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쳐돌았네. 외가 친척은 너 혼자 가서 만나세요. 추석이 일 년에 몇 번 있는 것도 아니고 딱 한 번 있는데 당연히 추석에 내부모 만나러 가고 싶지 남편 외사촌을 왜 보러 가냐고. 제사를 지내든 안 지내든 식당에 가서 밥을 먹든 해먹든 그건 처가 가풍이고 남편 니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야
어렸을때부터 명절만 되면 갑자기 효자되는 아빠, 명절 연휴에 친가 갔다가 외가 가기로 해놓고 큰아빠네 가거나 누군지도 모르는 아빠네 친척집 가거나 심지어 거기서 자고 ㅋㅋㅋ 외가는 연휴 마지막날 겨우 도착해서 밥한끼 먹자마자 바로 일어서고.. 매년 이랬음 어느날 엄마가 각자 부모님 뵈러 가자고 선언하고 외가로 혼자 가버리시고 우리는 아빠따라 할머니네 갔는데 거기 모인 할머니 고모 아빠 친척들은 다 엄마 욕하더라 출가외인 어쩌고 하면서. 매년 이 꼴을 보고 자라서 그런가 결혼하기 싫음.
본인은 외가까지 챙기면서 와이프 본가는 개무시하네. 처가 우습게 아는 거 보니 처가 쪽이 기우는 결혼이냐? 아니면 인성 자체가 글러먹은 인간이고. 하긴~ 명절에 아들부부 본인 집 데려가려는 여자한테서 뭘 배웠겠어. 콩콩팥팥이지. 나이 그냥 주워 먹는 거 아니다.. 늙을수록 현명해 지자.
남자인 내가봐도 ‘외’사촌이 장인/장모보다 우선순위가 높은건 이해가 안됨. 친가ㅡ처가ㅡ외가 순서면 부계사회인 우리나라 정서상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용인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친가ㅡ외가ㅡ처가 순서는 좀 개족보 아니냐? 상놈의 집안이라고 광고하는거지. 남편이 와이프를 우습게 알고, 장인/장모를 개무시하는걸로밖에 안보임.
결혼5년차, 시댁(용돈, 선물 준비) - 시증조할머니, 할아버지 산소 - 시할머니댁(용돈, 선물 준비) - 시외할머니댁(용돈, 선물 준비) - 친정(용돈, 선물 준비) 순으로 갑니다..... 시할머니댁에 가면 작은아버지 가족들과 고모님 가족들 계시고, 시외할머니댁 가면 이모님과 외삼촌 가족들이 와계십니다.. 친정은 저녁에 도착해서 친오빠 가족도 처가로 간 상태고, 친정 부모님 두분과 함께 저녁만 먹고 올라옵니다.... (참고로, 신혼집은 친정에서 도와주셨고, 결혼 후에도 친정에서 생활비를 도와 주십니다. 시댁에서는 생활이 넉넉한데 불구하고 건물있다, 선산있다, 자랑만 할뿐, 결혼 전부터 도와줄수 없으니 대출 받아 둘이 알아서 하라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4~5년 전부터 양가 모두 제사를 없앴는데, 명절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많은 부부들이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명절 연휴 진짜 지겹습니다
각자 자기집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집은 본인이 알아서 하는겁니다 ㅋㅋ
지긋지긋한 명절 각자 정성껏 지내자
ㅋㅋ 결혼은 왜 함?
미투
@@I_am_Terry명절이 결혼하는 이유임? 결혼 왜하냐는 뭔 말같지도 않은ㅋㅋㅋㅋㅋ
남편아 반대로 해봐라 너라면 그러겠냐
시댁에 갔으면, 처가도 가야하고. 외가에는 남편 혼자가세요.
명절에 시집 먼저가는 문화를 없애야함 한번은 시집 한번은 친정에 먼저가는게 합리적이고 그게 안되면 각자 자기집에 가는게 맞다 딸만 있는 집이 우리나라 가구의 절반인데 언제까지 남자집 우선으료 해야하나 여성들이 스스로 불합리한 관습에 안주하지 말고 고쳐야 나가야 한다
@@Lee-kc9um 옳은말씀👏👏
딸만있는집이 우리나라에 뭔 절반이야 ㅅㅋㅋㅋㄱㄹ아 ㅋㅋㅋㅋ 인구대비 아들이 있는 집이 더많은데 뭔 쌉소리얔 ㅋㅋㅌ
아예 안가는게 답이다.
누구네집먼저도 필요없
외사촌 사촌 집가고 싶음 싫다는 아내 데리고 가지 말고 본인혼자 가세요 아내는 본가식구 말고 시집사촌 까지는 불편해요
50대 코로나이후 명절차례 없애셔 시가 처가 번갈아갑니다 아님 여행가든가
걍 따로가세요 저희도 명절때만되면 싸우고 그랬는데 3년전부터 명절에 각자집에 가기로하고 나서부터 싸울일이 없어요
이문제는 답없다고 생각했는데 님이하는게 제일괜찬은듯하네요
와 각자 집에 간다니 양가 어른들이 앞서간 분들이네요 ㅎㅎ
맞아요 각자 집에가는게 나은것같아요 싸울일도없고 배우자 본가가서 눈치볼일도없고
ㅎㅎ막장이네
우문현답
장인, 장모님 개무시하는 발언 아닌가? 쟤랑 계속 살 거임?
장인어른 장모를 얼마나 무시하면 저러냐?
에휴 쉰내나는 틀딱마인드
자기 부모 중한거 알면 처가도 중요한걸 알아라. 어차피 처가는 명절 차례도 안지내는데 뭐하러 가다니 뭔 말 같지도 않는 소리 하고 있어
공평하게 각자 자기 집으로 가세요 아내분 친정 가서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명절 되시길 ᆢ
지겨워 저런거따위로 싸워야하는게 명절없애야함
완전공감.
그럼 출근합시다 ~
뭐만하면 없애야한다는놈들 지겹네.
문제 근본이 뭔지 모르는것들.
출근해라
마음에 안들어 다 없애면 뭐가 남냐? 명절없애고 출근하자고?
남자 왜케 이기적임? 지가 상전인줄 아나ㅋ
남편이 쳐돌았네.
외가 친척은 너 혼자 가서 만나세요. 추석이 일 년에 몇 번 있는 것도 아니고 딱 한 번 있는데 당연히 추석에 내부모 만나러 가고 싶지 남편 외사촌을 왜 보러 가냐고.
제사를 지내든 안 지내든 식당에 가서 밥을 먹든 해먹든 그건 처가 가풍이고 남편 니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야
남편이 왜 돌았어 ㅋㅋㅋ 그냥 결혼하지 마라 너는
@@alsdd5798 난 이미 결혼했지. 큰 애가 열 아홉살이야. 결혼 생활 이십년 한 입장에서 봐도 남편이 선 넘은 거 맞거든.
@@alsdd5798미혼인 나도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ㅋㅋㅋㅋㅋ 명절 전 주에 친정가고 추석 연휴내내 그것도 사촌들 보자는게 진심 말이 되나요? 와 진짜 보통 남자들 다 이런 생각인가요...?
@@alsdd5798 당신이야말로 결혼하면 안될 듯..;;; 입장 바꿔서 마누라가 본인 외갓집 가서 사촌동생 만나느라 본인집 주말에 가자고 하면 안싸울거임?? ㅋㅋㅋㅋ 남편한테나 보고싶고 애틋한 사촌 형제지,마누라한테는 생판 남인데 명절날 남의 얼굴 왜 봐야 함??
@@alsdd5798 남편 쳐돈 거 맞다
남편은 선택적 합리주의인 듯. 자기가 좋을대로 생각함. 오래 만나서 불편하게 있을 필요 없이 식당에서 밥만 먹으면 되면 감사해도 모자랄 마당에 그걸 이유삼아 전주에 만나도 되지 않냐니….
명절 자체가 없어야한다
물가만 미치듯이 오르고
이래저래 낭비
이런 남편은
이혼이 답이다
명절에 외가 며느리들은
손님온거 귀잖다
제발 자기집에서
푹 쉬세요
그집 며느리도 친정가게ㆍ
15년이나 갓으면
이제 부인하고싶은것
하게 좀 납두세요
명절엔 각자 가고싶다. 저 ㅁㅊㄴ 지는 명절끝나고 외가까지 쳐가고싶어 ㅈㄹ하면서.. 진짜 막말로다가 지 사촌이지.. 나랑은 기억할 추억 0.0000001도 없는 남이다!!
푸하하 시가vs처가도 화가날판에
시가의외가vs처가?
에라이...남편놈아ㅡㅡ
여새 젊은 남자가 저런생각 을하는 사람이 있나요 희한하네
외갓집도 조카온다고 좋아하지 않음
외갓집 며느리 짜증남 친정 못가고,며느리 갔어도 나이든 외숙모도 쉬고 싶을 거임
절대로 안좋아하지요~~우리 친정 큰오빠가 우리 아들 결혼 했다고 외할머니 제사때 한번 오라해서 처음으로 한번 갔더니 우리 아들한테 엄마만 와도 된다 했어요~~
외가 친척집 며느리들은 또 친정 못가고 주방서 손님 치르겠네요 ㅎㅎ 가지 마세요 민폐예요 그렇게 보고 싶은면 평소에 보던가
지딸은 절대안시킴 며느리가 도우미인줄암 오는인간들고밥만처묵고 안도와줌
자기중심적인 남자와 결혼을 하면 어떻게 되는 지 잘 보여주는 케이스네요. 이혼하세요. 미래가 안보여요
명절 지나고나서 이혼하는 부부가 늘어나는 이유가 있다.
남편새끼야.
남편놈 왜 저렇게 이기적이냐. 지 외사촌이 뭐 블루문이야? 온 우주의 기운이 정한 시간에만 볼수있는 존재냐고ㅋㅋㅋㅋ
각자 자기들 본가로 갔으면 좋겠다🚨
부인은 니집 가서 전부치고 일도하는데
처가 가서 외식한번하는것도 못해주냐
부인도 추석에 시가 가지말어
주말에가
이러니 결혼을안한다는 젊은이들이 이해됨
왜 안바뀌냐
남편분. 15년간 명절에 시가에 가서 음식만든 부인을 생각해 주세요. 이제 앞으로 15년간 시댁엔 추석당일에 간다고해도 할말없으셔야할듯
ㄷㆍㄷㆍㄷᆢ2ㄷㆍㄷㄷ那
장성한 아들 딸이 있는
엄마입니다
명절에 각자 집 가서
서로 편히 쉬고 가세요
물론 같이 오고 싶거나
가고 싶으면 그렇게 하구요
부모도 듣기만 해도 지겹고
무서워요ㅠ
똑같은 부모인데!!! 남편 정말 이기적으로 느껴지네요 !!!!
그럼, 외사촌들을 꼭 추석에 봐야 하나요? 주말에 후다닥 보고 오면 되지
명절에 가는거는 의미가 달라요 남편 고치세요 요즘은 본가만 너무 챙기는 시대 아닙니다
걍 따로 가면됩니다
명절 문화가 다르다? 다른데 한쪽은 존중받고 한쪽은 무시하고? 언제부터 무시가 합리적인 일이 된거죠? 거기다 친척까지 만나러 가야한다? 얼마나 대단한 집안인데요? 용돈만 한 10억씩 주는 재벌 집안인가?
직계가족도 모이기 힘든데 무슨 외사촌을 만나냐? 그렇게 만나고 싶으면 평상시에 봐라! 왜 꼭 명절에 봐야되는데? 장인장모도 부모인데 그건 미루고 외사촌을 만나러간다니;; 뇌에 우동사리만 들어있는거냐???!!!
명절 없애기에 온국민 이 찬성합시다
그럼못쉬는데?
명절없애야함 이혼하는거 명절때문임 나도 35년간 시댁에서 4ㅡ5일씩친정한번못가고 살앗어요. 그래도 시누들한테 욕만먹고 .
설땐 시가가고 추석땐 처가가고 요래합니다 그래야 각자 명절당일에 가족도 볼수있고 좋아오
대대로 명절연휴에 시댁 먼저 갔었다는건데 그것도 엄청난 양보와 희생 아님? 올해는 명절 당일 오전에 처가부터 가세요. 다음부터는 번갈아
당일 오후에는 처가에 가고 다녀와서 시간나면 외사촌 남편 혼자 봐라!!!
어렸을때부터 명절만 되면 갑자기 효자되는 아빠, 명절 연휴에 친가 갔다가 외가 가기로 해놓고 큰아빠네 가거나 누군지도 모르는 아빠네 친척집 가거나 심지어 거기서 자고 ㅋㅋㅋ 외가는 연휴 마지막날 겨우 도착해서 밥한끼 먹자마자 바로 일어서고.. 매년 이랬음 어느날 엄마가 각자 부모님 뵈러 가자고 선언하고 외가로 혼자 가버리시고 우리는 아빠따라 할머니네 갔는데 거기 모인 할머니 고모 아빠 친척들은 다 엄마 욕하더라 출가외인 어쩌고 하면서. 매년 이 꼴을 보고 자라서 그런가 결혼하기 싫음.
난며느리 친정부터보내고 올추석은 일본여행보냈다. 명절나도하기싫은데 꼭명절따져야하나
명절에 외가 가면 그 집 며느리들은 무슨 죄? 우리 시어머님도 시할머님 살아 계실 때 제사는 우리 가족끼리(아버님 형제분들은 아버님께는 가족이니까) 지내니 덜한데 명절엔 친척들이 오니 그게 더 힘들다고 하셨어요.
남편 쳐돌음
결혼했으면 외가는 무슨외가
각자어른들 만나기도괴롭고 바쁘다
저기 외가댁 며느리는 뭔죄냐?
손님이 온다고 자기 남편 만나러온다는데 그사람은 친정도 못가고 밥 차리고 설겆이하면서 추석 쭉 우욱 보내겠네
🐶민폐! 그렇게 보고싶음 평소에 시간내서 보든지..;; 명절 핑계를 저런 식으로 대냐?? ㄹㅇ싫음🤬🤬🤬
정 그렇게 가고 싶음 혼자 가든가
두군데 다 가지말고 둘이 놀러가라.안그러면 각자집에 따로 가는거 어때요.??
당장 씨어머니될 어머니입니다.아들둘 잇는데 아들이 장가가면 추석 설날 연휴때 각자집에 가서 편히 쉬고 오는거 어떻냐고 나한태 물어보길래 나는 흔쾌히 좋은생각이라고 말햇어요.
본인은 외가까지 챙기면서 와이프 본가는 개무시하네. 처가 우습게 아는 거 보니 처가 쪽이 기우는 결혼이냐? 아니면 인성 자체가 글러먹은 인간이고. 하긴~ 명절에 아들부부 본인 집 데려가려는 여자한테서 뭘 배웠겠어. 콩콩팥팥이지. 나이 그냥 주워 먹는 거 아니다.. 늙을수록 현명해 지자.
외갓집 며느리들이 참 반가워하겠다
남자인 내가봐도 ‘외’사촌이 장인/장모보다 우선순위가 높은건 이해가 안됨.
친가ㅡ처가ㅡ외가 순서면 부계사회인 우리나라 정서상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용인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친가ㅡ외가ㅡ처가 순서는 좀 개족보 아니냐? 상놈의 집안이라고 광고하는거지.
남편이 와이프를 우습게 알고, 장인/장모를 개무시하는걸로밖에 안보임.
시어머니가 문제네.본인은 아들 가족 다 데리고 친정 가면서 며느리는 왜 안보내줘?
효도는 셀프로 하자 제발
시아주버님 명절만되면
처가를 왜 명절 당일에 가냐고
나 들으라는식으로 계속 말함
왜 내 부모만나는걸 타인의 허락과 이해를 받아야하냐고
평소에 잘 지내다가 명절에 싸운다면..명절을 안쇠는게 낫다
평소엔 관심도없다가 꼭 명절되면 효자인척
이제 명절은 각자
끝이 없다 끝이없어... 배려해 주면....
명절 좀 없애자.징글징글하다.
각자 본인 집 다녀오세요 맨날 같이 있는데 명절때도 같이 있어야 함???
걍 따로 가면 되지.
ㅋㅋㅋ제사를 없애야됨
남편놈은 왜 결혼했냐?
그냥 각자가자 ㅡㅡ 저런 상놈의 집안은 제사 도와줄 필요없음
명절안지내면 싸울일이 없을텐데 없애자!
처가에서도 자식 기다린다~ 니 딸이 그러면 좋겠냐~?
각자 집으로
부부여도 각자 자기 본가에 효도하자구요 ~ 그래야 안 싸워요
ㅋ 남편웃긴다. 지사촌만나고싶음 니만가던가.
정신나간 남편
가정평화를위해 무조건처가에가라
정신나간마누라 가정평화를위해 무조건 친정가야지 어딜감히 ㅋㅋ
이 아줌마야
저렇게 지밖에 모르는 남편과 얼마나 더 살아야 하나요?
지금부터 꾹 참고 남편분 하듯이 본인생각만 하세요.
재산분할도 억울하지않게 챙기고 아이 다 키우고 나면 이혼하세요.
그래서 명절내내 남편은 자기 일가친척 맘껏 만나고,
사연자님은 친정부모님과 맘껏 보내시길~.
우리 집도 가기 싫은데 명절에 남의 집도 가야 된다 생각하니. 그런 점 때문에 결혼이 싫음. 걍 혼자가 편타.
결혼 10년차 명절만 치루면 흰머리가 한가득이다ㅠ 명절 너무 싫다!
전 혼자 살고 40대인데 흰머리카락이 머리에 잔뜩인데 왜이러죠 ㅠ 365일내내 집에안가구요.. 그냥 회사 출근 퇴근, 주말은 집에만있어요 가끔 밥먹고 산책만해요 ㅠㅠ
혼자살아도
결혼해도
나름 스트레스는
있다
생각하기나름
@@땅땅이-u8q댓글의 뜻을 모르는 건가요 모른 척 내 말만 하는 건가요?
각자 자기 집으로 가세요
결혼 15년차면 외사촌들도 다 결혼하고 처자식이 있을텐데..
댁이 거기 가겠다고 약속잡는 순간..그 외사촌들은 아내한테 어떤 소리를 듣게될지 생각은 해봤나?
각자 가고싶은곳으로 싸울필요없고 섭섭해하지도말고 각자 행복하게 명절보내요~
왜 꼭 같이 가겠다고 난리인가?
같이 가서 뭘 보여주겠다는건가?
같이 안왔다고 어른들이 뭐라고 할까봐 그게 두렵습니까?
히한. 하네요
각자 원하는데로 가고 서로 간섭하지 맙시다.
하늘 안 무너지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겹다 지겨워
딸아 딸들아 결혼 하지마라!
전 비혼녀인데❤ 결혼 진짜 여자에게 손해에요 ㅋㅋㅋㅋ안하는세 잴 현명한겁니다
결혼안하고 50살 넘으면 잘도 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딸만 시키지마~ 남들 잘가서 잘산다~
통계적으로 기혼녀가 미혼녀보다 수명 짧다고 나옴.
잘 살 거니 걱정 마라.
@@uurssha
잘 살고 있다
54살이다
이래서 애초 명절휴가를 없애야한다고 본다
남편....눈치좀 챙겨!!!!
외사촌까지챙기면서 처갓집은 왜안챙기니 남편 너무하네 3:39
외가집은 남편 혼자 나중에 따로가던가 부인친정에 가는게 이치에 마지
아내도 너한테 배려받고 이해받고 싶다. 넌 조선시대에서 왔냐? 조선이 망한지가 언제인데
명절에 외가집가면 외숙모 어지간히 좋아하겠다
외할머니도 외숙모없음 오는거 좋아하지않음
현실을 직시하시라
요센 명절에 찾아오는 손님이 민폐다.
맞는말씀
적폐 ㅋ
어휴 각자 집에 가자
각자 가고싶은곳 가면됩니다
차례를 지내든 안지내든이 문제가아니고 아내 처가에 가는게 우선이지 사촌은 아무때나 보면되지
명절에 집에 가는 문화를 없애야함 이거만 없에면 모여서 싸울일도 없고 어디먼저 가네 저기먼저 가네 이지랄 할일도없음 그냥 전화 한통하고 가족들 끼리만 노는게 좋름
아내분도 시댁에 가지마시고 추석지나고 가세요
각자가면되지❤
이혼이답
친척이란 어릴때
친척이지
서로 결혼15년
이면 남편은
외가 가고 아내는
친정가세요
신혼도 아니고
꼭 같이가야 하나
오래살아으면
서로 구속하지
맙시다
혼자 가라케~~~~
진짜 이기적이다 남편. 그냥 띠로 가는게 답.
차례 지내는게 뭐 대단한거라고;; 남편놈 지 본가가면 전도 안부치고 손 하나 까딱 안하면서 무슨.. 외사촌은 너 혼자가라
각자 집 가서 각자
조상 모시세요
남자분들아 본인 조상은
본인이 챙기세요
저런사위 필요없다
아들이나 딸이나 똑같이 키웠는데 지집만챙기는남자
살아봐야 별볼일없을듯
각자 집에가서 각자 효도해라 싸우지 말고
딸들도 친정엄마집 먼저 가고 싶다
결혼5년차, 시댁(용돈, 선물 준비) - 시증조할머니, 할아버지 산소 - 시할머니댁(용돈, 선물 준비) - 시외할머니댁(용돈, 선물 준비) - 친정(용돈, 선물 준비) 순으로 갑니다..... 시할머니댁에 가면 작은아버지 가족들과 고모님 가족들 계시고, 시외할머니댁 가면 이모님과 외삼촌 가족들이 와계십니다.. 친정은 저녁에 도착해서 친오빠 가족도 처가로 간 상태고, 친정 부모님 두분과 함께 저녁만 먹고 올라옵니다.... (참고로, 신혼집은 친정에서 도와주셨고, 결혼 후에도 친정에서 생활비를 도와 주십니다. 시댁에서는 생활이 넉넉한데 불구하고 건물있다, 선산있다, 자랑만 할뿐, 결혼 전부터 도와줄수 없으니 대출 받아 둘이 알아서 하라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4~5년 전부터 양가 모두 제사를 없앴는데, 명절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많은 부부들이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OMG...😱
어휴......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으이구 너혼자가세요. 남의편아
이기적이다.. 아직도 조선시대 유교사상에 젖어 있는 사람들 진짜 촌스럽고 시대 착오적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아들아들 시가시가.. 명절에 친정 먼저가면 왜 안되는지 누가 설명 좀 해줘봐요..
요즘 응급실도 불안한데.. 사고 나지 않게 그냥 가지 않는건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