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만성 스터디원입니다. 좋은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친구 = 라이프스타일이 같은 사람이어서 감정, 어려움, 성장,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된다. 같은 길을 갈 수 있는 사람 이어야 된다. 하지만 회사는 친구를 만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일단은 피해야할 사람을 필터링하자 1. 자기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 일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사람. 아마추어의 특징 1. 고객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 그러니 성장도 안한다. 2. 자기 업무영역에서의 변화도 모른다. 2. 비전이 없는 사람 = 직무나 산업 영역에서의 지식이 늘지 않는 사람. 아마추어는 현재의 모습인데 비전이 없는 사람은 미래가 없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3. 정치적인 사람 회사에서 정치가 없어질 수 없다. 문제는 악용하는 사람들이다. 정치적인 사람의 기준 1- 정식보고 루트가 아닌 다른 루트로 보고를 하는사람: 사적인 자리로 보고를 하려고 하는 사람 2-뒷담화를 계속 평가릉 늘어놓는 사람 3-본인과 같이 가는 사람만 미는 사람
저 왔어요~! 🔥회사에서 피해야할 유형 3가지 1️⃣자기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 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헛방아,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일만 함, 자기 업무와 관련된 세부 내용을 모름,그래서 수준이 발전하지 않음 (성장하는 사람이 프로가 될 수 있다) 2️⃣비전이 없는 사람 = 직무나 산업영역에서의 정보가 늘어나지 않음,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계속 연구하지 않음, 불평불만이 가득, 이런 사람은 인생에 1도 도움이 안됨 (회사를 다니는 목표는 성과를 내고 성장하기 위함) 3️⃣정치를 악용하는 사람=상사에게 정식보고 루트가 아닌 다른 루트를 만들려고 함,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함, 교묘하게 본인이랑 가까운 사람은 좋은 위치에 올리려고 하는 사람
• 피해야할 인간관계(회사 내 인간관계) 1 본인의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 일에 대한 책임감이 떨어진다 ->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일만 한다 -> 고객 조사를 거치지 않아 일에 성과가 없다 -> 자기 업무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른다 => 이해가 없기 때문에 성장이 더디다 2 비전이 없는 사람 -> 직무나 산업 영역에서 전문성이 드러나지 않는다 -> 불평불만이 많다 => 나또한 성장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회사는 성과를 내고 성장하는 곳이다 회사를 다니는 의도와 목적을 잘 생각해라 3 정치적인 사람(정치를 악용하는 사람) -> 상사에게 공식적인 방식으로 보고하지 않는다 ->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한다 -> 본인과 친밀한 사람을 가까이 한다 정치적인 상사 밑에서는 정치적인 부하가 나올 수밖에 없다 정치적인 사람은 거리를 둬라!!! •깨달은 점 나는 직장에서 사적인 친목을 쌓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친목을 쌓게되면 함께 일하는 데 있어서 객관성이 흐려지고, 업무와 무관한 대화가 파생되기 때문이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적어도 하나씩은 단점으로 지닌 동료들이 있었지만, 이 사람의 강점만 보고 같이 일하니까 적당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어쨌든 업무를 함께 하는 데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정도의 친목은 좋지만 그 이상은.. 그래요.. Q 좋은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성과에 대해 함께 축하하고 자극 받을 수 있는 관계 일할 때 에너지를 주는 관계 •적용할 점 난 뭔가 비전이 없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지향하는 산업, 직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남은 이번 주+차주는 산업군이 명확한 경신스+직무 중심의 필살기 만들기를 실천하기로 했다
저 왔어요. 회사 내 인간관계 친구: 라이프스타일이 같은 사람 같은 생각 같은 길 회사에서 이런 친구를 만나는 건 축복 피해야 될 유형 거르기,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 만들기 회사는 목적을 위한 조직 - 쉽지 않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피해야 할 유형 1. 아마추어 - 책임감이 없는 사람. 고객에 대한 관심이 없음. 주어진 일만 함. ex. 손흥민. 이타적인 플레이, 팀을 위한 헌신 --> 성장. 일에 대한 관심이 없음 --> 이해가 없음 나는 어떤가? 아마인가 프로인가? 2. 비전이 없는 사람 - 직무/산업에 대한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 아마는 현재가 없음, 비전이 없는 사람은 미래가 없음 3. 정치적인 사람 정치란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쳐서 의미를 만들어 내는 것. 정치적인 사람은 결정적일 때 문제를 일으킨다. 3-1 상사에게 정식루트로 보고하지 않는 사람 다른 루트로 의사결정을 받아내는 사람 3-2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 3-3 (교묘하게) 본인과 가까운 사람을 좋은 위치에 올려두려는 사람
프로페셔널함! - 자기일에 대한 책임밤 - 꾸준히 해야할 것: 고객 분석, 주어진 일 이외에 수준은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이타적인 플레이, 팀을 위한 헌신, - 성장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면 그 사람은 아마추어일 것 - 산업/직무의 동향, 트렌드, 정보에 민감해야 -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조사! *인간관계의 목표는 강점의 시너지-> 성과 창출, 목표 달성!
6:47 회사 내의 성공적인 인간관계 8:26 함께 있을 때 성과를 내는 사람 정치적인 사람과는 멀리하자!! 결정적일 때 큰 사고친다 1. 취미 독대 이런 걸로 상사와 연결되고 싶어하는 사람 2. 뒷담화같은 평가를 하는 사람. 3. 가까운 사람, 사적인 사람을 주요직책 밀어넣으려는 사람 ㅇㅇ라인 이런 거 다 멀리 하자!
저왔어요~ ✔️본것 ✨좋은 인간관계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관계 나의 기쁨,어려움,성장을 함께 하는 관계 [회사에서 피해야 할 인간관계] 1. 본인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 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는지 -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일만 한다 > 수준이 발전하지 않는다 - 자기업무에서 일어난 일을 잘 모른다. > 이해가 없기 때문에 성장할 수 없다 2. 비전이 없는 사람 - 자긴 직무나 산업에 대한 패턴이 확장x - 미래의 모습을 알려준다 - 함께 성과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성장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불평불만이 계속될 수 있다 3. 정치적인 사람 - 정치를 악용하는 사람들, 결정적일 때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 - 정치적인 사람이란? 1) 정식x개인적 시간을 상사와 보고 하려는 사람 2)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 3) 교묘하게 자기랑 가까운 사람을 좋은 위치에 올려놓으려는 사람 ✔️ 깨달은 점 - 아마추어는 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고 비전이 없다 - 나는 취준생으로서 면접관과 회사를 고객으로 두고 취준을 하고 있는가? - 정치는 나쁜게 아니다 악용하는게 문제다 ✔️ 적용할 점 - 기승전 현직자 조사, 루트 알아보기 - 현장에서 답을 찾아라! 기업 찾아가기
7to25 본 (이형님이 생각하는)친구: 라이프스타일이 같은 사람 피해야 할 인간관계 1) 자기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프로: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 아마추어: 고객에 대해 전-혀 모름 / 자기업무에 대해 일어난 일도 잘 모름 -> 현재의 모습 성장하는 사람이 프로가 된다!! 2) 비전이 없는 사람 : 직무나 산업영역에서의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 -> 미래의 모습: 정보가 늘지 않는 사람은 계속 아마추어일 확률이 높음 이런 사람들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 성장에 아려움을 겪을 수 있음 회사 안에서 좋은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 함께할 때 성과를 만들어냄 +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은 X 3) 정치적인 사람 : 상사에게 정식 보고 루트가 아닌 다른 자리를 만드는 사람 /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 / 본인과 가까운 사람들 높은 위치에 올리려고 하는 사람 회사에서 정치는 없을 수는 없음 -> 정치를 악용하는 사람이 진짜 문제!! 깨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공간이 회사임을 잊지말아야 한다. 피해야 할 인간관계에 대한 영상이었는데 나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다. 함께 성과를 내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지. 항상 이형님 영상을 보면 마구잡이로 내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언어로 정리해주시는 것 같다😊 적 성장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시간관리를 통해 그걸 달성해야 한다! 나의 일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내가 지원할 산업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정보를 쌓아야 한다! -> 경신스 꾸준히 기록 남에 대란 평가는 애정을 가지고 신중히!!
저왔어요~ 좋은 인간관계란? 친구 : 라이프스타일이 같은 사람 = 감정, 어려움, 기쁨 나눌 수 있는 사람(생각, 관점, 목표가 같은) 동료의 말, 행동, 가치관 볼 수 있다 피해야할 인간관계를 제거하고 피해야할 회사 내 인간관계 1. 본인 알에 아마추어같은 사람 : 일에 대한 책임감없고 실력없는. 아마추어=고객관점X=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일만 한다.=수준이 발전하지 않는 사람=업무 세부내용을 잘 모른다(숫자,변화,트렌드) 이타적인 플레이, 협업 성장하는 사람이 프로가 될 수 있다. 2. 비전이 없는 사람(미래) 직무, 산업영역에서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 = 패턴이 형성되지 않는 학습, 성장, 훈련 계속 연구해야 한다. 사내 인간관계 목표? 강점에 시너지가 나서 성과가 나는 것. 성장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불평불만이 계속 생김. 같은 팀에 있을 때는 함께 성과를 내는 사람이었다. 서로의 아이디어가 통찰이 될 때 존경이 생김 3. 정치적인 사람 무능한 사람보다 더 심하다 영향력을 미쳐서 의미를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 결정적일 때 틀어질 확률 높다. 1) 공식적인 루트가 아닌 루트로 의사결정을 받아내는 사람(개인적인 자리를 만들려고 함) 2) 의도까지 왜곡해서 뒷담화 3) 교묘하게 본인과 가까운 사람을 주요 직책은 두는 사람
본: 직장에서의 좋은 인간관계=성과를 내는 관계 피하기 3유형: 아마추어(책임감 없음), 비전 없음(미래 없음), 정치적(정치를 악용) 깨: 불편했던 존재들이 여기 카테고리에 딱 해당되는 걸 보고 제대로 알겠네요. 정치적인 사람이 중요한 순간에서 그런다는 것, 그런 사람들끼리는 자석처럼 붙어 있다는 것도요. 직장에서의 좋은 관계는 성과를 내는 관계라는 것, 공감합니다. 사람을 보는 눈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적: 사람에 대해 파악하고 기준을 바탕으로 거리 두기. 친구가 아닌 성과를 내는 관계임을 생각하기!
본 : 좋은 인간관계를 가지자(라이프스타일이 같은 사람) 이런 사람은 피하자 1. 본인의 일에 아마추어같은사람(일에대한 책임감과 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 주어진시간에 주어진일만 하는 사람, 단 신입이나 사회 초년생은 그럴 수 있음) 2. 비전이 없는사람(직무나 산업영역에서 정보가 늘지 않는사람, 관심이 없는 사람) 3. 정치적인 사람(다른 루트를 통해 의사결정을 받는사람, 뒷담화를 하고 가까운 사람을 좋은 위치에 올리려는 사람) 깨 : 위와 같은 사람이 있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나 또한 그러한 모습을 혹여 보이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적 : 주변 사람에게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고 깊이있는 고민시간을 통해 개선을 하자.
난 회사에서 얄짤없이 선 긋는 언니 있는데 특징이 1.평소 오지랖이 너무 넓음,남일에 관심 많음. 2.명령조로 남한테 얘기하면서 동료한테 업무지시 은근 함 3.적당히는 다들 하지만 그중에서도 특출나게 상사에게 아부함 4.어느 자리에서나 그 누구든 안가리고 뒷담화함(주제가 학력이 형편없다 이런주제) 5.남에게 도움받고 막상 도움 청하면 늘 거절함 말하고 보니 악질이네...
상사가 입사 첫 날 직장은 친목도모 하러 오는 곳이 아니다-일을 잘해야 잘 지낸다 얘기하셨는데 이게 이해가 되면서도 은근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동료들과 즐겁게 지내야 회사 생활도 즐겁고 이게 성과로 이어진다고 확신하거든요. 제가 상사의 의도를 왜곡하진 않는다 생각하고 ㅎㅎ 이형님 말씀처럼 같이 성과를 내면서 즐겁게 회사생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왔어요. 본:직장내에서 함께 성장하고 성과를 낼 수 있고 라이프스타일이 맞는 사람이 곧 친구가 될 수 있다. 정치적인 사람은 피해라. 함께 들어내질 수 있다. 깨:나는 늘 상대에게 맞춰 주며 친구를 만들었다. 함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이런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가야 함을 잊지말자. 적:동료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항상 객관적으로. 나의 주관적 생각을 소스로 첨가하지 말자. 느낌을 말하지 말자.”제 생각에는...” 이라는 표현의 문장 말하지 않기.
🔎 1.본인의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실력보다 중요한 것은 일에 대한 책임감 -아마추어란? 고객관점이 없는 사람,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일만 한다 -성장하는 사람이 거의 유일하게 프로가 될 수 있다 2. 비전이 없는 사람 =직무나 산업 영역에서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 -아마추어 유형이 현재 모습이라면 비전이 없는 사람은 ‘미래’ 모습이다 -직무와 산업의 패턴이 확장되지 않는다면 현재의 모습에 그대로 머물 확률이 높다 -하고 있는 일에 계속해서 연구하기! 왜 피해야하는가? 성과를 내고 성장하기 위해 도움X 발전X *우리는 항상 끝을 생각하며 살아야한다 3. 정치적인 사람 (1)상사에게 정식루트로 보고하지 않는 사람 (상사와 사적 시간을 보내려고하는사람) (2)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하는 사람(팩트가 아닌 의도를 왜곡해서 평가하는 사람) (3)본인과 가까운 사람은 좋은 위치로 올려놓으려는 사람 🔎 매 순간 성장하려고 노력하기. 현상유지는 곧 퇴보라는 일본전산 이야기의 구절이 생각났다. 매 순간 배우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자 with 긍정적인 마인드 🔎 경신스 드릴다운하며 직무와 산업에 대한 지식 확장시키기 일본전산 읽으며 도전마인드 탑재-노션 사용해서 정리하기 타임트래커 감사한 일에 어제보다 성장한 점 1가지씩 함께 적어주기
좋은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이형님의 '친구' = 라이프 스타일이 비슷한 사람 (같은 생각, 같은 방향, 같은 관점) 친구란 감정, 어려움, 성장, 기쁨을 모두 나눌 수 있는 사람. 회사는 목적을 가지고 모인 조직이다. 동료의 말과 행동, 가치관을 볼 수 있다. 본 것 피해야하는 사람의 3가지 유형 1. 본인의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 일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사람 (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사람!,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일만 한다. 수준이 발전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추어라 할 수 있다. 이타적인 플레이, 성장하는 사람! 성장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나는 아마추어인가? 프로인가? 자기 업무에서 일어난 일을 모른다. 새로운 트렌드나 이런것도 관심이 없다. 자신의 일에 대해 이해가 없기 때문에 성장이 어렵다. 2. 비전이 없는 사람 직무나 산업영역에서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 아마추어 유형이 현재 모습이면 프로페셔널은 미래이다. 본인이 하고 있는 일에 계속해서 연구한다. 피드백을 통해 학습도 한다. 회사를 다니며 인간관계를 하는 목표는 성과를 내고 성장하는 이유, 회사 내에서의 좋은 인간관계 성과를 내고 더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불평불만이 생긴다. 회사 = 성과! 함께 조직에서 인정받는 경험 통해 신뢰감을 갖게 되고 서로 존중, 우리는 항상 끝을 생각하고 살아야합니다. 3. 정치적인 사람 무능한 사람보다 정치적인 사람이 더 문제이다. 정치란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쳐서 사람들에게 의미를 만들어내는 것! 조직 내에서 조심할 사람은 정치를 악용하는 사람! 결정적일 때 사고치고 문제를 일으킴. 정치적인 사람 3가지 기준 1) 상사에게 정식루트로 보고 하지 않는 사람. (다른 루트를 통해 의사결정을 받는 사람) 2)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하는 사람. 팩트를 가지고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의도까지 바꿔 의도적으로 평가 3) 본인과 가까운 사람을 좋은 위치에 올리려는 사람. 깨달은 점 1. 만약에 이형님을 알게 되지 않았다면 나는 1번 아마추어 같은 사람이었을 것 같고 2번 비전이 없는 삶을 살았을 것 같다. 2. 예전에는 친목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회사기 때문에 먼저 성과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이 직원들 간의 친목이다. 나는 과연 기존에 앞에 직원들간의 친목을 먼저 생각했었다. 3. 정치가 좋은 악용하지 않는다면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알게되었다. 4. 프로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노력해야 한다. Like 손흥민 선수처럼! 적용할 점 1.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불만을 해결해줄 수 있는 성장하는 비지니스 맨이 되어야겠다. 2. 주어진 시간에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일에 대해 고민을 해보겠다. 3. 직무나 산업에서 끊임없이 더 높은 목표를 세워 달성하는 사람이 되겠다. 4. 남의 뒷담화를 안하는? 편이지만 더 안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저 왔어요~ 저도 지금 가장 친한 친구들이 대학 학회에서 정말 젊음을 같이 갈아넣었던.. 동료들이네요🥰 편하게 수다떨다가도 각자 맡은 일에는 철저해서 실수하면 서로 거침없이 서로 순살되게 뼈때렸던.. 항상 성장에 대한 욕심은 서로 뒤지지 않았던! 어렸지만 프로페셔널했던 사람들이란걸 곁에서 봐와서 더 끌리고 더 친해지고 싶은 것 같아요. 저도 그들에게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있는지 이따 물어봐야겠어요ㅋㅋㅋㅋ 취업 이후에도 회사에서 새롭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많이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용!🥰
1. 아마추어 같은 사람(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 👉성장하지 않는 사람 👉자기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른다. 2. 비전이 없는 사람(직무나 산업영역에서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아마추어의 미래모습이다. 3. 정치적인 사람(상사에게 정식루트로 보고하지 않는 사람,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하는 사람, 본인과 가까운 사람을 좋은 위치에 올려두려는 사람) 👉 정치적인 부하가 나올 수 밖에 없다. 깨: 우선 나는 프로가 되자!! 적: 면접왕 이형, 퇴사한 이형 영상 정주행 하면서 노션에 본깨적 기록하기!
저 왔어요~ 본것 -인간관계가 일에 영향이 간다 -좋은인간관계란?친구는 라이프스타일이 같은사람, 감정 어려움 성장 기쁨을 다 나눌수 있는사람, 같은 관점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 -피해야할사람은? 자기일에 아마추어 같은(고객을 모르는) 사람, 비전이 없는(직무나 산업영역에서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 정치적인(악용하는) 사람 깨달은것 -저는 지금까지 인간관계가 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많은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모두와 잘 지내야 사회생활 잘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피해야할 사람들을 잘 걸러서 취직하면 그곳에서는 제대로 인간관계를 쌓도록 하겠습니다. 적용할것 -프로페셔널한 사람으로 도전하기 위해 항상 직무와 관련산업의 정보를 발전시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 왔어요~ 친구란감정, 어려움, 성장, 기쁨 을 나눌 수 있는사람 >> 라이프스타일이 같은 사람(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피해야할 인간관계 유형 3가지 1) 자기 일에 아마추어인사람 > 자기 일에 책임감이없는 사람(고객에 대해 전혀 모른다, 고객에대한 관심이 없음) ex)손흥민_ 처음부터 잘하는 것이 아니었지만 지속적인 발전과 팀을 위해 헌신을 해 프로의 위치로 성장함 2) 비전이 없는 사람 내가 하는 일에 대한 목표가 없음(같이 있어도 성장이 없음) 서로의 강점에서 시너지를 내서 혁신과 헌신을 해야한다! 3) 정치적인 사람 - 상사에게 정식 보고루투가 아니라 사적이 자리에서 만나려고 하는 사람(피해야 함) - 교묘하게 자신과 가까운 사람으 밀어넣으려는 사람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본: 좋은 인간관계? 나의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이 같은 사람. 피해야 할 유형? 자기 업무에 아마추어같은 사람. = 고객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사람, 수준이 발전하지 않는 사람, 자기 업무에서 일어난 일을 잘 모른다. / 비전이 없는 사람 = 미래의 모습이 현재와 똑같다. 나한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성장의 방해가 될 수도. 회사에서 좋은 인간관계란, 좋은 시너지를 창출하여 성과가 나야한다. / 정치적인 사람 = 나쁘고 좋은게 아니라, 상사에게 정식루트가 아닌 사적으로 보고하는 사람. 뒷담화와 가까운 평가를 하는 사람. 본인과 가까운 사람을 좋은 위치에 두려고 노력하는 사람 깨: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정의해봄. 적: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 유형 질문 답변으로
7to25 본: 피해야할 인간관계 1.본인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주어진일만하는 =성장이 없는 사람 +자기업무에서 일어난 일을 모름 2. 비전이 없는 사람 직무,산업에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 ->도움이 안된다..성장에 어려움을 줌 불평만 많음 3. 정치적인사람 -정식보고루트x/ 뒷담화하는/ 내사람만밀어넣는 =정치 악용하는 사람들 =결정적일때 문제가된다.. 깨: 뭔가 2번을 보며 과거의 내가 살며시 떠올랐다. 처음에 비해 당장만 힘들어서 관심들 내려 놓고 하루하루 보내기 바빴다..성장이 아닌 유지만 겨우 했던거 같은데.. 매번 이형 영상을 보며 다음 취업땐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는데 이거 뭐 취업까지 갈 필요 있나..지금의 나부터 잘하면 되지 라는 생각이 든다 적: 음..경신스를 통한 산업에 대한 나의 꾸준한 지식?을 축적하고, 트렌드를 읽어야겠다.
대기만성입니다 본 피해야할 사람 3가지 유형 1. 아마추어인 사람(책임감×, 고객을 모름, 발전없음) 2. 비전 없는 사람(직무나 산업 영역에 공부하지 않는 사람, 불평불만만 많음) 3. 정치적 사람(상사와 따로 독대, 뒷담화와 가까운 평가, 자기사람을 위로 올림) *정치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그저 '영향력'이다 자꾸 전직장과 비교하게 되네요,, 저는 저 3가지 유형에 해당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깨 1. 고객을 늘 생각하는 자세 2. 직무와 산업에 대해 공부하는 자세 3. 정치보다는 실력, 공정성에 대해 생각하는 자세 적 위 3가지를 생각하며 일하겠습니다. 툭히 2번을 위해서는 취준하는 현재, 입사해서도 내가 즐길 수 있는 직무, 산업을 찾겠습니다(어제 취업포트폴리오 강의를 듣고 직무, 산업에 대해 또 고민되네요, 드릴다운해보겠습니다)
불타는 취업 스터디원입니다 :) 좋은 인간 관계란 무엇인가? 라이프 스타일이 같은 사람 = 친구 서로 강점에 시너지가 나서 성과를 내고 더 의미 있는 일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 같이 있으면 성과를 내는 사람, 같이 있으면 일이 잘 되고 혁신에 도전하려고 하고 조직에서 인정 받는 경험을 하고 아이디어가 통찰이 되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게 됨 = 진정한 친구 이런 유형 꼭 피해라 ! - 자기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고객이 뭘 원하는 지 몰라서 맨날 헛물을 켬 고객 조사를 하지 않음 10년이 지나도 수준이 발전하지 않는 사람 프로는 뭘까? 자신의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는 사람 진짜 프로는 계속 성장한다 숫자, 변화, 트렌드에 대해 관심을 갖자 결국 ; 고객 - 비전이 없는 사람 직무나 산업 영역에서의 정보가 늘어 나지 않는 사람 시간이 지나도 현재 아마추어 모습에 그대로 있을 확률이 높다 계속해서 학습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정치적인 사람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쳐서 의미를 만들어 내는 것 = 정치 = 좋고 나쁘고 가치 판단 X 정치를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결정적일 때 사고를 침) 상사에게 개인적으로 정식 보고 루트가 아닌 다른 보고 루트로 승인을 받는 사람 뒷담화 하는 사람(팩트로 비판하는 게 아니라 의도까지 비난하는 사람) 교묘하게 가까운 사람을 좋은 위치로 올려 놓는 사람
저 왔어요 막연한 비전이라는 단어가 뭔가 거창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리고 이런 추상적이고 어려운 것으로만 생각했었는데요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정보가 늘고 발전하는 사람이라는 구체적인 정의를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왜 이 것에 관심이 있는지 한단계 더 깊이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약 9개월 전에 첫번째 퇴사를 고민하면서 형님 채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형님의 기준이 100% 적용됐다고 하긴 애매할 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번아웃 상황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어린애같은 생각은 아니었다는게 이번 영상으로 보다 확실해졌습니다. 본의아니게 프로이직러의 코스를 밟게 됐지만, 매번의 스텝에는 항상 '보다 성장해야 한다' '시야를 넓혀야 한다' '돈벌이 이상의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결욕구를 충족시켜야만 한다' 는 고집이 있었고 꾸준히 들으면서 이제 저도 HR 기반 스타트업의 키멤버로 합류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근 1년간의 숨은팬이었는데, 조언주신 내용들이 점점 현실로 나타나는 것 같아 큰 힘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왔어요~! 인간관계가 회사 내 성과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요점을 잘 정리해주신 것 같아요. 좋은/유능한 상사를 만나는게 얼마나 큰 운인지도요! 본 : 아마추어의 실체 - 고객에 대한 개념이 없고, 고객이 뭘 원하는지 모른다.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일만 한다. 깨 : 나도 주어진 일을 효율적으로/마감일자에 맞게 해내는 것이 일을 잘하는 것이라 착각했다. 적 : 이번주 지원할 회사의 고객 니즈를 2분야 이상 조사하기
저왔어요🥝🥝 인턴 기간에 인간관계에 있어 처음으로 트러블이 있었던 것이 기억나네요..! 저때 저와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서 변화에 대한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 너무 힘들었어요..! 그 이후부턴 변화와 성장을 항상 갈망하는 기업 분위기, 공동체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지더라구요! 피해야할 사람 1. 아마추어같은 사람-책임감이 없는 사람, 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일만하는 사람 2. 비전 없는 사람 서로 강점의 시너지로 성과가 나서 혁신을 일으키는 게 회사 다니는 이유이기때문에 나에게 도움이 안된다. 3. 정치적인 사람 -정식보고 루트가 아닌 다른 의사결정 받아내는 사람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하는 사람 -교묘하게 자기와 가까운 사람을 좋은 자리 올려보내는 사람 이런 사람이 되지않기위해 노력해야겠다!!
정치질 잘 하는 사람 보면 결국에 스스로가 자기 꾀에 넘어가서 사람들의 신의를 잃더라고요. 저도 사회초년생 때 어리버리하니 저런 사람이 붙어서 한 사람을 타켓으로 사적인 얘기까지 저한테 전달하는 거 보고서 남의 치부를 떠벌리고 다니는 거 보고서 거리를 뒀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죄다 헛소문이었어서 안 엮이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파멸하는 거 보고서 항상 입 조심하는 중입니다.
저 왔어요~ 저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울메이트를 만들고 싶고, 제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프로페셔널하고, 성장하고, 비전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네요! Q. 친구란 라이프스타일이 같은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어릴적부터 함께 지내온 친구라면 가족과도 같을 수 있지 않나요?? 가족은 이유불문하고 함께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힘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가족과도 같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지만, 라이프스타일이 맞지 않아 계속 서운해 하고, 성장에 대해 나누진 않거든요.. 가끔씩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길때마다 평생 갈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긴 하는데, 어렸을때부터 함께해온 친구들이라 정말 이유없이 평생 갈거라고 생각했어요 흠 적용-피하고 싶은 사람이 되지 말자! 1. 고객조사 일주일에 20개씩 (가고 싶은 직무) + 아르바이트 고객 분석 엑셀표 만들기 2. 경제신문스크랩 5why 드릴다운 통해 가고 싶은 직무 계속 연구하기 +노션 이용해 나중에 태그로 쉽게 찾을 수 있게 만들기
저 왔어요! 피해야하는 사람 1. 본인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 고객에 대한 이해X, 발전X 2. 비전이 없는 사람 : 직무나 산업 영역에서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 3. 정치를 악용하는 사람 : 상사에게 정식 루트가 아닌 다른 루트로 보고하는 사람,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늘어놓는 사람, 교모하게 자기랑 가까운 사람을 밀어서 좋은 자리에 놓으려는 사람 오늘 영상을 보면서 친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과연 내 주위에 라이프스타일이 같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해야될 유형의 사람을 피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제가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성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본: 아마추어는 비전이 없다. 신입은 아마추어가 맞다. 시행착오를 겪고 훈련을 받고 성장을 하면 프로패셔널해질 수 있다. 성장을 하고 비전이 있는 사람들은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 계속해서 연구하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관찰, 인사이트를 적용해본다. 피드백을 통해 학습한다. 회사에서 인간관계는 성과를 내고 목표를 달성, 성장하기 위함이다. 친목도모는 나가서해라! 공기업은 헌신이다. 누구?국민에게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 성과, 성장의 어려움 정치가 나쁜도구가 아니라니 신기하네요 악용하는 사람들만 봐서 그런가 그래도 애시당초 거리 두는게 좋다. 상사에게 정식루트 아닌 다른길로 보고하는 사람 주의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하는사람 팩트기반으로 이야기를 하냐?를 보자. 결국 내 욕도 할사람 본인 눈에 띄는 사람만 좋은 위치에 배치한다. 깨: 비전 없는 아마추어가 옆에 있었을 때, 감정 쓰레기통인가 싶을 정도로 불평 불만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공통점은 현재의 직장에서 몰입하지 못했고 당연히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영향때문인지 저도 불평, 불만을 엄청나게 표출하고 있더라고요. 저도 그 시절 아마추어였을수도 있겠네요. '회사는 친목도모하는곳이 아니다.' 공감합니다. 그래서 누군가 친목도모가 되지 않았다는 말을 들으면 한심하고 그렇네요. 공과 사는 잘 구분하기! 정치 너무 싫습니다. 그냥 일만하고 조용히 내 할일 하는 구성원으로 살고싶어요. 적: 정치 너무 극혐인데 이형님 말씀으로 생각을 바꿔보기 주변 사람이 비전을 가졌는지 안가졌는지 생각해보기, 나와 바라보는 방향이 같다면 생각 공유하기.
회사는 같이 성과가 날때만 가족같은 거다 ㅋㅋㅋ 정치적인 사람 사내정치 악용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 저는 영어를 좋아하는데 영어쓴다고 컴퓨터나 시스템 환경 영어로 설정해놓는다고 이상하게 보거나 잘난척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친구가 될수 없겠죵~ 그나마 한국에서 제일 쉽게 접할수 있는 언어가 영어인데 ㅋㅋ + Miss Claire is 김보경 +
평소 저의 생각과 너무나도 일치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요즘 고민인게 같은 팀원중에 딱 그런 유형이 있는데 회사문화상 그 인원에 어떠한 지도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인사실무자인 저부터 팀장까지 옳은 지도를 하여도 본인을 깍아내린다 라고만 생각하고 사고치고 그사고 수습에 팀원들이 동원되고 반복입니다. 개인으로서는 그냥 멀리하면 되지만 인사담당자로서는 회사의 인적자원을 헛되이 두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 안타깝습니다.
대기만성 스터디입니다. **직장에서 피해야하는 사람 3가지 유형] 1) 본인의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 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 --> 수준이 발전하지 않는 사람 2) 비전이 없는 사람 --> 직무나 산업영역에서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 3) 정치적인 사람 --> 상사에게 정식루트로 보고하지 않는 사람 -->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하는 사람 --> 본인과 가까운 사람을 좋은 위치에 올려두려는 사람 직무/산업 정보를 찾아보며 비전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경신스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하신 세가지 모두에 해당하는 사람이 팀원이고 제가 팀장일 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걸까요? 자연도퇴 되는게 당연하긴 하지만 대표에게 오랜시간 이리저리 뭐든 시킬 수 있는 잡부로, 밥 먹고 대화 비위 맞춰주는 식으로는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에 도퇴되기까지 너무 오래 걸릴거고.. 생각보다 사람과 조직이 이성적이지 않잖아요ㅠㅠ
주는만큼만 일한다는 마인드의 직원들이 다수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 회사에 바라는거 많고 불평불만 정말 많습니다). 하는만큼 연봉높여가며, 커리어 만들어 나간다 생각하는 저는 거의 이단취급받고 있어요. 꼰대라느니 노예라느니 온갖 안좋은 말 다 갖다붙이며 사람을 몰아세우더라구요... 이 곳 벗어나야하는걸까요? ㅠ 제가 진짜 젊은 꼰대인건가요?
다 동의 합니다만 친구란 오랜만에 만났어도 어색하지 않고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도 다른 관점에서 진심어린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관계도 친구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스갯 소리지만 호날두는 팀플레이 잘 안해서 성공에 한계가 있을거라고 했는데 성공함 태클 거는거 아니에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이거 2번째 유형이 직속상사인 팀장이 이러면 어쩌나요?ㅋㅋㅋㅋ부서이동? 저희팀에 그런것도 없습니다. 저희 능지한 팀장님께서 자기가 디자인팀 다 꾸린거라는데 6년 다니면서도 자기포함 3명이 다거든요ㅋㅋㅋㅋㅋ아직 1년도 안다녔는데 회사를 보면 남고싶다가도 팀장을 보면 퇴사가 마렵고 하...
입사 2개월차에 승진 할 수 있있었던게 프로처럼 일 잘하고 비전을 꿈꾸며 개인계발하며 팀원 이끄는 리더쉽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상사 비위 맞추고, 모두가 싫어한다는 직원에 대해 의도까지 왜곡해서 평가한게 딱 내 이야기네... 그래서 정치질 좋아하는 상사가 날 승진 시켰는지도... ㅡㅡ^;;;;
나의 커리어를 진단하고 제대로 인정받는 커리어로 만들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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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성 스터디원입니다.
좋은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친구 = 라이프스타일이 같은 사람이어서
감정, 어려움, 성장,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된다. 같은 길을 갈 수 있는 사람 이어야 된다. 하지만 회사는 친구를 만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일단은 피해야할 사람을 필터링하자
1. 자기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 일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사람.
아마추어의 특징 1. 고객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 그러니 성장도 안한다. 2. 자기 업무영역에서의 변화도 모른다.
2. 비전이 없는 사람
= 직무나 산업 영역에서의 지식이 늘지 않는 사람. 아마추어는 현재의 모습인데 비전이 없는 사람은 미래가 없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3. 정치적인 사람
회사에서 정치가 없어질 수 없다. 문제는 악용하는 사람들이다. 정치적인 사람의 기준
1- 정식보고 루트가 아닌 다른 루트로 보고를 하는사람:
사적인 자리로 보고를 하려고 하는 사람
2-뒷담화를 계속 평가릉 늘어놓는 사람
3-본인과 같이 가는 사람만 미는 사람
공공기관에는 123유형 천지입니다 ㅋㅋ
정리감사합니다!
3번은 피해야할 유형인지 몰랏는데 피해야 하군ㅇㅎ
최악의 테크트리도 많이 봐왔음 ㅋㅋㅋㅋ 신입때 싸가지 없어서.. 남들보다 배움과 경험이 월등하게 적음 --> 전문성과 지식 경험이 없으니... 자꾸 주댕이로만 일함.... --> 뽀록나서 불안하니.. 정치로 몰빵함 --> 악순환 반복..... 결국 본인도 먹고살려고... 정치질만 하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다들 아시겠지만 직장은 4대보험 대출 유지용으로만 전락한지 한참돼서... 돈받는정도만 일하고 개인적인 시간에 더 투자하세요 회사는 님들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ㅠㅠㅠㅠ 공감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하고 인정받으려고 노력했는데, 다 부질없더군요. 월급만치만 일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일과 별개로 개인적으로 더 투자해서 스펙을 키우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꼭 스펙이 아니더라도 자기자신을 위해서 그만치의 시간을 쓰는게 더 효율적이더군요.
@@한쿤-c8x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ㅎ대출유지용
딱 그만큼만 성장할겁니다 회사 일할땐 그 일에 집중해보세요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라는 사람이 달라질겁니다
저 왔어요~!
🔥회사에서 피해야할 유형 3가지
1️⃣자기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 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헛방아,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일만 함, 자기 업무와 관련된 세부 내용을 모름,그래서 수준이 발전하지 않음
(성장하는 사람이 프로가 될 수 있다)
2️⃣비전이 없는 사람 = 직무나 산업영역에서의 정보가 늘어나지 않음,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계속 연구하지 않음, 불평불만이 가득, 이런 사람은 인생에 1도 도움이 안됨
(회사를 다니는 목표는 성과를 내고 성장하기 위함)
3️⃣정치를 악용하는 사람=상사에게 정식보고 루트가 아닌 다른 루트를 만들려고 함,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함, 교묘하게 본인이랑 가까운 사람은 좋은 위치에 올리려고 하는 사람
뭐야 우리 상사잖아……내 윗 상사 다 이러함 ㅠㅠ
• 피해야할 인간관계(회사 내 인간관계)
1 본인의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 일에 대한 책임감이 떨어진다
->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일만 한다
-> 고객 조사를 거치지 않아 일에 성과가 없다
-> 자기 업무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른다
=> 이해가 없기 때문에 성장이 더디다
2 비전이 없는 사람
-> 직무나 산업 영역에서 전문성이 드러나지 않는다
-> 불평불만이 많다
=> 나또한 성장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회사는 성과를 내고 성장하는 곳이다
회사를 다니는 의도와 목적을 잘 생각해라
3 정치적인 사람(정치를 악용하는 사람)
-> 상사에게 공식적인 방식으로 보고하지 않는다
->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한다
-> 본인과 친밀한 사람을 가까이 한다
정치적인 상사 밑에서는 정치적인 부하가 나올 수밖에 없다
정치적인 사람은 거리를 둬라!!!
•깨달은 점
나는 직장에서 사적인 친목을 쌓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친목을 쌓게되면 함께 일하는 데 있어서 객관성이 흐려지고, 업무와 무관한 대화가 파생되기 때문이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적어도 하나씩은 단점으로 지닌 동료들이 있었지만, 이 사람의 강점만 보고 같이 일하니까 적당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어쨌든 업무를 함께 하는 데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정도의 친목은 좋지만 그 이상은.. 그래요..
Q 좋은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성과에 대해 함께 축하하고 자극 받을 수 있는 관계
일할 때 에너지를 주는 관계
•적용할 점
난 뭔가 비전이 없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지향하는 산업, 직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남은 이번 주+차주는 산업군이 명확한 경신스+직무 중심의 필살기 만들기를 실천하기로 했다
파이팅입니다🙏🏻🤍
@@김세린-h1r 헉 당신은 사랑,,💙
우리회사도 ㅈ목질 너무심해서 고민입니다 뒷담은덤이고여 막내인데 서로가 서로까는걸 저한테말하는거 듣는거 토악질나네요 ㅋㅋㅋ
@@동현-k3r ㅋㅋㅋㅋ아... 진짜 제 옛날 얘긴줄ㅠㅠ 전 듣고 반응도 안했는데 서로 그렇게 까대더니 결국엔 제가 까이고 있더이다.. 여튼 무관심이 현답은 아니지만 최선인 것 같네요!!! 소처럼 듣고 흘려버립시다!
이형님 말 듣고보니 팀원들 다 피해야 될 사람들이에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되는 말이네요 ㄷㄷ 지금 현제 2달된 신입이긴한데 여태까지 불만없이 다니다가 불만불평만 하는 사람이랑 친해지다 보니 저도 어느순간 회사에 대한 불평만 하고 일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었네요 ...
저 왔어요.
회사 내 인간관계
친구: 라이프스타일이 같은 사람
같은 생각 같은 길
회사에서 이런 친구를 만나는 건 축복
피해야 될 유형 거르기,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 만들기
회사는 목적을 위한 조직 - 쉽지 않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피해야 할 유형
1. 아마추어 - 책임감이 없는 사람. 고객에 대한 관심이 없음. 주어진 일만 함.
ex. 손흥민. 이타적인 플레이, 팀을 위한 헌신 --> 성장.
일에 대한 관심이 없음 --> 이해가 없음
나는 어떤가? 아마인가 프로인가?
2. 비전이 없는 사람 -
직무/산업에 대한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
아마는 현재가 없음, 비전이 없는 사람은 미래가 없음
3. 정치적인 사람
정치란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쳐서 의미를 만들어 내는 것.
정치적인 사람은 결정적일 때 문제를 일으킨다.
3-1 상사에게 정식루트로 보고하지 않는 사람
다른 루트로 의사결정을 받아내는 사람
3-2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
3-3 (교묘하게) 본인과 가까운 사람을 좋은 위치에 올려두려는 사람
프로페셔널함!
- 자기일에 대한 책임밤
- 꾸준히 해야할 것: 고객 분석, 주어진 일 이외에 수준은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이타적인 플레이, 팀을 위한 헌신,
- 성장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른다면 그 사람은 아마추어일 것
- 산업/직무의 동향, 트렌드, 정보에 민감해야
-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조사!
*인간관계의 목표는 강점의 시너지-> 성과 창출, 목표 달성!
저도 프로가 되고싶은데 쉽지 않네요... 항상 뭔가 부족한거 같고 말씀하신 유형에 제가 속하지 않나 계속 돌이켜 보는거 같습니다.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6:58 이부분 공감합니다.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러한 사람들하고 어울리면 투덜이 되는 것은 한순간이더라구요.
같이 성과가 날 때 가족같은 관계가 되는 것이다!!!!
공감 되네요....;;;
제가 세 가지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지 되돌아봐야겠네요!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자
1.성공패턴은 내것이라는 생각
2.경험을 통해서 나만의 노하우를 가지며 성장하자.
3.좋은 표상이 있으면 따라하자 !
4.도전을 하면서 의미를 되새기면서 경험하자.
내가 피해야 될 사람은 아닌지, 나는 프로인지 아닌지
아침부터 큰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
인간관계 영상이 올라오면 제가 해당될까봐 마음조리면서 보게되네요
항상 좋은영상감사합니다
6:47 회사 내의 성공적인 인간관계
8:26 함께 있을 때 성과를 내는 사람
정치적인 사람과는 멀리하자!! 결정적일 때 큰 사고친다
1. 취미 독대 이런 걸로 상사와 연결되고 싶어하는 사람
2. 뒷담화같은 평가를 하는 사람.
3. 가까운 사람, 사적인 사람을 주요직책 밀어넣으려는 사람
ㅇㅇ라인 이런 거 다 멀리 하자!
저왔어요~
✔️본것
✨좋은 인간관계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관계
나의 기쁨,어려움,성장을 함께 하는 관계
[회사에서 피해야 할 인간관계]
1. 본인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 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는지
-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일만 한다
> 수준이 발전하지 않는다
- 자기업무에서 일어난 일을 잘 모른다.
> 이해가 없기 때문에 성장할 수 없다
2. 비전이 없는 사람
- 자긴 직무나 산업에 대한 패턴이 확장x
- 미래의 모습을 알려준다
- 함께 성과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성장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불평불만이 계속될 수 있다
3. 정치적인 사람
- 정치를 악용하는 사람들, 결정적일 때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
- 정치적인 사람이란?
1) 정식x개인적 시간을 상사와 보고 하려는 사람
2)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
3) 교묘하게 자기랑 가까운 사람을 좋은 위치에 올려놓으려는 사람
✔️ 깨달은 점
- 아마추어는 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고 비전이 없다
- 나는 취준생으로서 면접관과 회사를 고객으로 두고 취준을 하고 있는가?
- 정치는 나쁜게 아니다 악용하는게 문제다
✔️ 적용할 점
- 기승전 현직자 조사, 루트 알아보기
- 현장에서 답을 찾아라! 기업 찾아가기
저는 무능력해서 사내 정치에 난도질 당했어요...ㅋㅋ
두번 무능력했다가는 살인나겠네...ㅋ
나도.......
7to25
본
(이형님이 생각하는)친구: 라이프스타일이 같은 사람
피해야 할 인간관계
1) 자기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프로: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
아마추어: 고객에 대해 전-혀 모름 / 자기업무에 대해 일어난 일도 잘 모름
-> 현재의 모습
성장하는 사람이 프로가 된다!!
2) 비전이 없는 사람
: 직무나 산업영역에서의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
-> 미래의 모습: 정보가 늘지 않는 사람은 계속 아마추어일 확률이 높음
이런 사람들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 성장에 아려움을 겪을 수 있음
회사 안에서 좋은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 함께할 때 성과를 만들어냄
+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은 X
3) 정치적인 사람
: 상사에게 정식 보고 루트가 아닌 다른 자리를 만드는 사람 /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 / 본인과 가까운 사람들 높은 위치에 올리려고 하는 사람
회사에서 정치는 없을 수는 없음 -> 정치를 악용하는 사람이 진짜 문제!!
깨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공간이 회사임을 잊지말아야 한다. 피해야 할 인간관계에 대한 영상이었는데 나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다. 함께 성과를 내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지. 항상 이형님 영상을 보면 마구잡이로 내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언어로 정리해주시는 것 같다😊
적
성장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시간관리를 통해 그걸 달성해야 한다!
나의 일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내가 지원할 산업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정보를 쌓아야 한다! -> 경신스 꾸준히 기록
남에 대란 평가는 애정을 가지고 신중히!!
저왔어요~
좋은 인간관계란?
친구 : 라이프스타일이 같은 사람 = 감정, 어려움, 기쁨 나눌 수 있는 사람(생각, 관점, 목표가 같은)
동료의 말, 행동, 가치관 볼 수 있다
피해야할 인간관계를 제거하고
피해야할 회사 내 인간관계
1. 본인 알에 아마추어같은 사람 : 일에 대한 책임감없고 실력없는. 아마추어=고객관점X=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일만 한다.=수준이 발전하지 않는 사람=업무 세부내용을 잘 모른다(숫자,변화,트렌드)
이타적인 플레이, 협업
성장하는 사람이 프로가 될 수 있다.
2. 비전이 없는 사람(미래)
직무, 산업영역에서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 = 패턴이 형성되지 않는
학습, 성장, 훈련
계속 연구해야 한다.
사내 인간관계 목표? 강점에 시너지가 나서 성과가 나는 것.
성장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불평불만이 계속 생김.
같은 팀에 있을 때는 함께 성과를 내는 사람이었다.
서로의 아이디어가 통찰이 될 때 존경이 생김
3. 정치적인 사람
무능한 사람보다 더 심하다
영향력을 미쳐서 의미를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이를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
결정적일 때 틀어질 확률 높다.
1) 공식적인 루트가 아닌 루트로 의사결정을 받아내는 사람(개인적인 자리를 만들려고 함)
2) 의도까지 왜곡해서 뒷담화
3) 교묘하게 본인과 가까운 사람을 주요 직책은 두는 사람
본:
직장에서의 좋은 인간관계=성과를 내는 관계
피하기 3유형: 아마추어(책임감 없음), 비전 없음(미래 없음), 정치적(정치를 악용)
깨:
불편했던 존재들이 여기 카테고리에 딱 해당되는 걸 보고 제대로 알겠네요. 정치적인 사람이 중요한 순간에서 그런다는 것, 그런 사람들끼리는 자석처럼 붙어 있다는 것도요. 직장에서의 좋은 관계는 성과를 내는 관계라는 것, 공감합니다. 사람을 보는 눈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적:
사람에 대해 파악하고 기준을 바탕으로 거리 두기. 친구가 아닌 성과를 내는 관계임을 생각하기!
본 : 좋은 인간관계를 가지자(라이프스타일이 같은 사람)
이런 사람은 피하자
1. 본인의 일에 아마추어같은사람(일에대한 책임감과 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 주어진시간에 주어진일만 하는 사람, 단 신입이나 사회 초년생은 그럴 수 있음)
2. 비전이 없는사람(직무나 산업영역에서 정보가 늘지 않는사람, 관심이 없는 사람)
3. 정치적인 사람(다른 루트를 통해 의사결정을 받는사람, 뒷담화를 하고 가까운 사람을 좋은 위치에 올리려는 사람)
깨 : 위와 같은 사람이 있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나 또한 그러한 모습을 혹여 보이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적 : 주변 사람에게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고 깊이있는 고민시간을 통해 개선을 하자.
난 회사에서 얄짤없이 선 긋는 언니 있는데 특징이
1.평소 오지랖이 너무 넓음,남일에 관심 많음.
2.명령조로 남한테 얘기하면서 동료한테 업무지시 은근 함
3.적당히는 다들 하지만 그중에서도 특출나게 상사에게 아부함
4.어느 자리에서나 그 누구든 안가리고 뒷담화함(주제가 학력이 형편없다 이런주제)
5.남에게 도움받고 막상 도움 청하면 늘 거절함
말하고 보니 악질이네...
@user-il6sp4ip8d 저는 모든 소통을 끊었어요 그리고 필요한 소통은 남들 보는 앞에서만 하고.....불합리함은 그냥 응징했음 ..근데 저 언니 결국은 다른 직원들한테도 응징받아서 퇴사함..! 자멸은 사이언스에요 힘내료!
돈을 벌기위해서 나간거지 친구만들러 나간건 아니죠. 철저하게 공적으로만 친하게 지내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업무적으로 도움을 잘 받기만해도 성공한 인간관계라고 봐요.
이번에 인사이동으로 팀장이 바뀌었는데 무능, No의사결정, 정치를 악용하는 사람입니다.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자 저의 실력을 더욱 쌓아야겠어요
사적인 친분 쌓지 마셈 피곤해짐
딱 전 직장상사네
좋은경험 햇다 치자
최악이엇지만
상사가 입사 첫 날 직장은 친목도모 하러 오는 곳이 아니다-일을 잘해야 잘 지낸다 얘기하셨는데 이게 이해가 되면서도 은근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동료들과 즐겁게 지내야 회사 생활도 즐겁고 이게 성과로 이어진다고 확신하거든요. 제가 상사의 의도를 왜곡하진 않는다 생각하고 ㅎㅎ 이형님 말씀처럼 같이 성과를 내면서 즐겁게 회사생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진짜 어려움ㅠ
저왔어요.
본:직장내에서 함께 성장하고 성과를 낼 수 있고 라이프스타일이 맞는 사람이 곧 친구가 될 수 있다. 정치적인 사람은 피해라. 함께 들어내질 수 있다.
깨:나는 늘 상대에게 맞춰 주며 친구를 만들었다. 함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이런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가야 함을 잊지말자.
적:동료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항상 객관적으로. 나의 주관적 생각을 소스로 첨가하지 말자. 느낌을 말하지 말자.”제 생각에는...” 이라는 표현의 문장 말하지 않기.
🔎
1.본인의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실력보다 중요한 것은 일에 대한 책임감
-아마추어란? 고객관점이 없는 사람,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일만 한다
-성장하는 사람이 거의 유일하게 프로가 될 수 있다
2. 비전이 없는 사람
=직무나 산업 영역에서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
-아마추어 유형이 현재 모습이라면 비전이 없는 사람은 ‘미래’ 모습이다
-직무와 산업의 패턴이 확장되지 않는다면 현재의 모습에 그대로 머물 확률이 높다
-하고 있는 일에 계속해서 연구하기!
왜 피해야하는가? 성과를 내고 성장하기 위해 도움X 발전X
*우리는 항상 끝을 생각하며 살아야한다
3. 정치적인 사람
(1)상사에게 정식루트로 보고하지 않는 사람 (상사와 사적 시간을 보내려고하는사람)
(2)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하는 사람(팩트가 아닌 의도를 왜곡해서 평가하는 사람)
(3)본인과 가까운 사람은 좋은 위치로 올려놓으려는 사람
🔎
매 순간 성장하려고 노력하기.
현상유지는 곧 퇴보라는 일본전산 이야기의 구절이 생각났다.
매 순간 배우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자 with 긍정적인 마인드
🔎
경신스 드릴다운하며 직무와 산업에 대한 지식 확장시키기
일본전산 읽으며 도전마인드 탑재-노션 사용해서 정리하기
타임트래커 감사한 일에 어제보다 성장한 점 1가지씩 함께 적어주기
좋은 인간관계란 무엇인가?
이형님의 '친구' = 라이프 스타일이 비슷한 사람 (같은 생각, 같은 방향, 같은 관점)
친구란 감정, 어려움, 성장, 기쁨을 모두 나눌 수 있는 사람.
회사는 목적을 가지고 모인 조직이다.
동료의 말과 행동, 가치관을 볼 수 있다.
본 것
피해야하는 사람의 3가지 유형
1. 본인의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 일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 사람 (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사람!,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일만 한다. 수준이 발전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추어라 할 수 있다. 이타적인 플레이, 성장하는 사람! 성장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나는 아마추어인가? 프로인가?
자기 업무에서 일어난 일을 모른다. 새로운 트렌드나 이런것도 관심이 없다. 자신의 일에 대해 이해가 없기 때문에 성장이 어렵다.
2. 비전이 없는 사람
직무나 산업영역에서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 아마추어 유형이 현재 모습이면 프로페셔널은 미래이다. 본인이 하고 있는 일에 계속해서 연구한다. 피드백을 통해 학습도 한다.
회사를 다니며 인간관계를 하는 목표는 성과를 내고 성장하는 이유, 회사 내에서의 좋은 인간관계 성과를 내고 더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불평불만이 생긴다. 회사 = 성과!
함께 조직에서 인정받는 경험 통해 신뢰감을 갖게 되고 서로 존중, 우리는 항상 끝을 생각하고 살아야합니다.
3. 정치적인 사람
무능한 사람보다 정치적인 사람이 더 문제이다. 정치란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쳐서 사람들에게 의미를 만들어내는 것! 조직 내에서 조심할 사람은 정치를 악용하는 사람! 결정적일 때 사고치고 문제를 일으킴.
정치적인 사람 3가지 기준
1) 상사에게 정식루트로 보고 하지 않는 사람. (다른 루트를 통해 의사결정을 받는 사람)
2)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하는 사람. 팩트를 가지고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의도까지 바꿔 의도적으로 평가
3) 본인과 가까운 사람을 좋은 위치에 올리려는 사람.
깨달은 점
1. 만약에 이형님을 알게 되지 않았다면 나는 1번 아마추어 같은 사람이었을 것 같고 2번 비전이 없는 삶을 살았을 것 같다.
2. 예전에는 친목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회사기 때문에 먼저 성과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이 직원들 간의 친목이다. 나는 과연 기존에 앞에 직원들간의 친목을 먼저 생각했었다.
3. 정치가 좋은 악용하지 않는다면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알게되었다.
4. 프로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노력해야 한다. Like 손흥민 선수처럼!
적용할 점
1.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불만을 해결해줄 수 있는 성장하는 비지니스 맨이 되어야겠다.
2. 주어진 시간에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끊임없이 일에 대해 고민을 해보겠다.
3. 직무나 산업에서 끊임없이 더 높은 목표를 세워 달성하는 사람이 되겠다.
4. 남의 뒷담화를 안하는? 편이지만 더 안하도록 노력해야겠다.
10번 가르쳐줘도 모르는 사람, 일을 자기 스스로 못하고 무조건 물어보고 하는 사람,할 수 있으면서 안 하는 사람 제가 느낀 만나면 안돼는 사람 3가지 입니다.
+비전 없는 사람
ㅋㅋㅋ10번알려줘도 모를새키였으면
애초에 양심있음 지가그걸알고 회사생활하면 안될애아닌가 ㅈㄹ 민폐인거 개공감 보통 아무리저기해도 5번이하로 알려주면 끝나던데
@@찐구-q2b 진심 그렇게 멍청한 놈은 난생처음임... 진짜 10번 넘게 가르쳐줬는데 이해못함;;;아무리 내가 ㅄ같이 가르쳐준다해도 10번을 넘게 가르쳐줘도 이해못하는건 심하지않나요?ㅋㅋㅋㅋㅋ 진짜 같이 일해봐야 이느낌 아는데
Adhd인가봐요..그분..
추가로 한두달 늦게 들어왔는데 아는건 없으면서 아는척 쩌는 ...알려주면 자존심때매 반박이나 해대고ㅡㅡ
저 왔어요~
저도 지금 가장 친한 친구들이 대학 학회에서 정말 젊음을 같이 갈아넣었던.. 동료들이네요🥰
편하게 수다떨다가도 각자 맡은 일에는 철저해서 실수하면 서로 거침없이 서로 순살되게 뼈때렸던..
항상 성장에 대한 욕심은 서로 뒤지지 않았던! 어렸지만 프로페셔널했던 사람들이란걸 곁에서 봐와서 더 끌리고 더 친해지고 싶은 것 같아요. 저도 그들에게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있는지 이따 물어봐야겠어요ㅋㅋㅋㅋ
취업 이후에도 회사에서 새롭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많이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용!🥰
본:
1. 친구는 라이프스타일이 같은 사람이다.
1. 아마추어 같은 사람(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 👉성장하지 않는 사람 👉자기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른다.
2. 비전이 없는 사람(직무나 산업영역에서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아마추어의 미래모습이다.
3. 정치적인 사람(상사에게 정식루트로 보고하지 않는 사람,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하는 사람, 본인과 가까운 사람을 좋은 위치에 올려두려는 사람) 👉 정치적인 부하가 나올 수 밖에 없다.
깨: 우선 나는 프로가 되자!!
적: 면접왕 이형, 퇴사한 이형 영상 정주행 하면서 노션에 본깨적 기록하기!
저 왔어요~
본것
-인간관계가 일에 영향이 간다
-좋은인간관계란?친구는 라이프스타일이 같은사람, 감정 어려움 성장 기쁨을 다 나눌수 있는사람, 같은 관점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
-피해야할사람은? 자기일에 아마추어 같은(고객을 모르는) 사람, 비전이 없는(직무나 산업영역에서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 정치적인(악용하는) 사람
깨달은것
-저는 지금까지 인간관계가 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많은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모두와 잘 지내야 사회생활 잘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피해야할 사람들을 잘 걸러서 취직하면 그곳에서는 제대로 인간관계를 쌓도록 하겠습니다.
적용할것
-프로페셔널한 사람으로 도전하기 위해 항상 직무와 관련산업의 정보를 발전시키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 왔어요~
친구란감정, 어려움, 성장, 기쁨 을 나눌 수 있는사람
>> 라이프스타일이 같은 사람(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피해야할 인간관계 유형 3가지
1) 자기 일에 아마추어인사람
> 자기 일에 책임감이없는 사람(고객에 대해 전혀 모른다, 고객에대한 관심이 없음)
ex)손흥민_ 처음부터 잘하는 것이 아니었지만 지속적인 발전과 팀을 위해 헌신을 해 프로의 위치로 성장함
2) 비전이 없는 사람
내가 하는 일에 대한 목표가 없음(같이 있어도 성장이 없음)
서로의 강점에서 시너지를 내서 혁신과 헌신을 해야한다!
3) 정치적인 사람
- 상사에게 정식 보고루투가 아니라 사적이 자리에서 만나려고 하는 사람(피해야 함)
- 교묘하게 자신과 가까운 사람으 밀어넣으려는 사람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내정치하는사람들수법
업무시간외에 퇴근시간에전화가와서
직장동료 흉본다.그리고자신이당한거
1시간동안쉴새없이말하다가 누가너를
흉본다.그런데내가 너일잘한다고
니편들었다.회사와서는친한척하지마라
다른상대편이 너나내앞에서우리흉을안보니까
덜친한척해야 적의마음을얻는다
그리고 자기욕누가하는지 보고하란식
첨에는순진해서듣다가 저도당한거
말하다가 이건아닌것같아서
전화는받아주되 내가속상한일당한건
절대말안하고 상대방하소연만들어줌
누가날욕하든 그냥신경끔.
그리고 본인(전화오는사람)욕하는사람들
많으나 절대로 이간질은
안하고 못들었다고전함~
정신바짝차림(병동간호사)
간호사 진짜 너무 힘들죠 뒷담화 하는 사람들 멀리 하려구요 뒷담은 하되 절대 같은 병동 사람들이랑 뒷담안깔겁니다 이제
첫직장에서 각각 3가지 유형의 인간 세명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다 직급이 있는 사람들이어서 정말 지옥같은 경험을 하고 1년 후 퇴사했습니다ㅋㅋㅋ 너무 공감이 되는 말이네요..
1년 어떻게 버텻누..
본:
좋은 인간관계? 나의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이 같은 사람. 피해야 할 유형? 자기 업무에 아마추어같은 사람. = 고객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사람, 수준이 발전하지 않는 사람, 자기 업무에서 일어난 일을 잘 모른다. / 비전이 없는 사람 = 미래의 모습이 현재와 똑같다. 나한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성장의 방해가 될 수도. 회사에서 좋은 인간관계란, 좋은 시너지를 창출하여 성과가 나야한다. / 정치적인 사람 = 나쁘고 좋은게 아니라, 상사에게 정식루트가 아닌 사적으로 보고하는 사람. 뒷담화와 가까운 평가를 하는 사람. 본인과 가까운 사람을 좋은 위치에 두려고 노력하는 사람
깨: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정의해봄.
적: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 유형 질문 답변으로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빠이팅🔥
부서 과장, 팀장, 부장이 딱 3가지 유형이네요.
일에 대한 욕심도 없고 개선할 마음도 없고 뒤에서 남이 하는거 까내리기 바쁘고
혼자 기획해서 어찌어찌 해보면 덮으려고만 하고 자기계발하는거 비꼬고
출근하면 세상의 종말을 보는것 같습니다..
7to25
본:
피해야할 인간관계
1.본인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주어진일만하는
=성장이 없는 사람
+자기업무에서 일어난 일을 모름
2. 비전이 없는 사람
직무,산업에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
->도움이 안된다..성장에 어려움을 줌
불평만 많음
3. 정치적인사람
-정식보고루트x/ 뒷담화하는/ 내사람만밀어넣는
=정치 악용하는 사람들
=결정적일때 문제가된다..
깨: 뭔가 2번을 보며 과거의 내가 살며시 떠올랐다. 처음에 비해 당장만 힘들어서
관심들 내려 놓고 하루하루 보내기 바빴다..성장이 아닌 유지만 겨우 했던거 같은데..
매번 이형 영상을 보며 다음 취업땐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는데 이거 뭐 취업까지 갈 필요 있나..지금의 나부터 잘하면 되지 라는 생각이 든다
적: 음..경신스를 통한 산업에 대한 나의 꾸준한 지식?을 축적하고, 트렌드를 읽어야겠다.
너무 와닿아서 할말이 없다
최고 채널 응원해요
이형님 질문있습니다. 3가지 유형을 가진 사람이 사수나 상사라면 처치해버릴 방법이 있는지요? 피할 수 없다면 남은 선택지는 이것 뿐이라 질문드립니다.
정치적인 사람 완전 공감 ㅋㅋㅋㅋ 진짜 차라리 첫번째 두번째는 나은거 같은데 세번째는 정말....... 피하기도 어렵고 괜히 찍히면 난감해짐.. ㅠㅠ
일을 더 잘하고 싶고 노력도 하지만 일 보다 더 큰 관심사가 있는데 그럼 프로페셔녈은 무리일까요..? (큰 관심이 수익활동으로 이어지진 않을것같습니다..)
취미는 취미대로....취미를 직업으로 삼을 용기가 있다면 해도 좋겠죠^^
대기만성입니다
본 피해야할 사람 3가지 유형
1. 아마추어인 사람(책임감×, 고객을 모름, 발전없음)
2. 비전 없는 사람(직무나 산업 영역에 공부하지 않는 사람, 불평불만만 많음)
3. 정치적 사람(상사와 따로 독대, 뒷담화와 가까운 평가, 자기사람을 위로 올림)
*정치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그저 '영향력'이다
자꾸 전직장과 비교하게 되네요,, 저는 저 3가지 유형에 해당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깨
1. 고객을 늘 생각하는 자세
2. 직무와 산업에 대해 공부하는 자세
3. 정치보다는 실력, 공정성에 대해 생각하는 자세
적
위 3가지를 생각하며 일하겠습니다.
툭히 2번을 위해서는 취준하는 현재, 입사해서도 내가 즐길 수 있는 직무, 산업을 찾겠습니다(어제 취업포트폴리오 강의를 듣고 직무, 산업에 대해 또 고민되네요, 드릴다운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많은 위로가 됐어요
영상너무좋아요 ㅎㅎ 유익합니다!! 다음 영상이 기대되네요
진짜 좋은 내용.. 취준생이지만 잘 듣고 갑니다.
불타는 취업 스터디원입니다 :)
좋은 인간 관계란 무엇인가?
라이프 스타일이 같은 사람 = 친구
서로 강점에 시너지가 나서 성과를 내고 더 의미 있는 일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
같이 있으면 성과를 내는 사람, 같이 있으면 일이 잘 되고 혁신에 도전하려고 하고 조직에서 인정 받는 경험을 하고
아이디어가 통찰이 되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게 됨 = 진정한 친구
이런 유형 꼭 피해라 !
- 자기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고객이 뭘 원하는 지 몰라서 맨날 헛물을 켬
고객 조사를 하지 않음
10년이 지나도 수준이 발전하지 않는 사람
프로는 뭘까? 자신의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는 사람
진짜 프로는 계속 성장한다
숫자, 변화, 트렌드에 대해 관심을 갖자
결국 ; 고객
- 비전이 없는 사람
직무나 산업 영역에서의 정보가 늘어 나지 않는 사람
시간이 지나도 현재 아마추어 모습에 그대로 있을 확률이 높다
계속해서 학습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정치적인 사람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쳐서 의미를 만들어 내는 것 = 정치 = 좋고 나쁘고 가치 판단 X
정치를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결정적일 때 사고를 침)
상사에게 개인적으로 정식 보고 루트가 아닌 다른 보고 루트로 승인을 받는 사람
뒷담화 하는 사람(팩트로 비판하는 게 아니라 의도까지 비난하는 사람)
교묘하게 가까운 사람을 좋은 위치로 올려 놓는 사람
너무 유익했습니다! 정리가되네요
도움받습니다 감사요
저 왔어요
막연한 비전이라는 단어가 뭔가 거창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리고 이런 추상적이고 어려운 것으로만 생각했었는데요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정보가 늘고 발전하는 사람이라는
구체적인 정의를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왜 이 것에 관심이 있는지 한단계 더 깊이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소름 공감!!! 직장내 부분으로 이야기하셨으나 이 영상은 어느 "조직"에나 모두 적용 되는 피드백이네요~
약 9개월 전에 첫번째 퇴사를 고민하면서 형님 채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형님의 기준이 100% 적용됐다고 하긴 애매할 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번아웃 상황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어린애같은 생각은 아니었다는게 이번 영상으로 보다 확실해졌습니다.
본의아니게 프로이직러의 코스를 밟게 됐지만, 매번의 스텝에는 항상 '보다 성장해야 한다' '시야를 넓혀야 한다' '돈벌이 이상의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결욕구를 충족시켜야만 한다' 는 고집이 있었고 꾸준히 들으면서 이제 저도 HR 기반 스타트업의 키멤버로 합류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근 1년간의 숨은팬이었는데, 조언주신 내용들이 점점 현실로 나타나는 것 같아 큰 힘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왔어요~!
인간관계가 회사 내 성과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요점을 잘 정리해주신 것 같아요. 좋은/유능한 상사를 만나는게 얼마나 큰 운인지도요!
본 : 아마추어의 실체 - 고객에 대한 개념이 없고, 고객이 뭘 원하는지 모른다.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일만 한다.
깨 : 나도 주어진 일을 효율적으로/마감일자에 맞게 해내는 것이 일을 잘하는 것이라 착각했다.
적 : 이번주 지원할 회사의 고객 니즈를 2분야 이상 조사하기
정치적인 사람이 상사입니다ᆢ어떻게해야죠?
최고십니다 정말 최고세요
저왔어요🥝🥝
인턴 기간에 인간관계에 있어 처음으로 트러블이 있었던 것이 기억나네요..! 저때 저와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서 변화에 대한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 너무 힘들었어요..! 그 이후부턴 변화와 성장을 항상 갈망하는 기업 분위기, 공동체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지더라구요!
피해야할 사람
1. 아마추어같은 사람-책임감이 없는 사람, 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일만하는 사람
2. 비전 없는 사람
서로 강점의 시너지로 성과가 나서 혁신을 일으키는 게 회사 다니는 이유이기때문에 나에게 도움이 안된다.
3. 정치적인 사람
-정식보고 루트가 아닌 다른 의사결정 받아내는 사람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하는 사람
-교묘하게 자기와 가까운 사람을 좋은 자리 올려보내는 사람
이런 사람이 되지않기위해 노력해야겠다!!
컨텐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인정 인정 인정 인정.. 머리를 팍 때리네요
응원합니다
아... 이런 내용을 미리 봤더라면 멀리했을 사람이 제 전 직장에 있었네요...;;;; 상사들이랑 따로 저녁 먹으면서 중간을 건너뛰고 보고하던데... 허허허.. 조심해야 겠습니다.
정치질 잘 하는 사람 보면 결국에 스스로가 자기 꾀에 넘어가서 사람들의 신의를 잃더라고요. 저도 사회초년생 때 어리버리하니 저런 사람이 붙어서 한 사람을 타켓으로 사적인 얘기까지 저한테 전달하는 거 보고서 남의 치부를 떠벌리고 다니는 거 보고서 거리를 뒀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죄다 헛소문이었어서 안 엮이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파멸하는 거 보고서 항상 입 조심하는 중입니다.
도전! 피드백! 성장! 가자! 감사합니다!
저 왔어요~
저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울메이트를 만들고 싶고, 제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프로페셔널하고, 성장하고, 비전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네요!
Q. 친구란 라이프스타일이 같은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어릴적부터 함께 지내온 친구라면 가족과도 같을 수 있지 않나요??
가족은 이유불문하고 함께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힘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가족과도 같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지만, 라이프스타일이 맞지 않아 계속 서운해 하고, 성장에 대해 나누진 않거든요.. 가끔씩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길때마다 평생 갈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긴 하는데, 어렸을때부터 함께해온 친구들이라 정말 이유없이 평생 갈거라고 생각했어요 흠
적용-피하고 싶은 사람이 되지 말자!
1. 고객조사 일주일에 20개씩 (가고 싶은 직무)
+ 아르바이트 고객 분석 엑셀표 만들기
2. 경제신문스크랩 5why 드릴다운 통해 가고 싶은 직무 계속 연구하기
+노션 이용해 나중에 태그로 쉽게 찾을 수 있게 만들기
뭔가 제가 아마추어 같은데 전문가가 되기위해 성정하는것이 버거워지고 두려워 하는 것 같아요
이형님 말을 들으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혼란이 오네요 ㅜㅜ
ㅇㅈㅠ
자막이 적어서 영상이 편하네요.
저 왔어요!
피해야하는 사람
1. 본인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 고객에 대한 이해X, 발전X
2. 비전이 없는 사람 : 직무나 산업 영역에서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
3. 정치를 악용하는 사람 : 상사에게 정식 루트가 아닌 다른 루트로 보고하는 사람,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늘어놓는 사람, 교모하게 자기랑 가까운 사람을 밀어서 좋은 자리에 놓으려는 사람
오늘 영상을 보면서 친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과연 내 주위에 라이프스타일이 같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해야될 유형의 사람을 피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제가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성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이건 정말 펙폭 입니다. ^^;
본: 아마추어는 비전이 없다. 신입은 아마추어가 맞다. 시행착오를 겪고 훈련을 받고 성장을 하면 프로패셔널해질 수 있다. 성장을 하고 비전이 있는 사람들은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 계속해서 연구하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관찰, 인사이트를 적용해본다. 피드백을 통해 학습한다.
회사에서 인간관계는 성과를 내고 목표를 달성, 성장하기 위함이다. 친목도모는 나가서해라!
공기업은 헌신이다. 누구?국민에게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 성과, 성장의 어려움
정치가 나쁜도구가 아니라니 신기하네요 악용하는 사람들만 봐서 그런가 그래도 애시당초 거리 두는게 좋다.
상사에게 정식루트 아닌 다른길로 보고하는 사람 주의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하는사람 팩트기반으로 이야기를 하냐?를 보자. 결국 내 욕도 할사람
본인 눈에 띄는 사람만 좋은 위치에 배치한다.
깨: 비전 없는 아마추어가 옆에 있었을 때, 감정 쓰레기통인가 싶을 정도로 불평 불만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공통점은 현재의 직장에서 몰입하지 못했고 당연히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영향때문인지 저도 불평, 불만을 엄청나게 표출하고 있더라고요. 저도 그 시절 아마추어였을수도 있겠네요.
'회사는 친목도모하는곳이 아니다.' 공감합니다. 그래서 누군가 친목도모가 되지 않았다는 말을 들으면 한심하고 그렇네요. 공과 사는 잘 구분하기!
정치 너무 싫습니다. 그냥 일만하고 조용히 내 할일 하는 구성원으로 살고싶어요.
적: 정치 너무 극혐인데 이형님 말씀으로 생각을 바꿔보기
주변 사람이 비전을 가졌는지 안가졌는지 생각해보기, 나와 바라보는 방향이 같다면 생각 공유하기.
회사는 같이 성과가 날때만 가족같은 거다 ㅋㅋㅋ 정치적인 사람 사내정치 악용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
저는 영어를 좋아하는데 영어쓴다고 컴퓨터나 시스템 환경 영어로 설정해놓는다고 이상하게 보거나 잘난척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친구가 될수 없겠죵~ 그나마 한국에서 제일 쉽게 접할수 있는 언어가 영어인데 ㅋㅋ
+ Miss Claire is 김보경 +
우리 직원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말들.. 보여줄순 없지만 제가 먼저 배워보겠습니다
평소 저의 생각과 너무나도 일치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요즘 고민인게 같은 팀원중에 딱 그런 유형이 있는데 회사문화상 그 인원에 어떠한 지도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인사실무자인 저부터 팀장까지 옳은 지도를 하여도 본인을 깍아내린다 라고만 생각하고 사고치고 그사고 수습에 팀원들이 동원되고 반복입니다. 개인으로서는 그냥 멀리하면 되지만 인사담당자로서는 회사의 인적자원을 헛되이 두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 안타깝습니다.
매번 이형님 말씀 너무좋아요!
참 많이 공감하고 성찰하고갑니다
^^.
구독수가 10만 20만 100만 이상으로 갈때까ㅣ 중간에 그만두지마시고 끝까지 가주세요오~!
응원합니다
대기만성 스터디 입니다.
동료, 상사와의 관계에 대해 다시 고민해보겠습니다!
대기만성 스터디입니다.
**직장에서 피해야하는 사람 3가지 유형]
1) 본인의 일에 아마추어 같은 사람
--> 고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
--> 수준이 발전하지 않는 사람
2) 비전이 없는 사람
--> 직무나 산업영역에서 정보가 늘어나지 않는 사람
3) 정치적인 사람
--> 상사에게 정식루트로 보고하지 않는 사람
--> 뒷담화에 가까운 평가를 하는 사람
--> 본인과 가까운 사람을 좋은 위치에 올려두려는 사람
직무/산업 정보를 찾아보며 비전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경신스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ㅋㅋㅋㅋㅋ
이형님 교회다니시나요 ㅎㅎ
요즘 회사 내 1년 후배 동갑내기 하나가 친해지자고 접근하는데, 계속 켕기더라구요. 영상 보니까, 정치적이고 교묘한 사람이라 믿지 못하겠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앞으로도 거리를 적당히 둬야 겠습니다.
저런 인사이트는 어떤책을 읽어야하나요?
말씀하신 세가지 모두에 해당하는 사람이 팀원이고 제가 팀장일 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걸까요? 자연도퇴 되는게 당연하긴 하지만 대표에게 오랜시간 이리저리 뭐든 시킬 수 있는 잡부로, 밥 먹고 대화 비위 맞춰주는 식으로는 인정을 받고 있기 때문에 도퇴되기까지 너무 오래 걸릴거고.. 생각보다 사람과 조직이 이성적이지 않잖아요ㅠㅠ
도태
정치 마지막꺼 저 해당사항 이었네요 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영어공부하고 이형님 영상 신청했었는데 뜬금 팩폭 당했습니다. ㅋㅋㅋ
와 대단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하시다니..👍
혹시 몇시에 일어나시나요?
@@10선비-i3b 6시에 일어납니다.오늘은 아침 5시36분에 눈이 떠졌어요
마지막이 핵심적인 말 성과나는 사람이 아니면 피해라
즐거운 퇴근길 좋은 방송과 함께 치열했던 하루를 마무리 해가고 있습니다.
항상잘듣고 많이배우고 있습니다.
리팸인증요^^ 오늘도 추후 재입사후 알아야할 인사이트 많이 벤치마킹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
열정맨 팀왔습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오 대박대박! 조은아침!!👻👻 같이성과가날때 가족같은것이다! 내가 구성원으로 있는 회사나 팀이 가족같은 팀이 될 수있도록 뭘 공헌 할수있을지 기록하고 내가 저 피해야할 인간유형이 된적은 없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는만큼만 일한다는 마인드의 직원들이 다수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 회사에 바라는거 많고 불평불만 정말 많습니다). 하는만큼 연봉높여가며, 커리어 만들어 나간다 생각하는 저는 거의 이단취급받고 있어요. 꼰대라느니 노예라느니 온갖 안좋은 말 다 갖다붙이며 사람을 몰아세우더라구요...
이 곳 벗어나야하는걸까요? ㅠ 제가 진짜 젊은 꼰대인건가요?
다 동의 합니다만 친구란 오랜만에 만났어도 어색하지 않고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도 다른 관점에서 진심어린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관계도 친구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스갯 소리지만 호날두는 팀플레이 잘 안해서 성공에 한계가 있을거라고 했는데 성공함
태클 거는거 아니에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 왔어요~
저 왔어요!!
이거 2번째 유형이 직속상사인 팀장이 이러면 어쩌나요?ㅋㅋㅋㅋ부서이동? 저희팀에 그런것도 없습니다. 저희 능지한 팀장님께서 자기가 디자인팀 다 꾸린거라는데 6년 다니면서도 자기포함 3명이 다거든요ㅋㅋㅋㅋㅋ아직 1년도 안다녔는데 회사를 보면 남고싶다가도 팀장을 보면 퇴사가 마렵고 하...
과연 그 부하직원도 이형을 베프라 생각할까.. ㄷㄷ
친구는 개뿔...회사는 그냥 회사야. 동료는 내가 그곳에 재직할때 뿐.
애초에 이런영상볼정도의 사람이면 피해야할사람 알아볼려고들어온게아니고
내가 피해야할사람중한명인가 싶어서 보러온사람일듯..ㅋㅋㅋ
정작 피해할사람은 애초에이런거신경안쓰니...ㅋㅋㅋ
회사 문화가 정치적인 건 퇴사가 답이겠죠?
보다보니 세번째 딱 나네.....;;;
입사 2개월차에 승진 할 수 있있었던게
프로처럼 일 잘하고 비전을 꿈꾸며 개인계발하며 팀원 이끄는 리더쉽 때문이라 생각했는데,
상사 비위 맞추고, 모두가 싫어한다는 직원에 대해 의도까지 왜곡해서 평가한게 딱 내 이야기네... 그래서 정치질 좋아하는 상사가 날 승진 시켰는지도... ㅡㅡ^;;;;
오늘은 2가지 의미가 있었네요 !
피해야하는 사람들의 유형에 대해서
그리고, 나 또한 그런 유형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는 것 !
결론. 일잘하는 넘은 일잘하는 넘이랑 어울린다. 근데 남들이 봤을때 난 아마추어다. 근데 난 4대보험 유지하고 투자활동 하는게 만족스럽다. 일잘하는 ㅌ히사란 이 형은 대한민국 경제에 필요한 사람이지만 나는 온전히 나에게 유용한 사람이고 싶다.
숨 막히는 소리만 하시네요. 일 끝나고 술 한잔 하면서 회포 풀고 집에 가서 푹 쉴 수 있는 술친구만 있어도 좋죠. 교과서에 나오는 얘기만 하시네요.
3가지 유형이 회사에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