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핏줄이 없어 홀가분하고 시원해서 좋고, 자식은 중간역할도 제각시와 자식때문에 못하는 대체로의 세상이라 아쉬은것은 별로 없고 백세가 넘고 설령 백오십세까지 산다해도 둘이 사시는것이 최고요 한분만 남게되도 똥 오줌 못가릴정도 되면 그때서야 요양병원이든 시설을 이용해야지요.
할아버지 피부도 좋으시고, 귀도 크시고, 특히 눈이 저 나이에 보기 힘들게 깨끗하고 초롱초롱 하세요~~!!! 두분다 진짜 항상 움직이시고 관리를 잘하셔서 오래 사시는게 아닐지~~~정말 대단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보면서 많은걸 배웁니다~^^ 특히 따님이 80이라고 해서 깜짝 놀랬어요~ 저희 아버지 또래신데 60세 정도 밖에 안보이시고 너무 정정하세요~^^*
❤❤❤할아버지랑 할머니 너무 좋아보이시네요 :) 보기만해도 흐뭇해요 ㅎㅎㅎ 어떻게 이렇게 정정하신지.. 너무 멋있으세요.. 한 영상에서 보니까 스트레스 관리만 열심히 하고 자기만의 방법이 있으면 오래산다고하더라구요.. 저도 이제 곧 60이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관리를 잘해볼게요.. 예전에는 스트레스 관리를 못해서 갱년기 우울함과 무기력이 찾아왔는데 매일 햇빛보면서 집앞 호수에서 걷고 마인드키퍼 먹고 틈날때마다 친구들이랑 만나서 웃으니까 좋아졌어요.. 저도 저렇게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너무 너무 멋있으시고 오래 건강하세요 :)
🔊 귀하고 복되신 104세 할아버지님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우리 시어머니는 92세 인데 5년전 골반 부러져 작은 아들이 모시는데 작은 아들은 꼭 딸들을 불러드려 둘이 꼭 있어야 한다 요양원도 싫고 시간제 요양사도 불편하다면서 자식들만 번갈라 오란다 며느리인 나도 70되니 여기저기 아프다ㆍ 가지도 못하니 마음이 불편하하고 스트레다ᆢ
🔊 귀하고 복되신 특종 세상 제작진님들과 그리고 할머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자식들에게 유산을 물려주는것보다 나를위해 다 쓰고 죽겠다" 그럼 독립적으로 사셨어야지 자식들한테 30년째...ㅜㅜ 27년 모신 큰며느리한테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안하시고 오갈데 없게 생겼으니까 3년모신 큰딸한테 니가 자식중에 제일 효녀고 수고했다고 하시니 내가 큰며느리 큰아들이면 울화가 치밀듯. 1902년 우리 친할머니 95세까지 장수하셨는데, 재산은 장손 다 물려주시고 모시고 사는건 막내아들인 우리아빠 엄마가 23년간 모시고 임종까지 지키셨는데 그래서 저 자녀분들 마음 짐작됩니다. 어른 모시고 사는거 진짜 힘든일입니다.
할아버지 아침 식사를 보면 사실 건강 측면에서 그렇게 권장할만한 아침 식사는 아님. 일단 우유는 암세포 촉진하기 때문에 좋지 않고, 게다가 우유가 산성식품이라서 아침 공복에 먹는 걸로 비추되는 대표적인 음식이 우유거든.. 거기에 시리얼? 게다가 삶은 달걀도 아니고 기름에 튀긴 계란 프라이? 전혀 건강하지 않은 식단임... 다만 그럼에도 건강할 수 있는 건 소식과 규칙적인 식사 시간,, 그리고 꼭꼭 씹어먹는 습관.. 마지막으로 밥 먹고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걷기 운동을 한다는 점임... 이걸 철저히 지킨 게 크다. 음식 자체는 저렇게 먹는 건 권하고 싶지 않다.
제일 감동 100세 할머니님 께서 하신말씀 내나이 80세만 되었어도 영어 공부가 어렵지 안타는 말씀에 고개숙여 존경합니다
저도 본받아야겠어요
큰따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
아드님이 24년 모셨다니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
80세 큰딸이 아가씨세요.아빠 못지않으시네요.가족들 정성덕분입니다.복이 세요
와.....101세 할머니가 스스로 케이블카를 타러오시다니...놀랍다
보통은 자식들한테 가보고싶다고 말할텐데. 정말 대단하시다~~
할머니 자식 같이살면 짐될까봐 마음 편하게 사시군요 늘 건강하세요 ᆢ
며느리는 핏줄이 없어 홀가분하고 시원해서 좋고, 자식은 중간역할도 제각시와 자식때문에 못하는 대체로의 세상이라 아쉬은것은 별로 없고 백세가 넘고 설령 백오십세까지 산다해도 둘이 사시는것이 최고요 한분만 남게되도 똥 오줌 못가릴정도 되면 그때서야 요양병원이든 시설을 이용해야지요.
세상에ㅠ 제작진과 함께 있을때 아프셔서 다행이지 혼자 계실때 아프실꺼 생각하니 마음이 미어지네요ㅠ 그래도 연세에 비해 건강하시다고 하니 너무 기뻐요♡ 101세에 혼자 케이블까 타시는 우리할매♡ 짱 멋져요👍👍
할머니도 깔끔하시고 건강 하시니까 보기좋아요 할아버지도 멋지세요 어르신들님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세요🎉🎉❤❤❤
할아버지 피부도 좋으시고, 귀도 크시고, 특히 눈이 저 나이에 보기 힘들게 깨끗하고 초롱초롱 하세요~~!!!
두분다 진짜 항상 움직이시고 관리를 잘하셔서 오래 사시는게 아닐지~~~정말 대단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보면서 많은걸 배웁니다~^^
특히 따님이 80이라고 해서 깜짝 놀랬어요~ 저희 아버지 또래신데 60세 정도 밖에 안보이시고 너무 정정하세요~^^*
ㅃ😊
진짜 한 6070대 많아야80보임
ㅗㅑㅑㅑㅑㅗㅑ
ㅗㅗㅑ
ㅗㅑ
104세 할아버지도 놀랍지만, 80세 따님이 더 놀랍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존경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
할머니 마인드가 남다르시네요. 가족이라도 서로 붙어있는게 해롭다면 혼자 편안히 산다.. 어른이십니다.
어르신 건강하세요
만수무강하세요~
큰 따님이 참 젊어 보이세요 80??
Omg
아버님 따님 건강 하세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할아버지 큰따님과 행복하게 오래토록 건강 하게 사세요 😊
할머니 연세에 깔끔하시고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러워요😊
대단하시네요 어르신. 저는 젊은 나이에도 먹고사려고 일하기는 하지만 사려는 열정이 시간이 지날수록 바닥 치는데. 너무 멋있고 본 받고 싶어요
현명 하신 할머니 곱고 이쁘세요.꼭 닮고 싶으네요
멋진 어르신
느을건강하세요
저두 어르신처럼
살아가도록 배우겠습니다
건강한 유전인자 혈통 좋습니다 세상 멋지십니다
할머니ㆍ건강하시네요 ᆢ 우와~~
정정하시고 ㆍ젊게 사시려고 활동하니ㆍ참ᆢ 보기 좋으시네요ᆢ
만수무강하시고 오래오래 무병장수 하세요 ᆢ
할아버님 27년간 아들내외가 모셨는데 3년모신 따님만 효녀라하니 며느님이 많이 서운하시겠어요ᆢ27년간 모신 며느님과 아드님에게도 수고했다고 한마디해주세요ᆢ
할머니 며느리 참 좋으신분이시네요 알파벹카드도 만들어주시고 할머니랑 대화도 마치 딸처럼 잘하시고 우리 엄마생각나서 보다가 며느님 인성 좋으셔서 칭찬드리고 싶네요
할아버님은 80대 큰따님은 60대 외손녀님은 40대로 보여요~~대단하신 동안 유전자 부럽고 존경스러워요.가족모두 건강하세요❤
무슨 60대가 40으로 보여요;;;;; 엄청 무리수두네
❤❤❤할아버지랑 할머니 너무 좋아보이시네요 :) 보기만해도 흐뭇해요 ㅎㅎㅎ
어떻게 이렇게 정정하신지.. 너무 멋있으세요..
한 영상에서 보니까 스트레스 관리만 열심히 하고 자기만의 방법이 있으면 오래산다고하더라구요..
저도 이제 곧 60이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관리를 잘해볼게요..
예전에는 스트레스 관리를 못해서 갱년기 우울함과 무기력이 찾아왔는데
매일 햇빛보면서 집앞 호수에서 걷고 마인드키퍼 먹고 틈날때마다 친구들이랑 만나서 웃으니까 좋아졌어요..
저도 저렇게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너무 너무 멋있으시고 오래 건강하세요 :)
할아버님 여행도 오래 즐기시고 인생을 너무 멋지게 사셨네요..
젊은 사람도 그렇게 하기가 쉽지않은데...
바이올린도 켜시고 말씀하시는거 보면 배우신 분이란게 느껴집니다..
딸이 80인게ㅡ더놀랍다……..
저도요 할아버지 딱 저 나이대로 보이는데. 딸이 절대 80으로 안 보임. 얼굴뿐 아니라 마인드와 말투가 노인스럽지 않음…
60대 후반이라 해도 믿음 ㄹㅇ
할머니,할아버지 두분다 너무 멋있으시고 너무 활기차게 사시니깐 보기 좋아요.
🔊 귀하고 복되신 104세 할아버지님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도전하시는 모습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영감 사랑한다,ㅠㅠ 울컥해진다. 애틋함이 전해지는… ㅠㅠ 오래 오래 건강하게 즐겁게 사세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다음에 만나시고요.
존중합니다. 고맙습니다
할아버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오랫토록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나에게도 저런 장수의 유전자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는 금산에 살고있는 김상희씨딸입니다
한번 뵙고싶네요
할머니 와 할아버지 두분다 다른가정이나 보기좋아요 건강하세요 ❤❤
우리 시어머니는 92세 인데 5년전 골반 부러져 작은 아들이 모시는데 작은 아들은 꼭 딸들을 불러드려 둘이 꼭 있어야 한다 요양원도 싫고 시간제 요양사도 불편하다면서 자식들만 번갈라 오란다 며느리인 나도 70되니 여기저기 아프다ㆍ
가지도 못하니 마음이 불편하하고 스트레다ᆢ
104세 할아버님은 정정하시고 80세 따님, 53세 외손녀까지 나이보다 엄청 젊으시네요
뭐든 스스로 하시는 어르신 배울만한 모습예요
예쁘세요!! 저도 그리 살아야 겠어요!!♡
누구라도 저렇게 간강하게 육신을 움직이고 오래산다면 정말 좋은 일이지만 아파서 양로원에 간다거나 누워서 생활한다면 그건 삶이 아니다 그렇경우 오래산다는 의미가 없다
식구들이 어떻거 나이보다 20~30살씩은 젊어 보이시네요
뭐든지~스트레스안받고~규칙적인생활하고~자기가하고싶은거하고~부지런히살면장수비결이아닌지싶네요
맞아요😊
할아버지 따님 80세 우와~~~~ 50대 후반으로 보였음요.
역시 대대손손 장수 집안이신듯.
동안은 유전인가봐요
형제들 모였을때 큰딸이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는 말 한마디가 노인을 모시는게 얼마나 힘든지 대변하는 말 고령화 사회로 자식들이 골병들어 간다는게 실감납니다. 유산이라도 많이 남겨 보상이라도 넉넉하면 좋을텐데 본인여행에 다 써버렸으니.에효
어르신 두분모두 자기관리가 철저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부모가100살넘게너무오래살아도~자식들도나이가먹어가니~걱정할수밖에없겠네요~무엇보다자식이먼저가면더슬프겠네요
뫼시고 자시고할것도 없이 아버님 정점하시네요 몸 못가누는것도 아니고 대소변 못가누는거 아니니까 진짜 자식들은 진짜 좋죠
어르신이 나이가 많으시면 먼저간 자식들이 한둘씩 있더라구요ㅠ
그래서 자식이 건강해야 합니다. 내가 오래 사는 것보다 자식 건강하게 사는 것이 커다란 축복입니다.
정말 많이 많이 따님도 젊으셔서 존경이유 행복한 삶 기도드립니다 😂
할머님을 뵈면서 드는 생각이
위인만큼 존경스럽다는~^^
할머니 고우시다.저도 꼭 할머니 처럼 늙을래요.
아니 할아버지 자녀분도 엄청 정정하신디요
와 딸분도 60대 중반느낌인데
연세가 많으신데 입장료라니 아싑네요
최소 80부터는 무료해야죠 공약으로 내걸면 찍어줄께요
할아버지 👍
할아버지 짱
와
따님이 저보다 18살 많으신데
진짜 젊게 보이십니다~~
목소리 조차도
자식이 건강해야 행복합니다. 오래 살아서 자식들 하나 둘 보내는 것은
결코 행복하지 않습니다. 자식들 건강하게 만드는게 가장 좋은 일입니다.
80세 따님이라니!! 믿기지 않는 동안이십니다... 와우..
🔊 귀하고 복되신 특종 세상 제작진님들과 그리고 할머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자식들에게 유산을 물려주는것보다 나를위해 다 쓰고 죽겠다" 그럼 독립적으로 사셨어야지 자식들한테 30년째...ㅜㅜ 27년 모신 큰며느리한테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안하시고 오갈데 없게 생겼으니까 3년모신 큰딸한테 니가 자식중에 제일 효녀고 수고했다고 하시니 내가 큰며느리 큰아들이면 울화가 치밀듯. 1902년 우리 친할머니 95세까지 장수하셨는데, 재산은 장손 다 물려주시고 모시고 사는건 막내아들인 우리아빠 엄마가 23년간 모시고 임종까지 지키셨는데 그래서 저 자녀분들 마음 짐작됩니다. 어른 모시고 사는거 진짜 힘든일입니다.
잔소리 드럽게 많네,
너같은 성격은 일찍 죽겠다..
감정이입이심하신듯
죽기전 3~5년이 간병수준이다르고
죽기전에 있는사람에게 인지상정 더고마운거
맞는 말임. 내 발로 화장실 출입 가능하면 혼자 살아야 함. 딸 압네서 애비랑 살아서 스트레스가 만땅이란 말이 나오면 이미 짐인거임.
@@spring46127년 모셔봐라 입에서 그소리. 나오나
김영래 할아버님께서 건강을 챙기시는것은 통일되면 북한에가셔서 부모님 찾아뵙고 싶어서 열심히 운동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웟습니다 아무쪼록 사시는 날까지 건강하셨으면 하는바람임니다 김영래할아버님 건강하십시요
저 할머니처럼 생선 적당히 말려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부럽다 여기 저기 쑤시고 아프시지 않나요?
난 운동 열심히 해도 아픈데😂이제ㅡ육십 넘었는데 ㅋ
김영래 핳아버지 모시는 따님도 아버님 닮으신것같아요 연세에 비해 엄청 70대처럼 젊으세요
작년 영상인데 80대 라고요 저는 60중반으로 봤는데 😂 정정하시네요
❤️❤️❤️
오래살면 자식을 앞세우는게 젤 힘들거같다. 난 내가 맏이인데 세살터울인 동생 둘이 있는데
내가 젤 먼저 가고 싶어서 생각나면 그냥 누군가에게 기도한다. 동생들보다 나를 먼저 데려가 달라고.
사람이 살다
때되면 죽어야지
자식한테 짐이 안되지
오래산다 해도
부럽진 않네
할머니 멋지세요. 저도 혼자 사니까 너무 편하고 자유로워요~^^
케이블카 표 끊으시는게 왜케 눈물이 나냐 ㅜㅜ
텃밭 농사 아무나 못해요 할아버지 도사십니다.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나온 올드스쿨 처럼 2년과정의 고등학교 성인반이 있어서 늦었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분들은 누구든 공부하실 수 있어요. 부산에는 부산조리고등학교 성인반이 있어요.
와 따님이 80세요😮
완전 60대로 보이세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할머니 사시는 게 답! 죽는 날까지 독립적으로 살 수 있다면 2백세가 문제랴. 할아버지는 딸도 노인인데 딸 인생도 생각해야함
그래도 뭐든지 적당한게좋고 때에맞는게 좋은거같다. 너무저렇게 오래살아도 자식이 힘들게만들겠다. 너무오래살아도 별로 안좋아보이는데ㅜ 나는때되면 빨랑가야지ㅜㅜ
28:57 ㅋㅋㅋㅋ 이 그림이 말이 됨??ㅋㅋㅋ 얼탱이가 없네
그나이에돈을받다니😢
그쵸
심지어 지역주민인데말이죠
외출이라도 하려는걸까? 라니요
어르신한테 공손한 언어로 말씀하세요 ...
혼자계시면제일편합니다
이게 4일전 방송맞나요??? 전에 이미 봤던거같은데 아닌가????
7:40
할배님 I-pad 처럼 스크린 커다란 것으로 교체하심 어떨까-여?
나미 많은사람특)
귀가 다 크다
작은사람 못봄 .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피부에 탄력이 없어져서 더 그래보이는 것 아닐까요?
이분 주민등록증 보지 못했다 !
104세할아바지 보다80세. 따님이60밖에 안보이세요내력인가보네ㅛ
따님도 40대로봤는데
이렇게나이많다니. 할머니가 아니라 아줌마 같아요
딸80?
사천시민이세요.? 하면되지.. 사천시민이실까요??는 무슨말인지….ㅜ
할아버지 입모습이 황장엽 닮았다
이런 자식들이 있는데 케이블카를 혼자 타시게 하는지
너무 무심한것 같다
할아버지가 꼬장꼬장하셔서 따님이 스트레스가 좀 있겠네. 고령이 되면 좀 성격도 유해지면 좋으련만 실제로는 그 반대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하긴 꼬장꼬장하니까 장수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근데 막 깍는 사람은 싫은데….
90 100살까지 살면 좋긴한데
자식 먼저 가는 걸 봐야될 수 있어서..참 가는데에 순서가 없다보니.
건강하세요 어르신들! 오래사시는 분들은 공통점이 부지런하시고 MBTI E가 많으신듯 . 사람과의 교류를 잊지않으심
주민증을 보여라 !
저런 할머니는 그냥 태워주시지
장수는 축복인가 재앙인가~??
며느리 좀 불손하네
할아버지 아침 식사를 보면 사실 건강 측면에서 그렇게 권장할만한 아침 식사는 아님. 일단 우유는 암세포 촉진하기 때문에 좋지 않고, 게다가 우유가 산성식품이라서 아침 공복에 먹는 걸로 비추되는 대표적인 음식이 우유거든.. 거기에 시리얼? 게다가 삶은 달걀도 아니고 기름에 튀긴 계란 프라이?
전혀 건강하지 않은 식단임... 다만 그럼에도 건강할 수 있는 건 소식과 규칙적인 식사 시간,, 그리고 꼭꼭 씹어먹는 습관.. 마지막으로 밥 먹고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걷기 운동을 한다는 점임... 이걸 철저히 지킨 게 크다. 음식 자체는 저렇게 먹는 건 권하고 싶지 않다.
그냥 대단하다는 말밖에@@ 50되고 마니 살았다싶었는데.. 어리석은 생각이었음에 반성ㅜㅜ
마음 답답~~
나도 저렇게
오래살면 자식들 고생 시키면
안되는데
요양원
가셔야지
요즘
80 되어도
가시는데 젊어서여행 30개국-
다니면서 돈은 다펑펑쓰고 자식들
짐되면
안됩니다
본인 죽을때까지 쓸돈
있어야됩니다
모두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