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중부에서 주소속 교통경찰로 일하고 있습니다. 역시 변호사님 답게 아주 정확하고 사실적인 조언이시네요. 200% 공감합니다. 제가 초짜 경찰시절 선배들이 늘 하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법집행에 앞서 교통단속의 기본은 educating people이다. 그래서 계도를 항상 염두하고 있습니다. 현직에서 흥미로운 사실 몇가지를 알려드리자면 1. 미국 교통경찰은 티켓 Quota가 없으며 Quota를 정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따라서 경찰관 입장에서는 티켓을 발부하건 안하건 인사고과에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2. 99.9% 경찰관이 교통단속을 할 때는 "Probable Cause"를 가지고 합니다 (DUI 제외). 따라서 실제 운전자가 아무리 현장에서 우기더라도 이미 경찰이 위반을 목격을 했기 때문에 단속이 번복되는 일은 없습니다. 3. 면허증, 등록증, 보험서류가 주머니, 글로브박스 등 어딘가 있다면 경찰관에게 꺼내도 되냐고 묻고 꺼내시면 경찰이 엄청 고마워합니다. 교통단속 당해본 분들 중에 뒤에서 경찰이 처음 걸어서 본인 차로 접근해오는 모습을 사이드 미러로 보신분 있다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경찰이 총에 손올리고 걸어 옵니다. 그만큼 교통단속이 경찰에게도 무섭습니다. 미스테리 상자니까요. 경찰이 여러분에 권리를 침해한다고 생각되시면 현장에서 맞서지 말고 경찰이 하게 놔두시고 다 끝난 후에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하시면 만약 그 경찰관이 시민의 권리를 침해했다면 형,민, 행정법상 책임을 반드시 묻게 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차편내편 친절한 변호사님..**🎉 미국 생활에서 쉬우면서 익숙 하지 않은 영상 삶에 큰 도움이 되였습니다 ** 질문 경촬에 걸러서 만약에 셀폰으로 녹음/ 동영상 촬영시에는 경찰에 먼저 허락 받아야 하나요 나의 권리을 주장 하기 위해서 내가 그냥 녹음/ 동영상 촬영 해도 되나요 이러면 겅찰도 당황 하겠지요.. ㅎㅎ
미국의 생활양식과 경찰 대처법을 안다는 것은,기본예의와 에치켓을 안다는 뜻입니다.수많은 한국분이 예의(법)를 어기고 있습니다.예를 들어,식당에서 떠드는 그룹에게,옆자리 A가 조용하라고 말해서,시비가 되어 몸싸움이 벌어지고,경찰이 오니까 그룹은 자리에 앉아 있고,A는 계속 따지고 있을 경우,경찰이 A에게 밖으로 나갈 것을 요구하면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그후 경찰은 묻고 질문하며 사태가 조용해진걸 확인하면 5분후 떠납니다.만약 경찰이 나가라 했는데 A가 설명한다고 나가지 않으면 경찰은 A를 체포합니다.여기서 체포를 항의하면 경찰의 수갑이 채워집니다.많은 한국분들이 헷갈리는데, 모든 잘못은 A에게 있습니다.먼저 시끄러우면 주인에게 항의해야지,그룹에 닥아가는 행위는 시비를 거는 범법행위입니다.이거저것 통하지 않으면 A가 식당을 떠나는게 정상입니다.에치켓을 지키지 못한 그룹보다,시비를 거는 형사범의 잘못이 크기 때문입니다.에치켓은 경찰의 경고를 무시하지 않는한 처벌대상이 아니요,현장의 소동 당사자는 현행범이기 때문입니다.경찰의 임무는 소요를 진정시키는 것이지,누구의 잘못인지 판결하는게 아닙니다.A와 그룹의 몸싸움에 의한 피해는 서로 법원에서 따질 문제요,거의모든 백인들은 에치켓과 법의 차이를 습관적으로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티켓 받으면 먼저 운전 기록 남고 기록이 보험료 인상에도 영향이 있고 벌치금이 티켓 마다 차이는 있지만은 촤하 170불 이상..(?) 기록 제거 하기 위해서 운전교육(Defensive Driving Class 6시간/ 수강료 40불(?) 교육에 교육 ( 수강료) 시험에 패스 해야 하고 나중에 수료증을 받아서 다시 티켓 발행한 경찰서 에서 가서 제출 해야 하므로,, 시간 과 금전적 손혜,, 스트레스 등등 거의 하루 일과 이지요 ㅜㅜㅠㅠ 또한 한번 티켓 받아서 6개월 이네 다시 티켓 받으면 그때는 티켓 범칙금 2배 이상/ 재 교육은 없지요 요즘은 미국이 시국이 시국이므로 불체자 검거 조금만 이상 하면 무조건 잡고 봅니다..ㅜㅜㅠㅜ
20년 전 정도 됐나요. 한국분이 교통위반으로 오토바이 교통경찰에게 검문을 받았는데 한국에서 오신지 얼마 안되는 분인지 경찰이 뒤에서 다가오는 과정에서 잠바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었는데 경찰이 무기를 꺼내는줄 알고 사격을 가해 사망을 했는데 검사을 해보니 총이 아니라 담배를 꺼낼려고 한것을 오인해서 발포를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경우이지만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잘못 이야기하고 있다. 경찰관에게 무얼보여 준다는 거냐? ***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 교통법규 위빈으로 경찰에게 걸렸을때. 1) 경찰이 정지신호를 보냈을때 가장 가까운 안전한 장소에 자동차를 정차시킨다. 2) 두손을 운전대에 언고 가만히 있는다. 3) 경찰관이 다가와 창문을 내리라고 하면 그때 창문을 내린다. 또는 나오라고 하면 천천히 나온다. 4) 면허증과 자동차 등록증 보함카드 제시를 원하면 제시해 준다. 5) 왜 ? 무엇을 잘못했는지 물어 볼 수는 있다. 이때 시비하면 불리해 진다. 6) 선처를 이야기 할 수는있다. 7) 가뱌운 위반일 경우 경고로 끝난 수도 있다 ( 아무런 손해 없음) 8) 현장에서 경찰에게 항의하면 할수록 본인만 불리해 진다. 9)티켓을 발부 받았으면 법원을 가거나 ( 경우에 따라서 변호사 선임 ) 벌금을 납부하면 된다. **** 캘리포니아 에 살고 있는한국인들도 미국교포인가? 한국의 자치주아닌가? ( 영아나 미국문화에 익숙지 않은) *** 나 미 동부에서만 50여년 이상 살고 있는 노인이다.
나는 미국 & 캐나다에 아주 오래 살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미국의 정치를 아주 너무 잘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너무 많은 잘못 된것들을 시정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주 현명하고 좋은 사람 이지요 -- 한국 시민들은 그런것을 너무 몰라요. 그런데, 한국 정부 (특히 한국의 좌파 정부), 언론 그리고 한국 시민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많이 무례하게 하였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것을 잘 알고 있었는데 조용히 넘겨 주었지요. 미국의 다른 대통령들은 (카터, 닉슨 대통령 등) 그때 한국을 박살 낼려고 했지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까지 자기에게 무례하게 한것을 그냥 넘겨 주었지만, 법적으로 위배 된것은 반드시 처리를 합니다. 그래서 추방을 하는것 이지요. 앞으로 한국에서 트 대통령에게 (장사꾼 출신 이어서 돈밖에 모른다, 땅 장사라서 땅 따먺기 한다 등등) 이런 나쁜 말은 아주 조심 하는것이 좋지요. 우리 한국을 위해서.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미국의 대통령은 자기가 어느 나라를 멸망 시키기를 원하면 아주 쉽게 할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는 이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을 참 좋게 그리고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난 미국에 살면서 경찰에게 3번을 붙잡혔었다. 그런데 단 한번도 딱지를 뗀적이 없었다. 난 태생적으로 엣썰 같은걸 안한다. 그런데도 왜 그들이 나를 다음 휴게소 까지 데려다 주면서 쉬다 주행하라 하고 여기는 0마일 지역이니 서행하라 하면서 경찰들이 나를 그냥 보내 주었던가를 되집어 보면 그냥 그가 나에게 말한걸 바로 인정했던것 뿐이었다. 그들이 나를 정차 시켰을 때는 분명 내가 무언가를 위반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난 그 경찰이 나에게 지적하는걸 바로 인정했었다. 그렇지 않아도 힘든 그들에게 뭔가 핑계 댈 궁리만 찿으니 그들도 열받는 것이다.
말끝마다,옛썰!! 해주면 본인 존중 받는 다는 느낌이 들어서 인지는 몰라도, "급친절" 모드로 바뀌긴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원칙적으로 스피드 티켓을 받았어야 했는데.. 위반은 금물입니다!! 안전운행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기분 좋게 보내 주더군요... 그들도 사람이기에 공손하고 개김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에게 상대적으로 더 관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중부에서 주소속 교통경찰로 일하고 있습니다. 역시 변호사님 답게 아주 정확하고 사실적인 조언이시네요. 200% 공감합니다. 제가 초짜 경찰시절 선배들이 늘 하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법집행에 앞서 교통단속의 기본은 educating people이다. 그래서 계도를 항상 염두하고 있습니다. 현직에서 흥미로운 사실 몇가지를 알려드리자면
1. 미국 교통경찰은 티켓 Quota가 없으며 Quota를 정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따라서 경찰관 입장에서는 티켓을 발부하건 안하건 인사고과에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2. 99.9% 경찰관이 교통단속을 할 때는 "Probable Cause"를 가지고 합니다 (DUI 제외). 따라서 실제 운전자가 아무리 현장에서 우기더라도 이미 경찰이 위반을 목격을 했기 때문에 단속이 번복되는 일은 없습니다.
3. 면허증, 등록증, 보험서류가 주머니, 글로브박스 등 어딘가 있다면 경찰관에게 꺼내도 되냐고 묻고 꺼내시면 경찰이 엄청 고마워합니다.
교통단속 당해본 분들 중에 뒤에서 경찰이 처음 걸어서 본인 차로 접근해오는 모습을 사이드 미러로 보신분 있다면 한번 생각해보세요. 경찰이 총에 손올리고 걸어 옵니다. 그만큼 교통단속이 경찰에게도 무섭습니다. 미스테리 상자니까요.
경찰이 여러분에 권리를 침해한다고 생각되시면 현장에서 맞서지 말고 경찰이 하게 놔두시고 다 끝난 후에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하시면 만약 그 경찰관이 시민의 권리를 침해했다면 형,민, 행정법상 책임을 반드시 묻게 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오늘도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이민생활에 첫번째로 필요한 교육입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 일 하고 계시네요
이 유튜브 알게 돼서 너무 다행이예요~
참 좋은, 참고가 되는 프로TV 입니다. 감사 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차편내편 친절한 변호사님..**🎉
미국 생활에서 쉬우면서 익숙 하지 않은
영상 삶에 큰 도움이 되였습니다
** 질문 경촬에 걸러서 만약에 셀폰으로 녹음/ 동영상 촬영시에는
경찰에 먼저 허락 받아야 하나요
나의 권리을 주장 하기 위해서
내가 그냥 녹음/ 동영상 촬영 해도 되나요
이러면 겅찰도 당황 하겠지요.. ㅎㅎ
그냥 멈추라면 멈추고 손들라면 손들면 절대 경찰한테 먼저 총 맞을일은 없음
만약 경찰 과잉진압으로 민사 걸리면 개털리고 인생 나락가기때문에 절대 멍청한짓은 안함 ㅋ
ㄷ
미국의 생활양식과 경찰 대처법을 안다는 것은,기본예의와 에치켓을 안다는 뜻입니다.수많은 한국분이 예의(법)를 어기고 있습니다.예를 들어,식당에서 떠드는 그룹에게,옆자리 A가 조용하라고 말해서,시비가 되어 몸싸움이 벌어지고,경찰이 오니까 그룹은 자리에 앉아 있고,A는 계속 따지고 있을 경우,경찰이 A에게 밖으로 나갈 것을 요구하면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그후 경찰은 묻고 질문하며 사태가 조용해진걸 확인하면 5분후 떠납니다.만약 경찰이 나가라 했는데 A가 설명한다고 나가지 않으면 경찰은 A를 체포합니다.여기서 체포를 항의하면 경찰의 수갑이 채워집니다.많은 한국분들이 헷갈리는데, 모든 잘못은 A에게 있습니다.먼저 시끄러우면 주인에게 항의해야지,그룹에 닥아가는 행위는 시비를 거는 범법행위입니다.이거저것 통하지 않으면 A가 식당을 떠나는게 정상입니다.에치켓을 지키지 못한 그룹보다,시비를 거는 형사범의 잘못이 크기 때문입니다.에치켓은 경찰의 경고를 무시하지 않는한 처벌대상이 아니요,현장의 소동 당사자는 현행범이기 때문입니다.경찰의 임무는 소요를 진정시키는 것이지,누구의 잘못인지 판결하는게 아닙니다.A와 그룹의 몸싸움에 의한 피해는 서로 법원에서 따질 문제요,거의모든 백인들은 에치켓과 법의 차이를 습관적으로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질문인데요. 캐나다는 RCMP(연방), 지역 POLICE 가 아닌 쉐리프와 각종 단속공무(행정단속, 산업안전, 밀렵감시)는 단속 은 하지만 신체에 대한 사법권이 없고 연행을 못합니다. 미국은 쉐리프와 경찰의 차이가 뭔가요. 영화를 봐도 이해가 힘드네요.
질문관련 영상 곧 만들어 보겠습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구독 한번 부탁 드려요...
미국 이민 준비중에 참 유용한 채널을 찾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A person (who I had known him many years) told his children not to argue with a cop because he has a gun...
기냥 한국에서 하던 행동만 안하면 됩니다
강추합니다.
한국이 천국이네요 돈만았으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티켓 받으면
먼저 운전 기록 남고
기록이 보험료 인상에도 영향이 있고
벌치금이 티켓 마다 차이는 있지만은
촤하 170불 이상..(?)
기록 제거 하기 위해서
운전교육(Defensive Driving Class
6시간/ 수강료 40불(?)
교육에 교육 ( 수강료) 시험에 패스 해야 하고
나중에 수료증을 받아서
다시 티켓 발행한 경찰서 에서 가서
제출 해야 하므로,,
시간 과 금전적 손혜,, 스트레스 등등
거의 하루 일과 이지요 ㅜㅜㅠㅠ
또한 한번 티켓 받아서 6개월 이네 다시 티켓 받으면 그때는 티켓 범칙금 2배 이상/ 재 교육은 없지요
요즘은 미국이 시국이 시국이므로
불체자 검거 조금만 이상 하면
무조건 잡고 봅니다..ㅜㅜㅠㅜ
20년 전 정도 됐나요. 한국분이 교통위반으로 오토바이 교통경찰에게 검문을 받았는데 한국에서 오신지 얼마 안되는 분인지 경찰이 뒤에서 다가오는 과정에서 잠바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었는데 경찰이 무기를 꺼내는줄 알고 사격을 가해 사망을 했는데 검사을 해보니 총이 아니라 담배를 꺼낼려고 한것을 오인해서 발포를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경우이지만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미국가서 살것도 아닌데 왜 이걸 보고있지...
사람사는 일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ㅎ ㅎ ㅎ 제가 그랬습니다..ㅎ ㅎ
**** 잘못 이야기하고 있다.
경찰관에게 무얼보여 준다는 거냐?
***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
교통법규 위빈으로 경찰에게 걸렸을때.
1) 경찰이 정지신호를 보냈을때 가장 가까운 안전한 장소에 자동차를 정차시킨다.
2) 두손을 운전대에 언고 가만히 있는다.
3) 경찰관이 다가와 창문을 내리라고 하면 그때 창문을 내린다.
또는 나오라고 하면 천천히 나온다.
4) 면허증과 자동차 등록증 보함카드 제시를 원하면 제시해 준다.
5) 왜 ? 무엇을 잘못했는지 물어 볼 수는 있다.
이때 시비하면 불리해 진다.
6) 선처를 이야기 할 수는있다.
7) 가뱌운 위반일 경우 경고로 끝난 수도 있다 ( 아무런 손해 없음)
8) 현장에서 경찰에게 항의하면 할수록 본인만 불리해 진다.
9)티켓을 발부 받았으면 법원을 가거나 ( 경우에 따라서 변호사 선임 )
벌금을 납부하면 된다.
**** 캘리포니아 에 살고 있는한국인들도 미국교포인가?
한국의 자치주아닌가? ( 영아나 미국문화에 익숙지 않은)
*** 나 미 동부에서만 50여년 이상 살고 있는 노인이다.
...
한국인 추방 잘하는 트럼프 ^^
나는 미국 & 캐나다에 아주 오래 살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미국의 정치를 아주 너무 잘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의 너무 많은 잘못 된것들을 시정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주 현명하고 좋은 사람 이지요 -- 한국 시민들은 그런것을 너무 몰라요.
그런데, 한국 정부 (특히 한국의 좌파 정부), 언론 그리고 한국 시민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많이 무례하게 하였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것을
잘 알고 있었는데 조용히 넘겨 주었지요. 미국의 다른 대통령들은 (카터, 닉슨 대통령 등) 그때 한국을 박살 낼려고 했지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까지 자기에게 무례하게 한것을 그냥 넘겨 주었지만, 법적으로 위배 된것은 반드시 처리를 합니다.
그래서 추방을 하는것 이지요. 앞으로 한국에서 트 대통령에게 (장사꾼 출신 이어서 돈밖에 모른다, 땅 장사라서 땅 따먺기 한다 등등) 이런
나쁜 말은 아주 조심 하는것이 좋지요. 우리 한국을 위해서.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미국의 대통령은 자기가 어느 나라를 멸망 시키기를 원하면 아주 쉽게 할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나는 이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을 참 좋게 그리고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난 미국에 살면서 경찰에게 3번을 붙잡혔었다. 그런데 단 한번도 딱지를 뗀적이 없었다.
난 태생적으로 엣썰 같은걸 안한다. 그런데도 왜 그들이 나를 다음 휴게소 까지 데려다
주면서 쉬다 주행하라 하고 여기는 0마일 지역이니 서행하라 하면서 경찰들이 나를
그냥 보내 주었던가를 되집어 보면 그냥 그가 나에게 말한걸 바로 인정했던것 뿐이었다.
그들이 나를 정차 시켰을 때는 분명 내가 무언가를 위반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난 그 경찰이 나에게 지적하는걸 바로 인정했었다.
그렇지 않아도 힘든 그들에게 뭔가 핑계 댈 궁리만 찿으니 그들도 열받는 것이다.
말끝마다,옛썰!! 해주면 본인 존중 받는 다는 느낌이 들어서 인지는 몰라도, "급친절" 모드로 바뀌긴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원칙적으로 스피드 티켓을 받았어야 했는데.. 위반은 금물입니다!! 안전운행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기분 좋게 보내 주더군요... 그들도 사람이기에 공손하고 개김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에게 상대적으로 더 관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같이 험한세상에 어케 차문을 다 내린다요? 저는 창문은 조금만 내리고 달라는거 내주고 기다림!
네 그래도 됩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창문 다 내리고 기다립니다. 숨길게 하나도 없다고 다 보여주는 의미에서...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