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영화들이 SF영화의 의미있는 시절 특히 1989년도 해양영화는 , 레비아탄(몬스터) / 딥식스 (몬스터)/ 어비스 (외계생명) 이 양대산맥이었고 이어서 , SF 와 외계 공포 괴생명체의 복합 영화가 1980년대 이후로 막 쏟아져 나왔죠! 대표적으로 바이러스 (1999) , 워터월드(1995) 등등 여러 볼만한 고전물은 요즘들어서도 정말 다시봐도 제맛이에요!
젊은 적 백수생활 했을때 비디오로 빌려 본적이 있는데.. 시간 때우기 용으로 재미가 있었져.. 출연진도 화려합니다, 주인공 백 선장 역은 로보캅의 피터 웰러.. 박사인 닥역은 람보의 스승인 트리니티 대령 물론 이분 고인이 되셨고요.. 여주인 윌리역의 여배우는 플래시 즉 1980년대 미드에서 주인공의 동료인 박사역으로 나왔던 분이네요,, 그 밖의 식스팩은 나홀로 집의 마브 역 했던 배우,, 아 흑인 배우 존스는 머나먼 정글에서 나온 배우 분.. 그외 또 다른 여배우인 보우먼 연기하신 분은 지금 은퇴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어비스랑 비슷한 시기에 개봉이 된걸로 압니다, 당시의 어비스는 특수 효과의 진수였고, 이 영화는 b급 영화로 전락한 걸로 알지만.. 왠지 서양(유럽 -중동)의 세계관 무의식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사실 서양에서는 하늘의 신이 바다의 용이나 뱀을 때려 잡아서 세상을 창조하는 걸로 서사가 시작됩니다, 수메르 -바빌로니아세는 거대한 우주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드래곤 티아마트를 신 마르두크가 칼로 죽여 그 시체의 절반으로 하늘과 지구를 창조하면서 서사가 시작되고.. 마야에서는 거대한 바다를 헤엄치던 바다 악어 시팍틀리를 신인 케찰코아틀과 데스카틀리 포카 가 서로 뱀으로 변신해 죽여서 지구를 창조하지만.. 시팍틀리의 분노로 인해 인신공양을 할수 밖에 없다는 식으로 신화가 탄생합니다, 중세 유럽에서도 사악한 드래곤을 지그프리드나 성조지등의 영웅들이 싸움들 통해 죽여.. 불사신 혹은 치료의 능력등을 영웅이 얻게 되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아 신약 성서의 그 문제 많은 챕터인 요한 계시록에서도 .. 13장인가 바다에서 머리가 7개인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고.. 하여튼 영화는 배경은 에엘리언에 거까운데.. 서사나 진행은 더 씽이넹ㅅ
썸네일보고 못 참고 달려왔다
헐.. 이런 보석같은 채널을 왜 때문에 이제야 발견한건지 😢😢 구독 야무지게 누르고 갑니다
로보캅, 나홀로 집에, 고스트 버스터스, 그리고 람보에서 나온 배우들이 다 나왔네요.
나홀로 집에면 40년 전이네요
나홀로집에1 91년도 영화인데 40년전이요? 33년전 아닌가@@TV-tl4xu
@@TV-tl4xu 람보는 40년 전 맞음
1:16 나홀로집에 그 모지란도둑아님?
맞음
해리와 마빈
엌ㅋ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이것은 모자라기 전의 일대기이다
로보캅도 있네요 ㅋ
옛날공포영화 여주는 항상 옳다
지금보니 벡이 참 좋은 리더다
공과 사가 뚜렷하고 처벌과 보상이 확실하고 팀원들이 보드카를 노릴걸 알고 미리 바꿔치기해두고(발굴이나 채굴중 발견된 음식은 역사적 가치가 있을 수 있고 안전상 먹지 않는게 좋음) 팀원이 아프니까 본인이 직접 빈자리를 메꿈
영상 잘보고 갑니다~
식스팩은 나중에 도둑놈이 되는데 나홀로집에
앗 그 키큰 도둑이구나 ㅋㅋ
이직했구나…여기서도 몰래 슬쩍하는거 보면 어쩌면 도둑이 천직일수도
애써 만든 식스팩을 왜....ㅠㅠㅠㅠ
1980년대 영화들이 SF영화의 의미있는 시절 특히 1989년도 해양영화는 , 레비아탄(몬스터) / 딥식스 (몬스터)/ 어비스 (외계생명)
이 양대산맥이었고 이어서 , SF 와 외계 공포 괴생명체의 복합 영화가 1980년대 이후로 막 쏟아져 나왔죠!
대표적으로 바이러스 (1999) , 워터월드(1995) 등등 여러 볼만한 고전물은 요즘들어서도 정말 다시봐도 제맛이에요!
와아아 이영화 오랫만에 보네요 😂 지금보니 괴물이 꽤나 엉성하지만 그때 당시 꽤 잼나게 봤던 기억이.....잘봤습니다 ㅎㅎ
저 괴물의 사촌형은 미대륙에 정착해서 아내를 만나 아이들을 낳고 땅 속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하드렛일을 하던 인간 남자 둘과 연구원 여자가 가족을 몰살시키게 되는데...
오랫만에x 오랜만에o
영화제목이 뭔가여
주인공 벡은 배우 피터 웰러로 영화 로보캅을 맡으신 분으로 유명하시죠.
1:25 물건 조심
추억속에 갇혀있던 영화를 깨워주시네요~♡
이래서 출처없는 물건을 사용하거나 음식,음료는 취식 하면안됨
레비아탄 이었나? 참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잼있군 😊 내가 좋아 하는 스타일, 에일리언 바다 버젼 이네, 더띵도 생각 나고
전부 낯익은 배우들이네요!! 로보캅의 피터 웰러 반갑습니다!!
자길 죽이려 했던 샹냔에게 망설임 없이 죽빵을 날리는 낭만의 영화.....
재밌게 본 작품이죠 나름 명작입니다 괴수영화 팬이면 반드시 풀버전으로 보시길 추천해요
3:11 나홀로집에 나왔던 도둑아저씨같기도한데 같은배우인가여??
이거 진짜 명작인데. 요즘은 이런 영화가 안나옴...ㅠ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잘 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어렸을적에 TV에서 봤던 영화.. 정말 반갑네요.
댓글 재밌다니까 아껴뒀다 본영화보고 와서 영상봐야지
저 로보캅 하시던분 인상이 되게 따뜻해
딱 내 스타일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우와! 이거 토요명화에서 정말 잼나게 본건데 ㅎㅎ
에일리언 따라한 느낌이 있긴한데. 잘 봤습니다!
유전자 변형 , 신체 붕괴 , 컴퓨터 화면이 보여주는 묘한 시스템 쇼크 공포... the fly 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 작품 같네요.
로보캅형님도 계시네
그래서 남의 것을 함부로 먹으면 안됩니다.
어릴적 티비에서봄 그때는 tv에서 영화보는게 주말 이벤트같은 느낌
이 영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침몰선에 있던 음식물을 뭘보고 먹고 마시냐 ㅋㅋㅋ 목숨이 2개인가..?
79년생 46세인데요.... 추억돋네요~ 비디오테잎으로 부모님몰래 보던 생각이나네요 초딩때 인지 중딩때인지?
로보캅 남자 주인공과 플래쉬의 박사...
현재 촬영기술과 cg로 이런장르 안나오나. 너무 재밌네
ㅋㅋㅋㅋㅋ708090느낌은
요즘 느낌이랑 너무다르네요
ㅎㅎㅎㅎㅎㅎ 마지막 죽빵ㅎㅎㅎㅎㅎ
우리 아버지께서 정말 좋아하는 영화였어요~
마지막 사이다네ㅋㅋㅋ
주말의 명화인가 토요명화인가
손에 땀을 쥐며 봤던 기억이ㆍㆍ
감압 기간없이 저렇게 지상으로 나오면 잠수병으로 죽습니다
오~ 로보캅 머피다~
라스트 원 펀치만 생각나는 이 영화!! ㅎㅎㅎ
6:56 깜뚱이 녀석 머리에 저거 짜증나는거 두르고있네..ㅡㅡ
미국 남부깃발을 머리에 두르게 해주면 낳는 병입니돠
로보캅이랑 나홀로 집에 도둑까지.. 반가운 얼귤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딩요형 영화도 찍었었구나ㄷㄷ
오 존잼이네여
03:10 나홀로집에 마브 가 나왓네요
6:57 욱일기..가 나오는 지 몰랐네요
3:06 나홀로집에 도둑 아저씨다ㅎㅎ
로보캅형님 나오네 ㅎ
04:44 나홀로집에의 도둑2인 마브 머친스... 아니, 식스팩이 챙긴 수통은 힙 플라스크라고 해야될듯 싶네요.
보험사기 준비하던 회장에게 죽빵 날리는것도 대단하지만 소련의 레비아탄 함 이야기 적은것이 아쉽네요.
어찌되든 레비아탄이란 이름답게 괴물의 묘사도 엄청났던것 같습니다.
레비아탄. 진짜 올만이네요.ㅎㅎㅎ 국민학교때 (79년생^^;;)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보고 한동안 악몽을 꿨던.ㅋㅋ 지금 다시 보니 아마도 에일리언의 시초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주 오래전에 본듯한데 기억에서 잊혀져 내용이 기억에 없었는데 영상을 보니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에이리언보다는 10년 뒤에 나온 영화네요. 귀여운 여인의 마음좋은 호텔매니저 아저씨도 있네요.
재밌어요
89년도에 개봉한 영화😊
레비아탄... 이거 국민학교 3-4학년? 남포동에서 관람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더씽 이랑 비슷한 영화네... 변종되는 거랑 합쳐지는부분이랑
레비아탄 더 씽 느낌나서 잼잇음
저 박사님 람보 대령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책임자 내지 지도자가 얼마나 힘든 위치인지 영화만 보고 사는 사람들이라도 알 수 있겠다.
영화 제목이 호러원룸이예요?
9:37 사실 케빈이 못에 독을 발랐다는 설(????)😅😅
폭풍때매 48시간 후에나 구조가 된다며? 왜이리 날씨가 좋아? 잠수함폭팔과 더불어 지상 나오기까지 이틀이 지나진 않겠지? 산소도 부족한데? 뭐 이래?
여사장이 안구해주려고 태풍 뻥친거잖아요..
어비스 추천 합니다.
훗날 영화 바이러스가 이 영화의 영향을 좀 받은 듯 하네요
넷플에 없는 영화
로보캅이랑 나홀로집 물대도 도둑이네ㅋㅋㅋㅋㅋㅋ
6:58 어허
6:49 왜 저기서 욱일기가 나오지?
저때가 한창 일본이 자기네 문화포장에 열 올리던 시기거든요.
왜 나오면 안됨?
마지막까지 남았던 흑인배우도 고스트버스터즈에 나왔던 어니 허드슨이라는 배우죠. 람보에서 대령역 하던 배우도나오고 ㅋㅋ 레비아탄 호화 캐스팅입니다 ㅋㅋ
호러원, 호러원룸 다 검색해도 영화 안나오는데요?
3:10 이분 설마 나홀로집에?
이거보고 오랫만에 딥 라이징 보고싶어졌다..
6:57 .....뭐야이거
zzzzzzzzzzzzz
벡 역할하신분 스타트렉에서 대사 유?!!! 연기 개쩔었는데
12:46 이분 이름이 뭐에요??
에일리언 영화의 모티브.
폭탄 레이업 실화냐 ㅋㅋ
왼손은 거들뿌웅~
6:56 욱일기를 쓰네?
잘못본줄알고 저도 다시 돌려봤네요;;
어릴때 로보캅 아저씨 나온다고해서 봣는데
어린애가 보기엔 좀 충격이엿죠 ㅋ
로보캅 머피였구나!!
해저판 에일리언같은 느낌이네요
해저판 더 씽 인가 ㄷㄷ 에일리언 생각나기도 하네..
레비아탄 비디오로 봤었는데^^
고등학교다닐때 본영화네요. 재밌게봤었는데 그시절 가장 무섭게 본영화는 아쿠아리스였는데. 13일의금요일.헬레이져.펌프킨헤드등등 생각나네요
영화제목이 뭐예요
레비아탄 입니다
에어리언 아류작!
개봉관에서 봤던 영화 ㅎ
에일1이 1979년작인데 진짜 시대를 앞서간 작품 너무 비교됨
젊은 적 백수생활 했을때 비디오로 빌려 본적이 있는데..
시간 때우기 용으로 재미가 있었져..
출연진도 화려합니다,
주인공 백 선장 역은 로보캅의 피터 웰러..
박사인 닥역은 람보의 스승인 트리니티 대령 물론 이분 고인이 되셨고요..
여주인 윌리역의 여배우는 플래시 즉 1980년대 미드에서 주인공의 동료인 박사역으로 나왔던 분이네요,,
그 밖의 식스팩은 나홀로 집의 마브 역 했던 배우,, 아 흑인 배우 존스는 머나먼 정글에서 나온 배우 분..
그외 또 다른 여배우인 보우먼 연기하신 분은 지금 은퇴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어비스랑 비슷한 시기에 개봉이 된걸로 압니다, 당시의 어비스는 특수 효과의 진수였고, 이 영화는 b급 영화로 전락한 걸로 알지만..
왠지 서양(유럽 -중동)의 세계관 무의식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사실 서양에서는 하늘의 신이 바다의 용이나 뱀을 때려 잡아서 세상을 창조하는 걸로 서사가 시작됩니다,
수메르 -바빌로니아세는 거대한 우주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드래곤 티아마트를 신 마르두크가 칼로 죽여 그 시체의 절반으로 하늘과 지구를 창조하면서 서사가 시작되고..
마야에서는 거대한 바다를 헤엄치던 바다 악어 시팍틀리를 신인 케찰코아틀과 데스카틀리 포카 가 서로 뱀으로 변신해 죽여서 지구를 창조하지만..
시팍틀리의 분노로 인해 인신공양을 할수 밖에 없다는 식으로 신화가 탄생합니다,
중세 유럽에서도 사악한 드래곤을 지그프리드나 성조지등의 영웅들이 싸움들 통해 죽여..
불사신 혹은 치료의 능력등을 영웅이 얻게 되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아 신약 성서의 그 문제 많은 챕터인 요한 계시록에서도 ..
13장인가 바다에서 머리가 7개인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고..
하여튼 영화는 배경은 에엘리언에 거까운데..
서사나 진행은 더 씽이넹ㅅ
어릴적 티비에서 우연히 보고 정말 충격적으로 본 영화였는데....
아니 로보캅!!! 형이 여기서 왜나와...
저이거보고 잠못잠 너무 무서워서 ..
이거 진짜 고정명작임 ㅋㅋㅋ 내가 아직도 기억하는 공포영화 영! 차! 바로 진행시켜
고정ㄴㄴ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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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 나홀로집에 마빈, 못말리는 람보 대령이 나오네 ㅋㅋ
람보 대령도 나오네요 ㅎㅎ
저기들어 있는게 얼마나 오래된건줄도 모르고 묵나....ㅁ띤
로보캅 나홀로집에 고스트버스즈 아저씨들이 나오네요
로보캅 형님이 왜 여기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