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이야 각나라와 환경마다 규제를 맞추는 문제로 테슬라만 치고나가서 될 문제가 아니고 다른 업체들도 일정수준 올라와야 자율주행이 되리라 생각되지만 배터리는 제조의 부분이 휠씬 더 큰 영역이어서 만들 수 있는 능력자체가 시장의 지배력이라 생각됩니다. 한국의 기업들이 선전하길 기원합니다.
아무리 유럽연합에서 노스볼트에 천문학적인 보조금을 지급하고 아무리 한국에서 장비와 기술자들을 데려가도 결국 이런꼴 날줄 알았다. 미국조차 법정공휴일이 없고 휴가도 짧은데 유럽은 일도 안하고 몇주씩 휴가나 즐기는 방만에 빠져 있으면서 얼마나 버틸지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결과가 나타나는것 뿐이다. 계속 이런식이면 유럽은 반도체 배터리등 신산업에서는 영원히 자립하지 못할거다. 유럽은 이미 끝났다.
중공 CATL 배터리는 LG 배터리 공장을 중공에 지으면서 LG 배터리 기술을 훔쳐서 배운것임 원래 고급공정은 중공에서 안 하려고 했는데 중공과 결탁한 개대중계 카르텔 압력을 구본무 회장이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굴복하여 결국 배터리기술 대거 짱,개에게 넘어갔음 결국 구본무 회장이 이로인한 홧병으로 돌아가셨다고 들었음
당연히 한국 배터리가 세계를 지배 할 겁니다. 우선 전기차에 있어서 현대가 치고 나갈 것이므로 한국의 배터리가 절대적일 겁니다. 유럽에서는 전기차에서 죽을 쑤고 있는데 배터리가 살아남을 가능성은 없읍니다. 그렇다고 현대가 외국 배터리를 쓸까요? 이미 현대는 한국에 배터리 회사가 있으므로 현대의 배터리 기술은 (아빋 직접생산을 하니는 않아도) 어떤 배터리 회사보다 뛰어나므로 현대에 배터리를 납품할 회사는 한국 배터리 회사 밖에는 없읍니다. 물론 현대의 필요에 따라서 중국 배터리를 쓰기는 했지만 주력은 아닙니다. 중국은 자체 전기차 생산이 있으므로 중국 배터리가 쓰이고 있지만 한국의 배터리를 뛰어 넘을 수 없읍니다. 결국 유럽은 전기차와 배터리 양쪽에서 모두 몰락 할 겁니다.
![ARGENTINA vs. PERÚ [1-0]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12](http://i.ytimg.com/vi/xtI25ENDDSY/mqdefault.jpg)
이미 끝난거 같은데요...아마 기술 낮은 밧데리정도 생산하겠죠..테슬라도 어려운데말이죠...우리나라가 빨리 치고 가야할듯합니다!...중국애들한테 기술 빼끼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군요...
노쓰볼트가 첫 양산라인을 중국업체로 낙점했을때 모두가 예견했던 일이다. 노스볼트는 양산기술이 없고 중국업체는 장비만 아는데다가 버그 투성이일테니 말이다. 그래서 2년후에 한국업체들한테 다시 와서 제발 입찰해달라고 했었지.
자율주행이야 각나라와 환경마다 규제를 맞추는 문제로 테슬라만 치고나가서 될 문제가 아니고
다른 업체들도 일정수준 올라와야 자율주행이 되리라 생각되지만
배터리는 제조의 부분이 휠씬 더 큰 영역이어서 만들 수 있는 능력자체가 시장의 지배력이라 생각됩니다.
한국의 기업들이 선전하길 기원합니다.
반도체 제조도 그렇고, 배터리 제조도 그렇고
양놈들은 미쳐몰랐던 거임.
동아시아의 제조업 근성이 있지 않으면 그렇게 쉽게 양산하지 못한다는 것을.
워라밸마인드로는 할 수 없는 산업인듯...
갈아넣어야 되는 산업인데, 특히 한국은 어릴 때부터 학원 뺑뺑이, 야자, 군대로 단련되었으니 하지, 안 그러면 못하는 듯...
테슬라도 못했나요? 몰라서 묻는거임 양산 성공했다고 하던데 페이크임?
구본무의 선견지명은 ㄹㅇ.... 미친 혜안이었던듯..
노스볼트 전체가 파산인 줄 알았는데 구조조정 이슈가 있는 것 같습니다.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겠네요...설명 고맙습니다.
LG, 삼성은 몇십년간 핸폰 배터리 만들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장비/협력사 존속 시켰고, SK는 거저 주워 먹었다. 이런 경험이 없고, 시간이 없는 유럽이 돈으로 떼우려고 하니까 힘들지. Display /반도체도 같은 맥락임.
잘시청했습니다. 노스볼트 밧데리는 물성적인 문제로 다루기 힘들지요 LG, 삼성이 30년 넘게 우여곡절을 겪었는데 이런 노하우를 쉽게 확보할 수 있을까.. 너무 쉽게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유럽연합에서 노스볼트에 천문학적인 보조금을 지급하고 아무리 한국에서 장비와 기술자들을 데려가도 결국 이런꼴 날줄 알았다. 미국조차 법정공휴일이 없고 휴가도 짧은데 유럽은 일도 안하고 몇주씩 휴가나 즐기는 방만에 빠져 있으면서 얼마나 버틸지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결과가 나타나는것 뿐이다. 계속 이런식이면 유럽은 반도체 배터리등 신산업에서는 영원히 자립하지 못할거다. 유럽은 이미 끝났다.
처음부터 한국 밧데리 전문가들이 다 비웃고 있었죠
Chapter 11에 File이 된다면, 한국의 소부장 공급업체들, 돈 받기가 쉽지 않을텐데...
수요가 넘쳐서 배터리 생산만 하면 되었는데, 생산 설비를 중국에 전적으로 의존하면서, 그 들에 대해 책임을 지우지도 않는 계약을 한 것 같던데...
어쨋든 회사가 망하든 말든 전문 경영인들이 떼돈을 버는 구조는 두번 세번 확인을 해봐야 할 듯.
지엠이 살아난 과정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너무 궁금하네요.
동영상 잘 봤습니다. 트럼프가 제아무리 지랄을 떨어도 한국 2차전지는 잘 나가리라 봅니다. 역시 제조업은 개나 소나 다 가능한 게 아니라는 게 결론일듯. 인도 따위가 ?
오늘날의 제조업은 시스템화가 가장 중요하죠.
자동화와 인력의 적절한 배치 조합.
KAI에게 록마가 배워간다네요.
중국처럼 고인력을 싸구려로 갈아넣거나 우리처럼 자동화를 인력과 잘 조화시키거나인데...
후자가 더 어렵겠죠...
ㅎㅎㅎ 거기 가있는 엔지니어들이 과연 경쟁력 있는 인력이 얼마나 될까? 근데 연봉은 무시무시하게 높고... 생산을 할수가 없지..
장비가 중요하네요
우리나라 기업들은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 중국의 도둑질로 부터 어떻게 지킬지가 중요.
일대일로국과 엮이면 어떻게 되는지 이제 알겠지?
왠지.. 미국애 만드는 공장..
수율 때문에 문 닫을 수도 있음.
이미 죽었는데 뭘 살리나요
생산라인 수율이 30% 도 안나온다고 하는데
다 지난 이야기 가지고
장비 사용설명서가 중국어가 영어로 제대로 번역되지 않아서 엉망진창 입니다
노스볼트가 스웨덴이 아닌 미국에서 파산 신청을 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요?
유럽 특유의 마인드가 있어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장비를해결할려는 의지가 없다는거죠
배터리 기술력을
우습게 보고 있구만?
마트에서 물건 사는 정도로
돈만 있으면 되는줄 아나?
파산보호신청입니다.
기술 부족한 기업을 살려서 뭐하겠나
유럽이 과연 노스볼트를 포기할까?
저거 포기하면 앞으로 기회는 없다
중공 CATL 배터리는 LG 배터리 공장을 중공에 지으면서
LG 배터리 기술을 훔쳐서 배운것임
원래 고급공정은 중공에서 안 하려고 했는데
중공과 결탁한 개대중계 카르텔 압력을
구본무 회장이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굴복하여
결국 배터리기술 대거 짱,개에게 넘어갔음
결국 구본무 회장이 이로인한 홧병으로 돌아가셨다고
들었음
뇌피셜은... 청공법회가야지...
삼XXX도..중국 업체 설비사에 생산설비 라인 공급 받을 예정입니다.
예전부터 예견한 일이라 노스볼트는 그닥
당연히 한국 배터리가 세계를 지배 할 겁니다. 우선 전기차에 있어서 현대가 치고 나갈 것이므로 한국의 배터리가 절대적일 겁니다. 유럽에서는 전기차에서 죽을 쑤고 있는데 배터리가 살아남을 가능성은 없읍니다. 그렇다고 현대가 외국 배터리를 쓸까요? 이미 현대는 한국에 배터리 회사가 있으므로 현대의 배터리 기술은 (아빋 직접생산을 하니는 않아도) 어떤 배터리 회사보다 뛰어나므로 현대에 배터리를 납품할 회사는 한국 배터리 회사 밖에는 없읍니다. 물론 현대의 필요에 따라서 중국 배터리를 쓰기는 했지만 주력은 아닙니다. 중국은 자체 전기차 생산이 있으므로 중국 배터리가 쓰이고 있지만 한국의 배터리를 뛰어 넘을 수 없읍니다. 결국 유럽은 전기차와 배터리 양쪽에서 모두 몰락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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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장비로 수율이 안잡힌걸로 아는데 장비는 피엔티
알고 하는 소린지... 쩝
@흰자노른자-f8c 음....
CATL 밑으로 기어 들어가지 않는 이상 노답 ...