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계속 가더라구요ㅎㅎ 새벽에 김밥이 그렇게 먹고싶었고 주위엔 연곶은 없고 만들여건은 안돼 차타고 조금만가면 분식집있고 남편은 밖에가 놀고 있는데 사다줄라고 이야기 하고싶어 전화하는데 짜증섞인말 . 나중엔 전화도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그 새벽에 무거운몸끌고 걸어서 20분정도 걸어 사오는데 그 거리가 깜깜하고 바람도 많이불고 몸은 이렇지 하니 검은봉다리 들고 걸어가면서 많이도 울었어요 . 나 운다고 서럽다고 이렇게 사간다 신랑에게 이야기하려 전화하니 "전화를 받을수 없어" 지금 몇년 지났지만 바뀐건별로없어요 근데 바뀐건 자주 집에서 "김밥"을 만들어요 미리 단무지 우엉 맛살 햄 은 사놓고 얼릴건 얼려놓고 계란은 늘 사놓고 김밥김은 대량 사놓고 공기차단해놓았네요 .. . 그때 그서러움 진짜 .. . 남편이 오늘저녁 뭐야? 김밥이라고 할때 왠 김밥? 했을때 몰라서 그러냐 한 이되었겠지 하며 퍼부어요 당연히 데미지는 없지만 ㅎ 이영상보며 화가나네요
@@user-uj8gk7so9t쓰기 위해 돈을 번다는건 맞는 말이지만 그렇게 써도 될만큼의 벌이가 안되니까 그러는거에요..ㅠ 본영상 보면 아기 기저귀값도 없어서 아내분이 노트북 팔아서까지 기저귀값 마련해요ㅠ 먹고싶다고 먹으면 애기는 어떻게 키우겠어요.. 둘째 태어날때도 산후조리로 돈이 많이 들어갈텐데요ㅠ 그런 상황에 자기 몸 편하자고 남편은 택시비로 하루에 4만원을 슥삭 써버리니 당연히 화가 나죠.. 세상에 모든 집이 쓰고싶을때 써도 될정도로 여유가 있는건 아니니까요😢
@@user-uj8gk7so9t 이거 풀영상 보시면 알아요. 남편분이 장사한다고 일주일하고 폐업해서 지금 빚이 몇천만원입니다. 첫째 아이있고 둘째 임신중 ... 조금 일찍일어나서 버스 탈수 있는데 늦잠자서 거의 매일 택시 4만원... 저 아내 아기 기저귀값 없어서 물건 당근하고 있는데 남편은 거의 매일 택시 타고 다녀요... 아프거나 힘든날 하루이틀 저러면 아내도 이해하는데.. 전날 술먹고 안치우고, 늦잠자서 택시타고..빚은 있고, 맨날 지각하면서 택시 타는데 돈이 없으니까 아내는 자기것 줄이는거죠.
출산앞둔 막달 임산부가 대용량 섬유유연제사서 번쩍 들어다 혼자 소분해서 그걸 또 세탁기 위 선반에 올릴때.... 그 모습보며 친정엄마가 얼마나 많이울까 싶었다... 초중기부터 임산부는 무거운거들면서 힘주면 안돼요... 애 둘 아빠가 그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나.. 저거 귀찮을텐데 하나라도 아끼려고하는건데... 어휴.. 본인은 하루에 4만원 쑥~
저여자분 임신, 결혼전 말랐을때 사진 보면 진짜 미인임.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제의도 들어왔다 하시고. 그냥 평범하게 자기 인생 쭉 살았으면 외모도 이뻐서 분명 더 좋은 남자 만날수 있었을텐데. 어린여성분들 제발 자기 꽃도 펴보고 진정한 가치를 알기전에 수준낮은 남성만나 인생 올인하듯 홀딱 결혼하지마세요. 아직 본인 가치는 제대로 펼쳐지지도 않았어요 😰
와.. 진짜 저런인간 밑에서 태어날 애가 제일 불쌍하다 진짜.. 진짜 이혼해요 그냥. 제가 자식으로 겪어봤는데 책임감 없고 경제관념 없는사람 30년 넘어도 안바뀌어요 오히려 엄마한테 더 매달려있어요 자기가 사고친 돈들도요.. 이렇게 살고싶지않으시면 지금이라도 벗어나세요 저런 아빠는 아이한테도 절대 전혀 조금도 도움 안되요
@@user-mh4po4wr8y누가 더 많냐가 뭔 상관 남녀불문인데. 퐁퐁남은 여러 여자랑 구른 남자가 본인이 선택해서 배우자랑 결혼해놓고 처녀찾으며 여성탓하는 거고ㅠㅠ 아내에게 잘하는 남편만 봐도 퐁퐁남이라며 잘만 사는 유부남에게 열등감 느끼는 도태된 애들이 씀 사실 남편이 아내에게 잘하는 것도 서로의 노력과 배려가 기반이 돼서 가능한 건데 연애결혼을 못하니 그 생각은 못함 저 영상도 퐁퐁남이냐? 퐁퐁녀지
부부가 같이 절약해도 살까말까 한데 남편이라는 놈이 정신 덜 차렸네 아내가 아끼면 뭘해 밑빠진독에 물붓기지 불필요하게 택시비로 저리 쓰는데 좀일찍 나가면 될것을 운동한 셈 치고 결혼한 남자가 뭐 저리 게으르고 둔해 보이나 지가 쓰는건 당연하고 아내가 아끼는건 안보이나 저런 근성인 남성과 아이낳고 사는 아내분이 대단해
와이프가 임신을 했는데 산부인과비용도 다 돈이라고해서 가지는 못하게 하는것 아니죠 그리고 임산부들을 철분영양제를 먹어야 되는데 그건도 지금 현재 못 드시고 계시는것 아니죠 임신한 와이프를 마음이 편해야지 뱃속에 있는 태아도 건강하게 자라는 법이랍니다 와이프를 너무 스트레스 주지 마시고 남편분이 와이프에게 좋은말만 해주세요
난 저번에 진짜 급해서 택시 탔는데(몇년만인지 모름) 5,200원 나온거 보고 너무 놀랬는데 ㅜㅜ 택시비로 4만원? ㅡㅡ 그것도 하루에?? 미쳤음 ~ 한 30분만 일찍 일어나서 대중교통 이용하면 됨~ 난 예전 직장 집은 인천 직장은 안산~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6시 40분에 고속버스타고 일다녔는데~ 그리고 회식하면 늦게 끝나서 차 못탄다고 회사에서 택시 태워주면서 택시비 주면 막차 안끝겼음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갔구요~ 버스가 끊겼을 시간이면 친오빠한테 데리러와달라하고 그 택시비 오빠 줬습니다(공기업이라서 택시비 많이 챙겨주셨음~ 25년전에 택시비로 5만원씩 주었음) 조금만 부지런하면 됩니다 그거 몇십분 일찍 못일어납니까?? 나같으면 둘째 임신한 와이프 먹고 싶은거 사주고 싶어서라도 돈 아끼겠네
@@user-jw8ch6pr7k 50대아니구요~ 현재 40대후반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실을 말하는건데 여기서 왜 무슨 라떼 얘기가 나오는거죠?? 제가 회사에서 가장 막내이고 다른 직원분들은 거의다 안산 아니면 안양쪽에 거주하셨고 차량이 거의다 있어서 차량이 없고 거리가 먼 저는 부장님이나 차장님선에서 택시비를 주셨습니다 ~ 사실을 말하는데 주작이니 라떼라는둥~ 참 ~ 벼래별 사람들 많네
돈돈돈 거린다 불평하지말고 왜 그렇게 돈돈돈 거리게됐는지 생각부터 해보길 혼자 아끼고 혼자 노력하는데 그게 언제간 현타오고 내 세월 아까워 미칠것같음 좀 아내분 배려좀 하길.. 날 위해 안쓰고 싶은사람 어딨겠음? 사람이니까 이성으로 억누르는거임 특히 임신중에 호르몬 때문에 기분이 아주 들죽날죽 똑같은 일도 몇배는 슬프고 자괴감들고 우울함
현재 애아빠로써 애기 낳으면 무조건 차가 하나 있어야 합니다 애기병원 소아과 엄청 다니고 장볼때마다 애 데리고 다녀야 하는데 그때마다 택시 타고 다닐것도 아니고 차라리 하다못해 300만원 짜리 경차라도 하나사서 열심히 살면서 할부금 기름비 보험비 다 해도 하루4만원 2만원 한달 택시비 보단 덜 나가는데 남편분 좀 성실하게 살아보세요 애기 나오면 어떻게 사실려고..한달에 술값 택시값만 줄여도 이거 다 충분히 내고 회생도 해 나갈수 있어요
남편과 같이 할수있는 부업을 집에서 해보셔요~^^ 집에서 아기출산 위해 준비하는 것이나 장보는일 대화하며 행복해야 아이가 머리좋은 아이가 되기에 그 외 청소분담한 일들 등등 사소한걸 20~30 분짜리 영상을 올려보세요 한달 돈 몇백이 들어와요~~ 그러다보면 여유가 있어 더 사이도 좋아지는건 당연하지요~~ 괜히 쫄며 살 필요 없어요~~
![수감된 죄수들 모두가 미쳐버린다는 "ADX 플로렌스 슈퍼맥스 교도소" [사건사고]](http://i.ytimg.com/vi/HxFabBaD5bg/mqdefault.jpg)
![수감된 죄수들 모두가 미쳐버린다는 "ADX 플로렌스 슈퍼맥스 교도소" [사건사고]](/img/tr.png)
![[TALK 쏘다] 아들한테 며느리 흉보는 엄마! 함익병의 반응은? | #TALK 쏘다](http://i.ytimg.com/vi/LRLnrW-Zxq4/mqdefault.jpg)
택시비 4만원아껴서 와이프 떡볶이라도 한번사다주봐라 대화의 질이 달라진다 이기적이색이네
크 현명하심
에휴 ㅡㅡ
문제있는것들은 혼자좀살아라 먼 왼수가졋다고 결혼해서 그러고사나
퐁퐁녀의 삶 한국결혼의 현실
@@user-ld8it1vs2b 니엄마?
택시비 4만원? 처 돌았나 진짜 ㅡㅡ
속시언하네요😅
아무리 한국택시비가 후진국요금이라도
후레자식
교통비는 월급의15%넘어가면 큰문제인대
미친거지....
평생에 한번 택시비 4만원 못써본 사람도 많을거임.
버스.전철 환승되던데. 노선 찾기도 쉽고.왜 저러지? 미치ㅅㄲ
4만원이면 뭐 서울 거의 한바퀴 돌 값인데 😮
화가날텐데도 저렇게 조근조근 하게 대화를 하는 부인이 참 존경스럽다. 남편분 정신차려요. 돈 4만원 한번 쓰는게 뭐 대수냐 싶겠지만 그만큼 넉넉하지 못하니까 부인이 저렇게라도 아낄려고 하잖아요.
것두 택시비로 4만원. 뭘 잘못했는줄 몰라요
한남이랑 만나면 블헹해짐
철딱서니 없는 남편들 천지랍니다
택시비 4만원은 선 넘었다. 몸이 아파서 탄것도 아닐테고 조금 부지런히 움직였으면 대중교통 이용할수있잖아
택시비만 안 나가도 임신한 아내 맛있는거 사먹이겠다.
남자가 한심하네.
기저귀값도 없는 상황인데 정신 못 차리네
아흐
제발 이딴 프로그램좀 폐지해라…
일부러 그러는거냐 결혼 하고 싶은맘 사라지게?
현실직시하는게 어때서? 비슷한 사람들이 저거보고 반성을 하겠지 그럼 걍 현실도 모른채로 결혼해야하나?@@user-uy8wr5fn7i
@@user-ze3nb7nc8q님 수준이 저정도임?
저게 현실로 느껴질정도면 참 안타깝네요
임신중에 못먹은 음식하나가 평생가던데... 에휴.
평생 살아갈 아내 10달 만이라도 참고 배려해 주시길..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평생이있남 !이혼다기본아이가!zz
맞아요 계속 가더라구요ㅎㅎ 새벽에 김밥이 그렇게 먹고싶었고 주위엔 연곶은 없고 만들여건은 안돼 차타고 조금만가면 분식집있고 남편은 밖에가 놀고 있는데
사다줄라고 이야기 하고싶어 전화하는데
짜증섞인말 . 나중엔 전화도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그 새벽에 무거운몸끌고 걸어서 20분정도 걸어 사오는데
그 거리가 깜깜하고 바람도 많이불고 몸은 이렇지 하니
검은봉다리 들고 걸어가면서 많이도
울었어요 .
나 운다고 서럽다고 이렇게 사간다 신랑에게 이야기하려 전화하니 "전화를 받을수 없어"
지금 몇년 지났지만 바뀐건별로없어요
근데 바뀐건 자주 집에서 "김밥"을 만들어요
미리 단무지 우엉 맛살 햄 은 사놓고 얼릴건 얼려놓고 계란은 늘 사놓고 김밥김은 대량 사놓고 공기차단해놓았네요 .. .
그때 그서러움 진짜 .. .
남편이 오늘저녁 뭐야? 김밥이라고 할때
왠 김밥? 했을때 몰라서 그러냐 한 이되었겠지 하며 퍼부어요
당연히 데미지는 없지만 ㅎ
이영상보며 화가나네요
@@user-zu5wc1ho2v 너무 슬프네요... 김밥 한 줄이 뭐라고😢😢😢
@@user-zu5wc1ho2v행복하세요!!!! ❤
전 임신했을 때 토토사러나가는 신랑한테 가래떡 먹고싶다고 사다달라고 했는데 안사왔길래 왜 안사왔냐 물으니
길건너기 귀찮아서
라는... 친정갔을 때 말했더니 아빠가 가래떡 한가득 사다주셔서 훌쩍거리며 우걱우걱 먹었어요 ㅠ
5년전인데 아직도 가래떡만 보면 서럽습니다 ㅠ
돈 점번다고 유세부리긴..어떤미친놈이 하루에 택시비를 4만원씩 쓰냐..한달월급이 돈천만원 되냐?? 택시비를 4만원씩 쓰는 인간이 다른곳에는 얼마나 쓸까..진짜 돈 무서운줄 모르네.
월 이천 벌어도 택시비 4만원 내고 택시 안타요... 경제관념의 차이죠. 남편이 경제관념이 전혀 없네요.
@@user-ot6yg7qm6w2천씩 벌때 무슨기분이셨나요?
@@user-ot6yg7qm6w 월 2천을 벌면 4만원 내고 이동시간 줄이던가 택시에서 쉬는게 더 유익할거 같은데
@@user-ot6yg7qm6w
이천벌면 택시도 타고
해야 그분들도 먹고살죠
좀 쓰고 사시지요~~^^
월이천벌면 자기차 타고댕기고 술먹으면 대리부르겠지...
왜 저런걸 데리고 살아주는거임 난 남편놈보다 차라리 아내분이 정신차리시면 좋겠다
남편아..말 그렇게하면 안된다..아내가 돈돈거리는게 너때문이잖아..니가 돈을 생각없이쓰니까..아껴쓰라고하는말이잖아..그런아내한테 돈돈돈거린다니 할소리야???
딱 쓸돈쓰고 살아요 쓸라고버는아니야 아네분먹고살아요 벌면되지뭐그런거로싸우나
@@user-uj8gk7so9t대출 이자로 한달에 150 나가고 기저귀값도 없다는데요..
@@user-uj8gk7so9t뭐라는거야 말이나 똑바로 해
@@user-uj8gk7so9t쓰기 위해 돈을 번다는건 맞는 말이지만 그렇게 써도 될만큼의 벌이가 안되니까 그러는거에요..ㅠ 본영상 보면 아기 기저귀값도 없어서 아내분이 노트북 팔아서까지 기저귀값 마련해요ㅠ 먹고싶다고 먹으면 애기는 어떻게 키우겠어요.. 둘째 태어날때도 산후조리로 돈이 많이 들어갈텐데요ㅠ 그런 상황에 자기 몸 편하자고 남편은 택시비로 하루에 4만원을 슥삭 써버리니 당연히 화가 나죠.. 세상에 모든 집이 쓰고싶을때 써도 될정도로 여유가 있는건 아니니까요😢
@@user-uj8gk7so9t 이거 풀영상 보시면 알아요. 남편분이 장사한다고
일주일하고 폐업해서 지금 빚이 몇천만원입니다.
첫째 아이있고 둘째 임신중 ... 조금 일찍일어나서 버스 탈수 있는데 늦잠자서 거의 매일 택시 4만원... 저 아내 아기 기저귀값 없어서 물건 당근하고 있는데 남편은 거의 매일 택시 타고 다녀요... 아프거나 힘든날 하루이틀 저러면 아내도 이해하는데.. 전날 술먹고 안치우고, 늦잠자서 택시타고..빚은 있고, 맨날 지각하면서 택시 타는데 돈이 없으니까 아내는 자기것 줄이는거죠.
이 회차 보면서 아이엄마 진짜 대견하고 본받을게 많은분같아요
혼자살면 더 잘살분ㅠㅠ
?. 애초에 현명한 결혼을 하고 배우자를 잘 고르는것도 미덕이고 지혜인데 기저귀값도 마련 못하는 남자랑 지지고볶고 살며 부족한 환경에서 애 소시지 낳는게 본받을 점? 어리석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여건과 능력 없으면 애를 안낳아야됨 더군다나 경제력 뿐만 아니라 철도없어 보이는데 ㅋ 무슨 ㅋ
절대 본받지 마세요. 사랑받고 철없도록 행복하게 사세요. 아이엄마 대단하지만 저것도 어쩔수 없이 참는 거죠,, 혼자살면 백배 천배 잘 살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이건 반면교사 삼읍시다
이런걸 왜 본받으라는거지?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민형편에 택시비 4만원을 그냥 쓰고 다닌다니 ㅋㅋㅋㅋ애도 키워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누가 아파서 응급실 가거나 한것도 아니고 ㅋㅋㅋ
야이씨 정신차리세요 남편분
돈돈돈 거리는건 너님때문이지...
그소리 입밖으로 내뱉는 아기엄마는 속이 편하겄냐 아요... 아저씨야 정신차리세요 저런상황에 저렇게 차분하게 이야기할수있는 사람도 별로없다
여자분이 괜찮네요 화가많이 날법한데 목소리 크게안내고 차분히 얘기하는게 본받을점이네요❤
우울감이 차분하게 만든거같이보여 속으로 엄청 누르는거 같이보여요😢
힘내세요
저렇게 맘속의 말을 차분하게 애기할수 있는분 엄마 응원합니다
근데 이런사람들이 대부분 우울하더라구요...화가나면 감정 표현도 좀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주눅들어 있는 거지 차분한 게 아님. 저러니 남자가 더 그러는 것도 있음. 세게 밟아야하는데 참이주니
그런걸 덕목으로 만들지 마세요. 여성들을 힘들게 하는 일입니다.
출산앞둔 막달 임산부가 대용량 섬유유연제사서 번쩍 들어다 혼자 소분해서 그걸 또 세탁기 위 선반에 올릴때.... 그 모습보며 친정엄마가 얼마나 많이울까 싶었다... 초중기부터 임산부는 무거운거들면서 힘주면 안돼요... 애 둘 아빠가 그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나.. 저거 귀찮을텐데 하나라도 아끼려고하는건데... 어휴.. 본인은 하루에 4만원 쑥~
남편도 잘못했는데 유독 한국만 임신 임신하면서 감정 이입하네?
저런거 보면 진짜 정상적인 보통의 남편이라는게 얼마나 유니콘이고 희귀한지;;;
이런 영상, 여자 죽이고 패는 영상은 넘쳐나는데 절대 그런곳에는 여혐하는 도.태남들없고 여자가 어쩌다 범죄나오면 우르르 몰려가서 여혐함(절레절레)
똥에는 파리가 꼬이고 꽃에는 나비가 꼬이듯이
미디어에 나오는 극소수의 케이스가 일반적으로 느껴질정도면
본인 수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음
조금이라도 어렸을 때 헤어져야함
절대로 변할 남자아님 오히려 계속 살면
자식도 남편처럼됨
빨리 여자가 정신차려야함
남자가 정신차리는 것보다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일임
이 답답한 남편아 부인이 하는 말을 잘 못 알아듣네 하루에 4만 원씩 쓰면 한 달이면 벌어오는 수입에 반은 남편이 출퇴근으로 쓰는 돈인데 그게 말이 됩니까
임신중이라 먹고싶은게 3만원도 안되하니까 4만원 썼다고
한마디로 이남자 답없다
저여자분 임신, 결혼전 말랐을때 사진 보면 진짜 미인임.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제의도 들어왔다 하시고. 그냥 평범하게 자기 인생 쭉 살았으면 외모도 이뻐서 분명 더 좋은 남자 만날수 있었을텐데. 어린여성분들 제발 자기 꽃도 펴보고 진정한 가치를 알기전에 수준낮은 남성만나 인생 올인하듯 홀딱 결혼하지마세요. 아직 본인 가치는 제대로 펼쳐지지도 않았어요 😰
첫임신 축복가운데 평생남을 보호받는시기인데😢
남편분 자기가 사랑받고 자라지못해서인지😢참 답없네
이런댓글이 더 상처일거라는건 생각 못하나?
@@user-zv5ur8gm8u이런댓글이왜상처일까?
안타깝다
@@user-fd4tn5uo9e
과거에 예뻤는데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말들이 현재 아내분 입장에서 봤을때 기분이 나쁠수도 있죠 과거로 돌아갈수도 없고 현재를 살아가야 하는데 댓글은 아내분의 현재 삶을 내리까고 있는거니까
와.. 진짜 저런인간 밑에서 태어날 애가 제일 불쌍하다 진짜.. 진짜 이혼해요 그냥. 제가 자식으로 겪어봤는데 책임감 없고 경제관념 없는사람 30년 넘어도 안바뀌어요 오히려 엄마한테 더 매달려있어요 자기가 사고친 돈들도요.. 이렇게 살고싶지않으시면 지금이라도 벗어나세요 저런 아빠는 아이한테도 절대 전혀 조금도 도움 안되요
집에서 간식도 만들어먹이고 정리정돈 너무잘하고 애도 너무이뻐하고 알뜰하고 말도 살살하고 ㅜㅜ 최고예요~~남편진짜 정신차리세요 저런여자가 사실 잘없어요 진짜 로또라고생각하세요
제발 혼자먹고살기도 힘들면 애꿋은여자 데려와 임신시키지마라 백프로 저런남자는 책임감도없고 돈도없어 도망가면 양육비조차 못받음
하루 4만원이면 20일 출퇴하면 80만원이다.
대출이자만 150만원 나간다던데 와이프는 기저귀값 없어 노트북도 팔고 대용량 물건 사서 쓰고..남편분 정신 차립시다.
와이프 귀한 대접 받아야 하는 시기 입니다.
속상해서 보는 내내 화가 나더라.
친정어머니가 돈 갚아주신다는 장면보면
피눈물이 😢아마 힘든일하시면서 번돈 같았는데😢
@@user-wq3vf4xs9h 저도ㅠ제발 돈 주지마라고 빌었음ㅠㅠ
@@user-wq3vf4xs9h와 방송 안봐서 몰랐는데 친정엄마는 또 무슨 고생인가요 ㅠㅠ
어이그 답도없는 가난의 대물림
집 상태봐라 하나하나 깔끔하니 싹 다 정리되어 있네
저게 쉬운게 아니여...남자야 잘해라 저 여자가 웃기시작하면 니 인생 성공한거여
헐~택시비로 4만원을요? 집에 일이 생겨서 급하게 타고온것도 아닌데요? 이런~맙소사ㅡㅡ
저런 남자랑 결혼하면 안돼요. ㅠㅠ
저런 사람인줄 몰랐을겁니다
대책없는남자들은 절대 결혼하지마라 무책임에 이기적인성격들 남의집딸 데려다 뭐하는짓인가 복장터진다
그건 남녀 똑같음...
대책없이 결혼하면 저렇게됨
나이문제가아니라
@@user-xq9lu9du5u 맞음 남자고 여자고 돈 헤프게 쓰고 계획도 없으면 철 들기 전까지는 결혼 하면 안 됨... 나이 많다고 철 들진 않더라
이 프로그램 보면 남자나 여자나 정말 답답해요.. 요즘은 나이 들어서 만나도 남녀 서로 이해 못하는데 저 때는 정말 미성숙할때인거 같아요 ㅠㅠ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인생공부는 못하고 큰거 같아요
@@user-mh4po4wr8y저기 나오는 남자는 대책없는 남자인데 뭔 대책없는 여자가 더 많다 ㅇㅈㄹ이노 ㅋㅋㅋㅋㅋㅋ 퐁퐁남 ㅋㅋㅋㅋ월 200따리 놈들이 뭔 퐁퐁남 외치고 있노
@@user-mh4po4wr8y누가 더 많냐가 뭔 상관 남녀불문인데.
퐁퐁남은 여러 여자랑 구른 남자가 본인이 선택해서 배우자랑 결혼해놓고 처녀찾으며 여성탓하는 거고ㅠㅠ 아내에게 잘하는 남편만 봐도 퐁퐁남이라며 잘만 사는 유부남에게 열등감 느끼는 도태된 애들이 씀 사실 남편이 아내에게 잘하는 것도 서로의 노력과 배려가 기반이 돼서 가능한 건데 연애결혼을 못하니 그 생각은 못함
저 영상도 퐁퐁남이냐? 퐁퐁녀지
남편 진짜 정신차려라 임산부가 먹는 걸 참는데 택시비로 4만원을 태워???????
이 프로 봤는데 정말 속 터지더라… 어려서 그런거리고 하기에는 상식적이지가 않더라.. 제발 이제 정신 차리셨길
임신중에 먹고싶은거 못먹으면 얼마나 슬프고
한일 그게 생각 나더라구요.남편분 아끼세요.
이럴거면 넉넉할때 애낳을 계획세워야지.
여자분 엄마가 보면 얼마나 마음 아파할까
부부가 같이 절약해도 살까말까 한데
남편이라는 놈이 정신 덜 차렸네
아내가 아끼면 뭘해 밑빠진독에 물붓기지 불필요하게 택시비로 저리 쓰는데 좀일찍 나가면 될것을 운동한
셈 치고 결혼한 남자가 뭐 저리 게으르고
둔해 보이나 지가 쓰는건 당연하고 아내가 아끼는건 안보이나 저런 근성인
남성과 아이낳고 사는 아내분이 대단해
미련한거죠
와이프가 임신을 했는데 산부인과비용도 다 돈이라고해서 가지는 못하게 하는것 아니죠 그리고 임산부들을 철분영양제를 먹어야 되는데 그건도 지금 현재 못 드시고 계시는것 아니죠 임신한 와이프를 마음이 편해야지 뱃속에 있는 태아도 건강하게 자라는 법이랍니다 와이프를 너무 스트레스 주지 마시고 남편분이 와이프에게 좋은말만 해주세요
아씨 진짜 돈관리,경제관념 없는 사람들이 젤 빡침..... 곁에 있는 사람들만 스트레스 와장창.. 본인 혼자서 살면 누가 뭐래?? 주변에 스트레스랑 피해는 주지 말자 ㅠㅠ 한 가정의 가장이 생각이 저렇게도 없을까.....
저런 남자 멀 믿고 아내분 인생을 걸었을까 싶네여.
임신 안했어도 빚있고 모아논거 없고
비빌 언덕도 없고 막말로 부모가 돈많은 분들이라 남편이 저리 살아도 아무문제 없는 거도 아닌데 어찌 택시비로 몇마넌씩 써가며 살까..자식생각 아내생각 가정이라는 울타릴 지킬생각이 진짜 있긴한걸까?
어떤 정신상태면 자기행동이 옳은가 그른가도 판단이 안될까?
미안함도 없고 반성도 없어보이고 머가 잘못된건지 판단도 안되는거 같고 어찌 저리살까..
평소에도 저러면 안되는데 하물며 자기아이 임신한 아내한테 택시비 아껴서 맛난걸 사주든
아이한테 필요한걸 하나라도 준비해놓든 진짜 아내한테 미안하고 고맙다 말하면서 아끼고 아껴 빚이라도 하루빨리 청산할 생각을 하든가
진짜 가장으로서 집안에서는 무능 자체인듯..
배가 불러오면서 조금만서있고 해도 발이며 다리며 퉁퉁부어 코끼리다리 같이 되든데.. 그런 아내가 돈돈돈거리는 돈독오른사람 취급이나하고..와.
어 그래!!! 가정이 저상태고 아내가 저상태면 한달에 십만원쓰는것도 아까워야지.
덜덜덜 아깝고 살까말까 쓸까말까 몇일을 고민하고 쓰고싶다가도 친구를 만나고싶다가도 가정을 위해 포기하든 해야지.
어째 택시비에 4만원을..얼마나 게을러터지고 개념이 흐리면 출근할때 늦장부리다 힘들게 번돈을 택시비로 날릴까....
천불나내 내여동생이 저러고 살거라고 생각만해도 쳐죽이러 당장 쫓아갈것같다
잘좀해라 인간아
4만원이면 치킨 두마리다..버스를 타든 지하철을 타든 다른 대중교통 사용해
생리전에도 먹을걸 참을수가 없는데
임신중인데 한달에 3만원 쓰고 참다니
보살이네
정신차려라.돈을 쓰는걸 얘기하는거라기보다 택시비로 4만원씩이나 쓰는걸 얘기하는거지
돈을조금벌면 절약을해야지
월급조금받는것들 꼭저러더라
넉넉하면 돈돈돈하겟냐? 생각좀하고 살아라 철없는남자야
저런인간은 안고쳐지는데 큰일이다
여자가 불쌍타 ㅠ
남편 치킨집 10일하고 수익 안난다고 접고 전기통닭 뉴스에서 인기라고 하길래 무작정 했다가 접었다 함
유산하고 헤여져라.!
그게 앞으로 살길이다.
지금도 늦지않았다.
저런남자 탈출해라.!
생각이란걸 안하고 그냥 마누라 하는말은 듣기 싫고 ,저 습관 스스로 인정하지 않으면 안 고쳐 집니다.
어른이되지못한 남편들않지요😢
나라면 백번잘못했다 고치겠다 라고하겠다 애초에 저 능력으로 택시비4만현질같은 짓거리를 안하겠지만..남자든 여자든 자기사람헌테 잘해야 본인이 여왕 왕 되는거다 영상속여자분 참말로아깝네 남자는 척만하는 한량새낀데
다잃어도 정신못차리것다...ㅉㅉ
똑부러지는 여자들 중에 결혼만 똑부러지지 못한게 안타까움 돈 아끼려고 임신 중 먹고싶은 것도 참고 집에서 다 만들어서 해먹으면 뭐하나 택시비 4만원 써버리는 남편이 있는데...
와...택시비 4만원...?! ㄹㅇ...? 아니 게다가 아내분 임신중인데;; 그 택시비 아껴서 아내분 먹고싶은거 사다주세요~ 임신때 먹고싶은거 못먹으면 진심 한 맺혀요!!! 하...돈돈돈...아내분이 돈얘기하는건 남편분이 너무 소비하고 생각이 없으니까 얘기하는겁니다 정신차리세요.. 얼마나 참았으면 터졌겠나요..
당연하지요! 택시 비가 일주일에 10만원 이면 한달에 40만원 되겠죠
얼마를 버느냐 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떻게 쓰느냐, 가 포인트 인거 잖아요 !!!
돈을 더 쓰고 싶은데 부족하면 알바를 뛰면됩니다…
ㅠㅠ 형 형애기 가진 형수가 먹고 싶은것도 참는대잖아 ㅠㅠ
돈 걱정없이 살게 해주라고 임신부는 먹고싶은거는 충분히 먹게해주지 않을거면 왜 임신은 시키고 난리냐고 부족한 남자야
진짜… 양심 1도 없는 남편이네
이기적으로 살고 싶으면 결혼은 왜 했나 싶다
에휴 😢😢
아내가 안쓰럽네
지방내려가면 100얼마더번다고? 지방내려가서 숙소잡고 필요한거사고 밥사먹고 생활하는 생활비는 얼마나필요할거같은지? 그영상 댓글은 막아놔서 여기다씀
저도 딱이생각했음..
저도..철이없는건지 세상물정모르는건지..그냥 와이프랑 애기없는데서 살고싶어하는것 같았음
'니가하는 얘기가 하나부터 열까지 돈이야"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놈이네.... 저딴거도 씨뿌리는거 진짜 놀랍다... 다음생엔 가방끈짧은 남자로 태어나서 아무것도 모르고 징징대고만 살고싶다 칼빵마렵네
택시비 4만원???? 뭔 정신이야
임산부가 먹고싶은데 참는데 왜참나 남편분 돈잘벌면 왜그러겠나 어이없다
맛있는거 사드세요 괜찮아요
산모가 즐거워야 태아에게도 좋아요
계속 돈돈이 아니라 서로 같이아껴야 될거아닌가요 ? 임신중에 얼마나 먹고싶은게 많은데라는말 안들리나 말을 제대로 못알아듣나 참 답답한 남자네 정신 차려요
돈이 없는데 뭐가 괜찮아요?
이사람은 뭐가 괜찮다는데..? 사주실껀가 남자 때문에 못먹는건데 사주고 그런 말씀 하세요 좀 ㅠ
누가 그걸 몰라서 안사먹나? 돈이 없다니까 돈이‥
뭐가혼자괜찮댘ㅋㅋㅋ애 기저귀값이 없어서 급매로 노트북팔고 하던데
임신중에스트레스받으면 안돼요ㅠㅠ 애기발달에 안좋아요...남편아...잘해라ㅠ임신한 와이프는 돈아낀다고 간식도 해서먹는다는데ㅠㅠ택시비4만원이 뭐야...부자병걸렸냐....
너무속상하네요..내딸이였다면 어휴 속상해..정말.. 너무맘아프네요..
난 저번에 진짜 급해서 택시 탔는데(몇년만인지 모름) 5,200원 나온거 보고 너무 놀랬는데 ㅜㅜ 택시비로 4만원? ㅡㅡ 그것도 하루에?? 미쳤음 ~ 한 30분만 일찍 일어나서 대중교통 이용하면 됨~ 난 예전 직장 집은 인천 직장은 안산~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6시 40분에 고속버스타고 일다녔는데~ 그리고 회식하면 늦게 끝나서 차 못탄다고 회사에서 택시 태워주면서 택시비 주면 막차 안끝겼음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갔구요~ 버스가 끊겼을 시간이면 친오빠한테 데리러와달라하고 그 택시비 오빠 줬습니다(공기업이라서 택시비 많이 챙겨주셨음~ 25년전에 택시비로 5만원씩 주었음) 조금만 부지런하면 됩니다 그거 몇십분 일찍 못일어납니까??
나같으면 둘째 임신한 와이프 먹고 싶은거 사주고 싶어서라도 돈 아끼겠네
저 한남 얼굴 봐라 보기만해도 짜증 나는 스타일이다 ㅋㅋ
어떤공기업에서택시비를챙겨줘요? 주작좀작작
@@julielee8375 이보세요 무슨 주작~ 당연히 부장님이랑 차장님이나 대리님이 대주시는거지~ 안산근로복지공단(고잔동 신한은행에 있었음)에서 일했음~ 본인이 주작을 잘하니 남말도 못믿나보네
공기업에 25년전에 택시비를 5만원 줬다구요??
지금최소 50은넘으신것겉은데 라떼쩐다....
@@user-jw8ch6pr7k 50대아니구요~ 현재 40대후반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실을 말하는건데 여기서 왜 무슨 라떼 얘기가 나오는거죠??
제가 회사에서 가장 막내이고 다른 직원분들은 거의다 안산 아니면 안양쪽에 거주하셨고 차량이 거의다 있어서 차량이 없고 거리가 먼 저는 부장님이나 차장님선에서 택시비를 주셨습니다 ~ 사실을 말하는데 주작이니 라떼라는둥~ 참 ~ 벼래별 사람들 많네
택시비기본요금도..고민하고탔었는데..
아니 열흘만에 사업 포기하곤 아내한텐 돈돈돈 거리는게 말이되나..... 와중에 택시비로 4만원 쓰셨나봐ㅎㅎ...
걍 애기 지우고 이혼하고 정상적인 남자를 만나세요ㅠㅠㅠ 왜 저런 놈이랑 지지리 궁상을 떨어?? 정상적인 놈이 없으면 그냥 혼자 맛있는거나 맘껏 먹으면서 사는게 백배천배 나아보이는구만..ㅠㅠ
그러면 돈 돈 돈 돈 안 그러게 알아서 잘 절제하고
눈칫껏 소비하면 되는데
양쪽이 균형이 안 맞으니 속 터지지
한 사람만 죽살나게 아끼면 뭐해
다른쪽에서 나가버리는데
철없는 남편아 마나님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대책없는 남편이다 제발 정신차려라
이쁜아내 만나서 왜 고생시키냐
아내는 애 기저귀 값 없어서 노트북 10만원에 당근에 내다 파는데 택시비로 하루에 4만원쓰는게 말이되냐 나같으면 갈라섰다 어휴~~
인간아 10만원이 문제니? 아휴 진짜 🤦
살고싶은 의지가 있는겨 신랑이!!!!!
택시비 4만원이면 마나님 일주일 간식비는 하겠네.
술을한잔 안먹으면 1주일 부식이 풍성한데......
돈은 생활의 기본인데 기본생활은 작은돈을 아끼는게 맞습니다. 돈 돈 돈 할수밖에없지요.
저 남편보고 내 남편보니 충성과 무대한 사랑을 주기로 함
돈돈 거리며 아껴서 살림에 보태려는게 비난받을 건 아니지.
얼마나 기특하냐.
부인 잘만났다.
와이프가 신랑 돈 벌어다 주는 거 쇼핑가서 다 쓰고 탕진해서 거꾸로 남편이 돈돈~거리길 바라냐??
아휴... 저거 보고 진짜 목에 뭐가 걸린것처럼 답답 ㅜㅜ아내가 애기 기저귀도 없어서 중고거래로 생활하게 하는 인간아~ 창피한게 뭔지 모르는게 문제인거야..인간이 살면서 필요한 생활비를 얘기하는데 돈돈돈 한단다.. 에라잇
아가위해.아내위해 살어요
저런 남자한테서 벗어나는것도 선택임
안타깝지만 그게 제일 현명한 방법
내가 저 부부 자식이라면..
나중에 커서 이 영상들 보고 아빠란 사람이 너무너무 싫어질것 같다.ㅜㅠ
저런 남편 하고 사는게 답답하네요
너무 속이 없어요
임신한 아내는 이것저것 얼마나 먹고싶을까 싶네요
불필요힌지출은 삼가하시고 진짜 태어날아기와 아내를 생각을 사시면 좋겠네요
임신할때 잘 먹어야 애두 건강하답니다
돈돈돈 거린다 불평하지말고 왜 그렇게 돈돈돈 거리게됐는지 생각부터 해보길
혼자 아끼고 혼자 노력하는데 그게 언제간 현타오고 내 세월 아까워 미칠것같음
좀 아내분 배려좀 하길.. 날 위해 안쓰고 싶은사람 어딨겠음? 사람이니까 이성으로 억누르는거임 특히 임신중에 호르몬 때문에 기분이 아주 들죽날죽 똑같은 일도 몇배는 슬프고 자괴감들고 우울함
입달렸다고말하고있다...저런😢😢
현재 애아빠로써 애기 낳으면 무조건 차가 하나 있어야 합니다 애기병원 소아과 엄청 다니고 장볼때마다 애 데리고 다녀야 하는데 그때마다 택시 타고 다닐것도 아니고 차라리 하다못해 300만원 짜리 경차라도 하나사서 열심히 살면서 할부금 기름비 보험비 다 해도 하루4만원 2만원 한달 택시비 보단 덜 나가는데 남편분 좀 성실하게 살아보세요 애기 나오면 어떻게 사실려고..한달에 술값 택시값만 줄여도 이거 다 충분히 내고 회생도 해 나갈수 있어요
안쓰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
ㅜㅜㅜ
저도 평생 그렇게 아끼며 살았는데 바뀌기 참 힘들더라구요ㅜㅜ
아내는 임신 중에 먹고싶은 것도 참는데도 남편이란 놈은 택시비 4만원 미치겠다 지가 재벌도 아니고 집 보면 잘 사는 것도 아닌데
와 .. 택시비 4만원??..
어휴 ㅋㅋㅋ 백날 말해도 알아들을까 의문이네요
택시비로 쓴 돈은 문제인듯
엄청나게 갑자기 누가 큰일 생겨서 어쩔수없이 꼭 택시를 다야되는 상황이면 모를까
출퇴근으로 택시타는 사람들 이해안감
개념이 없는거다
남편이 저러면 어떻게해서든 임신을 피해야하는데 정말 둘다 답이 없다. 남편은 경제관념없고 남편이 저러면 아내라도 임신을 피했어야함. 둘다 너무 답이 안보여.
루프가 빠졌데요.
임신은 마음대로 안돼요.남자가 정관수술하는 것 외에는 완벽한 임신이 없어요
임신중에 서러운일 있으면 평생간다던데... 부인 혼자만 원해서 아기 가졌냐고... 임신 하면 호르몬 변화도 있고 몸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데 제발 남편아 정신 좀 차려라...
보면서 진짜 혈압오름..여자분이 참알뜰하고 진짜 착하신거같던데. 대가리 총맞은것같이 행동하는 놈한테 말도 조곤조곤..남자 정신안차리면 이혼하고 혼자사세요 지금보단 더잘살꺼에요 화이팅
너무 마음아프다
저런놈은 이혼해도 정신 못차림 진짜 애좀크면 이혼이 나아요 돈좀 모으면 또 한방에 사고침 상의없이 차를 바꾼다던가 누군가에게 목돈 빌려준다던가 경제관념이 없고 생각이 없는놈임
인간같지도 않는 인간들 티비에 좀 나오지마라 스트레스받음
아내분이 예쁘고.살림잘하고.차분하고❤❤❤
가정을 잘 꾸려나가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대단하셔요!!!!!
책임을 안질려고 할려면 아기를 안들어야지
보기도 싫다 어느정도여야지~
자식이 둘이면 정신차려야지
4만원이면 와이프새우깡30봉지입니다
뭔지 알아.. 지금 임신해서 너무 공감이ㅜㅜ
난 장바구니에 체리랑 딸기 담아놓고 가격비교하고 정말 먹을까 말까 몇일을 고민하는데 .. 옆에서 그 이상의 돈이 훅훅 지출할때.. 참 인생 아이러니..
남편과 같이 할수있는 부업을 집에서 해보셔요~^^
집에서 아기출산 위해 준비하는 것이나 장보는일 대화하며 행복해야 아이가 머리좋은 아이가 되기에 그 외 청소분담한 일들 등등 사소한걸 20~30 분짜리 영상을 올려보세요
한달 돈 몇백이 들어와요~~
그러다보면 여유가 있어 더 사이도 좋아지는건 당연하지요~~
괜히 쫄며 살 필요 없어요~~
@@user-gf9pz3wz6w
월 1000. 쯤 은 보장 되요
단 부지런히 매일 없로드 하는분이라면요~~
그것을 레슨해주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요 ㅡ방법이 있다는뜻입니당~~♡
대책없는 남편씨 무슨 출퇴근 하는데 4만 원씩이나 쓰나요? 부지런하게 일어나서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속터져 정말
평생 같이 살아가야되나?_ 앞길이 보인다!!!
노답이다. 할말없다!!!
저 남자분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자격이 없어요. 이혼하세요.
저런 놈이랑 사는 여자는 팔자 여자분이 꼬는 거예요.
지금이라도 벗어나세요.
아이 태어나도 달라지지 않아요.
임산부에게 먹을거 아끼라는 남편은 애 아빠 자격 없음...임산부가 뭐가 먹고 싶은 건 애가 그 영양분이 필요로 해서 임...
한달 월급 천만원 넘어도 출퇴근때 택시 저따구로 안탄다 이 쉑히야!!! 꼴랑 저거벌어서 그것도 이자로 다 나가는데 미친거냐!!! 한달에 10만원? 커피 다 마시고 택시 다 타고 니가 돈벌어서 니가 다 쓰냐!!!
말을 못알아듣나 답답한 남편아 틀린소리하나 없구만 낭편이란자가 참답답하네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는 답답한사람 뭐하러결혼했냐 하루에 사만원씩이나 쓰는게 정상인가 생각좀해봐라
아내분 옛말하며 살날 올겁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불쌍한 아내분
왜 돈 없다고 징징대는 애들은 맨날 택시타고 다니는 걸까 ㅎ 나 알던 동생도 맨날 돈 없다고 놀러나올때 카드도 안들고오면서 집갈때 시내나올때 택시타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