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는 한 번 대박을 터뜨리면 돈방석이기는 한데 그 한 번이 무진장 어렵고 투자비용이랑 시간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 장기 레이스 여서요ㅠ 지금 상황이 당장에 돈 못만드는 것은 못들고 있는다는 말인데 경제 상황이 진짜 어렵기는 어렵나 보네요..기업들이 사업정리 하는거 보면... 그니까 물적분할들 좀 하지들 말지 기업들을 겁나 쪼개놔서는..
망조로 가는 길 같네요. 식품이 망해서 식품을 넘기더라도 바이오및 제약으로 갈수도 있는건데 바이오 제약은 엄청난 자본력으로 승부하는거라 밥장사나 할려고 그러나봐요. 바이오 산업과 식품산업을 같이 하다보면 획기적인 영양소를 가진 식품을 만들수도 있고 꾸준한 관심과 투자가 필요한데 귀찮나보네요. 그냥 밥장사 잘 하세요... 그리고 스팸은 필라코리아처럼 스팸을 만드는 호멜사를 인수하던가요.
전 오히려 긍정적인 집중화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고질적인 문제가 문어발식 사업 확장과 그에 따른 경쟁자 말려 죽이기라고 생각해서. cj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문화 역량 부문에 집중해 활로를 뚫어보려 하는 건 아닐런지. 솔직히 바이오랑 식품 말장난이지 서로 연계되는 거 하나 없잖아요
잘나가는데 왜 파냐고 욕할게 아니라 잘나가니까 파는거야. 허접이 내놔봐야 누가 사냐? 매력적인 물건이어야 살 사람이 생기는거지. 사업개편을 하는거고, 그 와중에 자금조달이 될 수 있는 매력적인 물건을 파는거지. 옳은 선택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 결과만이 답해주겠지.
미국인들은 좋은집에 훌륭한 부엌을 가지기를 좋아하지만 실제로 부엌은 요리를 꺼려 거울같이 깨끗하다 . 아침밥은 거의 안먹고 차를 한잔하고 과일이나 시리얼로 먹고 . 점심은 직장에서 혹은 외출해서 잘 먹고 저녁은 간단히 먹는다 . 부엌은 관상용인 집이 많다 . 그런데 근래에 들어서 미국의 외식 음식들이 엄청나게 비싸져서 식비를 줄이려고 애를 쓰고 있다 . 제일 싼 햄버거가 1인분이 12~15불 이고 한국사람이면 짜장면 순두부 싼음식도 세금 팁 합하면 25불로도 부족하다 . 고기를 먹으려면 50불 로는 턱이없고 100불이나 들어간다 . 이러니 한국산 냉동김밥 4 불짜리는 건강에도 좋고 맛있고 돈도 절약하는 것이다 . 만두도 비싸지 않고ㅡ 미국인들의 입맛은 이제 국제적으로 바뀌었다 . 5~10불 넘어가지 않게 다양한 먹거리를 만든다면 오랫동안 큰 히트를 칠것이다 . 만두같이 10불짜리 한봉지를 여러끼에 나눠 먹는다는것은 집에서 요리 할일도 없고 맛도있어서 좋아한다 . 터키식 피타브레드 고기빵 , 잡채고기류 ,새우볶음밥 도 선호한다 . 색갈이 검은 음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고 찐득거리는 재료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떡볶이를 좋아하게 된건 순전히 유행덕분이라고 본다 . 고추가루는 중공산을 쓰지 않는것이 현명하다 . 중공산 곰팡이 고추가루가 뉴스에 뜨게되면 하루아침에 사업을 망칠수 있게 된다 . 나쁜 소식에는 엄청 예민해서 구입중단하게 된다 . 미국인이 생선을 싫어하고 회를 먹지 않게된것은 중금속과 기생충에관한 보도가 수시로 나왔고 기피식품화 된것이다 . 식재료는 항상 조심해야한다 . 유럽에서 김 미역 등을 요드를 함유했다해서 수입중단시킨일도 있다 . 미국에선 갑상선병 예방에 좋다고 해서 좋아하지만 유럽에서는 반대인것이다 . C.J 냉동식품은 품질이 좋아 선호도가 높으니 꾸준히 품질관리 잘하면 더욱 발전하리라 예상된다 . 지나치게 다양화되면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도 커진다는것도 있다는걸 염두에 둬야하고 작은 사건이 터져서 사업에 치명적이 되는것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 미국인들은 상당히 건강면에서 예민해서 말썽많은 중공산 재료를 피해야한다 . 남미지역은 해산물이 좋아 식재료조달에도 도움이 된다 .
!["포기 상태죠"..거리는 텅텅, 대출은 빚폭탄, 법인 파산 '역대 최대'..중소기업도 '휘청' - [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11월 24일](http://i.ytimg.com/vi/UuilOJ2KwWk/mqdefault.jpg)
바이오 식품을 잡고 나머지를 떨궈야하는데 왜...?
현재 캐쉬를 땡길수 있는곳이 식품이잖아
나머지를 누가 미쳤다고 사
Roi가 낮아서 그럽니다, 식품은 계속 꾸준히 니즈가 올라가고 있으니 그럴수밖에
바이오는 한 번 대박을 터뜨리면 돈방석이기는 한데 그 한 번이 무진장 어렵고 투자비용이랑 시간도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 장기 레이스 여서요ㅠ 지금 상황이 당장에 돈 못만드는 것은 못들고 있는다는 말인데 경제 상황이 진짜 어렵기는 어렵나 보네요..기업들이 사업정리 하는거 보면...
그니까 물적분할들 좀 하지들 말지 기업들을 겁나 쪼개놔서는..
터키 cgv 투자로 날린거 엄한거로 메꾸네
엔터를 팔고 바이오를 키워야지. 뭔 선택과 집중 아직 정신 못차렸구만.
뭔 포장을 해도 개포장을 하네..... CJ가 버려야 할 사업이 바이오라고????
엔터가 아니라??? 엔터에 꽂힌 망나니 때문에 알짜 사업 매각하는걸 저렇게 포장질하고 자빠졌네..
극장부터 시작해서 엔터라인 싹다 정리 쳐야 자금 유동이 되죠....
대한통운택배야,, 택배로는 1등이니 그렇다 치고,,, 솔직히 CGV랑 엔터를 먼저 날려야죠... 그리고 인수가 개아작난 대한통운을 다시 내놓던가....
바이오랑, 식품은 상생 하는 사업구조인데,,,, 웬 CGV, 엔터, 대한통운은 살리고 바이오를 날림.
식품이라는 것이 문화와 닿아 있으니 엔터테인먼트와 시너지가 있지 않을까요!
이탈리아 음식, 일본 음식, 중국 음식 등 어떤 나라와 그 문화를 기억하게 만들 만큼 강력한 게 음식이고
음식 그 자체도 즐거움을 주니까요!
망조로 가는 길 같네요. 식품이 망해서 식품을 넘기더라도 바이오및 제약으로 갈수도 있는건데 바이오 제약은 엄청난 자본력으로 승부하는거라 밥장사나 할려고 그러나봐요. 바이오 산업과 식품산업을 같이 하다보면 획기적인 영양소를 가진 식품을 만들수도 있고 꾸준한 관심과 투자가 필요한데 귀찮나보네요. 그냥 밥장사 잘 하세요... 그리고 스팸은 필라코리아처럼 스팸을 만드는 호멜사를 인수하던가요.
@@naragood5721 밥장사 무시? 기껏해야 설탕물 파는 펩시. 코카콜라. 쪼꼬바 파는 마스. 몬델리즈, 네슬레 매출 보고와라.
전 오히려 긍정적인 집중화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고질적인 문제가 문어발식 사업 확장과 그에 따른 경쟁자 말려 죽이기라고 생각해서. cj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문화 역량 부문에 집중해 활로를 뚫어보려 하는 건 아닐런지. 솔직히 바이오랑 식품 말장난이지 서로 연계되는 거 하나 없잖아요
바이오는 넘 천문학적 투자금이 필요한 분야고 투자금 대비 성공 확율이 넘 낮은것도 문제임.....접는건 맞음...문제는 엔터인데...지금 한류 열풍이 슬슬 막차로 가는거 같고...넘 엔터가 우후죽순이고 과포화 상태...엔터도 그냥 매각 하는게...
현금이 없으면 팔아야지
빈주머니 메꿀려고 돈되는거 다 파는구나!
식품과 바이오는 중장기적으로 분명 시너지가 나는 사업인데.. 안타깝다
진짜 모르는 사람들 너무 많네..누가 몰라서 엄한거 팔겠음? 엔터를 팔라면서 누가 살까요? 하면 아무도 대답 못 하면서ㅋㅋ 지금 모든 대기업들이 현금 보유 하려고 난리인데 그나마 값 쳐줄 때 팔 수 있는 걸 팔아야지
바이오는 포기하지 마시지
건강한 먹거리
세계 1위 분야를 왜 파는거야... 외국자본에 넘어가면 큰 일 아닌가?
돈이 없어요
엔터를 털어야 하는디....
훗날 바이오 쪽에 식품관련 획기적 가치가나오는 기업이 나오면 협력이나 인수로 가도 괜찬음 자채개발보다는 저런게 기업 입장에서는 더 나은선택일지도 모름
@@네코러브 그럴려면 네슬레 같은곳을 중소기업으로 보이게 삼성그룹보다 매출이 많아야해요
미디어 엔터 사업을 팔면 될텐데.. 그냥 원래하던 식품 관련 사업이 잘하지
엔터는 이미경 지분이기 때문에 못날립니다 ~~
엔터는 팔고 싶어도 누가 사겠어요 ㅎ
잘나가는 쪽 그리고 미래에 더 크지 못할거같은 바이오 팔고 다른 기업 인수하겠죠 ㅎ
건강한 먹거리보다 그냥 보편적인 먹거리 파는 게 나을 것임.
앞으로는 기후위기로 건강한 먹거리 팔려면 원가 문제로 가격을 겁나게 올려서 팔아야 하는데, 앞으론 비싸면 잘 안 팔릴 것임.
싸고 보편적인 음식을 적당한 가격에 파는게 장기적으론 맞는 판단임.
@0:50 웃기네 ㅋㅋ 떳떳하면 누가 얘기했는지 실명을 말하겠지 ㅎㅎ 누군가가 이렇게 얘기했답니다는 도대체 무슨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거여 ㅋㅋ 이제는 뉴스에서 광고를 해주니 참 말세다 말세
식품은 유행,트렌드, 물가 등 위험변수가 따르는데 바이오는 상대적으로 미래가치가 크다고 생각되고 세계1위인데 그냥 계속 하지. 국가적 차원, 그리고 브랜드 이미지 생각해서 지금이라고 매각 철수 했으면
잘나가는데 왜 파냐고 욕할게 아니라 잘나가니까 파는거야. 허접이 내놔봐야 누가 사냐? 매력적인 물건이어야 살 사람이 생기는거지. 사업개편을 하는거고, 그 와중에 자금조달이 될 수 있는 매력적인 물건을 파는거지. 옳은 선택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른다. 결과만이 답해주겠지.
CJ 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 매각 6조..
잘생각 했다... 물들어올때 노 저어야..
Cjenm을 버려야 하는거아닌가? 엔터감이 개판인데?ㅋㅋㅋ
과연....
경제학적으로 진짜 말도안되는 판단 ㅋㅋㅋㅋ
해외 시식언니 대박아다!!!! 어디나라냐
연구개발분야는 원래 돈먹는하마임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지못해도 귾임없이 예산을 요구하기때문에
인재들이 다 의대만 가려고 하는 상황에서 바이오분야 안키우면 미래도 답이없는데
사업축소
ㅋㅋ식품이랑 바이오를 납두고 엔터를 팔아야하는데 엔터를 사줄 사람도 없고 거기에 오너일가까지 버티니 곤조상 팔지도 못하고
진짜 망해가고 있고 사실상 망한 엔터를 냅두고 본체인 바이오를..?
중국 시추선 40대로 서해 남해 발해만에서 석유뽑아낸다 우리는시추선 한대도없는데 무슨석유냐 우리도 시추선 5대 마련해 동해 서해 남해서 석유뽑아네자
cgv를 팔아야지 현금 마련하기 위해서 중요한 부문을 매각한다고?ㅋㅋㅋ
하아.. 왜 식품에 올인한다는 게 식자재비 상승 느낌이 드냐
바이오와 제약에 기업인들은 현실을 잘 알지 방송에 바이오떠드니 국인들이 바이오사업에 환상 이래서 현실과 이상을 구분못하지 ~~~
엔터를왜함?
바이오, 특히 니네 유산균이 핵심중 하나인데 그거 팔아버리면 누가좋다고 CJ 바라봐. CJ LION 시절에도 생활용품 잘 썼는데 애경만큼 안팔린다고 지분 매각해버리고 그럼쓰나
바보들아 엔터가 팔리겠냐? 바이오가 더 잘 팔릴거 같으니 내놓지.
바이오는… 국내기업한테 매각 했으면….
제약 헬쓰케어 팔아치우더니만 ㅋ
아예 바이오도 다 접는군
노년층이 엄청나게 많아질텐데 그걸 버린다고 ㅋㅋㅋ
엔터팔고 바이오를 해야지 ㅋㅋ
사모펀드..ㅋㅋ 우리나라 기업은 장투하면 안되는 이유..
바이오 말고 푸드빌을 팔아라
올리브영으로 cgv적자 못메꾸나?
아. . .? 바이오 없이 무슨 식품을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그거 다 외주하면 돈벌수있어?
기업들 이제 시작인가?
대규모 정리해고 바람이 부는건 아니겠지.
바이오 미래먹거리라는 소리한지가 몇십년인데.의미있는 성과가없으니
다 좋은데... 6조? 글쎄 누가 살까..ㅠ
다들 왜이리 부정적이고 화나있냐 ㅋㅋㅋㅋ
Cgv와 엔터는 이미경 몫이라서
영화 엔터사업을 버려야지~~
중국이 이 사업분야에 조만간 뛰어드는가?
고점에 파는게 맞긴 해
cgv를 청산 시켜라. 사갈 사람도 없는데 cgv 부동산 다 매각하고, 청산 한 뒤에 부족하면 엔터까지 팔아야지. 바이오 식품은 무조건 가져가야지
바이오를 버린다고?
미국인들은 좋은집에 훌륭한 부엌을 가지기를 좋아하지만 실제로 부엌은 요리를 꺼려 거울같이 깨끗하다 .
아침밥은 거의 안먹고 차를 한잔하고 과일이나 시리얼로 먹고 .
점심은 직장에서 혹은 외출해서 잘 먹고 저녁은 간단히 먹는다 .
부엌은 관상용인 집이 많다 .
그런데 근래에 들어서
미국의 외식 음식들이 엄청나게 비싸져서 식비를 줄이려고 애를 쓰고 있다 .
제일 싼 햄버거가 1인분이 12~15불 이고
한국사람이면 짜장면 순두부 싼음식도 세금 팁 합하면 25불로도 부족하다 .
고기를 먹으려면 50불 로는 턱이없고 100불이나 들어간다 .
이러니 한국산 냉동김밥 4 불짜리는 건강에도 좋고 맛있고 돈도 절약하는 것이다 .
만두도 비싸지 않고ㅡ
미국인들의 입맛은 이제 국제적으로 바뀌었다 . 5~10불 넘어가지 않게 다양한 먹거리를 만든다면 오랫동안 큰 히트를 칠것이다 .
만두같이 10불짜리 한봉지를 여러끼에 나눠 먹는다는것은 집에서 요리 할일도 없고 맛도있어서 좋아한다 .
터키식 피타브레드 고기빵 , 잡채고기류 ,새우볶음밥 도 선호한다 .
색갈이 검은 음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고
찐득거리는 재료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떡볶이를 좋아하게 된건 순전히 유행덕분이라고 본다 . 고추가루는 중공산을 쓰지 않는것이 현명하다 . 중공산 곰팡이 고추가루가 뉴스에 뜨게되면 하루아침에 사업을 망칠수 있게 된다 .
나쁜 소식에는 엄청 예민해서 구입중단하게 된다 . 미국인이 생선을 싫어하고 회를 먹지 않게된것은 중금속과 기생충에관한 보도가 수시로 나왔고 기피식품화 된것이다 .
식재료는 항상 조심해야한다 .
유럽에서 김 미역 등을 요드를 함유했다해서 수입중단시킨일도 있다 . 미국에선 갑상선병 예방에 좋다고 해서 좋아하지만 유럽에서는 반대인것이다 .
C.J 냉동식품은 품질이 좋아 선호도가 높으니 꾸준히 품질관리 잘하면
더욱 발전하리라 예상된다 .
지나치게 다양화되면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도 커진다는것도 있다는걸 염두에 둬야하고 작은 사건이 터져서 사업에 치명적이 되는것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
미국인들은 상당히 건강면에서 예민해서 말썽많은 중공산 재료를 피해야한다 .
남미지역은 해산물이 좋아 식재료조달에도 도움이 된다 .
엔터 미디어 파는게 좋긴한데 사갈 곳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엔터는 이미경 지분이기 때문에 이미경 동의없이 못날립니다 ~~
레드바이오 확대 아님?! 삼바 잡으러 가즈아!!
ott를 팔았어야지 ㅉㅉㅉ
엔터쪽 버려야지 먼 제약을?
제약은 버린지가 언젠데 무슨 제약 타령.
그래 음식에 집중하자.
만두 존맛이더구만.
씨제이 진짜 발등에 불떨어 졌나 보네
미디어 회사가 안 팔리니까 잘 팔리는 바이오를 판거지 cj도 바이오 팔기 싫어할듯
바이오에 집중,식품 매각이 정답!
벼랑끝 전술 하면 보통 망하지
어렵게 일궈놓은 한국 경제발전의 열매(한류에 편승)나 따 먹는 식품 물가나 올리지 맙시다.
엔터를 파는게 더 나을거 깉은데
엔터를 누가사니ㅋㅋ
하나만 잘해도 먹고산다.
돈이 많이 필요한가 보네?
삼바에 팔겠구먼. CJ가 갑자기
판다는거보니, 뭔가 있구먼.
바이오 공장들 수입 원재료가격 엄청올라서 앞으로 힘듦.
거기에 세계 각국 관세 전쟁까지..
망한다고 보면됨.
식품 ㅋㅋㅋ 아마추어들의 집합소 ㅋㅋㅋ
난 좋은 선택이라고 보는데...
바이오 미래 먹거린데...
제일제당 시가총액이 4조인데 매출의 17%인 바이오 사업부 6조에 매각
역시 장사꾼이네 사업가는 못되.
바이오가 미래산업인데?
ai 활용하면 확률 올라가는데?
산으로 가네. ㅎㅎ
6조 ㅋㅋ개거품
서양눈나 몸매 미쳤네
이건 CJ가 방향성을 잘 잡은 결정인 듯.
과감한 결정의 CJ 흥해라..
엔터를 정리해야지 바이오를 왜 파는 거야 cj 라고 하지말고 이제 만두라고 해라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경영 잘 하네
돈줄을 팔고 cj e&m은 끝까지 안고 가겠다고 네..
바이오는 거품...현명한 판단...
삼성보고있나?
삼바나 에피스는 순항중임
@@yong935 그 바이오랑 저 바이오랑 다름. CJ 바이오는 식품원료 쪽이고, 삼성은 의약품 쪽이고
잘나가는 사업 팔아버리고 땅치고 후회한다,
과연... 비비고 만두는 점점 예전만 못해지던데 cj 계열도 점점 기대치가 떨어지네요. 뭐 요 몇일 주식 올라준 덕분에 3달치 월급 잘 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