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예 '수박' 중국 문화재 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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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вг 2024
  • 태권도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전통무예 '수박'이 중국 문화재가 될 위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문화재 등록을 거절당하자 중국으로 발길을 돌렸다고 하는데요, 이러다간 수박에 담긴 역사까지 빼앗길 수 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31

  • @ngo4631
    @ngo4631 22 дня назад +1

    문체부에서 전승종목으로 2018년 발표됐고. 놀이 택견 과 다른 말 그대로 무술임

  • @JunghumCho
    @JunghumCho 8 дней назад

    애국자 인정
    지원안해 준다고
    인정 지원받을려고
    매국노 되려하네

  • @ngo4631
    @ngo4631 22 дня назад

    정말 귀한 문화유산입니다.영상 나오시는분 대한민국 국가유공자 입니다.6.25참전 용사분 입니다

  • @soobakmu
    @soobakmu 5 лет назад +2

    문화재청에서 회의도 개최않고 부결되었다 거짓말한것으로 관련기사가 삭제되었음
    www.mbn.co.kr/pages/etc/exceptionPage.mbn
    이 사안은 전통문화유산 보전책임을 다하지않는 문화재청의 잘못으로 문화유산 보전,진흥은 국가책무지 개인의 희생에 있지 않습니다.

  • @SfNKd-n4m
    @SfNKd-n4m 11 дней назад

    영상의 송창렬옹 국가유공잡니다. 6.25참전용사. 공경해야할 분입니다.

  • @overloadprogressive6813
    @overloadprogressive6813 7 лет назад +8

    왜 뭐만 하면 중국, 일본이 가로채가려 하냐... 그리고 중국이 가로채려는 걸 막았으면 됐지 왜 문화재 등록을 안 했다고 중국걸로 해주는지. 답답하다. 그래서 이 사건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 @soobakmu
    @soobakmu 4 года назад +2

    수박은 문화재청 2019국가무형문화재 당연조사대상으로 현재 보고서 발간됨, 국가문화재 지정대상 예비목록 입니다.

  • @onnya4753
    @onnya4753 7 лет назад +10

    저 시범보이는 할아버지는 누구이고, 대한수박협회는 무엇인가 부터 자세히 뜯어봐야 판단할수 있을것 같네요. 그전에는 판단을 유보해야겠어요.
    조선족의 수박춤은 처음 보는 내용이네요. 당연히 춤이니까 무예인 수박과는 별 상관이 없겠네요.

  • @user-cm4gk5ve4y
    @user-cm4gk5ve4y 5 лет назад +2

    문체부.태권도진흥재단 산하 국립태권도박물관에 송창렬옹 사진 및 수박소개 패널. 국비설치 확정
    ㅡㅡㅡ
    대한체육회 전통무예백서.전승종목 수록
    문화재청 2019국가무형문화재 조사대상확정.협조되엇고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육성종목이 추진되고잇습니다

  • @sarah-sz1vl
    @sarah-sz1vl 7 лет назад +4

    정부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찾아서 등록해라.

  • @user-hp3zv9nv2f
    @user-hp3zv9nv2f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건 중국한테 줘도 될 듯 합니다 ㅋㅋㅋㅋ

  • @hsb6673
    @hsb667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뭐 좀 내지르면 무술이가

  • @user-vq9qn7yd4x
    @user-vq9qn7yd4x 6 лет назад +27

    기량이 미달이고 제대로 복원했는지도 미지수인데 돈 안준다고 중국에 가겠다고 협박질이네

    • @SfNKd-n4m
      @SfNKd-n4m 11 дней назад

      국가유공자분인데?

  • @user-mb7nl2bc9j
    @user-mb7nl2bc9j 5 лет назад +2

    제발 니들이 태권도뿌리가 수박이니 택견이니 하는데 태권도는 쇼토칸가라데를 기반으로한 현대무술이다...

    • @user-co3xe3hu5m
      @user-co3xe3hu5m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 가라데가 고구려 백제로부터 나온거다 이것도 딱 일뽕이네

  • @brownbear923
    @brownbear923 7 лет назад +3

    전통무예가 아닌 걸 전통무예라고 주장하는갑지? 전통무예라면 문화재 등록을 거절당했다는 이유로 우리 고유의 문화를 중국 문화재로 등록하려고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 @junichitiger
      @junichitiger 7 лет назад +1

      Blitzkrieg2 중국에도 수박과 관련된것이 있어서요. 그리고 저 분이 마지막 계승자 라면 더더욱 죽기전에 남기고 싶겠죠

  • @user-mr2zc9vn1i
    @user-mr2zc9vn1i 5 лет назад

    전통이라더니 중국으로 가서 등록??? 말이여 막걸리여...

  • @user-hd7dv8ly4o
    @user-hd7dv8ly4o 5 лет назад +2

    수박 관련된건 고구려 고분의 벽화에도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옛 고려의 이의민 장군이 수박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서 왕의 총애를 받은 기록도 있죠.. 다만 일정한 틀이 있었다 보기에는 좀 애매한 점이 많다보니 정통 무예로 인정받기에는 힘든 점이 많습니다.수박희 라고 하는게 더 맞을겁니다. 말 그대로 두사람이 일정 거리에 서서 손기술을 겨루는 것을 말하죠.. 즉 아래에서 말한 태권도와는 큰 관계가 있었다 보기 힘들고 택견과는 연관이 있었다 보는게 맞을겁니다. 그렇다고 택견과 같다 보기에도 분명히 다른 부분이 기본적으로 수박 즉 손기술을 겨루는 것에서 유례된 것이란 점이죠. 거기다 이 수박은 한서에 수박육편에도 그 기록이 나와있어서 순수하게 우리나라의 것이다 딱 잘라서 말하기에 애매한 부분이 많답니다...ㅡ.ㅡ;;그래서 순수 전통무예라고 정부에서 인정하기에는 힘든 부분이 많을겁니다.

  • @onnya4753
    @onnya4753 7 лет назад +1

    이 수박단체와 관련된 뉴스가 여기 있네요. 일제시대때 개성에서 '천일룡'이란 사람에게 수박타(수박)을 배운 '송창렬'로 부터 전수되었다고 나오네요. 송창렬은 영상 초반의 영감인가봅니다.
    mookas.com/news/10999
    또 제가 아는 또다른 수박 전수단체로는 예전에는 '동이택견'이란 이름이었고, 현재는 '수밝희'란 이름으로 바꾼 단체가 있는데(이곳도 전수받은 지역이 북쪽지역으로 나옵니다), 이것도 수박류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 지역별로 다르게 불린것으로 보이는데, 서울 경기지역에선 택견이라 불린 무예와 경기가 성행했고, 북쪽은 수박이란 이름으로 불린 것이 전해진것이라 생각됩니다. 형태적으로 지역적으로 약간씩 다르긴 하겠지만 택견이나 수박이나 유사한것으로 보입니다.
    원래는 더 많은 지역과 전수자들이 있어서 더 다양한 형태와 세밀한 방법들이 있었겠지만, 일제시대라는 혼란기를 통해 인적손실(징용,전쟁,독립운동 등으로 전수자들의 수가 줄어듬)과 일제의 방해로 전수하지 못하는 환경으로 후대로 전수하는 맥이 끊어지면서 많이 사라지게 되고, 그나마 남은 형태가 몇명의 전수자들을 통해 현재 전해진 택견과 수박류인것 같습니다.

  • @user-jy2mr3vp6f
    @user-jy2mr3vp6f 7 лет назад +19

    태권도의 뿌리가 어떻게 수박이여. 태권도의 뿌리는 가라데다. 어떻게 싸움 방식이 전혀 다른 무술을 뿌리라고 할 수 있지?

    • @ckd7843
      @ckd7843 5 лет назад

      가짜라는 방증이죠

    • @abc-rt8mc
      @abc-rt8mc 5 лет назад +1

      ㅇㅈ

  • @user-vu7vr8dc4y
    @user-vu7vr8dc4y 6 лет назад +1

    태권도 뿌리가 무슨 수박이야..태권도는 일본 가라데를 적당히 변형시킨거다. 택견하고도 완전히 달라

  • @spinehong
    @spinehong 6 лет назад +1

    공옥진 여사가 수박의 달인이었나 보다.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한심..

  • @user-lh8dh6hu7e
    @user-lh8dh6hu7e 6 лет назад

    중국무술로가도 제자들에게월래는한국거라 고말해야되겠다 중국문화제가되어도 우리나라꺼다!

  • @ethan-qt1zi
    @ethan-qt1zi 5 лет назад +15

    1. 수박이라는 무술이 전에 있던 것은 사실이나, 보존되어 내려오지 못했습니다. 고로 저 무술은 우리나라 전통 무술인 수박과는 관계없음.
    2. 수박은 태권도의 뿌리가 아닙니다. 태권도는 가라데의 영향을 많이 받음.
    3. 한국 전통무술에서는 이름에 '도'를 붙이지 않습니다.
    4. 전통성에 문제가 없다면 문화제 지정이 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5. 시연자분들의 실력에 문제가 많습니다.

    • @ethan-qt1zi
      @ethan-qt1zi 3 года назад

      @@user-jq7hr2sg3z 없으니까

  • @soobakmu
    @soobakmu 5 лет назад

    유의하세요
    ---
    인터넷을 통한 과도한 얘기는 법적 책임소재가 됩니다.
    물론, 인격적으로도 본인들 탓이 됩니다.
    ---------------
    중국문화재로등재추진은 2007년 문화재청에서 전승현황 등록신청을 하라해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접수 누륵을 문화재청에서 마음데로 했고
    2011년경, 문화재청에 질의>문화재회의 관련 문화재청에서 회의개최도 하지않고 회의에서 부결되엇다고? 거짓을 민원답변함
    2015년 문화재보호법상 거주하는 시도에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신청읗 ㅏ고 시도회의 거쳐 문화재청에서 검토해야하나
    법적 권리를 침해하고 여러분은 모르는 수요조사라는(이건 신청도 아닌것으로 절차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것을 불법적으로 시행하고 있었고 문화재청으로부터
    문호재청 홈페이지에서 국가지정문화재 신청서 다운받아 거주하는 시도가라하고 똥개훈련을 협회측에서 부당하게 받았음
    그 연유로, 문화재청에 따지니 중국문호재 추진은 자유다? 동북공정에 이용당하는건 국민 개인이 알아서 할문제라는 등 도저히 대한국인으로 묵과할 수 없는 처사에
    중국문화재로 추진됨
    ----------------------
    수박(무술)을 무용화한 수박춤은 중국 문화부에서 2006년 중국 비물질문화유산(우리식, 국가지정문화재)으로 진행하던걸 협회측에서 가로막고 그 자료를 문화재청에 2007년 전달했으나 분실했다고 함(보관등 안해 그 귀한 자료가 지금 없어진것임)
    거기에 대해서도 진실을 얘기않고 정보공개를 거부하다, 국립무형유산원에서 누가 자기 필요로 한부 복사해 놓은것, 다시 재복사해 보관하고 잇음
    ---------------------
    여러분이 얘기를 함부로하는 어른은 이 국가를 지키고자 6.25 자진참여로 국가유공자셨고 국립호국원에 안장되신 분이기도 합니다.
    -----------------------
    전통문화에 대해 잘 모르는 젊은 이들이 전통에 대해 재단하고 인터넷을 통해 인격모욕은 곤란하니 지양하세요!
    ------------------------
    협회측에서 여러분들 탓하지 않습니다만 너무 심할때, 고려됩니다
    ---------------------
    현재 수박, 영상의 어른이 하신 부문이 문화체육관고아부 전통무예진흥법상 1종목 1단체로 내년초 문체부 국가지정이 될 예정으로 문체부 3대문화권사업인 경북도 화랑정신 계승관련 경주시, 청도군에 전시관람, 체험 시설 설치되어 전국 초,중고등학생들, 일반기업 연수 등 년간 수십만명이 체험하고 잇습니다.
    경북도 영천에도 곧, 내년 6월내 수박,을 체험하게될듯,,
    ---------------------
    2015년 문체부에서 태구너도 정체성확립관련 연구보고서에 위 어른께서 자문, 대담 및 시연 등협조하엿고 보고서 발간되어 있으며
    상기 보고서에는 전통무예로 수박, 씨름, 택견 등을 인정하고 있기도 합니다.
    곧, 문체부 국가, 법적으로 지정되고 지자체 들에서 공인되는 것이기도합니다.
    -----------------------
    우리 전통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는것은 당위이며 또한 부당함에 대응하는것도 당위인것으로 여러분이 단순하게 생각하는 중국, 한국 등 문제가 아님을 양지 바랍니다
    ---------------------
    중국에서는 중국 문화부에서 제5차 지령(우리식 공문)이 내려오게되면 조선족 체육인들이 중국 문화재로 추진하는것으로 알며 물론, 그 기술적 전승을 협회측에서 하엿으나 위 문화재청과 기득권층의 타 문화유산을 사이비로 몰아 사회적으로 압사 시키는 행위에 기인함도 알아야 합니다.

  • @lycosyouta
    @lycosyouta 6 лет назад +1

    육태안의 수벽치기, 이동규의 수박도, 그리고 이 노인의 수박, 자 이제 누가 설명좀 해다오. 뭘 어떻게 구분하는거냐 대체. 같은건데 이름만 바꾼건가?

  • @user-jw2ir6uw3z
    @user-jw2ir6uw3z 6 лет назад +5

    구라니 거부하지 인간들아. 수박이란 용어는 중국 사서에도 나와. 수박은 고유명사가 아니라 권법과 같은 일반 명사야. 무식하니 이런건 알기나 아냐? 발차기 위주의 무술을 기격이라고 불렀고, 제나라는 기격에 능하다. 이런 구절도 있어. 권법의 다른 명칭을 이야기 해주랴? 각저, 기격, 상박, 수박, 박투 그외에 많아.

  • @user-xj2py5hu4j
    @user-xj2py5hu4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박의 무술 계승이 안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거 말고도 많은 전통 무술이 존재 했으나 발굴 보전은 찾기 어렵다, 반면 태권도는 우리의 전통무술을 아니죠. 박통때 급조된 무술이니.., 근대 무술쯤으로 해두죠.

  • @user-pj1wu1fl2b
    @user-pj1wu1fl2b 5 лет назад

    중국 거의 인성이 박탈 났네

  • @rlaalswns5289
    @rlaalswns5289 2 года назад

    기술 보니까 물어뜯기가 있네ㅋㅋ 완전 실전무술이네

  • @bridledun5758
    @bridledun5758 6 лет назад +1

    태권도는 가라데 본떠서 만든건데.

  • @user-lg8vy2uq5m
    @user-lg8vy2uq5m 7 лет назад +1

    문화재니까 문화재등록하지 문화재도 기량따지냐

  • @user-ez6yk7by4t
    @user-ez6yk7by4t 7 лет назад +7

    우리나라는 이게 문제다 무조건 날조하면 다되는 줄알고 억지를부린다. 우리나라 무술은 일제 때 가라데, 유도, 검도가 들어와 새끼친 무술이다. 역사는 제발 왜곡하지마라.

  • @user-ym3pj8yn9n
    @user-ym3pj8yn9n 4 года назад +1

    할아버지 풍 온거 같으신데..

  • @user-qj2ou8nj5e
    @user-qj2ou8nj5e 7 лет назад +2

    수박보다 참외가 ~~~

  • @user-cm4gk5ve4y
    @user-cm4gk5ve4y 5 лет назад

    문체부 스포츠유산과 ㅡ태권도진흥재단 산하 국립태권도박물관.에 자문회의 결과 송창렬옹 사진.수박소개 패널설치확정..

  • @user-ii2ln6mf9d
    @user-ii2ln6mf9d 5 лет назад

    엥.... 수박이 저런 게 아닌데....
    수박 제대로 하는 사람이 보면 어이없어 하겠네...
    준비를 제대로 해서 지원을 신청하거나 하지... 저게 뭔가... 생각해보니... 하나의 무형문화가 저런 식으로 사라지는가 싶기도 하고...
    댓글 보니 다 사기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네...
    내가 30년 전에 본 수박책에는 좀 단조롭지만 치명적인 공격의 장면이 사진으로 설명되어 있었는데..
    저런 노사부의 모습에서는 전혀 그런 모양세를 찾아볼 수가 없다...
    아마도 아무도 배우는 사람이 없어서 사장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중국에 문화가져다 판다고 욕하는 사람도 있는 거 같은데
    니들이 공무원 상대로 지원받아봐라... 그게 뭐든지 말이야.... 그러면 저 심정 알기다.
    나는 외국의 지원이 없어도 한국에 세금내는 개미친짓은 하고 싶지 않아서 외국으로 갈기다....

  • @user-zc1zt8vx9n
    @user-zc1zt8vx9n 7 лет назад +8

    뒤에 도道를 갖다붙인다는 자체가 전통을 모른다는 뜻이다.한국은 보통 술术을 갖다붙이고 간혹 예藝를 갖다붙이는 경우가 있으며 중국에서 초식招式이라 불리는 것을 한국에서는 자세라는 뜻의 세勢라고 한다.예로 중국식으로 제일식第一式금계독립金鸡独立라고 할때 한국에서는 그냥 금계독립세金雞獨立勢하면 끝나는거고.중국에서도 술자를 써도 문법에 어긋나지 않는다.하지만 중국에서는 보통 법法을 갖다붙이고 간혹 한국처럼 예艺자를 갖다붙이는 경우가 있으며 일본은 무조건 도道다.즉 한국에서는 검술,각술,권술,운신술,경신술,도예.중국에서는 검법.도법,퇴(다리 퇴로서 한국에서의 각술에 해당)법,보법(운신술),경공.차예茶艺。일본에서는 검도,다도 이런식.때문에 태권도는 창시자인 최홍기총재가 얘기한것처럼 일본의 공수도에서 영감을 받아 창제한 무술이 맞는듯싶고 택견과 조선검술 혹은 조선세법은 우리 고유의 무술이 맞는듯 싶다.수박이면 수박이지 뒤에 도를 갖다붙이는것은 전통도 모르는듯싶고 복원도 제대로 못해냈다면 계승권을 허락 안하는것도 무리는 아니다.내가 알기로는 중국의 수박은 조선족 노인이 전한것으로 맨처음엔 한국에 전할라고 했는데 그시절 한국은 중국이라면 코웃음치며 지금보다 훨씬 심했고 고려인이나 조선족은 문서상으론 어쩔수없이 동포였지만 실상은 동포취급도 안했던터라 그냥 웃고 넘겼음.허지만 한국에서 무시해버린걸 중국측에선 알아보고 그 노인을 설득했는데 처음 전수받은 사람이 여자였다고 한다.첫 전수자인 조선족노인의 말에 의하면 수박은 첨엔 무슨 전통무예도 아니고 전쟁속에서 나온것도 아니고 사냥이 끝난뒤 모닥불주위에 모여서 손바닥으로 가슴,다리 등 각 신체부위를 두드리며 온갖 짐승의 표정을 지어가며 모닥불주위를 돌며 추던춤에서 나왔다고 한다.문화재를 살리기 위한것이 아닌 돈을 위해 등재하려는 사람들이라면 그냥 무시해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문화재에 부끄러운 사람들이다.

  • @user-kg8gk1dw9v
    @user-kg8gk1dw9v 2 года назад

    수박기술

  • @koho8821
    @koho8821 6 лет назад +1

    응 중국 가져

  • @snicus76
    @snicus76 7 лет назад +4

    머리를 수박 쓰다듬듯이 하는 무예로구만

  • @user-by6be2mm5d
    @user-by6be2mm5d 5 лет назад

    수박 ㅋㅋ 벽화속 그림 몇개 남은걸로 어떻게 복원했냐? 수박이나 처먹으며 잠이나 자라

  • @baksangsu1
    @baksangsu1 4 года назад

    신한승씨의 수벽치기내 ㅎㅎ수박이라면 신한승씨의 기술 전수자 육태안씨가 정립한 수벽치기가 있죠

  • @user-cm4gk5ve4y
    @user-cm4gk5ve4y 5 лет назад

    문체부 지원.대한체육회 전통무예 백서발간 ㅡ수박. 씨름과함께 전승종목 수록
    전통무예진흥법 1종목 1단체. 2019국가무형문화재 수박조사 협조.되엇습니다

  • @user-ik8hf1ce1v
    @user-ik8hf1ce1v 8 лет назад

    역시우리나라윗대가리들은지배채울지만알지

  • @user-df9fr2ez6b
    @user-df9fr2ez6b 6 лет назад +1

    약팔이같은데

  • @robin-jn6ju
    @robin-jn6ju 8 лет назад +9

    아무튼 우리나라는 뭐든 뺏겨야 중요한줄 알지...

  • @cokerzero
    @cokerzero 2 года назад

    1:03 엉덩이춤 ㅋㅋㅋ

  • @user-gc4bp9rp2w
    @user-gc4bp9rp2w 3 года назад

    내공이 있어보이지 않는다 ㅋ

  • @user-eb7fr2tx1d
    @user-eb7fr2tx1d 6 лет назад +2

    중국의 역사는 불과 150년 남짓 한데 중국의 문화재가 된다는 게 웃기는 발상이다.
    그렇게 따진다면 한국은 물론, 일본이나 베트남의 문화까지 모두 중국의 문화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
    순수한 중국의 문화란 애초에 없다.
    지금은 중국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된 지역의 여러 개의 문화가 중국문화라는 말로 포장된 것이 전부일 뿐.

  • @user-rn6sd7rb5t
    @user-rn6sd7rb5t 3 года назад

    객관적으로... 근거는 있고?? 태권도 부터가 뿌리가 뻔한데 별의 별 개 잡다한 것들이 전통이라고...

  • @user-ir6id7vf8d
    @user-ir6id7vf8d 3 года назад

    태권도도 중국거라고....

  • @user-ek6xx7wx9z
    @user-ek6xx7wx9z 3 года назад

    잘하는짖이다 나라도 갔다 바처라

  • @csj7332
    @csj7332 Год назад

    한국은 중국에 모든 문화제를 빼앗기는겅 아주 좋아합니다

  • @TheLastmarine899
    @TheLastmarine899 5 лет назад +1

    그냥 저걸로 한탕해먹으려다 잘안되니까, 되도 안되는 협박하는 중

  • @user-lw9hp3me4w
    @user-lw9hp3me4w 6 лет назад +6

    수박 자체가 근거없는 무술인데 뭘ㅋㅋㅋ

    • @wsm666083
      @wsm666083 5 лет назад +3

      고려에 수박기술기술 되어잇고 조선 무예24기 맨손기술중 수박기술이 상당수입니다. 중국이 한반도 손아귀에 쥘려는 속셈 끊임없네요. 좌시할수 없죠. 이건

    • @user-ss4ed3pd6k
      @user-ss4ed3pd6k 5 лет назад

      @@wsm666083 근거를 더 구체적으로 말씀 하셔야죠.

    • @kaych308
      @kaych308 5 лет назад +2

      고구려벽화에 있고 고려때 기록에도 있는데요

    • @knk2483
      @knk2483 4 года назад +1

      @@wsm666083 수박이 기술되어있는건 맞지만 진짜 수박은 실전되어 있는상태이고 지금 수박협회에서 하는 수박은 이름만 차용한 본인들 창작무용이나 마찬가지이죠

    • @user-dp4xu7us2q
      @user-dp4xu7us2q 4 года назад +2

      여러분 고려의 정신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 @user-fr6hh1vw8t
    @user-fr6hh1vw8t 5 лет назад +4

    수박 중국에 보내주는게 맞는듯

  • @aace8757
    @aace8757 5 лет назад

    배치기 박치기 수박ㅊ

  • @jincho4140
    @jincho4140 3 года назад

    호박이 나을듯

  • @user-qk7nu2lf1p
    @user-qk7nu2lf1p 7 лет назад

    택견이 수박의 뿌리인데

    • @ckd7843
      @ckd7843 5 лет назад

      수박이 탁견의 뿌리요 ...

  • @user-dh7dx7zp3q
    @user-dh7dx7zp3q 7 лет назад +4

    아 지금 어디서 개 짓는 소리가.....

    • @SfNKd-n4m
      @SfNKd-n4m 11 дней назад

      개나개소리듣지?

  • @user-ph3zf7rz6u
    @user-ph3zf7rz6u 5 лет назад +1

    힘없어 보이는데요..할배 굶어서 쓰러지게 생겼는데

  • @huhuhu2037
    @huhuhu2037 6 лет назад +2

    택견도 노인네한테 배우더니 가드도 내리고 흐느적거리더니 저건 더하네
    판소리도 노인네한테 배워서 젊은애들도 노인네소리를 발성으로알고 흉내내더군

  • @East_MiniHomePage
    @East_MiniHomePag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박 자체적으로 고구려 민족하고 직결적으로 관련있는 연결고리라서 어떻게든 중국이 자기네들 것으로 돌릴려고 애쓰는 모양이네요.

  • @user-lf3cu5yv5c
    @user-lf3cu5yv5c 7 лет назад

    역사 뺏기면 국사 없어지네???
    ㄱㅇㄷ???

    • @user-lf3cu5yv5c
      @user-lf3cu5yv5c 7 лет назад

      강현호 긴글 쓰느라 수고

    • @user-lf3cu5yv5c
      @user-lf3cu5yv5c 7 лет назад

      강현호 ㅂㄷㅂㄷ중이군
      울지마 울지마 우쭈쭈

    • @user-lf3cu5yv5c
      @user-lf3cu5yv5c 7 лет назад

      강현호 언제적 노잼드립이지...
      아재 실버타운에서 하시나봐요
      안스나바 ㅋㅋㅋ

    • @user-lf3cu5yv5c
      @user-lf3cu5yv5c 7 лет назад

      강현호 ㅂㄷㅂㄷ부터 계속 말빨 딸리니까 따라하네 근데 그럴수록 추잡해
      아 .. 이것도 따라하려나??

    • @user-lf3cu5yv5c
      @user-lf3cu5yv5c 7 лет назад

      강현호 니가 뭘따라했는지 진짜 몰라??
      그리고 니가 몇살인지는 몰라도 계속 따라하는거 보면 니 정신연령은 아직 유아기야
      모방말이야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 내가 널 키워줄게 계속 ㄱㄱ

  • @user-oq9ny4ju6e
    @user-oq9ny4ju6e 7 лет назад

    힘이없으니 뺏기네 ,,

  • @user-lr8ln7zo9n
    @user-lr8ln7zo9n 7 лет назад

    미친...문화재등록청에 한표

  • @rootskwon1870
    @rootskwon1870 7 лет назад +3

    태권도의 뿌리는 오끼나와 전통 무술인 "오끼나와 테" 라는것은 미국에 있는 1기 태권도 선배들이 증언을 한것이다.1920년대에 일본의 대학들에서 오끼나와의 "테" 수련자들을 초빙하여 그들중 몇사람이 일본으로 가서 대학에서 지도하고 돌아갔는데 그것을 일본에서는 가라테라고 불렀고, 거기에서 배운 한국유학생 몇분이 돌아와 만든것이 태권도이다..

    • @riretf
      @riretf 3 года назад

      이게 개소리인게 한국 유학생도 아니고 몇분도 아닌 1명이며 수련자를 초빙한적도 없는 쇼토칸 가라데를 상당히 수련한 조선인 1명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낀 걍 소설쓰네

    • @riretf
      @riretf 2 года назад

      @@rlaalswns5289 그건 흔히 중국인들이 자기꺼라 우겻다가 털리면 나오는 원초론이네요 그리고 테가 아니라 태입니다 팩트는 최홍희 유단자에 의해 국내에 창시된 태권도는 현재 그분의 후손인 파를 중심으로 크게 wt itf 두가지로 갈렷습니다 itf도 좀 나누다보면 크게 두세가지 갈리긴하지만요 근데 가라데도 인도거라 우기실건가요? 극진공수도 역시 가라데를 좀더 실전형에 맞게 최영의 선생께서 근본부터 뒤바꿔 타격에 더 적합하게 개조하신겁니다 원래 국내에 들여 우리나라 무술 대표로 만드려 했는데 최홍희와 친분이 깊어 그분에게 기회를 넘겨주고 자신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국인이 창시한 무술이라는 정도만 인식시켯습니다

    • @user-qz7ec1nc9t
      @user-qz7ec1nc9t 2 года назад

      뭔소리임;; 말도 안되는 헛소리임

    • @ptahoteff
      @ptahoteff 2 года назад

      roots Kwon님~ 남미남자 채널에서도 뵌 것 같고, 복고맨님 채널에서도 팝에 대해 유식한 댓글 쓰신 것도 본 것 같은데?
      너무 박학다식하셔서 글 참 많이 남기시는구료?

    • @DaCrew-ck8ot
      @DaCrew-ck8ot Год назад

      1.태권도의 형성과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한 청도관의 초대관장이자 한국 태권도 창시주 이원국은 일본에서 근대 가라데의 창시자 후나코시 기친에게 가라데를 배워 도장을 새웠다.
      2. 대한태권도 협회 회장직을 맞았던 송무관 노병직은 일본 동경에서 이원국과 함께 근대 가라데의 창시자에게 가라데를 배우고 한국으로 건너와 취미로 가라데를 가르치다 송무관 이라는 도장을 오픈 하였다.
      3. 사실상 태권도의 전신에 가까운 무덕관의 황기는 우슈와 태극권을 배웠지만 당수도 도장이라 홍보를 하였고 이유를 물어보니 당수도가 인지도가 있어 홍보차원에 당수도라고 하였다 함. 또한 자기가 수박도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수박도 교본을 출판 하였지만 최홍희와 노병직은 수박도 교본이 후나코시 기친이 저술한 책들을 그대로 표절 하였다고 하였음.
      4. YMCA 권법부. 유일한 도장중에 택견의 발차기를 자신들의 당수도에 접목 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택견의 맴돌아차기 와 가라데의 낚아차기를 조합해 만든 발차기가 태권도의 되돌려차기 라는 말이 있음.
      이처럼 태권도의 전신이 되었던 도장들의 초대 관장들은 모두 당수도 즉 가라데다 중국 무술을 배웠고 최홍희가 처음으로 태권도라는 단어를 지정 하려고 하였을때 그때 당시 대표적인 9개도장 관장들중 대부분이 반대를 하였고 태수도와 당수도를 합친 태수도 라는 명칭을 밀었지만 9개의 도장중 무덕관의 김영택이 태권도 명칭을 지지하여 무덕관의 영향력을 무시 하지 못한 관장들이 태권도 라는 명칭을 사용 하게 되었음. 즉 무덕관이 없었다면 아직 태권도가 아니라 당수도나 태수도 라고 불렀을듯

  • @GCHIeorge
    @GCHIeorge 3 года назад

    태권도의 뿌리가 수박이라니ㅋㅋㅋㅋ 걍 중국 보내줘도 될 거 같은데??

  • @__-ho5wc
    @__-ho5wc 7 лет назад

    태권도자체 뿌리가 가라데인데 뭔소리.....수박 팔아넘기면 태권도가아니라 가라데만 위험해지지요~

  • @user-ik8hf1ce1v
    @user-ik8hf1ce1v 8 лет назад +6

    역시우리나라윗대가리들은지배채울지만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