학생만 뽑고, 유학생들은 당장 돈이 필요하니 그냥 하는겁니다.
@@epcd0728 자국민이 좀처럼 않는 직군이란게 있지요. 몇 대째 살아온 캐내디언이라면 안 가는 거지,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가는 건 아닙니다. 이제 construction season이니 함 보세요. Trading, Gardening이나 lawn mowing, 골프장이나 기타 seasonal 포지션에는 Tim Hortons나 Mac에 비교해서 자국민이 대다수지요? 같은 entry job이어도, 쉽고, 덜 일하고, 좀 더 받는 직종, 팁 좀 받고 하는 직종에는 유학생이 낄 자리가 없다고 보는 게 맞죠. 그냥 알음알음 해서, 누구 추천으로 뽑으니까요.
나 갈때까지만 참아라
캐나다 노숙자가 목표냐?
@@경찬안-i4cㅋㅋ 혹시 주름이 자글자글 자셨나요😂
@@NdmkaaJbsendx < 넌 젊은 노숙자냐? 장허다 .
ㅉ@@경찬안-i4c
저도 캐나다에 유학 후 이민 한 케이스로 타 인종을 정말 불편해하지만, 그들처럼 서로서로 돕고 끌어주는건 참 좋은거 같아요. 외국가면 한국인을 제일 조심하라는게 아닌, 믿을건 한국인 뿐이다가 정착되면 좋겠어요. 이러나저러나 저도 이민자고 캐네디언 밥그릇 나눠 먹는 신세라...
캐나다에 16년째 거주중인 사람입니다.10년 전쯤만 해도 중국인들이 비교적 굉장히 많았습니다. 허나 중국사람들은 학업을 마치거나, 어느 정도 살다가 영주권을 받고도,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엔 중국으로 돌아가거나 또 다른 나라로 가는 인원들도 반 이상이였기 때문에 그럭저럭 모든 인종들이 섞여서 만들어진 캐나다라는 나라의 성격을 잘 유지하였습니다. 근 2-3년 사이에 이상하리만큼 인도인들이 늘어난건 사실입니다. 다른 댓글들 보면 한국사람들도 많다고 하시는데, 네 한국분들도 적은 건아니지만 한국인들이 모여 사시는 곳이 아니면 그닥 많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분들의 특성이 동화되려고 하지, 자기의 것을 너무 내세우려는 것이 아니라 그닥 눈에띄게 많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인도인들이 많이늘었다고 하는데에는, 단지 인도인들의 비율이 늘었다기보단 그들의 강한 문화적특성과 인도 특유의 국민성이 캐나다내에 굉장히 빠르게 유입되어, 기존에 실고있던 이민자들이나 캐나다 로컬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부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인들은 기본적으로 영어가 되기 때문에 영어권 국가인 캐니다에서 일을 구하기도 쉬운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캐쉬어, 서버, 패스트푸드 음식점 스텝, 트럭 운전사, 배달원등등 일반인들이 자주 만나게 되는 직종에서도 쉽게쉽게 볼 수 있어 더더욱 많다고 느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는 곳이라 뭐 자세히 다 적을 수는 없지만, 인도인들, 중동인들이 급격하게 많아지면서 캐나다의 문화나 생활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건 사실이며, 그로 인해 캐나다에 사는 사람들은 캐나다 내의 그 국적인들 증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캐나다 자국민들도 일자리가 없어서 미국과 제일 가까운 주에서 사는게 대부분인데... 유학생을 저리 많이 받으면...
제가 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에 사는 캐나다친구가 싱가포르의 삶의 질이 캐나다와 차원이 다른다고 하더라 자기나라를 까더라구여
요샌 싱가폴이 살기ㅜ더 나을듯.... 쇼핑하고싶으면 조호바루 넘어가면 물가 겁나싸고@@singaeL774singapore
@@singaeL774singapore 근데 요새 자기나라 안까는 사람이 있으려나 싶네요 미국빼고는 거의 침체기라...
어 나도 보자마자 그 생각... 캐나다 영주권 받으면 미국가기 쉬워서 일은 미국에서 하지않나??
@@서창수-o6w 캐나다 유학한 1인으로서 ㄹㅇ입니다 ㅋㅋ 캐나다행은 북미 진출하기 위한 계단일 뿐입니다 ㅋㅋ
20:22 미주권에서 얘기하는 one-bed room은 우리나라 원룸이 전혀 아닙니다. 즉, 침실 한 칸과 별도의 공간을 갖춘 주거형태를 이야기합니다. 우리식 원룸이라고 하먼 거기서는 보통 스튜디오(studio)라고 구분해서 이야기합니다.
그쳐. stuido가 방하나 혹은 한국식 원룸
1 bed, 2bed부터는 다 침실 갯수인데 한국사람들은 처음에 헷갈리는듯
저도 이거 댓글 달려고 왔는데 벌써 있내요 ㅋㅋ
studio, bachelor
Studio 가격도 비슷하긴 할듯 ㅋㅋ
@@gigiyaya7 studio는 서브리스로 쉐어 하는경우도 얘기하는 경우가 있고, 기본적으로 원배드는 무조건 싱글하우스나 아파트라서 그렇진 않을거에요
이민 약 85%가 인도필리핀중국 세나라가 차지함 특히 최근 팀홀튼 커피는 거의 대부분 인도계 직원들이 일함
맞아요 +햄버거집들, 콘도 컨시어지도 대부분 인도계...
프랑스는
영국총리 수넥도 인도계임
스타벅스 커피 전 ceo 하워드슐츠가 유대인인데 지금 현 ceo 인도계가 차지함
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에도 인도계많음 싱가포르도 다인종 다민족나라임 중국계와 인도계,말레이시아인,인도네시아인 모든 외국인과 무슬림들 공존하면서 같이살고있음
ㅇㅇ그래서 호주는 가려받음
@@simonj8188 호주 인구가 가려받을 상황이
사실 제일 중요한 문제는 단지 유학생수가 많이늘어아서가아님. 그 유학생들 출신이 어디냐가 중요한문제임 만약에 캐나다 유학생들 1년에 100만명씩 오는데 유학생 출신들이 자기들의 뿌리인 영국과 프랑스에서 오는 사람들이라면 논란이될까? 바로 주류 문제인거임 지금이야 인도인이 몇백만명밖에없다하지만 그게 계속 늘고 또 제 3세계 출신들은 출산율도 높아서 인구증가율이 높아져 주류가 인도계로 바뀌기를 꺼려하는거지 인도인이 천만명이되고 이러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그들이 낸는 입김이 상당할텐데. 쉽게 생각하면 한국에 이민자들 받는데 중국인을 대거 받느냐 차라리 뿌리가 같은 고려인을 대거 받느냐 그런 느낌임 중국인이나 일본인을 대거 대한민국에 유치하면 나라에 긴장이오듯이 결국 캐나다라는 나라도 영국계의 토론토 프랑스계의 몬트리울로 백인 주류사회인데 그들의 지위와 위치가 흔들리까봐 문제인거지
이분 말씀이 정답이지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내는 격이지
그래서 인도 시크교도가 제일 많이 사는 외국이 캐나다잖슴. 암살 사건도 있었고.
제가 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에 사는 캐나다친구가 싱가포르의 삶의 질이 캐나다와 차원이 다른다고하더라 얼마나 자기나라 극도로 싫어할 정도가 이정도임 싱가포르의 물가는 비싼편이고 아시아의 스위스수준인데 삶의 질이 캐나다와 차원이다른다고하더라구여
싱가포르에도인도계들 많이살아여 싱가포르도 다인종 다민족나라에여
말레이시아인,인도네시아인,인도계,중국계,외국인까지 다 모여살아여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무슬림들도 많이살아여 모든 외국인과 무슬림들 공존하면서 같이살아여
사실 지금 노인네들 생각으로든 누구든 와서 자기 죽기전까지 연금이나 체워줬으면 하는 마음일듯 ㅋㅋㅋㅋ 실제로 대참사일어나기까진 남았으니
그래서 각나라에서 이민보다는 출산율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거 이민자는 결국 이방인이지만 그나라에서 나고 자란사람과는 마인드 차이가 천지차이
우리나라는 중국인이 집을 사면 대출까지 해주는데. 자국민에게는 대출을 까다롭게 하고 ...
그건 님한테만 까다로운검 중국인둘 집사는건 꼴사납긴한테 집값 올려줘서 윈윈인듯
님이 대출 갚을 능력이 있으면 은행이 대출 안줄 이유가있나... 대출이 까다로운 문제는 본인한테서 찾는게 빠를듯
@@user-ib1qj2ic5j 니 새끼들 미래 팔아서 오르는 집값이 그렇게 좋냐 ㅋㅋㅋㅋ
@@user-ib1qj2ic5j 개소리야 한국땅에서 집주인이 중국인인게 말이되냐
중국인이 집을사면 한국에 있는 은행에서는 대출 않해준다고 알고 있는데.
전번에 은행가서 물어봤는데 외국인한테는 대출안해준다는데 어느은행이 외국인한테 대출해주는지 답글써보세요.가서 확인하고 올게요
@@user-ib1qj2ic5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뼈때리네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지방에 가면 유학생들 아니면 대학교가 안 굴러가요.... 지방국립대도 학교당 몇천명씩 있음
아저씨는 리뷰영상부터
😊😊
여기서 더 큰 문제는 한국말 할줄 모르는 애들이 너무 많음
@@정도원-q3y확인했어?
@@FireInTheHole18 교내에 지나가면 영어로 질문하는애들만 있던데
워터루 근처인 동네에서 25년동안 살아왔는데요, 완전 인도 밭입니다. 처음 이민왔을때는 초등학교때 저혼자 동양인이였고, 고등학교땐 동양인은 약 15명쯤 된거같았습니다. 물론 인도인은 없었고요. 근데 지금은 싹 다 인도인입니다. 동네 8억에서 13억하는 동네에서 살고있는데(중산층 동네) 동네를 걷다보면 인도인빠게 안보입니다. 10에 8은 인도인입니다.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이민가는게 요즘 트렌드로 뜨고 있네요 ㄷㄷ
키치너인가요?ㅋㅋ
검머외는 한국 유튜브에서 꺼져
@@아르티움-v4z 한국인들은 아프리카 tv로 꺼졍~ 유튜브는 미국꺼니까 쓰지마~ ㅋㅋㅋ
본인도 외국에 이민 쳐가놓고는 남이 이민 오는거 가지고는 뭐라하네 ㅋㅋㅋㅋ 이중성 오지노 ㅋㅋㅋㅋ
@@아르티움-v4z 유튜브 자체가 미국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놈이네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저러면 안됨... 중국인들 정착해서 해당지역 주민투표로 독립선언 하면 중국으로 귀속됨..
1992년에 중국과 수교 안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그 해에 신남방정책과 인도-태평양정책 두가지만 했어도 좋았을걸.
어휴... 니들이 제발 중국가면 안되겠니..
@@scottyoko703너 뭐야.
니가가라 하와이~
@@scottyoko703 중국인?
캐나다에서 중국계나 인도계 총리도 머지 않아 나올듯
영국총리 수넥도 인도계임
제가 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에 사는 캐나다친구가 싱가포르의 삶의 질이 캐나다와 차원이 다른다고하더라 얼마나 자기나라 극도로 싫어할 정도가 이정도임 싱가포르의 물가는 비싼편이고 아시아의 스위스수준인데 삶의 질이 캐나다와 차원이다른다고하더라구여
싱가포르에도인도계들 많이살아여 싱가포르도 다인종 다민족나라에여
말레이시아인,인도네시아인,인도계,중국계,외국인까지 다 모여살아여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무슬림들도 많이살아여 모든 외국인과 무슬림들 공존하면서 같이살아여
이미 장관 중에 있음
@@singaeL774singapore 내가 싱가폴 살다가 캐나다 왔는데 집값은 싱가포르가 비싸도 렌트는 비슷하고 오히려 렌트 구하기는 캐나다가 더 까다로운편, 신용점수랑 전집부인레퍼런스랑 기타등등 물어보는 경우가 많음. 물가는 전체적으로 캐나다가 비싸긴 한데 그만큼 기본시급도 비싸니깐 납득 가능한 수준이고 전체적 만족도는 캐나다가 좋음 사람마다 다를듯 캐나다가 주는 이 자유 너무 좋아
@@walterjohanson1087 구하기 까다로운게 일단 구하면 집주인이 절대 을이 돼버리는지라.. ㅋㅋ
이미 있는데
지금 캐나다는 캐나다가 아니에요. 인도지
인도 세계인구1위 인구많은 나라 유학생많은것
캐나다 18년차 이민자입니다. 길거리나가면 과장 안하고 50%가 인도인입니다. 운전 진짜 뭐같이 합니다...
중국인이 오히려 고급스럽게 보임, 인디안에 비하면
캐나다 망했네요.....
우리동네엔 인도인 잘 못보는데. . .
맞아요~ 벤쿠버 공항에 내리면 직원들 90퍼센트가 인도죠. 여기가 인도인지 캐나다인지 공항 풍경으로는 알수가 없음.
나야가라 폭포가면 터번쓴 인도인만 빽빽하게 자리잡고있고요.
동감 ㅋㅋㅋ 인도 운전 뭐같음
인종, 국가별로 상한선을 둬야 한다고 봄. 물론 인구 많은게 죄는 아니지만 해당 국가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음.
내용 너무 좋네요~ 근데 한가지 추가하셨음 좋았을 것 같은 내용 하나! 토론토대학 맥길대학같은 세계적명문대학은 왠만큼 공부하지 않으면 졸업을 안시킵니다. 학비 받을려고 그러는지 명성 유지하려고 그러는지 모르지만 졸업이 힘들어서 입학한 사람만 많고 졸업한 사람은 없어서 재학생이라고 하면 일단 짠하게 봅니다. 죽어라 공부해야 겨우 졸업하니까요. 혹시 유학 생각하시는 분들 이거보시면 캐나다 가실 생각말고 미국가세요. 미국이 같은 수준 대학 졸업은 훨씬 쉽습니다. 학교 수도 많고 종류도 많구요. 졸업 후에 할 것도 많은 건 물론. 미국 내에서 갈 곳도 많고.. 아메리칸드림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예요…
죽어라 공부한다?? ㅋㅋㅋ 요즘 왠만한 인서울 대학생들도 죽어라 공부해. 학점따랴, 자격증 공부하랴. 어떻게든 괜찮은 곳 취직하려고. 꼭 서구권 대학만 뭐 입학만 쉽지 졸업은 어렵다면서 ㅈㄹ 올려치기하더라. 도대체 죽어라 공부시키는게 어느정도인지 ㅋㅋㅋㅋㅋ 내 주변에 토론토대학 등 해외대학 나온사람들 많은데 그런 얘길 들어본적이 없다.
@@shb9315토론토대학교 교환학생 가봤는데 힘든 거 맞음. 한국은 공부를 하면 꽤 준수한 성적으로 졸업할 수 있는데, 거기는 공부를 해야 c가 나옴. 즉 높은 성적으로 졸업하려면 ㅈ빠지게 해야 함. 학생들 대부분이 5년 정도 학교를 다니니까 졸업은 어떻게든 하긴 함ㅋㅋ
@@shb9315 토론토 워터루 같은 명문대 중에서 25% 정도는 중간에 짤리고, 좋은 학과들 보면 입학생중 반도 졸업 못하고 다 짤려나가요. 한국이 이렇지는 않죠. 주위에 토론토 대학 나온 사람들이 많다구요? 그중 대부분은 경제학과 일껄요? ㅎㅎ 다른과 짤리면 졸업만 하기 위해서 가는 무덤같은 학과인데 한국에서는 학교 이름만 보니까 알아주죠.
@@Barson-g1f 엔트리 레벨이 매우 낮으니 중간에 25% 짤리는게 많은건지 모르겠어요. 사람 능지가 다 거기서 거기고, 공부량도 죽어라 한들 다 거기서 거기인데 유독 서구권 대학만 공부 죽어라 해야한다고 올려치기 하는게 좀 같잖아요 ㅋㅋㅋ
유튜브에 "too many indian" 치니깐 바로 나오네 ㅋㅋㅋㅋ 댓글보면 캐나다인들이 여기는 캐나다가 아니라 제 2의 인도라고 하네요
한 국가에서만 많이 오는건 절대 다문화가 아니라는 글도 보이고
새로운 침략 방식이라는 글도 보이고
확실히 이런식이면 국가라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그 나라의 문화, 국민을 지키기 위해 있는게 국가인데 다른 문화의 사람을 무지성으로 막 받아들이고 그 사람들이 자국의 문화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게 정말로 새로운 '침략 전쟁'이 아닌가 싶네요
프랑스는 제2의 아프리카고 영국,캐나다는 제2의 인도 ㅋㅋㅋ
'새로운 방식의 침략' 이란 말에서 넘 공감하고 갑니다.
_이민을 통한 그 나라의 일자리 복지제도 공공의료 서비스 점령은 새로운 침략 방식이라는 저서와 논문이 있습니다_
이제 총 칼로 다른 나라를 점령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인구수 대비 한국이 제일 높은데 이런글 쓰면 이상한거 못느낌?
캐나다는 특히 다른 영어권국가에 비해 영주권 받기가 쉬워서 많이 가는 듯^^ 그런데 이젠 캐나다도 영주권받기 힘들어져서 예전같진 않죠...
애초에 호주 미국 영주권 딸 방법 없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 캐나다..
살기 너무 어려움 호주에 비해
소득이나 생활비나
@@user-qw9gq8hn5n 왜 호주임? 뉴질랜드가조아여 거기나라로가세여 참고로 저 싱가포르유학파고 뉴질랜드 6개월동안 어학연수도 다녀봤음
제가 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에 사는 캐나다친구가 싱가포르의 삶의 질이 캐나다와 차원이 다른다고하더라 얼마나 자기나라 극도로 싫어할 정도가 이정도임 싱가포르의 물가는 비싼편이고 아시아의 스위스수준인데 삶의 질이 캐나다와 차원이다른다고하더라구여
@@singaeL774singapore 뉴질랜드의 인구 30%가 호주에서 살 정도로 삶의 질에서 차이가 납니다.
어학연수 그거는 산게 아니고 그냥 여행한거죠..
현실은 다릅니다.
@@singaeL774singapore호주시민권있으면 뉴질영주권 나옴
캐나다 유학생활중에 학교가면 농담 조금 섞어서 전교생의 반이 인도인이었음... 그리고 우버 잡으면 열의 여덟아홉은 인도인(생긴걸로 봐서...)
저두.... 근데 그 인도인들 전부다 인도에서 부자인 애들이고... 인도 가난한 애들은 꿈도 못꾸는걸... 참 불공평하다
@@definitely_someone4887그쵸. 걔들 인도에서 다 부자
농담이 아니라 정말이죠 토론토는 반이 인도인. 우버 기사는 열에 8명이인도인
혹시 어느 학교 다니셨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definitely_someone4887 다 부자들은 아니죠. 한집에 여러 가정이 함께 생활하면서 버텨내는 겁니다. 한국인이면 불편해서 상상도 못할 일이죠.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차이나 사람들도 인디아는 고개를 흔들죠.
한국처럼 이민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나라에서는 절대로 선택할 수 없는 대안입니다. 인구 위기의 극복은 자체적으로 출산률을 올리는 것이 최선이죠.
나이지리아 유학생도 진짜장난아님ㅋㅋㅋㅋㅋㅋㅋ온갖 아프리카 국가들 잘사는집 자녀들은 다 캐나다오는듯. 중동에선 이란유학생들 진짜많고. 전세계 개도국 잘사는집 자녀들은 다 캐나다오나봄ㅋㅋㅋ
아마 인구 더 늘면 로비 과정으로 넘어갈거임 인도 부자들 동양부자들 싹 다 캐나다에 있음 ㅋㅋㅋㅋ
미국 이민 장벽 높아지니까 다 캐나다로 빠짐 ㅋㅋㅋ
이란은 청년유출 심각하다고... 연간 몇십만명씩 해외로 이민가거나 돈없으면 난민신청한다고 하던데
이거 인정ㅋㅋㅋ 주말에 하얀옷 쫙 빼입고 예배나 모임 가는 아프리카계 이민자들이 찐부자ㅋㅋㅋ 여자들 다 명품백 들고 남자들 시계 번쩍번쩍함
이란도 은근 캐나다에서 조용히 기업하는 찐부자들 많고 몇년새 온 난민들도 알고보니 자기 나라에서 한가닥들 하던.... 그래서 겉모습은 평범한데 은행 금고에 금 보관하고 있단 말에 일반 이민자들인 나는 그사세구나 함
잘살면 캐나다 안옴 ㅋㅋㅋ 미국가지
문제는 인도인들이 너무 많이 들어온다는것이다.
슈퍼마켓이니 상점, 식당등에 가보면 여기가 캐나다인지 인도인지 헷갈릴정도로 거의 모든 서비스업에 인도인들이 장악하고 있다.
국가별 이민자,유학생 비율을 정해서 받아야해야한다
아니 지도 한국말고 해외에 나와 살고있으면서 인도인은 나오지 말라네ㅋㅋㅋㅋ 너무 많이는 니가 정하는게 아니란다
이런사람 극혐. 본인의견이 답인냥.
외국에서 사는 외국인이 외국인 많이 들어온다고 ㅈㄹ하는것도 자국민 입장에서 ㅈ같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지는 노란 피부 하고는 백인 나라 이민 가서 쳐살고 있으면서 갈색 인종은 오지말라고 지랄하네 ㅋㅋㅋㅋ 위선의 극치다 진짜
캐나다 이민 25년차 들어섰네요
이젠 한국보다 여기가 편해요
하지만 집값, 물가, 임금, 일자리, 인프라 부족 등등 일상생활과 관련해서는 이름값은 못하는것 같아요
인구 증가에 국가가 따라오지 못한 책임을 이민자에게 지우는 나라이기도 하구요
캐나다 국민들 살기 힘들다, 이민자가 문제다 하는데 이민 막으면 막을수록 경제 성장, 국가 성장 등 모든 방면으로 문제가 터질거에요
자국민은 미국으로 빠지는데 문제는 그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아요
저도 사업중이지만 출혈을 감안해서라도 미국 쪽으로 활로를 찾고 있어요
제대로 된 나라가 어디 있겠냐만은 요즘은 좀 답답하네요
저도 25년차인데. 집값이랑 물가 땜에ㅜ시골쪽으로 이사감. 그래도 밴쿠버 집값엄청 올라서 이거 팔고 가면 혼자 큰집에서 은행빚없이 편하게 살수잇어서
@@보요미아빠 맞아요!
20년 이전에 사두셨던 분들은 이득 많이 보셨더라구요
한 두 도시만 건너가도 여유 생길거 같은데
직장이 해결이 안되서 못 가죠ㅠ
출퇴근 100키로는 못 하겠어요ㅋㅋ
캐나다의 문제가 "살만하다" 싶은 지역들은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사람이 미어터져서 물가가 갑자기 치솟는다는거죠ㅋㅋ
그렇다고 시골로 가자니 여긴 보수적인 백인들 비율이 너무 높아서 고립감, 외로움이 상상을 초월하고요
@@josephchoi417 경찰로 일해서 시골에서 십년넘게 일했어요. 보수적인 백인들 본적 한번도 본적없음.
모든 정치인들은 일단 저질러 놓고 본다..,
국가별 이민 쿼터 제한을 햇으면 좋겠어요 ㅠㅠ 진짜 캐나다 특정 쪽에는 인도인이 장악을해서 인도인 아니면 체용이 안되는 현실입니다
이민정책으로 성공한 건 사실상 예전 아메리칸드림으로 인한 미국밖에 없네
이민이란 게 일단 벌아지면 자국민이 돼 버리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낙장불입이라
당장 인구감소로 근시안적 시각으로만 접근했다가는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한번 실패로 그냥 돌이킬 수 없는 나락 가버릴 수도 있음
한국 입장에서 진짜 조심해야 함
이민이 무조건 자국민 되는건 아니예요. 1년 이상 장기거주자면 이민자 범주에 들어감. 심지어 유학생도 이민자 중 일부임
출산율도 골로갔는데 소멸되지않고 적응하는데 150년이상걸린다는데 외부유입도아니면 또 머가있단말인가
@@변정인-t3w 통일
@@변정인-t3w특정 나라만 좀 거릅시다 일단 중국 인도 양아치 나라 부터
@SolKim-tu5bs 어 그래 닥쳐
캐나다 사는데 월마트도 그렇고 다 인도인들이 다 점령.. 심각함. 캐나다가 아니라 인도에 온 느낌ㅋㅋ
하핫.. 토론토대학교 졸업하고 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ㅎㅎ
유학생 학비 진짜 비싼거 맞구 (1년에 6천만원…... ㅜㅜ) 렌트비도 미쳤어요 (콘도 방두개 한달에 300만원이에요..)
그리고 요즘은 백인보다 인도인을 더 많이 보는거같아용..!
유학 가보니 참 적응이 힘들더라
제발 한국아 아프지마. ㅠㅠ
거기서 사슈 한국은 진짜 임오군란 생기기 일보직전
배부른소리처하노 ㅋㅋㅋ 꼬우면 돈 나한테 주던가 거기가서 살게
임오군란같은 소리
이제 시작이다. 이민 안가고도 버틸만 하겠지... 지금은 충분하지. 하지만 이제 시작이라고.
@@메시고트-z7m 와 진짜 어려움... 한국도 한국대로 살만한디 외국은 문화 차이 극복 못하면 말짱 도루묵
제일 코미디인게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당시 이민국 장관이 션 프레이져였는데 걔가 지금 주택관련 부서 장관으로 감 ㅋㅋㅋ
중국 돈 인도 돈 달달하게 많이 받아먹으셧겠네😂
허얼..스파이인가?
캐나다 막상가보세요.. 느껴야 알지 한국이 최곱니다!
맞음 그건아님 탈많아도 캐나다>>한국임
그냥 거의 모든면에서 ㅌㅋㅋ
한국음식은 ㅇㅈ
@@kylejin836 어떤 부분에서 큰 차이가 나나요? 정말 궁금해서..
한국은 이민을받기보다는 그냥 어떤 방법을 쓰던 통일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웃긴게 미국이나 캐나다는 외국인들 12학점 이상들어야하고 출석일수랑 학점관리 잘해야함
미국은 출석 제대로 안하면 신분유지도 어려움
그리고 장학금도 외국인은 거의 안줌
그런데 한국으로 온 유학생들은
6학점만 신청해도 학교 다닐수 있고 장학금까지 받음
캐나다 전문가처럼 컨텐츠를 만드시네요. 괜히 300만이 아니네.
밴쿠버 7년째 살고 있어요 여기 집값이 많이 올랐어요……..
캐나다 진짜 개심함 ㅋㅋㅋ 와 관광지 가면 인더사람들 70프로...인도여행가기도 전에 인도 체험 간접적으로 했음..
캐나다에서 오는 텔레마케팅 전화는 거의가 강한 인도억양의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여서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가 힘들더군요.
하우 깬 아이 핼쁘유 뚜데이? ...
겁나 대기해사 콜센터 전화 연결되었는데 인도인 걸리면 진짜 한숨나오죠. 전화 영어 어렵지만 그나마 원어민이 하는 영어는 알아듣겠는데 인도식 억양은 정말 어려워요.. ㅠㅠ
인도인이 걸리면이 아니라 인도인밖에 안 걸리던데...
@@urbanwater3376 가끔 원어민같이 들리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더라구요. 낮은 확률로... ㅠㅠ 암튼 듣기평가 최고 난위도...
영어도 좆나못하는데 지네가 모든잡에 오버퀄리파이하는줄 알고 지원함
@@jink6006 인도 사람도 니 구려터진 영어 발음 듣고 어려워한단다
한국도 영어 발음이 좋은 편이 아닌데 무슨 자신감으로 인도 영어 발음 갖고 놀리고 있노 ㅋㅋㅋㅋ
나도 가고싶다 캐내다
작년에 4천만명 돌파함!!
캐나다 집값도 많이 올랐다던데 이유가 이건가
집값이 먼저 오르고 공급이 늦어져서 외국인들 엄청 받아서 수요를 늘렸던게 순서임
걍 중국애들이 자산 도피처 겸 살기좋은 나라 + 영어권 유학와서 졸라와서 집값 올려서..
투자이민 중국 막고 이민문턱 올림. 투자금도 올리고..
한국애들도 졸라마니감 미국보다 안전하고 친절해서
걍 20년전부터 중국인들 겁나 들어옴
그건 중국인들 때문임
보통 유학이나 이민오면 가장 발달한 도시에서 살게됨 아무래도 같은나라 사람들이 모여있고 인프라가 있으니
우리나라에 굉장히 좋은 정보인것 같습니다. 우리도 이제 국가 소멸 단계에 들어섰는데 이민을 받긴 받아야죠. 근데 선진국들이 먼저 저런 문제를 앓고 있으니 이를 반면교사 삼아 이민 정책을 세우기에 좋은 정보 같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자원도 없고 위쪽은 또라이가 있어서 전쟁위험이 있는 분단국가에 이민올 사람이 없죠 ㅋㅋㅋ..
개판됩니다. 인도, 파키스탄에서 무인아이스크림점이 한 순간에 살아진다고 합니다. 😂
국가별 쿼터제 도입+영주권은 쉽게 주되 투표권 붙어있는 시민권은 까다롭게 주면 해결된다고 봄😅
근데 한국은 항상 반면교사보단 더 열화된 정책들을 들고오기 때문에 기대가 안됨 근 10년내에 선진국들 저리가라할 대환장파티 예상해봄
우리도 좋은 인력유치에 신경써야 합니다. 캐나다 오는 똑똑한 인도인들 중 한국에 살다가 오는 사람들 꽤 있는데 그런 거 보면 한국에도 질낮은 외국인들만 남게 되고 괜찮은 인재들을 다 뺏기는 격이 되는 듯요. 그들이 젤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아이들 학교서 외국인 취급 받는 거라고 했음. 비록 한국시민권을 땄음에도. 한국도 교육이 다문화에 더 관대하게 바뀌어야 좋은 인재들이 더 많이 상주할듯.
캐나다 여행중인데 진심 인도인들 길거리에 엄청 많네요. 이정도 일줄 몰랐어요;;;
캐나다 20년째 거주중인데 최근에 진짜 인도/중동애들 너무 많이 와서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제2의 중동이 되는건지... 왠만하면 인종차별 안하려고 하는데 얘네들은 진짜 하... 지들밖에 모르고 똘똘 뭉쳐다니고 피해끼치고 도로위에는 무법자들이고 마이웨이고 하...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저도 무슬림.. 안좋아해요.. 한국에 중앙아시아 투르크계 노동자들 엄청 많음 그나마 걔네가 나은 변이라는거~ 페르시아, 아랍, 북아프리카 들어오면 진짜 클날듯
저도 동감합니다. 캐나다 오기 전 까지큰 인도를 생각하면 간디가 생각났는데.. 지금은... 하.... 30년 후의 캐나다는 상상하기 무서워요. 백인+동양인 출산율을 합친것의 2배 출산율이에요 저쪽은..
캐나다가 아니라 제2의 인도나 중동이 될날이 머지 않았겠네요.. 원래 기존에 거주하던 백인이나 흑인인구가 몇이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댓보면 이미 원주민들 반절은 넘겼을거같은 느낌이;
렉서스 isf 차주이신가보네요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본인도 20년째 거주하면서 인종차별당해보셨을텐데.. 왠만하면 인종차별안한단니 ㅋㅋㅋㅋ 20년 사시면서 본인에게 인종차별했던 캐네디언이 아마그랬을겁니다. 왠만해서 인종차별안하는데 요즘 한국인들 너무많아서 짜증난다고 .시끄럽고 다급하고 공공질서 안지키고 김치냄세난다고 ?ㅋㅋㅋ
캐나다가 아니라 이제는 캐인디아임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토론토대학교 화학 전공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주에도 특히 Brampton이라는 도시는 거의 90퍼센트가 인도인일 정도로 거의 인도인의 나라가 되가는것 같네요. 인도가 워낙 사람이 많다 보니까 이민자도 한국에 비해서 훨씬 많은데 이것 때문에 제 비자도 걱정이 되네요. 학비 포함 식비 렌트비 등등 다 포함하면 거의 1년에 1억인데 여기서 졸업을 하고 정착할수 있을까도 많이 고민이 됩니다. 이번에 2학년 끝나고 군대를 갔다오면 학생비자 받아논것도 다시 받아야되는데 그때는 어떻게 될지 좀 걱정이네요 ㅎㅎ
님 같은 경우는 일단 군복무는 확실히 마무리 지으시고 그 후 유티 복학해서 졸업하시고 취업하고 영주권까지 밟는 코스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경력 쌓고 영주권 받으시고 한국/캐나다 비교하면서 선택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현재 캐나다에 인도인들이 엄청 많은만큼 그 중에서도 진짜 머리 좋은 사람들 많으니깐 치열한 경쟁은 각오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저도 온타리오 있을때 자격증 시험 때문에 브램턴 딱 한번 갔었는데 거기는 진짜 인구의 90퍼센트가 인도사람이었네요. 마지막으로 저는 현재 밴쿠버에서 거주중인 사람이지만 캐나다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걸 보는중이라 나중에 결국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나중에 한국에서 정착할 지도 모르니 군복무는 꼭 하세요 이것 피할려다가 피보는 사람 많이 봐서요.
@@wangdonghyeon7613 군목부 피할려다가 피보는건 어떤 경우였나요 ?
@@아2-q5c 제 주변에 보니깐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캐나다 대학교로 유학 온 케이스가 있었는데 군대 가기 싫어서 졸업하고 취업하고 바로 영주권 취득하고 버티다가 결국에는 시민권 받아서 징병기피 하더라구요. 근데 절대 권하지 않는 이유는 그런 경우는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도 징병기피자로 찍혀서 한국 대사관에서 F4 비자를 지급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군복무 하고 시민권 받으면 F4 받아서 한국에서 충분히 일할 수 있습니다.
@@아2-q5c군복무 피하면 평생 한국에 못들어오니까 선택지가 없어진다는 말이 아닐까요?
캐네디언들은 Browntown 이라고 하더라구요... 좋지않은 표현이긴한데 오죽하면 이런단어가 생겼을까요
중국인 vs 인도인. 난 개인적으로 인도인이 더 문제임. 중국인들이 주는 피해는 대부분 금전적으로 영향을 줌. 하지만 인도인은 실생활에서부터 피해를 줌. 애초에 가족단체로 이민해오는 민족 특성 때문에 항상 시티 나가면 무조건 가족단위로 옮겨다니면서 관광다님. 휠체어 태우면서 90세 되어보이는 노인과 2살 미만인 아이 까지해서 유모차 휠체어 두대 씩 끌고다님 그로 인해 관광지 자체가 너무 붐빔. 지금 살고있는 나라는 호주인데, 코리안타운은 이미 인디안 타운 되어버림. 차라리 인도인 중국인 이민좀 많이 줄였음 좋겠음. 호주 살면서 항상 나오는 말이 호주 안되면 캐나다 가야지~ 이러는 말이 정말 많았는데 이제 캐나다도 힘들어보이네요.
정말 옳은말 중국인들은 집을 마구사서 집값 올린것외에 피해를 주지않음. 뭐 가끔씩 자동차 붕붕 소리내는 경우도 있지만 인도인들은 매일 24시간 피해줌.
진짜 중국이 더낫다 하는 말이 제 입에서 나올줄 몰랐는데 😅 보통 해외에 있는 중국인들은 그나마 돈이많고 대부분 이득 취하면 본인나라로 돌아가는경우가 많지만 인도는 인도화+정착 이 목표인지 뭔지 진짜 터를 잡더라고요. 게다가 가족줄줄이 오는데 대부분 로우레벨 잡 해서 캐나다에 도움이되나 싶네요. 제가 유학생이였는데 대학교때만난 중국애들도 하는말이 중국애들이 해외유학가는것도 쉽지않대요 규제가 커서. 그래서 해외 캐나다 같은곳에 있는 중국애들은 그나마 양반임 특히 대학다니는애들은 대부분 유학끝나면 돌아가고..
우리나라도 외국인이 토지나 아파트 보유하는거 규제가 필요한거 같다..
맞아요. 건물이나 땅값 내리게 하여 대출해서 집 산 사람들 전부 파산 시켜야 하는데 말이에요~
ㄴ너 집없다고 집 가진사람은 다 망해야한다는 그런 마인드 가지곤 넌 절대 부자 못된다.. 보통 비발전적이고 미래에 비관적 마인드 가진 사람은 항상 불평만 하고 자기 발전이 없어서 남들이 나아갈때 그자리에서 더욱더 가난해진다..
집산사람들 다 파산하면 잘살거같나.. ㅈㄴ 1차원적이네 ㅋㅋ
외국인이 토지나 아파트 보유하는 거 저는좋다고생각하는데여 규제는 선넘을것같다.
주당이 하겠냐
몇 달 전에 밴쿠버에 갈 일이 있어서 다운타운 호텔이랑 에어비앤비 알아보는데 1박에 40-50 기본이라 친구 통해서 한인 민박이라는 곳을 처음 이용함. 들어갔는데 현관에서부터 충격 그 자체였음. 민박+하숙을 같이 하는 곳이었는데 신발 몇 백 켤레가 선반을 넘어서 현관에 빽빽하게 채워져있고, 공용 주방은 기름 찌든 냄새가 나고 샤워는 10분 이내로 마쳐달라는 안내문 등등… 컬리지 백팩 메고 손수 고기를 구워서 공용 주방 식탁에 앉아 홀로 끼니를 떼우던 사람의 뒷모습을 보며 이게 참… 사람 사는 건가? 싶었음. 굳이 이렇게까지 캐나다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뭘까 궁금하기도 하고 한인들 상대로 높은 값에 질 떨어지는 방 한 채 주고 장사하는 한인들도 너무 비인간적으로 보였음.
인도애들은 유학생이면 대부분 그러고 살더라고요
미국, 캐나다.. 전형적인 학위장사 하는 나라들임. 유학비용은 어마어마, 졸업 후 인턴까지는 어떻게든 경험하게 해 주고 정작 정직원 취업의 문은 높고 심지어 미국은 비자 쿼터 제한까지 있어서 대부분 강제 리턴... 비싼돈 내고 공부해 봐야 한국 돌아와서 부모돈으로 카페나 차리게 되는 현실. 한국에서도 명문대 갈 만큼 공부 잘하고 정말 경쟁력 있는 학생 아니면 괜히 가서 시간낭비, 돈 낭비 하지 마시길..
이거 맞다
괜히 개나소나 갔다가 피만 보고 돌아온다
이거 솔직히 인정합니다. 그리고 요즘 한국에서도 해외대 졸업생 적응 문제로 고용 잘 안하는 추세입니다.
꼭 잘 생각하고 유학가시길
캐나다 유학마치고 여기회사 잘만다니고있습니다... 도시를 어디를 정할거냐가 문제인거지 취업은 아무문제가업습니다
또또 탈조선하지마라 가스라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이 유학자체가 돈이많으니깐 그런걱정은 안해도될거같은데 ?? 일반서민이 미국 캐나다 유학가능하냐???
토론토 벤쿠버 가면 백인 거의 보기힘들고 인도인밖에없음 ㅋㅋㅋㅋ 예전엔 중국인이 많았는데 이젠 중국인이 선녀처럼 보임 ㄹㅇ로
캐나다 워홀 합격했는데 이런 영상이...!
저도! 워홀 최종합격하고 올해 연말에서 내년 초에 떠나려고 합니다! 혹시 지역 선정은 어디로 하셨나요?
합격 ㄴㄴ 당첨 ㅇㅇ
어느 짧은 영상에서 보니까 인도인들이 거의 캐나다를 점령하는 분위기던데 심각한듯. 캐나다의 사회 기반 서비스만 이용해먹을 생각 아닌가 싶음.
써리를 가면 인도가 있습니다.
리치몬드를 가면 중국이 있습니다.
코퀴틀람을 가면 한국이 있습니다.
애들 하키 경기하는거 보면 재미남요. 써리 vs 리치몬드 게임 보면 무슨 국가대표 경기인줄 ㅋㅋ
요즘은 랭리...= 한국인
다 벤쿠버 아닌가요?
@@cle5154맞아요. Greater Vancouver죠
리치몬드도 작년부터 인도인들이 많아지기 시작. 울 아파트에 인도계열 매일 엘베에서 마주침
20년 넘게 살면서 경험했던걸 몇가지 이야기 하자면, 우선 전 개인적으로 언젠가부터 텔레마케팅이나 CS에서 받는 직원이 억양이 너무 심한 인도인들로 대채되는 변화를 봤습니다. 영어를 하는데 영어가 아니에요. 심지어 말도 드럽게 빨리 말하려고해서 이해가 거의 안되는 수준이죠.
그후 컨비 알바를 할때, 언젠가부터 인도 유학생같은 애들이 3~5명씩 가방 매고 몰려와서 알바 구하냐고 묻는 빈도수가 한달에 한두번에서 하루에 1~3번 올정도로 많아졌습니다 (특히 여름)
미리 다신 캐나다 거주중이신분들 댓글만봐도 팀호튼이던 어디 매장을 가던 인도인들이 반겨주고 있다는데, 솔직히 언젠가부터 반갑지는 않더라구요.
한때는 버스타고 병원을 가는데, 처음에는 저 혼자였죠. 마을 중앙 터미널 한번 거쳐 병원으로 올라가는데 인도 학생들이 한두명 타기시작하더니 나중에는 버스가 인도애들로 꽈아아아아악 차더라구요? 알고보니 병원 옆에 컬리지가 있었던거죠. 이떄 진심으로 이게 캐나단가 인도인가 생각을 하게됬었죠.
그냥 너무 많아요. 버스 기다리는 애들 보면 십중칠팔 정도는 인도 학생들이 3~7명 뭉쳐있고.
그놈의 "Hello sir, how are you doing?" 인도 억양의 전화들, 대답만 하면 "I'm calling from XXXX air duct cleaning service"
존나 많이도 전화하네 씨
아직 보지 않았지만…유학생이 죄다 인도인이라는게 함정…
제발 한국으로 와주세요 ㅠㅠ 저출산으로 망해갑니다 ㅠㅠ
영상보고 캐나다 사는 친구한테 연락해보니 인도인 많다고 하드라구요. 지금은 너무 많이와서 주요대학 말고는 학생비자 막았다고...
@@steaksauce9873 한국 갈바에는 일본가지 않을까 ㅋㅋ
@@steaksauce9873 중국인이 많아서 그렇지 한국도 많이 옴 그리고 가족단위나 혼자 오는 중고딩이면 모를까 대학생은 좋을건 아닌듯
한국에 갈 이유가 없어 누가 망해가는 나라에 유학가나
캐나다에서 이걸 보고있습니다...
me too...
저두..
근데 캐나다입장에서는 단기로는 좋겠지만 결국 장기로는 고급인력은 또 미국에 뺏기게 될 거 같네요. 캐나다 영주권자면 미국에서도 쉽게 일자리잡고 미국에서 살수 있는 기반이 더 쉬울 수 잇으니...
캐나다 영주권자는 미국에서는 그냥 일반 외국인입니다. 캐나다 시민권 있어야 tn비자 받아서 미국에서 일할수 있습니다.
이런 말 하면 좀 나쁘게 들릴수 있긴한데 미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미국 H1b비자 받는 것보다 캐나다 시민권 받고 미국에서 TN비자로 일하는게 더 쉽다 할정도로 캐나다 이민 정책이 허벌이긴함
제가 온타리오주에서 인도인들이 가장 많은 도시에서 시내버스를 운전합니다... (Brampton....)
정말 심각합니다. 사실 이민자가 많아진것도 문제이겠지만 근본적으로 이민자가 모두 인도인이라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온갖 범죄에, 문화도 맞지않아 생기는 사회적 문제에... 운전은 뭐 말할것도 없이 그지같이 하고요.
팀홀튼같은 경우, 예전엔 그 구역에 주류를 이루는 인종들이 팀홀튼의 직원으로 보였다면, 지금은 지역을 막론하고, 어느 음식점을 막론하고 죄다 인도인들입니다.
밴쿠버 시내버스 운전수들의 40% 인도계입니다. Union 회장부터 임원들 모두가 투표로 뽑히는데 다 인도계임
유럽의 여러 나라처럼 난민들로 인해 전쟁에 가까운 심각한 내부분열이 생기는 것보다는,
그래도 일정 수준의 자산과 학습 의지를 갖춘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도 사회적 국가 이미지때문에 난민 많이 받아서 이민자들이 불만많고 이슈되기도 했어요
영어권 대도시에 인도, 중국, 필리핀, 각종 난민들 몰릴건 뻔하지 그게 싫으면 시골, 교외의 원주민 커뮤니티에서 적응하던가 불어권으로 가는게 맞는데 그게 참 어렵지
토론토는 그냥 이제 뉴델리지
밴쿠버는 뉴델리+중국
😂
캐나다 바로 밑에 시애틀에 살면서 자주 캐나다로 왔다갔다 하는데 캐나다 지인들이 미국 오고 싶어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일자리 미국에서는 사람 구하기가 힘들어 애먹는 주유소 마켓 식당 청소 등의 일자리도 캐나다는 정말 경쟁이 치열하고 잘 없다 그러더군요...자연환경 안전등은 캐나다가 낫지만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다 하더군요 임금에 비해서 물가도 너무 비싸고...
저도 캐나다 영주권자인데 한국 돌아옴여 한국 취업이 더 쉬움
@@user-cq4xf1xiq
ㅋㅋ제 친구는 심지어 캐나다 시민권자인데 한국와서 동포영주권 비자로 살겟대여 ㅋㅋㅋ
호주사는데 호주도 지금 내가 인도에 사는 느낌이 납니다,,, 하 진짜 안겪어보면 몰라요 너무 싫어요 진짜 냄새부터 해서
님도 김치냄새나요
진짜 같이 코가 달려있는데 걔넨 그 냄세가 안나는건가 몰라 ㅈㄴ 신기함
한국도 파키,방글,러시아,중앙아시아 무슬림들 바글바글함
러시아 동포인 고려인빼고는 다들 무개념, 지저분함
요즘 캐나다 길거리에서 인도인들이 단체로 춤추는? 릴스가 자꾸 뜨는데 인도인 욕하는 댓글이 엄청 많더라고요..이제 더 이상 캐나다인의 캐나다가 아니다, 냄새난다 이런 댓글 엄청 많이 달림
요즘 캐나다 유행어가 fuck Trudeau에요 ㅋㅋㅋ 트뤼도는 캐네디언들 한테 신뢰를 많이 잃은거 같네요
이민자를 주택건설 하는것보다 2배정도 더받아서ㅋㅋㅋ 저희 동네도 트뤼도 욕 엄청하네요ㅋㅋ집값 엄청 올랐다고
차에 스티커 많이들 붙이고 다니시죠들
@Lee_Yuil 트루도 (캐나다총리) ㅈㅗㄲㅏ
@Lee_Yuil 자기들 총리 ㅈ같다고 욕하는거임
캐나다 살고 있는데 트뤼도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납니다. 국내 물가, 집값, 월세는 미친듯이 오르고 국가경쟁력도 떨어지고 있는데 그 사람은 답없이 이민자를 수십만명씩 받고 있네요. 사회인프라확충도 부족한 상황에 선민의식에 찌들어서 개발도상국에 무상원조를 수 조씩 퍼주고 있습니다.
웹툰 작가 중에 유튜브에서 썰푸시는 분이 있는데 캐나다 유학 썰 생각나네요.
이슬람 문화권 친구가 아이 바이 아파트먼트 이런 친구들이 어학원에 있었다고....
지금 10년정도 일본 살고 있는데 일본도 어느정도 비슷함. 지방대학은 안그래도 인구감소율이 한국과 손잡고 파멸적으로 내려가고있어서 그 빈자리를 채워야하는데 그걸 인도 중국인들이 채움... 그러다보니 문제가 많은데, 기초적인 일본어조차 제대로 못하는 애들이 많음. 편의점, 식당에서 접객을 해야하는데 말을 떠듬떠듬이라도 하면 다행인데 당최 얘가 뭔말을 하는지도 모름. 그럼 매니저가 와서 대신해주는경우도 다반사.
그나마 일본은 유학생 제도가 은근 빡빡하긴 한데 일정성적이 안나오면 비자 연장에 좀 제한이 생김. 진짜 그냥 공부못해서 성적이 안나왔을경우도 있으니 이럴땐 장문의 사유서와 함께 재신청하면 1년짜리 줌..
그리고 유학생은 노동시간 제한이 있는데 주당 28시간만 일할수있음. 이거 넘으면 비자 짤림. 물론 대부분 알바 할만한데는 전자식으로 등록하는게 아니라 일일이 출근카드를 아날로그식으로 등록하는거다보니 원한다면 사장이랑 입맞추고 조작하는거 가능하긴 함.
여튼 이러다보니 일본인들이 하는 식당이나 그런건 점점 폐업하는 추세인데 이상하게 베트남 요리, 인도 요리 하는 식당은 점점 늘어남...
아 요번에 오키나와 여행 갔는데 편의점 카운터가 인도인이더라구요
간단한 일본어였고 저도 일본어를 좀 하는데도 불구하고 알아듣기 너무 힘들었어요 ㅎㅎ;;;
@@Modokomodoman이미 10년전부터 편의점, 24시간 음식점 같은곳들은 일본인이 거의 없었어요. 야간 근무를 꺼려하는거죠.
한국분들은 영주권 먼저 따고 대학가시길... 저도 20대 초반에 워홀녀로 워홀갔다가 영주권받고 지금 대학준비중인데 학비가 훨씬저렴함 .
안녕하세요 혹시 워홀로 어떻게 영주권 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Lmia 이용하셨나요?
워홀을 어느 지역으로가셨어요? 워홀로 영주권 받는게 너무 어려우니까 대학먼저 가는거같은데...
지난달에 일 있어서 토론토 다녀왔는데 진심 여기가 인도인지 어딘지 헷갈림. 길거리의 절빈은 인도계열
캐나다 유학은 사실상 막혔고 (오더라도 취업비자 못받음)
오실려면 반 노예계약 형식으로 인비테이션 레터 받고 공부가 아닌 일하러 오셔야만 그나마 가능합니다..
그것도 막힘 이제
? 뭐가 막혀. 제대로 알고 이야기해.
세네카니 뭐니 대학 같지도 않았던 데에만 이제 취업비자 안 주는 건데
이거 하지마.. 진짜 노예된다. 어떻게 해서 영주권 받아도 남는게 없다. 전문직에 큰회사 아니면 절대 이걸로 오지마
누나부트나 유콘준주 가고시픈데 어캄요
@@user-gw4pb4jz6t 힘든데 가시려고 하시네.. 영주권이 목적이면 좋은 선택이죠. 영어랑 돈 잘 준비해서 오세요. 대학도 잘 알아봐서 들어가기 힘들어도 전문직 분야에 그 지역에서 좋은데로 가시구요. 영어 말했었는데, 작은 도시 일수록 한인 별로 없으니까 영어 잘해야합니다.
캐나다에 일년 더있으려다가 도망간 1인…
집값은 계속 오르고.. 장을 봐서 먹어도 결국 한계에 부딪히더라구요…
요즘 캐나다 얘기를 들으면 인도인이 그냥 장악 했다고 들었습니다😂
토론토에서 학교다닐때는 심할정도로 인도애들 많다는 느낌이었는데 밴쿠버에서 일하는 현재 심할정도로 중국.일본.한국애들이 많음. 밴쿠버가 그나마 나음.
벤쿠버 어디요? 여기
코퀴인데
인도애들 무쟈게
보이네여 ㅋㅋㅋ 하
17,18 2년동안 있었는데 그때벌써 이민자정책으로 많이 받을거라 그랬음. 학생비자로 대학다니고 이민가는게 안정적인 정착의 기본이어서 학교 다니다 돌아왔는데 솔직히 그때가 막차였던 기분이라.. 돌아온거 조금 아깝긴 하다
캐나다 유학은.. 컬리지가 거의 대부분이죠 공부가 아닌 영주권을 위해
더 큰 문제는 최소한의 자격만 갖춘 전문대들이 생기면서 거의 졸업증 장사만 하고 있죠. 원래 목적이였던 고급인력 확보가 안되는거죠
저런것들만 잔뜩 들여와서 취업을 시키니 임금을 적게 줘도 일하겠다는 것들은 사방에 깔려 있고 그러니 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은 임금을 적게줘도 되서 전반적인 업종의 임금 인상율이 요즘 같이 미춰 날뛰는 물가인상율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게되고 전체적인 국민들의 생활은 피폐해져가는게 큰 문제임. 여러 다른 나라에서 이민 온 적당한 임금 수준의 직업을 잡으려는 이민자들은 저런것들 때문에 큰 피해를 입는것임.
국가입장에선 치안과 일자리 인종문제 등등 부작용이 크더라도
전지구적 저출산현상이 가속화되는만큼 산업 및 인프라의 유지와 세수확보를 위해서라도 이민을 장려할수밖에 없어요😢 사회주의인 중국과 북한도 해결못한 숙제가 저출산입니다
이민 받는거야 나쁜게 아니지만 근데 적당히 해야지. 당장 눈앞의 노동력 이득보다 치러야 할 사회적 비용이 더 클 수도 있음. 영상에도 나왔지만 1명에게 국적주면 그 사람들 부모, 배우자, 자식도 초청이민자격으로 다 오게 됨. 결국 복지부담이 더 늘어나게 될 수 있다는 얘기임. 모교수가 했던 얘기인데 단순히 외국인 노동자가 아닌 이민자를 받을 때는 양자를 들이는 정도의 각오를 해야한다고 했음. 절대 단순히 노동력으로만 볼게 아님. 연구에 따르면 외국인 유입이 인구의 15%를 넘으면 반드시 사회정치적 갈등이 일어나고 문화적 충돌이 발생한다고 했음. 안 그래도 갈등 밖에 없는 나라인데 거기에 기존 내국인과 이민자들의 갈등이 추가되면 다문화 가정의 어퍼머티브 액션, 영주권자 지방선거권 문제, 차별금지법 등 정치적으로 이용될 문제가 산더미임.
이거 완전 한국 제조업 이야기인데?
슈카형의 주제선정이 엄청나다 또산율 -> 연금개악 -> 캐나다 이민 안내 ㄷㄷㄷ
20-30 빨리빨리 도망가라고 안내까지 해주시노...진정한 GOAT ㅠ.ㅠ
@@SerenaJohnson-tg6bj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배꼽이다
영토 크기 2위, gdp 10위,국민소득 독일급, 영어권 국가, 미국 동맹국, 자유민주주의 국가...진짜 축복받은 나라다.
전쟁 위험도 없고,,
캐나다도 토끼 많늠? 그건 호주 얘긴줄 알았는데
+ (진짜)사회주의
@@JAKE-ty4ct 그건 호주아님?
@@JAKE-ty4ct걔넨 호주
미국이 지금 비자때문에 빡쳐서 캐나다로 가려는 것도 있어요
호주에서 공부중인 학생인데 등록금 부분이 참 씁슬하네요 😂 제 과 기준으로 유학생은 1년에 4만불 정도를 내는데, 국내 학생들은 8천불 정도 내거든요😢
당연히 그래야죠 한국이 그렇게 안하는게 이상한거임
전공이 뭔가요?
제친구도 1년에 4만불 냅니다ㅠㅠ 석사과점
캐나다 이민가고 유학가고 눌러사는건 괜찮은데 나이먹고 한국 돌아오면 의료보험혜택 차등지급해라,, 나이먹고 90프로가 의료비때문에 한국돌아오는데 그거에대한 법률제도개선이 시급해보임
캐나다는 의료비 없지 않나요? 의료비 때문에 한국가는 사람은 금시초문이네요
애들 4년전에 토론토에서 공부시키고 전 요번에 첨 와봤는데 진짜 요기가 인도인지 캐나다인지ㅠ
참고로 캐나다 bc주는 부산 기후와 비슷한 밴쿠버와 한국의 약10배 크기의 주로 한국 기후와 비슷한 토지가 한국의 3배 정도 입니다 ...
추위를 싫어하시면 bc주에 정착하시면 됩니다
이민 적당히 받아야 한다… 유학생으로 한국 오는 애들 장기적으로는 정착하고 살려고 오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부작용 심각하다. 무조건적인 세계화가 절대 좋은게 아냐. 캐나다, 유럽만 봐도 느끼는 게 없나?
한국에 절대 정착 안하니까 걱정마세요.
외노자들 백이면 백 돈 벌거 다 벌었으면 본국으로 돌아갑니다.
@@NuttyV2 백이면 백이요? 돈을 적당히 번다는 개념이 말이 쉽지 가난하고 살기 힘든 치안 불안정한 본국에 마땅한 직업도 없었던 사람이 절대 다수라서 돌아가봐야 본국에서 먹고 살 만한게 없고 여기서 버는 돈이라 해봐야 한달 2-300. 본국에 꼬박꼬박 송금한들 딸린 입들 생각하면 팔자 고칠 정도의 돈이긴 힘들죠. 그러는 동안 한국 생활에 젖어들기도 하고 애 키우기도 낫다는 생각이 들면 이민 목적으로 바뀌어 가족들도 데려와 결국 평생 외노자 행인거 모르시나보군요. 여기서 만나기도 하고, 비슷한 국가 출신들끼리 같은 문화권들끼리 집단 이루고 잘들 살고 있습니다. 국내 이미 특정 국가 집단 거주지가 된 동네들 생각보다 많아요.
무슨 부작용이 있나요?
15년전 부모님 손 잡고 이민왔는데 이젠 어엿한 병원약사로 잘 살고있네요. 안정적 직장 원하면 헬스케어가 답임
30년전 이민왔는데 한량처럼 놀구 있음 ㅎ 맨날 골프, 테니스, 하이킹, 웨이트나 하고 애들 라이드나 해주고 ㅎ 근데 간호사는 아직 버틸만 한데 의사랑 약사는 사면초가임.. ai가 이미 뛰어넘은지 한참 된거 같은데 왜 있는지 모르겠음. ㅎㅎ 뭐 유니온 파워가 쌔서 그런가
@@Kevin-re7ktai가 기승하면 간호사가 젤 위험함. 솔직히 간호사 10명 쓸거 1명에 진단하고 의료기기 가져다주는 ai기계 있으면 수술도 의사 1명만 있으면 되거든.
수술실 간호사 이런거 필요 없다는 말.
지금 캐나다 온지 2주 되어가는데..밴쿠버도 파트타이머는 거의 다 인도인인데 토론토는 어떨지.. 상상이 안되네요
토론토는 백인이 아예 안보임
진짜 토론토 노스욕마저 인도인에게 빼앗길줄은 몰랐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