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은 여인 (1970) 이미자 (29세) 정두수 작사 / 박춘석 작곡 --------- ①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②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정두수작사가및박춘석작곡가 는 천재적인 컴비이다.
이런 두분이 지금도 살아있다면
한국 트롯음악이 세계를 주름잡았을것이다.
그러게요
훌륭하신 분들은
한 몇백년 사셨음 좋았을걸요~
54년전의 노래를 듣고있으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비에 젖은 여인! 영화 주제가로 크게 히트한, 정두수 작사가님의 노래시가 너무너무 슬프도록 아름답습니다.
과연 가요의 여왕 입니다 너무잘 하네요
이미자 나훈아 조용필, 한국 3대 가수.
내나이 81세
어쩌면 인생 하직하는 그날까지 흥얼거리다 갈것 같네요,
참 좋은 노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이미자 노래 많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혼자있을때. 중얼거리면서 부러는노래. 흥얼거리며부릅니다
★ 소리힐링 ...
Прекрасная певица. Слушать песню в её исполнении истинное наслаждение. Большое спасибо госпожа Ли Миджа
비에젖은여인 응원드립니다 으쌰으쌰 ❤❤❤
이노래는. 왜이리 슬픈가요~?
★ 음악적 감성에는 a이유가
필요 없겠지요 ㅎㅎ
장미향이 왜 좋은 지 설명이
안 되듯 . . .
/*비에 젖은 여인 (1970)
이미자 (29세)
정두수 작사 / 박춘석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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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②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이미자님비에젖은여인너무좋아한곡이랍니닥ㅗ맙습니다사랑학요😂❤❤
★ 뭐가 그리 급하신지 ?
띄어쓰기 좀 하고 철자 한번
보시옵소서 ~ ㅋㅋ
가사 댓다 슬프당~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않을것을~~ㅠㅠ 으앙~~😢너무나 사랑했던 사람 이기에 .흑흑 으~~앙 한잔 따라 봐라 쉐키야❤❤❤
어이구 ~
우리 핫세 오늘 마이 마셨네 ~
요기 마지막이다, 아라째 ~ ?
내꺼도 한잔 따라바라 으이 ~ ^^
😘
말그대로 비에젖은여인이네 물리지아니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