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여인(雨に濡れた女の人) - 이미자(李美子)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初めからあなたを知らなかったと思ったら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何の傷も受けなかったのに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とても好きだった人だったので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雨に濡れた女の心 雨に濡れた女の道は 이렇게 슬픈가 こんなに悲しいのか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忘れられないあなたの姿 描きながらさ迷います。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初めからあなたを他人だと思ったら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痛い傷も受けなかったのに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とても慕った人だから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雨に濡れた女の心 雨に濡れた女の道は 이렇게 슬픈가 こんなに悲しいのか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忘れられないあなたの姿 描きながらさ迷います。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정두수 작사 박춘석 작곡으로 발표된 이미자의 '비에 젖은 여인'~~ 1970년 문희, 윤정희, 신성일 주연 이형표 감독의 영화 '비에 젖은 두 여인' 의 주제가로 지구레코드에서 발매되었고 후에 조미미 노래로도 불려진 명곡이죠~~ 당시 지구레코드와 양대 산맥의 라이벌이던 오아시스레코드에서 정주희 작사작곡 배성의 노래로 발표되어 후에 나훈아 버전으로 재 발매된 노래와는 같은 제목의 다른 곡이죠~ 봄비 내리는 이 밤, 클래스가 다른 고품격 트로트 기타 연주가인 마이스터 임종희 님의 손끝에서 시현하는 현란한 픽킹 플레이는 최고의 파트너 명기 깁슨기타와 기막히게 콜라보레이션된 환상적인 하모니의 선율로 재탄생되어 궁극에는 듣는이 저마다의 사연으로 승화되어 심금을 울리겠지요~ 가는 봄이 서러운 양 흐느끼듯 추적거리는 저 봄비처럼... 오늘 밤 임종희 님의 서럽도록 낭낭한 Fm 스케일 '비에 젖은 여인' 단조 감성 선율은 마치 여태까지의 상춘의 들뜸을 차분히 정리하고 다가오는 신록의 아름다움을 기다리라는 초대장은 아닐런지요~~ 저 같은 연배의 '슬기로운 은퇴 생활'에 위로와 공감, 힘과 용기를 주는 임종희 대가님의 멋진 음악 매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비에 젖은 여인(雨に濡れた女の人) - 이미자(李美子)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初めからあなたを知らなかったと思ったら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何の傷も受けなかったのに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とても好きだった人だったので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雨に濡れた女の心 雨に濡れた女の道は
이렇게 슬픈가
こんなに悲しいのか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忘れられないあなたの姿 描きながらさ迷います。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初めからあなたを他人だと思ったら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痛い傷も受けなかったのに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とても慕った人だから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雨に濡れた女の心 雨に濡れた女の道は
이렇게 슬픈가
こんなに悲しいのか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忘れられないあなたの姿 描きながらさ迷います。
비에젖은터미녈 눈시울이뜨거위집니다넘슬퍼요 항상 멋진 노래자주들려주심에감사드림니다 새해에는 하시고자하는 모든일들이 뜻대로잘되시길빕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잠시 눈을 감고 20대 초반으로
추억여행 떠나 봅니다.
이런노래를 안다는것은 추억이. 많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가끔씩 흥얼거리는 노래. 기타 연주. 감사드립니다
🎸 기타 치시 는 손 신에 예술이네요 노래 도 애절하면서 가슴이 아프다.
항상 건강하세요잘하시네요
넘.좋아요..ㅎ
@@전인남-g9q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또듣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새로운 곡을 또 올려주셨네요 늘 감사드림니다 건강하세요
good 👍
우연히보았는데
선생님이최고입니다.
기타소리에 홀리는 기분입니다.
선생님 연주야말로 최고입니다.
꼭 건강해주세요.
행복하세요.
옛날 생각 하면서들어예
좋은곡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웃음이 넘치는 시간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정두수 작사 박춘석 작곡으로 발표된 이미자의 '비에 젖은 여인'~~
1970년 문희, 윤정희, 신성일 주연 이형표 감독의 영화 '비에 젖은 두 여인' 의 주제가로 지구레코드에서 발매되었고 후에 조미미 노래로도 불려진 명곡이죠~~
당시 지구레코드와 양대 산맥의 라이벌이던 오아시스레코드에서 정주희 작사작곡 배성의 노래로 발표되어 후에 나훈아 버전으로 재 발매된 노래와는 같은 제목의 다른 곡이죠~
봄비 내리는 이 밤, 클래스가 다른 고품격 트로트 기타 연주가인 마이스터 임종희 님의 손끝에서 시현하는 현란한 픽킹 플레이는 최고의 파트너 명기 깁슨기타와 기막히게 콜라보레이션된 환상적인 하모니의 선율로 재탄생되어 궁극에는 듣는이 저마다의 사연으로 승화되어 심금을 울리겠지요~
가는 봄이 서러운 양 흐느끼듯 추적거리는 저 봄비처럼...
오늘 밤 임종희 님의 서럽도록 낭낭한 Fm 스케일 '비에 젖은 여인' 단조 감성 선율은 마치 여태까지의 상춘의 들뜸을 차분히 정리하고 다가오는 신록의 아름다움을 기다리라는 초대장은 아닐런지요~~
저 같은 연배의 '슬기로운 은퇴 생활'에 위로와 공감, 힘과 용기를 주는 임종희 대가님의 멋진 음악 매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정확한 기타연주를 들려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_곡🎵
#아름다운_연주 🎸입니다.
👏👏👏
혹시 임종팔씨 동생분 아니신가요?
일산에사는 김순선 이라고 함니다 명품연주 잘듣고 감니다 계속 들려주세요
네~맞습니다 회장님 몇 번 뵌 적 있습니다 건강하시죠? 형님을 통해서 회장님 안부 가끔 묻곤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회가 되면 형님하고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
뭐...이런 경음악이니깐!
악보 보내주시면고맙겠습니다.
메일이나 전화번호 번호 남겨 놓으시면 악보 보내 드리겠습니다
번호남겨놓았습니다.
찾아 봐도 번호가 안 보입니다 죄송하지만 다시 한번 보내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