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말 _ 마종기 시(詩) | 성우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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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san-ln9qz
    @san-ln9qz Месяц назад +1

    겨울 밤 찬 바람이 지나가고
    새로운 날
    이른 봄
    따뜻함을 기다리게 하는 군요
    고맙습니다 😊😊😊

  • @jinahpark584
    @jinahpark584 17 дней назад

    ❤❤❤

  • @withgod3217
    @withgod3217 Месяц назад

  • @hflower-channel
    @hflower-channel Месяц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