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농사) 마늘 잎이 노랗게 마른다면? 석회 규산질 비료로 마늘양파농사

[@나는농부요]

이미 늦었습니다
밑비료용이죠
잎 보니 처음 마늘 심은 곳 같네요.
그냥둬도 좋습니다.
토지 상태가 좋아서 첫해는 무난하죠

[@leeseungmintv]

감사합니다 🤗

[@bkkim5968]

영상 잘 보고 배워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yummyuncle842]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gukjongkim1831]

5월에 입 마르는건 석회 즉 칼슘 부족이라 보다는 비대기에 접어 들어서 영양분이 아래쪽으로 몰려서 나타나는 현상 같아요 전 내년부터 두번째 추비를 완효성 질소질 비료를 시비 해 보려 합니다

[@pyo2343]

수고 많으십니다.
그런데 석회를 지금 치면 흡수가 되나요?
석회는 수소이온 농도를 알칼리로 개선하기 위함인데 흡수가 될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바 6개월 이상
먼저 처리해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leeseungmintv]

전부 흡수해주길 기대하는 것은 아니구요.
우선 조금이나마 마늘을 진정시켜야 해서요.
물론 심을 때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못난 농부라 그렇습니다.ㅡ.ㅜ

[@jaey8621]

수고하십니다 결과좀 올려주세요

[@SsakTV]

안녕하세요~마늘양파농사에 대한 정말 알찬 콘텐츠인거같아요~ 저희 채널도 농사관련콘텐츠를 올리고 있는데 한번 와주시겠어요? 구독하고갑니다!

[@나는나-l9v]

황산석회나 질산석회를 시비하셔야 할것 같아요

[@김인태-o3v]

황산,질산석회를 어떻게 시비하나요 ?
6월 중순이후 수확예정인데 지금 해도 되는지요 ?

[@어흥-s6x]

토양산도가 5.5~6.0이 좋다면 산성을 좋아하는건데,
이어지는 설명에서 알카리성 석회 규산을 주어야 한다는 얘기는
앞뒤가 맞지 않네요.

[@leeseungmintv]

산도(pH) 세기를 일반적으로 0~14까지의 숫자로 나타내요. 주로 pH로 나타내며 pH가 7보다 작으면 산성, 7보다 크면 염기성으로 분류해요.
그러니 약산성을 좋아하는거죠.
그러니 알카리성이 결핍에 잎이 마르는 장애가 생기는거죠.
모든 작물은 미량요소가 필요합니다.
미량의 붕소 결핍 때도 줄기가 물러 지듯이 말이예요.
식물이 아프다는 것을 말해주잖아요.

[@이영석-s5o4f]

마늘은 6.5~7.0 사이의 산도에서 잘 자랍니다.
석회 성분은 칼슘 +알카리분 +고토(마그네슘)
칼슘 이동성 특징ㅡ식물체내에서 이동이 아주 느리다. 엽면시비가 더 효과적이며 추비로 준다해도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류정호-n1l]

마늘의 적정 토양산도(pH)는 6.5~7.0인데, 5.5~6.0은 산성이고, 석회를 주면 알카리성으로 바뀌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