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도움의 말씀이 너무 간절해서 댓글씁니다..생후78일 6kg 여아, 완분하여 키우는 초보맘입니다. 먹성이 좋아진건지 3시간 수유텀(밤에는2시간반)으로 평균160ml, 총 900~1000먹습니다. 태어났을때부터 밤잠 시간이 좀 늦긴 했는데..현재는 한달째 밤잠을 새벽5시에 자서 10시에 한번 깨서 수유하고 11시에 다시 자서 2시쯤 기상합니다. 그러다보니 막수시간이 새벽2시~3시가 됩니다. 낮잠은 토끼잠(길어야20분)자구요, 그 외 먹놀잠 패턴은 매우 좋습니다. 낮에는 칭얼거리지도 않고 눈맞춤 잘하고 모빌 잘보고 잘먹고 놉니다. 근데 너무 힘든점은..밤 11시 정도만 되면 울기 시작합니다ㅠ 칭얼대다가 10분 잠들고 다시 깨고..수유하고 잠깐 잠들고 깨고 울고..그러다가 새벽3시정도부터 5시까지 미친듯이 울어제낍니다ㅠ 별 방법을 다 써봐도 제자리입니다ㅠ(공갈젖꼭지도 안물고 안아줘도 안되고 지켜봐도 안멈추고) 아기 새벽 울음으로 산후우울증이 좀 와서 친정에 와있는데..배고파서 그런거 아니냐고 먹이라고 뭐라하시고 저는 수유텀 지키려고 하다보니 엄마랑 싸우게되고..혹시나해서 울때 먹여보니 70ml정도 먹습니다.근데 안자고 우는건 마찬가지입니다ㅠ 밤낮 바뀐건 천천히 돌려놓는다해도 너무 우니까 힘이 듭니다ㅜㅠ(아기 우는게 힘든게 아닌 옆집에서 시끄럽다고 한 이후의 불안감과 스트레스) 매일 정해진것처럼 우는 아기..방법이 없을까요ㅠ 그리고 원장님 영상대로 낮밤 바뀐 아기 대처 방식대로 해보려했는데..애기를 안재워도 워낙 토끼잠을 자다보니 깨어있는 시간이 많아요ㅠ마지막 낮잠시간이 거의 밤10시?입니다. 이때는 안재우고 싶어도 이게 혹시 밤잠이려나 싶어서 자게 냅두게 됩니다..문제가 뭘까요ㅠ제발 도와주세요 선생님 너무 힘듭니다ㅜㅜ밤이 오는게 무섭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장님^_^!! 대전 수아맘입니다~ 이번 영상을 보다보니, 조리원에 있을때 생각이납니다..! 그땐 모유가 부족한가..? 하는 생각에 혼합을 잠시 했었는데 그 시기엔 모유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던 거 같아요. 아기가 한시간마다 울고 그러니까, 주변에서 늘 모유가 부족해서 그런거 같다고 그랬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하루에 한번정도 분유를 먹이곤 했는데..... 근데 소장님께 코칭을 받은 뒤로 모유수유에 대한 자신감도 늘었고, 수아의 울음이 잠투정인지 아닌지를 알게된 지금 ,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좀 더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소장님^_^ 까먹기 전에 둘째를 낳아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세요!!!!!!!!! 축복합니다!!
제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고민이에요 ㅠㅠ 모유 직수만하니 얼마 먹는지를 몰라서............. 배고파도 크게 울지 않는 아기이구 배부름을 표현을 안해요 !! (주는대로 다 받아먹는것 같아요) 자꾸 먹다 잠들려구해서 바닥에 내려놔보기도하고 하는데 배부름 알기가 힘드네요... 태어났을때 3.16kg --> 3일후 2.9kg 으로 빠짐 2주후 3.61kg 40일차 4.6kg 현재 54일차에요 ! 오전 7시부터 3시간 간격으로 총 6번 수유하는데 낮잠 한번 잘따마다 2시간이상 안재우려 제가 수유텀마다 깨워요 ! (한쪽만 12분정도씩 먹었음) 최근들어 50일지나면서부터 7분 8분정도 밖에 안먹네요 ㅠㅠ 새벽수유도 안하니 젖양도 확!줄어든것 같구용.. 아가가 초반 5분에 잘 나올때만 먹고 빨기 힘들어지면 안먹으려 하는것 같아요.. 젤 큰 걱정은 전유만 먹는거 같아서요 ㅠㅠ 이런저런 고민에 스트레스라 아예 분유로 갈아탈까 싶은 맘이 백만번 드는 요즘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통곡 도서책 읽다가 유튜브도 정독하게 되었습니다^^ 50일 된 혼랍 수 중인 아기에요. 3~4일전부터 아기가 모유/분유 둘 다 먹다가 짜증을 내다가 결국 울어버려요. 분유는 120ml정도 타서 주는데 지난 주 까지는 110정도 잘먹던 아이가 며칠전 부터 계속 80정도만 먹으면 짜증 내구요.. 모유는 양쪽 합쳐서 25분~30분정도 먹었는데 요즘은 한쪽 10분 수유 후 반대쪽은 5분정도도 안되서 동일하게 짜증을 내요ㅠㅠ 아이가 배부르게 먹는것에 대해서 항상 강조하셔서 사실 짜증내는게 배부르다고 생각해서 수유를 중단했더니 또 금새 배고파 하더라구요. 특히 이렇게 하면 모유는 1시간만에 또 배고파하는 경우도 있어요ㅠㅠ...이러다보니 아이가 잠을 잘 못자는게 느껴져서 늘 고민이에요. 제가 아이의 배고픈 신호를 잘못 읽은 것인지도 헷갈리기 시작하네요..조언 부탁드립니다.
둘째가 75일됐습니다. 첫째를 14개월까지 완모했기때문에 둘째도 당연히 그럴줄알았는데, 한달이 넘었는데도 양이부족하다고 느껴져서 혼합을 했어요. 주변에서 젖양에 대한 말이 너무 많아서 속상한심정에 분유로 가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때 선생님의 영상을보고 모유수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양이 많이 늘었고 둘째도 건강히 자라고있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그당시 젖양도 부족한편은 아니었던것같아요.. 선생님 말씀대로 욕구를 읽지못했던것 같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육아하는데 선생님영상을 보면 항상 위로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늘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문의 글 남깁니다. 72일 여아 완모 중입니다. 아이가 먹는 것에 관심이 떨어지며 양이 줄었고, 대소변은 잘 나오는데 반해 “최근 몸무게 증량”이 없어 (감량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걱정이 됩니다. ㅡ 출생 뒤 현재까지 몸무게 증가량은 적절해 보인다고 병원에서 들었습니다. (출생: 3.01 / 현재: 5.26) 60일 경부터 수유시간이 10~15분으로 줄고, 밤에 통잠을 자게 되면서 하루 수유 횟수가 6회, 낮 수유 간격은 3~4시간, 기저귀 횟수는 하루 8~10회 (푹 젖은 기저귀 2회로 세어)입니다. ㅡ 아이가 빠는 힘이 좋아지고 호기심이 많아지는 발달 단계 상 수유 시간이 주는 것이 맞다 생각 했는데요, 막상 몸무게가 정체된 것을 확인하니 제대로 먹고 있지 않는 걸까 겁이 납니다. 아이 모습을 말씀 드리자면 배불리 먹어보일 때도 있지만, 종종 10분 안되게 먹다가 짜증을 심하게 내요. 격하게 입을 가슴 쪽으로 내밀며 물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 물리면 짜증을 내며 뱉고 우는 걸 수 번 합니다. 오늘도 그래서 모유수유 뒤 즉시 분유 보충을 했더니, 먹는둥 마는둥 입에서 가지고 노는 듯 옹알이 하면서 약 40분 동안 40ml를 먹었습니다. ㅡ 1. 제 젖양/ 나오는 속도가 충분치 않아 아이가 컨디션이 안 좋을 땐 빨기 힘들어 하는 것인지, 2. 한 주 몸무게가 정체/ 감량된 상황에서, 밤 중 수유를 늘려야 할 지, 혹은 분유 보충을 해주어야 할 지 여쭙니다. 꼭 답 부탁드립니다 소장님!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선생님의 도움의 말씀이 너무 간절해서 댓글씁니다..생후78일 6kg 여아, 완분하여 키우는 초보맘입니다. 먹성이 좋아진건지 3시간 수유텀(밤에는2시간반)으로 평균160ml, 총 900~1000먹습니다. 태어났을때부터 밤잠 시간이 좀 늦긴 했는데..현재는 한달째 밤잠을 새벽5시에 자서 10시에 한번 깨서 수유하고 11시에 다시 자서 2시쯤 기상합니다. 그러다보니 막수시간이 새벽2시~3시가 됩니다. 낮잠은 토끼잠(길어야20분)자구요, 그 외 먹놀잠 패턴은 매우 좋습니다. 낮에는 칭얼거리지도 않고 눈맞춤 잘하고 모빌 잘보고 잘먹고 놉니다. 근데 너무 힘든점은..밤 11시 정도만 되면 울기 시작합니다ㅠ 칭얼대다가 10분 잠들고 다시 깨고..수유하고 잠깐 잠들고 깨고 울고..그러다가 새벽3시정도부터 5시까지 미친듯이 울어제낍니다ㅠ 별 방법을 다 써봐도 제자리입니다ㅠ(공갈젖꼭지도 안물고 안아줘도 안되고 지켜봐도 안멈추고) 아기 새벽 울음으로 산후우울증이 좀 와서 친정에 와있는데..배고파서 그런거 아니냐고 먹이라고 뭐라하시고 저는 수유텀 지키려고 하다보니 엄마랑 싸우게되고..혹시나해서 울때 먹여보니 70ml정도 먹습니다.근데 안자고 우는건 마찬가지입니다ㅠ 밤낮 바뀐건 천천히 돌려놓는다해도 너무 우니까 힘이 듭니다ㅜㅠ(아기 우는게 힘든게 아닌 옆집에서 시끄럽다고 한 이후의 불안감과 스트레스) 매일 정해진것처럼 우는 아기..방법이 없을까요ㅠ
그리고 원장님 영상대로 낮밤 바뀐 아기 대처 방식대로 해보려했는데..애기를 안재워도 워낙 토끼잠을 자다보니 깨어있는 시간이 많아요ㅠ마지막 낮잠시간이 거의 밤10시?입니다. 이때는 안재우고 싶어도 이게 혹시 밤잠이려나 싶어서 자게 냅두게 됩니다..문제가 뭘까요ㅠ제발 도와주세요 선생님 너무 힘듭니다ㅜㅜ밤이 오는게 무섭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장님^_^!! 대전 수아맘입니다~ 이번 영상을 보다보니, 조리원에 있을때 생각이납니다..!
그땐 모유가 부족한가..? 하는 생각에 혼합을 잠시 했었는데 그 시기엔 모유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던 거 같아요. 아기가 한시간마다 울고 그러니까, 주변에서 늘 모유가 부족해서 그런거 같다고 그랬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하루에 한번정도 분유를 먹이곤 했는데.....
근데 소장님께 코칭을 받은 뒤로 모유수유에 대한 자신감도 늘었고, 수아의 울음이 잠투정인지 아닌지를 알게된 지금 ,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좀 더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소장님^_^
까먹기 전에 둘째를 낳아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더운 여름, 건강히 잘 보내세요!!!!!!!!! 축복합니다!!
이내용을 더 빨리 알았더라면.. 모유가 모자른지알고 억지로 분유보충을 하지않아도 되었을텐데ㅠㅠ 슬프네요 아이만 고생시키고 몸무게 안는다며 자책한 제자신이 너무 안타까워요.. 이제는 돌지나 16갤인데도 단유를 못하고있어요ㅠㅠ 억지로끊지않을생각이지만 체중도어느새부터 안늘어 저체중에 새벽에도 너무 자주깨고 수유를하지않으면 잠을못드니ㅠㅠ 힘들때가 많아요..ㅠ
만두돌을 며칠 안남기고 있어여
아직 모유수유 중 이구여
아기가 넘 좋아해서 못끊겠어여 어떻게 아기의 선택을 기다려야 하나 제가 끊어야 하나 고민입니다
근데 정말 지금 나오는 모유는 영양분이 정말 거의 없는 건가요?너무 궁금해여
제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고민이에요 ㅠㅠ 모유 직수만하니 얼마 먹는지를 몰라서.............
배고파도 크게 울지 않는 아기이구 배부름을 표현을 안해요 !! (주는대로 다 받아먹는것 같아요) 자꾸 먹다 잠들려구해서 바닥에 내려놔보기도하고 하는데 배부름 알기가 힘드네요...
태어났을때 3.16kg --> 3일후 2.9kg 으로 빠짐
2주후 3.61kg
40일차 4.6kg
현재 54일차에요 !
오전 7시부터 3시간 간격으로 총 6번 수유하는데 낮잠 한번 잘따마다 2시간이상 안재우려 제가 수유텀마다 깨워요 ! (한쪽만 12분정도씩 먹었음) 최근들어 50일지나면서부터 7분 8분정도 밖에 안먹네요 ㅠㅠ 새벽수유도 안하니 젖양도 확!줄어든것 같구용.. 아가가 초반 5분에 잘 나올때만 먹고 빨기 힘들어지면 안먹으려 하는것 같아요.. 젤 큰 걱정은 전유만 먹는거 같아서요 ㅠㅠ
이런저런 고민에 스트레스라 아예 분유로 갈아탈까 싶은 맘이 백만번 드는 요즘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가 교정 100일이 넘어가니 먹는 양이 많이 줄은 것 같아요ㅠㅠㅎㅎ몸무게도 정체됐고...ㅜㅠ알려주신대로 잘 먹는지 체크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80일차 아기 키우고 있어요~ 항상 용기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새벽 모유수유가 1~2시간마다 깨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또 곧 직장 복귀하는데.. 모유 수유 어떻게 하면 병행할수 있을지 팁들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통곡 도서책 읽다가 유튜브도 정독하게 되었습니다^^
50일 된 혼랍 수 중인 아기에요. 3~4일전부터 아기가 모유/분유 둘 다 먹다가 짜증을 내다가 결국 울어버려요. 분유는 120ml정도 타서 주는데 지난 주 까지는 110정도 잘먹던 아이가 며칠전 부터 계속 80정도만 먹으면 짜증 내구요.. 모유는 양쪽 합쳐서 25분~30분정도 먹었는데 요즘은 한쪽 10분 수유 후 반대쪽은 5분정도도 안되서 동일하게 짜증을 내요ㅠㅠ 아이가 배부르게 먹는것에 대해서 항상 강조하셔서 사실 짜증내는게 배부르다고 생각해서 수유를 중단했더니 또 금새 배고파 하더라구요. 특히 이렇게 하면 모유는 1시간만에 또 배고파하는 경우도 있어요ㅠㅠ...이러다보니 아이가 잠을 잘 못자는게 느껴져서 늘 고민이에요. 제가 아이의 배고픈 신호를 잘못 읽은 것인지도 헷갈리기 시작하네요..조언 부탁드립니다.
둘째가 75일됐습니다. 첫째를 14개월까지 완모했기때문에 둘째도 당연히 그럴줄알았는데, 한달이 넘었는데도 양이부족하다고 느껴져서 혼합을 했어요.
주변에서 젖양에 대한 말이 너무 많아서 속상한심정에 분유로 가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때 선생님의 영상을보고 모유수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양이 많이 늘었고 둘째도 건강히 자라고있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그당시 젖양도 부족한편은 아니었던것같아요.. 선생님 말씀대로 욕구를 읽지못했던것 같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육아하는데 선생님영상을 보면 항상 위로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늘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문의 글 남깁니다.
72일 여아 완모 중입니다.
아이가 먹는 것에 관심이 떨어지며 양이 줄었고, 대소변은 잘 나오는데 반해 “최근 몸무게 증량”이 없어 (감량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걱정이 됩니다.
ㅡ
출생 뒤 현재까지 몸무게 증가량은 적절해 보인다고 병원에서 들었습니다. (출생: 3.01 / 현재: 5.26)
60일 경부터 수유시간이 10~15분으로 줄고, 밤에 통잠을 자게 되면서 하루 수유 횟수가 6회, 낮 수유 간격은 3~4시간,
기저귀 횟수는 하루 8~10회 (푹 젖은 기저귀 2회로 세어)입니다.
ㅡ
아이가 빠는 힘이 좋아지고 호기심이 많아지는 발달 단계 상 수유 시간이 주는 것이 맞다 생각 했는데요, 막상 몸무게가 정체된 것을 확인하니 제대로 먹고 있지 않는 걸까 겁이 납니다.
아이 모습을 말씀 드리자면 배불리 먹어보일 때도 있지만, 종종 10분 안되게 먹다가 짜증을 심하게 내요.
격하게 입을 가슴 쪽으로 내밀며 물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 물리면 짜증을 내며 뱉고 우는 걸 수 번 합니다.
오늘도 그래서 모유수유 뒤 즉시 분유 보충을 했더니, 먹는둥 마는둥 입에서 가지고 노는 듯 옹알이 하면서 약 40분 동안 40ml를 먹었습니다.
ㅡ
1.
제 젖양/ 나오는 속도가 충분치 않아 아이가 컨디션이 안 좋을 땐 빨기 힘들어 하는 것인지,
2.
한 주 몸무게가 정체/ 감량된 상황에서, 밤 중 수유를 늘려야 할 지,
혹은 분유 보충을 해주어야 할 지 여쭙니다.
꼭 답 부탁드립니다 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