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효자초 공문에도 나와있습니다. 가-마항까지 5개의 항목중 가항:2025년부터 제철중 60학급. 증설 못함 나항:효자초 추첨배정 그리고 다,라 에 이어 마항 이 위장전입관련 항목입니다. 공문 순서 아무렇게나 정해지는거 아닙니다. 가항에 이어 나항 효자초 추첨배정. 이것이 당시 공문에 못박힌 순서입니다.
십수년간 과대, 과밀학교에서 선량한 지곡 아이들은 학습권, 안전을 침해당하며 불편한 생활을 해야했습니다. 이제는 그 고리를 끊어야지요. 교육청이 부디 법을 지키며 포항에서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들에게 신뢰를 보여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교육자는 교육을해야하고, 정치인은 정치를 해야합니다. 교육을 정치에 이용하지 마세요. 몇몇 무능한 정치인들의 안일한 결정 때문에 지금 이순간까지도 수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제 원칙대로 원래대로 되돌려주세요.
2년 전 합의안을 이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부터 추첨 배정하기로 했는데 아직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위장전입 학구위반 문제가 있어왔으나 실질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위장전입 학구위반을 적발하여 조치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당장은 2년 전 합의안을 이행하는 것이 우선순위입니다. 궁극적으로는 효자초 졸업생을 항도중 또는 신설될 효자중으로 완전 분리하는 것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전부터 고시 이행이 안되었는데, 이번에는 꼭 고시이행하고 난 이후 위장전입,학구위반 잡아서 과밀 해결되길 바랍니다! 제철중 과밀을 해결하기위해서는 추첨배정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원칙을 지켜달라고 집회해야하는 것도 아이러니~~ 한 일입니다! 선넘는 도의원들, 제발 정치에 입문할때, 그때의 초심을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1.고시 원칙 미준수에 대한 의견 지난 15년간 고시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 2.과대학교 및 과밀학급 문제 고시 원칙 미준수로 인해 제철중학교가 과대학교 및 과밀 학급으로 이어진 현실에 대해, 도의회 교육위원장으로서 책임을 느끼고 계신지? 3.학생들의 학습 환경 문제 학생 수가 많아 점심시간에 긴 줄을 기다리다 식사 를 포기하는 학생들,쉬는 시간 동안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는 학생들 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는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은 무엇입니까? 4. 통학버스 문제 효자동에서 제철중학교까지 대중교통편이 없어서 학생들이 대형 전세버스를 이용해 통학하고 있습니다. 1)학교 통학버스는 학교장만 계약할 수 있음에도, 학 교장과 계약하지 않고 10년 넘게 운행된 이 통학버 스들이 불법인지 알고 계십니까? 2)불법 통학버스 문제를 근절할 의지가 있으신지요? 5. 어린이통학버스 문제 중학교 1학년 중 생일이 지나지 않은 학생들은 법적 으로 어린이에 해당하며, 노란색 어린이통학버스를 이용 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어린이통학버스가 운행된 적이 없습니다. 이 문제를 인지하고 계신지요? 6. 효자초 졸업생 배정 문제 효자동에서 제철중학교보다 가까운 항도중학교는 효자 단지 어디에서든 대중교통으로 15분 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불법 통학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근거리 통학을 실현하기 위해, 효자초등학교 졸업생 전원을 항도 중학교로 배정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지역민과 학생들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을 마련해주시기를!
원칙 지켜달라고 집회하는건 첨 봅니다. 상식적으로 45인승 관광버스타고 중학교다니는 사람이 어딨어? 학창시절 등교할때 관광버스 탄 경험들 있어요? 또 한 학년에 20학급 ㅎㅎㅎ장난하나..... 60학급 1700명이다 2년 양보해서 1500명에서 1700명 됐네요?? 그리고 학습권은 학교를 고르는 권리가 아닙니다
고시원칙(효자초 추첨배정) 근거리 배정원칙(효자초는 항도중)이 지켜져야 법을 지키려 들지 교육행정고시도 지키지 않으니까 이런 학구위반 위장전입이 발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학구위반 위장전입이 사라지는 건 지곡에서 더 원하는 일입니다. 세상엔 순리가 있고 그게 지켜져야 지곡,효자 모두가 바라는 학구위반 위장전입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지곡초 제철초는 교복,체육복을 입는만큼 효자동에서도 적극 협조 신고해주시면 더욱 빠르게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언컨데 지곡주민 모두가 더욱 더 위장전입 학구위반이 없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같이 자식 키우는 학부모입장에서도 저도 아니길 바라며 아니라 믿고 있지만 위반자들 해결보단 이번기회에! 효자아이들 추빙하자고 하시는 지곡 학부모님이 덧글에 계서서 ( 지금은 삭제하셨지만..) 저도 지금까지 덧글 달고 있는겁니다. 그 마음이 같다면 효자초 약속 이행하고 위반자들 후순위 배정 동의해 주십시오.
불법 저지르며 위반한 위반자들 56인 이번 한번만 조용히 넘어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행정예고 기간도 남았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공정과상식 측면에서도 반드시 해결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게그동안 포항 교육지원청에서 방관한 결과입니다. 갑자기 아닙니다. 일 안해서 이런 사태 만든 포항 교육지원청 에 올바른 잣대로 판단 부탁 드립니다. 전 지곡 학부모님들 교육에 진심이며, 성숙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일부 부들부들 떨고 있는 학부 위반자들에게 끌려가지 맙시다!
효자측) 위장전입 등 후순위 관련 비대위 의견 말해달라 지곡 비대위) 저희가 참 이부분에 대해서 드릴 말씀이 많은데요. 먼저 저희가 단 한번도 학구위반, 위장전입 괜찮다. 우리는 상관없다 이렇게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2년 전 성명서에도 그렇고 이번 성명서에도 위법, 편법 근절할 대책 마련하라는 내용을 다 담았었구요. 실제로 2년 전 저희 비대위도 교육청, 주민센터, 시청 할 것 없이 관계자들 다 만나고 다니면서 해결 방법이 없겠는지 회의도 여러번 했었구요. 한 번도 이것에 대해서 용인한다는 입장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꾸 제철중학구 해제하고 남구전체 뺑뺑이돌리자! 하는데 여기서 또 크게 착각하는게, 지금 제철중 보내고 싶은 사람 1.제철중이 근거리인 지곡 제철초 부모 2.근거리는 아니지만 무튼 효자초 부모 뿐이다. 나머지 남구 이동 대잠 해도 송도에서 뺑뺑이로 제철중 보내준다면 얼씨구나 좋아할거 같은지? 제철중 가고 싶으면 진작 이사 왔겠지. 그저 평화롭게 자기들 근처 중학교 다닐 수 있었는데 누군가의 빼애애액으로 송도에서 제철까지 등교하라고??? 철저히 자기중심적 사고이다. 내가 제철중 보내고싶어 혈안이 되있으니 남들도 다 그럴거라는 착각. 그러니 지곡에서 제철중가는게 특권이다! 왜 너네만 특권 누리냐! 라는 말을 하는 거겠지. 아니면 본인들 동네를 위해 다른 동들은 다 희생해야 된다는 마인드인건지? 어느쪽이든 참 대단한건 마찬가지.
사실 위장전입 문제는 지곡단지내에서는 아주 고질적인 문제였고 여기에 대해서 관련 제도가 미비하다 보니까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십년 전에도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시위들이 이어지기도 했고 학부모들이 직접 점검단을 꾸려서 활동하면서 위장전입자를 적발하려 다니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십수년 간 교육위나 교육청에서 별다른 해법을 내놓지 않았고 이 문제가 이어져왔거든요. 그러니까 원론적으로는 위장전입, 학구위반 후순위 배정 다 찬성한다 이겁니다.
여기서 배울 점? 지방에 발령 받으면 주말부부가 최선이다. 특히 여든 야든 정치색 강한 지방 절대 가지마세요. 지방 정치가 상식 밖입니다. 정치가 뭔상관인가 싶으실텐데, 동네가 좁아서 어떤 식으로든 삶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있네요. 교양 학식 상관없고 그냥 이 지방 출신 목소리 큰사람들이 의원합니다. 그러니 약속이고 뭐고 지킬 생각조차 못하는 수준이고요. 무식하니 무논리로 밀어붙여요. 지금 발령받은 그지역이 괜찮은거 같죠? 믿지마세요. 저도 진짜 철저하게 조사하고 내려왔습니다. 그게 뭐든 하루아침에 불안해집니다. 저한테는 이게 교육이었고요. 이번에 실망해서 다시 올라가기로 결정했어요. 이게 지방의 한계에요. 절대 내려오지마세요.
의원들도 들은게 효자말밖에 없어서, 제철중학구 지정이 무슨 큰 불공정인 것 마냥 이야기하는데 통학 전반적인 사항을 들여다보면 지곡에서 제철가는게 당연하다는걸 깨닫겠지. 그정도 사고력 정도는 있길 간절히 바라고. 지금은 지곡 표 필요없다는 마인드로 등 돌렸지만 포항 시내 학생과 학부모, 각종 재건축 사업, 경제에 파장 일으킬 일을 과연 그리 생각없이 추진할 지 의문이다. 만약 진짜로 추진한다? 그럼 효자 일부 주민은 그 의원 사무실에 1일 3배 해야함 ㅎ 자기 지지층과 민심 다 져버리고 오로지 효자만을 위해 한몸 불태웠으니!
현생에 집중해야되서 정말 하고싶은 말씀 한마디 드립니다. 저포함 고통받고 있는 지곡,효자 학부모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효자나 지곡이나 대부분은 올바른 인성과 지성을 갖춘 분들 많으시겠지만 결국 불법 저지르는 위반자들과 일 안해도 욕먹지 않는 포항교육지원청 의 승리가 될꺼같아 씁슬합니다.. 지금도 숨죽이며 조용히 넘어가길 바라고 분탕글 조장하는 학구위반자들, 학구위반예정자들!! 당신들의 이기심에 동네 아이들, 더불어 동네 이웃이 원수가 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들에게도 자식이 있다면 제발 똑똑한척, 떳떳한척 하지 마십시요! 위장전입, 학구위반으로 탈출하여 제철중 보내는것이 지능순이라고 애기하며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떠드는 인간들. 명명백백 밝혀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이대로 조용히 넘어간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지금 현재는 어렵겠지만 언젠가는 효자, 지곡 단합 하여 위반자들 함께 해결해 나갈것입니다!!
다만 저희가 지금 문제 삼는 것은 이 후순위 배정의 시점이에요. 후순위 배정을 하려면 먼저 포항시 중학교 배정방식을 모두 바꿔야 하거든요. 포항시에 효자초 학생들만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모든 도의회와 교육청이 효자초 학생들을 제철중에 더 넣기 위해서 후순위 배정제도를 만들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 후순위 배정제를 하려면 포항시 전체 중학배정방식에 변화를 줘야 하는 거고 이 부분은 교육지원청에서도 밝힌 내용입니다. 현재 포항시는 출신초를 기준으로 중학교를 배정하거든요.
2년전 그사태 이후로 포항시 교육청은 방관하였습니다. 후순위 배정 계속 주장하였구요. 위반자들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포항시교육청에 건의하였습니다. 제철초로 6학년 그 많은 학생들이 전학가게한건 포항시 교육청이 방관하여 만든 결과입니다. 그래서 교육부에서도 ◇졸업후 원거리 중학교 배정등 제반 불이익에 대해서는 학부모님 및 학생들이 감수해야함을 명심하시기바랍니다.◇ 보낸내용이구요. 행정예고도 기간 남았습니다. 제발 위반자 56명과 수수 방관한 포항시교육청에도 올바른 잣대로 성숙한 지곡 부모님들이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걱정하시는 효자초 추첨 약속 이행은 지켜져야 됩니다.
교육청 고시 원칙을 준수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인지? 2년전 고시 예고된 사항은 준수하고 그 다음 2년 후 실행할 사항은 협의하고 미리예고 하고 실행하면됨. 억지로 역행하려니 여러 문제발생. 한개 학교 때문에 시전체 시스템 다바꾸는데 행정비용을 소비하는건 말이됩니까? 행정 낭비 그만하고 고시 원칙 준수, 사회적 합의사항준수는 교육청 공무원들이 할 일이지 의원이 간섭하는건 월권 같습니다.
초등도 정원 제한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제한할 근거가 전혀 없어요. 이사와서 전학오겠다는데 무슨 근거로 막나요? 그리고 만약 전학 막았다간 니들이 무슨 권리로막냐 너네만 다니는건 특혜다 라며 제일 난리칠 동네는 과연 어디...???? 그와 다르게 중학교는 과밀 해소을 위해서 2년 전 합의된 사항이 있으니까 약속대로 이행만 하면 아무 문제없는데 약속 지키기 싫어 난리치는 동네 과연 어디..??
지난주 화요일 kbs라디오에서 양측 의견 다 들을 수 있도록 방송을 ㄷ진행하려했는데 방송전날!! 어떠한 사유인지는 몰라도 나온다고 했던 효자측 대표님이 아무리해도 연락이 닿지않아 무산되어버린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ㅜ 지곡 비대위에서 효자측에 묻고싶은 질문지도 열심히 작성하셨다던데 왜 연락을 안받으신건지 참 안타깝네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유튜브 아이디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만.. 1.이사태를 두고 이번기회에 효자 추방하자는 그런 몰지각한 글을 적고나서는 2.제가 이게 지곡의 진짜 본심이냐고 지적하니 글을 수정하시더니.. 3.제가 본심이 들켜서 수정하시냐 말씀드리니 사과하시길래 4.진심을 담아 사과를 받았고 조금이라도 대화의 장을 만들고자 질문을 했는데 그 결과가 저와 나눈 댓글을 모두 삭제 하셨네요.. 지곡 단톡에서 삭제하라고 지령이 왔는지 답변하기 어려우셔서 지우신지는 모르겠지만 잠시나마 기대했는데. 너무 실망입니다.. 글 지우신 지곡 부모님! 이 댓글 분명히 보실걸로 압니다. 저희 같이 자식 키우는 부모들입니다. 지금도 위반자들56인은이번엔 제발 조용히 넘어가자 그러고 있을겁니다. 제발 위반자들이 아무렇지 않게 당당하게 귀하의 자녀분들 옆에 있게 하지 말아주십시요. 그리고 누차 애기했듯이 위반자들 후순위 배정 , 효자초 약속이행 지켜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글 보신다면 연락주십시요. 제발 위반자들의 분탕질에 흔들리지 맙시다. 아무쪼록 마음 고생 심하실텐데 좋은밤되십시요..
2년전 그사태 이후로 포항시 교육청은 방관하였습니다. 아무것도 안한게 아닙니다. 후순위 배정 계속 주장하였구요. 위반자들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포항시교육청에 건의하였습니다. 제철초로 6학년 그 많은 학생들이 전 학가게한건 포항시 교육청이 방관하여 만든 결과입니 다. 그래서 교육부에서도 졸업후 원거리 중학교 배정 등 제반 불이익에 대해서는 학부모님 및 학생들이 감수 해야함을 명심하시기바랍니다. 보낸내용이구요. 행정 예고도 기간 남았습니다. 제발 위반자 56명과 수수 방 관한 포항시교육청에도 올바른 잣대로 성숙한 지곡 부 모님들이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걱정하시는 효 자초 추첨 약속 이행은 지켜져야 됩니다. 저또한 속상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지곡 단톡에서 지령 받았나보네요. 댓글 달아라고 ㅋ 단합 잘되네요~ 기독교방송에서 업로드 된지 2시간 만에 댓글이 39개나 달리다니 ㅋ 그냥 봐도 뭘 노리고 만들어진 방송인지.. 너무 티나네요.. 대사 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짜 제대로 방송할꺼면 양쪽 패널 불러서 100분 토론 기획하세요. 학구위반자들 후순위 배정하고 효자초 추첨하면 문제 없다고 보는데.. 이보세요들 위반자들입니다! 위반자! 위반자들 후순위 배정하면 효자초 추첨 하겠다는데 무슨 핑계가 그렇게 많습니까. 설득력 제로입니다. 타협, 협의를 할꺼면 제대로 하세요. 효자초에서 추첨 안하겠다고 하는것도 아닌데 애씁니다. 애써요.
2년전 그사태 이후로 포항시 교육청은 방관하였습니다.아무것도 안한게 아닙니다. 후순위 배정 계속 주장하였구요. 위반자들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포항시교육청에 건의하였습니다. 제철초로 6학년 그 많은 학생들이 전학가게한건 포항시 교육청이 방관하여 만든 결과입니다. 그래서 교육부에서도 ◇졸업후 원거리 중학교 배정등 제반 불이익에 대해서는 학부모님 및 학생들이 감수해야함을 명심하시기바랍니다.◇ 보낸내용이구요. 행정예고도 기간 남았습니다. 제발 위반자 56명과 수수 방관한 포항시교육청에도 올바른 잣대로 성숙한 지곡 부모님들이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걱정하시는 효자초 추첨 약속 이행은 지켜져야 됩니다. 늦은 밤 저또한 속상합니다. 좋은밤되십시요..
후순위배정 지령은 썩은 동아줄입니다. 후순위 배정은 포항시 북구 지역에도 추첨배정이 있기에 중학교 배정이 20일 남은 시점에 포항시 전체 배정방식을 바꿔야 하는 아주 큰 현안문제로 불거질 수 있고 그와 더불어 포항시 전체의 형평성 문제로 불거져 포항시 전체 중학진학에 진통을 앓을 수 있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 계속 효자초 학생들에게만 특혜를 달라고 떼를 쓰시나요? 포항시 다른 초등학교 학생들은 본인들 알바 아닙니까? 2010년까지 효자초 학구는 항도중이였습니다. 본인들 학구가 아니기에 2011년 고시로 교육청과 도의회 의결로 효자초는 추첨배정제가 고시된 것이구요! 12년간 원칙안지켰으면 부끄러운 줄이라도 좀 아십시요! 본인들 자식만 생각하느라 다른 아이들 권리는 짓밟아도 되는 것입니까? 원칙을 제발 좀 지키고 선량한 학생 운운 하십시오!
후순위배정 지령은 썩은 동아줄입니다. 후순위 배정은 포항시 북구 지역에도 추첨배정이 있기에 중학교 배정이 20일 남은 시점에 포항시 전체 배정방식을 바꿔야 하는 아주 큰 현안문제로 불거질 수 있고 그와 더불어 포항시 전체의 형평성 문제로 불거져 포항시 전체 중학진학에 진통을 앓을 수 있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 계속 효자초 학생들에게만 특혜를 달라고 떼를 쓰시나요? 포항시 다른 초등학교 학생들은 본인들 알바 아닙니까? 2010년까지 효자초 학구는 항도중이였습니다. 본인들 학구가 아니기에 2011년 고시로 교육청과 도의회 의결로 효자초는 추첨배정제가 고시된 것이구요! 12년간 원칙안지켰으면 부끄러운 줄이라도 좀 아십시요! 본인들 자식만 생각하느라 다른 아이들 권리는 짓밟아도 되는 것입니까? 원칙을 제발 좀 지키고 선량한 학생 운운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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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효자초 공문에도 나와있습니다. 가-마항까지 5개의 항목중
가항:2025년부터 제철중 60학급. 증설 못함
나항:효자초 추첨배정
그리고 다,라 에 이어
마항 이 위장전입관련 항목입니다.
공문 순서 아무렇게나 정해지는거 아닙니다. 가항에 이어 나항 효자초 추첨배정. 이것이 당시 공문에 못박힌 순서입니다.
아따 말씀 논리적으로 참 잘하십니다. 든든하네요. 진짜 믿음직합니다
정말 이런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속을 지켜야합니다
원칙도 지켜야합니다
제철중 학습권을 보장해주고
기본생활권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CBS기독교방송 감사합니다❤
올해부터는 효자초 졸업생 추첨 배정 시작해야합니다. 정해진 고시 이행해주세요!
효자동에서 대중교통도 없는 제철중에 배정하면 항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곡초ㅡ제철중 학군지라 그래요.
위장전입,학구위반 잡아야죠.함께잡읍시다.
그전에 효자초 졸업생 추첨배정 이행해야죠.
추첨배정이 먼저입니다.
추첨하고 우리 함께 잡읍시다
정치인은 교육에 개입하지 마라!!
왜 다른 지역구 정치인이 여기 교육에 개입하나?
하 수상하다!!!
원칙을 지켜라!!
올해 약속대로 무조건 추첨시행해야 함.
추첨하고 그후 위장전입까지 잡으면 아이들 더 줄일수 있겠네요. 60학급에..한반 인원도 너무많아요..
교육은 정치에 종속되어서는 안됩니다.
2년전 합의안 이행 1달 앞두고
정치인이 개입해서 일방적으로
뒤집으면 안됩니다
이 사태 도의원들 입맛대로 결정나면 절대 안됩니다. 지방 공공기관과 주민사이 약속과 신뢰가 도의원 말한마디에 손바닥 뒤집듯 뒤바뀌는 나쁜 선례를 남겨서는 절대 안됩니다. 단순 학군의 문제가 아닙니다. 경북 지방의회가 가진 마인드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심각한 사안입니다.
십수년간 과대, 과밀학교에서 선량한 지곡 아이들은 학습권, 안전을 침해당하며 불편한 생활을 해야했습니다. 이제는 그 고리를 끊어야지요. 교육청이 부디 법을 지키며 포항에서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들에게 신뢰를 보여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교육자는 교육을해야하고, 정치인은 정치를 해야합니다. 교육을 정치에 이용하지 마세요. 몇몇 무능한 정치인들의 안일한 결정 때문에 지금 이순간까지도 수많은 학부모와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제 원칙대로 원래대로 되돌려주세요.
2년전 약속-효자초 졸업생 중학교 추첨배정 이행하라
효자에서 제철중 통학은 3개의 문제가 있음
1.어린이통학버스 규정 위반
2.통학버스 불법(사설통합버스는 불법)
3.불법 주정차로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
정말 명쾌합니다. 이제와서 학구위반 생떼쓴다고 어거지로 들어오려 하면 안되죠
이걸 듣고도 왜 안돼는지 이해가 안된다면 큰일이네요. 명쾌한 답변이네요. 포항시는 제철중만 있지 않죠 진짜 효자사람들 이기적이네요.
원칙을 지키는 어른이 돼었음 하네요 2년전 합의는. 꼭이행되어야 합니다
교육은 교육공무원에게 맡기자. 정치로 교육 흔들려 하지말고.
효자초는 가깝고 쾌적한 항도중으로 배정하자. 제철중 1700명 항도중 330명이다. 상식적으로 효자초가 어디가야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불쌍한 아이들의 학습권 회복해야죠! 시작은 약속이행입니다!
2년 전 합의안을 이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부터 추첨 배정하기로 했는데 아직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위장전입 학구위반 문제가 있어왔으나 실질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위장전입 학구위반을 적발하여 조치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당장은 2년 전 합의안을 이행하는 것이 우선순위입니다. 궁극적으로는 효자초 졸업생을 항도중 또는 신설될 효자중으로 완전 분리하는 것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전부터 고시 이행이 안되었는데, 이번에는 꼭 고시이행하고 난 이후 위장전입,학구위반 잡아서 과밀 해결되길 바랍니다! 제철중 과밀을 해결하기위해서는 추첨배정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원칙을 지켜달라고 집회해야하는 것도 아이러니~~ 한 일입니다! 선넘는 도의원들, 제발 정치에 입문할때, 그때의 초심을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1.고시 원칙 미준수에 대한 의견
지난 15년간 고시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
2.과대학교 및 과밀학급 문제
고시 원칙 미준수로 인해 제철중학교가 과대학교 및 과밀 학급으로 이어진 현실에 대해, 도의회 교육위원장으로서 책임을 느끼고 계신지?
3.학생들의 학습 환경 문제
학생 수가 많아 점심시간에 긴 줄을 기다리다 식사 를 포기하는 학생들,쉬는 시간 동안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는 학생들 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는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은 무엇입니까?
4. 통학버스 문제
효자동에서 제철중학교까지 대중교통편이 없어서 학생들이 대형 전세버스를 이용해 통학하고 있습니다.
1)학교 통학버스는 학교장만 계약할 수 있음에도, 학 교장과 계약하지 않고 10년 넘게 운행된 이 통학버 스들이 불법인지 알고 계십니까?
2)불법 통학버스 문제를 근절할 의지가 있으신지요?
5. 어린이통학버스 문제
중학교 1학년 중 생일이 지나지 않은 학생들은 법적 으로 어린이에 해당하며, 노란색 어린이통학버스를 이용 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어린이통학버스가 운행된 적이 없습니다. 이 문제를 인지하고 계신지요?
6. 효자초 졸업생 배정 문제
효자동에서 제철중학교보다 가까운 항도중학교는 효자 단지 어디에서든 대중교통으로 15분 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불법 통학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근거리 통학을 실현하기 위해, 효자초등학교 졸업생 전원을 항도 중학교로 배정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지역민과 학생들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을 마련해주시기를!
효자초의 추첨 배정 이행하면 위장전입, 학구위반 잡을 수 있음. 실제로 지곡초 추첨할 때 엄마들이 잡으러 다님.
효자초는 2년전 추첨약속을 이행하라
이번에 추첨없이 다 받으면 제철중 1800명 될 지경ㅋㅋㅋ 이게 학교입니까 닭장입니까? 추첨배정 반드시 이뤄져야하고 점진적으로는 효자초와의 학구분리가 필수입니다
효자초 추첨 배정해야됩니다!! 2년전 약속 지켜주세요 !!!!!
원칙대로 합시다. 2년 전 합의 약속 지켜주세요.
고시와 원칙을 준수하는 일이 집회로 요구해야되는 아주 상식을 벗어난 일이 우리 지역에서 수년째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대과밀한 기형적인 학교에서 아이들이 겪고 있을 많은 불편을 헤아려 교육위원들의 마음이 하루 빨리 바뀌길 기대해봅니다..
언제까지 생떼만 쓸껀가요
2년 유예해줬으면 이제 그만 약속을 고시대로 받아들이세요!!!
아니면 전원 항도중으로 가세요!!
2년전 약속을 이행해달라는 당연한 요구 입니다.
유치원생도 약속은 지킵니다.
충분히 시간 줬고 이제는 좀 약속지킵시다!
15억들여 준비된 항도중으로 가십시요!
1710명이 말이 됩니까 도대체가!
애들도 선생님도 다 힘들다잖아요!!!
제발 많은 분들이 꼭 들으셨음 합니다. 특히 교육 관계자와 박용선의원,박채아의원!2년전 원칙대로 약속 이행해주세요.순차적으로 학습권 개선도 해주세요.
2년전 합의한대로 효자초는 추첨 배정하면 됩니다!! 정치인에 흔들리지 않고 교육청은 꼭 추첨 배정 해주세요!!
효자학부모들 떼쓰기그만~~~!!
2년전 추첨 배정 고시를 이행하라.
아이들에게 먼저 원칙과 약속을 가르치는 부모가 됩시다
원칙 지켜달라고 집회하는건 첨 봅니다.
상식적으로 45인승 관광버스타고 중학교다니는 사람이 어딨어? 학창시절 등교할때 관광버스 탄 경험들 있어요?
또 한 학년에 20학급 ㅎㅎㅎ장난하나.....
60학급 1700명이다
2년 양보해서 1500명에서 1700명 됐네요??
그리고 학습권은 학교를 고르는 권리가 아닙니다
약속 좀 지켜요. 와 정말 이게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제철중이 꼭 보내고 싶다면 2년 동안 무슨 수를 써서 이사를 하든지 하지 태평하게 있다가 추첨 몇 주 앞두고 또 그 생떼 무기를 가지고 떼쓰고 있음. 정말 질린다질려
제발 이사오는지확인좀해요
이사안가고전학만
가는학생들 엄청나네요
@@유지해-i4q확인은 아주머니가 하셔야죠. 그래야 님 자녀가 제철중 들어갈거 아니요?
효자초 합의된 원칙대로 추첨 이행해야 합니다.
교육지백년대계라 하였거늘 추첨 얼마남겨 놓고 며칠만에 교육정책을 손바닥 뒤집듯 바꾸려 하다니요.
대한민국 교육이 이정도로 원칙도 절차도 없는 주먹구구식입니까?
학습권 보장도 없고 과밀학급에 우겨 넣으려는 후진교육 양성도 아니고 심히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고시원칙(효자초 추첨배정) 근거리 배정원칙(효자초는 항도중)이 지켜져야 법을 지키려 들지 교육행정고시도 지키지 않으니까 이런 학구위반 위장전입이 발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학구위반 위장전입이 사라지는 건 지곡에서 더 원하는 일입니다. 세상엔 순리가 있고 그게 지켜져야 지곡,효자 모두가 바라는 학구위반 위장전입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지곡초 제철초는 교복,체육복을 입는만큼 효자동에서도 적극 협조 신고해주시면 더욱 빠르게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단언컨데 지곡주민 모두가 더욱 더 위장전입 학구위반이 없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같이 자식 키우는 학부모입장에서도
저도 아니길 바라며 아니라 믿고 있지만 위반자들 해결보단 이번기회에! 효자아이들 추빙하자고 하시는 지곡 학부모님이 덧글에 계서서 ( 지금은 삭제하셨지만..) 저도 지금까지 덧글 달고 있는겁니다. 그 마음이 같다면 효자초 약속 이행하고 위반자들 후순위 배정 동의해 주십시오.
위장전입, 학구위반 잡으려면 2년전 합의안부터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원칙대로 해 주세요!
2년전 약속처럼 추첨시작해주세요~!
약속을 지키세요 !!!
원칙은 타협대상이 아닙니다!
원칙대로 합의사항 이행하면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교육위원이 이 합의사항을 꺠려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학구조정은 정해진 원칙에 따라 이행하는 행정의 문제인데 이런 것을 또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라고 하네요.
박채아 위원은 경산시민을 위해서 한몸 불사르시겠다더니 엄한 포항서 헛심빼시나요?
경산시민분들 서운 하니더ㅋㅋ
비대위 인터뷰를 지지합니다. 당연한것을 이리 설명해야하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ㅠ 2년전 합의사항 효자초 추첨제 이행하면 됩니다.
1700명은 진짜 아니지 않나요?? 이러다 2천명되겠다!!!! 이제 그만 너희학교군으로 돌아가라 좀!!!
박채아 사퇴가정답.... 특정지역편드는 이유가뭐냐...
1. 효자초는 추첨배정한다.
끝.
후순위배정은 절차대로 포항시 전체가 적용 가능할때 적절한 예고기간을 두고 시행한다.
이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나요???????
불법 저지르며 위반한 위반자들 56인 이번 한번만 조용히 넘어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행정예고 기간도 남았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공정과상식
측면에서도 반드시 해결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게그동안 포항 교육지원청에서 방관한 결과입니다. 갑자기 아닙니다. 일 안해서 이런 사태 만든 포항 교육지원청 에 올바른 잣대로 판단 부탁 드립니다. 전 지곡 학부모님들 교육에 진심이며, 성숙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일부 부들부들 떨고 있는 학부 위반자들에게 끌려가지 맙시다!
네 맞습니다. 2년 전 약속처럼 추첨배정을 해야합니다. 제발 합의한 내용만 지키면 되는데 왜 2년 동안 가만히 있다가 이핑계 저핑계를 대면서 또 제철중으로 모두 밀어넣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고시대로 추첨하면 된다. 정리할 건 좀 정리하자. 매년 이럴순 없잖아?
그냥...상식적으로 행동하면 될텐데...무슨 교육에 정치질인지...박채아 박용선 사퇴하라.
효자측) 위장전입 등 후순위 관련 비대위 의견 말해달라
지곡 비대위)
저희가 참 이부분에 대해서 드릴 말씀이 많은데요. 먼저 저희가 단 한번도 학구위반, 위장전입 괜찮다. 우리는 상관없다 이렇게 이야기한 적이 없습니다. 2년 전 성명서에도 그렇고 이번 성명서에도 위법, 편법 근절할 대책 마련하라는 내용을 다 담았었구요.
실제로 2년 전 저희 비대위도 교육청, 주민센터, 시청 할 것 없이 관계자들 다 만나고 다니면서 해결 방법이 없겠는지 회의도 여러번 했었구요. 한 번도 이것에 대해서 용인한다는 입장을 밝힌 적이 없습니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눈앞의 이익에 휘둘리지마시고 멀리 내다보세요. 그러니깐 2년전 약속 효자초 추첨배정 이것 꼭 지켜주시고 ...효자초 일부 학부모님들..2년전 약속 지키면 될것을 꼭 이렇게 분란을 만들어야만 속이 후련했냐~~~~~!!!
근접 거리인 전원 항도중으로 배정이 맞죠
지금 한달 놔두고 위장전입 불법 잡자는 것은 적법한 절차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의도가 있다고 봐야되는 것이지요
위장전입 적발에 대한 기준도 없습니다
저들은 내년으로 후내년으로 미뤄도 “아직 위장전입이 있잖아! 일년간 몇명 잡았냐??더 있다!! ” 할겁니다
추첨배정 학구위반 둘다 개별적인 원칙입니다 둘다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자꾸 제철중학구 해제하고 남구전체 뺑뺑이돌리자! 하는데 여기서 또 크게 착각하는게, 지금 제철중 보내고 싶은 사람
1.제철중이 근거리인 지곡 제철초 부모
2.근거리는 아니지만 무튼 효자초 부모
뿐이다. 나머지 남구 이동 대잠 해도 송도에서 뺑뺑이로 제철중 보내준다면 얼씨구나 좋아할거 같은지? 제철중 가고 싶으면 진작 이사 왔겠지. 그저 평화롭게 자기들 근처 중학교 다닐 수 있었는데 누군가의 빼애애액으로 송도에서 제철까지 등교하라고??? 철저히 자기중심적 사고이다. 내가 제철중 보내고싶어 혈안이 되있으니 남들도 다 그럴거라는 착각. 그러니 지곡에서 제철중가는게 특권이다! 왜 너네만 특권 누리냐! 라는 말을 하는 거겠지. 아니면 본인들 동네를 위해 다른 동들은 다 희생해야 된다는 마인드인건지? 어느쪽이든 참 대단한건 마찬가지.
사실 위장전입 문제는 지곡단지내에서는 아주 고질적인 문제였고 여기에 대해서 관련 제도가 미비하다 보니까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십년 전에도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시위들이 이어지기도 했고 학부모들이 직접 점검단을 꾸려서 활동하면서 위장전입자를 적발하려 다니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십수년 간 교육위나 교육청에서 별다른 해법을 내놓지 않았고 이 문제가 이어져왔거든요. 그러니까 원론적으로는 위장전입, 학구위반 후순위 배정 다 찬성한다 이겁니다.
여기서 배울 점? 지방에 발령 받으면 주말부부가 최선이다. 특히 여든 야든 정치색 강한 지방 절대 가지마세요. 지방 정치가 상식 밖입니다. 정치가 뭔상관인가 싶으실텐데, 동네가 좁아서 어떤 식으로든 삶에 영향을 끼치게 되어있네요. 교양 학식 상관없고 그냥 이 지방 출신 목소리 큰사람들이 의원합니다. 그러니 약속이고 뭐고 지킬 생각조차 못하는 수준이고요. 무식하니 무논리로 밀어붙여요. 지금 발령받은 그지역이 괜찮은거 같죠? 믿지마세요. 저도 진짜 철저하게 조사하고 내려왔습니다. 그게 뭐든 하루아침에 불안해집니다. 저한테는 이게 교육이었고요. 이번에 실망해서 다시 올라가기로 결정했어요. 이게 지방의 한계에요. 절대 내려오지마세요.
의원들도 들은게 효자말밖에 없어서, 제철중학구 지정이 무슨 큰 불공정인 것 마냥 이야기하는데 통학 전반적인 사항을 들여다보면 지곡에서 제철가는게 당연하다는걸 깨닫겠지. 그정도 사고력 정도는 있길 간절히 바라고.
지금은 지곡 표 필요없다는 마인드로 등 돌렸지만 포항 시내 학생과 학부모, 각종 재건축 사업, 경제에 파장 일으킬 일을 과연 그리 생각없이 추진할 지 의문이다. 만약 진짜로 추진한다? 그럼 효자 일부 주민은 그 의원 사무실에 1일 3배 해야함 ㅎ 자기 지지층과 민심 다 져버리고 오로지 효자만을 위해 한몸 불태웠으니!
들어보니 공무원들 일하는데
의원들이 찍어누르고 있는 것 같네요
시대에 맞지 않는 의원들 자질도
문제임. 도의회는 타시도 교육위원회 벤치마킹 좀 보내고 공부도 시키고 합시다. 의원들이 이론도 없고 견문도 없고 고집만세면 공무원들 힘들어서 못해요!
교육청에서도 2년전 공문 그대로 이행하기로 하겠다는데, 왜 정치권에서 개입인거죠? 도의원들이 왜 나서나요? 정치권과 효자쪽과 무슨 관계가 있지 않는 이상 이럴순 없지 않습니까?
현생에 집중해야되서 정말 하고싶은 말씀 한마디 드립니다.
저포함 고통받고 있는 지곡,효자 학부모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효자나 지곡이나 대부분은 올바른 인성과 지성을 갖춘 분들 많으시겠지만 결국 불법 저지르는 위반자들과 일 안해도 욕먹지 않는 포항교육지원청 의 승리가 될꺼같아 씁슬합니다.. 지금도 숨죽이며 조용히 넘어가길 바라고 분탕글 조장하는 학구위반자들, 학구위반예정자들!!
당신들의 이기심에 동네 아이들, 더불어 동네 이웃이 원수가 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들에게도 자식이 있다면
제발 똑똑한척, 떳떳한척 하지 마십시요!
위장전입, 학구위반으로 탈출하여 제철중 보내는것이 지능순이라고 애기하며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떠드는 인간들.
명명백백 밝혀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이대로 조용히 넘어간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지금 현재는 어렵겠지만 언젠가는 효자, 지곡 단합
하여 위반자들 함께 해결해 나갈것입니다!!
이미 2년전 공지 후 유예기간이 주어졌기때문에 논의대상 자체가 아님. 정치인 개입을 차단하고 계속된다면 이권개입이 있는건지 수사대상이 되어야 함~
다만 저희가 지금 문제 삼는 것은 이 후순위 배정의 시점이에요. 후순위 배정을 하려면 먼저 포항시 중학교 배정방식을 모두 바꿔야 하거든요. 포항시에 효자초 학생들만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모든 도의회와 교육청이 효자초 학생들을 제철중에 더 넣기 위해서 후순위 배정제도를 만들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 후순위 배정제를 하려면 포항시 전체 중학배정방식에 변화를 줘야 하는 거고 이 부분은 교육지원청에서도 밝힌 내용입니다. 현재 포항시는 출신초를 기준으로 중학교를 배정하거든요.
2년전 그사태 이후로 포항시 교육청은 방관하였습니다. 후순위 배정 계속 주장하였구요. 위반자들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포항시교육청에 건의하였습니다. 제철초로 6학년 그 많은 학생들이 전학가게한건 포항시 교육청이 방관하여 만든 결과입니다. 그래서 교육부에서도 ◇졸업후 원거리 중학교 배정등 제반 불이익에 대해서는 학부모님 및 학생들이 감수해야함을 명심하시기바랍니다.◇ 보낸내용이구요. 행정예고도 기간 남았습니다. 제발 위반자 56명과 수수 방관한 포항시교육청에도 올바른 잣대로 성숙한 지곡 부모님들이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걱정하시는 효자초 추첨 약속 이행은 지켜져야 됩니다.
@@SWEET-JO2년간 계속 주장했다기엔
효자쪽에서 올린 관련 민원 글이 최근 한두달 전부터만 보이던데요
말씀대로 2년간 민원 넣었다면 그런 글들이 지난 2년간 쭉 있었어야 할텐데 안 보이던데요?
2년전 그 사태 이후 부터 위반자들 후순위 배정 주장 하였습니다. 역시나 포항 교육지원청 일안했구요. 지곡분들도 아시겠지만 포항 교육지원청 일안해서 애들만 힘들어진거 아시잖아요..
경기도도 후순위 학구위반 시행중이지만 2년간 행정예고를 했습니다. 후순위도 번개불에 콩볶듯 안됩니다. 먼저 전원추첨배정부터 이행하고 위장전입, 학구위반도 잡읍시다.
교육청 고시 원칙을 준수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인지?
2년전 고시 예고된 사항은 준수하고
그 다음 2년 후 실행할 사항은 협의하고 미리예고 하고 실행하면됨.
억지로 역행하려니 여러 문제발생. 한개 학교 때문에 시전체 시스템 다바꾸는데 행정비용을 소비하는건
말이됩니까? 행정 낭비 그만하고
고시 원칙 준수, 사회적 합의사항준수는 교육청 공무원들이 할 일이지 의원이 간섭하는건 월권 같습니다.
내년 제철중 인원 1학년: 197(제철초6학년 인원)+255(지곡초 6학년 인원)+@(효자초 일부) 2학년(현1학년): 607명 3학년(현2학년): 604명 도합 1663+@(효자초 졸업생) 여전히 과밀이네요. 과밀해결 하려면 학구통합으로 강제접인 방법은로 입학생수 고정하는 방법밖에 없어 보입니다. 효초 일부 다른 곳으로 배정하고 위장전입 학구위반 잡으면 집값은 오르겠으나 여전히 정상적 교육활동과 아이들 학습권 보장은 어려워 보입니다.
맞습니다. 지금 인원으로는 과밀해결 어림없습니다. 그래서 효초 일부가 아닌 전원과 학구 위반 위장전입을 다른 곳으로 배정해야합니다. 그렇게 2년정도면 정상화될거 같아요. 유예 2년도 참았는데 그정도는 인내해야죠.😊
제철중은 과밀 운운하면서 제철초 전학생들은 대체 왜 안막는거죠???
제철중 과밀만 문제고 초등학교는 인원은 늘어나더지 말던지 상관없는가보죠??
초등도 정원 제한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제한할 근거가 전혀 없어요. 이사와서 전학오겠다는데 무슨 근거로 막나요? 그리고 만약 전학 막았다간 니들이 무슨 권리로막냐 너네만 다니는건 특혜다 라며 제일 난리칠 동네는 과연 어디...????
그와 다르게 중학교는 과밀 해소을 위해서 2년 전 합의된 사항이 있으니까 약속대로 이행만 하면 아무 문제없는데 약속 지키기 싫어 난리치는 동네 과연 어디..??
뺑뺑이 합시다
제철초에서 위장전입이 한명도
없다고 합니다. 맞나요??
위장전입,학구위반 학생들과 헤어짐의
아픔을 느끼기 싫어서 후순위
배정도 당장은 하지말라고
하시나봅니다.
한쪽입장만 잘보았고 효자초
비대위도 인터뷰해주세요
지난주 화요일 kbs라디오에서 양측 의견 다 들을 수 있도록 방송을 ㄷ진행하려했는데 방송전날!! 어떠한 사유인지는 몰라도 나온다고 했던 효자측 대표님이 아무리해도 연락이 닿지않아 무산되어버린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ㅜ
지곡 비대위에서 효자측에 묻고싶은 질문지도 열심히 작성하셨다던데 왜 연락을 안받으신건지 참 안타깝네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유튜브 아이디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만..
1.이사태를 두고 이번기회에 효자 추방하자는 그런 몰지각한 글을 적고나서는
2.제가 이게 지곡의 진짜 본심이냐고 지적하니 글을 수정하시더니..
3.제가 본심이 들켜서 수정하시냐 말씀드리니 사과하시길래
4.진심을 담아 사과를 받았고 조금이라도 대화의 장을 만들고자 질문을 했는데 그 결과가 저와 나눈 댓글을 모두 삭제 하셨네요..
지곡 단톡에서 삭제하라고 지령이 왔는지 답변하기 어려우셔서 지우신지는 모르겠지만 잠시나마 기대했는데. 너무 실망입니다..
글 지우신 지곡 부모님! 이 댓글 분명히 보실걸로 압니다. 저희 같이 자식 키우는 부모들입니다.
지금도 위반자들56인은이번엔 제발 조용히 넘어가자 그러고 있을겁니다. 제발 위반자들이 아무렇지 않게 당당하게 귀하의 자녀분들 옆에 있게 하지 말아주십시요.
그리고 누차 애기했듯이 위반자들 후순위 배정 , 효자초 약속이행 지켜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글 보신다면 연락주십시요.
제발 위반자들의 분탕질에 흔들리지 맙시다.
아무쪼록 마음 고생 심하실텐데 좋은밤되십시요..
2년간 좀 미리 학구위반 해결 얘기하시지
왜 추첨배정 앞둔 지금 갑자기 얘기하세요?
효자의 본심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2년전 그사태 이후로 포항시 교육청은 방관하였습니다. 아무것도 안한게 아닙니다. 후순위 배정 계속 주장하였구요. 위반자들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포항시교육청에 건의하였습니다. 제철초로 6학년 그 많은 학생들이 전 학가게한건 포항시 교육청이 방관하여 만든 결과입니 다. 그래서 교육부에서도 졸업후 원거리 중학교 배정 등 제반 불이익에 대해서는 학부모님 및 학생들이 감수 해야함을 명심하시기바랍니다. 보낸내용이구요. 행정 예고도 기간 남았습니다. 제발 위반자 56명과 수수 방 관한 포항시교육청에도 올바른 잣대로 성숙한 지곡 부 모님들이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걱정하시는 효 자초 추첨 약속 이행은 지켜져야 됩니다. 저또한 속상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지곡 단톡에서 지령 받았나보네요. 댓글 달아라고 ㅋ 단합 잘되네요~ 기독교방송에서 업로드 된지 2시간 만에 댓글이 39개나 달리다니 ㅋ 그냥 봐도 뭘 노리고 만들어진 방송인지.. 너무 티나네요.. 대사 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짜 제대로 방송할꺼면 양쪽 패널 불러서 100분 토론 기획하세요. 학구위반자들 후순위 배정하고 효자초 추첨하면 문제 없다고 보는데.. 이보세요들 위반자들입니다! 위반자!
위반자들 후순위 배정하면 효자초 추첨 하겠다는데 무슨 핑계가 그렇게 많습니까. 설득력 제로입니다. 타협, 협의를 할꺼면 제대로 하세요. 효자초에서 추첨 안하겠다고 하는것도 아닌데 애씁니다. 애써요.
후순위 배정하려면 포항 전체 학구를 손봐야 한다던데 중학교 배정 코앞인데 어느 세월에? 거기다 효자초가 대체 뭐라고 포항 전체 학구를 바꾸면서까지 제철중 넣어야 합니까?
양쪽 불러서 토론하려했는데 효자 비대위가 방송전날 연락을 하도 안받아서 안타깝게 무산됐습니다.
2년전 그사태 이후로 포항시 교육청은 방관하였습니다.아무것도 안한게 아닙니다. 후순위 배정 계속 주장하였구요. 위반자들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포항시교육청에 건의하였습니다. 제철초로 6학년 그 많은 학생들이 전학가게한건 포항시 교육청이 방관하여 만든 결과입니다. 그래서 교육부에서도 ◇졸업후 원거리 중학교 배정등 제반 불이익에 대해서는 학부모님 및 학생들이 감수해야함을 명심하시기바랍니다.◇ 보낸내용이구요. 행정예고도 기간 남았습니다. 제발 위반자 56명과 수수 방관한 포항시교육청에도 올바른 잣대로 성숙한 지곡 부모님들이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걱정하시는 효자초 추첨 약속 이행은 지켜져야 됩니다.
늦은 밤 저또한 속상합니다. 좋은밤되십시요..
후순위배정 지령은 썩은 동아줄입니다. 후순위 배정은 포항시 북구 지역에도 추첨배정이 있기에 중학교 배정이 20일 남은 시점에 포항시 전체 배정방식을 바꿔야 하는 아주 큰 현안문제로 불거질 수 있고 그와 더불어 포항시 전체의 형평성 문제로 불거져 포항시 전체 중학진학에 진통을 앓을 수 있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 계속 효자초 학생들에게만 특혜를 달라고 떼를 쓰시나요? 포항시 다른 초등학교 학생들은 본인들 알바 아닙니까? 2010년까지 효자초 학구는 항도중이였습니다. 본인들 학구가 아니기에 2011년 고시로 교육청과 도의회 의결로 효자초는 추첨배정제가 고시된 것이구요! 12년간 원칙안지켰으면 부끄러운 줄이라도 좀 아십시요! 본인들 자식만 생각하느라 다른 아이들 권리는 짓밟아도 되는 것입니까? 원칙을 제발 좀 지키고 선량한 학생 운운 하십시오!
후순위배정 지령은 썩은 동아줄입니다. 후순위 배정은 포항시 북구 지역에도 추첨배정이 있기에 중학교 배정이 20일 남은 시점에 포항시 전체 배정방식을 바꿔야 하는 아주 큰 현안문제로 불거질 수 있고 그와 더불어 포항시 전체의 형평성 문제로 불거져 포항시 전체 중학진학에 진통을 앓을 수 있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 계속 효자초 학생들에게만 특혜를 달라고 떼를 쓰시나요? 포항시 다른 초등학교 학생들은 본인들 알바 아닙니까? 2010년까지 효자초 학구는 항도중이였습니다. 본인들 학구가 아니기에 2011년 고시로 교육청과 도의회 의결로 효자초는 추첨배정제가 고시된 것이구요! 12년간 원칙안지켰으면 부끄러운 줄이라도 좀 아십시요! 본인들 자식만 생각하느라 다른 아이들 권리는 짓밟아도 되는 것입니까? 원칙을 제발 좀 지키고 선량한 학생 운운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