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말씀 들으며 뉘우치기도 하지만 사랑하려 해도 이해하려 해도 잘 안됩니다ㅜ 시아버님께서 당신하고 싶은 말씀으로 상처를 줘서 지금도 깊은 트라우마가 생겨 용서한 것 같지만 그분을 보려고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힘듭니다. 30년 결혼생활하면서 마음의 병을 얻었습니다ㅜ 전 신앙인으로 잘 산다 생각했지만 위선자로 산 것 같아요. 인내하고 희생하고 ... 제가 주님과 함께하지 않았나 봅니다. 지금도 그분을 마주보기 힘듭니다ㅜ
샬롬~ '최선'을 다 한다는 것... 어렵죠. 너무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면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성장합니다~ 그저 '듣는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 주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듣는 마음'으로 살아가시면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 애들도 아빠와 여행다닌것이 죽을 맛이라고 그래요. 정말 아빠는 최선을 다해 바쁜 틈을 내서 아이들과 여행한것인데 ~ 같은말, 같은맘이 동시에 표현되는걸 찌찌뽕이라 한데요. 이게 그렇게도 하기 힘든것인가봐요. 속도를 늦추고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찌찌뽕의 타이밍을 정확히 찾도록 노력하라는게 하느님의 뜻인것 같습니다.
소와 사자가 서로 자기 방법대로 상대를 대하고 있는 모습이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고인이된 남편이 이해가 되네요. 자신의 삶을 살 줄 아는 사람들이 결혼을 해서 역할에 최선 다하는것이 성숙한 사람들이라고 하지만 그 결과물은 소와 사자가 자기 역할에 최선 다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최선이라는 자만심, 자기만족, 자기중심적인것 이었음을 깨닫게 될 때는 먼 훗날 이별 후에 겨우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에궁... 군대에서 400만원의 휴대폰 요금이 나온다면 문제가 있네요... 일단 아들과 대화를 해 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왜 그랬는지... 그리고 합당치 않으면... 부모님이 상의해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 듯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더 힘들어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해야 하는데" ..... 성모님, 요셉성인, 예수님 성가정을 볼때, 현실적으로는 힘든 삶을 사셨읍니다. 평범한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경우에 가장 사랑하는 가족(동료)은 가장 대하기 힘든 상대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와 함께 하는 순간이 가장 많기에 말, 행동 , 표정으로 상처를 주었는지 생각해보야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것들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지? 그것이 또한 나에게도 상처로 되돌아오는지. 마음과는 달리 행동이 상처를 줄수도 있기에. 함께 지금을 살아가는 것은 주님의 말씀안에 머물며 따라야함은 가족관계에서도이루어져야합니다. 서로 용서하며 감사(마음)거리를 찾고, 서로 듣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십니다. 쉽지 않지만 꾸준히 겸소하게 기다리며 말을 끊지말고 이때부터 변화가 시작된다고요. 하느님이 함께 하시기에 눈에 보이기에 당연히 여기지만 당연한것은 하나도 없답니다. 모든것 위에 사랑을 입히고 최선을다해 지금을 살겠읍니다. 아멘 !
2년전에들었읍니다 오늘다시들으니까 또새롭네요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이내요 가슴를 울리내요ㅡ
비타민신부님
감사합니다
나만의 최선...
내 생각들. 나를 뒤돌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신부님 말씀 듣고 또 듣고.
생각과 반성을 합니다.
배려하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
신부님 말씀 들으며 뉘우치기도 하지만 사랑하려 해도 이해하려 해도 잘 안됩니다ㅜ
시아버님께서 당신하고 싶은 말씀으로 상처를 줘서 지금도 깊은 트라우마가 생겨 용서한 것 같지만 그분을 보려고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힘듭니다.
30년 결혼생활하면서 마음의 병을 얻었습니다ㅜ
전 신앙인으로 잘 산다 생각했지만 위선자로 산 것 같아요.
인내하고 희생하고 ...
제가 주님과 함께하지 않았나 봅니다.
지금도 그분을 마주보기 힘듭니다ㅜ
신부님은 장가도 안 가셨는데 가정생활을 어쩜 이리 똑같이 말씀하실까요 창피하게😭 적나라하게😭 모두 알고 계신듯...😭
그럼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신부니말씀이
가족들삶을정확하게꼬집으말씀
감사또감사드림니다
고처갈수있도록
명심하겠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저를 깨우쳐 주셨네요. 늘 형제들을 원망 했었네요. 이해하지도 못했으니까요. 이제 알겠어요 이기적이고 욕심쟁이였단걸.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신부님강의에예수님
함께계시는말씀말씀이나봐요❤❤❤
아멘. 🙏
아멘 🕯🙏🌟
하느님 찬미함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들으면서
회계 하면
반성함니다🙏🇺🇸
말씀안에 감사합니다 💓☺
샬롬~
주님 제가 한 사람의 마음에 아픔을 주었습니다. 부디 그 분을 위로하시고 제 기도가 닿는다면 용서받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샬롬~
내가 용서 받길 바라는 것처럼 나도 용서 해야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는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샬롬~
신부님 감사합니다 회개하며 가장 가까운 이부터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소와 사자의 비유 말씀이 어쩜 저희와 똑 같은지..
감사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비유를 들어 저를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비추이신 등불을 보고 주님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강론으로 저희를 일깨워 주시니 감사합이다.^^
샬롬~
신부님~항상~감사드립니다~~^^
샬롬~
찬미예수님 ^^
최선을 다 해서 사랑 할 수 있도록
지금 을 살아가십시오
하느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샬롬~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 한다는 말로서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 함부로 감정적으로 하는것을 인정하고 반성합니다.
성가정을 되도록 인내할수 있도록 하느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함께해 주소서~~
샬롬~
평화를 빕니다
아멘 🙏🕊
샬롬~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배우고갑니다 건강하세요
샬롬~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네~불평 불만 판단하지않고 들어주고 안나주고 배려하며 주님안에서열심히살겠습니다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샬롬~
원치않는 상황이 다가오더라도 대처하는 나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걸 일깨워 주셔셔 감사합니다 어리석었던 저를 반성합니다 하느님을 중심으로 말씀안에서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 사랑과 치유의 말씀으로 많은 도움이되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말씀에 축복가득합니다
샬롬~
저한테
하시는말씀이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영육건강 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듣게 해주세요.아멘!
샬롬~
기쁨도
슬픔도
감사를 드립니다
살면 겪어야
할일이기에!
삶에서
제 문제들이
다른이들에게
민폐가 안되고
조용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기도합니다. 힘 내세요!
오늘도 훌륭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샬롬~
역지사지라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사랑하는 소와 호랑이의 비유를 통해서 다시금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오늘도 소중한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샬롬~
아멘
샬롬~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시점에서 쉬고있는 저에게 힘을 주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안에 기적이 일어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멘 🙏🎄
내 작은 노력으로 ~~♡
샬롬~
신부님말씀중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라는 말씀을 자주하십니다 너무좋은말씀이라며 들을때는 그렇게해야지 ~하면서 잘실천되지않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한계인거같아요
그러나 주님께 항상머물면서 우리의 한계를 맡기고 주님것으로 바꿔달라고 기도합니다
이모든것을 가능케 해주시는 항상듣는마음을 강조주시고 간절하게 우리의기도를 대신해주시는 신부님
사랑합니다~♡♡♡
샬롬~
'최선'을 다 한다는 것... 어렵죠. 너무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면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성장합니다~
그저 '듣는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 주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듣는 마음'으로 살아가시면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
샬롬~
아멘. 듣고 받아들일려고 하는 마음. 황금률
그러나 너무 어렵습니다.
마지막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당신께 청하겠습니다.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 지소서.
샬롬~
간절한 마음 헤아려주소서 아멘
+.샬롬~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의 강론은 어쩌면 이리도 은혜로운지요!! 신부님! 신부님! 넘넘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샬롬~
우리 애들도 아빠와 여행다닌것이 죽을 맛이라고 그래요. 정말 아빠는 최선을 다해 바쁜 틈을 내서 아이들과 여행한것인데 ~ 같은말, 같은맘이 동시에 표현되는걸 찌찌뽕이라 한데요. 이게 그렇게도 하기 힘든것인가봐요. 속도를 늦추고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찌찌뽕의 타이밍을 정확히 찾도록 노력하라는게 하느님의 뜻인것 같습니다.
샬롬~
저의 부부 가 소와 사자 이네요. 너무나 다른 사람이 만나서 산다는 것은 참으로 피곤합니다 .매일 매일 노력해도 너무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저주같이 들리는 시메온의 말에 가슴깊히 되새기는 성모님의 믿음에 감사해요. 아멘+
신부님
왜 갑자기 제 꼬라지가 삶아논 시금치같을까요? 부끄럽습니다
빛이너무 강해서 눈을 뜰수가없어요~^♡^~
코로나 울컥...옆에있는 가족에게 폭탄...서로에게 못할 짓...상처주고받다 가는 인생이네
샬롬~ 그 상처를 치유하시는 분이 하느님이십니다~
@@FrRaphael 감사합니다. 맞는말씀이구요. 그런줄알면서도 투정만 부리고 있지요. 작은일부터 감사한 마음을 갖겠습니다.수고하십시오. 신부님
나를 향한 상대의 들보는 선명히 느껴지고 상대를 향한 내 들보를 나는 못 느끼고 상대가 느낍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ㅡ 좋은말씀이요 감사 감사 감사3번 합니디ㅡ 사랑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을다시듣고
말씀안에서
감사합니다 💞 🙏
아멘 🙏❣
찬미 예수님!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지나친 집착이 내 본래의 의도와 반대로 상대에게 드러나게 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신부님 배경 사진이 넘 보기좋아요 성지순례 다녀온곳이 감계 무량합니다
신부님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이 너무 너무 많이 와닿습니다. 묵상을 하게끔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제 강론이귀에들리네요 .아멘
샬롬~
감사합니다
오늘밤
주님
곁에서
평화롭게
잠들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 중심으로 살아가는삶 듣는맘으로 따르겠습니다
샬롬~
어떤 상황에서도 이해할수있는 마음을 주십시오. 기도합니다.
다시 또 신부님 말씀듣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던 오늘 말씀 새겨 듣습니다.
이해하고 감사하고 듣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샬롬~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신부님! 어쩌면 저를 보신듯이 말씀하시나이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내 맘에 불만을 생기게 하는 상황속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지 가슴에 두 손을 얹고 생각해 봅니다. 아멘+
신부님께서
저에게 지금
필요한
말씀의
은총을
보내주시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소와 사자의 비유 맘에 쿵 와닿네요 전 소였구 사자한테 분을 품었네요 사자도 마찬가지 였을수도 있군요 감사드립니다
샬롬~
소와 사자가 서로 자기 방법대로 상대를 대하고 있는 모습이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고인이된 남편이 이해가 되네요. 자신의 삶을 살 줄 아는 사람들이 결혼을 해서 역할에 최선 다하는것이 성숙한 사람들이라고 하지만 그 결과물은 소와 사자가 자기 역할에 최선 다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최선이라는 자만심, 자기만족, 자기중심적인것 이었음을 깨닫게 될 때는 먼 훗날 이별 후에 겨우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성경주-u4p ㅋㄱ
군에간 아들이 휴대폰 뭐를 했는지 사백이라는 요금이 군에가전에도 그러더니 절망이네요 이 아들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군에있어 화도못네고 그렇다고 모른체할수도없고암담해요 자식이뭔지 재가잘못키운건지암담해요 자꾸약속을 어기고 믿음도있는아인데 게다가 여친이 고무신거꾸로신어서 힘든상테라 더뭐라못하고 있는데 걱정도되서 통화도피하고있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에궁... 군대에서 400만원의 휴대폰 요금이 나온다면 문제가 있네요... 일단 아들과 대화를 해 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왜 그랬는지... 그리고 합당치 않으면... 부모님이 상의해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 듯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더 힘들어질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상대가 잘해준 것보다 못해준 것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가족끼리 상처가 생기고, 가족을 사랑하기 어렵다는 말씀에 정말로 동감합니다. 아멘+
용서가무서워요
인간이기때문에~
샬롬~ 주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 맡기고 주님과 함께 화이팅입니다~
"사랑해야 하는데" .....
성모님, 요셉성인, 예수님
성가정을 볼때, 현실적으로는 힘든 삶을
사셨읍니다.
평범한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경우에
가장 사랑하는 가족(동료)은 가장 대하기 힘든 상대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나와 함께 하는 순간이 가장 많기에
말, 행동 , 표정으로 상처를
주었는지 생각해보야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것들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지? 그것이 또한 나에게도 상처로 되돌아오는지. 마음과는 달리 행동이 상처를 줄수도 있기에. 함께 지금을 살아가는 것은 주님의 말씀안에 머물며 따라야함은 가족관계에서도이루어져야합니다.
서로 용서하며 감사(마음)거리를 찾고,
서로 듣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십니다.
쉽지 않지만 꾸준히 겸소하게 기다리며
말을 끊지말고 이때부터
변화가 시작된다고요.
하느님이 함께 하시기에
눈에 보이기에 당연히 여기지만 당연한것은 하나도 없답니다.
모든것 위에 사랑을 입히고
최선을다해 지금을 살겠읍니다. 아멘 !
아멘
샬롬~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