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아주 재밌어요 ㅎㅎ 우선 햄님께서 이렇게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시는게 아주 흥미있고 새로워서 좋은데요. 저도 요 몇달간 계속 짱구를 굴려보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의견을 한번 여쭤볼까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3970x에 에너맥스 LIQTECH TR4 II 360 ARGB 수냉 쿨러를 장착해서 사용중인데요. 제가 하는 업무상 씨퓨 풀로드를 많이 돌리는 편입니다. 렌더링을 걸거든요. 그래서 쿨링에 옛날부터 신경을 많이 써온 편이예요. 한 10여년 전부터 쿨렌스 엑소스 라는 수냉장비들 여러개 사용하고 이래저래 여러가지 수냉 장치들을 사용하다가, 아시잖아요. 그 얼마나 번거롭고 불편한지..ㅎ 그래서 이제 다시는 이런 수냉 안해!! 하고 공냉을 조금 쓰다가 일체형 수냉이라는게 나오고 나서는 다시 이 수냉의 세계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헌데 이 3970x의 풀로드 발열을 해소하기가 여간 쉽지가 않은거 같애요. 물론 커버는 어느정도 됩니다만 그러자면 팬의 소음을 계속 참으며 지내야 한다는 큰 문제점이 있어서 이걸 어떻게 할까 계속 고민중에 있습니다. 모라를 사용하자니 일단 비용도 비용이지만 또다시 옛날처럼 일이 복잡해지고 번거로워지며 부피가 커진다는 문제가 있어서 가급적이면 모라는 최후의 방법으로 생각중인데요. 제가 현재 시도를 해볼까 하는 방법은 현재의 일체형 수냉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성능을 개선하는 방법인데요. 라디만 교체를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 라디만 좀 좋고 큰 사이즈로 바꿔줘도 쿨링에 도움이 된다는걸 알기에 일체형 수냉에 달려있는 그 얇디 얇은 알루미늄 라디가 아닌 두께도 두껍고 구리로 된 라디로 교체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헌데 문제는 부품의 호환성인데요. 분명히 일체형 라디의 워터블럭 피팅의 사이즈와 커수에 사용되는 라디의 피팅 사이즈가 다를텐데 이걸 해결해줄 부품이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각 부품에 사용되는 호스의 사이즈가 다를테니 이 둘을 연결해 줄수 있는 부품만 있어도 간단하게 해결이 될거 같은데 혹시 좋은 방법 없을까요? 맘 같아선 3열 라디 하나랑 2열 라디 하나를 함께 물리고 싶은데 그러자면 일체형 수냉 펌프의 성능이 모자랄거 같고.. 그냥 하나만이라도 달아보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옛날 수냉환경이랑 요즘 수냉환경은 차이가 많은거 같애요. 부품도 훨씬 다양해 졌을뿐 아니라 가격도 엄청 올랐구요 ㅎㅎ 쿨랜스 셧오프 밸브는 저도 툭하면 고장나서 여러개 구입하고 뭐가 문제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누수가 생겨서 그래픽카드로 물이 떨어지는 바람에 쿨랜스 본사를 쳐들어가 보상 항의도 하고 써멀테이크에서 옛날에 나왔던 신박하게 생긴 워터블럭이 있었는데 그걸 사용하려고 안산인가에 있는 금도금 업체에 찾아가 갈바닉 부식을 막으려고 내부를 금으로 도금을 해서 사용하기도 했었지요.ㅎㅎ 하지만 그 워터 블럭은 그냥 멋지게 생긴 쓰레기였습니다 ㅋ 초기 써멀테이크 제품들을 여럿 사용했었지만 그 성능이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 이후론 써멀테이크는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되었지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ㅎㅎ 잡설이 길었습니다만.. 아무튼 일체형 수냉장비의 개조에 대한 조언을 좀 구할수 없을까 해서 이렇게 긴 글을 남겨봅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재미나게 읽었고 일단 지금까지 해오신 시도들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ㅎㅎ 일체형에서 라디만 교체하시려는것 같은데 불가능하지는 않죠. 하지만 몇가지 이유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괜히 멀쩡한 일체형쿨러만 버릴 가능성도 있어요. 그래도 해보시겠다면 넘어야 할 관문이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말씀하신 펌프의 유량입니다. 이게 충분하다고 치고 호스의 구경만(최소한 내경만이라도 알아야 합니다) 알수 있다면 그 이후의 문제는 라디와 쿨링팬, 냉각수, 피팅만 구하면 되는거죠. 그리고 이건 님께서 기포없이 냉각수를 완전히 채울수 있다는 전제하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게 힘들면 물통과 추가 피팅과 호스까지 필요합니다. 지금 말씀드린 항목들중에서 피팅은 아마도 국내에서 구하긴 힘들겁니다. 따로 구할수 있는 루트가 없다면 performance-pcs.com 같은 수냉용품 사이트에서 직구를 하셔야 할듯 합니다. 거기엔 구경별로 피팅은 다 있습니다. 아예 다른 부품들까지 거기서 주문해서 배대지를 이용한다면 그래도 비용을 많이 아낄수 있을것 같네요. 문제는 그렇게 해서 커스텀을 완성했을때 만약 펌프의 힘이 모자르다면 또 추가로 블럭, 펌프, 호스, 피팅등이 필요할뿐더러 분해한 일체형 쿨러는 다시 살리기도 힘들고 살린다 해도 장터 판매는 어렵겠죠. 이런 여러가지의 문제들 때문에 판단을 잘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아예 커스텀으로 가시는 쪽을 추천합니다.
@@타씨햄 맞습니다. 물통도 있어야 하나 없어도 되나.. 고민이 되는 부분중에 하나예요 ㅎㅎ 사실 물통까지 달게되면 처음부터 아예 커수로 블럭까지 다 교체를 해버리는게 속 편한 방법인데 그러자면 비용도 많이 들게되고 일이 커져서 그냥 시끄러운 팬 소음 참으면서 사는게 맞는건가 하는 고민이 되는거지요 ㅎㅎ 팬은 현재 녹투아를 라디에 세개 달아뒀는데 별 작업을 안해도 온도는 맥스 80도를 넘어가고 팬 소음이 제법 많이 나거든요. 원래 소음에 좀 민감한 편이어서 이런 저런 고민 다 때려치고 그냥 커수를 달려야 할지 정말 고민 스럽습니다 ㅎㅎ
CPU블럭 추첨은 서비님께서 당첨되셨습니다.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첨링크) commentpicker.com/youtube.php?id=ycp_600bad6338d80724&
16:38 이거 그냥 풍선부는 그건가요? 물 엄청 잘빠지네요
네. 그겁니다ㅎㅎㅎ 커수하는 분들한테는 거의 필수품이죠.
@@타씨햄 감사합니다 근데 모라영상에서 나온 싼마이호스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외장라디 구성하는데 호스값이 많이드네요
스벅 뭐냐구요 ㅎㅎㅎㅎ 아ㅜ천재다 진짜
알고리즘 타고 들어와서 영상 보게 됐는데 영상 참 재밌네요 ㅋㅋㅋㅋ 커수 공부하다보니 알고리즘 연결됐나봐용
안뛰어내리시게 되서 다행입니다!ㅋㅋ
CPU 블럭은 신청해보겠습니다!
신청하신 CPU블럭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댓글에 남겨주신 메일 주소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타씨햄 감사합니다! 답장 보냈습니다!
@@서비-r7e 넵. 메일 받았습니다!!
ㅋㅋㅋ 2편 제가 생각하는 그거죠?ㅋㅋ 기대됩니다.
와♥큐버시스템이다♥♥♥그거 맞지ㅋㅋㅋ
우연히 오늘 첨봤는데 대박 웃기고 재밌네요 방송 정말 잘봤습니다 운전하다 웃겨 넘어갈뻔 ㅋㅋㅋㅋ 바로 구독했네요 ㅎㅎㅎ
영상찍으시면서 즐거움이 가득하시네요 ㅋㅋ 저도 기쁩니다!
빌려주신 블럭과 펌프 매우 잘썼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17:17 배로우가 전부 저런 3핀으로 나오더라구요. 펌프는 모르겠는데, GPU 블럭용 LCD는 4Pin PWM 팬 포트에 3핀짜리 팬 끼우듯이 끼우니 잘 되더라구요
ㅋㅋㅋ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드립력도 점점 더 매력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라만 삐까뻔쩍해선 뭐가 커스텀입니까 그냥 수냉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배꼽잡고 웃고갑니다..
바로 그겁니다ㅋㅋㅋ 수냉만이 목적이라면 그냥 일체형 써야죠ㅎㅎㅎ
남에꺼인데 ..ㅋㅋㅋ 강하게 키워야 돼요~~!! ㅋㅋㅋ 버리고 잠수탑니다!! ㅋㅋㅋ 한참 웃었네요~~
좋은영상이다 좋아요를 받아라.
고맙다 하트를 받아라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침부터 한참 웃었네요ㅋㅋㅋ아 진짜 재밌어요ㅋㅋㅋ
아 스타벅스 테이프로 고정할때 터져버렸습니다 ㅋㅋㅋ
땡땡시스템즈 가 어디인가요 커스텀수냉에 관심이 많은데 파츠 파는곳이 별로 없어서 알고 싶습니다^^
보통 국내에선 토리, 싸이오닉, 3r샵에서 많이 삽니다
국외에선 ppcs, 타오바오, 알리
@@준모-m8q 감사 합니다 ~~
타씨햄 선생님 고사양 게임위주로 하는데 5900X를 사는게 나을지 아니면 11900K 기다렸다가 이놈을 살지 고민입니다 타씨선생님께서 골라주십쇼
11900k는 어떻게 나올지 아직 확실히 알수 없으니 일단은 출시될때까지 기다려 보시죠. 그 후에 결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은데 고사양 게임위주의 사용목적이라면 5900X보다 못하지는 않을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와 당신을 커수의 신으로 임명합니다.
крутое анимэ
안녕하세요^^ 채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아주 재밌어요 ㅎㅎ
우선 햄님께서 이렇게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시는게 아주 흥미있고 새로워서 좋은데요.
저도 요 몇달간 계속 짱구를 굴려보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의견을 한번 여쭤볼까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3970x에 에너맥스 LIQTECH TR4 II 360 ARGB 수냉 쿨러를 장착해서 사용중인데요.
제가 하는 업무상 씨퓨 풀로드를 많이 돌리는 편입니다. 렌더링을 걸거든요.
그래서 쿨링에 옛날부터 신경을 많이 써온 편이예요. 한 10여년 전부터 쿨렌스 엑소스 라는 수냉장비들 여러개 사용하고
이래저래 여러가지 수냉 장치들을 사용하다가, 아시잖아요. 그 얼마나 번거롭고 불편한지..ㅎ
그래서 이제 다시는 이런 수냉 안해!! 하고 공냉을 조금 쓰다가 일체형 수냉이라는게 나오고 나서는 다시 이 수냉의 세계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헌데 이 3970x의 풀로드 발열을 해소하기가 여간 쉽지가 않은거 같애요.
물론 커버는 어느정도 됩니다만 그러자면 팬의 소음을 계속 참으며 지내야 한다는 큰 문제점이 있어서 이걸 어떻게 할까 계속 고민중에 있습니다.
모라를 사용하자니 일단 비용도 비용이지만 또다시 옛날처럼 일이 복잡해지고 번거로워지며 부피가 커진다는 문제가 있어서
가급적이면 모라는 최후의 방법으로 생각중인데요.
제가 현재 시도를 해볼까 하는 방법은 현재의 일체형 수냉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성능을 개선하는 방법인데요.
라디만 교체를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 라디만 좀 좋고 큰 사이즈로 바꿔줘도 쿨링에 도움이 된다는걸 알기에 일체형 수냉에 달려있는
그 얇디 얇은 알루미늄 라디가 아닌 두께도 두껍고 구리로 된 라디로 교체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헌데 문제는 부품의 호환성인데요.
분명히 일체형 라디의 워터블럭 피팅의 사이즈와 커수에 사용되는 라디의 피팅 사이즈가 다를텐데 이걸 해결해줄 부품이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각 부품에 사용되는 호스의 사이즈가 다를테니 이 둘을 연결해 줄수 있는 부품만 있어도 간단하게 해결이 될거 같은데 혹시 좋은 방법 없을까요?
맘 같아선 3열 라디 하나랑 2열 라디 하나를 함께 물리고 싶은데 그러자면 일체형 수냉 펌프의 성능이 모자랄거 같고..
그냥 하나만이라도 달아보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옛날 수냉환경이랑 요즘 수냉환경은 차이가 많은거 같애요. 부품도 훨씬 다양해 졌을뿐 아니라 가격도 엄청 올랐구요 ㅎㅎ
쿨랜스 셧오프 밸브는 저도 툭하면 고장나서 여러개 구입하고 뭐가 문제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누수가 생겨서
그래픽카드로 물이 떨어지는 바람에 쿨랜스 본사를 쳐들어가 보상 항의도 하고
써멀테이크에서 옛날에 나왔던 신박하게 생긴 워터블럭이 있었는데 그걸 사용하려고 안산인가에 있는 금도금 업체에 찾아가
갈바닉 부식을 막으려고 내부를 금으로 도금을 해서 사용하기도 했었지요.ㅎㅎ
하지만 그 워터 블럭은 그냥 멋지게 생긴 쓰레기였습니다 ㅋ
초기 써멀테이크 제품들을 여럿 사용했었지만 그 성능이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 이후론 써멀테이크는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되었지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ㅎㅎ
잡설이 길었습니다만.. 아무튼 일체형 수냉장비의 개조에 대한 조언을 좀 구할수 없을까 해서 이렇게 긴 글을 남겨봅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재미나게 읽었고 일단 지금까지 해오신 시도들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ㅎㅎ 일체형에서 라디만 교체하시려는것 같은데 불가능하지는 않죠. 하지만 몇가지 이유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괜히 멀쩡한 일체형쿨러만 버릴 가능성도 있어요. 그래도 해보시겠다면 넘어야 할 관문이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말씀하신 펌프의 유량입니다. 이게 충분하다고 치고 호스의 구경만(최소한 내경만이라도 알아야 합니다) 알수 있다면 그 이후의 문제는 라디와 쿨링팬, 냉각수, 피팅만 구하면 되는거죠. 그리고 이건 님께서 기포없이 냉각수를 완전히 채울수 있다는 전제하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게 힘들면 물통과 추가 피팅과 호스까지 필요합니다. 지금 말씀드린 항목들중에서 피팅은 아마도 국내에서 구하긴 힘들겁니다. 따로 구할수 있는 루트가 없다면 performance-pcs.com 같은 수냉용품 사이트에서 직구를 하셔야 할듯 합니다. 거기엔 구경별로 피팅은 다 있습니다. 아예 다른 부품들까지 거기서 주문해서 배대지를 이용한다면 그래도 비용을 많이 아낄수 있을것 같네요. 문제는 그렇게 해서 커스텀을 완성했을때 만약 펌프의 힘이 모자르다면 또 추가로 블럭, 펌프, 호스, 피팅등이 필요할뿐더러 분해한 일체형 쿨러는 다시 살리기도 힘들고 살린다 해도 장터 판매는 어렵겠죠. 이런 여러가지의 문제들 때문에 판단을 잘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아예 커스텀으로 가시는 쪽을 추천합니다.
@@타씨햄 맞습니다. 물통도 있어야 하나 없어도 되나.. 고민이 되는 부분중에 하나예요 ㅎㅎ 사실 물통까지 달게되면 처음부터 아예 커수로 블럭까지 다 교체를 해버리는게 속 편한 방법인데 그러자면 비용도 많이 들게되고 일이 커져서 그냥 시끄러운 팬 소음 참으면서 사는게 맞는건가 하는 고민이 되는거지요 ㅎㅎ
팬은 현재 녹투아를 라디에 세개 달아뒀는데 별 작업을 안해도 온도는 맥스 80도를 넘어가고 팬 소음이 제법 많이 나거든요.
원래 소음에 좀 민감한 편이어서 이런 저런 고민 다 때려치고 그냥 커수를 달려야 할지 정말 고민 스럽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당연히 제가 하나...... 잠숩니다"
750W가 3080을 못버티나요?? 파워 불량같은데...
아무리 수프림이라고 순간전력 600W먹는것도 아니고...
게임 빡세게 돌려봐야 시퓨 100W부근일꺼고 GPU 350W안넘을텐데
슈프림도 아니고 3070게이밍x트리오도 픽픽 꺼지는데 아마도 파워가 불량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다른 750파워에서는 또 잘 돌아가거든요.
'호랭이 정신'
강제 커수 입문 하고 싶어서 신청 합니다 ㅋ
믿고보는 타씨햄님 ~^^
Pbo2 교육자료 시급합니다
스타벅스 넣는거있잖아요 물이에요?
영상에서 넣은건 극초순수에요.
@@타씨햄 혹시 제본체 수냉튜닝 만들어주실수있나요?
@@안소주맛 저는 시간이 없어서 쉽지 않지만 만들어드릴 사람은 있습니다. 그런데 아마 공임은 달라고 할거에요. 비용을 절약하시려면 직접 해보시는게 좋긴 합니다.
영상 너무너무 재미나요 .
신청하고 잠수탑니다~
신청 합니다😲
혹시 심프팀?
심프팀ㅎㅎㅎㅎ그렇게 봐주셔서 영광일 따름입니다.
신청 합니다!!!!
뭔말인지 모르겠는데 재밌닼ㅋㅋㅋ
Dclt 극적 예토전생 ㅋㅋㅋ
2000 드가자
감사합니다. 가즈아 2000!
squid game
럭셔리는 어케하려구..?????. ㅋㅋㅋㅋ 기대댬!!!
조명감독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