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싶을 때, 바람쐬고 싶을 때 귀여운 오리들이랑 강아지들 만날 수 있고 이런저런 행사도 많이 하고, 시설도 계속 발전하고 있어서 사랑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게 퇴색되는 큰 단점인 악취 좀 잡아주실 수 있으신가요? 기분좋게 다니다가도 하수구, 정화조 냄새같은 것이 구간마다 나서 좋던 기분이 싹 가라앉아요.. 정체를 알수없는 물이 뚝뚝 떨어지는 곳도 많아서 머리에 맞을까 조마조마하구요.. 관계자님들 부탁드립니다ㅠ 발전해가는 별빛내린천을 응원합니다.
산책과 운동을 위해 별빛내린천은 신림동에서 너무나 소중한 공간입니다. 평소 운동하며 느낀점은 필요 이상으로 너무 많은 빛으로 시야가 피곤하고 잡다하다는 것입니다. 전기도 많이 사용될것 같구요. 울긋불긋 전기불 치장은 규모에 비해 너무 난잡해보일 때도 있습니다. 식물을 예쁘게 배치한 아이디어는 참 맘에 들었습니다. 적당한 전기조명 사용이 더 품위있고 깨끗하게 보일것입니다. 그리고 신림본동 쪽 길 중앙에 별자리처럼 꾸며놨던 곳은 처음부터 불편했고 지금도 깨지는 등 부작용으로 막아놨는데 좀 무리한 조성으로 보입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늘 공간이니 그냥 탄탄한 바닥으로 사용하도록 해주세요. 여러분이 지적하신 대로 하수구 냄새 등 악취가곳곳에서 나서 매우 불쾌합니다. 이 부분의 개선이 가장 필요합니다. 눈에 거슬리는 치장에 중점을 두지말고 이부분을 개선해주실것을 정말 바랍니다. 꼭 부탁드려요
자전거를 타는 길이 도림천을 통해 신도림을 지나 한강으로 이어지는데 젊은 사람들은 한강으로 가지, 도림천으로 않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래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한 내용이 답입니다. 좀더 쾌적한 환경이 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마을의 자랑인 샤로수길 활성화를 위해 주변 낙성대 공원과의 연계성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안전 또 안전. 보행자 자전거 추돌사고 방지를 위해 보행자는 보행자통행구간으로 한줄산책 한줄러닝. 자전거는 자전거 구간으로 한줄 라이딩. 폰들고 라이딩 금지. 관악구청에서는 보행자전용, 자전거 전용 바닥안내글자를 더 많이 확실하게 적어 주시고, 자전거 구간에 보행자 금지, 보행자 구간에 자전거 금지 안내문도 많이 많이 적어 주세요. 그리고 자전거나 개인이동장치를 제발 별빛내린천 기둥이나 천변에 방치하지 말고요. 도림천에 보관하는 자전거들을 예전처럼 경고장 붙이고 바로 바로 치워 주세요. 새로 개통한 공간에 자전거 방치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청소관리하시는 분들에게 단속권한도 주시든지,아니면 관악구청 공무원께서 직접 단속을 잘 좀 하시든지 관리해 주세요. 지금처럼 방치 자전거가늘다 보면 위험공간이 되고 지저분해 집니다
조경은 매해 거듭할수록 좋아져서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하수의 냄새는 개선이 잘 안되네요 저는 이곳에서 10년 넘게 매일 산책합니다 냄새가 안나던때도 있었기때문에 지금 하천에서 나는 냄새들이 아쉽네요 물의 탁도도 확실히 안좋아졌습니다 제일 하고싶은 말이있지만 정치적인 발언은 자제하겠습니당 꼭 수질 개선도 함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림천 길은 분리형 겸용도로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 중 자전거통행구간과 보행자 통행구간이 분리된 분리형 겸용도로)입니다. 관악구청에서는 보행구간과 자전거 구간에 각각 보행자전용, 자전거전용 글자를 많이 각인해 주세요. 도림천 현장조사가서 현실태를 좀 조사해 보세요. 바닥에 형식적으로 자전거 표식만 해 놓은 곳을 지나는 보행자 러너들, 그리고 보행자 구간으로 지나가는 뻔뻔한 자전거가 꽤 많아요. 이것은 관악구가바닥공간에 추가안내를 해 주지 않은 탓도 있습니다. 규정대로 했다고 뒷짐지고 에헴하지 말고,실제로 보행자와 자전거가 제 갈길로 갈 수 있도록 추가 안내를 하는게 안전한 도림천 만드는 길입니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죠. 안전한 도림천 이용을 위해 관악구가분발해 주세요/ 동작구 구간은 글자로 바닥에 추돌주의 빛도 쏴 줍니다.,자전거전용, 보행자전용 글자도 있고요. 관악구는 동작구보다 더 많이 더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벽면에도 눈에 잘 띄게 적어 주시고요. 안전하고 쾌적한 도림천이 되도록 수고 부탁합니다. 플리즈~ (하수구 냄새도 좀 어떻게 해 주십사~)
다 좋은데 하수구 냄새만 덜나면 진짜 산책하기 좋을거 같아요,,,냄새가 너무 심해요ㅠ
걷고 싶을 때, 바람쐬고 싶을 때 귀여운 오리들이랑 강아지들 만날 수 있고 이런저런 행사도 많이 하고, 시설도 계속 발전하고 있어서 사랑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게 퇴색되는 큰 단점인 악취 좀 잡아주실 수 있으신가요? 기분좋게 다니다가도 하수구, 정화조 냄새같은 것이 구간마다 나서 좋던 기분이 싹 가라앉아요.. 정체를 알수없는 물이 뚝뚝 떨어지는 곳도 많아서 머리에 맞을까 조마조마하구요.. 관계자님들 부탁드립니다ㅠ 발전해가는 별빛내린천을 응원합니다.
신림역쪽 그 구간만 발전시키기로했나봄ㅋㅋㅋ....
거기만 잔뜩꾸며져있음.
별빛내린천 물냄새가 장난 아닌데, 수질관리, 천변 개선부터 신경써 주셔야 하는게 먼저 아닐지
2호선 신대방역에 농구골대가 2대였는데
지금은 1대뿐입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이용합니다.
빈골대자리에는 조선족들이 점령해서 매일
제기족구 하세요.
농구골대 1대 제설치 부탁드려요~~
구청장님
좀 감탄이 나오는 거 해보세요
예산만 없애지
맨날 티도 안나고
몇십년전 이랑 똑같은 모습이네...
산책과 운동을 위해 별빛내린천은 신림동에서 너무나 소중한 공간입니다.
평소 운동하며 느낀점은 필요 이상으로 너무 많은 빛으로 시야가 피곤하고 잡다하다는 것입니다.
전기도 많이 사용될것 같구요.
울긋불긋 전기불 치장은 규모에 비해 너무 난잡해보일 때도 있습니다.
식물을 예쁘게 배치한 아이디어는 참 맘에 들었습니다.
적당한 전기조명 사용이 더 품위있고 깨끗하게 보일것입니다.
그리고 신림본동 쪽 길 중앙에 별자리처럼 꾸며놨던 곳은 처음부터 불편했고 지금도 깨지는 등 부작용으로 막아놨는데 좀 무리한 조성으로 보입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늘 공간이니 그냥 탄탄한 바닥으로 사용하도록 해주세요.
여러분이 지적하신 대로 하수구 냄새 등 악취가곳곳에서 나서 매우 불쾌합니다.
이 부분의 개선이 가장 필요합니다.
눈에 거슬리는 치장에 중점을 두지말고
이부분을 개선해주실것을 정말 바랍니다.
꼭 부탁드려요
관악구가 보여요
홧팅~^^
강남처럼 특이하고 멋진 임팩트있는 건물이나 지어봐라
서울대 있으면서 상징적이고
창의적인 건축하나 없으면서...
자전거를 타는 길이 도림천을 통해 신도림을 지나 한강으로 이어지는데 젊은 사람들은 한강으로 가지, 도림천으로 않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래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한 내용이 답입니다. 좀더 쾌적한 환경이 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마을의 자랑인 샤로수길 활성화를 위해 주변 낙성대 공원과의 연계성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솔직히 꾸미는 건 청계천만 못하는데 계속 시도하고 개선하려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구피도 살수있는곳 별빛내린천
관악산 도림천 없었으면 큰 일 날뻔 했습니다
안전 또 안전. 보행자 자전거 추돌사고 방지를 위해 보행자는 보행자통행구간으로 한줄산책 한줄러닝. 자전거는 자전거 구간으로 한줄 라이딩. 폰들고 라이딩 금지. 관악구청에서는 보행자전용, 자전거 전용 바닥안내글자를 더 많이 확실하게 적어 주시고, 자전거 구간에 보행자 금지, 보행자 구간에 자전거 금지 안내문도 많이 많이 적어 주세요. 그리고 자전거나 개인이동장치를 제발 별빛내린천 기둥이나 천변에 방치하지 말고요. 도림천에 보관하는 자전거들을 예전처럼 경고장 붙이고 바로 바로 치워 주세요. 새로 개통한 공간에 자전거 방치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청소관리하시는 분들에게 단속권한도 주시든지,아니면 관악구청 공무원께서 직접 단속을 잘 좀 하시든지 관리해 주세요. 지금처럼 방치 자전거가늘다 보면 위험공간이 되고 지저분해 집니다
다리밑오줌냄새 하천에서 하수구냄새
조경은 매해 거듭할수록 좋아져서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하수의 냄새는 개선이 잘 안되네요
저는 이곳에서 10년 넘게 매일 산책합니다
냄새가 안나던때도 있었기때문에 지금 하천에서 나는 냄새들이 아쉽네요
물의 탁도도 확실히 안좋아졌습니다
제일 하고싶은 말이있지만
정치적인 발언은 자제하겠습니당
꼭 수질 개선도 함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우가 너무비장함 ㅎ
멋져요
아이들 행사 많이 만들어 주세요. 노래 부르고 행사둥둥 아이둘 할 자리가 별로 옶습니다. 관악구 화이팅
[기본을 지킵시다]자전거는 자전거 통행구간으로, 보행자는 보행로(산책로)로 이용합시다. 자전거구간으로 보행하는 보행자들(러너) 불편합니다. 보행구간으로 통행하는 자전거 노노노노노, 보행자들은 제발 한줄로 우측통행하세요. 두줄 세줄로 길막하지 마세요. 자전거도 우측통행 1줄로 자전거는 일몰후~일출전 시간대에는 꼭 전조등과 후미등 켜고 다니세요.
서울대입구 봉천천은 복원안되나요?
도림천 길은 분리형 겸용도로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 중 자전거통행구간과 보행자 통행구간이 분리된 분리형 겸용도로)입니다. 관악구청에서는 보행구간과 자전거 구간에 각각 보행자전용, 자전거전용 글자를 많이 각인해 주세요. 도림천 현장조사가서 현실태를 좀 조사해 보세요. 바닥에 형식적으로 자전거 표식만 해 놓은 곳을 지나는 보행자 러너들, 그리고 보행자 구간으로 지나가는 뻔뻔한 자전거가 꽤 많아요. 이것은 관악구가바닥공간에 추가안내를 해 주지 않은 탓도 있습니다. 규정대로 했다고 뒷짐지고 에헴하지 말고,실제로 보행자와 자전거가 제 갈길로 갈 수 있도록 추가 안내를 하는게 안전한 도림천 만드는 길입니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죠. 안전한 도림천 이용을 위해 관악구가분발해 주세요/ 동작구 구간은 글자로 바닥에 추돌주의 빛도 쏴 줍니다.,자전거전용, 보행자전용 글자도 있고요. 관악구는 동작구보다 더 많이 더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벽면에도 눈에 잘 띄게 적어 주시고요. 안전하고 쾌적한 도림천이 되도록 수고 부탁합니다. 플리즈~
(하수구 냄새도 좀 어떻게 해 주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