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이 달라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권력에 항거해서 민의를 전달하는 집회나 시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의 참여입니다. 그런 점에서 새로운 방식의 집회 문화는 50대인 제가 볼때 긍정적인 면이 많습니다. 지금 젊은 세대가 경험하는 모든것들이 본인들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있어서 크나 큰 자산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민주주의라는 버스의 운전대는 여러분들에게 맡겨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가만히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는 다는게 정말 신기한 일임. 분명 나와는 다른 여러 의견이 존재 하고 정치인들은 분명 잘못된 선택을 할 때가 있는데 그때 마다 그런 상황을 무관심으로 눈감아 준단 말인가? 그게 용납이 되는 사회가 과연 민주주의 사회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일본은 썩은 부위를 그대로 방치 하는 사회인가? 그것이 편하기 때문에? 중국은 말을 하고 싶어도 당에서 못하게 금기시 되어 말을 못하는 사회이고~ 일본은 국민 스스로 자발적 금기시 하는 분위기 인듯.
일본은 타국들과 비교했을 때 시위가 없어 평화롭고 문제가 없다 라고 황당한 소리들을 매번 하는데 그저 비웃음만 나온다. 그건 그저 국민들의 우민화 교육이 완료 되어 일어나고 있는 현상일 뿐인데 그걸 모르고 저런 소리를 하고 있으니. 무슨 일본은 인류 역사상 한번도 존재한 적 없는 유토피아 세상인가? 모든 인간은 자신만의 개별적 생각들이 있기 마련이라 어떻게든 생각의 차이에서 오는 물리적이든 비 물리적이든 의견 충돌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런 당연한 진리에 입각한 반드시 인간이 모인 곳에서는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의견의 차이에서 오는 시위 자체가 일본에서는 비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지. 이러니까 일본을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유사 민주주의 국가" 라고 하는 거다.
우리가 산소의 소중함을 모르고 숨을 쉬 듯 태어날 때부터 누리는 민주주의가 당연한 게 아니었고, 몇 시간 만에 우리의 삶이 바뀔 수 있다는 두려움과 분노가 우리 젊은이들이 응원봉을 들고 나오게 했다 생각합니다 특히 추운 날임에도 활력이 넘치는 탄핵 집회 분위기를 이끌어 준 많은 102030 여학생 및 여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독재상태에서 국민들이 저항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싸워서 쟁취한것이기 때문에 국민이 나서게 되면 권력기관들이 국민의 뜻을 거스를수 없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민이 모이면 최고권력이 되는거고 얼마나 모여야 되는가의 기준은 없지만 경험상 대충 보면 아는거고 자발적으로 모인 군중의 수와 그 배후의 지지여론을 보면 국가가 갈 방향이 보이는거죠. 거스르려고 하면 혼란으로 가겠고 국민들이 이끄는 방향대로 가는게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같은 일은 두번다시, 이 나라 대한민국에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할 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 이번 12.3 내란 사태를 또다시 민주주의가 무엇인가 를 보여주는 우리 국민들( 특히 젊은 여성들) 그리고 민주당과 그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웃으면서 이야기 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
일본의 시위는 혐한시위밖에 기억이 없음ㅋㅋ
일본은 봉건주의잖아..... 직접 뽑지도 못하지 않나? 국회의원은 세습되고.... 민주주의를 경험한적이 없는 이식된 민주주의를 흉내내는 나라에서 무슨 민주주의? 역사교육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무슨 어린세대의 발전을 바라냐..... 사실 바라지 않는 걸수도....
국회의원 지역구 세습이 너무 일상적이라 국회의원의 아들과 의원의 비서 사이에서 세습을 두고 갈등이 벌어 지기도 함
유권자는 안중에도 없고 무슨 지방 영주나 재벌들 처럼 승계 싸움이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재밌는 나라
로라비커 특파원이 말했지 한국의 민주주의는" 다소 시끄럽고 소란해도 모두 배워야 하는 민주주의라고"
사실 미국이나 유럽이 진짜 소란이지 그것에 비하면 우리는 소리만 클뿐 얌전한 편 ㅋㅋㅋㅋ
프랑스보면 이정도면 양반이지 ㅋㅋㅋ 저기선 불나는데
그기자 처음 일뽕이었지
일본이 민주주의를 논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의 민주주의 (지역구 의원 자리를 가문 세습하고 투표도 펜으로 직접 후보명을 정확히 적어야 하며)
일본 젊은층은 자민당이 무엇을 하든 관심도가 낮은 대가를 치루고 있다.
일본이 민주주의국가였나요?? 몰랐음
일본이 민주주의 국가(지역구 의원 자리를 가문 세습하고 투표도 펜으로 직접 후보명을 정확히 적어야 하며)
미국한테 지배 당할 떄 미국이 강제로 너 민주주의하라고 시켜서 네 주인님 그러고 하기로 했어요 ㅋㅋ 높은 사람들이 시키는거는 참 말 잘 듣는 민족이잖아요
@@jamielannister3721 ㄹㅇ 요 ㅋㅋㅋ
민주주의라 쓰고, 봉건주의라 읽으면 되는 국가?
21세기는 확실히 다양성과 창의성의 시대.
제국주의, 군국주의 행태의 연장이었던 20세기는 종말을 고함.
시민들을 정치 무관심으로 내모는 일본의 쇠락은 피할 길이 없다고 생각.
본질이 달라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권력에 항거해서 민의를 전달하는 집회나 시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의 참여입니다.
그런 점에서 새로운 방식의 집회 문화는 50대인 제가 볼때 긍정적인 면이 많습니다.
지금 젊은 세대가 경험하는 모든것들이 본인들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있어서
크나 큰 자산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민주주의라는 버스의 운전대는 여러분들에게 맡겨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폐하의 착한 신민들이 한국의 과거 사건부터 분석하기 시작했다면 많이 부럽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됨 ^^~
쟤네들은 자기나라 1급시민들의 놀이터 국회나 정치인에 대해서는 끽소리 못하면서 뭔 한국에 관심을 ...
최근에 사실상 1당 독재 국가인 일본이 한국은 정치가 불안정하다고 혐한 쏟아내는거 보면 개웃김
본인들이 총리 뽑지도 못하면서 뭐가 민주주의 인지도 모르는 일본..ㅋㅋㅋ
일본이 민주주의 국가(지역구 의원 자리를 가문 세습하고 투표도 펜으로 직접 후보명을 정확히 적어야 하며)
계엄 성공하고 내란당이 집권당 되면 그 미래가 일본 정치임
일본은 뼈속까지 군국주의다
박근혜 탄핵 촛불 집회할 때 부모님 손에 이끌려 나온 자녀들이 지금 자라나 윤석열 탄핵 집회에 나간 것이네요. 좋은 문화가 사라지지 않도록 잘 이어 나갑시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원하는 형태가 일본 같은 형태지.
세습하고, 해 먹는 것들이 끝없이 해 먹고, 국민들은 알 생각도 없고 무관심하게 자기 사는 데 바쁘고...
그래서 맨날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내각제 하자고 염불하지... -_-
내란의 힘당 의원들이 바라는 나라가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끄고 사는 나라 일본이라는...
실제로 이명박이 이상적인 국민상으로 꼽은 게 일본 국민이었지요.
일본은 늘 묘하게 왜곡해서 소개함. 시민이 합법적 절차를 따르라고 요구하는 건데 여론이 경찰이나 검찰을 (불법적으로) 움직이면 안 될 거라는 둥…가르치려 드는 태도도 어이가 없고. 느그나라나 신경 써라.
권용석 교수님, 일본에서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30분만 늦었어도 수천명 목숨을 달리 했을수도 있었어요 정말 당행이에요.
그러게 누구 좋으라고 무관심? 절대 그냥 니들 맘대로하게 두지 않을꺼야. 한국에선 말이야
민주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가만히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는 다는게 정말 신기한 일임.
분명 나와는 다른 여러 의견이 존재 하고 정치인들은 분명 잘못된 선택을 할 때가 있는데 그때 마다 그런 상황을 무관심으로 눈감아 준단 말인가?
그게 용납이 되는 사회가 과연 민주주의 사회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일본은 썩은 부위를 그대로 방치 하는 사회인가? 그것이 편하기 때문에?
중국은 말을 하고 싶어도 당에서 못하게 금기시 되어 말을 못하는 사회이고~
일본은 국민 스스로 자발적 금기시 하는 분위기 인듯.
자민당 공산국가 일본이 다른 나라 정치를 평가 한다는게 참 어이가 없네.
일본에서 11년 생활하면서 일본인 신입사원 중에 정치는 물론 임진왜란도 모르고 컴퓨터 사용법(새 폴더 만들기)도 몰라서 이런 친구들이 어떡해 취업을 했지라는 생각한 기억이나네요
국민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게 민주주의 ❤
나라가 가장 어두워질때 집에서 가장 빛나는 것을 들고 나왔다.
ㅡ고상한 국민들이 사는 보석같은 나라 ㅡ펄벅ㅡ
일본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서 이런 국민주도의 시위문화에 감정이입하기 힘들듯..
우리나라 계엄으로 이득을 볼 생각에 일본은 만면의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귀족들의 1당독재에 순응해 사는 돈많은 중국 쯤 되는 애들이 뭐 저리 분석질을 하는지 차라리 중국처럼 모른척 하던가 ㅋ 참 이상한 애들이야 진짜
본질을 모르니까 보이는 거에만 치중함. 저기 앉아있는 일본인들은 외신이 얘기하는 보도를 봐도 무엇이 민주주의 가치이고 중요한 것인지 모름.
종이 판넬 참 정성스럽게도 만들었네
일본은 타국들과 비교했을 때 시위가 없어 평화롭고 문제가 없다 라고 황당한 소리들을 매번 하는데 그저 비웃음만 나온다.
그건 그저 국민들의 우민화 교육이 완료 되어 일어나고 있는 현상일 뿐인데 그걸 모르고 저런 소리를 하고 있으니.
무슨 일본은 인류 역사상 한번도 존재한 적 없는 유토피아 세상인가?
모든 인간은 자신만의 개별적 생각들이 있기 마련이라 어떻게든 생각의 차이에서 오는 물리적이든 비 물리적이든 의견 충돌은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런 당연한 진리에 입각한 반드시 인간이 모인 곳에서는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의견의 차이에서 오는 시위 자체가 일본에서는 비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지.
이러니까 일본을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유사 민주주의 국가" 라고 하는 거다.
촛불이 바람에 잘 꺼지고 화재의 위험성이 있으니 촛불대신에 등장한게 응원봉. 한국인들의 응용력, 순발력및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가히 세계 최고여.ㅋ
나는 아직 저딴 아날로그 판낼쓰는게 눈에 띄네..
우리가 산소의 소중함을 모르고 숨을 쉬 듯
태어날 때부터 누리는 민주주의가 당연한 게 아니었고, 몇 시간 만에 우리의 삶이 바뀔 수 있다는
두려움과 분노가 우리 젊은이들이 응원봉을 들고 나오게 했다 생각합니다
특히 추운 날임에도 활력이 넘치는 탄핵 집회 분위기를 이끌어 준 많은 102030 여학생 및 여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일본은 직설적으로 말하지 않기 때문에 방송에서부터 민주주의 의식을 일깨울 수 없다.
다이묘와 쇼군, 천황을 위해 싸운 기억밖에 없기 때문에 국민을 위해 싸우는 군대도 없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는 얘기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속의 판타지일 뿐.
우리는 그 만큼 피눈물을 흘렸으니까. 역사 경험의 차이로 강요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님.
그리고 일본이 착각하는게 정치로 생각한다는 거. 정치로 인식하다는 건 국가, 성향을 떠나서 회피를 위한 구실. 이건 정치가 아니고 정체성, 역사, 생존 의 문제임.
나는 늘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일본방송은 그냥 뉴스처럼 보도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소식을 넘 자세하게 알려주는게 어의없음. 그런 분석력으로 너네 젊은이들은 왜 정치에 관심없는지나 생각해.
일본은 정치권의 요구에 따라 판결하는 사례가 이미 여러번 있었다. 또한 스스로 민주주의를 쟁취한 역사가 없으니 일부 귀족 정치꾼들의 술수에 국가와 국민이 끌려가고 있는 것이다.
지들 역사는 제대로 안배우면서 우리나라에 뭔일만나면 뒤캐네는거 웃기네
왜냐하면 한국은 독재상태에서 국민들이 저항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싸워서 쟁취한것이기 때문에 국민이 나서게 되면 권력기관들이 국민의 뜻을 거스를수 없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국민이 모이면 최고권력이 되는거고 얼마나 모여야 되는가의 기준은 없지만 경험상 대충 보면 아는거고 자발적으로 모인 군중의 수와 그 배후의 지지여론을 보면 국가가 갈 방향이 보이는거죠. 거스르려고 하면 혼란으로 가겠고 국민들이 이끄는 방향대로 가는게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항상 이상한 포인트에 집중을 한달까? 수박 속이 아니라 보여지는 겉만 계속 핥고 있는 느낌..
레미제라블 민중의노래
의문의 KPOP화
저 덕지덕지 신문은 ㅋ 아날로그
일본 같은 유사민주주의 나라에서 본질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게 있지. 단순히 여론의 힘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항이 헌법 1조인 나라가 대한민국이야.
그냥 헌법 1조항이 서로 다르것뿐.
한국 :
1-1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 이다
1-2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일본 :
1조 :텐도(천왕)는 일본의 상징이면. ~ 불라불라불라.
그러습니다
일본은 겉으로만 평화로운거지 밑바닥은 다 썩어빠져있잖아 ㅋㅋㅋㅋ 평화롭기 위해 아닥하고 있으면서 뭔 남의나라 걱정을 ^^
일본은 왕정이잖아....무슨 민주주의는.....
일본의 민주주의(지역구 의원 자리를 가문 세습하고 투표도 펜으로 직접 후보명을 정확히 적어야 하며)
내 말이 그 말이에요. 임금을 '신의 화신'으로 모시는 나라는 민주주의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자민당 1당 독재가 좋으면 계속 하시요 세상은 바뀌는데 자민당 정책으로 영원히 가시오 ~~~~~~~~~~~~~~~!! 권력을 오래하면 썩습니다 바꿔줘야 합니다
사실 한국 젊은이들도 정치에 무관심하긴 마찬가지이지만 일본과 다른 점은 전두환에 대한 빡침,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존경 같은 게 마음 속에 있었던 것이고 그래서 계엄이란 충격에 밖에 나온 것 같음.
한국은 일본에
대해 방송도 안해주는데 쟤들은 왜저리 관심이 많누 혐한이라는것도 일종의 관신 같아서 무섭데이
혹시 계엄군에 대해서 보도한건 없나요? 민주군대가 아니었다면 우린 지금쯤 지옥을 경험했을거에요
일본이 무슨 ~
1당 다해 먹잖어
그래서 '자민(당) 막부'라는 비아냥도 나왔죠.
개인적으로는 이번 같은 일은 두번다시, 이 나라 대한민국에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할 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 이번 12.3 내란 사태를 또다시 민주주의가 무엇인가 를 보여주는 우리 국민들( 특히 젊은 여성들) 그리고 민주당과 그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웃으면서 이야기 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
일본 방송은 스토커수준이네요
와~내용도 내용이지만 일본 방송에서 아직도 종이로 프린트 된 자료로 설명하는게 더 보이네..,
민주주의후진국이 민주주의 선진국을 분석 해봤자 한계가 있지.
원숭이의 언어로 인간의 문명을 이해하려 해봤자지
일본의 청년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는 이유.
교육수준에 큰 차이를 봄 사회 팬덤으로 이어져 가려면 사회적 문화적 공감 수준이 받쳐줘야 하는데 수준이 안됨.
일본 우민화 정책의 결과가 정치에 관심을 없게 만든 것임
1빠다~~~
이놈들은 맨날 법보다 민심이 위에 있다고 하는데 유사민주주의 일본이 알리가 있나. 우리나라 헌법1조에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리는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를 알고 해대는 소리인지. 하긴 헌법 1조부터 천황 빠는 애들이 알리가 있나 싶긴 하다
변진일 저 사람은 한국에 대해 ㅈ도 모르는데 왜 자꾸 마이크 대주는지..
민심=떼법
말이 좋아 민심이지 허구헌날 여론전에 몰려다니듯 요동치고 불복함. 달달한말=정의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 이기떄문이다 -
일본이 민주주의를 평가하는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죽겠네
일본이 민주주의 국가(지역구 의원 자리를 가문 세습하고 투표도 펜으로 직접 후보명을 정확히 적어야 하며)
충무공 왈, 왜는 간사스럽기가 짝이 없고,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그런 왜를 추종하는 자들은 반드시 응징을
역사를 통해 옳고 그름을 가르치지 않는데
무슨 정치에 관심을 가지겠나.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고 자랑스레 떠들어대고 반성도 않는 나라에서
무슨 주장을 할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