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의 신비... 삶의 차원을 바꾸어 놓는 놀라운 힘! -최황진 라파엘 신부- 가톨릭 / 천주교 / 신부님 강론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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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버림'의 신비... 그것을 깨닫고 체험하는 순간 삶의 차원이 바뀔 것입니다.
신앙에도 삶에도 그것은 모두 적용됩니다.
때로는 거꾸로 살 필요가 있습니다.
당연하다 여기는 것들에 대한 고정관념과 편견을 넘어서야 합니다.
단순히 버리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제대로 버려야 합니다.
버려야 새롭게 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버려야만 바뀌고... 바뀌어야만 채울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묵상해 보아요.
듣는미음❤으로 살겠읍니다,, 하느님. 생명의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루의마무리를
신부님강론으로합니다
신부님들강론많이듣지만
정말신부님강론만큼
나자신을바로보기위해
깊은묵상을하도록도와주는건
없는것같아요
항상감사한맘으로기쁘게
듣고있습니다
신부님건강하셔야오래토록
강론들을수있으니
항상건강하실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믿음은들음에서오는거니까요~
찬미예수님아멘 🙏🏼✝️
샬롬~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아멘
찬미 하느님 감사합니다🙏🙏🙏
온전한 믿음을 갖도록 은혜를 주세요.
신부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듣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신부님 강론 들으며 하느님을 무조건 신뢰하겠습니다
듣고
묵상하고
생각하고
그러다보면 말씀이
내안에서 살아 움직인다.
ㆍ
감사합니다 신부님..
비타민신부님
감사합니다 😮😮😮
저의 문제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건강을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저희 가운데 계시나이다.
종교는 달라도 얼마전 우연히 듣게 된 신부님의 강론
너무나 마음에 와닿아서 계속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시군요!!!
찬미예수님!
지금까지의 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주님께 온전히 저를 믿고 맡기겠습니다.
온전히 신뢰하고 말씀을 들으면서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아직은 어리석고 미약하지만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심을 굳게 믿습니다.
저의 작은 변화로 인하여
평생을 불화로 시끄러웠던 저희 부부의 관계가 조금씩 평화를 되찾고 저또한 날마다 새롭고 기쁘고 생기가 넘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욱욱 분노를 치밀어 던져도 받아치지 않고 기도를 합니다.
순간 같이 욱해서 참기 힘들기도 하지만
하느님이 함께 하시고 계심을 굳게 믿으며 하느님의 기적 같은 치유와 사랑을 믿습니다.
브로콜리를 삶는데
신부님 강론을 듣느라고
곤죽이 돼 버렸지만 이 또한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더 많은 것을 주심을 알게 된 까닭입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사제이신 라파엘 신부님 덕분입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샬롬~
좋아요
정말신부님강의
잘듣습니다신앙생활에큰도움을주십니다감사합니다하느님뜻안에서건강하세요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강론 듣고있습니다
신부님. 강론 들을때마다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이제 모든걸 다 털어버릴수있을것같아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원한 생명을 갖을 수 있도록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약 12년전 꿈속에서 주님이 “ 따르라~~” 하셔서 지금까지 무조건 주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
내속의 나쁜것들을 내려놓고 주님의 믿음안에서 말씀을 따르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오늘도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큰 힘이됩니다^^
아멘!
주님은 나의 바위 .
나의 성채.
하느님의 믿음은
그분과 나와의 관계 안에서
믿음은 자라나고 나를 믿음으로 변화시켜 주시며 보기엔 존재감이 없어도
그분과 함께하면 그 가치가
다르게…
나를 사랑과 생기로 꽉 채워
주시며 기쁨과 감사로 이끄십니다.
하느님께 찬미와 흠숭을드립니다.
신부님에 귀하신 말씀
깊이새겨 숙명 할것을
다짐하며 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
듣는마음을 갖도록 해야겠어요
최황진라파엘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언제나 필요한때 필요한 영적양식을 주시는 마음쪽집게신부님 감사합니다.
ㆍㆍ
고난앞에서 힘겨움
불안과 두려움
고난중에도
행복한일이 있다면 행복하다
ㆍㆍ
신앙은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목숨만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꽉찼다는 것
천국에들어가는 것도 의미하지만
지금여기에서 생기가 넘친다는것
하느님을 바라보는 것
그분을 만나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것
참된 신앙생활
하느님과의 관계
신뢰하고 하느님께 나를 온전히
맡기는 것이 신앙
미사에 오고
복음을 묵상하는것
묵주기도를 하는것도
하느님과의 관계를 의식하며
신뢰하면 듣는마음으로
ᆢㆍㆍ
나를 이끄시는 하느님께
온전히 맡기고
그분을 따라갑니다.
ᆢ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
신부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듣는 마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도록 주님만을 믿고 주님께 의지하고 살아가려 노력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오늘도 듣는마음으로 묵상해봅니다.
고맙습니다.말씀듣고 힘내봅니다~^^
붙잡고 있는 미련을 버리고 그분을 따라가는 삶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온전한 신뢰.내말을 따라오는거야".신앙은 듣는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거.나머지는 하느님께 맡기는 것이다 .신앙은 예수님과 함께 가는것이다.
아멘
ㆍ
감사합니다.매일 들으며 살아갑니다.
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신앙의 길잡이가 되는 강론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온전한 신뢰로
듣는 마음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신부님 강론말씀은 언제나
마음 깊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듣는 마음으로 온전히 믿고 신리하라 핀단하지 말고 바뀌라.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한다. 감사합니다~신부님 건강하세요~🌹💝
오늘 꼭 제게 필요했던 강론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네 ~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아침에 일어나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세번하고 매일미사를 읽고 성당에 갔을때 본당 신부님께서 미사책에 나온 성경말씀을 저희에게 이해하기 쉽게 강론하셨을때 전 마음이 충만해졌어요 라파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더욱더 변화되고 순종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
오늘도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늘 동계훈련의 마음 가짐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베드로 올립니다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이 주님 안에 머물 수 있게 도움을 주십니다.
말씀을 듣고 나보다 더 나를 아시는 주님 안에 머물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신부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안에서 참 기쁨과 행복을 찾겠습니다. 듣는마음으로 ~♡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을알아듣도록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느도 건강하십시요✌
신부님 강론 너무 감사합니다 이 힘든 시간에 많은 힘을 주십니다~
명쾌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함니다 항상듣기 원합니다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니,,,,진인사대천명 새기겠습니다.
신부님 삶도 쉽지 않는 삶이십니다 잠시 만이라도 강론을 들을수 있음에 감사드리는 시간입니다ㆍ
고맙습니다🙂🙏신부님
예수님 성모님 품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위해 노력하면서 새로운 삶을 듣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힘이 있는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다시 한번 힘을 냅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신부님께서 오늘 제맘을 읽고있으시니 나아지는 방법이 분명 있는것이죠
늘 말씀과함께 살아갈수 있게 해 주셔서 기쁨과 히망을 얻습니다 신부님 강론말씀을들은지 5년이 넘어갑니다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우리신부님은 천사ᆢ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아멘
요새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이 자꾸 마음속에 들어왔었는데 여기서 답을 받았습니다.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몇년 동안 하느님께 간절히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너무 공허하고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무조건 힘들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과정 안에서 회개할 수 있었고 분노의 불길도 조금은 다스릴 수 있게 되었고 저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생각할줄 알게 되었습니다. 점점 하느님께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다만, 너무 괴로운 마음을 견디기가 어려워 매일 몸부림 칩니다. 아마 이것도 하느님께서 트레이닝 해주시는 과정이겠지요. 정말 쉽지 않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만 저를 도와주실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라파엘 신부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을 유튜브 로 매일 들어요 저는사도요한 조입니다 저는 대만 🇹🇼화교한국에서사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2008년7월20일 필사성경을 4대복음을4게월만에쓰고 성푸란치스코 성당 에서 세례을 받고
요즘은 미사는 가는데 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지 않아 아쉬웠는데 신부님 말씀들으면 기억도 잘나고 좋네요.
오프라인은 성체성사 온라인은 기억잘나는 말씀 서로 보완적 관계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아멘 ~^^♡
아멘!
하느님의 믿음에서
그분을 알아 갈 수록
그분과 나와의 관계에서
보기엔 존재감이 없어도
그분만을
온전한 믿음으로 순명할때
그 가치가 다르게
큰 사랑과 감사로 주님은 나의 바위.나의 성체.
주 하느님 찬미와 흠숭 드립니다.
신부님 귀하신 맘씀과 영혼에 양식으로 채워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랑이랑 싸워서 속상햇는데
말씀을듣고 배려하며 신뢰하겠습니다
저에부족함을 청하며 반성하며 진심으로 늘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주님만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아멘
아멘~
나를 하느님께 봉헌해야 신앙이죠. 아멘+
속량의 때가 오면 모든 것을 버리게 됩니다. 아멘+
내가 바꿔야하나요? 바뀌어도 상대는 똑같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내 탓이요를 알으켜준 주님을 엄청 못살게 굴었는대 아직도 그러네요. 왜 내탓을 해야하나??? 내탓이 아닌대. 그래도 회개하고 반성은 하면서도 아직도 주님한테 반발합니다. 오. 주님은 언제 나한테 오실까요?
나 보다 나를 더 잘 알고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나를 위해서 가진 것들을 버리고 십자가를 지고 그 분을 따르라고 하십니다. 아멘+
나를 알고 주님께 맡긴다는 것을
그러나 맡기기 보다 내가 다 할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내려 놓고 다 주님께 맡기며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화면속 첫번째 성당이 어딜까여 너무 예뻐여
듣는마음을 실천한다는게 몹시어렵습니다
내가 먼저듣고 감을 익히라는 말씀이 조금씩ᆢ공감이됩니다
신부님의 듣는마음을 자꾸 자꾸 듣다보니 조금씩 성장하려는 제가 보입니다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주님께 맏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이 듣는 마음인 것 알면서도 실천하자 참 어렵네요
새술은 3번 포도주 입니다..양가죽은 늘어 날때로 늘어나서 빵 터진다. 포도주/가죽도 버린다.
주님 삶이 그대로 입니다..내가 변해야한다.온전한 신뢰이다.듣는 마음으로...
신부님 묵주기도 영광의신비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을묵상합니다 에서 어떤묵상을해야할지모르겠어요 부활하셔서 40일동안 지상에머무르셨다고하는데 40일동안 어떻게지내셨는지 잘모르겠어오
영광의신비 2단과 3단묵상할때
늘멈칫하며 멍때리곤해요 어떤묵상을해야옳은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이 계십니까 이렇게 무너지는데...
좋은 말씀 매일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앙은 진인사대천명
나머진 주님의 뜻대로
판단하지말고
내려놓음
할수있는만큼하고 내려놓는것
신부님 한가지만 질문드려도 될까요? 성형이나 문신에 대한 카톨릭의 입장은 어떠한가요?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잘 전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도움이 될지모르겠지만 성경구절에 "죽은 자 때문에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19:28)"라는 말씀이 있네요 맞는 맥락인줄모르겠지만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에 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
참신앙인이 되어가는 제모습에 정신이 더 건강해집니다
신부님 건강 관리 잘하시고
늘 좋은 강론에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