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Wildflowers, Garden Flowers 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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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I liked the cool wind in the morning and evening, so I took a walk in the neighborhood and took wild flowers and garden flowers.
Grass, which was only known as weeds until yesterday, are blooming here and there in various colors and shapes.
Actually, they are flowers that you can barely see if you look closely. That's why they are prettier.
The grasses that passed by carelessly also look new after knowing the name and meaning.
"There is no weed; there is just a flower that we do not know its name."
I hope it will be an opportunity to get to know your name, as the poet said.
Filming: 2024.09.05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좋아 동네 산책하며 야생화며 정원 꽃을 찍었습니다.
어제까지 잡초로만 알고 있던 풀들이 여기저기서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꽃을 피우고 있네요.
사실 자세히 들여다 봐야 겨우 보일듯한 꽃들입니다. 그래서 더 이쁜가 봅니다.
무심히 지나쳤던 풀들도 이름과 의미를 알고 나니 새롭게 보입니다.
"잡초는 없다. 다만 우리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꽃이 있을 뿐이다."는
시인의 말처럼 이름이라도 알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래요.
정성들여 찍은 영상이 주변의 이름없이 크고 자라는 식물에 관심을 갖게 하네요^^~~~감사히 잘봤습니다. 홧팅❤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는 가을 야생화도 올려 볼께요...
황촉규랑 풍선초,
늘 이름이 궁금하던 꽃인데 이제 속 시원히 알게 되었네요.
가을하늘 맑고 푸른데
낤씨는 왜 이리 더울까요.기후 위기 실감합니다.
꽃 좋아하는 제가 절친 삼아도 되겠지요.
구조알 🎁
사실 저는 꽃을 잘 몰라요. 그런데 요즘 영상을 찍다 보니 식물들에 관심을 갖게 되네요.
꽃, 식물들 유래나 의미를 알게 되니 더 재미가 있어요.
참고로 황촉규하고 금화규는 꽃이 거의 흡사해요. 이파리 모양이 다르대요. 제 옆지기가 알려 주네요.
구조알 감사드리고 저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구독신청 합니다.
이야~~넘 잘 찍어서 다큐멘터린줄 알았슈😮
좋게 봐 줘서 고마워요
이름을 알고 보니 야생화가 더 정겨워요. 땡큐 야생화 박사님!
서양꽃은 화려하고, 우리 야생화는 소박하고 정겨운 것 같아요. 오래 자세히 보고 싶은 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